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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시간 어디 갔어 (대상) 소리별 아이들

오늘도 바빠 너무너무 바빠재밌는 게임도 아직 안끝났는데내겐 시간이 너무 없어띠띠카포 치치카포 오늘도 바빠 너무너무 바빠시간이 좍좍 늘어나면 좋을텐데고무줄처럼 좍좍 당기면 안될까띠띠카포 치치카포 다함께 주문을 외워봐신나는 세계가 펼쳐질거야띠띠카포 치치카포 띠띠카포 치치카포 친구와 신나게 놀고 싶지만학교도 가고 학원도 가야해내겐 시간이 너무 없어띠띠카포 ...

상상탐험대(최우수 노랫말상) 소리별 아이들

타임머신 타고 미래 세상으로 떠-나는 상상 모험- 끝이 없는 상상의 세상으로 함께 떠날 준비 모두 됐나요-- 신나는 모험 엉뚱한 생각 괜찮아 어떤 것도- 정해진 길 없는 상상의 세상으로 날아가 볼 준비 모두 됐나요-- 엉뚱한 생-각도 날개 달면 반짝반짝 빛날 거야- 마음속- 보물 찾아 떠나요- 상상탐험대-

통일, 그날이 오면 (Live) 소리별 아이들

한 걸음 두 걸음 조금씩 걸어왔죠세 걸음 네 걸음 희망을 더해왔죠조금은 다른 우리 멀게 느껴지기도 하지만한민족 하나의 땅 남과 북 우린 하나였죠시간이 흐르며 멀어진 너와 나 우리정답게 손잡고 함께 걸어갈 그날을 기다려요그날이 오면 우리 함께 노래 불러요그리웠던 시간만큼 큰 기쁨을 노래해요그날이 오면 우리 서로 손을 꼭 잡고남과 북이 하나 되어 더 큰 ...

비가 내리네 (대상) 김미정

비가 내리네 햇살속에서 뜨거운 아스팔트 번들기리는 도시 눈을 감아도 멈추질 않아 거리는 쾌청한데 어디서 내리는가 얼굴없는 모짓들이 낯선 우울한 회색빛 거리마 출렁이는 햇살 비가 내리네 가슴 어딘가에서 난 자꾸 젖어가는데 무심한 햇살깔깔대는 아이들 난 자꾸 부서지는데 우산이 필요한데 왜이리 세상은 맑은지 워- 화려한 도시에서 부서지는 내모습이

우리의 맛 김치(대상) 꿈이 크는 아이들

할머니가 – 정성껏 담그신 우리 가족 맛 좋은 김치맛있는 김치면 밥 한 공기 뚝딱-밥상 위에 주인공-찌개 속에 (퐁당) 만두 속에 (쏘옥) 모두의 친구가- 되어주는- 소중한 우리 맛 김치매콤달콤 (배추김치 깍두기) 뽀글뽀글 (너도 익고 나도 익어)아삭아삭 김치가 없으면- 모든 게 심-심해누구나 한 번만 먹-어보면 절대로 잊을 수 없—는- 맛 아라리요-...

시간은 참 빨리가 제임스 키스 (James Keys)

시간은 참 빨리 가 Where is my time 흘러가는 세월아 wish you mine 어디 갔어 시간 Where is my time Where is mi -mine no more waste my time 시간은 참 빨리 가 Where is my time 흘러가는 세월아 wish you mine 어디 갔어 시간 Where is my time Where

적적해 맥거핀 (MGFF)

오늘은 특별히 바쁜 삶에 여유가 생겼어 자 다들 뭐해 밥 먹자 밥 아니 분위기나 낼 겸 핫한 데서 만나 술이라도 한잔해 오늘은 코가 삐뚤어지게 마셔보려고 맘먹어 버렸어 해가 지는 사이 분주해진 밤 시간 나면 언제든 연락하라던 애들 어디 갔어어디 갔어 이 밤에 나를 혼자 두지 마 적적해 지금 기분이 어디쯤에 걸쳐있는 건지 몰라 먹먹해 사실 별거 아닐지도

가려진 시간 사이로 장혜진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표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 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에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 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에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 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 & 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상,바이브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해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리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 윤건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 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 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사이로 윤건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녘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도 멀리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니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가려진 시간 사이로(86028) (MR) 금영노래방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니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놀이에

하늘나라의 예쁜천사들 (06 전국성결찬양대회 대상) 어울림 중창단

노랑색 천사가 소고를 치면 초록색 천사는 현악과 퉁소 파랑 천사가 제금소리로 흥을 돋구면 구원을 받은 어린 아이들 기뻐하며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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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에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지워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가려진시간사이로 (MR) 모두의MR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가려진 시간사이로 윤상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가려진 시간 사이로(1343) (MR) 금영노래방

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에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메아리로 멀리 퍼져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시대유감 서태지와 아이들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2자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인형을 들고 거릴 헤메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있는 그런날이 바로 오늘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시대유감(詩代遺憾) 서태지와 아이들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 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릴 헤매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그날이 바로 오늘인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시대유감 (時代遺憾) (2024 Remastered Ver.) 서태지와 아이들

기다려 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 짜식들이 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릴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보고 있는 그런 날이 바로 오늘 올 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서태지와 아이들 - 시대유감 -- http://inLIVE.co.kr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짜식들 거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바로 오늘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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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는 아이들 소리 저녁 무렵의 교정은 아쉽게 남겨 진 햇살에 물들고 메아리로 멀리 퍼져 가는 꼬마들의 숨바꼭질 놀이에 어린 그 시절 커다란 두 눈의 그 소녀 떠올라 넌 지금 어디 있니 생각 가끔 나는지 처음으로 느꼈었던 수줍던 설레임 지금까지 나 헤매는 까닭엔 네가 있기는 하지만 우린 모두 숨겨 졌지 가려진 시간 사이로

노래숲의 아이들 동요

매앰맴맴 맴맴맴맴 매앰 맴맴맴맴앰 너희들 노래소리 숲속 가득 울리지만 어디 숨어있니 감나무 대추나무 한참 찾아봐도 용용 죽겠지 용용 죽겠지 놀리는 듯 맑고 고운 목소리로 노래부르는 매미야 너희들 찾아 헤매는 엄마와 동생 모두다 어린아이 같애 노래숲의 아이들

again? OHSHYTTTT

어떤 상황에 doing my thing 나이 먹고 많은 걸 알아버렸네 나 혼자 do a lot of ugh do a lot of things 주위를 떠나요 나 혼자 나 혼자 몇년 째 엄마 아빠 잔소리가 그리울 때 떠나요 I hop on a plane 에헤이 다들 어디갔어 다 어디 갔어어디 갔어 다들 어디 갔어 나랑 같이 있어준다고

열정페이 (Feat. 정용화 Of CNBLUE) 바이브

아직 갚지 못한 학자금 대출과 돌려 막기 바쁜 수많은 연체금들 벼랑 끝에 서있어도 난 괜찮다 고생한끝에 번듯한 내게 첫 직장이란 게 생겼어 어디 갔어 열정 페이 돌려줘 나의 열정 페이 아무도 모르게 몰래 숨기지 말고 다시 내게 돌려줘 어디 갔어 열정 페이 가슴에 더 깊게 패인 상처 따윈 내겐 아무 상관없어 다시 되돌려줘 나의

열정페이 (Feat. 정용화 Of CNBLUE) 바이브 (Vibe)

아직 갚지 못한 학자금 대출과 돌려 막기 바쁜 수많은 연체금들 벼랑 끝에 서있어도 난 괜찮다 고생한끝에 번듯한 내게 첫 직장이란 게 생겼어 어디 갔어 열정 페이 돌려줘 나의 열정 페이 아무도 모르게 몰래 숨기지 말고 다시 내게 돌려줘 어디 갔어 열정 페이 가슴에 더 깊게 패인 상처 따윈 내겐 아무 상관없어 다시 되돌려줘 나의

시대유감 서태지와 아이들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짜식들 거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바로 오늘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시대유감(時代遺憾) 서태지와 아이들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오늘 바로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시대유감 (時代遺憾) 서태지와 아이들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메 다니네 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 그런날이 오늘 바로 올것만 같아 검게 물든 입술 (정직한 사람들의 시대는 갔어

그대에게 (대상) 무한궤도

워우예∼워워어∼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 속에도 우린 서로 이렇게 아쉬워하는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것을 다 잃는다 해도 그대를 포기할 순 없어요 이 세상 어느 곳에서도 나는 그대 숨결을 느낄 수 있어요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나는 언제나 그대 곁에 있겠어요 내가 사랑한 그 모든

혐오 대상 제성

지나쳐버린 것만 같애 정상이란 범주 나 지나치게 깊게 집착하게 된 그것들 지나친 시선 의식을 다시금 반복 중 지나가주길 바래 관심 없이 지금 모습에 거울은 보고싶지가 않아 나를 벌레 보듯 봤던 너가 비쳐 보이잖아 존재는 투명했고 백색 처리됐던 외침 개짓거리였지 그 때의 발악은 칵 투 말라버린 침을 떨궈 바닥에 붙은 불순물이 가끔은 부러워 밟히기

時代遺憾 (시대유감) 서태지와 아이들

시대유감 서태지와 아이들 앨범 : 4집 SEOTAIJI AND BOYS Ⅳ 작사 : 서태지 작곡 : 서태지 왜 기다려왔잖아 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 이 세상이 모두 미쳐버릴 일이 벌어질것 같네 짜식들 거되게 시끄럽게 구네 그렇게 거만하기만한 주제에 거짓된 너의 가식때문에 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 나이든 유식한 어른들은 예쁜인형을

내가 (대상) 김학래, 임철우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 뿐이네 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 뿐이네 내가 말 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의

꽃 미남 어디 갔어? 밴드마루/밴드마루

어느 멋진 봄날 벤치에서 맘에 드는 그녀와 얘기 해요 she said 뭐하세요 I said 노래해요 혹시 rock’n roll을 좋아하나요 she said 어머 저도 rock’n roll 좋아해요 십 년 전에 멋진 밴드를 봤어요 꽃 미남 밴드 마루라고 i said 그거 바로 전데 꽃 미남 어디 갔어 꽃 미남 어디 갔어 별이 쏟아지게

꽃 미남 어디갔어 밴드마루

어느 멋진 봄날 벤치에서 맘에 드는 그녀와 얘기 해요 she said 뭐하세요 I said 노래해요 혹시 rock’n roll을 좋아하나요 she said 어머 저도 rock’n roll 좋아해요 십 년 전에 멋진 밴드를 봤어요 꽃 미남 밴드 마루라고 i said 그거 바로 전데 꽃 미남 어디 갔어 꽃 미남 어디 갔어 별이 쏟아지게

불란지 (대상) 윤다은

솔솔솔 하늬바람 불어오는 여름날 저녁 폭낭(팽나무) 아래 가만히 누워 밤하늘 바라보니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옆에 곤히 잠든 우리 아시(동생) 이마 위에 살포시 내려앉아 반짝반짝 불 밝힌다 크고 작은 별들이 하영(많이)도 떠있다 움직이는 별 하나 불란지(반딧불이) 하나가 살랑살랑 날개를 들춰내며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책임 져야만해

나쁜 아이들 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나쁜 아이들 엔알지(NRG)

미친 듯 달리는 새벽의 굉음속에 열일 곱 미랠 아낌없이 걸고 더 이상 여기서 나빠질게 있냐며 어둠의 고통속으로 빠져 들어 단하루를 살아도 자유롭고 싶다는 그들의 외침 끝내 외면한채 덧 없는 절망에 지친 어린 영혼을 우리는 심판하지 나도 그런 때가 있었다며 같지 않을 용서와 때 묻은 위선 눈물 그속에서 더욱 멍든 아이들 워 욕하지마 그들의 분놀 우리 책임 져야만해

탄띠 양동근

이등병 어디에 일등병 어디에 상병 어디에 병장 YDG 병장 YDG 초병 경계 바로 내가 땅개 어따 군대 갔다 왔당께 아빠는 6 25 세대 우리는 고유가 세대 전방엔 군기가 쎄데 안 가면 완전 새되 천리 행군 배고프면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서 먹어 어디 갔어 탄피 탄피 타타타타타타 탄피 아라따리또 하낫 둘 셋 탄띠 탄띠

탄띠 (jh) 양동근

이등병 어디에 일등병 어디에 상병 어디에 병장 YDG 병장 YDG 초병 경계 바로 내가 땅개 어따 군대 갔다 왔당께 아빠는 6.25 세대 우리는 고유가 세대 전방엔 군기가 쎄데 안 가면 완전 새돼 천리 행군 배 고프면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서 먹어 어디 갔어 탄피(탄피) 쏴~ 타타타타타타 탄피(아라따리또) 하낫 둘 셋 탄띠

탄띠 YDG

이등병 어디에 일등병 어디에 상병 어디에 병장 YDG 병장 YDG 초병 경계 바로 내가 땅개 어따 군대 갔다 왔당께 아빠는 6.25 세대 우리는 고유가 세대 전방엔 군기가 쎄데 안 가면 완전 새돼 천리 행군 배 고프면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서 먹어 어디 갔어 탄피(탄피) 쏴~ 타타타타타타 탄피(아라따리또) 하낫 둘 셋 탄띠

탄띠 ─━현규♀Music4U━─※… ☎…양동근

이등병 어디에 일등병 어디에 상병 어디에 병장 YDG 병장 YDG 초병 경계 바로 내가 땅개 어따 군대 갔다 왔당께 아빠는 6.25 세대 우리는 고유가 세대 전방엔 군기가 쎄데 안 가면 완전 새돼 천리 행군 배 고프면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서 먹어 어디 갔어 탄피(탄피) 쏴~ 타타타타타타 탄피(아라따리또) 하낫 둘 셋 탄띠

탄띠 ──♡─ ■▣■ ━ 『 현규』 ♡■♡ 양동근

이등병 어디에 일등병 어디에 상병 어디에 병장 YDG 병장 YDG 초병 경계 바로 내가 땅개 어따 군대 갔다 왔당께 아빠는 6.25 세대 우리는 고유가 세대 전방엔 군기가 쎄데 안 가면 완전 새돼 천리 행군 배 고프면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 라면 까서 먹어 어디 갔어 탄피(탄피) 쏴~ 타타타타타타 탄피(아라따리또) 하낫 둘 셋 탄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