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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송민도,안다성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청실홍실 ◆공간◆ 송민도&안다성

청실홍실-송민도&안다성◆공간◆ 1)男)청~실~홍~실~엮~~어~서~~~~ 정~성~~~을~~~들~여~~~~ 女)청~실~홍~실~엮~~어~서~~~~ 무~늬~~~도~~~곱~게~~~~ 함께)죄~~~~없~~~는~마~음~속~에~~~~ 나~~~만~이~~~아~는~~~~~ 女)음~음~~음음~~~~男)음~음~~음음~~~~ 함께)수~~를~놓~~~았~

청실홍실 송민도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아는 음~ ~ ~음~ ~ ~ 수를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바쳐 음 ~ ~ ~음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손을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살자 음 ~ ~ ~

청실 홍실 안다성 & 송민도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

청실홍실 진송남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오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도없는 해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받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송민도.안다성

1.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2.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3.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청실홍실 한명숙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 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 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청실홍실 수용이와성미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아는 음~ ~ ~음~ ~ ~ 수를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바쳐 음 ~ ~ ~음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손을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살자 음 ~ ~ ~음~ ~

청실홍실 진송남,정훈희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남일연

★1939년 작사:김다인 작곡:이용준 1.꽃 피던 아츰(침)도 꿈이었나요 달 뜨는 저녁도 꿈이었나요 낙심마루 언제든지 웃고 삽시다 철석같이 다짐 받던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허무한 꿈이었나요 2.별 헤던 그 밤도 꿈이었나요 머리푼 그 밤도 꿈이었나요 울지마루 언제든지 뽑내고 살자 강철처럼 엉킨 사랑 그날 그 밤이 어쩌면 턱없는 꿈이었나요

청실홍실 김성환

청실 홍실 엮 어서~ 정성을 드 려 청실 홍실 엮 어서~ 무늬 도 곱 게 죄 없는 마음 속 에 나만이 아 는~ 음~ ~ ~음~ ~ ~ 수를 놓 았소 인생 살이 끝 없는 나그네 길 에 인생 살이 끝 없는 회오리 바 람 불어도 순정 만은 목숨을 바 쳐~ 음 ~ ~ ~음 ~ ~ ~ 간직 했 다오 <간주 중> 청실 홍실 수 놓 고 샛별 우 러러 청실 홍실 수...

청실홍실 명국환

1.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2.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3.청실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청실홍실 이영화 외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 ~ ~ 음 ~ ~ ~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 ~ ~ 음 ~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구수경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베개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깨소금 새 나오는 창가에 해바라기 꽃 나팔꽃 가득 피어 행복이네 청실홍실 엮어보자 기러기 한 쌍 안아보자 평생토록 사랑하며 하늘의 별 따 보자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베개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청실홍실**! 구수경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베개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깨소금 새 나오는 창가에 해바라기 꽃 나팔꽃 가득 피어 행복이네 청실홍실 엮어보자 기러기 한 쌍 안아보자 평생토록 사랑하며 하늘의 별 따 보자 같은 이불을 덮고 같은 베개를 쓰고 아침에 그대 곁에 눈을 뜨고 새소리를 같이 들어요 알콩달콩

청실홍실 라나에로스포

청실홍실 - 라나에로스포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없는 마음 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간주중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 했다오

청실홍실 부부듀엣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허영환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이영화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죄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정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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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수용이와 성미

청실 홍실 엮어서 정성을 드려 청실 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 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음 음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음 음 간직했다오 청실 홍실 수놓고 샛별 우러러 청실 홍실 수놓고 두 손을 모아 다시는 울지 말자 굳세게 살자 음 음 맹세한다오

청실홍실 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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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실홍실 Various Artists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 들여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 곱게 티없는 마음속에 나만이 아는 수를 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 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 바람 울어도 순정만은 목숨을 바쳐 간직했다오

Uranus 청실홍실

I've learned love from you.You built the castle on my mind.I'm gonna changethe bricks of the castle.I need to throw awaybeloning's of youI thought around me into wrong.I couldn't keep my chin upi'm...

Neptune 청실홍실

I'm addictedwhat I'm gonna do. No doubtI'm positivewhat I'm gonna do No doubtI'M FIGURED OUT WHATI'm gonna do No doubtI'm never satisfied all the timewhat I'm gonna do No doubtI'm filling myself un...

Satrun 청실홍실

Time the time It ain’t wait for us sometime sometimes I feel the time of you way the way I feel our youth Always always I feel the time of young I’ve been waiting rest of my life if it takes millli...

Mercury 청실홍실

Dancing in the mercury Dancing like a mercury Dancing in the mercury Dancing like a mercury Here's only have fun from the sun Only we can dance for us Here's only have joy for us from the earth Onl...

Venus 청실홍실

How call me love Why should I called love How can be loved How should I called love What is the love Why me called love? How call me love Why should we Fall in love How can be loved How should we fall in love?

Earth 청실홍실

We are too lonely such a dust of universe We are too lonely such a dust of universe emptiness of our lives like a universe echoing from our lives to universe We are too lonely such a dust of univer...

Moon 청실홍실

Take me up Take me down Take me up Take me down Not too high Not too deep Not too high Not too deep If I don’t get your near Give me pale blue light If I don’t get around(you) Give me pale blue lig...

Mars 청실홍실

I have red face my ego burntyour eyes killed me I have red faceI have red face my ego burntyour eyes killed me I have red faceI have red face my ego burntyour eyes killed me I have red faceI have r...

Jupiter 청실홍실

hey jupiter. tell me where is my luck now my everything has been suck hey jupiter get me out the earth Now my life has been suck. pull me out from the land of fate. money is called luck. people tra...

Saturn 청실홍실

Time the time It ain’t wait for us sometime sometimes I feel the time of you way the way I feel our youth Always always I feel the time of young I’ve been waiting rest of my life if it takes millli...

바닷가에서 안다성

작사,작곡:박춘석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내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홀로 있네

사랑이 메아리칠때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그날 밤 극장앞~에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열 아홉살 꿈을 꾸...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작사:손노원 작곡:한복남 그날 밤 극장앞에서 그 역전 카바레에서 보았다는 그소문이 들리는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 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빛깔 드레스에다 그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갈 열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왔던 순...

사랑이 메아리칠때 안다성

바람이 불면 산위에 올라 노래를 띄우리라 그대 창까지 달밝은 밤은 호수에 나가 가만히 말하리라 못잊는다고 못잊는다고 아~~진정 이토록 못잊을 줄은 세월이 물같이 흐른후에야 고요한 사랑이 메아리친다 꽃피는 봄에 강변에 나가 꽃잎을 띄우리라 그대 집까지 가을밤에는 기러기 편에 소식을 보내리라 사무친 사연 사무친 사연 아~ 진정 이토록 사무칠 줄은 세월...

체리 핑크 맘보 안다성

능금꽃이 필 적에 귀여운 손목을 잡고 첫사랑 속삭이던 그대는 어데 갔나 능금꽃이 필 적에 귀여운 손목을 잡고 첫사랑 속삭이던 그대는 어데 갔나 그대는 날 버리고 어데로 멀리 갔나 애달픈 첫사랑에 눈물이 흘러 젖는 어여쁜 로사 그대는 어데 갔나 팔에다 휘어감던 내 사랑아 It,s cherry pink & apple blossom white When yo...

주책바가지 안다성

1,어차피 인생은 공수레공수건데 무엇이 안타까워 째째하게구느냐 남처럼 빽도없고 가진것도없지만 주책을 부리는데 자신이있다 모여라 주책들아 주책바가지들아 심심한데 주책이나 부려볼까 2,어차피 인생은 왔다가가는건데 무었이 갑갑해서 시시하게구느냐 남처럼 힘도없고 쥐뿔도없지만 주책을 부리는데 자신이있다 모여라 주책들아 주책바가지들아 심심한데 주책이나 부려볼까

바닷가에서 안다성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곁을 떠나 멀리있다 하여도 내마음 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홀로 있네

체리 핑크 맘보 안다성

능금꽃이 필 적에 귀여운 손목을 잡고 첫사랑 속삭이던 그대는 어데 갔나 능금꽃이 필 적에 귀여운 손목을 잡고 첫사랑 속삭이던 그대는 어데 갔나 그대는 날 버리고 어데로 멀리 갔나 애달픈 첫사랑에 눈물이 흘러 젖는 어여쁜 로사 그대는 어데 갔나 팔에다 휘어감던 내 사랑아 It,s cherry pink and apple blossom white When ...

꿈이여 다시 한번 안다성

1.꿈이여 다시 한 번 백합꽃 그늘속에 그리움 여울지어 하늘에 속삭이니 일곱빛깔 무지개가 목메어 우네 꿈이여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피어라 2.꿈이여 다시 한 번 사랑의 가시밭을 봄 여름 가을 겨울 눈물로 다듬어서 다시 만날 그날까지 기도 드리네 꿈이여 다시 한 번 내 가슴에 피어라

에레나가 된 순이 안다성

칠석: 순이! 내가 왔어, 얼마나 찾았다구 순이 순이: 흠흠흠. 순이라.. 순이가 아니에요. 어제의 못난 순이는 죽고 이젠 에레나에요. 칠석: 순이 돌았어? 응? 뜬소문에 헛소문에 역마다 돌아서 항구마다 흘러서 오늘에야 만났는데 그게 무슨 소리야? 순이: 어때요! 이 보석 귀걸이와 다이아반지를 보세요. 그래도 순이라고 부르겠어요? ...

베사메무쵸 안다성

베사메 베사메무쵸 십자성 별같이 빛나는 아가씨여 베- 베사메무쵸 둘이서 속삭인 사랑을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산타마리아 베사메 베사메무쵸 귀엽고 어여쁜 남국의 아가씨야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 베사메무쵸 정열에 불타는 사랑을 전해다오 *베사메무쵸야 그대는 외로운 산타마리아 베사메무쵸야 리라꽃 같은 산타마리...

방랑자 안다성

소솔한 가을바람 때벌서 석양인데 산마루 도는길에 열녀각이 외롭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인사를 모르랴만 님없는 처마밑에 하룻밤을 못세우랴 팔벼개 단잠꿈에 정든님 만나보리 쌀쌀한 타향밤은 별총총 님의얼굴 정들자 이별하니 풋사랑이 아쉽구나 떠도는 몸이거든 옛정을 잊어랴만 지향없는 방랑길이 짙어가면 쉬잃는다 때묻은 웃소매에 세월이 얼룩진다

돌아오라 쏘렌트로 안다성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그 빛난 햇빛 내 마음속에 잠시라도 떠날 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빛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 떠나간 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 못할 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돌아오라 이곳을 잊지 말고 돌아오라 쏘렌트 돌아오라 *향기로운 꽃 만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 준 그 빛난 언약 어이...

뜨거운 안녕 안다성

또다시 말해주오 사랑하고 있다고 별들이 다정히 손을 잡는 밤 기여히 가신다면 헤어집시다 아프게 마음새긴 그 말 한마디 보내고 밤마다 울음이 나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기여히 가신다면 보내드리리 너무도 깊이 맺힌 그날 밤 입술 긴긴 날 그리워 몸부림쳐도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바닷가에서 안다성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나 홀로 외로이 추억을 더듬네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하여도 내 마음속 깊이 떠나지 않는 꿈 서러워라 아~~~ 새 소리만 바람 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들리는 쓸쓸한 바닷가에 흘러간 옛날의 추억에 잠겨 나 홀로 있네 아~~~ 새 소리만 바람타고 처량하게 들려오는 백사장이 고~요해 파도소리...

왕자호동 안다성

비에 젖는 삼척장검 바람에 울고 옷소매를 쥐어짜는 빗방울 소리 충성에 젖었느냐 사랑도 젖어 두 갈래 쌍갈래 길 해가 저물어 아 ~ 왕자호동아 왕자호동아 자문고에 북을 치면 호동이 죽고 자명고를 없애놓면 모란이 죽고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을 바쳐 장부의 굳센 마음 눈물에 젖네 아 ~ 왕자호동아 왕자호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