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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신해성

어머니 - 신해성 하늘보다 높으시고 대지보다 넓으신 어머니 사랑 속에 자상함 속에 철없이 자라난 어린 가슴에 어머니 전서 모습 새겨 있어요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크신 은혜 가이 없어라 간주중 태산보다 높으시고 바다보다 깊으신 어머니 미소 속에 자장가 속에 지금도 들리는 솜 같은 음성 멀리서 가까이서 인자한 음성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크신

여인우정 신해성

1.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여인 우정 신해성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어~~ 주소~~~서

여인우정 신해성

1.사랑한다 그 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비 내리는 호남선 신해성

1.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야 옳으냐 사랑이란 이런가요 비 내리는 호남선에 헤어지던 그 인사가 야속도 하더란다 2.다시 못 올 그 날짜를 믿어야 옳으냐 속는 줄을 알면서도 속아야 옳으냐 죄도 많은 청춘이냐 비 내리는 호남선에 떠나가는 열차마다 원수와 같더란다 *목이 메인 이별가를 불러야 옳으냐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러...

여인 우정 신해성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 길~~~이 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던 어~느~~ 동안~~~에 나도 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어~~ 주소~~~서

향수의남행열차 신해성

남쪽으로 달려가는 남행 열차야 기적을 울리면서 떠나 갔느냐 밤을새던 그처녀가 다시그리워 풀피리 불며불며 놀던 그시절 아~아~~ 오 다시 또 한때는 기억하여 주련만 -- 산넘고 물건너 남행 열차야 그리운 내고향을 떠나갔느냐 진달래꽃 개나리꽃 피는 언덕에 남몰래 속삭이던 첫사랑 꿈을 아~아~ 오 다시또 한때는 기억하여 주련만 ---

여인우정-색소폰-★ 신해성

신해성-여인우정-색소폰-★ 1절~~~○ 사랑한다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2절~~~○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동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했답니다 못난이 첫사랑을 받아주소서~@ ~~~~~~~~~~~

애수의 소야곡 신해성

1.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어주나 휘파람 소리 2.차라리 잊으리라 맹서하건만 못 잊을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가거라 삼팔선 신해성

아~아~ 산이 막혀 못 오시나요 아~아~ 물이 막혀 못 오시나요 다 같은 고향땅을 오고 가련만 남북이 가로 막혀 원한 천리길 꿈마다 너를 찾아 꿈마다 너를 찾아 삼팔선을 탄한다 아~아~ 꽃필 때나 오시려느냐 아~아~ 눈올 때나 오시려느냐 보따리 등에 메고 넘던 고개길 산새도 나와 함께 울고 넘었지 자유여 너를 위해 자유여 너를 위해 이 목숨을 바친다...

꿈에 본 내 고향 신해성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 몇 해련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영넘어 고갯길 신해성

1.영넘어 고갯길 이백 팔십 리 님 보고 싶은 맘에 달려왔더니 샛별 같은 두 눈이 너무도 차거워 말없이 떠나가네 아 ~ 서투른 바다길 2.조국과 더불어 싸우는 이 몸은 가시밭 언덕인들 못 넘어랴만 거짓 없는 그대 눈 못 보고 가는 게 한 되어 남으련다 아 ~ 비오는 부두가

비 내리는 고모령 신해성

1.어머님의 손을 놓고 돌아설 때엔 부엉새도 울었다오 나도 울었소 가랑잎이 휘날리는 산마루 턱을 넘어오던 그날 밤이 그리웁고나 2.맨드래미 피고 지고 몇 해이던가 물방아간 뒷전에서 맺은 사랑아 어이해서 못 잊느냐 망향초 신세 비 내리는 고모령을 언제 넘느냐 3.눈물 어린 인생고개 몇 굽이더냐 장명등이 깜박이는 주막집에서 손바닥에 서린 하소 적어가면...

떠나지마 신해성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 뒤돌아서서 울었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것을 주고 내 곁에만 두고 싶어 너무 늦은걸 알았지만 널 보내기가 싫었어 가지 말라고 너에게 애원하고 싶었는데 모든게 슬퍼져 가슴이 아파와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기에 눈물 속에 내 목이 메어와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뒤로 난 말한거야 제발 떠나지마 한번도 널...

옛사랑의그림자 신해성

달이뜨면 설린가슴 당신얼굴 떠오르고 새가울면 카나리 같은 당신노래 생각납니다 백년살자 다짐하고 천년살자 맹세하던 첫사랑은 찾을 길 없네 아~ 아~ 그님 다시잊고 나홀로 두고 다시잊고 -- 바람불면 바람길에 내 가슴에 안긴사람 눈이오면 추울새라 손 장갑을 끼워준 사람 꿈속에 숨은사람 안개속에 숨은사람 거리에서 만날 수 있을까 아~아~그님 다시잊고...

명동데이트 신해성

사랑의 거리 명동의거리 우리사랑맺은거리 미도파백화점 롯데백화점 사랑이꽃핀거리 을지로입구 골목길돌아 명동의고갯길 성당의종이~사랑의종이~정답게들리던날 우리는만났죠 ~~명~동 에서그리고사랑을 맺어습니다 간 `~~~주~중 꿈많은거리 명동의거리 우리사랑맺은거리 신세계백화점 남대문거리 사랑의데이트길 남산길지나 종로~로돌아 명동에오면은 서산에지는 황금빛태...

미워하지 않으리 신해성

미워하지 않으리 - 신해성 목숨 걸고 쌓아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사랑 여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간주중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가신 그임이 다시 올쏘냐 사나이 붉은 순정 그 임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여보게 삼돌이 신해성

여보게 삼돌이 - 신해성 여보게 삼돌이 서울 간다지 갔다고 돌아올 길 애당초 가지 말게 자네와 나는 소꿉 친구야 뒷집의 예쁜이와 손을 맞잡고 오손도손 우리 마을 가꿔 나가세 간주중 여보게 삼돌이 정신 차리게 갔다고 돌아올 길 애당초 가지 말게 자네와 나는 소꿉 친구야 차라리 닭 키우고 농사를 지며 금년 가을 풍년가에 잘 살아보세

남포동 밤 열한시 신해성

남포동 밤 열한시 - 신해성 남포동 밤 열한시 비가 내린다 사나이 가슴 속에 비가 내린다 사랑엔 약한 것이 사랑엔 약한 것이 항구의 사나이더냐 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운다 간주중 남포동 밤 열한시 비가 내린다 추억의 가슴 속에 비가 내린다 여자엔 약한 것이 여자엔 약한 것이 바다의 사나이더냐 아~ 못 잊어 못 잊어 내가 운다

향수의 남행열차 신해성

남쪽으로 달려가는 남행 열차야 기적을 울리면서 너만 가느냐 나물 캐는 그 처녀가 다시 그리워 풀피리 불며불며 놀던 그 시절 아~ 또 다시 돌아올 때에 실어다 주려마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남행 열차야 그리운 내 고향을 너만 가느냐 진달래 꽃 개나리 꽃 피는 언덕에 남 몰래 속삭이던 첫사랑 꿈을 아~ 또 다시 돌아올 때에 실어다 주려마

갈대같은 여자 신해성

갈대같은 여자 - 신해성 그리운 이름 불러보아도 못 잊을 그 이름을 불러도 대답없는 메아리만 허공 속에 맴을 도네 그 이름을 가슴에 묻고 이 세상에 나는 나는 너를 위해 살고 있어 사랑도 처음 행복도 처음이라던 너는 바람에 실려갔나 구름 속에 숨어 버렸느냐 사랑아 안개 같은 여자여 간주중 꿈 속에서 볼 수 있다면 밤새워 꿈꾸어 보련만 물안개가

옛 사랑의 그림자 신해성

옛 사랑의 그림자 - 신해성 달이 뜨면 달님 같은 당신 얼굴 떠 오르고 새가 울면 카나리아같은 당신 노래 생각납니다 백년살자 다짐하고 천년 살자 맹세하던 첫사랑을 찾을 길 없네 가시리 가시리있고 나 홀로 두고 가시리있고 간주중 바람 불면 바람 피해 내 가슴에 안긴 사람 눈이 오면 추울세라 손장갑을 끼워 준 사람 어둠 속에 숨은 사랑 안개 속에

통일열차 신해성

통일열차 - 신해성 휴전선아 분계선아 가로막힌 철조망아 살기 좋은 고향땅을 너는 어이 잊었느냐 우리민족 하나 되어 통일되는 그 날이 오면 판문점을 얼른 넘어 부모조상 살든 산천 평양으로 원산으로 우리형제 만나로 가자 간주중 흘러버린 오십년아 파수 보는 병사들아 기러기도 날아가고 노루사슴 오가는데 칠천만의 뜻을 모아 통일 되는 그 날이 오면

세월따라 노래따라 신해성

세월따라 노래따라 - 신해성 세월 따라 노래 따라 떠돌다 보니 나그네 내 청춘이 꿈같이 흘러갔네 수많은 난관과 얽힌 사연들 인정은 간 곳 없고 석양을 보며 아~ 내 인생은 빈 손으로 돌아가는가 간주중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떠돌다 보니 나그네 내 인생이 덧없이 흘러갔네 내 노래 부르며 박수 보내던 그 사람 간 곳 없고 지평선 보며 아~ 내

사나이 답게 신해성

사나이 답게 - 신해성 아 왜 울어 어리석게 왜 울어 그렇게도 야멸차게 떠나간 사람인데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가 울다니 울어야 될 말이냐 사내답게 웃으면서 사내답게 웃으면서 한 세상 살아가리 간주중 아 왜 울어 무슨 죄로 우느냐 고까짓 것 여자 하나 잊으면 그만인데 울기는 왜 울어 사나이가 울다니 울어서 될 말이냐 사내답게 웃으면서 사내답게

내고향 김제 신해성

내고향 김제 - 신해성 내가 자란 고향땅 내가 살던 김제여 아롱진 추억들이 숨어 있는 사랑의 거리 전주야 잘 있거라 완산 고개 넘어서 금산사 염불 소리 발걸음도 가벼워 어서 가자 내 고향 살기 좋은 내 고향 그리운 김제로 간주중 반가워라 고향 친구 정다워라 김제여 수많은 사연들이 숨어 있는 그리운 선산 이리야 잘 있거라 목천 다리 건너서

제주국제공항 신해성

제주국제공항 - 신해성 사랑하는 그 사람 싣고서 떠난 비행기 바라보며 돌아서기가 안타까워 울고 있는 제주 비바리 떠난다고 아주 가리 내가 간들 잊을소냐 한라산아 서귀포야 다시 또 오마 님을 두고 떠난 제주 공항 간주중 이별이란 아픔을 참고서 님을 보내는 내 마음 울며 나르는 갈매기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용두암의 새긴 사랑 다시 만날 그 날까지

님을 보낸 사나이 신해성

님을 보낸 사나이 - 신해성 가슴에 오는 비가 눈물되어 흘러 내린 밤 두 사람 두 사람이 이별 슬퍼 울고 있네 떠나갈 길이라면 미련없이 보내주마 마음은 울면서 마음은 울면서 님을 보낸 사나이 간주중 밤 하늘 별을 보며 백년가약 맹세하던 님 그 마음 구름 되니 찬비되어 내리네 헤어질 운명이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보고파 그리울 때 만날 수 있을까

가을의 여인 신해성

가을의 여인 - 신해성 가랑잎이 나부끼는 적막한 밤에 가슴에 허망이 밀려옵니다 가 버린 그 사람은 소식없건만 가슴 속 골이 박힌 미련 때문에 창밖엔 낙엽져도 행여나 님이신가 이 밤도 잠 못 드는 가을의 여인 간주중 가 버린 그 사람은 소식없건만 가슴 속 골이 박힌 미련 때문에 창밖에 낙엽져도 행여나 님이신가 이 밤도 잠 못 드는 가을의 여인

김제에서 살리라 신해성

김제에 살리라 - 신해성 흙냄새 그윽한 내 고향 김제땅 향수의 젖은 가슴 기다리는 섬 사내 내일에 살자고 다짐한 그대여 이제라도 그 날이 다시 올 수 있다면 김제로 가리라 김제에서 살리라 간주중 꽃향기 감도는 그리운 만경땅 가없이 고운 마음 숨어 있는 그 곳에 희망에 살자고 다짐한 사람아 언제까지 그 날을 기다려만준다면 김제로 가리라 김제에서

명동 데이트 신해성

사랑의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미도파 백화점 롯데 백화점 사랑이 꽃피는 거리을지로 입구 골목길 돌아 명동의 고갯길성당의 종이 사랑의 종이 정답게 들리던 날우리는 만났죠 명동에서 그리고 사랑을 맺었습니다꿈많은 거리 명동의 거리 우리 사랑 맺은 거리신세계 백화점 남대문 거리 사랑의 데이트길남산길 지나 종로로 돌아 명동에 오면은서산에 지는 황...

제주 국제공항 신해성

사랑하는 그 사람 실코서 떠나는 비행기 바라보며 돌아서기가 안타까워 울고있는 제주비바리 떠난다고 아주 가리 내가 간들 잊을소냐 한라산아 서귀포야 다시 또 오마 님을 두고 떠나는 제주공항 이별이란 아픔을 참고서 님을 보내는 내 마음 울며 날으는 갈매기야 내 마음도 울고 있단다 용두암에 새긴 사랑 다시 만날 그 날까지 삼다도의 비바리가 기다립니다 님을 ...

아! 그이름 남인수 신해성

우리의 멍든 마음 위로해주고 우리의 괴로움을 달래여주든 정답고 애절한 주옥의 노래 민족의 가슴속에 살아 숨쉬네 아 그 이름 남인수 몸이야 가셨지만 당신은 가요사의 등불입니다 우리의 아픈 시절을 희망을 주고 우리의 슬픈 사연 달래어주든 환희에 넘치는 감격의 노래 민족의 맥박속에 살아 숨쉬네 아 그 이름 남인수 몸이야 가셨지만 당신은 가요사의 등불입니다

여인우정(신해성) 경음악

사-랑한~~단- 그~말씀이- 진정~인~가~요- 밤-~하-늘~ 별/을보고 물~어-~보-건~만- 첫-사랑-의 수수께~~끼-- 풀길-~이-없~어- 캄-캄-한~ 언~/덕에~서 울~었-~답-니~~다--- 선-생님~~을- 애~인이라- 부르~오~리~까- 그-~대-를~ 사/모하는 어~느-~동-안~에- 나-도몰-래 사랑으~~로-- 변해엣-~답-니~다-- ...

어머니 어머니 부부듀엣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가다 괴롭고 서러울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마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수가 없답니다 2.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아! 아!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Singspiration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어머니 사랑해요 <간주중> 어머니 사랑해요 정말로 감사해요 내가 표현 잘못해도 어머니 사랑해요 사랑하다고 고백하고 싶어도 무엇보다도 어머니 해준 느끼고 김치찌개 끊여주고 빨래도 빨아주고 정말 이렇게 나를 꽉 안아주고 어머님을 기억하고 매일 행복하고 밥도

어머니 류영대

할미꽃 피는 뒷동산 언덕에 친구와 같이 술래잡던 어린 그시절 오일장이 오면 어머니 손잡고 고갯길 넘어 따라 갔던 가야장터에 보리팔아 사주신 고무신 달아질까봐 품에 안고 마냥걸었지 엄마엄마 부르고 싶어요 엄마 젖가슴에 그리워 - 엄마 2.밤마다 꿈마다 고향에 갑니다.

어머니 ITYM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의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나 살아 왔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번 못해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어머니 신성우

주름진 손을 문득 바라보며는 그저 눈물이 흐로죠 수많은 세월을 내곁에 잇어주신 그런 나의 어머니 나의 수많았던 방황들의 끝에서 항상 외로움으로 나를 지켜주시며 조용히 안타까운 마음에 말없이 눈물을 흘리시던 나의 어머니 세상 그 무엇보다도 대신할수 없는것 어미니 제게 주신 사랑이죠 니젠 제가 눈물 곁에 머무를게요 어머니 제게 주신 사랑으로 이젠

어머니 최진희

마음 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젖줄따라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여윈 얼굴에 야속하게

어머니 노래마을

철길 저편 둥근 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아아 어머니 골목마다 뛰놀던

어머니 진시몬

어머니 더 늦기 전에 효도하란 말이 있어요 알았었는데 알고 있었는데 이제와 어찌합니까 아버지 가시고 나서 어머니 혼자 화장 한번 못하셨지요 집 없는 설움에 이삿짐 싸며 흘리는 눈물을 봤는데 그런데 오늘 그런데 오늘 불쌍한 우리 어머니 늦었을까요 아니겠지요 어머니 울지마세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멍들은 지난날을 잊을 수 있나 모질게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아-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김남주

어머니 어머니 그 옛날 제가 외지로 나설 때마다 동구 밖 신작로에 나오셔서 차 조심하고 사람 조심하라고 신신당부하시던 어머니 가다 먼 길 구풋하면 먹어 두라고 수수떡 계란이며 건네주시고 옷고름 콧잔등에 찍어 우시던 어머니 이제는 예순 넘은 나이로 끌려간 자식놈이 그리워 철이 바뀔 때마다 옷가지 챙겨 들고 흰 고개 검은 고개 넘나드시는

어머니 타오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언젠가 내 곁에서 떠나 갈 텐데 나는 왜 몰랐죠 그렇게 워~ 난 정말 많이 깨달았어요 어머님의 마음을 항상 지켜주시는 그 사랑을 oh mama 한 번, 두 번, 세 번 이미 없는 일들로 한참에 오랜시간 목메도 한 번(한 번), 두 번(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알 수 없었죠 어머니

어머니 김경암

두손모아~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만고고생 그누가 알랴만은 오직하나~ 자식위해 한평생을 사신 어머니 바다같이 깊은사랑 두고~두고 갑을길 없어라~~ 못다한 자식의도리 이노래로 대신~합~니다~ 무릅꿀고 지성으로 기도하는 어머니 자식성공 바라시는 어머니~ 백-발이 되셧~네 모진세월

어머니 가온

어렸을 적 어머니는 내게 말을 하셨죠 그 어떤 누구보다 나를 사랑한다고 그때는 몰랐죠 그저 말만 그럴 뿐 잔소리만 하는 당신이 너무나 미웠죠 그랬죠 사춘기때는 내가 잘못한 줄 알면서도 당신의 잘못 울화가 솟구쳐 당신의 가슴에 대못 힘들 땐 누워 쉴 수 있었던 내 삶의 연못 굳은 살 베긴 당신의 주름진 손 고된 삶을 굳세게 버텨온 피와 땀의 흔적 그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