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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리, 작은 새 승후

끝이 될까 포기할 것들 아직 너무 많아 버리고 싶다 그때와의 기억 아- 끝이 날까 두려웠던 그때의 내가 (내가) 끝이 나서 힘들었던 예전의 내가 (내가) 시간은 또 그렇게 우릴 믿고 날개짓, 너의 모습 그렇게 너는 날아가 그렇게 또 나는 어리석게도 시간은 도와줄 걸 기대어 울어 기다렸다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아- 아- 아- 아- 이젠 나도

한 마리, 작은 새(Sped Up) 승후

끝이 될까 포기할 것들 아직 너무 많아 버리고 싶다 그때와의 기억 아- 끝이 날까 두려웠던 그때의 내가 (내가) 끝이 나서 힘들었던 예전의 내가 (내가) 시간은 또 그렇게 우릴 믿고 날개짓, 너의 모습 그렇게 너는 날아가 그렇게 또 나는 어리석게도 시간은 도와줄 걸 기대어 울어 기다렸다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돌아가) 아- 아- 아- 아- 이젠 나도

새벽 새 김장수

새벽새가 날아온다 내 꿈속 얼굴에도 하얗게 밤을 지샌 시인의 눈가에도 새벽새 마리 날아온다 피어나는 이슬처럼 님 그리워 밤을 지샌 모닥불처럼 몸살을 하다가 몸살을 하다가 힘껏 날아오른다 마리 새벽새 푸드드득 푸드드득 금빛날개 날리며 푸드드득 푸드드득 날아라 작은 딥딥디립 디리리립 디립디 디리리립 딥딥디립 디리리립 작은 마리

작은 새 다사랑

초록 밤 초록별 그려보는 작은 마리 어디로 날아갈까 누구를 찾아갈까 하늘로 날아 내 영혼 따라가면 나 나는 마리 마리 꿈속에 작은 되어라 이 밤을 지나 꿈이지는 아침에 너 아름다운 깃털을 태우는가 난 행복해 난 사랑해 난 흠뻑 행복해 난 가슴 사랑해 꽃 이름처럼 님 이름처럼 불러보는 불러보는 너는 나의 나는 너의 하늘이여

작은 새 한 마리 강허달림

그 어디쯤일지 모를 길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길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작은 새 김정호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르뚜 뚜르르 뚜뚜르뜨 뚜르르 뚜뚜르뚜 뚜르르 길 잃은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작은 새 유리상자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을 잃은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길을 잃은 마리 집을 찾는다

곤밤하세요~~ ^^ 희나리님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어디쯤일지 모를 길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길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곤밤하세요~~ ^^ 네스 부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어디쯤일지 모를 길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길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작은 새 한 마리 강허달님

그 어디쯤일지 모를 길 위에 멍하니 서 있는 하루 시큰거리는 콧날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마리 정신없이 달려가는 시간들 길들여져 가는 꿈들 서걱거리는 가슴위로 날아오르는 작은 마리 사라져가는 골목 귀퉁이 맑은 눈망울 작은 마리 되돌아 갈 수 없는 풍경, 멀어져 간 길 파르르 떨리는 날개 뭉클하게 펼쳐진 하늘 나름의 영혼

709-10 승후

시간이 너를 비출 때 모두 다 그를 기억해 나 혼자 길을 잃어, 너를 지나가버린다 해도 하지만 놓지 않을게 순간 없어진 너의 조그만 손길마저, 나를 지나가버린다 해도 (UH-) (UH-) 여긴 좋아 나는 이렇게 살아 요즘 뭐하고 지내 많이 바빠 보여서 거긴 어때 사랑을 지우고 있어 어느 순간부터 넌 이젠 나를 잊었어 하루가 길고 멀었던 다른 세상에 사는

작은 새 wlrtitdb 유리상자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을 잃은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길을 잃은 마리 집을 찾는다

작은 새 디셈버

고요한 밤 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 잃은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그리운

B612(Sped Up) 승후

모두 관심이 없어 기다리는 것도 지쳐왔는걸 기댈 빈틈도 없어 어쩌면 혼자 떨어진 행성일까 HA HA HA HA HA HA HA HA 온종일 갇혀서 나 죽은 듯 살다가 일기를 적다 번쯤 미쳐서 다 포기해버릴 듯이 힘이 든다 아무도 찾지 않던 찾지 않던 내 지하방은 말야 방은 말야 어른이 되고 있던 되고 있던 아이는 잠에 들까 잠에 들까 모두 관심이 없어 기다리는

작은 마당 박강수

쓸쓸한 바람이 지나고 덩그러니 지내던 날들 가만히 나는 생각했네 곁에 있어 외로운 날들 어느 날 작은 마당에 마리 날아 꽃이 다 지도록 멈추지 않던 노래가 사라지던 날 아무도 모르게 기다리다가 슬픔 알게 되었네 눈물도 그렁그렁 맺혀 기다림도 사랑일까봐 어두운 밤하늘에 가끔 그리움을 나는 불렀네 그 작은 노래 바람이 내 기억을

어느 늦은 밤 송다홍

어느 늦은 밤 보았지 거울 속 그녀를 그녀는 내게 물었지 너는 왜 사냐고 그녀에게 되물었지 당신은 아냐고 혼란스러운 나의 머릿속 싸늘한 너 매정한 이 세상 허우적거리는 나의 모습 나는 지금 어찌해야 하나 마른 가지 아래 숨어있는 외로운 저 작은 마리 사시나무 떨듯 떨고 있는 외로운 저 작은 마리 누가 저 새를 감싸줄 텐가 싸늘한 너 매정한 이

Plutorose(Sped Up) 승후

혼자 버려졌어 막다른 길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곳에 이제 끝이 났어 니가 없는 아무도 닿지 않던 우주 끝에 Like Uh- Uh- Uh- Uh- Uh- 이젠 다 떠나가 너무도 셀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은 나를 떠나가 지운다 명씩 모르는 척 내 곁에서 모두 나를 지워가 눈물이나 모두가 끝이길 바래 내 삶의 기억 모습 전부다 계속 너를 기다리고 있는 나의 모습에도

작은새 틴치용

마리 소리없이 혼자 가만있네 해질 무렵 걸어가는데 만난 혼자 있는 작은 마리 소리 하나 없이 움직이지도 않고 배는 안 고플까 뭘 기다리나 내일도 그 자리에 또 와서 머물고 있을까 아련한 모습이 언제까지 머리 속에서 맴도나 마리 움직이지 않고 가만있네 밤이 깊어 밖은 어두워지고 여기저기 반짝이는 불빛 아까 봤던 새는 지금 어디 있을까 아침

나무와 새 안소정

내 모습 지금 내 모습은 그리움을 나무처럼 숲 낙엽처럼 음~ 그대는 작은 마리 가지 끝에 잠시 쉬어 날아갔네 의미 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낯선 유병열

낮 익은 얼굴도 익숙한 얼굴도 어색해 져 간다 늘 걷던 이 길도 채워 진 술잔도 혀끝에선 쓰다 낯선 좁다란 방안엔 늙은 작은 마리 하루만을 살아도 행복하고 싶다 먼저 간 친구도 뜨겁던 가슴도 잊혀 져만 간다 불안한 생각들 떨리는 촛불의 흔들림을 느껴 낯선 작은 내 가슴엔 늙은 작은 마리 오늘만을 산대도 행복하고 싶다 스쳐 가는 바람도

이름없는 새 다운인어홀(Down In A Hole)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홍순관

외롭게 살다 외롭게 죽을 내 영혼의 빈 터에 날이 와 새가 울고 꽃잎 필 때는 내가 죽는 날 그 다음 날 산다는 것과 아름다운 것과 사랑한다는 것과의 노래가 한창인 때에 나는 도랑과 나뭇가지에 앉은 마리 정감에 그득찬 계절 슬픔과 기쁨의 주일 알고 모르고 잊고 하는 사이에 새여 너는 낡은 목청을 뽑아라 살아서 좋은 일도 있었다고 나쁜 일도 있었다고

새 한 마리 주찬권

ASDF

Arina 승후

ASDF

시간여행(Sped Up) 승후

우오늘이 지날때우다신 볼수 없게우오늘이 지날때우다 끝날 듯멈춘 것처럼 보낸 시간들에 너는하나도 힘들지 않은 것처럼 지내모든 게 상처가 될 수 있을 것 같아모두 다 그래짧은 시간여행처럼 보낸 그 후에잊기 위해 노력했던 지금까지도떠올릴 수밖에 없는 너의 사진도우오늘이 지날때우다신 볼수 없게우오늘이 지날때우다신 볼수 없게혼자 있는 건너무 어려워너도 알지만너...

Goodbye(Sped Up) 승후

다 지나간새벽을 끝내려고 하지만아무도 길에 없던 그날 밤파랗게 뜨는 너의 기억과그때를 봐눈물에 잠이 들려 하지만고장난 -시곗소리 그때와버려진 인형같아 이순간다 무너진 너를 봤을때,흐려진 너를 비출땐그 어둠 속의 빛난 (그때 그때)그땐, 멈춰진 꿈을 기억해시간이 흘러 멈출때그 시간 속에 빛나(Goodbye Goodbye Goodbye)날 지나가슬픔이 모...

Divin'(Sped Up) 승후

설렜던 그 때 처럼 자꾸 널 담고 싶어움직이는 순간에 너는 희미해져가다른 곳에서 있어도 우린 같은 맘 일까하얀 색 구름 따라 같이 걷던 그 길도걸어보려 할수록 끝이 보이지 않아가쁘게 뛰어 보면 너를 볼수 있을까Deep the Sky멀리 하늘 처럼 마치Deep the Sea깊은 바달 따라 네게Deep the Wave깊은 파도 처럼 나는Divin' the...

Mi55you (feat.Herina) 승후

AH-AH-AH-걷다가, 거울속에 또 달라진 날 봐어지럽고 죽을것만 같아바보같이 너를 또 찾다가돌아와, 술에 취해 전화를 또 걸다가끝없이 멀어진 신호음 사이뒤돌아 떠나가는 너를 봐멀어지고 있던 새벽을 걷다희미해진 그림자 뒤에 숨어돌아오지 않을 계절 넘어 난 그때가그리울 수 있을거야AH-AH-AH-그리울 수 있을거야그냥 단지 널 찾고 있었지만아무래도 보...

Vitna 승후

시간은 다 멀어졌을 때우리가 떨어질때그땐 빛날거야시간을 봐, 저멀리 지나갈때우리가 헤어질때그땐 빛날거야빛나(빛나)빛나빛나(빛나)빛나멀어져가 Day & Night다신 볼 수 없을까봐어두워진 골목아래서 나말해줘 Cause you are right아파서 또 잠에 들어꿈에서 난 Next to me till daylight시간은 또 지났어모든게 다 변했어거짓말...

SEOUL(2021) 승후

우리 쉬었다 갈까조금 멈춰있을까내가 미워보일까널 기다리는 난AH-AH-AH-AH-난 정말 모두 잘될꺼라 생각만 했어 (했어)난 정말 모두 이겨낼꺼라 생각만 했어 (했어)너무 추웠던 겨울차가웠던 사람들혼자서 걷던 강남은술취한 사람만 가득거짓만 가득했던나는 도망쳤었지계속 울기만했고너는 힘들었겠지왜 사람들은 울기만 할까왜 사람들은 보기만 할까왜 사람들은 듣...

Rainbow(2021) 승후

Likes me under rainbowLikes me under rainbow다 지나길 바랬어무뎌진 기억과 널잃은 내 마음은(잃은 내 마음은)밤 짙어져 모든 꿈밟으며 사라졌던서울의 기억과(서울의 기억과)You likes me under rainbowYou likes me under dawnYou likes me under rainbowAh-You l...

Lon'(2021) 승후

끝이 없는 밤달은 머리 위에 서서 날 보곤 해까맣게 흐려서나를 지나가는 고양이들 밖에는지금 난너무 아파서모든걸 잃어도이상하지 않아지금 난너무 아파서모든 걸 놓쳐도이상하지 않아You love(ah-)(ah-)(yeah)(ah-)보고싶지만쌓여가는 눈위에서울기 힘들어서마주치기 싫어흐려지는 눈빛에서날 마주쳤어지금 난너무 아파서모든 걸 잃어도이상하지 않아지금 ...

이름 없는 새 Various Artists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아가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나의 꿈 이야기 장덕

나의 꿈 이야기 노래 : 장덕 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 작은 하나 안개 속으로 살며시 날아가더니 이슬 맺혀 있는 잎새에 앉아서 슬피 우는걸 보았죠 바로 그 순간 다른 하나 살며시 날아오더니 슬피 우는 곁에 다가와 포근히 감싸 안은걸 보았죠 그 아름다운 꿈을 꾸며서 작은 새가 되었죠 그대는 또 다른 마리

153-이름없는 새 김란영

나는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곳에서 나는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 간 주 *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한 마리 새 되어 (2023 Remastered) 산울림 (Sanullim)

마리 되어 날아가리 님 찾아 되어 날아가리 바람에 우는 전깃줄 날은 차고 흰 눈 덮인 숲속에 몸은 차도 마리 되어 날아가리 님 찾아 되어 날아가리 마리 되어 날아가리 님 찾아 되어 날아가리

이름 없는 새 (83 제4회MBC강변가요제 대상) 포크를 찾는 사람들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어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끝까지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가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마음 새 박 석 규

나 어릴때 뒷동산에 올라가 놀란 아기새를 보았네 작은새 마리 홀로 뒤척이 이면서 가만히 나의품에 안아주었네 우 와 우 와 너를 보다 잠든 이순간이 내게는 행복이었네 어디에있나 내안에서 잠들어있어 어린 기억안에 머물러있던 찾아주었네 나의 그 옛이야기를 동화에서 처럼 사는거라고--- 어디에 있나 어디로 가는 것일까 끝도없이 시작되던길 잃어버리고

승후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승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승후 Happy Birthday 승후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승후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승후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승후 Happy Birthday 승후 Happy Birthday

새벽새 얼리버드 (하퍼스 & 류정운)

새벽새가 날아온다 내 꿈속 얼굴에도 하얗게 밤을 지샌 시인의 눈가에도 새벽새 한마리 날아온다 피어나는 이슬처럼 님 그리워 밤을 지샌 모닥불처럼 몸살을 하다가 몸살을 하다가 힘껏 날아오른다 한마리 새벽새 푸드드득 푸드드득 금빛 날개 날리며 푸드드득 푸드드득 날아라 작은새 음음음음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뚜뚜뚜뚜 작은 마리

이름없는새 손현희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는 마리 이름 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 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마리 이름없는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바로 그곳에서

나 혼자만 걸어가다 (Incomplete Beauty) 송홍섭

마리 앉아있네 아 꿈속에서 보았던 너... 바로 너야 나 혼자만 걸어가다... 내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마리 앉아있네 아 그 소녀가 여기있네... 바로 너야 간주중 아 그소녀가 미소짓네... 바로 너야 나 혼자만걸어가다... 내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내 어깨 위의 작은 색 이호찬

내 어깨 위에 작은 작은 마리 있었지 아주 작고 예쁜 사랑스런 키우고 있었지 봄꽃이 흐드러진 길을 따라 먼 곳으로 싱그러운 숲 속 길 한참 걸어갔지 깊은 꿈꾸는 듯 나는 그저 흩날리는 꽃잎처럼 혼자 그려온 마음속의 신기루를 찾아 헤매었지 깊은 꿈꾸는 듯 나는 그저 흩날리는 꽃잎처럼 혼자 그려온 마음속의 신기루를 찾아 헤매었지

새벽새~ㅁㅁ~ 높은 음자리

새벽새가 날아온다 내 꿈속 얼굴에도 하얗게 밤을 지샌 시인의 눈가에도 새벽새 한마리 날아온다 피어나는 이슬처럼 님 그리워 밤을 지샌 모닥불처럼 몸살을 하다가 몸살을 하다가 힘껏 날아오른다 한마리 새벽새 음~~ 푸드드득 푸드드득 금빛 날개 날리며~ 푸드드득 푸드드득 날아라 작은새 음음음음 띠띠띠띠리리리 띠리띠리 띠띠띠리리리띠리리 작은

Baby P 미스티 블루

마리 작은 계절을 알리고 하나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내고 하나의 별이 우리를 지켜주지 오해와 편견으로 그대 왜 작은 해하는가 끝이 보이지 않아 나쁜 꿈을 꾸는 것 같아 이 순간이 끝나기만을 나에게 보이는 세상은 모두 빛나는 것들로 가득 차 있고 살아있는 이 모든 것들과 마음을 나누고 사랑하고픈데 오해와 편견으로 그대 왜 작은 해하는가 끝이 보이지

작은 새 (노래방 카사노바 오빠 김현우) 김현우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 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 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 하늘로

Baby P Misty Blue

마리 작은 계절을 알리고 하나의 촛불이 어둠을 몰아내고 하나의 별이 우리를 지켜주지 오해와 편견으로 그대 왜 작은 해하는가 끝이 보이지 않아 나쁜 꿈을 꾸는 것 같아 이 순간이 끝나기만을 나에게 보이는 세상은 모두 빛나는 것들로 가득 차 있고 살아있는 이 모든 것들과 마음을 나누고 사랑하고픈데 오해와 편견으로 그대는 왜 작은

추억은 비에 젖어 유열

사과 꽃이 만발하고 안개 속에 비 내릴 때 작은 마리 내곁에 머물렀네 사과 꽃이 떨어지고 아름다운 여름 가고 작은 새도 바람 따라 내 곁을 떠나갔네 ※사랑이여 끝나기 전까지는 사랑이여 알 수 없는 마음이여 나누어 가질 그리움도 없이 슬픔으로 끝난 사랑 사과 꽃이 피어나고 안개 속에 비 내리면 흔적도 없는 사랑에 깊은 밤 혼자 눈물나리

한 마리 새 되어 산울림

마리 새되어 날아가리 님 찾아 새되어 날아가리 바람에 우는 전깃줄 날은 차고 흰눈 덮인 숲속에 몸은 차도 마리 새되어 날아가리 님 찾아 새되어 날아가리

A Tree And A Bird Sunny Kim

강가에 시무룩한 푸나무 작은 마리 뽀르르 날아와 앉자 푸릇 푸릇 푸르르 물오르는 소리 살아나는 그림 On the riverbank A sullen tree. A small bird comes flying effortless and Sits a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