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집 앞에서 손호영(SHY)

나 술에 취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의 집앞에 서서 전화를 걸고 있어 제발 받아달라고 목소리만 듣자고 혼자 중얼거리다 혼자 지쳐버리다 결국엔 귀찮은지 전화기를 꺼놓고 차가운 목소리만 귓가에 번져가고 너무 보고 싶다고 혼자 소릴 질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야 너의 집 앞에서 눈물이 흘러서 난 목이 매여서 그냥 나 혼자 서 있어 너를 너무 사랑해서 니가 너무

너의 집 앞에서 손호영

1절>> 나 술에 취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의 집앞에 서서 전화를 걸고 있어 제발 받아달라고 목소리만 듣자고 혼자 중얼거리다 혼자 지쳐버리다 결국엔 귀찮은지 전화기를 꺼놓고 차가운 목소리만 귓가에 번져가고 너무 보고 싶다고 혼자 소릴 질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야 후렴>> 너의 집 앞에서 눈물이 흘러서 난 목이 매여서 그냥 나 혼자

너의집앞에서 손호영

나 술에 취해서 자꾸 비틀거리며 너의 집앞에 서서 전화를 걸고 있어 제발 받아달라고 목소리만 듣자고 혼자 중얼거리다 혼자 지쳐버리다 결국엔 귀찮은지 전화기를 꺼놓고 차가운 목소리만 귓가에 번져가고 너무 보고 싶다고 혼자 소릴 질러 보아도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야 후렴 너의 집 앞에서 눈물이 흘러서 난 목이 매여서 그냥 나 혼자 서 있어

겨울이야기 손호영(SHY)

오직 널 향한 나의 마음만은 따뜻했어 따뜻했어 따뜻했어 니가 내게서 조금씩 멀어져 가고 있다는 걸 느낄 때 그때는 이미 가을도 멀리 지나 버리고 난 후야 너와 장식하고 싶던 아름다운 추억 너와 함께 보내려던 이 겨울을 그냥 너를 위해 샀던 선물들과 함께 모두 버려질 수밖에 없었지 너를 만나려고 무척 많이 시도했지 결국 너의

겨울이야기 손호영

결국 너의 집 앞에서 나는 너를 기다렸지. 빨간 스포츠카에서 너와 함께 내리던 남자를 보고 나는 깨달았지.그토록 애원하며 매달리던 나를 너무나도 많이 많이 사랑했던 나를. 이젠 잊고 싶어서 그랬는지 저랬는지 나를 멀리했던 너! 이제는 돌아와. 기다린 내게로 돌아와. 눈처럼 모든 걸 덮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줘.

집앞이야 나와 손호영(SHY)

오게 하는 말 은 어디야 그냥 도대체 모야 너는 모야 친군 거야 도대체 모야 우린 모야 친군 거야 나와 같은 컬러링 하트 문자 메세지 장난 이야 진짜야 모야 그러다 또 몇일 은 흔적 하나 없는걸 굼금해 하란 거야 모야 도대체 모야 너는 모야 친군 거야 도대체 모야 우린 모야 친군 거야 사랑은 머리 로 하는 게 아냐 내가 너의

나의 약점 손호영(SHY)

문 열면 있는 나무 그늘처럼 특별함에 대한 착각 익숙함에 대한 오해들 숨 쉬는 것처럼 넌 내 호흡이었는데 지친 날엔 쿠션 되어 취한 날엔 꿀물이 되어 준 온통 없으면 안 되는 너 너에게 난 무엇을 주었나 이제 나와 결혼해줘 때늦은 고백에 단점 가득한 나와 나머지 인생은 내 차례인 걸 항상 미소만 짓지 말아줘 내가 잘 못 하면 떠나갈 듯 화도 실컷 내버려 너의

나의 약점 (MR) 손호영(SHY)

문 열면 있는 나무 그늘처럼 특별함에 대한 착각 익숙함에 대한 오해들 숨 쉬는 것처럼 넌 내 호흡이었는데 지친 날엔 쿠션 되어 취한 날엔 꿀물이 되어 준 온통 없으면 안 되는 너 너에게 난 무엇을 주었나 이제 나와 결혼해줘 때늦은 고백에 단점 가득한 나와 나머지 인생은 내 차례인 걸 항상 미소만 짓지 말아줘 내가 잘 못 하면 떠나갈 듯 화도 실컷 내버려 너의

사랑일뿐야 손호영(SHY)

나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너는 내게 묻지만 대답하기는 힘들어 너에게 이런 얘길한다면 너는 어떤 표정 지을까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나의 외로움의 끝을 비로서 느꼈던거야 그대를 만나기위해 많은 이별을 했는지 몰라 그대는 나의 온몸으로 부딪혀 느끼는 사랑일뿐야 언젠가 너의 집앞을 비추던 골목길 외등 바라보며 길었던

소중한 너 손호영(SHY)

내 마음 널 사랑하고 싶은거야 나의 마음 너에게만 주고 싶어 소중한 널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언제까지나 나의 마음 너만을 그렇게 내 사랑아 너무나 투명한너의 하얀 미소에 나는 사랑을 느꼈어 너의 하얀 뺨에 눈물 흐를 ?

숨은 그림찾기 손호영(SHY)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 나나나나 널 만날땐 가슴이 떨려 괜히 웃음만 나와 왜지 어린아이가 돼버린 맘 가끔씩 네가 싫어졌다 끝이라고 말을 해도 딴청만 피우는 너는 역시 내 맘을 알지 너의

I Know 손호영(SHY)

심장의 두근거림과 내 온몸을 타고 흐르는 이 느낌도 사랑을 하던 그 때와 다른게 없는데 이상해 난 오늘이라고 딱 나 오늘까지만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사랑이라고 이건 사랑이라고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나 나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너의 맘을 의심하는 건데 아닐 꺼라고 계속 내게 말해도 이미 나의 맘은 이별 준비를 하고 I Know I Know I Know

사랑을 할 땐 손호영(SHY)

너 이러면 안되고 저러면 싫다하고 이래라 저래라 무슨 강아지같고 아무리 잘해도 다른 놈과 비교하네 하루는 내 친구들을 소개시켜줬고 조용히 할 말이 있다며 날보자 하고 친구가 별로라며 그만 만나라하네 가끔 이럴땐 짜증나고 화나지만 사랑을 할 땐 날 좀 힘들게 해도 귀찮게 해도 니가 제일 이뻐보이고 니가 싫다고 하면 이상하게도 나도 괜히 싫어지고 너의 있는 그대로의

I Know (Remix) (Feat. Double K) 손호영(SHY)

what's wrong it's be together i know we'll go to any weather 내가 왜 그런지 몰라도 내 심장이 말하는것은 i know 너가 사랑했는지는 몰라도 널 사랑하고 있다는것은 i know 오늘이라고 딱 나 오늘까지만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사랑이라고 이건 사랑이라고 너무 사랑해서 눈물이 나 나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 너의

판타스틱 스타 손호영(SHY)

판타스틱해 어딜 가도 누구라도 나에게 반해 이런 날 너만 몰라 첨이야 니 앞에 서면 떨리는 눈빛이 너를 잘못 봐 모두의 남자인 내가 이렇게 한 사람만을 원해 너로 향하는 내 사랑이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Always be with you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이대로 곁에만 있어주면 돼 어떤 옷을 입어도 넌 달라 넌 달라 예쁜 너의

해피 바이러스 SHY (손호영)

사랑 알다가도 모를 이야기 사랑 해도해도 모를 이야기 사랑 그래도 제일 좋은 이야기 너의 사랑애기 들려 주겠니 사랑을 하면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 우선 미소가 얼굴에 가득해 어딜가나 그리고 주위에서 묻지 너 무슨 좋은 일 있어 이거봐라 말해봐 그 여자랑 잘되가 그게 시작이라고나 할까 가슴이 막 뛰어 그녀만 생각나 만날 생각만 만나면

해피 바이러스 손호영(SHY)

사랑 알다가도 모를 이야기 사랑 해도해도 모를 이야기 사랑 그래도 제일 좋은 이야기 너의 사랑애기 들려 주겠니 사랑을 하면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 우선 미소가 얼굴에 가득해 어딜가나 그리고 주위에서 묻지 너 무슨 좋은 일 있어 이거봐라 말해봐 그 여자랑 잘되가 그게 시작이라고나 할까 가슴이 막 뛰어 그녀만 생각나 만날 생각만 만나면

해피바이러스 손호영(SHY)

사랑 알다가도 모를 이야기 사랑 해도해도 모를 이야기 사랑 그래도 제일 좋은 이야기 너의 사랑얘기 들려주겠니 사랑을 하면 사람은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 우선 미소가 얼굴에 가득해 어딜가나 그리고 주위에서 묻지 너 무슨 좋은 일 있어 이거봐라 말해봐 그 여자랑 잘되가 그게 시작이라고나 할까 가슴이 막 뛰어 그녀만 생각나 만날 생각만 만나면 할 말만 내 머리속에

Beautiful Day 손호영(SHY)

떠올려봐 beautiful day 생각만해도 아름답던 그 날에 눈부시던 니 모습을 다시 또 이렇게 떠올려 보네 수줍은듯이 날 보던 너의 눈에 마음속 깊이 밀려오던 그 느낌 I think I'm love with you girl 이미 넌 내게 전부가 되버린 걸 비가 내려도 상관없는 걸 천둥번개도 눈이와도 It's okay girl 지금 내 눈에 비치는 건 you

The First Noel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손호영(SHY)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They looked up and saw a star Shining in the East beyond them far Noel Noel Noel Noel Born is the King of Israel 행복해 널 보낼께 너의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SHY (손호영)

너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는 이상하게 내 마음과 반대로 날이 참 따뜻했어 우리가 처음 사랑했던 그 날처럼 평소와는 다른 내 표정에 괜찮냐고 물어보던 너의 말에 난 말 없이 웃어 보였고 그 때 넌 무슨 생각을 했을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널 잡지 말걸 그랬어 그냥 지나쳐 갈걸 더 멀어질 걸 조금 힘들겠지만 아름다웠던 우리 모습 뒤로한

그려본다 손호영(SHY)

주위가 보이질 않아 들리는 것 하나 느껴지는 것도 하나도 없어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 걸까 어떻게 나 지금 많이 아파 내 안에 가득 차있던 너의 모습이 사라져가 지워지지 않게 한 번 더 널 그려본다 내 맘을 환하게 비춰주던 예전 그 모습 몇 번이고 널 불러본다 내 사랑의 목소리 메아리 되어 네 귓가에 맴돌 수 있도록 부른다 소리쳐 부른다 우연히 보게

하늘에 내 마음이 (Guitar Ver.) 손호영(SHY)

지울 준비가 되질 않았어 나를 한 번 쳐다봐줘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돌아와 내 곁으로 다신 놓지 않을게 아직 네게 못해 준 게 너무 많아 하늘에 외치겠어 네가 보고 싶다고 혹시라도 내 마음이 전해질까봐 사랑해 사랑해 내 말 안 들리니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게로 돌아와줘 이제야 알 것 같아 있을 때 몰랐던 네가 해준 모든 게 이제서야 들려와 날 위해 참았던 너의

예쁘고 미웠다 (Feat. Bizzy) 손호영(SHY)

너 때문에 다른 사람 못 만나 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서 너를 잊으려 별 짓을 다해도 계속 니 생각만 나 넌 예쁘고 미웠다 미워서 난 더 아팠다 이제 사랑은 죽었다 너 때문에 Oh Baby 예쁘고 미웠다 니가 미워서 죽겠다 아직 내 가슴속에 남은 니가 따지고 싶지 않아 너만은 잃고 싶지 않아 잘할게 또 변할게 조그맣게 힘없게 너의 사진을 움켜지고 얘기해

하늘에 내 마음이 손호영(SHY)

번 쳐다봐 줘 하고 싶은 말이 있어 돌아와 내 곁으로 다신 놓지 않을게 아직 네게 못 해준게 너무 많아 하늘에 외치겠어 네가 보고 싶다고 혹시라도 내 마음이 전해질까봐 사랑해 사랑해 내 말 안 들리니 사랑해 널 사랑해 내게로 돌아와 줘 이제야 알 것 같아 있을 때 몰랐던 네가 해 준 모든 게 이제서야 들려와 날 위해 참았던 너의

밤이면 밤마다 손호영(SHY)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 놓고 밤이면 밤마다 떠오르는 걸 또 날이면 날마다 예 아 미슈 걸 머리 속을 맴돌아 못잊겠어 널 이제는 밤이 무서워 후덜덜덜 정답게 지저귀는 새들을 부러워 하는것도 이제는 지겨워 희미한 전등불도 꺼버렸어 이젠 필요 없으니깐 니가 날 찾아 하지만 돌아오라 고고고 니가 없이는 안돼 노노노 외로운 밤에 난 또 너의

겨울이야기 손호영&김태우

결국 너의 집 앞에서 나는 너를 기다렸지. 빨간 스포츠카에서 너와 함께 내리던 남자를 보고 나는 깨달았지.그토록 애원하며 매달리던 나를 너무나도 많이 많이 사랑했던 나를. 이젠 잊고 싶어서 그랬는지 저랬는지 나를 멀리했던 너! 이제는 돌아와. 기다린 내게로 돌아와. 눈처럼 모든 걸 덮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줘.

겨울이야기 손호영/김태우

결국 너의 집 앞에서 나는 너를 기다렸지. 빨간 스포츠카에서 너와 함께 내리던 남자를 보고 나는 깨달았지.그토록 애원하며 매달리던 나를 너무나도 많이 많이 사랑했던 나를. 이젠 잊고 싶어서 그랬는지 저랬는지 나를 멀리했던 너! 이제는 돌아와. 기다린 내게로 돌아와. 눈처럼 모든 걸 덮을 수 있게 내게 돌아와 줘.

More & More (Feat. Showhow) 손호영(SHY)

사랑해 너를 좀 더 너를 사랑해 hey girl 조금만 더 더 더 다가와줘 hey boy 그녀에게 좀 더 다가가줘 hey girl 조금만 더 더 더 바라봐줘 hey boy 지금보다 2프로 더 let's go 너만 사랑해 나보다 소중해 좀 더 사랑해 부족함 모르게 언제나 너만 바라보는 남자 나인걸 슬퍼지거나 눈물 흘리거나 아파하거나 속상해 할 때도 언제나 너의

김삿갓 SHY (손호영)

김 김 2021년! 홍서범의 김삿갓이 손호영을 만나 새롭게 태어나는구나 천 팔백칠 년 개화기에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글공부를 좋아하여 열 살 전후에 사서삼경 독파 이십세 전에 장원급제 했네 얼쑤! 안동 김씨에 본명은 김병연 어머니를 모시고 아들 둘에 처 하나 중국에 이태백 일본에 바쇼 그렇다면 보여주자 대한민국 김삿갓 백일장 과거에서 조상을 욕한...

안되나요 손호영(SHY)

음 얼마나 됐을까 그대와 헤어진 지 어느새 몇 년이네요 슬픈 내 마음도 무뎌질 시간이었는데 아직 차가운 바람에 나는 흔들리네요 작은 사진 조차 버릴 수가 없는 나에요 눈물에 그대를 씻어 보려 해요 하지만 두 눈은 점점 번져가네요 사랑해 몇 번이고 또 말해봐요 아무도 들리지 못 할 혼잣말을 또 중얼거리죠 술 잔에 기대어 눈물에 기대어 나 이렇게 그냥 혼...

사랑이란건 손호영(SHY)

눈부신 아침 햇살 예쁜 장미 한 송이 그대를 바라보며 그려지는 모습들 지금 내 곁에 있는 잠든 모습이 혹시나 꿈이라면 깨지 않길 사랑이란 건 그대만을 생각하는 내 마음 행복이란 건 그대를 향해 웃음 짓는 내 모습 기억해요 언제든 그대가 기댈 수 있도록 내 어깰 빌려줄게요 편안히 쉬어요 내가 지켜줄게요 그댄 그저 내 곁에 있어줘요 그대의 속삭이듯 뛰는...

Kiss 손호영(SHY)

혀끝으로 느껴 맛있는 내 음악한 입 베어 물어봐 기다리고 있었던나만의 music darling on my mind그대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언제나Put on the radiocome on my realityI'm gonna be yes언제나 그대라면언제나 I'm gonna be yes언제나 그대라면언제나 yo I'll do my best혀끝으로 느껴 맛...

Call Me 5500 손호영(SHY)

이거봐 이쁜이 수고가 많아 일단 시럽 없는 커피 한잔 Please~ 너 어디 아프니 오늘 따라 조금 시큰둥한 표정이잖아 끼던 반지 어딨어? 의미있던 거였어? 짐작하고 있었어 your love~ 그런데도 왜 나는 두 달 넘게 오냐구 내가 정말 원한 건 너야 *가끔 우울할 때나 너무 심심할 때나 약속 깨지면 그럼 이 번호로 Call me baby~ 밤...

*23# 손호영(SHY)

(Sexy 하다며 다가오면 일단은 위험해 조심해 Oh~ Sexy~) - 여보세요 - 어 난데 집앞이야 나와 - 어 - 어 그래 기다릴께 휴..

친구란 이름으로 손호영(SHY)

잡아봐 내 오른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말 늘 고...

벌써 123 일째 손호영(SHY)

그녀의 이름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보고싶다는 말과 그리고 또 잘 자라는 말과 함께 불려진다는게 싫습니다 난 그것만으로도 싫습니다

작은 가방 손호영(SHY)

작은 가방 하나를 샀어요 나의 맘을 넣어 두려구요 그대가 불편해하면 안되니까요 보이지 않게 꼭꼭 숨겼죠 멀리 던져 버리고 올까 해요 내가 부담스럽다는 그대니까요 그대 미안해하지 못하게 씩씩하게 웃으며 누가봐도 내 맘 모르게 친구처럼 대하며 그대 새로운 사랑 얘기도 모두 다 들어주는 그런 사람이길 그대 원하는거니까 걱정 안해요 원래 그런거래요 누...

선물 손호영(SHY)

우리 이쁜이 노래 들려줄게~ 딱 스물네시간 니가 원하는대로 날 빌려줄테니 맘대로 해 널 위해 준비한 우릴 위해 준비한 내 크리스마스 선물이야 받아줘 초콜렛 케익과 빨간 양초 사이로 행복한 니 웃음 보는게 오늘 밤 너에게 원하는 유일한 내 선물인걸 알아줘 oh! oh baby 웃어줘 환하게 웃어줘 my pink lady 환하게 웃어줘 환하게 one...

고백 손호영(SHY)

영원 할거라 믿었었죠 구름을 밟고 지나가듯 바람을 타고 날아올라 하늘을 두 손에 담았죠 내 안에 세상이 있다고 영원히 난 그럴거라고 하지만 이젠 혼자죠 여기 사람들은 내게 말했죠 마음을 보이지 말라고 마음을 숨겨야 한다고 그래야 행복해 진다고 그래야 현명한 거라고 그런게 인생인 거라고 그래서 나는 말했죠 세상은 혼자라고 마음을 믿어요 난 나를 믿어요 ...

4U 손호영(SHY)

Yo! This is my sad story This song is for U Listen As you know that i wanna love, girl For U I give my life wihout U there is no life But I know we can't be together so my heart will break For U...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New Ver.) 손호영(SHY)

우~ 워~ 날 두고 가지마... 사랑아 뒤돌아 보지 마 나를 위한 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 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아파도 웃으며 나 너를 보낼 거야 떠나는 니가 편할 수 있도록 괜찮아 나를 봐 지금 웃고 있잖아 사랑과 이별 다 너와 했으니 널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 거...

아빠 힘내세요 손호영(SHY)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얼른 문을 열었더니그토록 기다리던 아빠가문 앞에 서 계셨죠너무나 반가워 웃으며아빠하고 불렀는데어쩐지 오늘 아빠의 얼굴이우울해 보이네요무슨 일이 생겼나요무슨 걱정 있나요마음대로 안되는 일오늘 있었나요아빠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아빠 힘내세요우리가 있어요많이 힘드시죠 아빠앞만 보고 달려와숨이 가빠하시는모습에 우리 맘이 아파하지만 걱정마세...

벌써 123일째 손호영(SHY)

그녀의 입으로 나아닌 다른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과 보고싶다는 말 그리고 잘자라는 말 들려준다는게 싫습니다. 나 그것만으로도 싫습니다.

작은가방 손호영(SHY)

작은 가방 하나를 샀어요나의 맘을 넣어두려구요그대가 불편해하면 안되니까요보이지 않게 꼭꼭 숨겼죠멀리 던져버리고 올까해요내가 부담스럽다는 그대니까요그대 미안해 하지 못하게씩씩하게 웃으며누가 봐도 내 맘 모르게친구처럼 대하며그대 새로운 사랑 얘기도모두 다 들어주는그런 사람이길그대 원하는 거니까걱정 안해요 원래 그런거래요누군가의 등뒬 바라보며항상 맘 아파야...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다 손호영(SHY)

으음---- 워어-- 나를 두고 가지마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나를 위한거 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아파도 웃으며 난 너를 보낼거야 떠나는 니가 편할수 있도록 괜찮아 나를 봐 지금 웃고 있잖아 사랑과 이별 다 너와 했으니 너를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거야 사랑아 ...

운다 손호영(SHY)

술집 문을 연다 술잔에 널 띄워 본다환하게 웃는다 날 보며 웃는다 여전히거짓말을 한다 난 괜찮은 놈이라고다짐도 해본다 난 잘 지낼거란 또 그 말마음이 아파 죽을 것만 같아도보고싶어 죽을 것만 같아도무릎꿇고 매달리며 다시 돌아와달라고그 한마디도 하지 못하는내가 싫어 운다 보고 싶어서 또 운다후회되서 울고 이런 내가 싫어 또 운다마음을 머리로 속여보려한다...

기분 좋은 상상 손호영(SHY)

우리둘만 남고 세상이 멈춰버리면 제일먼저 뭘 하고 싶어. 하루동안 원하는 데로 할 수 있다면 난 너를 주머니에 넣어서 둘만의 여행을 할꺼야. 랄랄라 붉게 물든 노을 등지며 로맨틱 달콤 키스 해줄게~후~ 하얀 모래 위에 누워 늘어지게 낮잠을 자며 랄랄라 그물침대 위에 누워 노래를 할꺼야 라랄라라랄랄라~ 가장나무 그늘아래 아무도 모르게 둘만의 랄랄라 쏟아...

머리가 아파서 손호영(SHY)

머리가 아파서 잠을 자려 했어열이 나는 것도 아닌데 나지갑 속에 숨겨둔 너에 사진 꺼내다마취 한 듯 쓰러지듯 잠든다너는 미소 지며 내게 사랑 한다예전처럼 어느새 다가와목을 조르고 웃고놀라서 깨어나고땀인지 눈물인지도 몰라너 땜에 내가 지쳐 너 땜에 내가 미쳐가면서도 너를 그리워해나한테 네가 뭔데 숨죽여 말도 못해헝클어진 나를 바라보다머리가 너무 아파서 ...

나를 좀 봐봐 손호영(SHY)

사랑한다 말했잖아 이젠 함께하자 말했잖아너와 보낸 시간들이 서서히 지워져 흩어져 니 입술이점점 더 멀어져 머릿속이 자꾸만 멍해져혹시나 돌아볼까 이제는 말할까나를 좀 봐봐 세상이 뒤집혀도 나를 봐봐너 하날 바라보는 나를 봐봐 이제는 그대가슴속에 불꽃을 날 위해 태워 봐죽도록 너만 보며 살고 싶어 널 위해서만그토록 사랑하잖아아프고 아파도 너만 사랑하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