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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 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 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 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Ⅰ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하늘 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하늘 가득한 어둠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New 고추 잠자리 송골매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각자 갔던 주막에 니꺼 내꺼 돈 못 줘 부조빚 반절이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유명한 포상에 바람 바람 불어와 후릿군 데리꼬 가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창공의 저 북쪽으로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New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잎 날 찾는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 세상살이

New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발

하늘 호수 사랑 행복 송골매

그대의 마음에 하늘이 있소 그대의 마음에 호수가 있소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그대의 마음에 사랑이 있고 그대의 마음에 행복이 있소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푸른 호숫가 수선화 보고 당신 마음에 사랑을 보았네 넓은 대지에 흙 내음 맡고 당신 마음에 행복을 보았네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음~음 행복한

하늘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하늘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하늘나라우리님~ㅇㅇ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 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하늘나라우리님 송골매

-하늘나라 우리님- <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늘나라 우리님 I 송골매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2)

고추잠자리 송골매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각자 갔던 주막에 니꺼 내꺼 돈 못 줘 부조빚 반절이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유명한 포상에 바람 바람 불어와 후릿군 데리꼬 가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창사들의 북쪽으로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나라 우리님 강경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낙엽의 소리 송골매

사랑하는 사람이여 이별의 서러움을 아는가 그대와 나 사랑하다 이렇게 헤어진다면 그대의 두 눈망울에 눈물이 맺히지 않을 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헤어짐의 슬픔을 아는가 그대와 나 사랑하다 언젠간 떠나간다면 그대의 두 발 아래엔 낙엽이 구르지 않은 건가 하늘 높이 나는 새처럼 마음껏 날개 젓다가 먼 곳 계신 숲에서 꿈이라도

떠나버린 사랑의 노래 송골매

사랑에 어떤 색이 그려져야 하는건가요 사람들은 말을 했죠 푸른 하늘 뿐이었다고 오늘도 하루해가 서산에 기울어가고 지난일 푸념속에 외롭다 넋두리하며 웃네 어젯밤에 꿈속에서 만났어요 기약도 하기싫은 사람을 또 만났어요 헤어짐은 사랑의 약속이었지 남기고 떠나버린 내사랑의 그 노래가 사랑에 어떤 색이 그려져야 하는건가요 사람들은 말을 했죠 푸른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빚이 내려 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 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한줄기빛 ◆공간◆ 송골매

한줄기빛-송골매◆공간◆ 1)하늘~끝~에~서내려온다~~내머리위에~~ 떨어~진다~~~한~줄기빛이~내려앉~아~~ 내마음을~밝혀준다~~~사랑하는이의~ 눈빛~처럼~~~저높~은신이의~손길~처럼~~~ 한~줄기빛이~내려앉~아~~내자리를~ 밝혀준다~~~잡히지않~는~한줄기빛~~~ 보이지않~는~한줄기빛~~따사로이~~~ 내려~앉아~~이자리를

New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대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둠바 둠바 둠바 둠바 우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

New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ASDF

New 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

하늘에 구름 떠나네 보라색 그 향기도이 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아무런 미련 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 설까나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다 사랑하리내 곁에 사랑도 가네...

New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오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이내 마음 한없이 즐거웠네어쩌면 그렇게 예쁠수가 잇을까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어쩌면 그렇게 고울수가 있을까맑디맑은 그대 두눈이오 그대 이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마음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오오 그대 그대와 처...

New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New 새가 되어 날으리 송골매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마리 새가 되리 나는 사랑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바람 되리 끝 없는 방랑속에도 끝 없는 고독속에도 나는 사랑 찾아 한 줄기 바람 되어 떠나리 새가 되어 날으리 높이 높이 날아서 내 님이 계시는 그 곳으로 가리라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줄기 비가 되리 나는 너를 찾아 떠나는 한 떨기 낙엽 되리 끝 없는 시련 속에도 끝 없는...

떠나버린사랑의노래 송골매

푸른 하늘 뿐이였다고... 오늘도 하루해가 서산에 기울어지고 지난일 푸념속에 외롭다 넋두리하며 우네. 어젯밤에 꿈속에서 만났어요. 기약도 하기싫은 사람을 또 만났어요. 헤어짐은 사랑의 약속이였지. 남기고 떠나버린 내사랑의 그 노래가.......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짓고,새들은 노랠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다가와 내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함께 나누자.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모여라 내 말좀 들어 보렴아. 온세상이 하얗게 빛나던날 난 그애와 처음 만났지. 이 세상사람들아 모두모여라 내말좀 들어 보렴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날 난 그애와 처음만났지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내 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내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이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을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송골매

우리 약속일랑 하지말아요 세월 흘러흘러 우연히 만나요 따스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마시며 웃는 얼굴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약속없이 그냥 가세요 우연히

약속일랑 송골매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월 흘러흘러 우연히 만나요. 따스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마시며 웃는 얼굴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약속일랑 하지말아요 송골매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월은 흘러 흘러 우연히 만나요 따스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마시며 웃은 얼굴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간주중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은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약속없이 그냥

약속일랑하지말아요 송골매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월 흘러흘러 우연히 만나요. 따스한 차 한잔에 추억을 담아 마시며 웃는 얼굴로 옛일을 얘기해요. 아무런 미련없이 그냥 가세요. 뒤돌아 보지말고 그냥 가세요. 우리 약속일랑 하지 말아요. 세상 시름없이 살다가 만나요. 산뜻한 그 찻집에 향기를 함께 느끼며 기쁜 마음으로 옛일을 얘기해요.

세상만사 (송골매) 시나위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그대 떠난 이른 아침 송골매

그대 떠난 이른 아침 하늘도 슬퍼서 비는 구슬피 내리네 단양역이 바라뵈는 그림없지 않는 산에서 그대를 부르네 우리 가슴에 살짝앉은 까만 나비도 그대를 따라갈듯 몸부림 쳤네 차가운 흙속에 잠든 그대는 떠나버렸네 스무해에 떠난 그대 안타까움 어이하려나 서로 위로하며 지샌 그밤들을 어이하려나 그대 앞길 머나먼 길 편히가소서 <간주중>

송골매 @이빠진동그라미

[00:04]+++ [00:05]++ [00:06]+ [00:07]한조각을 잃어버려 [00:11]이가 빠진 동그라미 [00:15]슬픔에 찬 동그라미 [00:18]잃어버린 조각 찾아 [00:21]데굴 데굴 ^^길 떠나네 [00:28]^^ [00:29]^^ [00:30]어떤날은 햇살아래 [00:34]어떤날은 소나기로 [00:37]어떤날은 꽁꽁 얼다 [00...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16]- [0...

저별과 달을 강촌사람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저별과 달은 강촌사람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저 별과 달을 송민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저 별과 달을 박찬우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저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 간 주 중 - 어두운 밤 구름 위에 저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고드름+눈이옵니다+까치까치설날 (겨울 메들리) 신나는 동요 메들리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각시님 각시님 안녕하세요 낮에는 했님이 문안오시고 밤에는 달님이 놀러오시네 고드름 고드름 수정고드름 고드름 따다가 발을 엮어서 각시방 영창에 달아놓아요 펄펄펄펄 하늘 나라 펄펄 자꾸 자꾸 뿌려줍니다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 나라 선녀님들이

사랑해요. 대한민국 오우진

아, 우리나라, 대한민국, 살기 좋은 나라. 아, 우리, 좋은 사람, 나만 생각하는 사람. 이 세상에 하나 뿐인 우리 나라 만세. 힘내세요. 우리. 당신 사랑해요.

세상만사 (원곡가수 송골매) 시나위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