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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눈물 시암

난 떠날래 이 답답한 도시를 밀리는 차들 다 뒤로하고 떠나버릴래 너를 만난 바닷가 아직 그대론지 모르겠지만 왠지 너 거기 날 기다리고 있을것같아 저 푸른 바다는 우리 추억을 모두 지우고 저 해변 한가득 행복한 연인들 올해도 찾아왔네 저 붉은 태양 보다 더 뜨겁던 그대의 그 입술이 자꾸 그리워져 한참 바보 처럼 나도 모르게 흘린 눈물바다는

Love Love Love (Feat. Lydia) 시암

내가 기분 좋은땐 너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쁠때도 너도 기뻣으면 좋겠어 내가 행복할땐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것 처럼 너도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얼마나 달콤한 어려운 감정인가 Love Love Love Love Lov...

Love Love Love (Feat. 효기) 시암

내가 기분 좋은땐 너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쁠때도 너도 기뻣으면 좋겠어 내가 행복할땐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것 처럼 너도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얼마나 달콤한 어려운 감정인가 Love Love Love Love Love ...

Love Love Love (Inst.) 시암

내가 기분 좋은땐 너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쁠때도 너도 기뻣으면 좋겠어 내가 행복할땐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것 처럼 너도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얼마나 달콤한 어려운 감정인가 Love Love Love Love Love ...

멀어질 수 있게 (Radio Edit) 시암

그녀와 함께 한 시간들 나에겐 설렘을 안겨주었고 서로 마음을 나누며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었어 나를 만져 준 그녀의 체온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이제 남은건 그리움 그 추억들이 나를 아프게 하네 마치 첨부터 없었듯이 나를 기억에서 지워주길 바래 그 어떤 미련들도 다신나를 찾지 못하게 난 영원히떠나 그 어떤 슬픔도 닿지않는 곳에 사랑도 증오심도 없는 곳에...

멀어질 수 있게 시암

그녀와 함께 한 시간들 나에겐 설렘을 안겨주었고 서로 마음을 나누며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었어 나를 만져 준 그녀의 체온을 절대로 잊을 수 없어 이젠 남은건 그리움 그 추억들이 나를 아프게하네 마치 첨부터 없었듯이 나를 기억에서 지워주길 바래 그 어떤 미련들도 다신 나를 찾지못하게 난 영원히 떠나 그 어떤 슬픔도 닿지 않는 곳에 ...

Love Love Love (Feat. Lydia) 시암(Siam)

내가 기분 좋은땐 너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쁠때도 너도 기뻣으면 좋겠어 내가 행복할땐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것 처럼 너도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얼마나 달콤한 어려운 감정인가 Love Love Love Love Lov...

Love Love Love (Featuring Lydia) 시암/리디아

내가 기분 좋은땐 너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쁠때도 너도 기뻣으면 좋겠어 내가 행복할땐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것 처럼 너도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얼마나 달콤한 어려운 감정인가 Love Love Love Love Lov...

Love Love Love 시암(Siam)

내가 기분 좋은땐 너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쁠때도 너도 기뻣으면 좋겠어 내가 행복할땐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것 처럼 너도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얼마나 달콤한 어려운 감정인가 Love Love Love Love Lov...

바다는 씨엘(Ciel)

저 하늘이 저 바람이 시작되던곳 저 아득히 어두움이 다가오던곳 내 마음이 내 가슴이 일렁이던곳 어린 날의 오색 꿈이 숨을쉬던곳 먼 길 헤맸던 날들을 뒤로 한 채 돌아온 이곳엔 네가 넘실거리네 그 안에 살았던 달콤한 꿈들이 물빛 반짝이며 파도속에 춤추네 나를 꿈꾸게 했던 나를 춤추게 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바다는 노래하네 바다는 꿈을꾸네 멀리 돌아온

바다는 씨엘

저 하늘이 저 바람이 시작되던곳 저 아득히 어두움이 다가오던곳 내 마음이 내 가슴이 일렁이던곳 어린 날의 오색 꿈이 숨을쉬던곳 먼 길 헤맸던 날들을 뒤로 한 채 돌아온 이곳엔 네가 넘실거리네 그 안에 살았던 달콤한 꿈들이 물빛 반짝이며 파도속에 춤추네 나를 꿈꾸게 했던 나를 춤추게 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바다는 노래하네 바다는 꿈을꾸네 멀리 돌아온 날 향해 수줍은듯

바다는 선경

어지럽게 흔들리는 바다 위에서 어디로 흐르는지 알 수 없어도 나란히 누워 숨결을 나누면 차가운 물도 견딜 수 있었던 해 뜨는 바다 너머로 노를 저으며 얼마나 걸릴지 알 수는 없어도 기대어 앉아 온기를 나누면 찬바람도 조금은 잦아들던 너의 숨결이 나의 숨결인 것처럼 우리 같이 헤엄치던 바다를 건너서 너는 이제 흘러서 가는구나 모든 바다는 연결되어 있으니

푸른바다의노래 멀티보 싱어즈

푸른 바다위에 멀리 작은 돛단배 떠나면 고요한 바닷가에서 홀로 남아 기다려 저 바다는 말이 없지만 오늘도 기도하네 영원토록 저기 바다위에 멀리 작은 돛단배 보이면 기쁜 눈물 흘리면서 감사 노래 부르리 저 바다는 말이 없지만 오늘도 기다리네 영원토록 저 바다는 말이 없지만 오늘도 기도하네 영원토록 저 바다는 말이 없지만

애월 방승철(jejufantasy)

어느날 찌든 슬픔에 헐어빠진 가슴으로 찾아간 애월 노을진 애월 바다는 내게 말했지 울지 말고 위대해 져라 그래도 힘이들거든 내게로 와 내게로 와 울어도 돼 내가 너의 눈물 닦아 줄께 어느날 찌든 슬픔에 헐어빠진 가슴으로 찾아간 애월 노을진 애월 바다는 내게 말했지 울지 말고 위대해 져라 그래도 힘이 들거든 내게로 와 내게로 와 울어도 돼 내가

Pearl Barbara

시간은 내 깊은 물결 거친 파도위 난 은빛 조개 기억은 후회는 내 가슴 이 눈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바다는 말없이 진주가 된다 아파야 기억은 내 시린 물결 달빛 바다위 난 작은 눈물 추억은 시간은 내 눈물 침묵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Pearl 바바라(Barbara)

시간은 내 깊은 물결 거친 파도위 난 은빛 조개 기억은 후회는 내 가슴 이 눈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바다는 말없이 진주가 된다 아파야 기억은 내 시린 물결 달빛 바다위 난 작은 눈물 추억은 시간은 내 눈물 침묵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Pearl 바바라

시간은 내 깊은 물결 거친 파도위 난 은빛 조개 기억은 후회는 내 가슴 이 눈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바다는 말없이 진주가 된다 아파야 기억은 내 시린 물결 달빛 바다위 난 작은 눈물 추억은 시간은 내 눈물 침묵으로 품어야 할 진주 이밤 아파해야 이밤 슬퍼해야 이 거친

C maj 조하(JOHA)

어린 나에게 바다는 외로워 보였어 가까이 가기만 해도 두 발을 밀어내더라고 힘껏 멀리 소리를 쳐봐도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고 떠나버리더라고 힘껏 힘껏 다신 오지 않을 것처럼 떠나버리더라고 이젠 나에게 바다는 무서워 보였어 지켜보기만 해도 두 팔을 내밀더라고 힘껏 눈물 흘려봐도 떨어지지도 않고 삼켜버리더라고 힘껏 힘껏 다신 오지 않을 것처럼 떠나버리더라도

눈물 ll지아님>>지아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눈물 지아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눈물 지아 (Zia)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눈물 지아(Zia)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눈물 지아?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니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니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니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니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사랑은 온다 (remaster) LK CHOIRS, 여근하

바다는 흐른다. 바다는 흐른다. 나도 그 만큼 나도 흔들린다. 사랑은 온다. 만약은 없다. 숨어우는 바람소리처럼 스스로의 그림자처럼 속절없이 사랑은 온다. 속절없는 사랑이 오려나 사랑이 온다. 나도 그 만큼 흔들린다. 바다는 흐른다. 그 만큼 나도 흔들린다.사랑이 온다. 만약은 없다.

바다는 부른다 이병두

바다는 부른다 저 파도소리를 들어라 동방의 정기가 뭉친곳 아침해 먼저돋는 우리강산 푸른바다를 끼고 안고 열렸나니 긴역사 책장마다 물결소리 들린다 2. 바다는 부른다 저 파도위를 보아라 무역의 개척자 장보고 승리의 만대영웅 이충무공 억센 이겨레 자랑스런 우리자취 그대로 산기록이 저바다에 적혔다 3.

바다는 넓어 바다 탐험대 옥토넛

바다는 넓어 (바다는 넓어) 육지보다 넓어 (육지보다 넓어) 바다는 넓어 (바다는 넓어) 육지보다 넓어 (육지보다 넓어) 바다는 육지보다 세 배나 넓지 우와, 세 배~ 지구에는 오대양이라고 부르는 다섯 개의 바다가 있어 오대양? 자, 다 같이 오대양을 알아볼까?

바다는 나에게 박채윤

바다는 줄다리기 선수 살포시 발을 담-그면 나를 밀기도 하고 당기기도해 바닷속에서 나는 해파리가 되죠 푸른 바다는 나에게 용기를 불어주고 넓은 바다는 나에게 이야기 속 친구들을 만나게 해줘요 나에게 소중한 바다 함께 보살펴주어요 함께 지켜나가요 우리 바다는 푸른 마법사 물속에서는 누구든지 단짝 친구로 만들어줘요 바닷속에서 나는 물개가 되죠 푸른 바다는 나에게

바다는 마치 신인류

예감이 느껴져 햇살 속에 가끔 우울이 살아도 잔잔한 물결 물결은 자유 자유는 느린 꿈 그토록 바란 셀 수 없는 (어쩌다) 헤엄 더 헤엄 더 깊은 바다로 날 부르네 자꾸 좋은 예감이 느껴져 햇살 속에 가끔 우울이 살아도 절망 안에 격정 화해하는 우리 영원한 사랑은 잠시 잊고 살자 그대 안에 사랑 나만 보긴 아까워 그토록 바라던 희한한 시대야 그댈 위한 사랑 바다는

Love Love Love (Featuring Lydia) 시암(Siam),리디아(조영은)

내가 기분 좋은땐 너도 기분 좋았으면 좋겠어 내가 기쁠때도 너도 기뻣으면 좋겠어 내가 행복할땐 너도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널 사랑하는것 처럼 너도 날 사랑했으면 좋겠어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Love 얼마나 달콤한 어려운 감정인가 Love Love Love Love Lov...

고래 악동뮤지션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헤엄하던 대로 계속 헤엄했으면 좋겠어 부러워 난 고래야 네가 아마도 다들 그럴 거야 아마도 다들 그래서 바다를 빼앗으려는지 몰라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마른하늘 위로 물을 뿌려줬으면

고래 AKMU (악동뮤지션)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헤엄하던 대로 계속 헤엄했으면 좋겠어 부러워 난 고래야 네가 아마도 다들 그럴 거야 아마도 다들 그래서 바다를 빼앗으려는지 몰라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마른하늘 위로 물을 뿌려줬으면 좋겠어 두려워

청춘초(靑春草) 장세정

옛날이 그립길래 바다로 갔소 바다는 그 바다요 모래도 그 모랜데 오로지 변한 것은 그 대뿐이외다 간주중 쓸쓸한 모래톱에 나 홀로 왔소 갈매기 뜻 있느냐 울면서 날으나니 행여나 그대 간 곳 알려 주려무나 간주중 바다 끝 아득한 곳 밤안개 나려 불현듯 그대 생각 가슴에 밟히나니 모래알 솟는 눈물 하염없습니다

노을지는 바다에서 남화용

바다 건너편에 붉게 물든 노을을 봅니다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 같아요 다시 들립니다 그 바닷가 파도의 노래가 우리가 사랑한 우리의 그 바닷가 그곳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랑과 이별을 간직한 바다는 변한게 없는데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노을속에 추억만이 쓸쓸히

청춘초 장세정

1.옛날이 그립길래 바다로 갔소 바다는 그 바다요 모래도 그 모랜데 오로지 변한 것은 그대뿐이외다 2.쓸쓸한 모래톱에 나 홀로 왔소 갈매기 뜻 있느냐 울면서 날으나니 행여나 그대 간 곳 알려 주려무나 3.바다 끝 아득한 곳 밤안개 나려 불현듯 그대 생각 가슴에 밟히나니 모래알 솟는 눈물 하염없습니다 *1938년 작사:최다인 작곡:양상포

소중한 친구 바다 최성주

바다는 바다는 마음이 커다란 친구 언제나 나의 이야기 귀 담아 듣죠 바다는 바다는 미소가 따뜻한 친구 변함없이 나를 바라보아요 산과들의 재미난 이야기들을 뭉게구름 가득히 실어오면 반짝 반짝 아기별님들과 밤새도록 얘기 나눠요 바다는 바다는 엄마 닮은 친구 다정스레 나를 안아 주어요 바다는 바다는 가장 좋은 친구 소중하게 아껴 줄래요 산과들의 재미난

노을 남화용

바다 건너편에 붉게 물든 노을을 봅니다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 같아요 다시 들립니다 그 바닷가 파도의 노래가 우리가 사랑한 우리의 그 바닷가 그곳을 생각합니다 *우리의 사랑과 이별을 간직한 바다는 변한게 없는데 그대는 떠나고 나홀로 이렇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젠 노을속에 추억만이 쓸쓸히 그려져 서산에 지기를 아쉬워하는 태양의 슬픈 눈물같아요

한국 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김완제) 나의 어머니 눈물 흐르는 강물이 되어 마른 대지위를 적셔 흐를때 푸를 들판에 내 몸 뉘어 쉬겠네 나는 이땅위에 살겠네 나의 아버지 웃음 저 바다 파도가 되어 하얀 갈메기와 춤추며 갈때 나도 따라서 춤을 추며 가겠네 나는 이 바다에 살겠네 나의 모든 추억이 노을 처럼 저물어 가도 나 후회 없이 그대와 사랑을 하리 아름다운 날들이 허물없이 사라져도 저

눈물(88603) (MR) 금영노래방

저기 하늘은 누가 바라봐도 늘 같은 하늘이고 멀리 바다는 누가 찾아가도 바다고 그런데 내 눈엔 하늘도 바다도 그저 눈물일 뿐이야 이별을 만나고 아픔을 알고 난 뒤에 내 이름은 네가 부를 때만 나이고 내 사랑은 네가 있어야 사랑이고 내 시간은 네가 떠난 날에 멈춰 있으니 다시 내게 줘 내일을 행여 오늘은 네가 돌아오는 발소리 들려올까 나의 마중은 질긴 헛걸음은

눈동자 인디언 수니

태양은 눈부셔라 바라보는 눈동자 바다는 그의 짭쪼름한 눈물 저 숲을 보라 이슬이 내려앉은 눈꺼풀 사막은 세월의 덮개가 쌓여진 눈주름 작은 호수를 품고 있는 온순한 눈자락 나는 그의 눈동자 안에 어리는 하염없는 열망 사막은 세월의 덮개가 쌓여진 눈주름 작은 호수를 품고 있는 온순한 눈자락 나는 그의 눈동자 안에 어리는 하염없는 열망 나는 그의 눈동자 안에 어리는

한국사람 (Feat. 김완제) 전제덕

이재광(경상남도 고성군에서 태어난 한국사람) 나의 어머니 눈물 흐르는 강물이 되어 마른 대지위를 적셔 흐를때 푸를 들판에 내 몸 뉘어 쉬겠네 나는 이땅위에 살겠네 나의 아버지 웃음 저 바다 파도가 되어 하얀 갈메기와 춤추며 갈때 나도 따라서 춤을 추며 가겠네 나는 이 바다에 살겠네 나의 모든 추억이 노을 처럼 저물어 가도

바다는 신나는 놀이터 KBS 어린이 합창단

엄마 아빠와 함께 간 아름다운 바다 소라 껍데기도 줍고 조개도 주웠어 보트도 타고 물놀이도 했지 엄마아빠 함께 재미있는것 많이 봤어 파도치는 바다는 신나는 놀이터 소라조개 주으며 재미있게 놀았어 여러가지 신기한것 많이 봤어 파도모래 소라조개 신나는 바다 엄마 아빠 따라서 멋진 바다를 갔었어 정말 재미 있었어 엄마 아빠

바다는 추억속에 잠들고 장혜성

[장혜성 - 바다는 추억속에 잠들고]..결비 노을빛 고운파도는 쓸쓸히 홀로 남겨져 소라를 살짝 건네주며 나를 머물게 하지 이제는 너를 보내고 추억만 밀려오는데 잊혀져가는 시간속에 나를 슬프게 하네~ 문득 외로워지면 어느세 하얀 물세 내게로 찾아와 잠든 바다의 빛을 별을 헤이며 사랑얘기 들려 달라고 하죠~ 밤새 슬픈내추억 들으며 소리없이

바다는 손님맞이 중 예그리나 중창단

우리 바다 좋다고 소문났다 뉴질랜드 러시아 철새들이 온대요 하루 종일 바다가 분주해요 귀한 손님 온다고 들락날락 몇만 킬로미터를 날아오는 철새들 잘 먹고 쉬다가 갈 수 있게 바다는 들락날락 손님맞이 중 갯벌을 아주 멋지게 가꿔놨네요 매년 찾아오는 반가운 철새들 어서 오세요 환영합니다 쏴아 쏴아 기쁘게 달려와 철썩철썩 손님맞이 중 우리 바다 좋다고 소문났다 뉴질랜드

바다 김성호

뛰노는 흰 물결이 일고 또 잦는 붉은 풀이 자라는 바다는 어디 *고기잡이 꿈들이 배위에 앉아 사랑노래 부르는 바다는 어디 파랗게 조인 물결 남끝 하늘에 저녁놀 스러 지는 바다는 어디 곳없이 떠다니는 늙은 물갤가 떼를 지어 좇은 바다는 어디 **건너서서 저 편은 딴나라이라 가고싶은 그리운 바다는 어디 * *

달빛 바다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새하얀 미소로 다가와 찰싹 수줍은 노래 들려주는 바다는 찰랑찰랑 초승달빛 편지로 먼 나라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전해주죠 달빛도 바다에 안겨 잠들고 까만 밤빛 바다는 꼬마별들의 놀이터 되죠 마음 고운 바다는 행복한 꿈속으로 찰랑찰랑 스르르 잠들었죠 달빛도 바다에 안겨 잠들고 까만 밤빛 바다는 꼬마별들의 놀이터 되죠 마음 고운 바다는 행복한 꿈속으로 찰랑찰랑

달빛 바다 (Orchestra Ver.) 아이멜로디, 이민하

새하얀 미소로 다가와 찰싹 수줍은 노래 들려주는 바다는 찰랑찰랑 초승달빛 편지로 먼 나라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전해주죠 달빛도 바다에 안겨 잠들고 까만 밤빛 바다는 꼬마별들의 놀이터 되죠 마음 고운 바다는 행복한 꿈속으로 찰랑찰랑 스르르 잠들었죠 달빛도 바다에 안겨 잠들고 까만 밤빛 바다는 꼬마별들의 놀이터 되죠 마음 고운 바다는 행복한 꿈속으로 찰랑찰랑 스르르

달빛 바다 (Piano Ver.) 아이멜로디, 이민하

새하얀 미소로 다가와 찰싹 수줍은 노래 들려주는 바다는 찰랑찰랑 초승달빛 편지로 먼 나라의 이야기를 소곤소곤 전해주죠 달빛도 바다에 안겨 잠들고 까만 밤빛 바다는 꼬마별들의 놀이터 되죠 마음 고운 바다는 행복한 꿈속으로 찰랑찰랑 스르르 잠들었죠 달빛도 바다에 안겨 잠들고 까만 밤빛 바다는 꼬마별들의 놀이터 되죠 마음 고운 바다는 행복한 꿈속으로 찰랑찰랑 스르르

바다의 교향시(交響詩) Various Artists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 출렁 물결치는 십리포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에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치는 푸른 바다 품속에 산호숲풀 욱어진 곳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어서 어서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바다의 교향시(交響詩) 김정구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 출렁 물결치는 십리포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에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가물 가물 황포돛대 쓰러지는 수평선 섬아가씨 얽어주는 로맨스를 찾아서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바다의 교향시 조영남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출렁 물결 치는 푸른 바다 저편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어서 어서 가자 어서 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저 바다는 부른다 저 바다는 부른다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뭉게뭉게 꽃 구름이 춤을 추는 섬으로 소리치는 젊은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