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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티샷을 하며 신종국

티를 꽂고 확 트인 세상을 바라본다.첫 티샷에 헛친 것이 여러번 되었듯이헛짚고 살았던 지나간날들이빌딩사이 떨어진 공으로 스코어카드를 채웠다.인생은 다음샷하기 편한 자리에희망을 보낸다는 생각으로 스윙하지만공은 걱정했던 곳에서 먼저 기다렸다.한때 새우잠자도 고래 꿈꾸던 시절우리생의 미스샷은 눈물, 깨달음을 줬다.후회 다음에 오는 깨달음의 상처.당신이 불러...

그대 떠난 후 신종국

[신종국 - 그대 떠난 후]..결비 나 그대 떠나 보낸 이후에 텅빈 방에 나홀로 잠깨며~ 오랜 침묵속에 어두운 이밤은 나를 쓸쓸하게 해 나 그대 사랑해도 되는지~ 망설이며 애태워던 시간들 뒤돌아 보면 모든건 아쉬워 그냥 앞만 보고 떠나 갈래요..

오늘이 그날이다 신종국

우리 태어나고 죽고 슬퍼하고 눈물짓는 그날이다 사랑하고 기도하고 축복받는 그날,오늘이 어저께의 어깨 뛰어넘고 내일의 문 앞에 당도했을 때 우리는 꿈만 꾸었었다 오늘이 그날임을 알지 못했다 언제 우리가 오늘 외에 다른 날을 살았더냐 어째서 없는 내일을 보려 하였더냐 어제는 오늘의 껍질이다 내일은 오늘의 오늘이다 오늘이 그날이다 어깨 뛰어넘고 내일의 문 ...

내가 수상해 신종국

일을 하고 있는 나, 나를 볼 때커피를 마시는 나, 나를 볼 때아침 집서 나온 나, 나를 볼 때앞의 내가 뒤의 나, 나를 볼 때나는 내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몸의 다른 부위와 연결되어 있는뇌처럼 과거와 미래의 온갖 기이한 길들이 모두 수상해모두 수상해수상해내가 수상해수상해일을 하고 있는 나, 나를 볼 때커피를 마시는 나, 나를 볼 때아침 집서 나온 나,...

047 양파, 신종국 -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신종국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067 양파, 신종국 -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신종국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021 양파, 신종국 -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신종국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070 양파, 신종국 -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신종국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신종국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신종국

사랑했다면 진정 후회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신종국

사랑했다면 진정 후회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신종국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신종국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 양파, 신종국

없다면 그것으로 된 거죠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REPEAT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 & 신종국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Yangpa, 신종국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이별은 다 그런거래요♥♥♥ 양파&신종국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 애써 잊으려 마요 애써 지우려 마요 그게 더 힘겨울 테니까 너무 보고 싶을 땐 자꾸 생각이 날 땐 그냥 그리워해요 그대 울지 말아요 슬퍼하지 말아요 이별은 다 그런 거래요 마음 주면 줄수록 가슴 아픈 거래요 아파야 사랑인거죠 결국 만나야 할 사람은 애써 찾지 않아도 언젠간 꼭 다시

주님께 가까이 (Feat. 신종국) 김정은

나의 마음 가득했던 슬픔이 사라져 버렸죠 눈부신 햇살이 나를 반기네요. 나의 가슴속에 작은 기적이 일어나고 있죠 주님이 내게 말씀하시죠. 나 이제야(이제야) 내 갈길을(갈길을) 주님께 내려놓죠. 내가 살아있는 기쁨인 걸 알죠 ㅁ든게 출복인걸 알게 됐죠 날 아끼는 (날 아끼는) 주님의 사랑이 나의 가슴안에 꽃을 피웠죠 작고 낮은 음석ㅇ으로 기도할 때면...

버디찬스 신나라

시원한 티샷을 날려줘요 필드에 멋있게 날려줘요 나이스 페어웨이 나이스 어프로치 OB 말고 오잘공 파쓰리 티샷을 날려줘요 그린에 멋있게 날려줘요 나이스 페어웨이 나이스 벙커탈출 나 오늘 손맛 좋아 파 보기 트리플 (par bogey triple) 아냐 아냐 그린에 다가가 그린에 올라가 Love it I love it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신종국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초저녁 이 골목에 무엇이 그리 슬픈지 담벼락 술취한 저사람 이내 마음 저사람 마음 모두 다 슬픈 눈에 사람 비는 그 슬픔 알듯 우리에 눈물을 지우네 * 세상은 똑같은 하나인데 벼한 모습은 너무나 많아 언제나 올려다 보는 우리네 초라한 모습 행복을 저 멀리서 찾는 그런 바보같은 삶 * 반복 왜

비 그리고 창신동 행복한 사람들

노래 : 신종국 비가 온다 그리고 난 비를 맞고 서 있지 언젠가 찾아왔던 기억을 되새기며 이제는 낯설게만 느껴지는 이 동네 이 골목에 지나는 사람들의 눈길을 받고 서있어 왜 이리 슬픈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이제는 모든 것이 변했는데 슬픔이 담긴 비를 오늘도 맞고 있어 언젠가 그랬듯이 * 오랫동안 빗속을 서성이다 굳게 닫힌 너의 창문을

고양이 마스크 CAT MASK Polonem

나름대로 뻔뻔하게 살지 저 하늘 너머 먼 세상 여행 두둥실 두둥실 나는 폴짝 휘휘 불어라 나의 바람 우리는 함께 떠나는 거야 나름대로 난 멋있지 나는 나름대로 괜찮을 거야 나는 나름대로 건지는거야 나는 나름대로 멋있게 또 나는 멀리 또 날아가 보자 멀리 또 나가는거 보자 그러게 나는 또 가보자 멋있게 나는 괜찮게 가보자 사랑을 함께 나누는 거야 사랑을 하며

으랏차차 넘버원코리안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이왕 이렇게 되버린 거 지금부터 잘 살면 되지 너가 잘못했니 내가 잘못했니 그런게 중요치 않잖아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다시 또 잘 살면 되지 으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으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으랏차차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이왕 이렇게 되버린 거 지금부터 잘 살면 되지 너가 잘못했니 내가 잘못했니 그런게 중요치 않잖아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다시 또 잘 살면 되지 으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으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어디서부터 고쳐야 할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이왕 이렇게 되버린 거

사랑이 오면 손연화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아낌없이 사랑 하련다 가는 세월 아쉬워 말고 사랑 하며 살아야지 꽃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사계절 좋은 사람 함께 하며 추억을 만들고 고운 꿈 가슴에 안고 행복 해야지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내게 다시 사랑이 오면 아낌없이 사랑 하련다 가는 세월 아쉬워 말고 사랑하며 살아야지 꽃피고 새가 우는 아름다운 사계절 좋은 사람 함께하며 추억을

재하를 그리워 하며 송홍섭, 이문세, 전태관, 조동진, 조용필, 장기호, 한영애

진정한 뮤지션으로서 더욱 평가를 받으니까 마음이 무척 씁쓸했습니다 재하 안지가 벌써 십년이 지났구나 후배들이 이렇게 좋은 앨범으로 너의 기억들을 하나둘씩 이렇게 되살려줘서 얼마나 감개가 무량한지 모르겠어 너한테 빌린 책을 아직도 돌려주지 못해서 정말 그것이 항상 가슴에 남았는데 내가 잘 보관하고 있다고 좋은 후배에게 물려주도록 할게 하늘나라에서 다시

쿵.푸.하 잉크(INK)

쿵 하는 소리를 들었지 푸 하는 나의 한숨소리 하 웃는 너의 얼굴뒤로 나는 다시 생각하게 됐어 쿵 하며 마음 내려 앉아 푸 하는 허탈한 숨소리 하 웃는 너의 미소뒤로 나는 다시 생각하게 됐어 다시금 돌아가지만~ 예전의 내가 되진 않아 작지만 커다랗게 남은 아쉬운 너의 숨소리~ 그다지 멀지 않은 너의 그자리로 돌아가 붙잡을 수

쿵.푸.하 잉크(INK)

쿵 하는 소리를 들었지 푸 하는 나의 한숨소리 하 웃는 너의 얼굴뒤로 나는 다시 생각하게 됐어 쿵 하며 마음 내려 앉아 푸 하는 허탈한 숨소리 하 웃는 너의 미소뒤로 나는 다시 생각하게 됐어 다시금 돌아가지만~ 예전의 내가 되진 않아 작지만 커다랗게 남은 아쉬운 너의 숨소리~ 그다지 멀지 않은 너의 그자리로 돌아가 붙잡을 수

재하를 그리워 하며 Various Artists

평가를 더욱 받게 되니까 마음이 무척 씁쓸했습니다 재하 안 지가 벌써 하늘나라에 간 지 십 년이 지났구나 후배들이 이렇게 좋은 앨범으로 너의 기억들을 하나 둘씩 이렇게 되살려 줘서 얼마나 감개가 무량한지 모르겠어 너한테 빌린 책을 아직도 돌려주지 못해서 정말 그것이 항상 가슴에 남았는데 내가 잘 보관하고 있다가 좋은 후배에게 물려주도록 할게 하늘 나라에서 다시

미워도 다시(MR) 영조

♡ 영조-- 미워도 다시 1절 미워도 다시 사랑을 해봐 아무것도 아닌 일이야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해봐 처음에 약속한 그대로 달콤했던 꿈같은 세월이가고 사랑이 미워도 하루 하루 서로가 용서 하며 미운정도 들었잖아 사랑해서 너무 사랑해서 그래서 가끔 투정을 했다 내 아픔 받아줄 내 사랑 이기에 잠시 널 미워 했다 미워도 다시 사랑을 해봐

B.Y.E 올드피쉬(Oldfish)

어두워가는 늦은 저녁 어쩌다 생각이 나는 군 이미 지나버린 꿈들이 아무 쓸모없는 거란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지난 추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이렇게 맘 아픈 거였니 난 지금 혼자 여기 있어 다들 이런저런 말을 건네지만 아무 소용없어 그만해 왜 대체 나만 남겨두고 떠났니, 부디 다시 돌아와, 하며 크게 외쳐 너희를 불러봐 Bye Bye

Bye 올드피쉬

어두워 가는 늦은 저녁 어쩌다 생각이 나는군 이미 지나버린 꿈들이 아무 쓸모 없는 거란걸 그누구보다 잘알고 있지만 지난 추억들이 자꾸만 떠올라 Bye Bye 그런거니 이렇게 맘 아픈 거였어 난 지금 혼자 여기 있어 다들 이런저런 말을 건내지만 아무 소용없어 그만해 왜 대체 나만 남겨두고 떠났니 부디 다시 돌아와 하며 크게 외쳐 너희를 불러봐 Bye Bye 그런거니

기억이란 이금

나 아무래도 너없이 다신 살지 못할것 같아 밥을 많이 먹고 술을 많이 마셔도 안되니까 슬픈 시간도 안녕 기다림도 이젠 안녕 기다림의 끝은 나에겐 더 큰 절망 뿐인걸 너를 가슴에 안고 살아가기 이젠 안녕 이런 다짐들도 나에게 아무 소용 없는걸 다 잊고 산줄 알았는데 다시 또 시작 하나봐 나는 바보같은 병에 걸려 우리 이별을 모르나봐

같은 하늘 같은 시간속에서 노래그림

혼자 살아갈 자신이 없어 언제나 누군갈 필요로 하지 이넓은 세상에 혼자뿐인 그대와 머무를 곳을 찾아서 내겐 소중한 기억이 많아 시간이 모든걸 이야기 하지 아직도 내곁엔 사랑이 있을까 그대를 찾아 헤매이네 우리는 같은 하늘 같은 시간속에서 어디선가 만나서 사랑에 깊이 빠지고 서로를 아프게 하고 돌아서기도 하며 이렇게 우리는 다시

같은 하늘 같은 시간 속에 우정훈

혼자 살아갈 용기가 없어 언제나 누군가 필요로 하지 이 넓은 세상에 혼자 뿐인 나만을 기다릴 그대 찾아서 나에게 변한것도 너무나 많아 시간이 모든 걸 이야기 하지 아직도 내곁에 사랑이 있을까 오늘도 나는 헤매네 우리는 같은 하늘 같은 시간 속에 어디선가 만나서 사랑에 깊이 빠지고 서로를 아프게하고 돌아서기도 하며 이렇게 우리는

서른 즈음에 김동규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뿜은 담배 연기 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에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넌 나의 바다가 되어줄래 IOHBOY (아이오보이)

아팠던 기억도 다시 보면 별거 아닐 테죠 어려웠던 기억 속에 언젠가 우리 사랑했던 추억으로 남겨질 테니 별로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서롤 미워하며 계속 멀어져만 가는 시간 낭비하지 말자 oh 넌 나의 밤 또 언젠가 넌 나의 바다가 되어줄래? oh 넌 나의 사랑 언젠가 저 밤하늘에 별이 되어 비춰주겠니?

으랏차차 넘버원코리안(No.1 Korean)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면 이왕 이렇게 되버린 거 지금부터 잘 살면 되지 너가 잘못했니 내가 잘못했니 그런게 중요치 않잖아 지금부터 마음 다잡고 다시 또 잘살면 되지 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으차차 하며 다치고 아파도 지금부터가 시작인거야 자고 일어나면 괜찮을 거야 지나고 나면 별 것 아닐거야

떠나는 길 ZYNON(지논)

이렇게 그대가 떠날 줄 몰랐어 더 이상 계속할 자신이 없다며 우리가 지내왔던 시간들 모두 그대 혼자 정리를 하고 “미안해 이렇게 못된 상처만 남겨줘서 이제는 우리가 끝낼 땐 가봐” 라고 하며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가 없어 뒷모습만 그저 바라만 봤어 다시 잘할 용기도 없어서 그저 그렇게 바라만 봤어 떠나는 그대를 다시 잡는 것을 하루에 수십 번 떠올려 보다가

**!최고의 인생!** 손영희 - 최고의 인생

산다는게 별거더냐 인생살이 똑같더라 곱디곱던 우리 청춘도 시들면은 다시 못핀다 오늘이 내 인생에 최고 좋은 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청춘을 즐겨보자 우리 인생이 이만하면 최고의 인생이더라 산다는게 별거더냐 인생살이 똑같더라 곱디곱던 우리 청춘도 시들면은 다시 못핀다 오늘이 내 인생에 최고 좋은 날 친구들과 술한잔 하며 청춘을 즐겨보자

조용한 밤 만날수 없는 너 묘원

조용한 달빛아래 연인들의 속삭임은 만날수 없기만한 너가 왠지 오늘은 보고 싶어 몇번을 열어보다 다시덮는 니연락처 수화길 또 내려 놓며 나는 다시 조용히 잠이 든다.

추억 나누기 설송스님

첫눈이 내리는 노을진 강변 언덕위 그카페 기억하니 구석진 창가에 앉아 얼굴마주보며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지 밤하늘 별들도 곤히 잠든 밤에 연인들의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 헤어지기 아쉬워 진한 입맞춤 촉촉한 너의 입술 영원히 변치말자고 다짐을 하며 당신과함께보낸 첫날밤을 가슴에 묻은 사랑 지울 수 있나 내품에 안겨 눈물흘리던 날 사랑하는

추억나누기 설송스님

첫눈이 내리는 노을진 강변 언덕위 그카페 기억하니 구석진 창가에 앉아 얼굴마주보며 우리는 사랑을 나누었지 밤하늘 별들도 곤히 잠든 밤에 연인들의 속삭이는 사랑의 밀어 헤어지기 아쉬워 진한 입맞춤 촉촉한 너의 입술 영원히 변치말자고 다짐을 하며 당신과함께보낸 첫날밤을 가슴에 묻은 사랑 지울 수 있나 내품에 안겨 눈물흘리던 날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다시 처음부터 제이문 (Jay Moon)

의미를 생각했었지 그게 살아가게 만든다 생각했었나봐 고요히 다가오는 아침을 맞을 준비를 하며 감사함으로 벅차오르고 무언갈 남겨야한다면 마음이 무거워지는데 해가 뜨고 지는 이유를 다 알 수 없음에 가만히 끄덕이곤 집을 나서네 세상에 처음 있던 사랑은 이 곳에 전해져 그녀와 그를 닮은 내가 여기 서있고 우리의 모습은 또 바뀌어가겠지만 거듭해나가며 끝없이 이어져만

성묘를 하며 권미희

부모님 생각이 가슴 가득 벅찬 날 걸음을 더디게 한 수풀을 지나서 저절로 이끌리어 선 봉분 앞이 따뜻하다 머리숱 엉성해져 이승을 뜨셨는데 봉분 위 윤기 나는 맑은 빛 파란 잔디 다소곳 옷깃 여미면 쪽빛 하늘 저 그리메 유년시절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책에서 메시지와 이야기를 분별하라 타이르신 날 키운 아련한 열원 종으로 울어 깨우다

성묘를 하며 이동영

부모님 생각이 가슴 가득 벅찬 날 걸음을 더디게 한 수풀을 지나서 저절로 이끌리어 선 봉분 앞이 따뜻하다 머리숱 엉성해져 이승을 뜨셨는데 봉분 위 윤기 나는 맑은 빛 파란 잔디 다소곳 옷깃 여미면 쪽빛 하늘 저 그리메 유년시절 부모님이 읽어주시던 책에서 메시지와 이야기를 분별하라 타이르신 날 키운 아련한 열원 종으로 울어 깨우다

무엇을 하며 마투

나는 무얼 하며 살 수 있을까 나는 어떤 일을 하며 살건가 고민에 고민을 더해서 또 고민해봐도 쉽게 답이 나오질 않아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진짜 하고 싶은게 뭐니 우린 그것을 찾아 평생 쫓아가나봐 언제쯤 찾을 수 있을까 희망이라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텨가고 꿈을 꾸며 하루하루 살아가잖아 언제쯤 나에게도 꿈이 이뤄질까 언제쯤 나에게도

졸업을 하며 최재령

(재학생이 부릅니다)우리우리 유치원에서공부하던 언니, 오빠들멋지게 맞는 졸업을 축하합니다.우리도 언니, 오빠들처럼건강하게 자라서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어린이가 되겠습니다. (졸업생이 부릅니다.)우리우리 유치원에서뛰어 놀던 개구장이들씩씩하고, 예쁜 모습으로 졸업을 합니다.선생님, 엄마, 아빠 고맙습니다.잘 가르쳐 주셔서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어린이가 되겠습...

서른즈음에 (No Echo Ver.) 생목가수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내 품은 담배 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 속에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 가는 내 가슴 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또 하루

Bounce Angela

언제까지 너를 바라볼 때마다 이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또 난 살아야 하나 그래 그렇게 니가 날 속여왔어 미소 띤 모습으로 날 사랑한다 하며 널 버릴 꺼야 이렇게 날 속이려 하니 헤어지는 게 낮지 않겠니 니가 자신 없다면 내가 냉정히 널 위해 이렇게 떠나갈께 언제까지 너를 바라볼 때마다 이 지난 시간들을 후회하면서 또 난 살아야 하나 그래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