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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로 물든 길 신혜원

여전히 이곳에 있어이 거리에 남아있어널 잃고 무너져버려서매시간 너무나 아파너에게 난 갇혀버렸고긴 시간 속에 난 머물러있어너 없이 견딜 수가 없어네가 아닌 누군가와이 거릴 걸어야 한다는 사실이믿겨지질 않아혼자 멍하니 홀로 서서눈물만 흘리고 있잖아가지마 날 두고 떠나가지마나 정말 괜찮은 척노력하고 애써볼게나 정말 다 잊은 척웃으며 널 보내줄게좋았던 그 시...

너로 물든 Saige(세이지)

부서지는 파도 내 머리 위로 날 따라 비추는 달과 별 내게 가장 향기로운 바람 내가 기대 쉴 푸른 그늘 온통 내 세상은 너야 오늘의 의미를 찾고 내일의 다짐으로 잠드는 이 밤이 두렵지 않아 너란 세상을 만난 후부터 넌 오직 날 감싸는 햇살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 내 머리 위로 날 따라 비추는 달과 별 내게 가장 향기로운 바람 내가 기대 쉴 푸른 그늘 온통 너로

트랙스

도시 위로 번지는 너의 생각 아래 바랜 반복되는 일상들 잃어버린 꿈들이 본래 색 찾아 물든 이 시간 널 향해 가는 무채색의 도로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에 네 이름 불러봐 또 맘이 벅차와 속도를 내는 순간 아무런 변화도 기대 못한 내 삶이 너로 인해 다시 살고 싶게 돼 지금 아닌 다른 세상이란 없는 거야 지난 모든 일이 너를 만나

길 (Road) 트랙스

도시 위로 번지는 너의 생각 아래 바랜 반복되는 일상들 잃어버린 꿈들이 본래 색 찾아 물든 이 시간 널 향해 가는 무채색의 도로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에 네 이름 불러봐 또 맘이 벅차와 속도를 내는 순간 아무런 변화도 기대 못한 내 삶이 너로 인해 다시 살고 싶게 돼 지금 아닌 다른 세상이란 없는 거야 지난 모든 일이 너를 만나

길 (Road) TRAX

도시 위로 번지는 너의 생각 아래 바랜 반복되는 일상들 잃어버린 꿈들이 본래 색 찾아 물든 이 시간 널 향해 가는 무채색의 도로 따라 끝없이 펼쳐지는 하늘에 네 이름 불러봐 또 맘이 벅차와 속도를 내는 순간 아무런 변화도 기대 못한 내 삶이 너로 인해 다시 살고 싶게 돼 지금 아닌 다른 세상이란 없는 거야 지난 모든 일이 너를 만나

너로 물든 시간 재하

재하..재하 너로 물든 시간 익숙했던 그 거리를 지나고 자주듣던 그 노래가 흐르고 너와 갔던 그 자리에 앉아선 난 매일 그 날에 살아 함께보던 대학로의 연극도 자주가던 길거리 포장마차도 매일 마중나가던 정류장도 이젠 거짓말 같아 너를 보내고 내 세상은 모두 없던 일 같아 매일 아침 지겹던 전화도 이젠 그저 지나버린 추억이래요

너로 물든 하루 시하(Siha )

비가 많이 오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가 비만 맞고 왔어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데 너도 없는데 그 거리가 전부 너로 물들어 있었어 집에 가는 길에 하루를 돌아보는데 날 향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가 날 자꾸만 괴롭혀 나 더는 견딜 수 없어 우리가 함께 걷던 그 바다까지 오늘도 나는 또 네 생각만 온종일 나 널 그리워 해 비가 많이 오네

너로 물든 하루 시하

비가 많이 오네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섰다가 비만 맞고 왔어 하염없이 비가 내리는데 너도 없는데 그 거리가 전부 너로 물들어 있었어 집에 가는 길에 하루를 돌아보는데 날 향해 웃어주던 너의 미소가 날 자꾸만 괴롭혀 나 더는 견딜 수 없어 우리가 함께 걷던 그 바다까지 오늘도 나는 또 네

너로 물든 밤 하이언

짙어져가는데 너와 다시 한 번 마주친다면 환한 미소로 이 밤을 채워줘 익숙해진 내 이런맘이 너의 그 빛을 따라서 수많은 별들 중에 찾고 있어 너를~ 조용하게 비춰주는 밤 하늘의 별빛 한번만 더 내 맘속에 비춰주길 바랬어 난 아직도 수많고 다른 별들을 봐도 넌 내 맘속 하나 뿐인 별이었어 내게 다가선 별들을 보며 저 수없는 별빛 속에 짙어져가는 이 맘들을 너로

너로 물든 하루 결린열말

비가 와 오늘은 퍽 괜찮았는데 또 비가 와 날 비웃기라도 하는 듯이 네가 오면 애써 감추려고 했던 내 마음을 들키잖아 비야 그만 멈추면 안 될까 난 이미 무너졌어 마른 줄 알았던 우산을 꺼내면 내 하루는 또 너로 젖는다 비야 그만 멈추면 안 될까 난 이미 무너졌어 마르지 못하고 접어둔 우산엔 난 아직도 네가 네가 아직도 네가 내려와 너는 또 얼마나 나의 맘을

너로 물든 날들 After Tomorrow

어색한 발걸음이 수줍던 잡은 두 손이 어제처럼 선명해 너 로 인한 날들 나에게 항상 매일 선물같은 하루 내 전부 였었지 함께 즐기던 그 노래와 많은 약속들 이젠 스쳐 지난 스몄던 너의 향기 조각난 채로 지워내지는 말아요 잊지는 말아줘 우리 함께한 그 날 둘이 하나된 순간 그때에 우리가 서로 물든 날들이 빛 바랜 흔적처럼 지워진다해도 꺼내어 볼

너로 물든 하늘 문지원

어떤 말을 하면 좋을까 시간이 널 데려온다면 서늘해진 공기 스쳐지날 때 네 맘도 아플까 나처럼 너로 물들었던 하늘을 기억해 빛나던 너를 내 품에 안고 설렜던 순간 생각나 잠시 멈춰 하늘 바라보게 돼 넌 어떠니 문득 네가 생각 나더라 너를 닮은 계절 온건가봐 따뜻했던 네 손 잡고 싶은데 어디에 있을까 넌 지금 시간 흘러가도 넌 그대로 인데 지난날의 나 너는

물들어가 Jay Kim (제이킴)

네 생각이 나 시간은 멈추고 그곳에 서서 추억 속 너와 나 내 마음은 돌아가 그 시절의 우리 시간은 거꾸로 너에게 돌아가 그리움에 젖은 내 마음 (너로 물들어가) 밤 하늘 별빛 아래 너와 걷던 지금 이 순간도 그때의 설렘렘 남아 (너로 물들어가) 별빛이 물든 이 밤 너의 숨결이 내 가슴속 깊이 아직도 사무쳐서 내 마음은 돌아가 그 시절의 우리 시간은 거꾸로

너로 족하다 심현영

이끄시네 그 자비로운 손길 주님 채우시네 나의 잔이 넘쳐 흐르게 죄로 물든 연약한 모습 나 이대로 내 주님께 잠잠히 나가네 너로 족하다 너로 족하다 말씀하시네 나의 한숨에도 나의 울부짖음에도 안아 주시는 예수 거룩하고 그 자비로운 손길 나를 안으시네 주의 영이 넘쳐 흐르게 죄로 물든 연약한 모습 나 이대로 내 주님께 잠잠히 나가네 너로 족하다 너로

그곳으로 (Feat. 이건율) 오드(Ode)

깊은 밤 너머 우리의 시간들 서로를 감싸던 그날에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걸음마다 흐트러진 내 모습 그래도 나는 이 길을 가보려 해 니가 있는 그 곳 너 없는 하루 나를 지나쳐가 기나긴 꿈처럼 나에게 물든 네 눈빛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나로 인해 너로 인해

그곳으로 오드

깊은 밤 너머 우리의 시간들 서로를 감싸던 그날에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걸음마다 흐트러진 내 모습 그래도 나는 이 길을 가보려 해 니가 있는 그 곳 너 없는 하루 나를 지나쳐가 기나긴 꿈처럼 나에게 물든 네 눈빛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나로 인해 너로 인해

그곳으로 (Feat. 이건율) Ode

깊은 밤 너머 우리의 시간들 서로를 감싸던 그날에 했던 그 약속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걸음마다 흐트러진 내 모습 그래도 나는 이 길을 가보려 해 니가 있는 그 곳 너 없는 하루 나를 지나쳐가 기나긴 꿈처럼 나에게 물든 네 눈빛을 기억해 혼자 두지 않을게 너에게 가는 먼지 투성이 나로 인해 너로 인해 아파도 그래도 나는 이

이해별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머리에 꽃은 달래강 소녀야 단 한번 마주보며 사랑하던 그날 그 사람 붉게 물든 노을 속에 아스라이 떠 오르네 내 마음 보여주며 다시 한 번 가지말라 매달릴 것을 가네 가네 무정하게 가네 달래강 소녀를 두고 중원포의 슬픈 연정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못 잊어 기다리는 달래강 소녀야 사과 향기 속에 피어나는 물안개 꽃잎사귀

꽃이 피었습니다 (Blossom) 아일리원(ILY:1)

우리 하나부터 열까지 외치며 시작된 거야 거기 너 너 너 너 딱 걸렸어 이렇게 저기 눈에 띄는 Candy boy 장난스러운 윙크Holic flow 설레는 이 순간 시계야 멈췄으면 좋겠어 민트 맛 ice cream 한 입처럼 짜릿한 떨림 눈을 맞춰 머릿속은 빙글 너로 갇혀 머릿속은 빙글 Maybe got ya 무지개 타고 몸을 맡겨 그곳에 데려가 줘 I really

J Will

[벌스] 너와 나 첨 만난 그 길을 걸어 내려앉은 햇살 맘을 녹이고 이 위 거닐던 그대와의 흔적들이 남아서 추억 속을 거니네 [프리코러스] 멈춰있던 시간들 너로 인해 물 들던 아름다운 기억 속 나의 그대 [코러스] 나의 사랑 그대 마지막 길이 되어줘 안개 걷힌 이 우리 잡은 이 손 널 영원히 너로 향하는

어썸데이

그대는 나를 두근거리게 해 나를 숨쉬게 하는 그대라는 숨 그대는 내게 봄을 데려오네 항상 장마였었던 내 맘에 꽃을 피우네 이 공간 이 공기 너와 나의 숨으로 가득한 듯 이 순간 이 공기 너로 물든 세상에 날 가둬줘 그대는 매일 사랑을 느끼게 해 눈물로 가득 찼었던 내 맘에 빛을 채우네 이 공간 이 공기 너와 나의 숨으로

어썸데이 (Awesome Day)

그대는 나를 두근거리게 해 나를 숨쉬게 하는 그대라는 숨 그대는 내게 봄을 데려오네 항상 장마였었던 내 맘에 꽃을 피우네 이 공간 이 공기 너와 나의 숨으로 가득한 듯 이 순간 이 공기 너로 물든 세상에 날 가둬줘 그대는 매일 사랑을 느끼게 해 눈물로 가득 찼었던 내 맘에 빛을 채우네 이 공간 이 공기 너와 나의 숨으로 가득한 듯 이 순간 이 공기 너로 물든

물 들어가 남새라

조금씩 느려지는 마음 조금은 편해지는 마음 잊고만 살았던 이 느낌 무얼까 너를 보며, 느끼는 마음 어느 샌가 나도 모르게 너로 물든 나의 마음을 보내 어느 샌가 채워져 있는 잊고 있던 설레임, 조용히 내 맘에 내려 앉네 조금씩 난 물 들어가 쉼 없이 달려왔던 날에 앞만 달려온 날에 잠시 멈추어서, 쉬고픈 이 마음을 오랜만에 느끼게

Future Tonight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밤이 내린 적막 속에 홀로 남아버린 나 잃은 천사처럼 나를 배신한 너는 사랑을 그에게 다 가져가 처음이라 말하겠지 언제나 같은 내 맘이었는데 너로 인해 무너진 나 빛바랜 지난 너와의 기억을 태워 보낼 순 없는데 Time stood still 갖지 못한 모든 걸 언젠가 다시 찾으리 Time stood still 유혹속에 물든 시련도 이겨 낼 수 있는나 I

낡은일기장 유별

지난 기억이 담긴 책을 펼친다 붉게 물든 위 나란히 걷던 너와 나 따스한 눈빛 그리운 추억이 나를 찾아와 이곳은 어린 우리가 사랑을 해 마주보며 웃던 지나간 날의 너와 나 가끔 읽다가 서글퍼져 눈물 흘리곤 했지 내 사랑 우리 속삭인 지난 날의 약속이 여기 일기장에 모두 다 잠들어 있어 한 장 한 장 깊게 배여있는 향기 가득해

Future tonight Fly to the sky

Rap : Black Beat 밤이 내린 적막 속에 홀로 남아버린 나 잃은 천사처럼 나를 배신한 너는 사랑을 그에게 다 가져가 처음이라 말하겠지 언제나 같은 내 맘이었는데 너로 인해 무너진 나.. 빛 바랜 지난 너와의 기억을 태워보낼 순 없는데...

Future Tonight Fly to the sky

Rap : Black Beat 밤이 내린 적막 속에 홀로 남아버린 나 잃은 천사처럼 나를 배신한 너는 사랑을 그에게 다 가져가 처음이라 말하겠지 언제나 같은 내 맘이었는데 너로 인해 무너진 나.. 빛 바랜 지난 너와의 기억을 태워보낼 순 없는데...

Future Tonight 환희

밤이 내린 적막 속에 홀로 남아버린 나 잃은 천사처럼 나를 배신한 너는 사랑을 그에게 다 가져가 처음이라 말하겠지 언제나 같은 내 맘이었는데 너로 인해 무너진 나.. 빛 바랜 지난 너와의 기억을 태워보낼 순 없는데...

새벽향 요다영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 버리는지 지나쳐간 사람들 속에서 불편한 마음 애타는 마음 지쳐 버리지만 어둠이 내려와 소란스러운 소음들이 모두 사라진 새벽 너의 향기를 기억해 나의 마음을 움직여 놓치지 않을래 Oh lookin' in my heart Let me show in your heart 항상 너의 곁에서 난 네 향기에 취해 적당히 따뜻한 보랏빛이 가득한 너로

너로 물든 (Studio Live ver.) Saige(세이지)

부서지는 파도 내 머리 위로 날 따라 비추는 달과 별 내게 가장 향기로운 바람 내가 기대 쉴 푸른 그늘 온통 내 세상은 너야 오늘의 의미를 찾고 내일의 다짐으로 잠드는 이 밤이 두렵지 않아 너란 세상을 만난 후부터 넌 오직 날 감싸는 햇살 잔잔히 부서지는 파도 내 머리 위로 날 따라 비추는 달과 별 내게 가장 향기로운 바람 내가 기대 쉴 푸른 그늘 온통 너로

개구리 길 엄태환

불게 물든 노을과 그빛에 빛나는 들녘 언제 보아도 마치 먼 하늘 여해 온 것 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현란한 음악 소리도 들리지 않는 여기 꼭 엄마 품속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제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 제 아무리 큰 돈 가진 부자도 이곳에서는 아무리 잘난 척 있는 척 하여도 개구리들 목청을 높어서 개굴개굴

Romance 지우 (에메랄드캐슬)

언제부턴가 먼저 걷지만 맘은 손을 잡고 있어 둘이 걸었던 어제의 그 계절들은 어디 갔을까 바보처럼 왜 날 따라와 그 길을 굳이 걸었어 고마워 내게 와서 사랑을 배웠어 물들어 너로물든 맘 네가 잠이 들면 전한다 저 길을 돌면 그늘에 우리 앉아서 잠시 쉬어가자 하늘아 내 맘 알고 있다면 이 사람 꽃길을 주오 고마워 내게 와서 사랑을 배웠어 물들어 너로

사랑하는 길 모리슨 호텔 (Morrison Hotel)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걸 잠시도 잊지마 두려워서 울지도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뿐일때 그때 내가 너에 곁에서 그 모든 애길 들을께 널 안아줄께 니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지는 하늘과 니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니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를 그리다 (Prod. BluA) 소봄

Late night 너와 눈을 맞췄던 그리움일까 오늘도 내게 네가 자꾸만 밀려와 All night 뭘까 잠에 들 수가 없는 밤인가 미련하게 난 더 그리워 아른한 새벽의 너와 나 손에 닿을 듯 멀어진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너를 그리다 온통 너로 물든 맘 지친 하루의 끝에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또 너를 그리다 수줍은 표현들 다 너에게 난 전하고 싶은 것뿐이야 illa

사랑하는 길 모리슨 호텔(Morrison Hotel)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 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SUMMER LOVE 유얼메이트

푸른 바다처럼 눈부신 햇살 시원한 바람이 내게 불어와 파도가 돌려준 맘 너의 두 손을 잡은 난 기다려왔어 지금의 이 순간을 뜨거운 태양 아래 우리 나란히 선 둘이 귀를 기울이면 쏟아지는 파도 소리 들리니 너로 가득해 너로 가득해 심장이 떨리던 비밀스런 밤은 너로 물든 투명한 낮이 되었지 이런 내 마음을 전해줄게 난 매일 꼭 기억해 줘 우리의 이 여름을 뜨거운

실체도 없이 지워지지 않는 SOHA

네가 죽어 남긴 저주는 우릴 오염시켜 녹아들은 채로 거대한 흉터로 변해서 지워지지 않는 삶의 동반자가 되었지 이기적인 몰아세움과 둔감하고 무정한 관심 몰아치는 후회들이 나도 모르는 내가 되어 너로 물든 발자국을 따라가며 널 기리고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로 덮어서 영원토록 남겨놓을게 기어이 바라고 만다면 파멸이라 해도 평생에 걸쳐 이룰 뿐이야 그럼에도 얻지 못

사랑하는 길 모리슨호텔

언제나 너의 곁에 내가 있단 걸 잠시도 잊지마 두려워서 울지도 마 외롭다 생각되고 혼자라 느끼며 모두가 너에게 차가운 눈빛 뿐일 때 그 때 내가 너의 곁에서 그 모든 얘길 들을게 널 안아줄게 네가 가는 길과 우리의 미래와 이렇게 함께 있는 우리의 지금을 해 지는 하늘과 네 몸에 물든 노을의 빛 네가 바라보는 별들이 너의 눈에 그것과 늘 같은 빛깔이었으면 때로는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 뿐 캐비넷 싱얼롱즈

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지금 이렇게 위에 물론 누구도 끝까지 함께 갈 순 없죠 그걸 알면서도 생각하죠 지금 걷고 있는 이 머리 위로 물든 하늘 내가 당신에게 들려 줄 수 있는 건 여기까지 가져온 노래 뿐 물론 누구도 끝까지 같이 갈 순 없죠 하지만 지금 이렇게 위에 물론 누구도 끝까지 함께

교당가는 길 정다운 친구

교당 가는 길목에 웃음꽃이 피었네 옹기종기 모여가는 예쁜 친구 친구들 해님도 빙그레 우리들을 비추고 교무님은 웃음 짓고 합장하며 반겨요 교당 갔다 오는 길에 얘기 꽃이 피었네 도란도란 돌아오는 정다운 친구들 산호빛 저녁놀에 곱게 물든 얼굴 엄마 아빠 집에서 우리들을 반겨요

그 길 이윤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거닐던 그 잊혀지지 않네요 추억들이 머문 둘이서 함께 때로는 혼자라도 걸어야 했어 머릿속엔 너뿐야 이제그만 제발 내맘은 너로 가득해 온종일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해도 잊혀지지 않는너 너에게 갈게 함께 걷던 그 나 혼자서 걷는 이 자꾸만 네가 보여 보낼게 그만 내맘은 너로 가득해

단 한사람 윤오(윤선중)

우리 함께 했던 그 자꾸 떠올라서 어느새 난 니 생각에 혼자 걸어봤어 온통 너로 물든 거리 그 하늘 아래서 오늘도 난 바보처럼 또 웃고 있었지 멀리 반짝이는 햇살 닮은 눈부신 니 모습 아이처럼 너만을 원하는 한사람 그대여 그대여 그댈 만난 이후로 나의 모든 세상이 다시 태어난 거죠 사랑해 널 사랑해 내 소중한 사람

니가 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니가 좋아 LEN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니가 좋아 렌(Len)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니가좋아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피터팬의 사랑 (Feat. 김성엽) 치우(Chiwoo)

항상 날 찾아오던 긴 밤 너의 생각으로 물든 날 잠들게 하지 못해. 아마도 나 너를 사랑하나봐. 내 마음 가득 너로 채웠나봐. 누구도 들어온적 없는 곳 너에게 허락할께.

니가 좋아 wlrtitdb LEN

내 사랑 그대 그대 그대여 나의 사랑 사랑 그대여 난 너만 보면 기분 좋아 한것도 없는데 그냥 난 좋아 내 눈에는 너만 보여 다른 여자들은 눈에 안 들어와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된건지 잘 모르겠어 마치 어느새 나도 모르게 찾아와 나를 설레게 한 너를 좋아 좋아 좋아해 너를 사랑 사랑 사랑해 온통 너로 물든 내 계절은 봄처럼 늘 따뜻해

어느새 너에게 문빛

날 간지럽히는 달큰한 목소리 한껏 들뜬 날 달래는 너의 미소는 마치 사탕을 머금고 있는 듯이 달아 삼킬수록 조금씩 맴돌아 내 안에서 한 방울 또 두 방울 아스라이 번져나가던 그때 어느새 수채화처럼 물든 내 맘속 네 얼굴 차곡히 또 빼곡히 온 마음 다해 널 그려내다 보면 마침내 너로 가득 차는 이 팔레트 속은 어떤 색을 띠고 있을까 널 아주 조용히 포근한 눈으로

미워해 (feat. 김호연) 크래커 (CRACKER)

하루가 시작되면 잠에서 깨지 못 한 메마른 마음을 깨우고 차가운 기억을 마셨어 다시 이제 우는 건 싫어 도망가기도 싫어서 눈을 질끈 감아봤지만 결국 오고야 만 말았던 안녕 너를 미워해 아니 사랑해 하루에도 몇 번씩 다시 되감아 보는 마지막 장면 너를 미워해 그래도 사랑해 막이 내리고 나면 다신 못 보게 되는 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