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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기도 시와 그림

아버지 나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의 길 기도하오니 나에게 말씀 하소서 사랑하는 내 아이야 두려워 하지 말아라 내 길의 모든 범사가 기한과 때가 있단다 아버지 나의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나 주님 의지하오나 이길이 힘이 듭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야 두려워 하지 말아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나 너와 함께 하리라 아버지 나의 하나님

바람속의 음성 시와 그림

더 이상 물러설 땅이 없다고 더 이상 내디딜 곳이 내겐 없다고 나를 밀으시는 주님의 강한 손은 이미 나를 절벽에 세웠다고 내 기도 메아리쳐 돌아오고 그 작은 바람만 불면 떨어질 그 때쯤 주님 내 마음에 주시는 강한 음성 좁은 땅위에서 날아오르라고 너는 날을 수 있다고 저 하늘 그 위로 나와 함께 날아가자고 아무런 두렴 없이 해지는 바다를 향해

나의 소망 시와 그림

나의 소망은 나의 바람은 늘 항상 내 사랑하는 그분의 그림자로 늘 남는 것 나의 도움과 나의 선행은 숨겨져 가고 그분의 크신 사랑만 늘 나보다 기억되길. 내가 걸어온 이 길에 그분의 흔적이 남기를 나는 소망해 내 삶에 그 이름 남기길. 나의 뒷모습 속에서 그분의 뒷모습 보이길 나는 기도해 그렇게 그분이 보이길.

나의 영성 시와 그림

나의 작은 이름이 주보다 드러난다면 그분의 크신 이름 뒤로 시들어 떨어지기를.

다시 봄으로 시와 그림

바람에 봄이 왔음을 아네 얼었던 땅에 햇살이 앉네 바람아 불어오라 나의 영혼 깊은 곳에 내 님의 사랑 싣고 나의 영에 불어오라 내 영에 봄비가 내림을 아네 갈라진 땅에 꽃들은 피네 봄비야 내리거라 나의 영혼 깊은 곳에 내 님의 사랑 안고 나의 영에 내리거라 바람에 봄이 왔음을 아네 바람아 불어오라 나의 영혼 깊은 곳에 봄비야 내리거라

너는 시와 그림

귀하고 귀한 너는 너는 내 손에 자랐다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때를 따라 나는 널 가꿨다 나의 손에 자란 너 향기 날리는 들의 꽃 나의 발길을 부르는 너는 나의 백합화라 내 맘을 훔친자여 너는 내 맘을 훔쳤다 세상 좋은 것 버리고 너는 내 마음만 가져갔다 널 사랑하는 이 맘 이 맘 마르지 않는 샘 나의 사랑만 고여 든 너는 나의 물댄동산 도장같이 넌 나를 맘에

모세의 노래 시와 그림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들을 깊은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던지셨음이로다 내가 여호와를 찬송하리니 그는 높고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들을 깊은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던지셨음이로다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나의 노래요 여호와는 나의 구원이시도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니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찬송할

나의 피난처 예수 시와 그림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의 가는 길에 거센 바람 몰아쳐와도 나의 피난처 예수 의지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세상 어떤 것도 나의 사랑 끊을 수 없네 나는 영원히 주님 사랑해요 아바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니 나의 모든 것 주께 드려요 아바 아버지 내가 여기 있으니 주님 영광 위하여

하나님의 노래 시와 그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서 기쁨을 이기지 못한다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너는 나의 노래이니라 내가 너로 인하여서 즐거이 노래한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너의 하나님 됨이라 내가 땅 끝에서 널 잡고 널 부르고 이르길 너는 나의 종이니라 너를 싫어버리지 않으리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푸른 초장위에 시와 그림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그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그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푸른 초장 위에 시와 그림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그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부족함 없게 하사 꿀처럼 달콤한 그 말씀으로 채우네 주님 앞에 나와 경배하며 주를 사랑하리 영원히 나의 목자이신 당신은 예수 나의 주님 푸른 초장에 나를 누이고 내게

내면 가장 치열한 전쟁터 시와 그림

나의 삶이 끝날 때 까지 주의 자리 뺏지 않기 나의 생각 나의 결정 매일 주께 양보하기 나의 숨이 꺼질 때 까지 주의 말씀 덮지 않기 나의 의지 나의 판단 말씀이 기초가 되기를 내가 들어나고 있을 때 내가 높아지고 있을 때 내가 스스로 멈춰서 주보다 내가 눈에 띄지 않기를 드러나고 싶은 이 마음 높아지고 싶은 이 마음 주여

길을 여는 자 시와 그림

나의 길 보이지 않아서 나 이 길 잠을 못 이뤄도 나 이 길 포기할 순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의 길 방향을 잃어서 나 이 길 배고플지라도 나 이 길 돌아갈 순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렇게 모든 걸 걸고서 나 이렇게 기도를 쏟으리 나의 선택에 후회할 수 없는 건 나의 길이기에 나 이렇게 남은 힘을 모두 나 이렇게 눈물로 쏟으리 나 가는 이

예수 그릇 시와 그림

나의 손때묻은 또 나의 손에 익은 눈치 보지 않고 뭘 담아도 되는 길이 들어 손에 익은 넌 나의 손에 닳은 나의 손가락 끝에 이름도 지워져 색깔도 지워져 누가 봐도 넌 예수 그릇 나의 보혈을 담아 나의 이 피를 담아 오직 보혈만 담아 죽어가는 자들의 목을 축여주렴 너는 내 입이 되고 너는 내 손이 되고 너는 내 발도 되어 나의 피만 담아 전해진 넌 예수

천국 가는 자 시와 그림

한 평생 감사드리며 살아도 모자란 감사 나의 성령님 말씀하시길 감사는 천국 문을 연단다 나에게 이제 남겨진 삶 응답되는 것을 보고 기다렸다 감사하기보단 그 때 그 때 감사하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매일 주께 감사드리길 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감사하단 말씀 올려드리길 그렇게 나의 입술이 응답되는 것만 감사하기 보단 그렇게 나의 입술이

사명선 시와 그림

난 죽어도 내가 가야할 배를 탄다 두려움 내 앞에 서서 해낼 수 없다 하지만 나의 사명 흔들림 없다 난 실패한다 해도 주 음성 듣고 간다 이길 수 없는 저 바다 나를 기다린다 해도 나의 노를 저으리 힘써 나의 바다를 저어 나가리 나의 힘을 여기다 모두 쏟으리 비록 지쳐 돌아갈 수 없다 해도 결코 나는 이 노를 놓지 않으리 깊은 바다

당신을 지으신 시와 그림

하늘 위에 주님 밖에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 옹기장이 하늘 위에 주님밖에 & 지금은 엘리야 때처럼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없네 내 맘과 힘은 믿을수 없네 오직 한가지 그 진리를 믿네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주는 나의 힘이요 영원히 주를 의지하리 영원히 하늘 위에 주님 밖에 내가 사모할 자 이 세상에

주품에 품으소서 (Still) 시와 그림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잔잔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잔잔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잔잔하게 주를 보리라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잔잔하게 주를 보리라

소원의 항구 시와 그림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리라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귀를 기울여 들어주리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너를 향해 있으리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너를 향해 있으리 너의 기도에 나의 눈을 들고 소원의 항구로 너를 인도하리라

주사랑 놀라와 (Hallelujah - Your Love Is Amazing) 시와 그림

오 주사랑 놀라워 변함 없네 오 신비한 빛으로 날 이끄시네 오 주사랑 놀라워 커져가네 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사랑 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노래하게 해 주사랑 놀라와 항상 변함없네 견고한 나의 삶 반석 되시네 주사랑 신비해 나를 받으시네 적이 애워싸도 보호 하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의 사랑 나 할렐루야

은인 시와 그림

그 분의 숨결 이곳에 내안에 있어요 내 삶에 조용히 오셔서 날 품어 주셨죠 내 모든것 나의나의 하나님 귀하신 그 사랑 나에게 보여주신 것을 나 감사와 찬양드립니다 노래하며 춤을 추고있죠 나 가는곳 내 앞에 가시는 힘이들면 다가와 주시죠 내귓가에 나를 사랑하신다며 빛으로 오신 나의 주 그 분은 내 전부 연약한 내 손을 잡으셔

오랜 여정 시와 그림

오랜 여정 - 시와 그림 난 괜찮아요 정말 난 괜찮아요 다만 나 이제는 어디로 내 삶의 노를 저어야 되는지 폭풍이 와도 항상 난 이 자리에 비바람 불어 내 몸이 상해져 가도 이것이 나에게 최선이기에 주 나를 잊지 마소서 나의 이 길을 나 여기서 계속된 이 기도를 주 나를 기억하소서 나의 갈 길을 나 여기서 멈춰진 이 기도를 간주중 변하지

불어오소서 시와 그림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이 이곳에 가득하게 불어오리라 세상에 많은 이가 그 소릴 듣게 되리니 그 소리가 온 땅에 불어오리라 불어오소서 불어오소서 불어오소서 내 맘 구석구석 나의 기도에 나의 예배에 불어오소서 성령님 오소서

불어오소서 (Guitar Ver.) 시와 그림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이 이곳에 가득하게 불어오리라 세상에 많은 이가 그 소릴 듣게 되리니 그 소리가 온 땅에 불어오리라 불어오소서 불어오소서 불어오소서 내 맘 구석구석 나의 기도에 나의 예배에 불어오소서 성령님 오소서

절망 앞에서 시와 그림

내 모든 상황 나를 괴롭게 할 때 나의 주여 잠잠하라 하소서 절망의 파도 주를 원망케 할 때 나의 주여 잠잠하라 하소서 잠잠하라 잠잠하라 믿음이 없는 자처럼 어찌하여...(불안해 하냐) 잠잠하라 잠잠하라 절망을주는 파도는 잠잠할 찌어다

4월이지나 5월에(연주) 시와 그림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마음 꽃필 때쯤 한 아름 나의 이 사랑 그대 맘에 전할래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사랑이 그 맘에 꽃필 때면 맘속에 빛이 가장 가득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난 5월엔 그대 기대 쉴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감사해 시와 그림

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네 모두 감사해 절망속에서 새 힘을 새로운 용기 주심이 승리하리라 나의 모든 생활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니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 주님 지켜주시리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감사해 시험이 닥쳐 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네 모두 감사해 절망속에서

푸른 그대와 휴 시와 그림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마음 꽃 필 때쯤 한 아름 나의 이 사랑 그대 맘에 전할래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사랑이 그 맘에 꽃필 때면 맘 속에 빛이 가장 가득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난 5월엔 그대 기대 쉴 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 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어려운일 있다면

소명 시와 그림

그렇습니다 나의 이 모든 것 하나님께 드릴께요 날 위로해주세요 내안에이모든것 주님께 드려요 시간이지나 주의 음성들이 나에게서멀어져요 날찾고계시나요 연약한 나의 손을 외면하셨나요 나를 부르셨던 주님의 그 음성 내가 바로들었나요 나를 부르셨던 주님의 그 음성 제발 다시한번 듣기원해요 내하나님의 사랑이곳에 내하나님의 사랑이곳에 내하나님의사랑이곳에

푸른 그대와 休 시와 그림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마음 꽃 필때 쯤 한아름 나의 이 사랑 그대 맘에 전할래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사랑이 그 맘에 꽃 필때면 맘속에 빛이 가장 가득 한 곳에 꼭 옮겨 심으세요 4월이 지나 5월에 그대 기대쉴수 있는 내 맘에 작은 의자를 그댈 위해 놓을게요 그대여 그대여 이런 나의 마음은 변함이 없답니다 일상에 어려운 일 있다면 그대

주 품에 품으소서 시와 그림

주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 오르리 폭풍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그렇기 때문에 시와 그림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나는 지금 두려워 길이 끊어진 듯 해 그냥 다 놔 버릴까 한없이 맘 무너져 그렇게 때문에 나는 널 사랑 한단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너를 사랑 한단다 나를 지금 잡아줘 내 힘으로는 안돼 나의 손을 잡아줄 누군가가 필요해

주품에 품으소서 시와 그림

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의 팔로 덮으소서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주님 안에 나 거하리 주 능력 나 잠잠히 믿네 거친 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 함께 날아오르리 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

이젠 주의 사랑으로 시와 그림

그대 마음 속에 있었던 아픔들 이젠 주의 사랑으로 감싸줄께요 그대 내 앞에서 흘렸던 눈물들 이젠 주의 사랑으로 닦아줄께요 사랑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사랑 영원한 나의 노래 사랑 아름다운 우리들의 사랑 우리 하나되어 그댄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눈물 닦아 줄테니 영원토록 그대와 함께 하리 우리 주님과 함께

사월이어라 시와 그림

사월에 꽃이 핀다면 난 항상 사월이어라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 시들지 않으니 사월에 꽃이 핀다면 난 항상 사월이어라 그대를 사랑하는 내 마음 시들지 않으니 사랑해요 그댈 사랑해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 한결 같죠 오 나의 사랑 그댈 사랑해요 그대가 있어 내 마음 항상 사월이어라 사월에 꽃이 핀다면 늘 항상 사월이어라 한 철에 꽃은

이천 년 동안 시와 그림

난 이천 년 동안 널 기다리고 있었다 널 기다리는 세월을 이천년을 하루같이 지나간 이천 년 나에겐 하루 같았지 수없이 시간은 흐르지만 나의 눈엔 너의 모습만 어둠이 이 땅에 틈타서 나의 사랑을 가렸구나 하지만 나의 신부를 보라 어둠 속에 살지만 태양처럼 빛난다 난 이천 년 동안 널 사랑하고 있구나 바람은 세월을 날렸지만 내 사랑은 산 같아라

찬양으로 여는 아침 시와 그림

창문으로 쏟아져 내리는 아침 햇살에 잠을 깨고 또 다른 하루를 시작하며 빛을 주신 주께 감사드리네 지저귀는 새들의 노래소리 너무나 아름다워 어느덧 나의 마음도 주를 노래하며 찬양드리네 아침의 빛이 내게 준 기쁨처럼 주의 은혜 알게 하소서 이 세상 지으신 나의 하난미 이 세상 모든 만물 다스리시네 오~손을 들어 주를 찬양 할렐루야 주를 찬양해 오

반석의 길 시와 그림

나는 무지개를 구하리 나는 주의 약속 믿으리 내 삶의 이해 못할 상황이 나와 주를 멀어지게 할 때 가장 깊은 어둠속에서도 주의 눈엔 내가 보이리 반석 위를 걸으리라 주는 나의 영원한 반석 주님이 있기에 거친 파도 반석되리라 반석 위를 걸으리라 주는 나의 영원한 반석 반석이 될 길을 미리 보며 가리라 나는 가리라 깊은 바다로 물러섬 없이 반석이

주님의 마음 시와 그림

주님의 마음 - 시와 그림 내 맘에 주님이 계셔 주님의 사랑 알 수가 있어요 주사랑 내 맘에 있어 이제는 주만 사랑해요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어요 그 사랑 나에게 보여주셨죠 주님의 사랑이 내게 있어요 나의 마음에 주님이 계셔요 간주중 내 맘에 주님이 계셔 주님의 아픔 알 수가 있어요 주사랑 내 맘에 있어 이제는 슬프지 않아요 주님의 마음이

그 겨울 어느날 시와 그림

크리스마스에는 흰 눈이 내릴까 작은 창가에 기대어 저 멀리에서 은은한 종소리 나의 추억을 펴네 닫혀진 내 마음에 눈물을 주는 위로해 주셨죠 한 없이 흐르는 나의 이 눈물 주의 품 안에 안긴 내 영혼 그 안에 잠겨 평안해 했던 겨울 하얀 거리를 걸으며 노래한 주님의 사랑 기억해 잊을 수가 없었던 소중한 그 겨울 소복히 내린 내 맘에 주 사랑 쌓여만

마음의 이야기 시와 그림

‥―˚☆ 시와 그림 - 마음의 이야기 ☆˚― ‥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당신의 눈을 바라보고 싶다오 새벽 하늘에 곱게 수놓인 별처럼 당신의 눈에 담겨진 그 빛은 내 마음에 사랑하는 이여 순간이라도 그댈 볼 수 있다면 나의 마음에 들려오는 이 노래 그대의 앞에서 부르리라 불러도 불러도 끝이 없는 그리움을 위한 그런 노래가

할렐루야 (주 사랑 놀라와) 시와 그림

오 주 사랑 놀라워 변함 없네 오 신비한 빛으로 날 이끄시네 오 주사랑 놀라워 커져가네 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레루야 주의 사랑 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노래하게해 주 사랑 놀라와 항상 변함없네 견고한 나의 산 반석 되시네 주 사랑 신비해 나를 받으시네 적이 에워싸도 보호 하시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레루야 주의 사랑 날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가 아노라 시와 그림

내가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두려워말라 낙망치말라 내가 너를 결코 놓지않으리 내가 아노라 너의 마음을 나를 향한 너의 사랑을 두려워말라 낙망치말라 내가 너를 결코 놓지않으리 나의 손을 붙잡고 다시 일어나 우리 함께 십자가로 걸어가자 너의 맺은 그 언약 잊지 않으리 우 나는 너의 여호와 너의 하나님

아름다운 마침표 시와 그림

아름다운 마침표 - 시와 그림 내가 하고 마치는 모든 게 아름답게 끝을 맺길 내가 하고 마치는 그 모든 일에 내 주님 잘했다 하시길 내가 어제 지나온 자리에 나의 주님 발자욱 남길 내가 앉고 일어선 그 모든 곳에 구원의 꽂이 피길 주께서 내 삶의 마침표 찍으실 때 맺음이 아름답단 말을 듣기를 주께서 천국으로 올라가자 하실 때 내 삶이 남긴 건 주

믿는다면 시와 그림

누구도 나에게 일어서 누구도 나에게 걸을 수 없다 말할 때 주님은 내 앞에 걸어오셔서 날 바라보며 말하길 누구도 나에게 용기를 누구도 나에게 희망을 주지 못할 때 주님은 나의 손을 일으키시며 내게 말씀하셨네 믿는다면 너 일어나 걸으라 믿는다면 내가 일으킬 수 있는 걸 믿는다면 너 일어나 걸으라 내가 널 일으키리니 누구도 나에게 일어서 누구도

넌 기쁨이어라 시와 그림

너는 기쁨이어라 나에겐 넌 기쁨이어라 너를 바라보는 내 입가엔 웃음이 길을 잃었구나 내가 주는 이 기쁨 더는 이길 수가 없어라 나의 맘에 자란 이 기쁨은 웃음의 숲이 되었구나 큰 기쁨이어라 이길 수 없을 만큼 산처럼 굳어버린 내 맘을 너는 눈처럼 녹였구나 넌 기쁨이어라 너는 신부이어라 폭풍이 몰아치는 내 맘에 너는 꽃에 불어오는 봄바람

사랑인가 봐요 시와 그림

푸른 하늘 그 속에서 시원한 바람 불면 말할순 없지만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나뭇가지 그 사이로 따스한 빛 비치면 난 느낄 수 있죠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누가 뭐래도 세상은 아름다워요 이게 사랑인가봐요 나의 이 기쁨 숨길 수가 없어요 주님 그 사랑을 보여주실 때면 세월 흘러 시간이 가도 그 사랑 변함없죠 내 맘이 설레는 이게 바로 사랑인가봐요 내가 주님 알기

당신을 향한 노래 시와 그림

아주먼 옜날 하늘에서는 당신을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세상 그무엇 보다 귀하게 아주먼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향한 계획있었죠 하나님께서 바라보시며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세상 그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하였노라 사랑해요 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사랑인가봐요 시와 그림

푸른 하늘 그 속에서 시원한 바람 불면 말 할 순 없지만 주님의 사랑을 느껴요 나뭇가지들 사이로 따스한 빛 비취면 난 느낄 수 있죠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누가 뭐래도 세상은 아름다워요 이게 사랑 인가 봐요 나의 이 기쁨 숨길 수 가 없어요 주님 그 사랑을 보여 주실 때면 세월 흘러 시간이 가도 그 사랑 변함없죠 내 맘이 설레는 이게 바로 사랑인가

절망앞에서 시와 그림

내모든 상황 날 괴롭게 할때 나의주여 잠잠하라하소서 절망에 파도 주를 원망케 할때에 나의주여 나를 잠잠하라하소서 내모든상황 날 괴롭게 할때 나의 주여 잠잠하라 하소서 절망에 파도 주를 원망케할때 나의주여 나를 잠잠하라하소서 잠잠하라 믿음이 없는자처럼 어찌하여 잠잠하라 절망을 주는파도 잠잠할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