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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보라 작사 : 석진영 눈을 들어 하늘보라 작곡 : 박재훈 어둔 마음에 잠겨 작사 : 김재준 어둔 마음에 잠겨 작곡 : 이동훈 편곡 : 최지혜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눈을 들어 하늘보라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송정미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믿는 자여 믿는 자여 어이할꼬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눈을 들어 하늘보라 박인수

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지러운 세상중에 곳곳마다 상한영의 탄식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메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자여 어이할고 눈을 들어 하늘보라 어두워진 세상중에 외치는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일꾼 찾으시나 대답할이 어디있나 믿는자여 어이할꼬 눈을들어 하늘보라 다시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눈을 들어 하늘보라 ANM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너의 눈이 주님께로 향해 있을 때 거친 풍랑 이겨내고 주를 향해 바다 위를 걸어가리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너의 안에 언제나 계신 주의 생명 푸르른 열매를 맺고 그 안에 거하면 영원히 푸르리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눈을 들어 너 주를 바라보라 너의 영이 주님께로 향해 있을 때 너 목마르지 않으리 주를 향해 손을

눈을 들어 하늘보라 민호기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 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두워진 세상 중에 외치는 자 많건마는 생명수는 말랐어라 죄를 대속하신 주님 선한 일꾼 찾으시나 대답할 이 어디 있나 믿는 자여 어이 할꼬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살아계신 주 하나님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전민수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어둔 밤 마음에 잠겨 국립합창단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조수아

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왔다 옥토의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때 가지잎 엉망을 헤어 그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일꾼을부른다 하늘씨앗이되어 역사에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샘 줄기로 용솟아 거칠은 땅에 흘러 적실때 기름진 푸른벌판이 눈앞에 활짝 트인다 고요한 아침의나라

어둔 밤 마음에 잠겨 Various Artists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맑은 샘 줄기 용솟아 거치른

서울역 송정미

굴이 있고 새도 둥지 있어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 하나 없네 이제 어둠은 짙어 여기 낮게 드리우고 길 건너 어지런 불빛 뒤로 달조차 숨었네 조촐한 상, 이부자리 펴드리지 못하고 내 거기 머리 둘 수 없어 말없이 돌아섰네 내 거기 머리 둘 수 없어 말없이 돌아섰네 아 그러나 여기 종착역 아니지 우리 다시 일어나가야 할 길 남아 있지 어둔

어둔밤 마음에 잠겨 Various Artists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 가리 맑은 샘 줄기 용솟아 거치른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송정미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rap] 태산을 넘고 또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세상의 파도 나를 덮쳐도 고난이 겹쳐도 하늘의 영광 내 맘속에 차고 넘쳐 흘러 할렐루야를 불러 everytime 나는 믿음으로 주를 불러 내가 걷는 이 길은 캄캄한

어느 민족 누구게나 송정미

이익 잃어도 비겁한 자 물러서나 용감한 자 굳세게 낙심한 자 돌아오는 그날까지 서리라 순교자의 빛을 따라 주의 뒤를 좇아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앞만 향해 가리라 새 시대는 새 의무를 우리에게 주나니 진리따라 사는 자는 전진하리 언제나 악이 비록 성하여도 진리 더욱 강하다 진리따라 살아갈 때 어려움도 당하리 우리가는 그 앞길에 어둔

582장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1)어둔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 탑 놓아간다 (2)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죽기가지 솟을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3)맑은 샘

어둔 밤 마음에 잠겨 - 261장 임정근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 샘줄기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애드

눈을 들어 하늘 보라 어지러운 세상 중에 곳곳마다 상한 영의 탄식 소리 들려온다 ** 빛을 잃은 많은 사람 길을 잃고 헤매이며 탕자처럼 기진하니 믿는 자여 어이 할꼬 눈을 들어 하늘보라 다시 사신 그리스도 만백성을 사랑하사 오래참고 기다리셔 인애하신 우리 구주 의의 심판 하시는 날 곧 가까이 임하는데 믿는 자여 어이 할꼬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 법 송정미

깨끗한 마음 항상 갖고 있어 그 마음에 하나님이 계시며 말씀대로 그대로 살기에 조롱을 당해도 기뻐하죠~ 핍박을 받아도 기뻐하죠 고난을 당해도 기뻐하죠 기뻐하고 또 기뻐하고 기뻐하죠~~~ ♬♬♬

어둔 밤 마음에 잠겨 (국립합창단) - 26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어 질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2.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송정미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는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주님 계신 이 자리 송정미

이자리 말할 수 없어라 나의 중심 떨리는 임재의 이자리 완전하신 주 앞에 입을 열 수 없어라 모든 의혹 사라지는 임재의 이자리 주의 은혜로 주의 자비로 내 입을 엽니다 내 입을 엽니다 주의 영광을 주의 영광을 나 노래합니다 나 노래합니다 주님 서신 이자리 눈 들 수 없어라 나의 본지 떨리는 임재의 이자리 주의 영광앞에서 눈을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새 찬송가 582장) (Outro) 소울 싱어즈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Outro.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새 찬송가 582장)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동해물 백두산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 보우해 우리나라 만세 어둔 마음에 잠겨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꿈의 왈츠 임연

나 그대의 기쁨이 되겠소 어둔 밝게 비추는 저 별이 되겠소 나 그대의 마음에 들어가 그대조차 모르는 따듯한 맘이 되겠소 저 별들이 말을 걸면 내게로 와 입맞춰 주겠소 다시 또 다시 시작된대도 나 그대를 기억하겠소 나 그대의 사랑이 되겠소 지친 맘 잠시 쉬어갈 나무가 되겠소 나 그대의 눈을 바라보며 나 조차도 모르게 빛나는 눈물이 되겠소 오 그대를 생각하면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송정미 (jungmi song)

잃어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rap] 태산을 넘고 또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세상의 파도 나를 덮쳐도 고난이 겹쳐도 하늘의 영광 내 맘속에 차고 넘쳐 흘러 할렐루야를 불러 everytime 나는 믿음으로 주를 불러 내가 걷는 이 길은 캄캄한

한걸음 한걸음 송정미

하루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게 없고 이 낮은곳에 서있다해도 해가 뜨기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 하고 있죠 날 지켜봐요 이뤄낼 꺼에요 훗날 내모습 후회하지 않게 어제보다 좋은 오늘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당당히 세상을 이길꺼...

오직 주만이 송정미

나에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에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에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에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 도다 오직 주만이 나에반석 나에 구원 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에 반석 내가 요동치 아니 하리 나에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에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에 영혼이 즐거히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느아시라 전능자시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송정미, 부흥한국싱어즈) 송정미

흑암의 밤은 깊어 빛이 없던 이 땅위에 하나님 은혜 빛비추셨네 사망의 그늘 아래 소망없던 겨레에게 하나님 아들 생명주셨네 주님의 보혈 강 같이 흘러 지금도 이 땅 치유하리 흰옷을 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 주를 섬기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이르렀으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임하였으니 동방의 예루살렘 주의 찬송넘치던 땅 주님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소리 ...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송정미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네게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 내가 준 자유를 누리고 내 법도를 지켜 행하며 안식을 취하리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희 포로된 형제를 놓아라 갇힌 자 마음 상한자 그 흘린 눈물을 ...

사랑 하나로 송정미

♬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이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송정미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기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

복 있는 사람은 송정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 오 신실하신 주 송정미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 언제나 내안에 계십소서 주님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오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려움...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송정미

이 세상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사는방법 갖고있죠 똑똑하게 사는자 어리숙하게 사는자 미친듯이 사는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이제 이야기 하려하는데 오~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꼭~ 그대로 살아봐요 * 그 마음이 언제나 가난하고 슬플때 슬퍼할줄알며 유순한 양처럼 온유하며 옳은 것을 기뻐하는자 불쌍해 하는 맘이 항상있고 누구든지 사이좋게 지내...

서로 사랑하라 송정미

서로 사랑하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나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내사랑 안에 거하리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내가 너희를 섬겼던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송정미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여 빛나는 새벽별 주님 평안한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면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괴교를 즉시 물...

천지창조 송정미

천지창조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기쁘셨네 그 최초의 일 주일 동안 그런 일이 있었네 첫 날은 빛과 어두움 둘째 날에는 하늘 셋째 날은 땅과 바다와 푸른 채소와 나무 넷째 날은 해와 달과 별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오 사람을 만드셨네 ∥: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복을 베푸셨네 온 땅 가득히 번성하여라 모든 것을 다스리라 보시...

메마른뼈들에게생기를 송정미

저 죽어가는 내 형제에게 생명을 주소서 흑암에 권세에 매여 내일을 빼앗긴 저들에게 저 소망없는 텅빈가슴에 새날을 주소서 고통에 멍에에 매여 신음하고있는 저들에게 어버지여 이 백성 다시 살게 하소서 묶였던 자 자유케 되는 영광의 날을 주소서 아버지여 이 나라 주의 것 되게 하소서 영원하신 하늘 아버지 다시 섬기게 하소서 메마른 뼈들에 생...

Anointing-기름부으심 송정미

주 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 반복> 전하게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 상한 자를 건지며 나를 보내사 눈 먼 자를 눈 뜨게 하며 나를 보내사 갇힌 놓이게 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여 하늘의 영광 나타내게 하소서 <4번 반복> <간주> 주님의 성...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보리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송정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나 가진 모든 것 주님께 드리리 나의 삶 전부인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겸손히 드리리 주께 받은 모든 것 다 내어 드릴 때 그 떡과 물고기 오천명 먹이리 오천멍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가난하고 병든 자 외롭고 슬픈자 오천명 먹이리 오천명 먹이리 메이고 눈먼 자 눌리고 밟힌 자 보리떡 다섯 개 물고기 두 마리.

온 땅이여 (시66편) 송정미

온 땅이여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발할찌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찌어다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주의 큰 권능 인해 원수가 복종하며 온땅이 주께 경배하며 찬양하리로다 바다를 육지되게 하시고 강을 지나게 하신다 그의 권능으로 영원히 열방을 다스리시니 만민들아 하나님을 송축하여라 송축하여라 하나님이...

주앞에 이렇게 나와 송정미

주앞에 이렇게 나와 모든걸 내려놓고 주님이 주신 말씀을 우리 듣기 원합니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간절히 소망하오니 주말씀 생명이 되어 우리를 주장하소서 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게나이다. 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게나이다.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할렐루 할렐루야 (x2)

순종 송정미

?빈손으로 왔습니다 작은 사랑 가슴에 안고 순종하며 왔습니다 가슴이 움직이는데로 이곳에 왔습니다 나를 버리고 내려 놓을 때 내 안에 넘치는 사랑을 보았습니다 작은 순종에 하늘문을 여시는 그 사랑에 눈물 흘립니다 나 이제 이곳에 살아갑니다 당신의 사랑 나누며 한줌의 흙이 되기를 이곳에 나를 묻고 내 생명 다할 때까지 떠나지 않습니다 사랑 꽃을 피울 때까...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송정미

내가 세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인도 하시며 내가 세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 서도 그의 손이 그의 오른손이 붙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그리 보배로운 지요 내가 깰때도 오히려 주와 주와 함께 있나이다 주와 함께 주와 함께 주와함께 주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