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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님은 언제 오려나 길을 보고 있으니 알려주렴 혹시나 가는 길에 돌아 올 수 있게 가다가 보이면 말을 제발 전해주렴 사랑이 진심으로 오늘도 진심으로 가다가 보이면 말을 제발 전해주렴 말 좀 전해 주렴 님 계신 곳에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에에에에에 에에에에에 음음음음음

내 님이 있는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번 떠난 내님은 언제 오려나 길을 보고 있으니 알려서 말해주렴 혹시나 가는길에 편안히 올 수 있게 가다가 보이면 말 좀 전해주렴 내게 사랑이 그리움이 없는 지금도 노래로 사는 진심으로 길가는 아가야 보이면 말 좀 전해 주렴 그님이 올테니 내님 계신 그곳에 밝은 산이 어두워서 밤은 밤은 산이 어두워서 길 길을 길은 알려서 내님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슈퍼리치밴드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날이 새고 또 오면 길은 그대론데 여전히 떠난 님은 보이질 않네 누가 말 좀 해주렴 님 계신 그 곳에 길을 보고 있으니 뛰어갈 수 있게 산에는 꽃이 피고 산새 우는데 한 번 떠난 님은 언제 돌아 오려나 날이 새고 또 오면 길은 그대론데 여전히 떠난 님은 보이질 않네 누가

산에 산에는 이정선

산에 산에는 새가 날고 나무 사이로 새가 날고 산에 산에는 꽃이 피네 언제나 꽃이 피네 산에 산에는 물도 맑아 바위 틈으로 물도 맑아 산에 산에는 바람 부네 언제나 바람 부네 산에서 자란 저 아이는 제 혼자 노래를 배우네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노래를 배우네 랄라 랄라라 라라라라 랄라 랄라라 라라라라 산에 꽃 피고 새가 우네

배영배

아름다운 이별이란 이 밤이 가고 아침을 지은 산에는 꽃이 피고 거리엔 꽃을 든 사람 수 많은 빌딩 숲 아래 날아간 담배연기 사람들은 거릴 걷고 무얼 찾아 걸을까?

행님아 동후

행님아 행님아 코홀리갤 감쌔주던 행님아 버들피리 꺾어 불며 동구 밖에 뒹굴며 웃고 울던 나의 행님아 앞산 마루 부엉새들도 임 그리워 우는데 마음도 한 잔술에 울었네 세월아 소리쳐 불러도 안개처럼 그리움만 쌓이네 꽃이 피고 낙엽져도 맘속에 간직한 보고 싶다 사랑했던 행남아 행님아 행님아 코홀리갤 감쌔주던 행님아 버들피리 꺾어

바람이 구름을 쳤다 슈퍼리치밴드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핀 어느날 하늘 달이 하늘 별이 하늘 꽃이 구름에 가려 있던 날 바람이 왜 그리 차아서 내마음이 시리게 다가오는지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바람이 구름을 쳤다 구름이 바람을 쳤다 그리움이 바람을 구름에 밀쳤다

강 건너 산 굴렁쇠 아이들

강 건너 산 김용택 시, 백창우 곡, 홍순관 노래 강 건너 산에는 산벚꽃 피고 강 건너 산에는 감꽃이 피고 강 건너 산에는 밤꽃이 피고 강 건너 산에는 산나리꽃 피고 강 건너 산에는 산국이 피고 강 건너 산에는 낙엽이 지고 강 건너 산에는 눈이 내리고 강 건너 산에서는 할머니가 나오시네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슈퍼리치밴드

이 참에 확실히 깨달았어요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눈가에 비친 그 환한 미소가 나를 깨우네 어머니는 삼겹살을 좋아하나봐 지글 지글 익을 때 그 냄새가 어머니를 다시 한 번 일으키네 맛있고도 찐한 냄새가 어머니 눈가에 웃음 꽃이 폈네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지글 지글 맛 좋은 삼겹살 지글 지글

산에 산에는 해바라기

산에 산에는 새가 날고 나무 사이로 새가 날고 산에 산에는 꽃이 피네 언제나 꽃이 피네 산에 산에는 물도 맑아 바위 틈으로 물도 맑아 산에 산에는 바람 부네 언제나 바람 부네 산에서 자란 저 아이는 제 혼자 노래를 배우네 불어오는 바람 사이로 노래를 배우네 라일랄 라라랄 라일라라일 라일랄 라라랄 라일라라라일 산에 꽃피고 새가 우네 물 맑고 바람 부네 산에서

&***기다리는데***& 홍예주

꽃이 피고 새가 울면은 우리 님이 오신다더니 믿은 내가 정말 정말 어리석었다 내가 너무 순진 했었다 순정이 남아 사랑이 남아 못 잊어서 기다리는가 꽃이 피고 새가 울면 온다던 님을 아직도 기다리는데 꽃이 피고 새가 울면은 돌아 온다 약속해 놓고 믿은 내가 정말 정말 어리석었다 내가 너무 순진 했었다 순정이 남아 사랑이 남아

희망을 부르는 기타와 노래 슈퍼리치밴드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해는 져서 다시 어둠이 그렇게 일상은 반복되고 무슨 일이 없을까보니 곁에 있는 그대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 랄랄라 어릴 적 꿈은 노래 부르는 것 기타치고 그냥 노래해 언제나

사랑으로 노래 하리라 이출

꽃이 피고 새가 울면 님이 온다네 기다리는 마음은 행복에 젖어 낙엽지고 눈 내리면 님이 간다네 그리움에 기다림에 계절이 가도 사랑으로 노래하리라 바람따라 날려 보내리라 그대소식 계절따라 묻어버리고 그리움에 기다림에 세월이 가도 낙엽지고 눈 내리면 님이 간다네 그리움에 기다림에 계절이 가도 사랑으로 노래하리라 바람따라 날려

아직 다 하지 못한 이 노래가 슈퍼리치밴드

아직 다 하지 못한 이 노래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이 더욱 더 간절해서야 그래도 모르고 살아가는 거 니가 혹시나 들을까 하고 매일 하루에 한 번이라도 이렇게 적어가 며칠동안 밤을 낮같이 썼어 니가 좋았던 이유를 적어 내려가야 이 마음 너에게 들리게 하나 하 아직 다 하지 못한 이 노래가 지금도 마음속에 남아 있는 건 그대를

아름다운 님 연석원

아름다운 그 숲속엔 이름 모를 꽃이 피고 꽃처럼 곱고 어여쁜 님이 살고 있는데 강건너 들을 지나가면 조용한 그림같은 집에 집에 아침이 찾아 올때마다 그 님이 나를 기다리네 나를 기다리네 풀섶에 이슬 내리면 님을 찾아 가야지 하늘을 나는 새처럼 님을 찾아 가야지 강건너 들을 지나가면 조용한 그림같은 집에 집에 아침이 찾아 올때마다

임이 오시네 박상규

님이 오려나 들국화 꽃이 활짝 피면 오신다더니 언제 부턴가 들국화 꽃이 한 잎 두 잎 피고 있었네 들국화 활짝핀 길을 내님이 오시네 가슴엔 그리움안고 두손을 흔들며 오시네 귀뚜라미도 못다한 노래 우리들의 사랑얘기는 님이 오신 꽃길 걸으며 행복 하리 두 마음 들국화 활짝핀 길을 내님이 오시네 가슴엔 그리움안고 두 손을 흔들며

아련히 슈퍼리치밴드

어젯밤에도 꿈을 꾸었지 그대 향한 꿈을 아직까지도 멈춰져 있는 마음에 그렇게 펼쳐져 파란 꿈처럼 다가와서는 내게 손을 내밀어 순간 멍해져 바라보면은 눈물이 흐르더라 아련히 떠오른 그대의 그 미소가 날 잡아 이끌어 이끌어 자꾸만 날 이끌어 가고 싶어도 가지 못하는 나의 맘을 아나 보고 싶은 맘 물에 적어서 띄워 보내네 언제나 그렇듯 날은 가고 그렇게 말하던

밥 먹을라고 슈퍼리치밴드

해는 져서 밥을 먹으로 집으로 들어와서 간편하게 옷을 편한 옷을 갈아입고서 앞에 있는 저 상다리가 밥 먹으라고 밥 먹으라고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뭐 땡기는 게 없다 보니 저기 저기 계란 밖에 없구나 계란 탁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계란 발라서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오늘도 오늘도 밥 먹을라고 뭐 있겠어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밥 먹을라고 계란 톡

넋두리 맨 슈퍼리치밴드

바람이 왜이리도 차가운건지 너의 울분을 울분을 바람속에 담아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정답인지 오늘도 무언가를 찾아 찾아 무작정 찾아 말하는 넋두리 맨 넋두리맨 산전수전 다 겪어봤어 모든걸 겪어 봤어 무작정 걸어 봤어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향해 걸어가는지 오늘도 난 한숨에 갇혀 한숨에 걸쳐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을 행해 너의 그 마음속에 들어가 볼 수 있는

산유화 음악그룹 시로

산에는 꽃 피네 꽃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는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산에는 꽃 피네 꽃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꽃이 좋아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야 아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사랑도 거즞말 토케토리 (toque tori)

눈이 올라나 비가 올라나 억수장마 치려나 부서진 이 마음을 꺽어나주렴 사랑도 거짓말 님이 날 위함도 거짓말 꿈에와서 보인다더니 그것도 거짓말 꽃이 피고 꽃이 지고 기다리다 꽃이 지고 꽃이 필때까지 기다리라던 그 마음은 어데로가고 나만 홀로 남았나 아~ 깊어내며 떨이지는 눈물 아~ 마를줄 모르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게

꽃이 피고 박강현

나 이제 가려 합니다 아픔은 남겨두고서 당신과의 못 다한 말들 구름에 띄워놓고 가겠소 그대 마음을 채우지 못해 참 많이도 눈물 흘렸소 미안한 마음 두고 갑니다 꽃이 피고 또 지듯이 허공을 날아 날아 바람에 나를 실어 외로웠던 새벽녘 별들 벗 삼아 이제 나도 떠나렵니다 이렇게 우린 서로 그리워하면서도 마주보고 있어도 닿을 수 없어 왜 만날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 슈퍼리치밴드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 있으면 있는 데로 웃고 살아봐 생각하고 바랬던 모든 일들이 한순간 확하고 다가올거야 곧바로 곧바로 울쩍해서 울쩍해서 울먹울먹 우울하게 살아가지마 산뜻하게 산뜻하게 산뜻 산뜻 산뜻하게 살아가보자 아직까지 뭘 그리 바라고 사나 있으면 있는 데로 웃고 살아봐 생각하고 바랬던 모든 일들이 한순간 확하고 다가올거야 곧바로 곧바로 울쩍해서

산유화 고창수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서 사는 작은 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 산에는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오늘밤 오실 거야 박대성(제프박)

꽃피고 새가 울면 나의 님도 오시겠지 산새 소리 들려 오면 나의 님이 오실 거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던 곱디고운 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 밤 오시겠지 그리운 님 오시겠지 오늘 밤엔 예쁘게 뿌려 놓은 꽃길 밟고 오실 거야 꽃피고 새가 울면 나의 님도 오시겠지 산새 소리 들려 오면 나의 님이 오실 거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던 곱디고운

꽃길로 오실 거야 문희정

꽃피고 새가 울면 나의 님도 오시겠지 산새 소리 들려 오면 나의 님이 오실 거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던 곱디고운 님은 언제 오려나 오늘 밤 오시겠지 그리운 님 오시겠지 오늘 밤엔 예쁘게 뿌려 놓은 꽃길 밟고 오실 거야 꽃피고 새가 울면 나의 님도 오시겠지 산새 소리 들려 오면 나의 님이 오실 거야 다정하게 손을 잡고 사랑을 속삭이던 곱디고운

산유화 민족음악연구회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민음연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Feat.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정주희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박계

산에는 꽃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산유화 박세원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김동석 [클래식]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안형일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박노경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황금심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김성길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신인철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山有花) 송달협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Vocal) 백제가야금연주단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육기술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강영모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조수미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꽂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산유화 연광철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

아름다운 봄 함중아와 양키스

아름다운 봅이 오네 기다리던 봄이 오네 기나긴 겨울 저 멀리 떠나고 봄이 찾아왔네 산새 들새 노래 마음 즐거워서 춤을 추네 산에는 꽃피고 꽃향기 봄바람 타고 오네 봄이 오면 즐거워져 모두가 꽃향기 하늘높이 저멀리가네 아 봄이여 언제나 우리는 함께 정답게 저하늘 바라보며 뛰놀던 그시절 그리워 아름다운 봄이 오네 기다리던 봄이 오네

산유화(山有花) 배행자 소프라노

-민요풍으로 아름답게- 산에는 꽃이피네 꽃이 피네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지네 꽃이 지네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지네.

산유화(山有花) 박인수

-민요풍으로 아름답게- 산에는 꽃이피네 꽃이 피네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큼 혼자서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새야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이지네 꽃이 지네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지네.

우 네 정태춘

저 건너 산에는 진달래 고운데 그 꽃을 못 먹어 두견이 우는데 우네, 우네, 두견이 우네 진달래 향기에 취해서 우네 동구 길 텃논엔 장마 비 오는데 넘치는 논 둑엔 개구리 우는데 우네, 우네, 개구리 우네 장대 비 속에서 목 놓아 우네 외딴 집 마당엔 갈 햇볕 좋은데 빈 집을 지키는 아기는 우는데 우네, 우네, 아기가 우네 하늘이

우 네 정태춘

저 건너 산에는 진달래 고운데 그 꽃을 못 먹어 두견이 우는데 우네, 우네, 두견이 우네 진달래 향기에 취해서 우네 동구 길 텃논엔 장마 비 오는데 넘치는 논 둑엔 개구리 우는데 우네, 우네, 개구리 우네 장대 비 속에서 목 놓아 우네 외딴 집 마당엔 갈 햇볕 좋은데 빈 집을 지키는 아기는 우는데 우네, 우네, 아기가 우네 하늘이

산유화 좋은날풍경

산에는 꽃이 피네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에는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 피어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여 꽃이 좋아 산에 산 오르네 산에산에 꽃이 지네 가을 봄 여름 없이

산유화 (시인: 김소월) 송도영

★*… 산 유 화 - 김 소월 시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갈 봄 여름 없이 꽃이 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