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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고백 손미진

노래하길 원합니다 예배하길 원합니다끊어져 버릴 듯 아슬한 삶의 줄다리기 속에서 찬양하길 원합니다 당신의 끝없는 은혜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는 낭떠러지 앞에서십자가 권능의 이름으로 날 자유케하신 주님을 내 평생에 오직 내 주님만 내 주님만 예배합니다찬양하길 원합니다 당신의 끝없는 은혜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는 낭떠러지 앞에서십자가 권능의 이름으로 날 자...

알아요 손미진

혼자 불러봐도 될까요 저 멀리서 웃고만 있네요 수만번을 이 가슴속에 묻어도 또 되살아나는 힘든 사람이죠 알아요 나 알아요 내가 될 순 없겠죠 지워야 하는걸 그렇단걸 나 알아요 알아요 나 알아요 이젠 다 지울께요 나 그냥 웃을께요 또 어느새 바보같은 내 하루가 가요 이렇게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 고갤 들면 처음 만난 그 곳 미쳐버린 내 발걸음에 놀라...

하루 이틀 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해도 살수없는 사랑임을 사랑 했다는게 죄라면 평생 같혀 지내도 이 고통속 숨쉬는것 나 달게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있음을 가랑비에 그대눈물 한두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야속하게 멀리 간님 사랑 했다는게...

하루 이틀 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해도 살수없는 사랑임을 사랑 했다는게 죄라면 평생 같혀 지내도 이 고통속 숨쉬는것 나 달게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있음을 가랑비에 그대눈물 한두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야속하게 멀리 간님 사랑 했다는게...

하루 이틀 지나가면 (Acoustic ver.)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한 두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야속하게 멀...

하루이틀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한 두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하루이틀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한 두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고 야속하게 멀...

태양 손미진

?잘지내고 있나요 밥도 잘먹고 있나요 멀리서 떨어져 외롭지만 혼자서 잘있으니까 내걱정말아요 둘이서 함께라면 좋을텐데 진짜 평범한데 비웃지말아요 이제는돌아갈수없나요 그대를 사랑할수도 그댈 미워할 수도 없잖아 그대를 사랑했나봐 두손잡았던 온기가 아직 내안에있네요 가까이 다가서면 타버릴까봐 먼발치서 바라만보네요 하루가 지나가죠 그대가 없는하루가 가슴에 담았...

하루이틀 지나가면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 나는 어떻게 하누 산다 해도 살 수 없는 사랑임을 사랑했다는 게 죄라면 평생 갇혀 지내도 이 고통 속 숨쉬는 것 나 달게 받겠소~ 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 홀로 애처로이 애만 태우는데 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 있음을 가랑비에 그대 눈물 한 두 방울 뿌려다오 멀리 시간의 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 날 남기...

알아요 (Inst.) 손미진

혼자 불러봐도 될까요 저 멀리서 웃고만 있네요 수만번을 이 가슴속에 묻어도 또 되살아나는 힘든 사람이죠 알아요 나 알아요 내가 될 순 없겠죠 지워야 하는걸 그렇단걸 나 알아요 알아요 나 알아요 이젠 다 지울께요 나 그냥 웃을께요 또 어느새 바보같은 내 하루가 가요 이렇게 하염없이 걷고 또 걸어 고갤 들면 처음 만난 그 곳 미쳐버린 내 발걸음에 놀라서 ...

하루이틀 지나가면 (Acoustic Ver.)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나는 어떻게 하누산다해도 살수없는 사랑임을사랑 했다는게 죄라면평생 같혀 지내도이 고통속 숨쉬는것 나 달게받겠소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홀로 애처로이 애만태우는데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있음을가랑비에 그대 눈물한 두방울 뿌려다오멀리 시간의강 건너서 저만치가시나니날 남기고 야속하게 멀리 간님사랑 했다는게 죄라면평생 같혀 지내도이 ...

하루이틀 지나가면 (Inst.) 손미진

그대 멀리라도 가시면나는 어떻게 하누산다해도 살수없는 사랑임을사랑 했다는게 죄라면평생 같혀 지내도이 고통속 숨쉬는것 나 달게받겠소하루이틀 지나가면 그대를 잊을까홀로 애처로이 애만태우는데말해다오 말해다오 늘 함께있음을가랑비에 그대 눈물한 두방울 뿌려다오멀리 시간의강 건너서 저만치 가시나니날 남기고 야속하게 멀리 간님사랑 했다는게 죄라면평생 같혀 지내도이...

태양 (Inst.) 손미진

잘지내고 있나요밥도 잘먹고 있나요멀리서 떨어져 외롭지만혼자서 잘있으니까내걱정말아요둘이서 함께라면 좋을텐데진짜 평범한데 비웃지말아요 이제는돌아갈수없나요그대를 사랑할수도그댈 미워할 수도 없잖아그대를 사랑했나봐 두손잡았던 온기가아직 내안에있네요 가까이 다가서면타버릴까봐먼발치서 바라만보네요하루가 지나가죠 그대가 없는하루가 가슴에 담았던하지못한말들 잊지 ...

눈물의 고백 Various Artists

상처 받고 아파 괴로워 할 때 한없이 외로워 눈물마저 마르네 나홀로 그 무엇도 할수 없으니 주님만 나를 도와 주옵소서 예수님 보혈로 정결케 하셔서 성령님 내안에 주만케 하소서 이제부터 주님과 다르게 사는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게 하소서 <간주중> 예수님 없이는 살수 없으니 영원토록 내 안에 계시 옵소서 나의 삶을 주께만 드리겠사오니 나를 통...

고백 박신정

멀리 서 계신 주 바라보네 이 모습 그대로 나 갈 수 없네 실패와 절망에 익숙한 나 이제 주님 앞으로 나아가네 나의 전부 주님 내 삶의 주인 예수님 발 앞에 나 엎드리네 내가 할 수 있는 온 마음 다해 내 눈물의 입술로 입 맞추네 날 보시는 주의 그 선한 눈에 온 세상 구원할 큰 사랑보네 이제 주께 내 죄를 다 고하고 주 얼굴 보며 나 고백하네 고백하네 주님

고백 김동우

오래전 하지 못한 말 이제는 하고 싶은 말 어린 날 철없는 헤어짐 너의 첫인사에 답하지 못한 마지막 인사 말없이 떠나버린 나 그리고 남겨진 너 나를 찾는 수 많은 전화에 어리고 여린 네 맘에 상처만 쌓이고 네 눈에 고인 눈물의 의미 누가 알수 있을까 사랑해 너무 멀고 험한 길을 돌고 돌아 오늘에서야 마주한 우리의 인연 어린 시절

Opening Prayer (주를 바라봅니다) 생기 프로젝트

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영광의 빛으로 날 안아주시는 주를 봅니다 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보시는 주를 봅니다 내 노래 내 기도 눈물의 고백 주께 드립니다 말로 다 못할 눈물의 고백 들으소서 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보시는 주를 봅니다 내 노래 내 기도

Opening Prayer (주를 바라봅니다) (Inst.) 생기 프로젝트

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영광의 빛으로 날 안아주시는 주를 봅니다 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보시는 주를 봅니다 내 노래 내 기도 눈물의 고백 주께 드립니다 말로 다 못할 눈물의 고백 들으소서 내 아버지 사랑하는 나의 주님을 바라봅니다 그 사랑의 눈으로 날 바라보시는 주를 봅니다 내 노래 내 기도

두번째 고백 이영민

내게 깊게 베여있는 너의 그 진한 향기 속에 나는 오늘도 숨쉬고 있다는 걸알까 내게 깊이 남아 있는 너의 꿈과 얘기 속에서 나는 오늘도 꿈꾸고 있다는 걸알까 잊고 있었어 설레이던 사람 어제보았던 그 눈물은 이제야 나는 알아 아무말없이 흘린 너의 눈물의 이유를 이제는 잊지 않아 나의 가슴속에 깊이 살아 숨쉬는 너의 진한 사랑을 처음부터 나는

고백(부모님께) 일기예보

들면 그 신을 향했지만 당신의 말못할 외로움들에 눈물도 흘렸죠 내가 점점 자라는 건지 당신이 작아지는 건지 언제나 내 모든걸 지켜주는 커다란 신이 되주세요 당신은 늘 나에게 세상을 가르치죠 영원히 당신만의 푸르름을 난 기억할께요 항상 나를 보아온 하늘이 있었죠 어디서 무얼해도 그 하늘 아래죠 당신은 말이 없이 많은 걸 말했지만 감추어 흘리신 눈물의

고백 (부모님께) 일기예보

들면 그 신을 향했지만 당신의 말못할 외로움들에 눈물도 흘렸죠 내가 점점 자라는 건지 당신이 작아지는 건지 언제나 내 모든걸 지켜주는 커다란 신이 되주세요 당신은 늘 나에게 세상을 가르치죠 영원히 당신만의 푸르름을 난 기억할께요 항상 나를 보아온 하늘이 있었죠 어디서 무얼해도 그 하늘 아래죠 당신은 말이 없이 많은 걸 말했지만 감추어 흘리신 눈물의

송채환의 고백 송채환

욥의 고백처럼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그렇습니다 각 인생들의 가는 길을 아시는 그 하나님께서 나의 길을 아시고, 인도하심도 압니다 그 하나님의 얼굴을 구합니다 아직도 많이 부족한 저를 고난 가운데 두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떨어진 자의 눈물의 회개를 받아주소서 우리의 삶이 지치고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되버릴 너의 슬픈 운명 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 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도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되버릴 너의 슬픈 운명 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 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도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돼 버릴 너의 슬픈 운명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가을 나무의 고백 여행스케치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돼 버릴 너의 슬픈 운명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기도 박미화

주님앞에 엎드려 나의 마음을 쏟네 내모든것 아시는 주님 주님께 나아갑니다 겸손히 무릎꿇고 모든짐 내려놓고 내흐르는 눈물의 기도 내눈물 닦아주시네 날향한 주의 사랑 내삶을 적시네 오 주님 나의 호흡되시고 날 인도하시네 주향한 나의 멈출수 없는 마음의 고백 사랑합니다 영원히 주님과 함께 사랑하며 살게하소서 날향한 주의 사랑 내삶을 적시네

그렇게 안녕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백지영/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그렇게 안녕*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그렇게 안녕”…ⓒⓙ 현규♀Music4U━─ ºº غ━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백지영 (Baek Ji Young)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3/17 백지영 [\'16 굿바이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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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3/17 백지영 ['16 굿바이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페가수스님>>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ººº 〓♀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방송용]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Łøυё클릭º……!…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굿바이 미스터 블랙OST - Part.1)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이렇게 안녕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 안녕 ─〓현규〓━─º♨… 〓♀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그렇게안녕 백지영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사실은 나 무심했던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두렵다는 걸 왜 몰랐을까 눈물의 그 밤 슬프던 그 고백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나를 달래며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그렇게 안녕 떠나지마

가을 나무의 고백 (4205) (MR) 금영노래방

가을이 가면 슬픔만 남겠지 사랑했던 모든 것 떠나고 앙상한 가지가 되버릴 너의 슬픈 운명 때문에 낙엽이 지는 길을 걸을때면 이름 모를 시인이 되는 난 메마른 낙엽으로 지는 너의 눈물의 의미를 생각해 가끔은 날 찾아와 노래 하던 새들도 날아가 버리고 무심한 바람에 야위어만 가는 너의 모습속에 내 모습을 보네 떠나 보낼 내 마음도 떠나 가는 이 가을도 언젠가는

UTM 12th. 도마의 고백 (Feat. 성ROCK) UTM

사이로 주님의 햇살 비치고 나를 안으시려 나를 붙드시려 그 상처 보이신 주 주님 손과 발의 못자국 나 만집니다 나의 삶에 그 흔적을 새깁니다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 날 드립니다 홀로 가신 그 좁은 길 따릅니다 무릎 꿇고 주께 나갑니다 두손 들고 주께로 갑니다 굳어진 내 마음위로 자비의 비를 내리고 나를 고치시고 나를 세우시려 그 상처 보이신 주 고난의 영광 눈물의

아버지 (Feat. 신비주의) 강동완

참많이 닮았다는게 너무나기쁘다 더 사랑할수있는 내자신을 발견했기에 그런데 이렇게 이제야 알게된 무심한 내모습이 너무나도 아프다 어릴적 꿈과맞바꿔 나를 선택했을시간 새로운시작속에 난 분명 있었겠지 내기억속엔 없는 그때의 시간 닮아가는 내모습에 자주걸음 멈추지만 평생나 그렇게 멋진삶 살수있을까 이젠나 자랑스래 고백할말 그분이 바로 나의 아버지란 고백을 말라버린 눈물의

고백 뜨거운 감자

달이 차고 내 마음도 차고 이대로 담아 두기엔 너무 안타까워 너를 향해 가는데 달은 내게 오라 손짓하고 귓속에 얘길 하네 지금 이 순간이 바로 그 순간이야 제일 마음에 드는 옷을 입고 노란 꽃 한 송이를 손에 들고 널 바라 보다 그만 나도 모르게 웃어버렸네 이게 아닌데 내 마음은 이게 아닌데 널 위해 준비한 오백가지 멋진 말이 남았는데 사랑 한다는 그...

고백 손성훈

아픔이 지나가버린 그많은 흔적들속에 나를 여전히 묻혀버렸지 당신이 떠나가버린 도시의 혼동들속에 나는여전히 묻혀버렸지 나의 죽음보다더 너의 아픈 시간이 내겐 더슬펐던거야 그렇게 말하고 픈 난쓸쓸이 시간을 말없이 지켰던거야 사랑은 슬픈거라고 짐작은 했었지만은 너를 또다시 잊어 버렸지 여전히 풀잎같이 내게 남아있지만 쓸쓸이너를 보네고 있네 나의 죽음보다...

고백 다이나믹듀오

2.고백(Go Back) (feat.정인) Gaeko) 이건 슬픈 자기소개서 친구들아 sing it together 돌아와줘 뜨거운 summer alright alright it’s so wonderful world 난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 내 인생은 언제나 삐딱선 세상이란 학교에 입학 전 나는 꿈이라는 보물 찾아 유랑하는 해적선 like

고백 포맨

사실은 고민했었어 니가 떠날까봐 내맘은 불안했었어 내 나름내로 나 많이 생각했어 니가 날 외면할까봐 내게 부담가질까봐 난 두려웠었나봐 난 네게 부족하지만 참 많이 부족하지만 세상을 다 뒤져도 나같은남잔 없다는걸 아니 조금은 어색하지만 많이 부족하겠지만 시간이 흐른뒤엔 날 바라보면서 웃을거야 이런 말 하기까지가 참 오래걸렸어 참기 힘들었어 이런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