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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신성우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해가고 있어요 마치 큰 수레바퀴를 밀고 가는 것처럼 세상에 묶인 채 울고 있는 작은 꿈들 돌아보지는 않나요, 슬퍼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눈망울로 이야기한 꿈들을 잊은 것은 아니겠지요.

울고 있는 작은 영혼을 위해 신성우

세상은 너무나 빨리 변해가고 있어요 마치 큰 수레바퀴를 밀고 가는 것처럼 세상에 묶인 채 울고 있는 작은 꿈들 돌아보지는 않나요, 슬퍼하고 있어요.. 아주 작은 눈망울로 이야기한 꿈들을 잊은 것은 아니겠지요.

내 안의 바다 신성우

내 안의 바다 똑같은 표정으로 깜박이는 동그란 이유와 지친 듯 쓰러질 듯 흔들리는 존재의 이유와 힘없이 물고있는 내 입술의 축축한 담배와 그 연기 사이로 비추는 편의점 푸른 불빛과 내 삶들이 서 있는 내 조그만 동네에 그렇게 흘러가는 바다 눈물을 감추며 그렇게 분노하는 바다 허무함 속에서 그렇게 울고있는 바다 굴하지 못한 채 그렇게 출렁이는

옛친구에게 (With `결혼식 후에`) 신성우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옛친구에게 (With `결혼식 후에`) 신성우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줄래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옛친구에게 (With '결혼식 후에') 신성우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옛친구에게 (With 결혼식 후에) 신성우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줄래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옛친구에게 신성우

이렇게 비 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한다면 날 용서해주오 옛날 작은 무대 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들 두고 난 떠나왔어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송가 신성우

우리 함께 했던 작은 오해들도 이제는 그리워 지겠지. 그런 함께 했던 많은 기억들이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이젠 우리를 지켜줄꺼야. #오늘 밤이 가면 너와 나는 또 다시 다른 길을 걸어야 하지만 잊지는 말아야해 함께 했던 순간들 가슴에 담아준 채로 노래 불러요 우리 추억을...

서시 (신성우) 옥주현

해가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도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일어서 신성우

무거운 나의 발걸음 지하철 소리와 도시의 소음들 그리고 낯설음 모두다 똑같은 표정과 긴장의 몸짓과 그 속에 던져진 내 불쌍한 영혼을 이렇게 그냥 내버려 둘순 없쟌아 가끔씩 일어나서 외치는 거야 세상은 내 것이라고 (세상은 내것 이라고) 너희가 그 안에 있다고 (이야이 야에 오에오) 세상은 내가 만든다고 (세상은 내가 만든다고) 너희가 그안에

자유하는 삶을 위해 신성우

수많은 사람들은 무얼믿고 사는거야 TV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 말하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 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보고 달려가는 것이 언 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수는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걸 이제는 멈출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하는걸 이제는 참을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가고 있어 마치 삶의 기준처럼...

고백 신성우

사랑한다 말했었나요 한결같은 미소로 나를 바라보고 있는 당신의 두눈에 너무 늦어버린건 아니길 바래요 이렇게 멋없는 이 고백을 담은 내 노래가 항상 부족한 날 위해 눈물 흘리게 만들었던 모진 날 용서해주오 이제 내가 당신의 빛이 될게요 그대가 그랬듯이 날 지켜준 그 미소로 힘든날도 많이 있겠죠 슬픈날도 다가오겠죠 하지만 당신만 곁에 있으면

주머니크기만큼의 자유 신성우

주머니 크기만큼의 자유 오전 9시 전에는 또다른 사회속에서 출근을 하고 서로 작은 희망 속에 줄따라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힘들게들 지고 있는 저마다 가방엔 의미를 담고 서로 작은 가방속에 자신의 꿈들이 최고라 하네 하지만 네가 잊고 있던 그런 얘기하나 할까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를 노래할 수 있는 것 때론 시기하면서도 얼굴엔 미소로 가면을 쓰고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 신성우

오전 9시 전에는 또다른 사회속에서 출근을 하고 서로 작은 희망 속에 줄따라 걷고 있는 많은 사람들 힘들게들 지고 있는 저마다 가방엔 의미를 담고 서로 작은 가방속에 자신의 꿈들이 최고라 하네 하지만 네가 잊고 있던 그런 얘기하나 할까 주머니 크기 만큼의 자유를 노래할 수 있는 것 때론 시기하면서도 얼굴엔 미소로 가면을 쓰고 지친 표정을

별리 신성우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 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 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이 시간들은 그댈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걸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이 시간들은 그댈 위해 살아가고 있다는 걸 사랑해요 그대가 서있는

소년 신성우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이상은 나의 꿈을 이세상에 떠다니게 내버려 둘 순 없다는 걸 이제다시 난 일어서야해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소년 신성우

곰곰히 생각하며 길을 걷고 있어 그저 느낄수도 없는 공허함이 무겁게만 느껴질 뿐 너무나도 빨리 변해만 가는 내 모습이 난 두려워 그런 세상속에 변해만 가는 내모습이 난 두려워 너무나도 분명한건 이런것은 내가 원한 삶이 아냐 더 이상은 나의 꿈을 이세상에 떠다니게 내버려 둘 순 없다는 걸 이제다시 난 일어서야해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이런 xx) 뭐야 이건 신성우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제 내게 그무엇도 힘들꺼라 생각지 않아 혼자만의 싸움 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이런 XX) 머야 이건 신성우

그렇게 항상 꿈꾸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제 내게 그무엇도 힘들꺼라 생각지 않아 혼자만의 싸움 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혀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소년 (2006 Ver.) 신성우

사랑하는 나의 꿈을 위해.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지켜온 나의 꿈을 위해. 나에게 어떤 시련이 와도 이제는 쓰러지진 않을 거야. 흐르는 눈물마저도 이젠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나에게 어떤 슬픔이 와도 이제는 넘어지진 않을 거야. 지켜온 나의 꿈들도 이젠 아름다운 그 모습으로.

초인의 기도 신성우

깊은 어둠속을 걷는 그 수많은 사람의 작은 등듸에 짊어진 무거움들을 보소서 그들이 품고사는 수 많은 사람들의 사악한 욕심의 힘들어 길들수는 없도록 메 마른 응지로 가려할 때 당신의 따뜻한 불빛을 바라 보게 하소서 시련에 지친체 굴복하지 않도록 가녀린 그들의 영혼 에 생명을 주소서 그에게 아직 남겨진 조그마한 꿈 들을 깨지지 않는 그 용기로 지키게

(이런XX)머야 이건 신성우

그리던 그런 나의 모습이 아냐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이젠 내게 그 무엇도 힘들거라 생각진 않아 혼자만의 싸움뿐인걸 어렵고 힘들어도 부딪쳐 이겨내는 거야 고통이 항상 나쁘지는 않아 오히려 내겐 힘이 되는 거야 언제까지나 꿈꿔오던 내 모습을 찾아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민아의 일기 신성우

민아의 일기 월말이면 성적표를 기대하는 어머니 아침이면 신문을 찾아 헤메이는 아버지 작은 내게 많은 것들을 원하시는 부모님 옆집 성아와 나를 자꾸 비교하시는 어머니 단 한 번의 실수로 나를 평가하시는 아버지 20년전 부모님들의 그런 모습을 왜 몰라 아주 흔한 관념에 적은 한심함을 왜 몰라 매일 쓰는 가계부의 지출 잔고만큼 우리 어머니는 나의 마음을

RAIN SONG 신성우

너의 나즈막히 작은 미소에 내리던 향길 난 좋아했어. 내 등을 떠밀고 간 아련한 기억들과 얼마나 걸었을까 너 떠나 이 거리에... 이렇게 비가 오는 날이면 볼수 있어 내 옆을 걷고 있는 네 모습이. 나에게 들려주는 함께했던 시간 속의 소중한 기억들을~~ 너는 유난히도 나의 두 눈에 드려진 어둠을 좋아했지.

굳이 네가 묻는다면 신성우

때로는 커다란 시련들이 와도 때로는 무거운 좌절들이 와도 더 이상 내 작은 발걸음을 재촉하지는 않으리

자유 하는 삶을 위해 (2006 Ver.) 신성우

수많은 사람들은 무얼 믿고 살아가는 거야. TV 속에 비친 모습 현실이라 말하고 있었지. 저마다 빠른 차로 흔들리며 달려가네. 그렇게 앞만 보고 달려 가는 것이 언제나 믿고 있던 내 모습이 될 순 없어. #내가 만든 세상에 가까이 가는 걸 이제는 멈출 수 없어. 내가 만든 세상을 막으려 하는 걸 이제는 참을 수 없어. 저마다 사람들은 타협으로 살아...

내일을 향해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내일을 향해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 볼에 스쳐가는 싸늘한 찬바람이 어개위 무거웠던 질문을 털어내고 무엇을 찾고있나 어두운 밤거리를 술취한 듯 지친듯이 외쳐대는 사람들 나 어릴

집에서 온 편지 (05:58) 신성우

생 어떤이에겐 길게만 느껴지는 여행 그속에 많은 욕심을 싹틔우며 살아가다 또 어떤 이에겐 결코 길지도 않은 여행 그속에서 기다린다는 의미도 만들게 되고 느껴짐이 없는 모습들위에 유영하는 모습들 논리라는 거짓말 속에 세상에 흩어진 모든 따스한 이야기까지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들 하 이유를 만든다 또 이유를 만든다 무엇보다도 기쁨이었다 이 작은

아버지 없는 아이들 (I 유년 II 다른이) 신성우

1)유년 나는 어릴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내겐 우산을 들고 교실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 물었을 때v 어머니의 눈물까지도 내 몸을 적셔야만 했다 2)어떤이들은

집에서 온 편지 신성우

작은 공간에 무엇인가 조그만 모습으로 공존을 한다는 그 의미..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충분한 의미는 되는거지. 집에서 온 편지속에 논리를 빌어 그려진 이야기들... 그 속엔 내가 잊고 살아온 모든 것들 내가 두고온 그 모습들이 ... 있었다...

집에서 온 편지 신성우

작은 공간에 무엇인가 조그만 모습으로 공존을 한다는 그 의미..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는 충분한 의미는 되는거지. 집에서 온 편지속에 논리를 빌어 그려진 이야기들... 그 속엔 내가 잊고 살아온 모든 것들 내가 두고온 그 모습들이 ... 있었다...

아버지없는 아이들 신성우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아버지 없는 아이들 신성우

<전주중> 나는 어릴적 비오는 날을 가장 싫어했다 왜냐면 나에겐 우산을 들고 교실밖에 서 있을 사람이 아무도 없었기 때문이다 다른 아이들은 아버지의 넓다란 가슴에 안겨 차례차례 집으로 돌아가고 있다 난 텅빈 운동장 한 가운데에 홀로 서서 뜨거운 비를 내 작은 몸으로 맞아야만 했다 집으로 돌아온 나는 어머니께 왜 나에겐 아버지가 없어야만 하는지를

내일을 향하여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 볼에 스쳐가는

내일을 향해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 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 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내일을 향해 신성우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 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 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내 안의 바다 신성우

서있는 내 조그만 동네에 그렇게 흘러가는 바다 눈물을 감추며 그렇게 분노하는 바다 허무함 속에서 그렇게 울고 있는 바다 굴하지 못한채 그렇게 출렁이는 내 안에 숨쉬는 바다여 불현듯 날아앉은 부담스런 무거운 자유와 내 안에 전쟁중인 증오심과 또다른 희망과 이유없이 쓰러져 간 내 안의 조그만 꿈들과 그것을 세우려 하는 무모한 내 작은

내 안의 바다 신성우

서있는 내 조그만 동네에 그렇게 흘러가는 바다 눈물을 감추며 그렇게 분노하는 바다 허무함 속에서 그렇게 울고 있는 바다 굴하지 못한채 그렇게 출렁이는 내 안에 숨쉬는 바다여 불현듯 날아앉은 부담스런 무거운 자유와 내 안에 전쟁중인 증오심과 또다른 희망과 이유없이 쓰러져 간 내 안의 조그만 꿈들과 그것을 세우려 하는 무모한 내 작은

충고 신성우

충고 아니 세상이 무너졌냐 왜 그리 일생이 우울하냐 네가 원한 모든 것을 다 갔다 바칠 줄 알았었냐 지금 너에게 필요한 건 너의 방황이 아닌 거야 이제부터가 시작인 거야 바로 자신을 찾기 위해 야 이 바보야 다시 일어나서 외치는 거야 난 이제 최고가 된다고 너의 가슴에 지켜야만 하는 꿈만 있다면 나라면 할 수 있다고 아니 세상에 공짜

뭐야 이건 (2006 ver.) 신성우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 언제까지나 어린 날의 나의 꿈을 찾아 가는 거야. 또 다른 나의 세상을 위해서.

서시 (2006 Version)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별리 신성우

그대 너무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이 시간들은 그댈위해 살아가고 있다는걸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이 시간들은 그댈 위해

별리 신성우

그대 너무 많이 힘들었나요 내가 너무 그댈 아프게 했나요 기나긴 외로움에 싸늘하게 놓아 두었던 바보같은 나를 이제 그대 부디 용서해주오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이 시간들은 그댈위해 살아가고 있다는걸 기억해요 그대에게 드린 사랑이 깊진 않았어도 이제부터 남겨진 이 시간들은 그댈 위해

서시 (완벽)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게 걷다가 지친 니가 나를

내일을 향해 (2006 Ver.) 신성우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낯익은 빗소리에 거리를 바라보다 무심코 지나쳐버린 내 꿈을 찾아서 젖은 불빛 등에 지고 고개 숙여 걸어가다 버려진 작은 꿈들에 한숨을 던지네 나 어릴 적 꿈에 바라보던 세상들은 낯설은 꿈의 거리 내일을 향해서라면 과거는 필요없지 힘들은 나의 일기도 내일을 향해서라면 내일을 향해서라면

서 시 신성우

해가 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나의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 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시 신성우

해가 지기 전에 가려 했지 너와 내가 있던 그 언덕 풍경 속에 아득히 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 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 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 했지 서로 알 수 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쩍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 수 있었던 수많은 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 있을게 걷다가

무지 신성우

오늘도 지친 하루를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 지 조그만 지하철 벤취위에 내작은 몸을 맡겼을 때 내 옆에 앉은 눈먼 장님의 희미한 하모니카 소리에 나는 동전 한잎을 꺼내어 조그만 바구니에 던졌을 때 그 노인은 내게 말했지 나즈막히 작은 목소리로 사람들의 동전이 아닌 눈물을 동냥하러 다닌다며 이 기심 속에 아직 남아있는 사랑을 동냥하러 다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