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을 살지라도 수월스님

비록 백년을 살지라도 백년을 살지라도 열반의 길을 모른다면 열반의 길을 모른다면 그 같은 일을 알고 사는 그 같은 일을 알고 사는 다만 하루를 살지라도 그 하루가 훨씬 낫다 비록 백년을 살지라도 백년을 살지라도 게으르고 정진 않는다면 정진하지 않는다면 그 같은 도리를 알고 사는 그 같은 도리를 알고 사는 다만 하루를 살지라도 그 하루가 훨씬 낫다 비록 백년을

알고 가시게 (See And Go) 도신스님

작사: 도신스님 작곡: 채치성 노래: 도신스님 백년을 살지라도 행동이 나쁘다면 그것은 사는 것이 아니니 알고 가시게 하루를 살지라도 행동이 바르다면 만 년을 사는 것이 되나니 알고 가시게 이 마음이 어둡고 깨끗하지 못하면 이 마음 밝혀서 깨끗한 사람보다 평안하지 못함은 당연한 이치라네 백 년을 살지라도 나태하며 게으르면 그것은 죽은거나

하루를 살지라도 베이지

베이지 - 하루를 살지라도 눈물이 또 흘러내려요. 참지못할 만큼 불쌍하게 여기지만 말고 오늘은 못본채 해줘요 그래요 나 눈물 많아요. 독하지 못해요 마음 속으로만 애태우는 힘든 하루를 살지라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조금만 시간을 줘요.

하루를 살지라도 Beige

독하지 못해요 마음 속으로만 애태우는 힘든 하루를 살지라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조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시작하려 해요. 내게 많은걸 바라진 마요. 한걸음 다가와 줄래요. 조금만 기다려 줘요 즈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하루를 살지라도 베이지(Beige)

독하지 못해요 마음 속으로만 애태우는 힘든 하루를 살지라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조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시작하려 해요. 내게 많은걸 바라진 마요 한걸음 다가와 줄래요 조금만 기다려 줘요 즈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하루를 살지라도. 베이지(Beige)-

독하지 못해요 마음 속으로만 애태우는 힘든 하루를 살지라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조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시작하려 해요. 내게 많은걸 바라진 마요 한걸음 다가와 줄래요 조금만 기다려 줘요 즈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하루를 살지라도 베이지 (Beige)

독하지 못해요 마음 속으로만 애태우는 힘든 하루를 살지라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조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시작하려 해요. 내게 많은걸 바라진 마요. 한걸음 다가와 줄래요. 조금만 기다려 줘요 즈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천년을 살지라도 키리엘 이규인

천 년을 살지라도 세상 모든걸 다 가져도 주의 은혜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니라 바다 끝에 거해도 폭풍우가 덮쳐도 내 주의 그 손이 날 이끄네 안전하네 주의 은혜 아니면 단 하루도 살수 없는 나 주님의 그 피가 날 오늘도 살게 하네 하염없는 눈물 갚을 수 없는 사랑 생명 내어주신 하늘의 귀한 사랑 천 년을 살지라도 그 사랑 날

산에들에 오서길

산이되고 싶었다 오를수 있는 곳 까지 올라가 메아리로 살지라도 들이되고 싶었다 달릴수 있는 데 까지 달려가 바람으로 살지라도 산은 언제나 그 높이에서 내 마음을 세우고 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서 네순정을 눕힌다 사는이유야 분분하지만 산이 아니면 들이되어 사는 인생 산이되고 싶어라 메아리로 살지라도 들이되고 싶어라 바람으로 살지라도

백년을 산다해도 이홍

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도 없습니다 그누가 뭐라해도 내사랑은 당신입니다 백년을 산다해도 몇천년을 산다해도 나에겐 당신밖에 그누구도 없습니다 행복해요 난 좋아요 당신이 내곁에 있기에 봄날처럼 화사한 당신의 미소에 내마음은 녹아 내려요 백년을 산다해도 몇천년을 산다해도 나에겐 당신밖에 그누구도 없습니다!

초가삼간(草家三間) 이화자

사: 조명암/곡: 김용환/ ( 1939. 8. ok 레코드) 모란꽃이 피거들랑 다시 오려마 다시 오렴 연지곤지 단장하고 다시 오려마 다시 오렴 초가삼간 집일망정 금실 좋으면 그만이지 호강없이 살지라도 마음만은 너를 주마 모진 바람 고이 피해 다시 오려마 다시 오렴 족두리를 고이 쓰고 다시 오려마 다시 오렴 소금 반찬 밥일망정 맘 맞으면

님 찾아 갈거야 정서윤

날아날아 갈거야 날아날아 갈거야 내마음 내마음 내마음 너에게로 날아날아갈거야 가다가다 못 가면 가다가다 못 가면 저 구름 타고 라도 갈거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날개를 잃어버려도 님 향한 나의 길은 어느 누가 막을수 있을까 백년을 찾아해맨 내님을 찾아갈거야 어디어디 있나요 어디어디 있나요 백년을 백년을 백년을 기다리던 내님은

유연이 - 인당수 유연이

절대로 빠질 수 없어 공양미 삼백석에 날 팔 수는 없어 우리 아빤 영영 눈을 못 뜨겠지만 차라리 점자책을 사다 드릴거야 우리 아빨 불쌍하게 생각하겠지 곁에서 읽는 법을 가르쳐드릴래 몸 안 파는 내 모습을 비난하겠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죽이 되든 밥이 되든 (끝까지 물고 늘어져) 세상이 뭐라 해도 (끝까지 물고 늘어져) 아무 쓸모없이 살지라도

인명은 재천 정희라

진시황도 못구한게 불로초인데 이세상 어디에 불로초가 있다더냐 헛고생 하지마라 헛수고 마라 인생의 오고 감이 한순간 찬라더라 백년을 살고싶다 백년을 사나 천년을 살고싶다 천년을 사나 좋은 것 다 먹고 귀한 것 다 먹어도 인명은 재천인데 소용 없더라 아무 소용 없더라 그 누구나 무병장수 원하지만은 피할 수 없는게 생로병사 아니더냐 헛생각

헤이 쥬드 히식스

그대 부디 슬픈노래 부르지 말아요 아무리 힘들게 살지라도 짐짓 웃음을 잃지 마세요 헤이쥬드. 눈을크게 떠고 앞을 크게 바라다 보세요 아무리 험한세상이라도 결코 눈물을 흘리지 마세요. 구름이 지나가고 나면 헤이쥬드 밝은 행복의 날이 찾아 온다네 겨울이 지나고 나면 헤이쥬드 다시 따뜻한 봄이 다시 돌아 온다네.

헤이쥬드 HE 6

헤이쥬드 그대 부디 슬픈노래 부르지 말아요 아무리 힘들게 살지라도 짐짓 웃음을 잃지 마세요 헤이쥬드 눈을 뜨고 앞을 크게 바라다 보세요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도 결코 눈물을 흘리지 마세요 구름이 지나가고 나면 헤이쥬드 밝은 행복의 날이 찾아 온다네 겨울이 지나고 나면 헤이쥬드 다시 따뜻한 봄이 다시 돌아온다네 나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

어이 김상진

여자야 내 여자야 나는 너밖에 몰라 너를 너를 사랑하게 해달라고 얼마나 기도했나 내살아 백년을 사랑사랑 하다가 그 세월이 모자라면 다시 태어나 그 백년을 끌어안고 너와 살겠다 사랑아 니가 너무좋다 너 때문에 내가산다 여자야 여자야 내 영혼의 여자야 사랑한다 여자야 내 여자야 2.

날아 날아 갈거야 명보라

날아날아 갈거야 날아날아 갈거야 내마음 내마음 내마음 너에게로 날아날아 갈거야 가다가다 못가면 가다가다 못가면 저 구름 타고라도 갈거야 폭풍치는 하늘에서 양날개를 잃어버려도 님-향한 나의길-은 어느누가 막을수가 있을까 백년-을 찿아 헤맨 내님을 찿-아 갈거야 어디어디 있나요 어디어디 있나요 백년을 백년을 백년을 기다리던 내님은 어디에 날아날아 갈거야

헤이 쥬드 HE 6

Hey Jude - He6 Hey Jude 그대 부디 슬픈노래 부르지 말아요 아무리 힘들게 살지라도 짐짓 웃음을 잃지 마세요 Hey Jude 눈을 뜨고 앞을 크게 바라다 보세요 아무리 험한 세상이라도 결코 눈물을 흘리지 마세요 구름이 지나가고 나면 Hey Jude 밝은 행복의 날이 찾아 온다네 겨울이 지나고 나면 Hey Jude

&***잊고 싶어요***& 최연화

이제는 잊고 싶어요 당신과 나의 추억을 더 이상 아픔도 싫어 조용히 잊고 싶어요 내가 싫어 떠난 그 사람 왜 나만 가슴 아파야 해 넌 어디서 잘 살지라도 나는 늘 맘이 아파서 이제는 다 잊을래 사랑의 추억도 모두 마지막 술잔에 담아 오늘 밤 잊어버릴래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내가 널 지켜 볼 거야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그게 나를

잊고 싶어요 최연화

이제는 잊고 싶어요 당신과 나의 추억을 더 이상 아픔도 싫어 조용히 잊고 싶어요 내가 싫어 떠난 그 사람 왜 나만 가슴 아파야 해 넌 어디서 잘 살지라도 나는 늘 맘이 아파서 이제는 다 잊을래 사랑의 추억도 모두 마지막 술잔에 담아 오늘 밤 잊어버릴래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내가 널 지켜 볼 거야 잘 살아 잘 살아야 해 그게 나를 위한 길이야 내가 싫어 떠난

&***한번 뿐인 우리 인생***& 이미소

한번뿐인 우리 인생 (우리가 살면) 천년을 사나 백년을 사나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한백년도 못사는 우리네 인생) 사랑하며 살아가요 남의 탓만 하지 말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한 백년을 살았더냐 빈손으로 왔다 가는 것이 우리네 인생이야 돈타령에 울지 말고 (돈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타령에 울지 말고 (사랑타령에 울지 말고) 즐겁게

나를 나를 김도하

사랑이 나를 나를 이별이 나를 나를 내 가슴 멍들게 하고 사랑한다 그 말 마저 차여버리고 눈물마저 베여 버렸다 일년을 하루같이 백년을 하루같이 당신을 사랑했는데 기다리면 안되나요 언제까지나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사랑이 나를 나를 이별이 나를 나를 내 가슴 울려 버리고 가지말란 그 말 마저 비수를 꽂고 애원마저 씹어 버렸다 일년을 하루같이 백년을

사랑아 박혜신

사랑아 내 사랑아 가슴에 매어놓은 사랑아 한 번을 만나서 두 번을 사랑하고 떠난다는 말은 말은 싫어라 백년을 기다리고 천년을 함께해도 못다할 내 사랑아 내 안에 살아도 보고픈 사랑아 당신이 너무너무 그리워 2) 사랑아 내 사랑아 가슴에 매어놓은 사랑아 한 번을 만나서 두 번을 사랑하고 떠난다는 말은 말은 싫어라 백년을 기다리고

&***나를 나를***& 김도하

사랑이 나를 나를 이별이 나를 나를 내 가슴 멍들게 하고 사랑한다 그 말 마저 차여 버리고 눈물마저 베여 버렸다 일년을 하루같이 백년을 하루같이 당신을 사랑했는데 기다리면 안되나요 언제 까지나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사랑이 나를 나를 이별이 나를 나를 내 가슴 울려 버리고 가지말란 그 말 마저 비수를 꽂고 애원마저 씹어 버렸다

존재의 이유2 신건호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소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하늘 소망 미리내 밴드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계신 눈물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나 많이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곳 내 아버지 넓은 품 날 맞으시며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시련이와도 나 두렵지않네

백년을 하루같이 좋은 사랑 하승희

내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았네 보고 싶고 또 보고싶어요 나는 오늘도 기다리지요 서산마루 해는 지내요 백년을 지나 하루같이 좋은 사랑 사랑 사랑 눈물 나게 고마운 사랑 사랑없이 나는 나는 못 살아 님을 향한 환한 얼굴해바라기 꽃처럼 좋구 좋아 언제 봐도 또 봐도 사랑 사랑 백년 넘어 좋은 내사랑 2) 하얀 꽃잎 바람

아모르 유상록

힘이 들때면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순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사랑해 기다려줘

아모르 민재연

아모르 민재연 작성자eogksdls38(헬리성) 힘이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모습을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사느니 너와 함께 하룰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아모르 (존재의 이유 2)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을수 있게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나의 창문앞

아모르 (존재의 이유Ⅱ)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을수 있게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나의 창문앞

아모르(존재의 이유 II)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을수 있게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나의 창문앞

아모르 (존재의 이유 Ⅱ)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을수 있게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나의 창문앞

아모르(존재의이유2)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을수 있게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나의 창문앞

존재의 이유 II 손창수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하늘소망 (Feat. 조요한) 러브미션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 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나 두렵지 않네 주와

아모르 김태정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너의

아모르 권윤경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 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 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아모르 (존재의 이유 II)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아모르 (존재의 이유Ⅱ) 이명주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아모르 이창배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 종일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에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너를 사랑해 기다려줘 네앞에 서는 날 까지 불이 켜진

아모르 신영균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아모르 (존재의 이유 Ⅱ) (Side. A) 김란영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중에 바쁜 시간도 널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을 지금은 알 순 없지만 너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너의 창문 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아모르 Various Artists

힘이 들때면 너를 생각해 하루 종일 바쁜 시간도 너를 위해 참는거야 정말 미안해 현실에 매달린 내가 오늘밤도 지친 몸으로 널 향해 걸어가는데 불이 켜진 너의 창문앞 초라한 골목길에서 오늘과 미래의 내 모습은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너 없이 백년을 혼자 사느니 너와 함께 하루를 살겠어 널 사랑해 기다려줘 네 앞에 서는 날까지 불이 켜진

하늘소망 찬미워십

나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영혼 저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주님 계신 눈물없는 곳 저하늘에 숨겨둔 소망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터지도록 기다려 지는곳 네아버지 너른품 말맞으시는 저하늘에 쌓아둔 내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리 어떤시련이 와도나는 두렵지 않네 주와함께걷는 이길에

하루를 베이지[ Beige]

독하지 못해요 마음 속으로만 애태우는 힘든 하루를 살지라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조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시작하려 해요. 내게 많은걸 바라진 마요. 한걸음 다가와 줄래요.

하루를살지라도 베?

독하지 못해요 마음 속으로만 애태우는 힘든 하루를 살지라도 조금만 기다려 줘요 조금만 시간을 줘요. 네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될까요 그리고 날 사랑해줘요.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와 시작하려 해요. 내게 많은걸 바라진 마요. 한걸음 다가와 줄래요.

마이산-여-★ 도 희

도 희-마이산-여-★ 1절~~~○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있길래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서로가 만날수없나 칠거지악 범한죄로 산불거 지은죄로 백년을 하루같이 남이아닌 남이되어 가슴만 치는구나~@ 2절~~~○ 마이산아 문필봉아 그무슨 사연때문에 그리운님 눈앞에두고 그품에 안길수없나 여필종부 일부종사 여자의

당신만을 김일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기나긴 세월속에 오직 한사람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돌아다보면 가시밭길 눈물이 가득 아름다운 그대와 함께 백년을 지나 영원토록 당신만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진정으로 약속할께요 사랑해요 너무 사랑해요 수백번 다짐했어요 길었던 인생길에 영원한 친구 당신만을 사랑했어요 돌아다보면 가시밭길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