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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손 (가족 사랑 노래 공모 우수상 98년) 송민서

아빠의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면 아빠의 큰손에 내 손이 담기어 나도 키가 쑤욱 커진 것 같아 랄랄랄랄랄랄랄라 안 보아도 알아 안 만져봐도 알아 세상에서 제일 커다란 세상에서 제일 단단한 따뜻하고 고마운 우리 아빠 따뜻하고 고마운 우리 아빠

가족 JUNI MUSIC(쥬니뮤직)

액자 속 우리 집 가족사진 웃으며 모두 모여 함께 찍어요 부드러운 손은 우리 엄마 크고 두꺼운 손은 우리 아빠 오늘 내일도 항상 웃어요 액자 안 사진 속 처럼 아빠 엄마랑 같이 손잡고 노래 할거에요 사랑해요 우리 가족 모두 사랑해요 우리 가족 전부 씩씩하게 커서 효도할거에요 사랑해요 하나뿐인 우리가족 아빠의 자랑은 나입니다 엄마의 희망도 나입니다 내꿈은 우리집

기울어진 우산 (2014 KBS창작동요대회 우수상 수상곡) 안은솔

비 오는 날이면 아빠는 언제나 커다란 우산으로 내 작은 꼭 잡고 학교까지 데려다 주죠 빗방울 많아질 때마다 아빠의 우산은 점점 더 내게로 기울어지고 우산 밖으로 흠뻑 젖어버린 아빠의 어깨 젖은 채 뒤돌아서서 웃고 계시는 아빠 아빠 내리는 빗방울 수만큼 아빠 사랑해요 빗방울 많아질 때마다 아빠의 우산은 점점 더 내게로 기울어지고 우산 밖으로 흠뻑

무지개 세상 (98년 EBS 고운노래 '우수상') Various Artists

이슬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무지개빛 그림 같아요 이슬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으로 포근해요 작은 풀벌레 노랫소리에 꽃잎은 활짝 피고 예쁜 꽃향기 싱그러움에 살며시 눈 감으면 어느새 나는 이슬 되어 고운 사랑 담아요

그런 사랑 없을거야 (99년 가족사랑 창작동요제 '우수상') Various Artists

엄마의 사랑보다 큰 사랑 세상에는 없을 거야 엄마의 사랑보다 따뜻한 그런 사랑 없을 거야 주고 또 주어도 아깝지 않는 그건 바로 엄마의 사랑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싶은 그건 바로 엄마의 사랑 아빠의 사랑보다 큰 사랑 세상에는 없을 거야 아빠의 사랑보다 따뜻한 그런 사랑 없을 거야 주고 또 주어도 아깝지 않는 그건 바로 아빠의 사랑 주고 또 주어도 더 주고싶은

무지개 세상 (EBS 고운 노래 우수상 98년) 이수빈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가지 무지개 빛깔 우리 마음 담아서 하늘 높이 띄워 보내요 달나라 토끼왕자 손을 잡고 별님의 요정들과 어깨동무 지구의 어린이들 함께 모여 예쁜 색깔 여행해요 빨주노초파남보 아름다운 무지개 세상 우주친구 모두 모여 무지게 세상 그려봐요

예쁜말은 힘이나요 송민서

사랑한다 예쁜 말 듣고 나면 우리는 힘이 솟아나요괜찮아 괜찮아 등 두드려주면용기가 불끈 솟아나요 좋아 좋아 정말 좋아우리에게 들려주는 예쁜 말소중한 선물이죠사랑한다 예쁜 말 듣고 나면 우리는 힘이 솟아나요괜찮아 괜찮아 등 두드려주면용기가 불끈 솟아나요 좋아 한다 예쁜 말 듣고 나면 우리는 힘이 솟아나요잘했어 잘했어 등 두드려주면어깨가 으쓱 잘 할 수 ...

너만 모르는 사실 송민서

얼어붙은 너의 길을 함께 걸을게넘어져 아파해도 네 곁에 머무를게오지않는 대답에도 널 볼 수 있다면 시간뒤에 앉아서 천천히 기다릴게 시작이 어렵지 내 손을 잡아 한번 쯤은 못이기는 척 이끌려 와줘찬바람에 홀로 잇는 사연있는 별들을 하나씩 품에 안으며 주워담아 너를 토닥여 봐도네맘에닿지않을까신호를 보내너만 모르는 사실 어둠속에 걷는 너를감싸 안을게보이지 ...

우산비(우수상) 이예나

회색빛 구름 머리 위에 내려와 기다란 빗줄기 온 세상 가려도 꽃처럼 펼쳐진 우산 되어 내 어깨 감싸줘요- 깜깜한 하-늘을 올려다보면 빙그르르 꽃잎 위에 우산비 이 비도 금—새 지나갈 거야- 엄마의 따뜻한-말 엄마— 엄-마- 토닥토닥 사랑의 -길- 우산-비 내리는 날 엄마 두 글자 내 마음에- 그려요- 깜깜한 하-늘을 올려다보면 빙그르르 꽃잎위에 우산비

별 이야기 (98년 가족사랑 동요제 '우수상') Various Artists

까맣게 물들인 어두운 밤에 하늘에 별들이 반짝거려요 노란 별 파란 별 하얀 별이 소곤소곤 이야기해요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아름다운 밤하늘에 별들이 잔치해요 까맣게 물들인 어두운 밤에 하늘에 별들이 반짝거려요 노란 별 파란 별 하얀 별이 소근소곤 이야기해요 아름다운 별 이야기

아빠의 청춘 (Acoustic Version) G.I.Du

어제도 오늘도 두 모아 기도하네, 너를 위해서! 일과 사랑, 가족 모두 내가 지킬꺼야! (나는야 슈퍼맨!) 아픈 기억속에서 너의 소중함을 찾아 봐봐! 그리고 함께 가봐! 그러면 넌 찾을꺼야! 이 어둔 세상 밝게 해줄 빛을! # song 잊혀진 듯 살아가고 또 내게 비친 당신의 청춘 사랑해요, 내 아버지!

가족 어쿠스윗

하룰 보내고 무거운 발걸음을 떼 모두가 잠든 밤에 조심스레 문을 열죠 익숙한 엄마의 냄새 날 기다렸을 식탁위엔 오늘도 고생했다 한마디 쪽지에 울죠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분명히 우린 느낄 수 있죠 힘든 세상에 주저 앉고 싶어질 때 다시 일으켜주는 내 가족들 막연한 꿈을 쫓을 때 모두 비웃는 듯 할 때 말없이 어깰 만져준 아빠의

가족 .. 어쿠스윗(Acousweet)

고단한 하룰 보내고 무거운 발걸음을 떼 모두가 잠든 밤에 조심스레 문을 열죠 익숙한 엄마의 냄새 날 기다렸을 식탁위엔 오늘도 고생했다 한마디 쪽지에 울죠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분명히 우린 느낄 수 있죠 힘든 세상에 주저 앉고 싶어질 때 다시 일으켜주는 내 가족들 막연한 꿈을 쫓을 때 모두 비웃는 듯 할 때 말없이 어깰 만져준 아빠의

아빠의 노래 김촉호

이제는 한국으로 갈 시간조금은 아쉬움도 남지만이곳의 좋은 기억을 담아서우리들의 일상으로 돌아가야할 시간매일이 다시 시작 되겠지귀찮고 지겹기도 하겠지기억해 반복되는 이 시간이너를 만들 소중한 선물인걸하늘을 날아 올라날개를 활짝 펴봐원하는 모든 걸넌 할 수가 있어방황을 해도 좋아세상을 앞서 나가응원할게더욱 성장하는 너를가끔은 힘든 일들도 있겠지지쳐서 넘어...

아빠의 노래 안재송

마음속에 그려 보았던 그날이 막상 다가오니 가슴 설레는구나꽃이 피는 봄날에 꽃잎 날리듯 선물처럼 내게 왔던 너인데꿈결같이 흘러간 세월 다시 오지 않을 그날을 생각하니잘해주지 못한 아쉬운 마음뿐내게는 기쁨이었던 너어느새 어른이 되어내 곁을 떠나간다니허전한 마음이 앞서지만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아 아 서로를 위해주며 너무 애쓰지 말고 살아라바람같이 지나간 ...

아빠의 청춘 오기택

이 세상의 부모마음 다 같은 마음 아들 딸이 잘되라고 행복 하라고 마음으로 빌어주는 박영감~인~데 노랭이라 비웃으며 욕하지 마라~ 나에게도 아직까지 청춘은 있다 원더풀 원더풀 아빠의 청춘 부라보 부라보 아빠의 인생 세상구경 서울구경 참 좋다마는 돈있어야 제일이지 없으면 산통 마음착한 며느리를 내 몰아~보~고 황소고집 부리다가

가족 리콜뮤직

아침 햇살 가득한 부엌 엄마의 미소, 아빠의 유머 동생의 장난, 끝없는 웃음 우리 집은 매일이 축제 같아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 하나의 그림을 그려가 때론 다투고, 때론 웃으며 우린 더 단단해져 우리 가족, 매일이 어드벤처 어디든 함께라면 두렵지 않아 웃음과 사랑으로 가득 채워 우리만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 집이 어디든, 우리가 함께면 그곳이 바로 천국이니까

아빠의 청춘 G.I.Du

일과 사랑, 가족 모두 내가 지킬꺼야. (나는야 슈퍼맨!) 처럼 "방방" 날아다니면서 우리 모두 "빵빵" 거리면서 살아갈때까지 지킬꺼야. 내가족 내사랑 언제까지나 내 삶의 자랑 #Song 잊혀진 듯 살아가고, 또 내게 비춰진 당신의 청춘 사랑해요, 내 아버지.

노래

내가 기억하는 나의 어린 시절은 아빠의 무릎에 앉아서 노랠 부르곤 했지 난 그게 좋았지 내가 노래할 때 나를 보던 아빠의 두 눈 가득 담겨져있던 사랑 느낄 수 있었지 지금은 곁에 없지만 볼 수도 없지만 언젠가 다시 만나면 꼭 들려주고 싶어 그대가 그리도 좋아하던 노래를 불러주고 싶어 이 노래를 조그맣던 아이는 어느새 어른이 돼 지금도 노래를 부르네 난 여전히

거울 친구 (우수상) 손하린, 정서휘

너의 얼굴엔) 웃음꽃 활짝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늘 함께하는 우리) 우리는 거울 친구야 거울 친구 아 오 윙크 브이 아 오 윙크 브이 우리는 거울 친구야 거울 친구 늘 마주 보고 (늘 마주 보고) 아껴주는 (아껴주는) 사랑하는 친구야 네가 울상 지으면 나도 울상 짓게 돼 내 얼굴에 웃음꽃 피면 (너의 얼굴엔) 웃음꽃 활짝 토라져도 서운해도 (함께

커다란 사랑 키즈빌

아빠의 커다란 손을 꼭 잡고 다정하게 걸어갈때 아빠 커다란 손에 안겨진 내 작은 쑤욱 커진것 같아 좋아서 자꾸 부르고 싶어 아빠 하고 불러보면 아빠 내 마음아는지 환한 미소로 내게 대답하여주시네 늘 들려주시는 아빠의 이야기속에 가장 따뜻하고 가장 부드러운 가슴이 느껴지네요 안보아도 나는 알 수 있죠 안만져도 나는 알 수 있죠 나의 마음속 깊이 새겨진 내

이슬방울 되어 (EBS 고운 노래 98년) 이진우

이슬 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무지개 빛 그림 같아요 이슬 방울 속으로 세상을 보면 사랑으로 포근해요 작은 풀 벌레 노랫소리에 꽃잎은 활짝 피고 예쁜 꽃 향기 싱그러움에 살며시 눈 감으면 어느 새 나는 이슬 되어 고운 사랑 담아요

98년 서울 노브레인

그 랫 군 요 'ㅡ';;;

98년 서울 no brain

98년 서울 모두가 그렇게 말만 많았지 모두가 그렇게 사라져갔지 이제와남은건 휘청대는 아 98년 서울 세상을 바꾸겠다고 떠들던 이는 어디로갔는지 보이지 않고 힘없는 사람들의 고함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아 98년 서울 너희들의 창백했던 고함소리는 어디로 갔는지 들리지 않고 횅한 겨울하늘 뜬구름만이 아 98년 서울 아 98년 서울

98년 서울 노브레인 (NoBrain)

모두가 그렇게 말만 많았지 모두가 그렇게 사라져갔지 이제 와 남은 건 휘청대는 아 98년 서울 세상을 바꾼다고 떠들던 이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힘없는 사람들의 고함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아 98년 서울 세상을 바꾼다고 떠들던 이는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 않고 힘없는 사람들의 고함소리는 하늘을 찌르고 아 98년 서울 너희들의 창백했던 고함 소리는 어디로 갔는지

아빠는 외롭다 [방송용] 대길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아빠의 운명이란 외로운 것이더냐 이제서야 알 것 같구나 내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 바쳐 인생 바쳐 가시밭길 달려왔건만 텅 빈 가슴 오늘 하루도 술로 채운다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한평생 가족 ?

사랑은 처음이라 송민서, Ranic

아니 잠깐 여기 앉아서내 말을 좀 들어봐봐요즘 유독 이상해뭔가 조금 낯설어아무리 생각을 해봐도내가 널 좋아하나봐너는 어때이런 날 보는 마음 어때하루종일 가득한 네 향기에어떡해야 좋을지 모르겠어 난maybe you’re the one I want매일 밤 꿈속을가로질러서 네게 가익숙한 멜로디에 흥얼거리며 함께 춤출까아무 걱정 하지마너라면 다 좋은걸사랑은 ...

환영해요 샬롬 노래 선교단

예수님 사랑 안에 한 가족이 된것 환영해요 정말 정말 기뻐요 예수님 사랑으로 이젠 모두 하나가 되었네 우린 주님의 가족 예수님 사랑 안에 한 가족이 된것 환영해요 정말 정말 기뻐요 예수님 사랑으로 이젠 모두 하나가 되었네 우린 주님의 가족 매일매일 주의 사랑 새로웁고요 우리 입술엔 주의 노래 그치지 않아 성령으로 하나되 함께 기도하는 우리

출국(노래 연습 열띔미) 하림

기어코 떠나버린 사람아 편안히 가렴 날으는 그 하늘에 미련따윈 던져버리고 바뀌어버린 하루에 익숙해져봐 내게 니가 없는 하루만큼 낯설테니까 모두 이별하는 사람들 그 속에 나 우두커니 어울리는 게 우리 정말 헤어졌나봐 모르게 바라보았어 니가 떠난 모습 너의 가족 멀리서 흔들어 주었지 하늘에 니가 더 가까이 있으니 기도해 주겠니 떠올리지

무지개 가족 (Prod. by 서우) 서우

아빠의 웃음 빨간 사과색 엄마의 웃음 노란 개나리 동생의 웃음 파란 하늘색 일곱 색깔 무지개 우리 가족은 빨주노초파남보 하하하 호호 무지개 가족 우리 가족은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무지개 아빠의 웃음 하하하하하 엄마의 웃음 호호호 동생의 웃음 깔깔깔깔깔 일곱 색깔 무지개 우리 가족은 빨주노초파남보 하하하 호호 무지개 가족 우리 가족은 빨주노초파남보 일곱 색깔

1+1 (원 플러스 원) 임지훈, 오승희

지난 주말에 생긴 일 모처럼 따라나선 자리 원하던 선택이 아니었기에 투털대며 걸었지 마트엔 사람들이 많았어 할인가 특별행사 날이었기에 사려던 물건마다 원 플러스 원 그건 행운이었지 작은 거 하나에도 활짝 웃을 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알뜰 식탁의 반찬 소박한 엄마의 작은 미소가 내겐 기쁨이였지 흐뭇한 만족으로 더해요 사랑 플러스 행복을 내 마음이 닿을 줄 몰랐어

나무 가족 (2001 KBS창작동요대회 대상) Various Artists

나무 가족 1.아빠는 아빠는 웃음 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몰아쳐도 끄떡없는 튼튼한 나무 활짝 펼친 가지마다 푸른 잎을 매달고 사랑 가득한 보금자리 만들어 놓았어요 그 아래서 크는 우리들은 작은 희망의 나무 아빠의 얼굴 바라보며 하늘로 자란답니다 2.엄마도 엄마도 웃음짓는 아주 커다란 나무 비바람 불어와도 변함없는 넉넉한 나무 꽃을 피운

우수상 시상

우수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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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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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상 시상

덕분이에요 (우수상) 유효주

따뜻한 봄 햇살 덕분에 오늘따라 기분이 좋아요시원한 여름비 덕분에 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지요오늘의 날씨 따뜻한 마음 소중한 사람들에게 덕분에 라고 불러준다면 너도나도 웃음 짓죠고마워요 덕분이에요 우릴 미소 짓게 하는 달콤한 선물 같은 말우리 엄마 아빠 덕분에 사랑으로 쑥쑥 자라나요내 단짝 친구 덕분에 속상한 일 툭툭 털곤 해요오늘의 날씨 따뜻한 마음 ...

오뚝이처럼(우수상) 이천서희중창단

눈사람을 닮-았네 (오뚝 오뚝이) 숫자 8을 닮-았네 (오뚝 오뚝이)흔들흔들 자라나는 우리들 같아백 번 천 번- 넘어져도- 일어서는 우리들-백 번 천 번- 도전하며 자라나는 우리야-실수해도 괜-찮아- 넘어지며 크-는 거야- 꿈을 잡고 일어나면 다시 할 수 있는 걸 실수해도 괜-찮아- 배우면서 크-는 거야- 꿈이 있어 우린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걸-백 ...

길잡이별 (우수상) 박주하

은하수 별처럼 수많은 사람 중에나를 꼭 믿어주는 한 사람 있다면용기가 빛이 되어 희망이 별이 되어꿈을 잃지 않는 아이가 되어요깜깜한 길 밝혀주는반짝이는 나의 별나를 꼭 믿어주고 지켜주는 길잡이별따스한 그 빛에 기대 이 길을 걸어가요함께라서 고마워요 나의 별 길잡이별깜깜한 길 밝혀주는 반짝이는 나의 별나를 꼭 믿어주고 지켜주는 길잡이별따스한 그 빛에 기...

슈퍼히어로 (우수상) 라임트리 프렌즈

도움이 필요한 곳 있나요가방이 무거워 힘든 친구 있나요힘이 되는 말이 필요한 친구 있나요나는 친구를 도와주는 슈퍼히어로나는 친구와 함께하는 슈퍼히어로도움이 필요한 곳에 달려가 도와줄 준비가 돼있죠오늘 전학 온 친구가 저기 보이네요어색한 표정의 새로운 친구에게다정한 말로 반가워 따뜻한 말로 같이 놀자축구 얘기로 통한 우리 이젠 내 친구죠다정한 작은 행동...

씨앗라떼 (우수상) 러브엔젤스

하늘 믹서기에 구름 우유우유 듬뿍 넣어서 (섞어! 섞어!)흰 눈 얼음 꽃가루 꿀을 넣고서진달래 휘핑크림 나를 반기고 (랄랄라)벚꽃이 손님 되어 푸르른 씨앗라떼라떼 완성!난! 난 난 나는 씨앗라떼 좋아요 참 좋아요다람쥐와 친구 되어서사이좋게 먹었대요진달래 휘핑크림 나를 반기고 (랄랄라)벚꽃이 손님 되어 푸르른 씨앗라떼라떼 완성!난! 난 난 나는 씨앗라떼...

아빠만을 위한 생일 케이크 달님이

아빤 항상 예쁜 케이크를 만들죠 아빤 항상 다른 사람을 위해서 하지만 오늘은 아빠의 생일날 아빠만을 위한 사랑의 케이크 이렇게 예쁜 생일 케이크는 처음이야 이렇게 멋진 생일 케이크는 처음이야 우리 가족 사랑 듬뿍 담긴 케이크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생일 축하해요 사랑하는 우리 아빠 생일 축하해요

아빠는 외롭다 대길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아빠의 운명이란 외로운 것이더냐 이제서야 알 것 같구나 내 아버지의 아픔을 사랑 바쳐 인생 바쳐 가시밭길 달려왔건만 텅 빈 가슴 오늘 하루도 술로 채운다 아빠는 외롭다 이 한 몸 쉴 곳이 없구나 한평생 가족 위해 살아왔건만 내 자리는 없구나 가끔은 먼저 다가가 따뜻한 말 한마디

너는 내노래 손정환

어릴 적 네 손을 잡고 세상을 함께 걸어가고 어떤 날이든 늘 네 곁에서 아빠의 사랑을 느끼고 있어 가끔은 어려운 길에 서 있을 때 내 손을 놓지 마, 내게 기대봐 함께라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어 네게 가르치고 싶은 건 너는 내 노래, 넌 나의 음악 함께 만든 기억들이 우리의 힘이 돼 아빠의 가슴에 영원히 새겨진 우리만의 노래, 오늘도 부를게 시간이 흘러도

아빠의 사랑 원더키드

아빠의 사랑 원더키드 요즘 일은 힘든 가요 많이 피곤해 보 이는 걸요 지금처럼 웃으세요 따뜻한 미소 오늘 밤도 바쁘 세요 벌써 시간이 늦 었는 걸요 그래도 난 다 알아요 아빠의 마음 내가 아팠을 때 도 지켜주시던 따뜻한 그 손길 을 난 모두 다 기억하죠 고마워요 감사해요 아빠 사랑해요 항상 다정하게 안아주던 모습 언제나 날 지키 죠

아빠의 사랑 최덕신

무엇과도 그 누구와도 비교할수 없지 너희는 아빠의 생명이란다 너희는 아빠의 소망이란다 너희보다 더 귀한건 없지 너희는 아빠의 모든것 그런데 하늘에 우리 아버지께선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을 우릴 위해 내어주셨단다 십자가위에서...

가족 주연아, 최아정

투정부리고 심술을 부려도 말하지 않아도 내가 느낄 수 있게 날 감싸 안아주는 우리 엄마 힘겹고 불안한 마음에 움츠려 있을 때 아프고 슬픈 날에도 같은 곳에 있어 우리 딸 화이팅 엄만 믿어 잘해낼 수 있을거야 혼자인 날 세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도록 우리 딸 화이팅 엄만 믿어 잘해낼 수 있을거야 내 곁을 지켜주는 우리 엄마 따뜻한 봄날에 태어난 우리 아기 작은

가족 (현의여행님 신청곡) 이승환

위해 항상 참아주던 나의 형제들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힘이 들어 쉬어가고 싶을 때면 나의 위로가 될 그때의 짐 이제의 힘이 된 고마운 사람들 어떡해야 내가 부모님의 맘에 들 수가 있을지 모르고 사랑하는 나의 마음들을 그냥 말하고 싶지만 어색하기만 하죠 사랑해요 우리 고마워요 모두 지금껏 날 지켜준 사랑

우린 주안의 한 가족 샬롬 노래 선교단

우리 함께 걸어요 주의 인도하심 따라 손을 잡고 하나가 되어요 주의 사랑 우리안에 있네 우리 서로 섬기며 주의 사랑나눌때 모든사람 다 알게 되리라 우리 주의 가족임을 <> 우린주안-의 한가족 주우릴 하나되-게 했네 주의 사랑 -나누며 서로 섬길때 주의나라-이뤄지리

꿈 사랑 희망 (KBS 부산창작동요 우수상 '95년') 정예림

내겐 꿈이 있어요 사랑이 있어요 희망이 있어요 맑은 공기와 예쁜 꽃들과 곧게 자란 나무가 있어요 이렇게 좋은 세상에서 언제나 노래 부를 수 있고 예쁜 새들과 노래를 하며 신나게 뛰어 놀 거예요 내겐 꿈이 있어요 사랑이 있어요 희망이 있어요 밝고 맑은 꿈 곱게 키워서 온 세상을 수 놓을 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