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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순호

걸어가다 문득 올려 본 노을 빛 하늘이 반가운 거야 나도 모르게 피어오른 널 향한 마음이 좋았던 거야 누구도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신비하고 보고만 싶고 점점 더 좋아지고 어쩌면 나만 이럴까 가끔은 시무룩한 마음이 들곤 해도 여전히 좋아 내 사랑을 넌 몰라도 나의 마음은 그대로 여기 그 자리야 저 노을이 다 진대도 언제나 여기서 너의

꿈처럼, 넌 (Like A Dream) 순호

말하고 싶어 그래야 내 맘이 전해질 테니까 푸르른 햇살 너와 닮은 곳 마음속에 두고두고 담고 싶은 순간들 네가 알려준 소중한 마음엔 별이 가득가득 열릴 거야 네가 날 사랑하면 나도 널 사랑할 거야 du ru ru du ru ru du ru ru du ru ru 몰랐던 걸까 정말 네가 알려준 세상이 내겐 꿈을 꾸듯 아름답다 포근한 노을

푸른 너 순호

오 믿을 수 없어요 꿈에서도 해보지 못한 사랑이야 푸른 너를 만나고 또 너와 사랑을 말하던 날 세상이 달라 보이더라 난 그냥 자유롭게 혼자인 게 좋았는데 그거보다 더 좋은 게 있던거야 이건 마치 맛있는 걸 먹는 기분 아무리 먹어도 자꾸 먹고 싶잖아 오 이건 마치 달콤한 낮잠 같은 걸 아무리 자도 끝없이 잘 수 있잖아 난 원하죠 난 원하죠 사랑 사...

화해의 정석 (Feat. 달리 of 마멀레이드 키친) 순호

사랑하며 지내다 보면은 편해져서 소중한 걸 몰라 사랑한다 말하면 당연한 줄 아니까 네 멋대로 맞추려고 하고 그녈 앞에 두고 자꾸 딴 곳만 봐 그녈 떠나보내고 후회하기 싫다면 첫째 혼자 두지 않기 둘째 다 말해주기 그대 진심 가득 담아 사랑하니까 셋째 받아들이기 넷째 그대를 지키기 그 얜 네게 전부니까 소중하니까 하나부터 열까지 그녀라고 그렇게 말해놓고...

좋겠다 순호

?좋겠다 우리 둘이 많이 사랑하면 좋겠다 나라서 좋다고 말하면 좋겠다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너를 볼 때 환히 웃어주면 좋겠다 매일 아침마다 내 머릴 만져주며 잘 잤냐고 해주면 좋겠다 웃는 게 참 예쁜 너를 보며 생각했어 우린 알콩달콩 뭘 해도 정말 좋구나 화내는 모습까지도 너무나 예뻐 보이면 난 어떡해 그냥 결혼하면 좋겠다 좋아라 그냥 너무너무 많이 많...

행복의 이유 순호

일단 아침에 일어나면 오분 정도 뒤척이고 핸드폰을 확인하지 아무것도 하기 싫지만 오늘 할 일이 많으니 일어나야지 사는 건 다 이런 걸까 뭘 위해서 나는 사는 걸까 하지만 역시 이런 생각은 내게 안 어울려 그냥 행복할래 자 그럼 말해봐 행복해지는 방법을 말야 너만의 이유로 천천히 걸어가 느려도 괜찮은걸 너의 걸음걸이로 그래그래그렇게 우리 집 고양이 녀석...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다면) SOONHO (순호)

나 누군가의 봄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내 노래가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너의 봄이 될 수 있을까 그럴 수 있을까 내 노래가 닿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웅크리던 저기 꽃들도 모두 피어오르면 왠지 내게도 봄이 온듯해 있잖아 사실 나 혼자만이 비밀스럽게 간직하던 맘이 있어 아무도 모르는 너는 모를 테지만 오래도록 너의 주변을 지켜...

내 바보 SOONHO (순호)

너와 손잡고 걷는 거 질리도록 너 보는 거 너와 하는 모든 게 다 좋아 yeah it’s alright 너와 길을 헤매는 거 너와 가끔 다투는 거 그것도 나는 좋아 Cuz U 오늘 날씨도 너무 좋고 웃는 네 모습 perfect 분명 세상 가장 큰 나의 행복은 너 일 걸 내가 했던 그 말이 바보 같아서 웃는 네 모습 역시 바보 같아서 너는 나를 나는...

사랑을 닮은 너 ♡♡♡ SOONHO (순호)

[00:06.10]안녕 이게 다 뭐게 [00:09.70]널 위해 준비했어 [00:13.30]부끄럽기는 해도 [00:16.80]기분 좋게 들어주길 [00:21.10]의미가 없다고 해도 [00:24.60]너와 함께 있다 보면 [00:28.00]그게 무엇이든지 [00:31.20]의미가 생기는 걸 [00:34.70]시간이 지나가도 [00:41.50]당신을 향...

봄과 너=설레임 SOONHO (순호)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널 마주쳐다시 또 사랑에 빠졌어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질리지도 않는가 봐장난 어린 표정 찡긋찡긋날 안아주네봄과 너 = 설레임 지금너만 있으면 어디든 좋아반짝이는 네 눈 따라어디든 가보자 우리 두 손 꼭 잡고우린 뭐 그리도 재미가 있는지끊이지 않는 웃음이 나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코드가 참 잘 맞나 봐장난 어린 표정 괜히 ...

봄과 너=설레임 (Inst.) SOONHO (순호)

길을 걸어가다 문득 널 마주쳐다시 또 사랑에 빠졌어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질리지도 않는가 봐장난 어린 표정 찡긋찡긋날 안아주네봄과 너 = 설레임 지금너만 있으면 어디든 좋아반짝이는 네 눈 따라어디든 가보자 우리 두 손 꼭 잡고우린 뭐 그리도 재미가 있는지끊이지 않는 웃음이 나너와 만난 지가 꽤나 오래인데코드가 참 잘 맞나 봐장난 어린 표정 괜히 ...

i가E로 SOONHO (순호)

전형적인 내 모습은 동그리 안경 걸치고혼자가 너무 편한 Super i야밖으로 나갈 때에도 혼자 영화를 보거나취미를 즐기는 것도 혼자가 좋아근데 무슨 일이야내게 변화가 생겨나의 MBTI 뭐건 간에 상관없고 마음속에소용돌이가 마구 정신없이도 날 몰아치네i가 E로 바뀌는 건 전설 속에서나 있는그런 게 아녔어그저 사랑 사랑에게 빠져버리면세상이 돌고 바뀌어도 ...

i가E로 (Inst.) SOONHO (순호)

전형적인 내 모습은 동그리 안경 걸치고혼자가 너무 편한 Super i야밖으로 나갈 때에도 혼자 영화를 보거나취미를 즐기는 것도 혼자가 좋아근데 무슨 일이야내게 변화가 생겨나의 MBTI 뭐건 간에 상관없고 마음속에소용돌이가 마구 정신없이도 날 몰아치네i가 E로 바뀌는 건 전설 속에서나 있는그런 게 아녔어그저 사랑 사랑에게 빠져버리면세상이 돌고 바뀌어도 ...

푸른 너 SOONHO (순호)

오 믿을 수 없어요 꿈에서도해보지 못한 사랑이야푸른 너를 만나고 또 너와 사랑을 말하던 날세상이 달라 보이더라난 그냥 자유롭게 혼자인 게 좋았는데그거보다 더 좋은 게 있던거야이건 마치 맛있는 걸 먹는 기분아무리 먹어도 자꾸 먹고 싶잖아오 이건 마치 달콤한 낮잠 같은 걸아무리 자도 끝없이 잘 수 있잖아난 원하죠 난 원하죠 사랑 사랑오 지금 보이나요 눈에...

우만벌 (우리 만난 지 벌써 이렇게 됐네) SOONHO (순호)

우리가 만난 지 벌써 이렇게 됐네너를 사랑한 지도 이제여전히 좋은지묻지 않아도 말야우린 서로의 맘을알 수 있어나는 또 칭얼대는너를 받아주면서도괜히 웃음이 나자꾸 웃잖아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면 오래도록 여전히 널 아끼는 걸까우리 둘이 좋아하던 만화카페는문을 닫았나 봐그때 우리 봤던 만화들아직도 기억이 나우리 둘이 좋아하던 맛집은문을 닫았나 봐바뀌지 않은...

사랑을 닮은 너 SOONHO (순호)

안녕 이게 다 뭐게널 위해 준비했어부끄럽기는 해도기분 좋게 들어주길의미가 없다고 해도너와 함께 있다 보면그게 무엇이든지의미가 생기는 걸시간이 지나가도당신을 향한 마음은같을 거야하늘을 올려보면온통 빛이 나우릴 비춰주는 것 같이환히 웃고 있는 걸너와 사랑한 날들함께 보낸 모든 시간이 좋았어사랑을 닮은 너세상의 모든 것들과살아가는 이유들이서로가 되어가며 우...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바~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유상록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선채로 붇잡지도 못 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저가니 사랑이란 무었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녁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오늘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노을 케인즈 토닉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그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눈을 감고 삼킨 눈물 속에 니가 흐르면 한동안 난 앞을 볼 수가 없어 ♬ 이젠 잊혀진듯 담담한 모습에 너무 잘 됐다며 웃는 친구들 그래 결국 모두 지워져 버렸나 다시 고개를 들어 눈을 떴을때 가는 노을

노을 이기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가슴 속 깊...

노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GUMX

노을진 하늘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 어디로 떠나고 있는 건지 물어도 대답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

노을 에브리싱글데이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Various Artists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져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눈물 흘립니다 <간주중> 들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다면 이제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나만 ...

노을 조용필, 김다혜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없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삼손케이(Samson K)

삼손케이(Samson K)..노을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겟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노을 로다운 30 (Lowdown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노을 디엔피디

노을 / DNPD -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노을 Samson K [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

노을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

노을 바다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얼굴을 뉘우며 울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면서 너를 만나왔어 아프게 더 아프게 산다해도 함께 한다면 아무도 너만큼 나를 알 수가 없잖아 너 없이 숨도 쉴 수조차 없는 날 누구보다 잘 아는 너 조금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어 내 맘은 알고 그 곳에 간 거니 진한 노을

노을 바니걸스

노을은 여인의 그리움처럼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는데 하얀 손수건을 노을에 적시며 빨간 빛으로 물이들을까 *아아~ 어느 여인의 못 잊을 안타까움이 저토록 가슴에 사무쳤기에 에 에 에 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자꾸만 빨갛게 타오르고 있을까*

노을 이문세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 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가고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

노을 박서진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

노을 잔향(殘香)

저녁 동쪽 회색 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라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 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자리 어리저리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감아 고갯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 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껌엑스

노을진 하늘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 어디로 떠나고 있는 건지 물어도 대답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