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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는 너 승LEE호

널 만난 순간 내 삶은 너로 인해 밝게 빛났어 외롭고 어둡던 내 삶을 비추는 달빛 같은 지금 이 순간 세상에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 너의 눈빛, 너의 미소 내게 보여주면 돼 지금처럼 처음 만났던 그 밤 날 보던 눈빛은 마치 밤하늘의 별빛 같았어 함께한 시간과 함께한 추억은 내겐 너무나도 꿈만 같았어 널 만난 순간 내 삶은 너로 인해 밝게 빛났어 외롭고 어둡던

가는거야 승LEE호

샤랄랄라 랄라 풍진 이 세상아 내 갈 길을 막지마한번뿐인 우리인생 가는거야 후진하지마정처없이 떠도는 아 우리네 인생 사랑에 한번 속고 우정에 두번 속고Oh No 속고 속이는 인생내 사랑은 어디에 있나어디론가 떠나버렸나샤랄랄라 랄라 후회는 말아라떠나간 님 그리워마라한번뿐인 우리 인생 가는거야 뒤돌아보지마 샤랄랄라 랄라 라라랄 랄랄라 지나간 일 고민하지마...

Once in a lifetime 승LEE호

누구나 걸어가는 인생의 길나 또한 어디론가 걷고 있네무엇을 위해 나는 걸어 왔나 무엇을 향해 나는 걸어 가나 Once in a lifetime하루가 가고Once in a lifetime매일이 흘러가여전히 늘 헤매이고여전히 수 없이 나 넘어져도 아픔 슬픔 다 끌어안고다시 또 일어나 난 걸어가네Once in a lifetime Oh Once in my l...

너는 내 운명 승LEE호

널 마주친 그 순간부터난 느꼈어 하늘이 준운명이란게 있다는 걸널 만날 때마다 내 마음은늘 설레여 늘 행복해 변하지 않아 영원할거야널 그리며 떠올려 매순간 너를날 믿어줘 널 향한 내 진심을날 불러줘 찾아줘 항상 니 곁에난 서 있을게 너를 위해서널 만날 때마다 내 마음은늘 설레여 늘 행복해변하지 않아 영원할거야널 그리며 떠올려 매순간 너를날 믿어줘 널 향...

언제쯤 그댈 (Feat. 승lee호) 우롱밴드

무거운 두 눈을 떠 보니 저 산에 빨간 해가 있어아침을 맞으려 손 내 미니 벌써 하얀 노을이 지네가슴 시린 그때 그 추억 이제는 아름답게 느껴져모든 것이 잊혀질 꿈이라 생각하니 다시 그때가 떠 올라언제까지 그대 만은 잊을 수가 없어 저 하늘을 바라다 보면가슴 속에 피어 오른 저 구름들 그대 모습 되어 날 울리네정말로 사랑 했었지 하지만 그땐 몰랐어 언...

기억될 슬픔 (Feat. 승lee호) 우롱밴드

바람이려나 옷깃을 스치는 가슴속에 스며든 바람수줍은 마음 담은 그대와 가까울 수 있는 바람이 되고파눈에 어리듯 조용히 다가와 내 전부가 되고 떠나간 그대우연이 아닌 것 같은 만남과 헤어짐의 날들 추억에 잠기네문득 뒤를 돌아보면 나는 어딘지 모를 낯선 거리 섰네텅 빈 하늘 바라보면 아 미소 띈 그대 모습 보여잊으려 그대에게 뒤돌아서지만 잊을 수 있을까 ...

너 때문에 B1A4

땜에 그런 거야 맞아 땜에 그런 거야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 t wait no more 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 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 t wait no more 자꾸 그대 생각에 머리가 아파서 그저 바라볼 뿐이죠 환하게

너 때문에 비원에이포

땜에 그런 거야 맞아 땜에 그런 거야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 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자꾸 그대 생각에 머리가 아파서 그저 바라볼 뿐이죠

너 때문에 비원에이포(B1A4)

땜에 그런 거야 맞아 땜에 그런 거야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 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자꾸 그대 생각에 머리가 아파서 그저 바라볼 뿐이죠

너 때문에 (INST) B1A4

땜에 그런 거야 맞아 땜에 그런 거야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 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 식어 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자꾸 그대 생각에 머리가 아파서 그저 바라볼 뿐이죠

너 때문에 (Inst.) B1A4

땜에 그런거야 맞아 땜에 그런거야 식어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오늘도 난 니 얘기를 들으면서 고갤 떨궈 자꾸만 니 얼굴이 생각나서 미치겠어 식어버린 밤 날 비추는 달 I just can`t wait no more 자꾸 그대 생각에 머리가 아파서 그저 바라볼 뿐이죠 환하게 웃던 그 모습이 자꾸

봄의 너 머플리아토 (Mufflyato)

창너머 들리는 목소리 가만히 귀 기울여보면 내 이름을 나지막히 부르는 봄 같은 그대가 서 있다 봄날에 바람같은 그대와 춤을 추고 싶어요 그대와 한순간 꿈이라도 좋은데 별이 되어보아요 그대와 창 너머 비추는 햇살에 가만히 손을 갖다 대보면 내 손등을 살며시 쓰다듬는 꿈같은 그대가 서있다 봄날에 바람같은 그대와 춤을 추고 싶어요 그대와 한순간 꿈이라도 좋은데 별이

Aurora (Acoustic Ver.) 스토리셀러

끝나지 않은 춥고 긴 밤은 ah yeah 눈이 시려도 헤매지 않아 alright 저 위로 흐르네 비밀로 가득한 손에 잡고 싶어 Northern lights 나를 비추는 빛을 따라서 걸어가보네 좀 더 차가운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La~ Northern lights La~ Northern lights 꿈처럼 여기 가득 찬 빛은 ah yeah 소리 없는 밤을

햇살이 비추는 길 혜령

햇살이 비추는 길 따뜻한 이길 따라 그대 만나러 가고 있죠 꽃향기 바람에 담겨 내 맘 가득 향긋해져요 저기서 손 흔드는 밝게 미소 짓는 운명이라고 믿고 있죠 사랑해 사랑합니다 그대 품에 안겨 말해요 세상의 오직 단 한 사람 그대와 같이 걸어가고 싶어 사랑해 사랑해 나의 반쪽이 되어줄 사람 한 사람 밤새 통화했는데 아침부터

Light 기프트 (GIFT)

네가 서있을 곳을 잃고 헤매고 있을 때 벼랑 끝에 내몰려 아슬아슬하게 쓰러질 듯 버텨내고 있다면 무거운 맘이겠지만 잠깐 내려놔도 돼 걱정은 잠시 깜깜한 그대 길을 비추는 등불이 될게 그저 그런 초라한 빛이라도 너의 아침을 여는 햇빛이 될게 잠깐 내려놔도 돼 It’s gonna be alright It’s gonna be alright 깊은 밤

Summer Drive 제이윤기

왜 그리 쳐져 있어 왜 이 좋은 날에 집에만 있어 자 지금 떠나자 아무런 계획도 준비도 없이 둘이 사랑에 빠질 때처럼 뜨겁게 우릴 비추는 여름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과 푸른 바다 내게 기대어 잠깐 잠든 하나 하나가 정말 완벽한 그대와 나 summer drive 난 오직 하나면 돼 내 두 손을 잡아주면 난 됐어 오 지금 떠나자 아무런 계획도 준비도

My Star 보나

만났지 벌써 3년이나 됐어 너무나 아름다운 미소로 반겨주는 네가 참 좋았지 처음엔 네가 싫기도했어 항상 밝기만 한 네가 나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한게 난 너무 싫었어 살짝 살짝 그래도 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 나도 모르겠어 잠을 이룰 수가 없어 이런 내맘 알기나 할까 My shining star 어두운 내 맘 속에 밝은 빛이 되준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별.따.네.) 유성은

고요한 이 밤이 창문을 두드리면 너란 빛나는 별이 맘을 감싸안아줘 거친 숲과 늪을 지나 나를 향해 오는 지쳐 쓰러져 늦지 않도록 기도하고 있는 걸 손을 잡아 저 위로 날 데려가줘 눈을 감아 심장소릴 들어줘 아름다워 살며시 눈을 뜨면 달빛이 비추는 곳 너의 눈과 눈 맞춰줄거야 별을 따라가면 네게 닿을 수 있을까 손에

키다리나무(여름아 부탁해 OST).mp3 여은 (멜로디데이)

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시원한 바람 마치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난 항상 웃게 돼 때론 익숙함에 속아 상처 주게 돼 (서로가) 그런 내게 다가와 말 없이 안아주는 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시원한 바람 마치

소망 낮과 달

생각나서 설레 잠들 수 없어 눈 감아봐도 널 그리고 있어 널 안고 싶어 함께 눈뜨고 잠들고 싶어 네 모든 순간에 나 존재했으면 해 우리 함께 본 저 별에 나 가득 담으며 네게 닿을 수 있기를 잠 못 들기를 소망해 봐 비추는 저 달에 대답 보내면 보통의 날도 여행일 거야 보고 싶어 한마디에 달려가는 밤 숨 차올라도 날 멈출 수 없어 입 맞추고 싶어

잘 자 (Good night) 설날 연휴 잘보내세요^^

너없이도 하루는 지나가고 늘 그렇듯 흔해 빠진 세상 얘기 달도 숨은 새벽녘 뒤척이던 날 안고서 입맞추며 속삭이네 잘 자 good night 날 비추는 저 달이 손톱만해 질 때쯤 내 옆에 누워 속삭이던 그 때 처럼 서글프게 혼자 남겨진 이 밤은 왜이리 긴 건지 없이는 난 잘 잘수가 없어 나없이도 너의 하룬 괜찮은지 어디에서 어떤

잘 자 (Good night) 미소

너없이도 하루는 지나가고 늘 그렇듯 흔해 빠진 세상 얘기 달도 숨은 새벽녘 뒤척이던 날 안고서 입맞추며 속삭이네 잘 자 good night 날 비추는 저 달이 손톱만해 질 때쯤 내 옆에 누워 속삭이던 그 때 처럼 서글프게 혼자 남겨진 이 밤은 왜이리 긴 건지 없이는 난 잘 잘수가 없어 나없이도 너의 하룬 괜찮은지 어디에서 어떤

잘자 (Good Night) 미소

너없이도 하루는 지나가고 늘 그렇듯 흔해 빠진 세상 얘기 달도 숨은 새벽녘 뒤척이던 날 안고서 입맞추며 속삭이네 잘 자 good night 날 비추는 저 달이 손톱만해 질 때쯤 내 옆에 누워 속삭이던 그 때 처럼 서글프게 혼자 남겨진 이 밤은 왜이리 긴 건지 없이는 난 잘 잘수가 없어 나없이도 너의 하룬 괜찮은지 어디에서 어떤 꿈을 꾸는지 어느새 닮았었나봐

적색달 아래의 휴일 백야(白夜)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殺した 壞した 하늘위로 비추는 적색빛의 달에게 그 아래 평온함의 진실된 여부를 묻고있다.. 핏빛으로 비추는 달아래로 흐르는 강가의 주변을 방황하고 있는 너에게 묻고있다..

깊은 밤을 비추는 거울 HYUNIRANG (현이랑)

현아 넌 왜 항상 슬픈 눈에 혼자 웅크리고 있니 넌 모두 돌아간 그 밤에야 자신을 마주치곤 하더라 텅 빈 풍경만 비추는 나의 거울 아들 엄마는 매일 밤 널 걱정하고 기도해 사는 게 지치고 힘들 땐 밤이 늦더라도 꼭 전화해 텅 빈 풍경만 비추는 나의 거울 시끄러웠었던 하루일수록 더 나 혼자 남은 게 절망이곤 해 깊은 밤 가운데 소리만 질렀지 무거운 내 심장박동

혼자 남은 밤 배우리

애썼어 아무 말 못 하고 지친 너의 마음을 감춰놓은 지난 시간들이 서툴던 우리의 날들은 상처만 남기고 그 자리엔 나 혼자 남아서 늦은 밤 난 방에 혼자 없는 고요한 새벽 나를 비추는 저 별들을 보며 네가 없는 이 하루가 익숙해져 버릴 때쯤 조금씩 너를 지워낼게 마주치던 그때 그 미소와 따스했던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질 때면 늦은 밤 난 방에 혼자 없는

혼자 남은 밤 (Inst.) 배우리

애썼어 아무 말 못 하고 지친 너의 마음을 감춰놓은 지난 시간들이 서툴던 우리의 날들은 상처만 남기고 그 자리엔 나 혼자 남아서 늦은 밤 난 방에 혼자 없는 고요한 새벽 나를 비추는 저 별들을 보며 네가 없는 이 하루가 익숙해져 버릴 때쯤 조금씩 너를 지워낼게 마주치던 그때 그 미소와 따스했던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질 때면 늦은 밤 난 방에 혼자 없는

키다리 나무 여은 (멜로디데이)

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시원한 바람 마치 네 노래 같아 네가 있어 난 항상 웃게 돼 때론 익숙함에 속아 상처 주게 돼 (서로가) 그런 내게 다가와 말 없이 안아주는 널 보면 두근두근해 넌 마치 shining star 언제나 내 곁을 비추는 시원한 바람 마치

있는데 없는 너 레오

LOVER.NE.KR 너무나 당연히 난 여기 서있어 아직도 가만히 여기 굳어있어 바람이 좋아도 비에 다 젖어도 여기 이 자리에 남아있어 멋지지 못해서 오래 기다려 그 시간 속에서 헤어 나오질 못해 근데 너는 없대 밀어낼수록 더 가까워지는데 매 순간 없는데 있는 널 떠올릴 때면 자꾸만 흐릿해져 기억 속에서 번져 채울 수가 없는 가려도 비추는

바다를 비추는 서로

오지 않을 것만 같던 파랑은 점점 짙어져 가고 가지 않을 것 같던 이 여름도 밝게 저물어 가요 푸르른 것들은 영원을 말해요 그렇게 구름의 향기를 담아내요 꽃을 피우는 나비가 되어 잠들지 않을 것 같던 바다는 깊은 잠에 빠지고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꿈들은 새가 되어 날아요 내리는 소나기 끝이나 버리면 그렇게 무지개 그리며 노래해요 바다를 비추는 하늘이 되어

너의 노래 김동규

내 마음을 비추는 그 눈빛과 너의 소리는 어지러운 생각 속 하얀 선 하나 그리고 색깔 없이 지내온 지쳐있던 날들 위로 반짝이는 물결의 빛 나의 하루 쉬게 하네 잊었던 그 노래는 바람을 타고 날 감싸 오고 다시금 나의 안에 자그만 바다를 그려주는 말이 없이 지나온 먼지 쌓인 걸음 위로 나무들의 숨결의 숲 나의 마음 푸르게 하네 잊었던 이 노래는 바람을 타고

햇살이 좋아요  란 (Ran)

저기 건너편 서서 손들며 내게 인사를 하는 오늘은 더 반가워서 와락 안겼죠. 어제도 우린 만났는데 특별한 하루를 매일 안겨주죠. 별것도 아닌 평범한 일밖에 없는데 햇살이 좋아요 같이 걸어요. 봄바람 느끼고 싶어요 그대 같아요 나를 비추는 햇살같아.

햇살이 좋아요 란 (RAN)

저기 건너편 서서 손들며 내게 인사를 하는 오늘은 더 반가워서 와락 안겼죠 어제도 우린 만났는데 특별한 하루를 매일 안겨주죠 별것도 아닌 평범한 일밖에 없는데 햇살이 좋아요 같이 걸어요 봄바람 느끼고 싶어요 그대 같아요 나를 비추는 햇살같아 움츠린 맘에 봄비처럼 촉촉하게해 벚꽃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듯 세상 모든 게 아름답게 보이는걸요

MILKY WAY 앨리스 (ALICE)

Way 한걸음 씩 발 맞춰 너와 걷는 느낌 붕 떠버린 맘 설레 (빠져버린 것 같아) 긴가민가 하면서도 달콤한 목소리에 발그레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두근 어떻게 하면 좋을까 가슴이 설레 콩닥콩닥 뛰는걸요 동화 속 주인공처럼 너로 가득한 Everyday 내 안의 Milky Way 언제까지나 두 손 꼭 잡고 밤하늘의 별처럼

사랑스러운 너 이시형

내가 가끔 투정 부려도 항상 날 받아주는 내가 힘들고 지칠 때 내 곁에서 응원해주는 네가 고마워 항상 조용히 내 옆으로 와 수줍게 쳐다보는 너무 사랑스러워 어느 추운 겨울날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로 별빛이 비추는 사랑스러운 널 보며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가끔 널 바라보고 있으면 힘껏 안아주고 싶어 네가 너무 예뻐서

햇살이 좋아요 란(RAN)

저기 건너편 서서 손들며 내게 인사를 하는 오늘은 더 반가워서 와락 안겼죠.

Moonlight 로지무드 (ROSYMOOD)

지루했던 하루에 하나면 신기루가 열려 음악이 흐르는 이어폰 너와 나 나누면 우리만의 세상에 빠지게 되지 흑백도시에 색깔을 입혀 로봇들은 유연해지고 지친 하루가 가고 고요한 밤에 찾아와 어둠을 비추는 보름달 하나 밤하늘을 빛으로 물들이는 널 보고 있으면 위로가 돼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나갔구나 하고 나를 토닥여 주는 것만 같아 흑백도시에

낭만 커피소년

수줍게 수줍게 떨리는 내 손을 널 향해 내밀어 본다 아는지 모르는지 함박눈 내린다며 인사동 거닐자 한다 그래 한번 가보자 니가 함께 가자는 곳 어디든지 말이야 인사동 미술관도 신사동 가로수도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도 말이야 너와 함께한 그곳 그곳이 낭만이야 난 하나만 있으면 돼 우리 집 앞 골목도 비추는 가로수도

사랑이 아니어도 네 옆에 있고 싶어 이주환 스테파노

그대 눈빛에 빠져들고 그대 미소에 내 맘 녹고 말하지 않아도 느껴져 네 옆에 있고 싶은 맘 걸어가는 이 길이 좋아 손을 잡고 싶지만 못하고 떨리는 내 마음 숨기고 네 옆에 서 있는 난 사랑이 아니어도 네 옆에 있고 싶어 내 맘을 알까 달이 환히 비추는 밤 함께 걷자 너와 나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네 향기와 그대의 미소 이글거리는 내 마음은 여전해 난

Fairy Tale 현재근

So baby Call me, if you need me in dark night Then i’ll be your Fairy Tale 우릴 비추는 all night So baby Call me, if you need me in dark night Then i’ll be your Fairy Tale 우릴 비추는 all night And i’ll be there

가을이 싫다 정수권

이제 없는 거리도 걸어가야만 하죠 더는 어디에도 없는 거죠 조금 쓸쓸한 마음도 여기 둘 곳 없이 이대로 다 가져갈게 가로등 불빛을 비추는 의자에 앉아 마주 보기만 해도 행복했었어 거리에 낙엽을 볼 때면 너의 기억에 나를 괴롭히는 계절 가을이 싫다 조금 무너진 마음도 여기 이 계절에 그대로 다 놓아줄게 가로등 불빛을 비추는 의자에 앉아 마주 보기만 해도 행복했었어

Alive 로시 (Rothy)

모두가 조용히 잠든 밤 언뜻 익숙한 듯 낯설었던 오늘의 하루 별조차 이젠 보이질 않는 도시의 밤은 여전한 듯해 수 없이 빛나는 존재는 많고 많지만 손끝으로 전해지는 온기는 네가 유일해 You make me feel alive And always make it right 환한 별처럼 날 다시 비추는 넌 내 하루의 시작과 끝 Everyday and night 늘

Luck VEINS (베인스)

항상 날 비추는 작은 그림자야 시간이 늦었으니 이제 돌아가자 버려지고 버려지는 게 평소 같은 일 등뒤의 네 모습은 왜 짙어지는가 겁이 많아 아무렇지 않았어 생각은 아무 문제가 없어 취한 너는 너무 흔들거려 돌아 가는 건 이유가 없어 내게 오는 운이 더 필요해 얼굴 없는 사람 속에 파묻혀 너는 나와 같고 나는 같아 항상 내 모습을 비추는 작은 그림자야 너는

피어나 소망고 (Somango)

오랜 날 나를 감싼 어두운 밤 얼어버렸던 내 외로운 맘 반복된 상처는 아물지 않고 깊이 스며 들어서 무너지게 돼 그런 시간 속 날 지켜준 사람 조용히 안아준 환히 비추는 저 light 너를 가득 담은 찬란한 온기 시들었던 나를 피어나게 해 또 한 번 일으켜 기나긴 여행 끝에 아득히 멀었었던 작은 별 이제 선명해지고 반짝이는 걸 너로 인해 난 조금씩 나아가

늦은 밤 보보베리 (BoBoBerry)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나의 이야기 무거운 걸음을 옮기는 나의 이야기 언제쯤 내맘은 조용할 수 있나 조명은 밝은데 내맘은 어둡네   높은 빌딩 뒤 긴 그림자 아래 내가 서있네 날 비추는 빛 하나 없이 희미한 모습엔 희망이란 없고 희어진 눈물만 누구도 모르게   늦은 밤 깊은 밤 손가락질 하는 바라보기 힘들어 난 뒤돌아서 한 걸음   어느새 하늘이 눈물로

사랑이 아니어도 네 옆에 있고 싶어 씨아(CIA)

그대 눈빛에 빠져들고 그대 미소에 내 맘 녹고 말하지 않아도 느껴져 네 옆에 있고 싶은 맘 걸어가는 이 길이 좋아 손을 잡고 싶지만 못하고 떨리는 내 마음 숨기고 네 옆에 서 있는 난 사랑이 아니어도 네 옆에 있고 싶어 내 맘을 알까 달이 환히 비추는 밤 함께 걷자 너와 나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그대로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네 향기와 그대의 미소

What I Call Love (with. Hersh) EachONE

Everytime 우리 서로 마주할 그 날 확신하게 돼 I'm in love with you 새로워 너가 주는 이 느낌 선명해져 더 Sometimes I 길을 잃은 듯이 불안해 꿈꿨던 순간을 영원히 놓칠까 두려워 깊어지는 이 어둠속에서 어디에선가 빛을 비추는 When I'm without you 끝없이 비워지는 나 Then I think about you

What I Call Love (with Hersh) EachONE

Everytime 우리 서로 마주할 그 날 확신하게 돼 I'm in love with you 새로워 너가 주는 이 느낌 선명해져 더 Sometimes I 길을 잃은 듯이 불안해 꿈꿨던 순간을 영원히 놓칠까 두려워 깊어지는 이 어둠속에서 어디에선가 빛을 비추는 When I'm without you 끝없이 비워지는 나 Then I think about you

너의 모습 성경

모난 마음 감추려 했어 맑게 비추는 두 눈빛에 고개를 돌리고 말았지 자유로운 너의 마음은 이런게 아니었을까 너를 느낄 수 있었어 내게 밀려오는 난 다시 너를 안고 가득해지는 꿈을 얘기해 내게 밀려오는 난 다시 너를 안고 빛이 되어줘 먼 어둠 속에서 너를 보면 좋겠어

목소리 헤이마 (HEIMA)

구름 속에 가려지지 않는 푸른 파도처럼 내게 다가온 흐린 하늘 속에 나를 비추는 너의 그 미소가 바래졌었던 나의 하루를 웃게 해 주네 꿈속에 흐르는 흥겨운 너의 그 목소리 잊고 있었던, 내게 들리는 너의 노래 가려왔던 기억 속에 푸르른 너를 바라보네 힘껏 내게 안기는 너의 그 미소 부드러운 목소리 말해주네 스쳐가는 바람 속에 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