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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참 좋다 신의

니가 준 선물 니가 준 편지 꾸밈 없는 풋풋한 행동들 니가 준 설렘 니가 준 떨림 하루 종일 난 따뜻해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모든 걸 다 주지 않아도 밤 새 얘기해주지 못해도 그래도 좋다 오늘은 왠지 널 내 옆에 두고 눈치 없이 좀 더 걷고 싶어 내 두 눈을 보며 두 손을 꼭 잡고서 너와 둘이 걸었으면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니가 좋다 참 좋다 서정숙

니가 좋다 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이 세상 너 없으면 난 싫다 난 싫다 니가 좋다 좋다 이 세상 누구 보다 더 널 꿈꾸는 이 시간이 난 좋다좋다 너 앞에 서면 얼 것 같아 사랑 표현 못하고 너 뒤에 서면 울 것 같아 사랑 두렵지만 니가 좋다 좋다니가 좋아 좋아서 사랑을 하고 싶다 사랑만 하고 싶다

니가 참 좋다 CONNECTOR

니모습을 떠올려도 난 떠오르지가 않아 목이메여 불러봐도 넌 대답이 없는데 소중한 기억이 내 머리속을 맴돌며 하루살이와 같이 또 그렇게 니가 좋다 뚜루뚜뚜 라리에 니가 달다 노래를 불러요 뚜루뚜뚜루 뚜뚜 뚜뚜 라리에 니가 그립다 그대를 불러요 울어봐도 울어봐도 난 네곁에 없는데 제발 뒤좀봐 제발 가지마 제발 계속 앞만 보니

참 좋은 친구 강대혁

세월이란 강물 위에 청춘이란 유람선 타고 그렇게 흘러 흘러 지나온 인생길엔 왕복이란 표는 없더라 태풍도 불었지 번개도 보았지 주룩 주룩 비내리는 날도 있었지 때로는 마누라 때로는 애인처럼 한평생 함께 할 친구 친구야 오늘도 주름살은 늘지만 니가 있어 좋다 태풍도 불었지 번개도 보았지 주룩 주룩 비내리는 날도 있었지 때로는 마누라

좋다 이상한계절

그대 웃는 모습이 좋다 나를 환히 밝히니 좋다 나를 보는 눈빛이 좋다 예쁘다 나를 바라보니 더 좋다 그대 은은한 향기가 좋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 날 부르는 목소리 좋다 달콤해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다 어쩌다 너 같이 예쁜이가 나에게 와서 작은 꽃이 되었나?

니가참좋다 커넥터

니모습을 떠올려도 난 떠오르지가 않아 목이메여 불러봐도 넌 대답이 없는데 소중한 기억이 내 머리속을 맴돌며 하루살이와 같이 또 그렇게 니가 좋다 뚜루뚜뚜 라리에 니가 달다 노래를 불러요 뚜루뚜뚜루 뚜뚜 뚜뚜 라리에 니가 그립다 그대를 불러요 울어봐도 울어봐도 난 네곁에 없는데 제발 뒤좀봐 제발 가지마 제발 계속 앞만 보니

참 좋다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나현재

지금까지 당신이 아니라면 사랑도 모르는 바보일거야 어느한날도 당신을 잊거나 사랑하지않는날이 없어라 나이제 더이상 울지않으리 당신땜에 웃을수잇어 참좋다 참좋아 이세상이참좋다 잡은 두손 끝까지 놓치않으리 당신이 참좋다

참 좋다 김경록 (V.O.S)/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수

참 좋다 이광조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 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참 좋다 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참 좋다 (달봉이님 신청곡) 양희은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고맙다 바람이 좋다 풀내음도 좋다 살랑대는 머릿결 사이로 너의 눈망울이 예쁘다 바람 불면 부는 대로 두 눈 감고 날아가 두 팔 벌려 하늘 보며 내겐 소중한 너를 부르네 햇살이 좋다 네가 있어 좋다 언제나 내 곁에서 따스한 미소 짓는 네가

참 좋다 김경록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레임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참 좋다 김동현

바람이 말을 하네 모든 짐 내려놓고 가볍게 살자고 구름이 말을 하네 떠도는 인생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을 하네 흐르는 세월 순리대로 가자고 꽃이 말을 하네 피었다 지는 인생 웃으며 살자고 아침에 일어나면 상큼한 바람 있어 좋다 힘든 하루지만 걸을 수 있는 건강이 있어 좋다 열심히 살아가는 얼굴엔 미소가 넘쳐 사랑이 넘쳐 좋다 파도가 말을 하네

참 좋다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조물조물 후후 생기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 좋다~) 쿵쿵쿵쿵 으쓱 끄덕 끄덕 짝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 좋다~) 조물조물 후후 생기 불어 후후 사람을 만드셨어요 ( 좋다~) 쿵쿵쿵쿵 으쓱 끄덕 끄덕 짝짝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 좋다~)

신 미아리 고개 신의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겠다는 사람 잡아서 뭐해 붙잡는 내 마음만 썰렁하지 눈치코치 없이 울긴 외 울어 여자가 눈물이 헤퍼서 쓰나 시대가 시대인 만큼 촌스런 이별은 싫어 당당하게 뻔스럽게 보내는 거야 미아리 눈물고개 님이 떠난 이별고개 가지 말라고 붙잡진 않아 갈테면 어서 가라지 니가 간다고 내가 잡겠니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Wax)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11월 마지막 날^^행복한 날 되기 좋은 한주 되시고~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 (Wax)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왁스(Wax)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바람시계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바람시계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바람시계 (Feat. 정일훈 of BTOB) 11/20 *cj음악♪♪♪ 왁스

바람이 불어와 내 얼굴을 스칠 때 웃었던 날들과 울었던 날들 다 이 바람에 실어 바람이 불다가 니 옷깃을 붙잡을 때 아팠던 상처와 흘렸던 눈물 다 바람 되었다네 다 시간에 쓸려 희미해질까 그때 했던 사랑 유치했던 기억들 까지도 안개처럼 희미해질 때쯤에 바람의 시간이 분다 니가 돌아올 것처럼 분다 좋다 그때 생각하면 좋다

잘 해보려는 나 알 수 없는 너 윤딴딴

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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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너를 좋아한진 좀 됐어 하루 종일 온통 니 얼굴이 떠나지 않아 늦은 밤에 니 생각에 못 자는 날이 많아졌어 진정이 안 돼 내가 너를 미워한 지도 좀 됐어 하루 종일 내가 연락하는 것마다 무심해 보여 솔직히 그리 부담 주지도 않은 것 같은데 넌 왜 내가 좋다 하면 너도 좋다 하고 내가 만나자면 만나자 하고 또 내가 보고 싶다면

좋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니가 서른이라 좋다 전태익

스물일곱이 된 올해가 왔네요 올해 설날엔 어땠어요 친척들한테 시달렸나요 결혼은 언제하니 걘 몇살이니 돈은 얼마나 모아댔니 혹시 직업은 어떤거니 계속 되는 질문에 밥이 그대 코로 들어갔나요 떡국이 목에 콱 걸렸나요 여자나이 서른이란게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좋은시절은 다갔다고 먹을만큼 먹은나이라고 그런말을 안들을순 없겠죠 그래도 주위시선 신경좀 안쓰면 안돼요 난요 니가

좋다 Daybreak

사랑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 falling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더 빼고 줄여갈수록

맘도둑 강승윤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해줬어 \"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 그리곤 키스했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너라는 도둑..

맘도둑 강승윤 [WINNER]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해줬어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그리곤 키스했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너라는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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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해줬어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그리곤 키스 했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너라는 도둑 도둑 도둑

맘도둑 ☆ 야생나비 강승윤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해줬어 `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 그리곤 키스했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너라는 도둑..

맘도둑 (보름비님 신청곡) 강승윤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해줬어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그리곤 키스했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행복했다 너라는 도둑..

맘도둑 [소풍]님 청곡 강승윤

내 맘 모른 척 하던 니가, 잊고 싶었던 니가, 아까 낮에 내가 덜컹거리는 버스에서 사랑한다고 소리쳤을 때 엄마 미소 지으며 나의 손을 잡으며 이렇게 말해줬어 \"바보 같은 강승윤 나도 너를 사랑해\" 그리곤 키스했어 사랑할 수 있어서 진짜 좋다 너만 보게 하는 맘도둑, 미치게 만드는 맘도둑 기다릴 수 있어서

반짝반짝 빛나는 모노이 프로젝트

빛나는 니가 반짝반짝 빛나며 웃는다 빛나는 니가 반짝반짝 빛나며 웃는다 빛나는 니가 반짝반짝 빛나며 춤을 춘다 빛나는 니가 반짝반짝 빛나며 춤을 춘다 눈부신 그 햇살 속에 빛나는 너의 검은 머리가 흩날린다 나는 너처럼 빛나던 적 있었나 반짝반짝 웃을수 있는 사람이었을까 그래서 빛나는 니가 좋다 빛나는 니가 반짝반짝 빛나며 웃는다

니가 좋다 인피니트

girl, I love U I need U Always with U I\'m alone 아직도 난 니가 보여 손 끝이 저릴 듯이 아파와 내 맘을 설레게해 넌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봐 늘 이렇게 매일 맴돌고 있어 아마 넌 모르겠지만 *난.. oh oh 난..

니가 좋다. (이쁜자스민님청곡)인피니트

girl, I love U I need U Always with U I`m alone 아직도 난 니가 보여 손 끝이 저릴 듯이 아파와 내 맘을 설레게해 넌 나에게 넌 늘 아련하고 내딛지 못한 첫 걸음에 나만 제자린가봐 늘 이렇게 매일 맴돌고 있어 아마 넌 모르겠지만 *난.. oh oh 난..

내가 좋다 마엘혜정 (Mael Hyehjung)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걸어가는

내가 좋다 마엘혜정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좋구나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좋다 좋다 내가 좋아 이런내가 좋구나 어제의 나보다 오늘 오늘의 나보다 내일 내일의 나보다 지금 지금 내 모습 좋아 찬란한 내 인생에 가장 젊은 날이 오늘이라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아프고 힘든 시련에 때로는 눈물 나지만 언제나 당당하게 내 길을

VIVA청춘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좋다 (VIVA PRIMAVERA

VIVA청춘 딕펑스(Dick Punks)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좋다 (VIVA PRIMAVERA

VIVA청춘 딕펑스 (Dick Punks)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좋다 (VIVA

VIVA A≫Aa μnÆa½º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좋다 (VIVA PRIMAVERA

VIVAA≫Aa μnÆa½º(Dick Punks)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좋다 (VIVA PRIMAVERA

VIVA청춘 준하님신청곡 ^^딕펑스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좋다 (VIVA PRIMAVERA

Viva 청춘 딕펑스(Dick Punks)

꽤 오래된 스니커즈 그 허름한 편안함 널 만나러 가는 길은 설렘 자꾸 걸음이 빨라져 음 너와 둘이서 걸으면 말야 왠지 좋은데로 가는 기분이야 어디라도 난 좋은걸 (VIVA PRIMAVERA) 바람이 분다 (니가) 웃는다 (VIVA PRIMAVERA) 햇살은 부서진다 (VIVA PRIMAVERA) 공기가 달다 (니가) 좋다 (VIVA

좋다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 본 순간 I m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