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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같은거

사랑하는 마음 같은거 안좋아해 결국엔 상처받아 아파할테니까 신경쓰는 마음같은거 나는 싫어 아무것도 못하게 날 바보로 만드니까 왜 그 사람은 슬픈 사랑만 하게 됬던 걸까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밥도 못먹는데 왜 그사람을 보면 내 기분도 슬픈걸까 다가가서 안아주고싶어 나모르게 멍한시간들이 많아지니 이상해 맘 한구석이 먹먹해져와 그 사람을 향한 내 시선을...

사랑같은거 (Vocal 이잔디)

..사랑같은거 (Vocal 이잔디) 사랑하는 마음 같은거 안좋아해 결국엔 상처받아 아파할테니까 신경쓰는 마음같은거 나는 싫어 아무것도 못하게 날 바보로 만드니까 왜 그 사람은 슬픈 사랑만 하게 됬던 걸까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밥도 못먹는데 왜 그사람을 보면 내 기분도 슬픈걸까 다가가서 안아주고싶어 나모르게 멍한시간들이 많아지니

사랑같은거 (Feat. 이잔디)

사랑하는 마음 같은거 안좋아해 결국엔 상처받아 아파할테니까 신경쓰는 마음같은거 나는 싫어 아무것도 못하게 날 바보로 만드니까 왜 그 사람은 슬픈 사랑만 하게 됬던 걸까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밥도 못먹는데 왜 그사람을 보면 내 기분도 슬픈걸까 다가가서 안아주고싶어 나모르게 멍한시간들이 많아지니 이상해 맘 한구석이 먹먹해져와 그 사람을 향한 내 시선을...

아니아니

ver1) 너 없인 하루도 못살 줄 알았어 니가 없는데도 겨울은 오는구나 흰 눈이 내리는 이 거릴 걸어도 내 맘은 아직도 그 날만 기억해 내 맘도 하얗고 온 세상도 하얗고 Chorus) 흰 눈 오는 날에 우린 헤어졌죠 흰 눈만 내리면 자꾸 그대 생각만 나 선명해요 유난히 춥던 날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소리 치던 그 날 ver2) 혼

솜 사탕 이다솜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훅훅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솜 사탕 Various Artists

나뭇가지에 실처럼 매달린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잡고 나들이갈때 먹어본 솜사탕 호호 불면은 구멍이 생기는 커다란 솜사탕 1절 반복

솜사탕 (Cotton candy) 오크트리 (Oaktree)

솜사탕 솜사탕 하양 빨강 노랑 초록 설탕에서 솜사탕 솜사탕 빙글빙글 뭉게뭉게 기계에서 솜사탕 솜사탕 하양 빨강 노랑 초록 설탕에서 솜사탕 솜사탕 빙글빙글 뭉게뭉게 기계에서

이불솜 틀어드립니다 성기완

이불솜 틀어 드립니다 전봇대 바람 살랑살랑 낡은 광고 문구 이불솜 틀어드립니다 이불솜 이불솜 이 불 나는 이라는 글자를 생각보다 오래도록 쳐다봅니다 솜사탕 솜은 왜 솜이 되었을까 솜사탕 솜사탕도 사탕일까 사탕 깨물다 이빨 빠진 금강새 화이트 데이 솜사탕 남자 솜사탕은 구름 당신에게 구름을 구름의 침대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너 에 게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너 에 게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너 에 게

최고의 걸작품 젠키즈

하늘에 별들도 주님에 ~씨 바다에 모래도 주님의 솜씨~~~ 땅속에 나무도 주님의 ~~씨~~ 최고의~~~걸작품 하나님의 작품 최고에 걸~~작품 하나님에 작~~~~~~~품 하나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계 하늘에 태양도 주님의 ~씨 바다의 물고기도 주~~님의 ~씨 산 속에 새들도 주님의 ~~~씨 나의 얼굴과 온~~몸 도 하나님의 작~~품 최고의 걸~~

SOM (솜)

[00:22.58] 마음이 흐려지는 건[00:33.52] 나의 작은 외로움 때문이야[00:44.34] 더 담지 못한 말들에 툭[00:55.83] 너를 따라 넘어지고[01:09.71] 기억에 남겨진 밤[01:15.13] 늦어진 이름을 쓰고[01:19.83] 또 적어 내려가[01:29.01] 더 소리 없이 흐르는 밤[01:37.21] 말라버린 종이 위를[...

Missing You 솜 (SOM)

한참동안 멍하니 너만 바라보았어 그렇게 너만을 홀로 바라봤는데 ooh baby 내가 필요하다는 말 또한 너는 거짓이었니 그렇게 내맘을 흔들어 놓고 넌 지금 어딨니 남겨진 너의 추억 그리고 니가 떠난 그곳 한참을 서성이며 떠돌이처럼 돌아다녀 아직도 이해가안가 너와나의 이별 믿겨지지가 않아 냉정함과 그리움 모든 걸 잊으려고 많이 노력도 했어 미친놈처럼...

사이 SOM(솜)

Pls don't talk to me like that yeah 다시 깊어지길 원해 너와 나 What happen to youWhat made you like this uh baby두 눈 보고 얘기해이상해 너랑 있을 땐 꼭늘 내 마음 같지 않게날 밀어내도내 안에 널 두고 싶어Need more, more time with you가까워지면 멀어지는 우리 ...

On & On Somm(솜)

In the sea of your mindI see a shadow of your painIt follows all the timeand you couldn't get awaySeems like there is no lightand no one to take your handCan you tell me what breaks your heartYou c...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 Somm(솜)

겨울이 가고 봄이 오면마음에 드리운 그늘이 사라질까묻네이 물음이 끝나는 날나는 어디쯤에 서 있을까어두운 밤 길을 걷다 보면하늘에 드리운 저 별에 다짐을 해기도해내 걸음이 멈추는 날나는 무얼 보고 서 있을까이 어둠 속에서무너지지 않게약해지지 않게비굴하지 않게나를 잃지 않게해 달라고일어설 수 있다고주문을 거네내게어두운 밤 길을 걷다 보면하늘에 드리운 저 ...

Morning Sky Somm(솜)

파란 바다를 비추던햇빛을 마주할 때눈 부신 하늘 나를 감싸는포근한 공기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 너머에누구의 한숨 누구의 미소 누구의 눈물누군가의 소중한 꿈들이 모여흘러, 흘러 가네바람이 부는 곳에서파도가 닿는 데까지흘러, 흘러 가네보내지 못한 마음과멈춰버린 기억까지흘러 가네저 멀리 보이는 수평선 너머에누구의 한숨 누구의 미소 누구의 눈물누군가의 소중한 ...

SOM(솜)

마음이 흐려지는 건나의 작은 외로움 때문이야더 담지 못한 말들에 툭 너를 따라 넘어지고기억에 남겨진 밤늦어진 이름을 쓰고또 적어 내려가더 소리 없이 흐르는 밤말라버린 종이 위를또 적셔 내려가끝없이 작은 날들이너를 따라 넘어져도기억에 흩어진 밤늦어버린 이름을 쓰고또 적어 내려가늘 무너지는또 사라지는 많은 날들의 마음 지날 때날 내던져 더욱 살아가게 해나...

U-U-Uma Uma(˚∀˚) (Speedcake Remix) Caramell

비 언드라 일 니 리두 엣 바라 메드 알마라 옵 누 케 니 파 시 콘 이겐 빔 손 히리스 칸 바라 메드 사 롤 파 이라 포텔 와아아 오 비카 이라 홉텔 우라라라 요 비 틸 딘나 멜로디(우아우아오우) 단사 메드 오스 카라파 이라 헨델 요 비 요 타 나그라 시티 엣 반드텔 리스나

U-U-Uma Uma(˚∀˚) (Speedcake Remix Karaoke) Caramell

비 언드라 일 니 리두 엣 바라 메드 알마라 옵 누 케 니 파 시 콘 이겐 빔 손 히리스 칸 바라 메드 사 롤 파 이라 포텔 와아아 오 비카 이라 홉텔 우라라라 요 비 틸 딘나 멜로디(우아우아오우) 단사 메드 오스 카라파 이라 헨델 요 비 요 타 나그라 시티 엣 반드텔 리스나 오 랄 미사 인테 크란센

우리어머니 봉심

목화꽃이 그리울 때면 어머님이 생각이 난다 찬 바람을 막으려고 문에 문풍지 바르시던 우리 어머니 녹두마을 목화꽃 달빛마을 목화 누이 혼수 새 이불을 만들고 나면 반딧불도 찾아와서 춤을 추고 가면은 새벽시계 새벽 닭이 우는구나 목화꽃이 그리울 때면 어머님이 생각이 난다 찬 바람을 막으려고 문에 문풍지 바르시던 우리 어머니 녹두마을 목화꽃 달빛마을 목화

크리스마스 선물 조연수

This is my song for you 내가 준비한 작은 선물은 하얀 포근한 구름 위 소원 전해지면 너에게만 줄게 보석 같은 별 Oh holy night 세상 모든 빛이 널 비추고 모든 사랑이 널 안아줄 때 하얀 미소로 웃어준다면 크리스마스는 더 행복할 거야 캐롤이 가득한 거리엔 반짝이는 조명 Jingle bell all that night This

물끄러미 지아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나하지 않을래 두번다시 밤새도록 울기만 했어 미치도록 아파서 못견딜만큼 나 니가 너무

사랑 같은 거 하지마세요 이솔(E.SouL)

가슴속 상처만 새길테니까 마음을 많이 주지 마세요 가슴 시린 이 눈물만 흐를테니까 마음을 많이 주면 줄수록 돌려 받는건 아픔이죠 눈물이죠 두번 다시는 안해요 아니 못해요 몇번을 사랑하고 몇번을 이별해도 몇번이고 그대겠죠 그댈 사랑하겠죠 기를 써 잊어봐도 죽어라 미워해도 그대만을 원할 사람 그게 나에요 사랑같은거

The Map Orange Range

바라 메드 우린 네가 동참할 것인지 궁금해 하고 있어 알마라 옵 누 케 니 파 시 팔을 올리고 너는 보게 될거야 콘 이겐 이리 와봐 빔 손 히리스 칸 바라 메드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어 사 롤 파 이라 포텔 그래 너의 발을 옮겨디뎌 와아아 와-아-아 오 비카 이라 홉텔 그리고 네 엉덩이를 흔들어 우라라라 우-라-라-라 요

SO YOU Jane&Michael.B.JUNE

마치 ABC 처럼 하나둘 너와 적어가 볼래 베이비 상상해봐 너 와 내가 느끼는 선라잇 할 수 없어 이제 내가 없는 상상 Every night is sweet i got the money but that money isnt as interesting as you 난 오직 너와 춤을 출래 we make 마법 같은 feeling and softly

물끄러미 지아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나하지 않을래 두번다시 밤새도록 울기만 했어 미치도록 아파서 못견딜만큼 나 니가 너무

물끄러미 엠팩토리(Mfactory)

이제 사랑같은거 나 하지 않을래 두번 다시? 밤새도록 울기만 했어? 미치도록 아파서? 못견딜만큼 나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나하지 않을래 사랑따윈? 모른체 산다는게?

물끄러미 - 지아 뮤직스트릿

이제 사랑같은거 나 하지 않을래 두번 다시? 밤새도록 울기만 했어? 미치도록 아파서? 못견딜만큼 나 니가 너무 그리워서?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나하지 않을래 사랑따윈? 모른체 산다는게?

(MR 반주곡) 물끄러미 (지아(Zia)) Various Artists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니야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나 하지 않을래 두번 다시 밤새도록 울기만 했어 미치도록 아파서 못견딜만큼 나 니가 너무 그리워서

물끄러미 Doori Singers

오늘은 좀 나을거야 널 보낸 어제보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나하지 않을래 두번다시

선물 안진

아침햇살은 늘 평안을 가져다줍니다 하늘 빛은 기분 좋은 하루에 새 빛 하얀 구름은 사탕 같이 달콤해보여 시원한 바람은 세상 가장 행복한 하루 주님의 솜씨 주님의 선물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주님의 긍휼 참 감사합니다 주님의 솜씨 주님의 선물 나 기뻐합니다 주님의 사랑 주님의 긍휼 기쁨과 찬양을 주님께 하얀 구름은 사탕 같이 달콤해보여 시원한 바람은

물끄러미 김치공주

거야 널 보낸 어제보 다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 없어 니가 없는 하루 는 아무것도 못할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 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말았어 사랑했잖아 나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없이는 못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 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잘 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다비치

니가 그랬잖아 헤어지지 말자고 두번 다시 울지 않겠다고 지금껏 널 위해 살아왔던 나였었는데 이제와서 니가 나를 버린다니 말이돼 나나나~ 나나~ 나~ 난 변할꺼야 촌스럽던 옷도 버리고 나나나~ 나나~ 나~ 화장을 하고 아무도 날 못 알아보게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같은짓 절대 안할꺼야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긴머리를 자르고

하지마 여희

어디서든 어떻게든 누구와도 할수 없는 일인가봐 어쩔수가 없는가봐 누군가의 마음에 사는 일 더 견딜수가 없어서 더 원할수도 없어서 조금씩 조금씩 말라가 널 만져보아도 안아보아도 이상해 아닐꺼야 넌 그럴리가 없는데 사랑은 하지마 넌 나를 떠나도 마지막 부탁은 들어줘 잊지마 이것만 나 아니면 나 아닌 사랑같은거 하지마 딴 사람 만나도 괜찮아 어차피 돌아올꺼니까 나

허재비 이젠어린이동요

논두렁의 허제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옷에 외투에다 겨울모자 썼구나 따가운 뙤약볕에 더운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꼴 하하하하 우습다 논두렁에 허제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참새들이 하루종일 머리위에 앉아서 허제비는 바보라고 흉보는지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꼴 하하하하 우습다

허재비(3학년) 동 요

논두렁의 허재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옷에 외투에다 겨울모자 썼구나 따가운 뙤약볕에 더운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논두렁의 허재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참새들이 하루종일 머리위에 앉아서 허재비는 바보라고 흉보는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립스틱 짙게 바르고 다비치

네가 그랬잖아 헤어지지 말자고 두번다시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껏 널 위해 살아왔던 나였었는데 이제와서 네가 나를 버린다는 말이되 난나나 나나나 난 변할꺼야 촌스럽던 옷도 버리고 난나나 나나나 화장을 하고 아무도 날 못알아보게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같은짓 절대 안할꺼야 립스틱 짙게 바르고 긴머리를 자르고 네가 준 상처를

하지마 김여희

어디서든 어떻게든 누구와도 할수 없는 일인가봐 어쩔수가 없는가봐 누군가의 마음에 사는 일 더 견딜수가 없어서 더 원할수도 없어서 조금씩 조금씩 말라가 널 만져보아도 안아보아도 이상해 아닐거야 넌 그럴리가 없는데 사랑은 하지마 넌 나를 떠나도 마지막 부탁은 들어줘 잊지마 이것만 나 아니면 나 아닌 사랑같은거 하지마 딴 사람만

물끄러미 지아

누구나 이별은 하잖아 걱정마~ 사실은 나 자신 없~어 니가 없는 하루~는 아무것도~ 못할 테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너처럼 보이는~걸 힘이 풀려서 주저앉아 울고 말았~어 사랑했잖아 나 밖에 몰랐잖아 왜 날 이렇게 아프게 해 나 없이는 못 산다~ 했잖~아 아~냐 나 때문이야~ 너를 너무 사랑해서 그래 모두 내 잘못이야~ 이제 사랑같은거

이젠 남이야. (feat. Baby-J Of Jewelry) 브이오에스(V.O.S.)

이게뭐야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우리그만 헤어지자 우린 사랑하지 말았어야 돼 우린 우린 사랑하지 말았어야 돼 우린 그만 여기서 끝내자 우린 사랑해선 안됐어야 돼 우린 우린 사랑해선 안됐어야 돼 우린 서로 반대로만 살자 우린 이제 남이야 남보다 더 못한 사이야 서로가 상처만 주고 눈물만 흘리고 미움만 커지고 끝난 사랑같은거 안해 그까짓 사랑

립스틱 짙게 바르고 미소님청곡-다비치

네가 그랬잖아 헤어지지 말자고 두번다시 울리지 않겠다고 지금껏 널 위해 살아왔던 나였었는데 이제와서 네가 나를 버린다는 말이되 난나나 나나나 난 변할꺼야 촌스럽던 옷도 버리고 난나나 나나나 화장을 하고 아무도 날 못알아보게 사랑같은거 하지 않을래 다시는 바보같은짓 절대 안할꺼야 립스틱을 짙게 바르고 긴머리를 자르고 네가 준 상처를

이젠 남이야 두리싱어즈

이게뭐야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우리그만 헤어지자 우린 사랑하지 말았어야 돼 우린 우린 사랑하지 말았어야 돼 우린 그만 여기서 끝내자 우린 사랑해선 안됐어야 돼 우린 우린 사랑해선 안됐어야 돼 우린 서로 반대로만 살자 우린 이제 남이야 남보다 더 못한 사이야 서로가 상처만 주고 눈물만 흘리고 미움만 커지고 끝난 사랑같은거 안해 그까짓 사랑 이젠 싫어 다시는 마주치지마

White (Feat. Basick, Young Kali) 조 브라운

on 하얀 눈이 내게서 그녈 지워 줄까 이 밤이 지나가면 다시 해가 뜰까 평생을 함께 할 내 반쪽은 누굴까 외로움에 지쳐 모든걸 포기한 순간 내 눈앞에 나타난 넌 마치 아름다운 영화 속 여주인공 같지 하루 종일 너만 생각해 밥을 먹을 때도 잠을 잘 때도 내 눈앞을 가린 꽁깍지 내게 다른 여자는 그저 돌 같지 이젠 네가 항상 내 옆에 있으니까 차가웠던 눈이

허재비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1.논두렁의 허제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옷에 외투에다 겨울모자 썼구나 따-가 운뙤볕에 더운 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2.논두렁의 허제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참새들이 하루종일 머리위에 앉아서 허제비는 바보라고 흉보는 줄 모르고 하루종일 서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이젠 남이야. (Feat. Baby-J Of Jewelry) V.O.S

이게뭐야 결국 이렇게 될거면서 우리그만 헤어지자 우린 사랑하지 말았어야 돼 우린 우린 사랑하지 말았어야 돼 우린 그만 여기서 끝내자 우린 사랑해선 안됐어야 돼 우린 우린 사랑해선 안됐어야 돼 우린 서로 반대로만 살자 우린 이제 남이야 남보다 더 못한 사이야 서로가 상처만 주고 눈물만 흘리고 미움만 커지고 끝난 사랑같은거 안해 그까짓 사랑

ウッ?ウッ?ウマウマ Caramell

ni redo att vara med 비 언다라 일 니 리두 앗 바라 미에드 우린 네가 동참할 것인지 궁금해 하고 있어 Armarna upp nu ska ni fa se 알마나 옵 누 스케 니 파 시 팔을 올리고 너는 보게 될거야 Kom igen 콤 이겐 이리 와봐 Vem som helst kan vara med (vara med) 벰

허재비 Chrysanth O

- 옷에 외투에다 겨울모자 썼구나 따- 가운 뙤약볕에 더운줄도 모르고 하- 루종일 서 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2.논두렁의 허재비는 하하하하 우습다. 참새들이 하루종일 머리위에 앉아서 허- 재비는 바보라고 흉보는 줄 모르고 하루 종일 서 있는 꼴 하하하하 우습다.

한 마리 새가 되어 희자매

같은 구름이 포근한 자리 만든다 실 같은 바람이 따뜻하게 나를 감싼다 하늘은 푸르고 내 맘은 하늘 위에 새처럼 날아다닌다 지루하던 지난날은 지나고 행복에 찬 우리들의 내일이 또 온다 또 온다 아 새처럼 날아다닌다 훨훨훨 날아라 넓은 너의 꿈을 펼쳐라 라라라 하늘에 푸른 나의 꿈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