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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한번은 송골매

어쩌다 한번은 당신을 위하여 머나먼 그 길을 갈 수도 있겠지요 어쩌다 한번은 당신도 나에게 사랑의 말씀을 할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어느날 소나기 내려 우리의 사랑을 씻어간다면 아 누가 또 다시 돌아올까요 아 씻겨가버린 아픈 추억을 어쩌다 한번은 당신을 위하여 뜨거운 가슴을 태울 수 있겠지요 어쩌다 한번은 당신도 나에게 애뜻한 사랑을 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간주곡~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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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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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미소처럼영농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1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았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후렴)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00;20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헛~~~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01;16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인생이란 이름의 열차 송골매

인생이란 쓸쓸하고 즐겁고 또 괴롭다는걸 세상어느 누구라도 느낄수는있을거라네 어쩌다 붙잡고픈 사람 있다고 해도 이런이유와 처럼 까닭이 둘의 사이를 붙잡고 가로막고 어쩌다 잊어야만될 사람있다고해도 시간흐르고 세월지나면 또다른 사랑이 찾아온다네 흘러가는 세월이라는 기차에 몸을 싣고 인생이란 순간에서 영원으로 다가간다네 어떤 밤은 쓸쓸하고 괴로움에

New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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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포크송)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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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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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콜_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어쩌다 마주친 그대(mr-미니)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피어나는 꽃처럼

다시 날아 보자 송골매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날씨도 따뜻이 풀렸고 부러진 날개도 고쳤고 가슴도 환하게 열렸고 만반의 준비도 끝냈고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여기는 너무나 어두워 이제는 더 이상 못견뎌 다시는 이렇게 안살아 좋은곳 찾아서 가야지 마음 굳게 먹고 다시 날아보자 아무 걱정말고 다시 날아보자 어쩌다

그 이름 송골매

당신의 그 고운 이름을 마음 속 깊이 새겨 먼 훗날 나 외로워질때 조용히 기억하리 당신의 그 예쁜 이름 마음속 깊이 새겨 어느날 나 홀로일대 그때 그 이름 불러 보리라 메아리 쳐 불러 볼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한때는 진정코 사랑이었던 그 이름 이젠 모두 스쳐 지나버린 그 이름 내게는 꿈결 같았던 그 이름 당신의 그 고운 이름이 어쩌다 생각나면

&***한번은***& 양원식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온 날들 언젠가 한번은 벗어 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 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할때 웃어 가면서 그래도 사는게 다행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는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한번은 $$ 태영

*** 한 번 은 *** 태 영 *** 한번은 당신도 행복 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 온 날들 언젠가 한번은 벗어 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 할때 웃어 가면서 ~ 그래도 사는게 다행 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리 한번은

한번은 @양원식@

한번은 - 양원식 00;32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온 날들 언젠가 한번은 벗어 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 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할때 웃어 가면서~ 그래도 사는게 다행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는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어쩌다 마 케이님 청곡 송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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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태영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온 날들 언젠가 한번은 벗어 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 할 때 웃어가면서 그래도 사는 게 다행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는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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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M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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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송골매)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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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 (Mo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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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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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Violet 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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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골매 @이빠진동그라미

[00:04]+++ [00:05]++ [00:06]+ [00:07]한조각을 잃어버려 [00:11]이가 빠진 동그라미 [00:15]슬픔에 찬 동그라미 [00:18]잃어버린 조각 찾아 [00:21]데굴 데굴 ^^길 떠나네 [00:28]^^ [00:29]^^ [00:30]어떤날은 햇살아래 [00:34]어떤날은 소나기로 [00:37]어떤날은 꽁꽁 얼다 [00...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16]- [0...

어쩌다 마주친 그대(원곡. 송골매) Busker Bu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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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원곡 송골매) Busker Bu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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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원곡가수 송골매) Busker Bus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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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바람 혜은이

남자들은 바람이야 속절없는 바람 흔들리는 저 바람은 여자가 하기 나름 어쩌다 한번은 최고라고만 해주고 어쩌다 한번은 찬바람 불게 해봐요 남자는 남자는 내 손의 봄바람이야 사랑할 때 남자는 남자는 태풍이야 남자들은 바람이야 살살부는 바람 틈 만 보는 저 바람은 여자가 하기 나름 어쩌다 한번은 믿어주는 척 해보고 어쩌다 한번은 찬바람 불게

한번은 (Inst.) 태영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힘들고 슬프게 살아온 날들 언젠가 한번은 벗어 버려야죠 어쩌다 이유도 모르면서 여기까지 밀려왔어요 냉정한 세상에 속고 또 속아 울어야 할 때 웃어가면서 그래도 사는 게 다행이라며 마지막 술잔에 눈물 떨구는 한번은 당신도 행복해야죠 한번은 당신도 사랑 받아야죠

울지마요 동환

어쩌다 한번은 기억하겠지 사랑스런 너의 얼굴을 어쩌다 한번은 생각하겠지 너의 사랑을 두눈에 머금은 너의 미소가 나를 울리지만 내곁을 떠나는 그대를 원망은 하지 않아 세월의 그늘 속에 떠나야만 하는 그대 울지마요 울지마요 나의 사랑 그대여 어쩌다 한번은 기억하겠지 사랑스런 너의 얼굴을 어쩌다 한번은 생각하겠지 너의 사랑을

어쩌다 마주친그대 엠포

송골매 노래 중에 [어쩌다 마주친 그대]라고 있잖아요. 이 노래를 M4 라는 친구들이 리메이크를 했네요. 오늘은 M4의 목소리로 듣겠습니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원곡가수 송골매) 정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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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Naked

어쩌다 마주친 그대 작사 구창모 작곡 구창모 노래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어쩌다 마주친 그대 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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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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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마주친 그대 미사리 연합 사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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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번은 Daily wood

어쩌면 너를 본 순간부터 나는 너에게 빠져버릴 수밖에 없었지 볼수록 깊어져서 이제는 헤어 나올 수가 없어 큰일이야 정말로 어떡하면 좋을까 매일 너만 생각나고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너를 만나러 가고 있는 난 하루에 한번은 너를 봐야 살 것 같아 어쩌다 너를 보게 된 걸까 나는 너에게 빠져버릴 수밖에 없었을까 볼수록 깊어져서 이제는 헤어 나올 수가 없어 큰일이야

외로운 술잔 송골매

그대가 내게 남긴건 차디찬 술잔과 눈물 이대로 아무말 없이 아픔을 갖자 누구도 채울수 없는 마음은 빈잔과 같이 허공을 맴돌고 있네 사랑을 비워 둔채로 *너는 내게 말했지 샘물이 되어 달라고 너는 작은 돌이 되어 영원히 잠겨 있겠다고 그러나 덧없는 사랑 이별의 아쉬움만이 씁쓸한 술잔에 담겨 나를 울게 하네요

사랑하는 송골매

아무도몰라 그누구도 몰라 설레이는 기쁜마음을 뭐라고할까 가슴만 두근 구름위를 날아가네요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전해드릴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진실을 전해드릴까 내마음은 달려가네요 사랑하는사람에게로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마음을 전해드릴까 사랑하는 그대에게 내진시릉ㄹ 전해드릴까 이내맘은 달려가네여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빗물 송골매

돌아선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저리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꿈속이라도 따스한 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 몰래 소리없이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끝없이 솟아나는 차가운 눈물 말없이 그대 등에 흐르는 빗물은 빗물은 이 가슴 애타도록 흐르는 눈물 눈물 초라한 그대 모습 떠날지라도 따스한 사랑으로 감싸오리다 그대 몰래 소리...

모두 다 사랑하리 송골매

하늘에 구름 떠가네 보라색 그 향기도 이몸이 하늘이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사랑도 가네 빨간 입맞춤도 시간이 멈춰지면 얼마나 좋을까 비 맞은 태양도 목마른 저 달도 내일의 문 앞에 서있네 아무런 미련없이 그대 행복 위해 돌아설까나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타오르는 태양도 날아가는 저 새도 다 모두 다 사랑하리 내 곁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