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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닌 것처럼 소울 )

화장을 해요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나 아닌 것처럼 소울 

화장을 해요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나 아닌 것처럼 소울 페이퍼

화장을 해요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나 아닌 것처럼 (Feat. 황세진, SNAP) 소울 페이퍼

화장을 해요 아닌것처럼 머리를 해요 아닌것처럼 혹시나 어쩌다 마주칠 것처럼 환하게 날 반겨줄 것처럼 바보같던 날들 Sorry 인형처럼 말하고 걷던 내가 미워요 이제는 알아요 Oh I miss you 그리움의 끝에 서있죠 보일까요 보이겠죠 Never Let me down Oh I miss you 기억의 끝에서 잠들죠 꿈일까요

잘지내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잘지내 정엽 (브라운 아이드 소울)

그 말은 내뱉지마 잘 못 지낼 걸 알잖아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못한 사람 만나 눈물로 밤을 새는 너 더 미워 보이니까 슬픈 척은 하지마 넌 오늘부터 내 기도는 나보다 약한 사람 만나 안기는게 힘겨운 너 이제 너 가면 이제 남이 되면 우리 웃었던 추억들 모두 니가 가져가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니가 나 소울 크라이

널 만날 땐 내가 아닌 것 같아 미친 사람처럼 계속 웃고만 있어 같이 있을때면 걸려온 전화도 전부 받고 싶지 않아 꺼버려 같이 있을때면 좋은데 무서워 너무 행복하면 괜시리 두려워져 혼잣말로만 마음으로만 내곁에 있길 바라곤 했어 니가 내앞에 나타나서 이렇게 떨려본 적 없어서 불안하고 걱정만 앞서서 다가가지 못했어 사랑해 사랑 한단말로 어떻게

스치듯 너에게 안녕 소울 서밋(Soul Summit)

스치듯 너에게 안녕 이젠 널 잊었다고 지웠다고 되뇌어도 아직은 익숙한 기억들 살아 숨 쉬는 것만 같은데 가끔씩 널 느낄 때 참아왔던 널 바라던 혹시나 하는 내 미련에 스치듯 너에게 너에게 안녕 이제 다신 널 볼 수 없는 널 기억하는 것쯤은 내겐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렇게 쉽게 널 잊을 것만 같았는데 그때에 그곳엔 아직도 너의 빈자리가 남아 있어서 혹시

우리 끝내지마.. 라디오 소울

우리 끝내지마 제발 우리 왜 헤어져 제발 너 땜에 이렇게 아파하잖아 나를 떠나지마 더는 멀어 질 수 없어 헤어지지마 제발 어두워진 길을 걷다 보면은 너를 만날 수 있을 거란 생각에 길 위에서 헤매이고 있는데 내 손 잡아줄 니가 없어서 가슴이 너무 아파 나만 바라보고 나만 원했잖아 그땐 정말 어떻게 잊어 어떻게 지워 내 몸에 가득한

I Cannot Love With You 소울 레인

그리움도 삼켰어 죽을것 같은데 아닌데 내 맘 같지않죠 술에 취한 것처럼 니 이름 밤새도록 토해내도 쓸어내도 그리워 시린 가슴 그 시간 마저도 널 등진 걸음 옮길때마다 난 쓰린 눈물만 흘러 오 없이 또 사랑한다고 눈물로 소리쳐 놓아줄 수 있다고 거짓말 시간이 흐른대도 이별을 말한 그날부터 후회로 가득차 추억으로 살아도 I can not love with you

M.S & S.M (With Soulman) 소울 다이브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저기 바다 데려 다줘 여기가 아닌 바로 저 바다위로 데려다 줘 지친 내 꿈들이 숨쉴 수 있게 저 너머로 그래 역시 곁에는 아무도 없다 늘 그렇지 선택은 언제나 혼자 벗어나 어디를 가던 낯선 자 내 것은 고장나버린 발명품인 고철뿐 어떤 이도 내게 선뜻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듯 작업을 핑계로 하루 종일 버튼만

어떡하라고 (Narration. 태우) 소울 크라이

사랑 그거 별거 아니더라구 죽을거 같이 힘들고 미친 것처럼 울었는데 다 지난일이더라구 너도 지금은 힘들겠지만 조금만 견뎌봐 사랑은 아픈사랑도 있는거니까 어떡하라고 너 없이 널 위해 사랑한다 쓰고 또 쓴 슬픈 편지 하염없이 사랑한다 외쳐보곤 해도 어떡하라고 어떡해 살아가라고 어떡하라고 떠나가면 어떡하라고 오늘처럼 비가 오는 그런날이면 슬픈얼굴 짓던 새하얀 니얼굴이

비켜줄께 브라운아이드 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 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나쁜습관 소울 다이브

준 네게 보답하고파 내 마지막 연애는 너와 하고파 시간 지날 수록 내 모든 것이 변해가네 바뀌는 계절처럼 내 사랑도 식어 시간 지나 난 누군가를 다시 찾아가네 또 다른 사랑 앞에 흩어지는 기억 늘 습관처럼 난 너를 찾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끝을 알면서도 또 늘 습관처럼 난 너를 찾아 헤매이는 걸 지나간 아픔도 잊어가면서 기억을 잊은 것처럼

나쁜습관 (Feat. 예원 Of 쥬얼리) 소울 다이브

준 네게 보답하고파 내 마지막 연애는 너와 하고파 시간 지날 수록 내 모든 것이 변해가네 바뀌는 계절처럼 내 사랑도 식어 시간 지나 난 누군가를 다시 찾아가네 또 다른 사랑 앞에 흩어지는 기억 늘 습관처럼 난 너를 찾고 있어 널 사랑하고 있어 끝을 알면서도 또 늘 습관처럼 난 너를 찾아 헤매이는 걸 지나간 아픔도 잊어가면서 기억을 잊은 것처럼

날 세우시네 (You Raise Me Up) 소울

나의 영혼 연약하여 지치고 근심 속에 내 마음 눌릴때 주 오셔서 나와 함께 하시길 잠잠하게 기다립니다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걷게 하시리 주님 품에 안기어 있으니 이전보다 더 강하게 되리 날 세우사 저 산에 우뚝 서리 풍랑위를

이별하기좋은밤 소울

달빛이 내리고 바람이 스치고 이상할 정도로 이별하기 좋은 밤 눈동자가 젖어도 목소리가 떨려도 넌 마지막까지도 아름다워서 빛이 한 걸음 걸음 가 천천히 멀리 가 너를 모두 기억하게 눈이 부셔 눈물이 난거야 걱정하지마 난 괜찮아 뒤돌아 가 가 가 울고 싶어 우는게 아니야 돌아보지마 너 그러면 힘들어 해줘야 하는 일 했어야만

나의 자랑 소울

부러워 하지마요 이모든 것이 사라진다면 얼마나 힘이들까요 가진것 아무것도 없어도 자랑할께 하나 있답니다 온 세상을 흔드시고 영원하신 주님이 내아버지 라는걸 어떤이는 자랑하죠 자신의 명예를 어떤이는 자신의 외몰 자랑하죠 오!

I Love You, Lord 소울

주 앞에 다시 나와 주님을 불러요 이전에 주님을 찾던 이유완 달라요 주께 무언가 구하는 그런 기도 아녜요 고백하는 말 사랑해요 주 앞에 다시 나와 내 맘을 드려요 이전에 모습 떠올라 부끄러울 뿐이죠 하지만 이젠 내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주님 사랑해요 영원토록 사랑해요 말로 표현 못해요 나의 마음 깊은

이 사랑이 마지막이다 빅마마 소울

<빅마마소울 - 이 사랑이 마지막이다> 시간이 멈춘 것처럼 우리는 사랑 했었고 그게 내 전부였는데 계절이 변한 것처럼 점점 넌 멀어져 갔고 그냥 널 놓쳐버렸어 한참을 빈자리만 바라보다 자꾸만 눈물이 또 아픔이 가슴을 막아서 널 사랑해 내생에 너만이 전부였어 이 사랑이 마지막이 될 것만 같아서 죽어도 못 잊을 추억들만 내게

이 사랑이 마지막이다 (Inst.) 빅마마 소울

시간이 멈춘 것처럼 우리는 사랑 했었고 그게 내 전부였는데 계절이 변한 것처럼 점점 넌 멀어져 갔고 그냥 널 놓쳐버렸어 한참을 빈자리만 바라보다 자꾸만 눈물이 또 아픔이 가슴을 막아서 널 사랑해 내생에 너만이 전부였어 이 사랑이 마지막이 될 것만 같아서 죽어도 못 잊을 추억들만 내게 가득 안겨준 널 사랑해 그 하나만 잊지 말아줘 세상이

칵테일 파티 이펙트 (With 최진이 of 럼블피쉬) 소울 다이브

여기에 없는데 (uh 넌 넌 어딨어) 너의 목소리만 같애 오직 너 (uh 넌 넌 어딨어) 이 많은 사람들 속에 넌 없는데 so lonely I\'m calling you 돌아와 오늘밤 지구에 떨어진 별똥별 같았지 넌 호수 같던 내 맘에 돌을 던져 풍덩 이런 기분이 막 스물스물 출렁 이던 내 맘은 또 흐느적 물컹거리고 둥둥 떠 다니는 배 같애

축복 소울

때론 낯선길이 론 낯선길이 내게 펼쳐지고 내게 펼쳐지고 비바람이 불어와 불어와 캄캄하여도 나의 걸어감은 주저치 않음을 주저 않음을 한가지 분명한 자신 때문이죠 난난 축복 받았죠 축복 받았죠 아침 눈 뜰때나 아침 눈 뜰때나 눈 감을 때까지 주의 숨결 느껴요 주주 가장 작은 내게 가장 작은 내게 가장 큰 축복 주시니 주의 사랑 받은 받은

소울

이제 일어나리 주 부르심 따라 지금 그 길 걸어가리 어둠에 빠져 헤맨 날 일으키시네 그 부르심 받고 일어서네 저 어둔 세상 속으로 가라 믿으라 따르라 내가 널 도우리 일어나 전하라 주의 명령 따라 내 삶을 온전히 그분께 맡기리라 뒤돌지 않으리 주의 빛을 들고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리라 이제 일어나리 주

오셔서 다스리소서 소울

통치하소서 헛된 나의 꿈 어둠 거두사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오셔서 다스리소서 생각을 넘어 모든 말보다 나의 생활이 말하게 하소서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소중한 내 주님 날 이끄심을 주 오셔서 통치하소서 헛된 나의 꿈 어둠 거두사 내 모든 것 다 드리니 오셔서 다스리소서 주 오셔서 통치하소서 헛된 나의 꿈 어둠 거두사 다 시 한번

친구에서 연인으로 소울 크라이

너와 나눈 시간 아주 오랜 친구 우린 너무 편했었지 항상 가까이에 있어 무슨 일 있어도 나의 편이 되어준 너 어느 샌가 너의 손을 잡고 싶어져 이제 친구 아닌 연인으로 넌 내게 스며든거야 사랑에 빠졌다 너를 꿈꾼다 내 마음을 더 이상 네게 숨기고 싶진 않아 나를 믿고 따라와 이젠 널 지켜줄꺼야 더는 친구가 아닌 내 사랑이야 너의 이별소식

친구에서 연인으로 (Inst.) 소울 크라이

너와 나눈 시간 아주 오랜 친구 우린 너무 편했었지 항상 가까이에 있어 무슨 일 있어도 나의 편이 되어준 너 어느 샌가 너의 손을 잡고 싶어져 이제 친구 아닌 연인으로 넌 내게 스며든거야 사랑에 빠졌다 너를 꿈꾼다 내 마음을 더 이상 네게 숨기고 싶진 않아 나를 믿고 따라와 이젠 널 지켜줄꺼야 더는 친구가 아닌 내 사랑이야

온 맘 다해 소울

주님과 함께 하는 이 고요한 시간 주님의 보좌 앞에 내 마음을 쏟네 모든 것 아시는 주님께 감출것 없네 내 맘과 정성 다해 주 바라 나이다 온 맘 다해 사랑합니다 온 맘 다해 주 알기 원하네 내 모든 삶 주님 것이니 주만 섬기리 온 맘 다해 염려 하잖아도 내 쓸것 아시니 오직 주의 얼굴 구하게 하소서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소울 케이

사랑하는 계절에 울고 있는 그대여 네 눈물닦아줄 네 슬픔 안아줄 그사람 내가 하면 안돼나요 하늘아래 한사람 그댄 그런 인거죠 찾아줄께요 그녀의 사랑 내가 아닌다른 사람 사이에 그대 잠시 쉬고 있어요 오 시간앞에 우리는 채워져가겠지만 내 가슴에 남은 너의 눈물까지도 지울수 없는 너의 깊은 상처 사랑아 기도해요 더는 눈물 말아요 보내줄께요 그녀의 사랑 내가 아닌

소명 소울

주님께서 사용하길 원하시는가요 당신의 마음은 그게 왜 그 다 알 순 없지만 나의 의지모두 버리고 따르길 원해요 순종하길 원해요 나의 삶을 주께 드려요 그어떤 망설임도 없이 주님만 또 알릴께요 나의 가야 할길과 또 멈춰서야 할 그길을 잘 아시는 주님 나를 드려요 날 사용하소서 이렇게 조그만 나를 사랑하나요

서울, 소울, 소울 한상원

다리에 걸린 저녁 노을 보면서 강변 도로에 우린 모두 서 있네 라디오에선 계속 정체 구간을 어제 그 목소리로 느낌없이 말하네 길모퉁이 돌면 펼쳐지는 그림들 모든 것들이 날 내버려두질 않아 멋진 옷차림 잘나가는 사람들 모두 비슷한 얼굴 이젠 너무 지겨워 친구들이여 우리 모두 일어나 다시 또 한번 꿈틀꿈틀 걸어봐 Seoul, Soul, Soul~ Seou...

주 나를 사랑하시니 소울

주님의 뜻을 잠잠히 기다립니다 고요한 중에 기다리니 지치고 상한 나의 맘 어루만지사 주의 평안 채워 주소서 오 내 주님 이해할 수없는 많은 일이 와도 오직 주만 신뢰합니다 나를 사랑하시니 사랑하신 주 나를 사랑하시니 주 내 삶을 단련하신 후에 정금같이 내가 나가리라 나는 알아요 눈물로 부르짖을 때 주님도 날 위해

니가 나타나서 소울 크라이

널 만날 땐 내가 아닌 것 같아 미친 사람처럼 계속 웃고만 있어 같이 있을때면 걸려온 전화도 전부 받고 싶지 않아 꺼버려 같이 있을때면 좋은데 무서워 너무 행복하면 괜시리 두려워져 혼잣말로만 마음으로만 내곁에 있길 바라곤 했어 니가 내앞에 나타나서 이렇게 떨려본 적 없어서 불안하고 걱정만 앞서서 다가가지 못했어 사랑해 사랑 한단말로 어떻게

그 남자와 그 여자의 하루 소울

다더라 널 만날 땐 부지런했었던 나였는데 갈 때까지 게을러지더라 식탁 위에 버려진 채 먼지가 뒤덮인 커피잔 닦다가 그냥 눈물이 흘러 날 위해서 산 거라고 했던 니 목소리가 들려 나를 닮아서 너도 그저 울고 있니 내 생각에 너도 아프니 아직 우리 헤어진 게 믿기지 않니 그게 아니라면 매일 돌아오고 싶은 맘에 전화기만 매만지고만 있니

장충동 소울 헤리티지(Heritage)

같이 걷던 장충동 그 거리가 아득하게 자꾸만 애틋해져 그대와 처음 사랑한 날부터 긴 시간 함께 걸었네 바쁘게만 살아와서 잊고 지낸 우리 사랑노래 지친 그대 안아주고 싶어 이건 그대를 위한 노래 쓰기만 했던 커피를 마셔도 그대 그 미소만 있다면 미지근하게 식은 블랙커피도 왜 이렇게 향긋한지 everyday 그대와 함께 노래 부를래 everyday 그대와 함께

Body And Soul 더 소울 샾

있고 마음은 울고 있는 그런 적 있니 아픈걸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걸 너도 알고는 있니 woo 잠깐만 woo 멈춰봐 woo 그리고 woo 들어봐 아프잖아 그럼 아프다고 말해 기쁘잖아 그럼 기쁘다고 말해 슬프다면 눈물 흘려도 괜찮아 그게 내 생각에는 올타 alright 올타 alright 신이 날 땐 몸을 흔들어도 좋아

샹들리에 소울 엔진

해가 아닌 달 뜰 때 눈을 떴네 머리가 아파와 악몽을 꾼 것 같아 올려다본 천장엔 한쪽만 고장이 난 샹들리에 나는 알 수가 없어 꿈에서는 분명히 나를 향해 반짝였잖아 샹들리에 지금 여기 홀로 남아 있는 내가 현실인 거야 정말 울고 있는 너 화난 듯 소리친 너 뒤돌아버린 뒷모습을 보여준 너 모든 것들이 꿈인 걸까 답을 알려줘 불을 밝혀줘 샹들리에

Energy (E=MC2) (With Soulman) 소울 다이브

주신 건 it's the energy 삶의 달콤한 멜로딘 또 번번히 부딪히는 시련 앞에서 고개를 들어 올릴 해돋이 새아침을 맞는 종소리 모든 스피커를 태우는 내목소리 처음 달을 밟은 역사 같애 I give you my energy 마주잡은 손끝에 바라보는 눈빛에 피어나던 꽃들의 의미를 느끼는 것 떠오르던 태양에 두 눈이 멀어진대도

기가 막히네 소울/소울

니가 하면 사랑이고 내가하면 불륜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자식은 애지중지 내자식은 애물단지 어허~기가 막히네 한세상을 살다 갈 때 빈손 쥐고 가는 것을 무얼 그리 채우려하나 속절없이 가는 세월 야박하게 살지 말고 마음만은 부자로 살다가세 니가 하면 합법이고 내가하면 불법인가 어허~기가 막히네 니가 하면 선물이고 내가 하면 뇌물인가 어허~기가 ...

전화해 소울 원

설레여 난 가르쳐 준 적은 없지만 너를 통해 간절함이란 걸 배워 난 계획을 세워 난 너로부터 헤어나올 수 없을 걸 알아 hey ma 매일밤 머리 속에 너를 가득 채워 난 허릴 감싸고 싶어 다른 연인들처럼 취한 밤거리를 걸어도 넌 품격이 느껴져 고민 끝에 선택이 나였으면 해 다른 녀석들은 후보에서 빠졌으면 해 사랑스럽게 내 눈을 봐

이제는 매드 소울

I miss you I'm gonna miss you I'm gonna miss you baby 아닌 척 했었죠 하지만 또 그대 돌아올까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만 열어보죠 혹시나 그대 내게 전화할까 이제는 알 것 같아 왜 그렇게 철 없던 나를 나는 생각조차 하기 싫지만요 조금씩 잊으려 해도 도대체 왜 이렇게 힘들게 아직도 더 나를 아프게만 하는게 싫어요 이제

아름다운 날들 브라운 아이드 소울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 (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떡하니 사랑이 아닌

비켜줄게 브라운 아이드 소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앞에 그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얼굴 초라하게 볼까봐 고개숙여 널 못봐 나도 몰래 눈물이 그렁해져 하늘만 또 쳐다봤어 떠나갈 널 보지도 못해..

손톱 소울 레인

가지마 늘 그래왔던 것처럼 흠뻑젖은 채로 소리 지르면 어둠만이 아직 난 쉽지 않아 이별을 아픔을 삼켜 버린 이후로 이렇게 잘라도 다시 자라나는 너 지워보려고 애를 써도 아직 맘엔 니가 남아 있는가봐 끊어도 다시 끊어내도 자라는 손톱이었나 너란 남잘 잊는게 나에게는 할수 없는가봐 한심한 내 모습이 내가 싫어 약해지는 야위어가는 내가 미운거야 아직 난 힘이 들어

그대를 봅니다(브라운 아이드 소울) 성훈

돌아섰죠 내 맘 보일까봐 아닌 척 난 또 먼 곳만 보죠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들어와 내 한쪽 빈 가슴을 채워와 그랬죠 쉬울 줄 알았죠 내 마음 모른 척 외면하는 일 바보였던 거죠 밀어낼수록 차올라 더 선명해진 그대만 남아 이제 그대를 볼게요 내 가슴 깊숙이 간직해 온 사랑 자신없죠 그대만 찾아 헤매는 내 맘을 더는 잡을 수가 없네요

비켜줄께 브라운 아이드 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비켜줄게 브라운 아이드 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비켜줄게 브라운 이드 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Jesus Changing Me 소울(SOUL)

보여요 오늘은 왠지 입가에 미소만 번지네요 난 달라질꺼예요 놀라지말아요 어두웠던 어제는 이제 정말 안녕할래요 난 달라질 꺼예요 주님 함께하는 오늘부터 새로운 시작이죠 Jesus Changing me 세상 지식보다 주님을 먼저 알아갈께요 하루 조금씩 또 내일은 주님과 함꼐 사랑 받기보다 내가 먼저 사랑할래요 주님 나를 먼저 사랑 해주셨던 것처럼

내가 아닌 다른 사람 소울 케이(Soul k)

눈을 감고 가만 히 너의 모습 떠올 리면 아직도 네 모습 그대로인데 눈을 뜨고 서보 니 혼자인 게 익숙 해진 돌아선 내 모습 많이 변했나봐 한번 단 한번 나를 바라봐줄 수는 없나요 다시 또 다시 혼자 살아가야 하는 건가요 사랑하는 계절에 울고 있는 그대 여 네 눈물 닦아줄 네 슬픔 안아줄 그 사람 내가 하면 안되 나요 하늘 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