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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그 사람이 성재희

아직도 사랑이 다하지 않았는데 아직도 불꽃이 꺼지질 않았는데 어제밤 꿈길에서 그대를 보고 아침엔 대답없는 서글픈 이야기 아직도 상처가 가시질 않았는데 아직도 세월이 다하지 않았는데 별보고 님계신곳 물어도 보고 달보고 하소연하는 애달픈 이야기

그때 그사람 성재희

슬픔만 남긴 사랑도 상처만 남아서 버리는데 밤이슬 내리는 외진 거리에 아쉬움에 젖어서 밤이 새도록 아 누가 돌려줄 것인가 불 타던 그때 그사랑 추억만 남긴 사랑도 미련에 젖어서 버리는데 가로등 꿈꾸는 외진 거리에 그리움도 아프게 밤이 새도록 아 누가 돌려줄 것인가 불 타던 그때 순간

왜 그런지 성재희

1.음음음음 왜 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달아올라요 나도 몰래 얼굴이 달아올라요 꽃이 피는 내 마음 보는 사람 없어도 나 홀로 수줍은 까닭을 당신은 아세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두근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두근거려요 2.음음음음 왜 그런지 울렁거려요 나도 몰래 가슴이 울렁거려요 음음음음 왜 그런지

천의 바람 되어 성재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말아요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천갈래 바람이 되어 천갈래 바람이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고 있어요 가을엔 빛이되어 들녘에 내려 비추고 겨울엔 반짝이는 흰눈이 되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당신을 잠 깨워주며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천의 바람 되어(MR) 성재희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내가 없는 곳에서 울지말아요 자리엔 나는 없어요 잠들고있지 않아요 천갈래 바람이 되어 천갈래 바람이되어 저 넓은 하늘을 불고 있어요 가을엔 빛이되어 들녘에 내려 비추고 겨울엔 반짝이는 흰눈이 되요 아침엔 새가 되어 당신을 당신을 잠 깨워주며 밤에는 별이 되어 당신을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1.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 없네. 2.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 ~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은 빗속에 하염 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 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 뿐인데 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

블루스 메들리 13 성재희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과거를 묻지 마세요 나애심 노래 장벽은 무너지고 강물은 풀~려 어둡고 괴로웠던 세월은 흘~~러 끝없는 대지위에 꽃이~ 피~었네 아~ 꿈에도 잊지못할 그립던 내~ 사~랑아 한~ 많~

보슬비오는거리(성재희) 경음악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에 젖어들어-- 상-처-난 내-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떠~나버린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 들어-- 병-들-은 내-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괴~로워서 흐-르는 눈-물~이 빗속에 하-염없네

천의 바람 되어 (千の風になって) 성재희

私のお墓の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 마에데 나카나이데 쿠다사이 나의 무덤 앞에서 울지 말아요 そこに私はいません 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셍 네뭇테난까 이마셍 거기에 난 없습니다 잠들어 있지 않습니다 千の風に 千の風に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떼 천의 바람으로 천의 바람이 되어 あの大きな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

놀이 타는데 성재희

1.노을이 타는데 사랑도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 것을 재만 남고 시든 사랑 무거운 발길 2.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 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 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 것을 병만 주고 떠난 사랑 무거운 발길

찻집의 블루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건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천의 바람 되어(千の風になって) 성재희

私の お墓の 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마에데 나카나이데쿠다사이 そこに 私は いません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센 네뭇테난카 이마센 千の風に  千の風に 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테 あの大きな 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소라오 후키와탓테 이마스 秋には 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아키니...

천의 바람 되어(千の風になって)(MR) 성재희

私の お墓の 前で  泣かないでください 와타시노 오하카노마에데 나카나이데쿠다사이 そこに 私は いません眠ってなんかいません 소코니 와타시와 이마센 네뭇테난카 이마센 千の風に  千の風に なって 센노카제니 센노카제니낫테 あの大きな 空を  吹きわたっています 아노오오키나소라오 후키와탓테 이마스 秋には 光になって  畑にふりそそぐ 아키니...

노을이 타는데 성재희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얼룩진 눈물 서글퍼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가슴 이렇게 괴로우면 만나지나 말것을 재만 남고 식은 사랑 무거운 발길 노을이 타는데 사랑은 지는데 차마 못잊을 생각 괴로워서 얼굴을 돌리며 흐느낀 이가슴 이렇게 쓰라리면 만나지나 말것을 병만주고 떠난사람 무거운 발길

안개 낀 초원 성재희

태양이 쏟아지는 풀밭에 누워 지친 몸 지긋이 눈을 감으면 아아아 맨발로 걸어본 가시밭 길이 눈에 찔리네 눈에 찔리네 상처뿐인 아픈 발 물에 담그고 별 하나 나 하나 세어 보면은 아아아 맨발로 걸어본 가시밭 길이 눈에 찔리네 눈에 찔리네

이별은 서러워요 성재희

슬퍼야할 일도 없는데 웬일인지 눈물이 흘러요 잘있어요 잘있어요 이별은 서러워요 야속한 사람도 아닌데 웬일인지 헤어져 왔어요 잘있어요 잘있어요 이별은 서러워요 지금쯤 그사람은 나의 생각을 잊었는지도 몰라 거닐던 이 거리는 미련을 남기지만 아픈 가슴 달래며 잘있어요 안녕 지금쯤 그사람은 나의 생각을 잊었는지도 몰라 거닐던 이 거리는 ...

나를 두고 가지마오 성재희

비내리는 밤길에 그대와 단둘이 말도없이 거닐면서 눈물을 흘리며 이제가면 언제오나 아쉬워 눈물흘리네 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비내리는 밤길에 님을두고 떠난다 비에젖은 가로수 외로히 떠는데 희미하게 비춰오는 가로등 하나 정말가면 못오시나 서글퍼 눈물흘리네 아 나를 두고 가지마오 비에젖은 밤길에 님을두고 떠난다

못견디게 그리워 성재희

못견디게 괴로운 정을 남겨놓고 말없이 떠나간 야속한 사람 차라리 사랑한다 말이나 말지 찬바람에 낙엽지는 쓸쓸한마음 못견디게 그리워 불러봅니다 사무치게 괴로운 상처만 남기고 홀연이 떠나간 무정한 사람 차라리 돌아온다 말이나말지 기다리다 울부짖는 서러운 심정 사무치는 서러움알고 계실까

찻집의 부르스 성재희

그대와 같이 앉았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오늘 다시 찾아왔겄만 반겨줄 미소 잃어버렸네 그대와 같이 즐기던 찻집의 멜로디 어제와 같이 변함없이 우리를 기다리는데

나는 한없이 웁니다 성재희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러져만간그날의 내가슴을 부다안고 나는 한없이 웁니다 지금은 밤 하루의 고달픈 해가 저물고 어둠은 고요히 쌓였는데 나는 생각합니다 한없이 웁니다 그대 이름 부르며 그대 발자욱 멀러져만간 그날의 내가슴을 부다안고 나는 한없...

보슬비 오는 거리 (성재희) 하윤주

보슬비 오는 거리에 추억이 젖어들어 상처난 내 사랑은 눈물뿐인데 아 타버린 연기처럼 자취없이 떠나버린 사람 마음은 돌아올 기약없네 보슬비 오는 거리에 밤마저 잠이들어 병들은 내 사랑은 한숨뿐인데 아아~ 쌓이는 시름들이 못견디게 괴로워 흐르는 눈물이 비속에 하염없네

아직도 조항조

나 이제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게 아니 였 어 지운 게 아니 였 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 였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사람을 그리워 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나 이제 당신을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

사람이 사람을 임창규

사람이 사람을 좋아해 그게 나 그리고 너 마음이 마음을 못잊어 이런게 바로 그리움.. 너 떠나가던 밤 많이도 나 울었어 남자인 내가 펑펑 부끄러운 줄 모른체.. 사랑해 한번도 못한 말 널 사랑해 뒤늦게 하는 말.. 비가 온다 젖어 든다 뜬눈으로 잠이 든다 아직도 아직도 이렇게 이렇게..

아직도 하원

아직도 너의 근황이 궁금해 계속해서 찾게되는 요즘 너의 소식들 길을 걷다 우리가 자주 들렸던 카페에 앉아 너를 생각해 아직도 널 좋아하니까 니 어깨에 기대고 싶으니까 혼자보는 영화보다 니 손을 붙잡고 보는게 더 좋으니까 내노래 들어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내 마음을 알아줄 사람이 필요하니까 아직도 난 널 잊지못했으니까 혹시나 너도 이곳에 올까봐

그 사람이 간다 그대가

사람이 가고 시간이 흐르고 너를 지워버렸다 다 잊혀졌다 생각 했지만 사람이 가고 버리지 못한 기억이 날 아프게 참 아프게 해요 함께 했던 많은 추억이 날 힘들게 해 듣기 싫었던 너의 투정과 짜증도 이제는 알 것 같아 헤어지잔 이유를 싫다고 말하지 못하고 망설인 내가 바보 같은데 이렇게 잊지 못하는 사람이 간다 사람이

&***그사람***& 김성아

오늘도 그리움이 툭 하고 고개를 들면 잊혀진 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어떻게 살고 있는지 얼굴 모습은 얼마나 변했을까 아직도 사람이 불쑥 찾아와 시도 때도 없이 나를 울리네 두 손을 뻗어봐도 잡히지 않는 세월 시절 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한 사람이 생각이 난다

아직도 (2012 Ver.) 조항조

나 이제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 했는데 잊은 게 아니 였 어 지운 게 아니 였 어 그렇게 쉬운 게 아니 였나봐 보고 싶은데도 끝내 보지 못하고 사람을 그리워 하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 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나 이제 당신을 그리워서 잠못 이루네 아직도 남아있는 뜨겁던 손길을

그때 그사람 Wax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 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그때 그 사람 왁스(Wax)

너무나 소중했던 사람이 그리워요 이 사람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 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오동나무 이민숙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오동나무 백승태

오동나무 - 백승태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사람 냉정이 떠나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가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네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신경자

오동나무 - 신경자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때 그 사람 WAX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그때 그 사람(63626) MR 금영노래방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보고싶어요 내가 뭘 잘못했길래 나를 떠났었는지

너에게 못 다한 말 길은희

왜 이제야 생각이 나는지 때 너에게 말을 할 걸 시간이 흐른 뒤에 찾아오는 바보같은 후회 왜 이제야 눈물이 나는지 때 내 모습 내가 미워 침묵 속에 보낸 옛사랑을 혼자 불러 본다 이별은 왜 가르쳐 주니 이제야 사람이 사람이라고 이별은 왜 가르쳐 주니 아직도 사람이 사랑이라고 너에게 못 다한 말 이가슴에 별빛으로 다가 오는 밤 너에게 못 다한 말

그때 그 사람 wax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그때그사람 왁스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그때 그사람 왁스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그사람 왁스(Wax)

* 너무나 소중했던 사랑이 그리워요 사람 때문에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에 눈이 멀고 사랑에 귀가 막혀 어떤 충고도 들을 수 없었어요 ** 나의 사랑을 몰라준 무심한 니가 미워 홧김에 헤어지자고 했는데 아무 대답도 없는 너 어찌 속상하던지 나 아직도 생각하면 눈물이 ***세월이 너무 지나 만날 순 없겠지만 그때 사람이 너무

겨울 나무의 노래 김선주

사람이 그리울 때는 겨울나무를 생각한다 오 상쾌한 바람의 채찍 맨살에 떨리는 찬 바람소리를 듣는다 친구여 지금 가슴에 주렁주렁 매달린 계절의 이름들 나뭇잎들 우수수 떨구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우리 서로 낯 모르는 얼굴로 어두운 뒷담에 홀로 숨어서 가다듬을 목청도 없는 음치의 노래 부끄럽게 부끄럽게 흐느끼다가 처음 만나던 그때

오동나무 기호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나무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나무 길도(보길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 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도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울리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그리워지네 사람

오동나무 강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이는 사람이 생각이 나내 아 아 그리워 지내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든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내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내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이는 사람이 생각이 나내 아 아 그리워 지내 사람

오동나무 김용임

오동나무 - 김용임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 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그리워

오동나무 장춘화

오동나무 - 장춘화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오동나무 박진석

오동나무 - 박진석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 그리워지네 사람 무심히 떠나갔지만 오동잎 떨어지던 날 기약도 없이 추억만 남기고 갔네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그리움이 나를 부르네 간주중 오동나무 가지에 바람이 불면 아직도 잊지 못해 가슴에 있는 사람이 생각이 나네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