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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츄사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첫사랑 도련님과 정든밤을 못잊어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오실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이별의 슬픔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전에 떠났네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죽기전에 다시한번 보고파라 카츄샤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

캬츄사의 노래 박일남

마음대로 사랑하고마음대로 떠나가신첫사랑 도련님과정든 밤을 못 잊어얼어붙은 마음속에모닥불을 피워 놓고오실 날을 기다리는가엾어라 카츄샤찬 바람은 내 가슴에흰 눈은 쌓이는데이별의 슬픔 안고카츄샤는 흘러간다진정으로 사랑하고진정으로 보내드린첫사랑 맺은 열매익기 전에 떠났네내가 지은 죄이기에끌려가도 끌려가도죽기 전에 다시 한 번보고파라 카츄샤찬 바람은 내 가슴에...

캬츄사의 노래 김성환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 잊어 얼어붙은 마음 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캬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을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캬츄샤는 떠나간다 간주중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2.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

카츄사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번 보고파...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사~랑-하-고~ 마-음~대-로~떠~나-가-신~ 첫-사-랑-도-련-님~과~ 정-든~밤-을~못~잊-어~ 얼-어-붙-은~마-음-속~에~ 모-닥-불~을~피-워-놓~고~ 오~실-날~을~기-다~리~는~ 가-엾-어~라~카~츄~샤~ 찬~바~람-은~내-가~슴-에~ 흰~눈-은~쌓~이-는~데~ 이-별~의~슬~픔~안-고~ 카-츄-샤~는~흘~러-간-다 진-...

여옥의 노래 송민도

1.불러도 대답없는 님의 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 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 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드메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 마음 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까. 2.가까이 계시올 땐 그립기만 하던 님 떠나고 안 계시면 서러움 사무치네 소나무 가지마다 그리운 말씀 호수도 잠자누나 어드메 계시온지 그 날의 손길을...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잊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 ...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 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잊기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도 끌려가도 죽기전에 다시 ...

애수 송민도

1.울어보아도 웃어보아도 시원치 않터라 내 가슴속 깨어진 사랑 시냇물 여전히 흐르건만 잔디 핀 언덕에 나만 홀로이 아~ 아~ 추억에 운다 2.잊으려 해도 버리려 해도 내 순정 다 바친 사랑이라 미련이나마 공연히 옛날을 회상하며 외로이 부르는 사랑의 노래 아~ 아~ 추억에 운다

소녀의 꿈 송민도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해가 지며는 밤이 오며는 꽃은 외로워 울지 않을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호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산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 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푸른

소녀의 꿈 송민도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해가 지며는 밤이 오며는 꽃은 외로워 울지 않을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호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산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 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에야호 푸른

축배의 노래 송민도,남일해

한 송이 순정의 꽃 뉘에게 바치리까 마음의 창문을 내 앞에 열어 주오 술잔을 높이 들어 청춘을 노래하며 이 밤은 즐거우리 인생은 즐거우리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어떠한 가시밭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어느 새 밤이 깊어 먼동이 트이면은 정든 님 그 모습을 그리며 잠 이루리 냉정한 인생에도 사랑은 다...

축배의 노래 송민도, 남일해

★1959년 영화 \'청춘극장\'의 삽입곡 1.한송이 순정의 꽃 뉘에게 바치리까 마음의 창문을 내 앞에 열어주오 술잔을 높이 들어 청춘을 노래하면 이 밤은 즐거우리 인생은 즐거우리 나의 사랑 나의 희망 어떠한 가시밭 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나의 사랑 나의 행복 어떠한 가시밭 길에도 행복은 있으리라 2. 한송이 순정의 꽃 뉘에게 바치리까 마음의 창문을...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작사,작곡:손석우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청실홍실 송민도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아는 음~ ~ ~음~ ~ ~ 수를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바쳐 음 ~ ~ ~음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손을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살자 음 ~ ~ ~음~ ~ ~ 맹세한다오

소녀의 꿈 송민도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있을까 해가 지며는 밤이 오며는 꽃은 외로워 울지않을까 에야 호에 야호 에야 호에 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산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에야 호에 야호 에야 호에 야호 푸른 하늘에 날개를 펴고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서귀포 사랑 송민도

1.초록 바다 물결 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2.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3.봄이 오면 오신다던 님이었건만 이 봄도 속아 넘는 서귀포라 ...

고향초 송민도

1.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나의 탱고 송민도

작사:장탁수 작곡:한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며는 나를 부르네 아~~~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디가고 나혼자만이 아~~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

꽃중의꽃 송민도

꽃중의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별 창공의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행복의 일요일 송민도

1.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2.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

아 목동아(Danny Boy) 송민도

★작사:현제명(玄濟明) 작곡:외국곡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으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It.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

나의 탱고 송민도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1.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 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2.천사가 타고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하...

그대 목소리 송민도

1.들창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언제나 들어봐도 다정스러워 이 밤도 변함없이 나를 부르나 멀고먼 산곡까지 울려주던 그 언제나 듣고 싶은 그대의 목소리. 2.내 가슴에 스며드는 그대 목소리 또 다시 들려주나 그 멜로디를 강물결 흔들면서 나를 부르나 그리워 잊지못해 구슬프게 들려오는 나의 사랑 그대의 목소리.

웬일인지 송민도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 아퍼요 그대없는 이 가슴 그리움만 사무쳐 달래어~볼길 없어~도 언제까~지~나 그대의 순정만은 피어있는 꽃송이건만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 아퍼요 상처입은 이 가슴 추억만이 새로워 씻어볼~길은 없어~도...

내일이면 늦으리 송민도

1.오늘밤 장미꽃이 시들기 전에 첫사랑 문을 열고 불러 주어요 그대의 가슴 깊이 나 혼자만이 스머드는 그 비밀을 속삭여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2.오늘밤 푸른 별이 꺼지기 전에 첫사랑 불길 타는 마음도 주어요 그대의 타는 순정 나 혼자만이 가져보는 그 열쇠를 나에게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해당화 사랑 송민도

1.내 사랑 아름다운 한 송이 해당화 빗바람에 시들어도 향기만은 수집다네 이른 이침 이슬 맞어 애처로운 모습이면 이 내 몸도 서러워서 품에 안고 운답니다. 2.내 사랑 강언덕에 외로운 해당화 목동들이 짓밟아도 절개만은 변함없네 깊어가는 가을바람 송이송이 낙화되면 이 내 몸도 서러워서 품에 안고 운답니다.

해당화 피는 마을 송민도

1.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한번 간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끓던 그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오네. 2.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무정한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비인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오네.

서울의 지붕밑 송민도

1.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얼룩진 거리에 불빛에 얽히어 생각만 날아간다 내 고향 하늘 내일의 희망 안고 굳세게 살련다. 2.저 달 아래 우는 사람 저 달 아래 웃는 사람 서울의 지붕밑은 또 깊었구나 병들은 가로수 낙엽을 밟으며 노래를 불러보는 새로운 결심 내일의 희망 안고 참되게 살련다. (1절...

웬 일인지 송민도

1.웬 일인지 웬 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 일인지 웬 일인지 가슴만 아파요 그대 없는 이 가슴 그리움만 사모쳐 달래어 볼 길 없어도 언제까지나 그대의 순정만은 피어있는 꽃송이건만 웬 일인지 웬 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2.웬 일인지 웬 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 일인지 웬 일인지 가슴만 아파요 상처입은 이 가슴 추억만이 새로워 풀쳐 볼 길은 없어도 속...

여옥의노래 송민도

불러도 대답없는 임의모습 찾아서 외로이 가는길엔 낙엽이 날립니다 들국화 송이송이 그리운마음 바람은 말없구나 어디에 계시온지 거니는 발자욱 자욱마다 넘치는 이마음 그리움을 내어이 전하리까 장르:waltz

과거를 묻지 마세요 송민도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 위에 꽃은 피어나 아~ 꿈에도 잊지 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고 설움 많은 과거를 묻지 마세요 구름은 흘러가도 설움은 풀려 애닯은 가슴마다 햇빛이 솟아 고요한 저 성당에 종이 울린다 아~~ 흘러간 추억마다 그립던 내 사랑아 얄궃은 운명이여 과거를 묻지 마세요

아 목동아 송민도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으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It.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y Oh! Danny boy I l...

장미꽃 인생 송민도

아름다워라 체리 나의 사랑 체리 장미꽃 같은 얼굴 그대 사랑 영원히 간직한 나의 심정을 알어나 다오 검은 그 눈동자에 사랑의 하소연 담고 계시는 듯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사랑은 허무한 사랑 아름다워라 체리 나의 사랑 그대 내 사랑아

청춘목장 송민도

1.날이 샌다 목장에 아침이 온다 사랑하는 그대여 어서 일어나 아름다운 하루를 노래부르자 레이호 레이레이호 레이호 레이레이호 파랑새 소리소리 노래부르고 안개가 소리없이 흘러가면은 송이지 망아지가 맴매 날 부른다 배고파운다. 2.달이 뜬다 목장에 밤이 깃든다 사랑하는 그대여 두손을 씻고 즐거웠던 하루를 노래부르자 레이호 레이레이호 레이호 레이레이호 ...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임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 나라로 오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 나라를 지나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임 보러 가자...

서귀포사랑 송민도

초록바다 물결위네 황혼이오면 사랑이 지고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떠난밤 부두에 울며불며 세울때 칠십리밤 하늘에 푸른별도 섧더라 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바다 물새도 울며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내린다

목숨을 걸어놓고 송민도

목숨을 걸어놓고 바쳐온 내 사랑 이다지도 야멸차게 뿌리친 그대 영원히 영원히 내 가슴속에 상처만 남기어 달래어도 달래어도 가실 길은 없어라. (간주) 영원히 영원히 내 가슴속에 설움만 남기어 만져봐도 만져봐도 풀 길은 없어라.

웬일인지 송민도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아파요 그대없는 이가슴 그리움만 사모쳐 달래어 볼길없어도 언제까지나 그대의 순정만은 피어있는 꽃송이건만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아파요 상처입은 이가슴 추억만이 서러워 씻어볼길은 없어도 속삭여주던 그대의 음성만은 살아있는 꿈이건마는 웬...

청실 홍실 송민도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무지개 타고 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소리 울리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임 찾아 가자 가자 황홀~한 꿈 나라로 오늘의 황금마차 천사가 타고 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 나라를 지나며 짤랑 짤랑 짤랑 짤랑 날아서~ 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임 보러 가자...

소녀의 꿈 송민도

1.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 있을까 해가 지며는 밤이 오며는 꽃은 외로워 울지 않을까 에이 야호 ~ ~ ~ 나비와 같이 훨훨 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 야호. 2.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산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에이 야호 ~ ~ ~ 푸른 하늘에 날개를 펴고 나...

행복의 일요일 송민도

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 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 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라꽃 하늘 하늘 반겨주는데 일곱빛 무지...

꽃중의 꽃 송민도

★1956년 작사:서일수 작곡:황문평 1.꽃중의 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 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2.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물새 우는 강언덕 송민도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 흘러가는 저 강물 가는 곳이 그 어데뇨 조각배에 사랑 싣고 행복 찾아 가자요 물새 우는 고요한 강언덕에 그대와 둘이서 부르는 사랑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