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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Inst.) 성시경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 전 사랑할 때 같아요 그 표정 하나 그 눈빛하나로 아직 그대 느낄 수 있다니 고마운 일이죠 긴 시간 헤어졌어도 느린 그대 가슴에 맞춰 내 가슴 뛸 수 있다니 너무 잘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아는 여자 성시경

[성시경 - 아는 여자]..결비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전 사랑할때 같아요..

Blooming Today (Inst.) 성시경

눈을 보며 나의 머릴 만져줄 때 편히 누워 서로의 발 포개질 때 이제 너와 함께 꾸는 꿈을 꾸고파 그저 스칠 추억이 되기는 싫어 Oh-blooming today- 언제라도 내곁에 있어줘 오 -빛나는 노래 단 하나의 내사랑, 꽃피는 오늘- 가끔 우리 아무 것도 하지말자 둘만 아는 농담이나 나누면서 어지러운 세상 일에 흔들린대도 충분한걸 더도 말고 지금의 너 Oh-blooming

너에게 (Inst.) 성시경

따라 불러보아요~ ♪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그냥 고마울 뿐이야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

처음 (Inst.)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때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가는 세상속의 모든일들 사랑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때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어디선가 언젠가 (Inst.) 성시경

따라 불러보아요~♪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

한번의 사랑 (Inst.) 성시경

처음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이렇...

한번 더 이별 (inst.) 성시경

뒤돌아보면 너의 생각을 떠올린게 언제였더라 숨가쁘게 사는건 무디게 했어 끝나지 않을것만 같던 그리움 모른척 너란 사람 묻어주던 친구들은 이제는 슬며시 니 안부 전하고 이젠 떨리지 않아 침착히 고개 끄덕인 나의 모습을 널 잊은걸까 다시 못보는 너 남의 사람인 너 견디기엔 미칠것만 같던 이별의 그 말들이 떠나가요 추억넘어 그저 기억으로만 지나간 사람으...

너의 모든 순간 (Inst.) 성시경

이윽고 내가 한눈에너를 알아봤을 때모든 건 분명 달라지고 있었어내 세상은 널 알기 전과 후로 나뉘어니가 숨 쉬면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니가 웃으면 눈부신 햇살이 비춰거기 있어줘서 그게 너라서가끔 내 어깨에 가만히 기대주어서나는 있잖아 정말 빈틈없이 행복해너를 따라서 시간은 흐르고 멈춰물끄러미 너를 들여다 보곤 해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너의 모...

무서운 여자 (Inst.) 박일송

넌넌 너무 무서운 여자 잔인하기도 하지 넌넌 너무 무서운 여자 사랑하지나 말지 하나에서 열까지(하나부터열까지) 처음부터 끝까지(세상끝까지) 간 쓸쓸개 빠진 모두 가져가 버린 나를 만날 때까지 그 누구 보다 착해셨잖니 나 몰래 이런 여자었는지 남자를 울리는 너를 이렇게 잔인한 너를 그래도 계속 기다리는 나 넌넌 너무 무서운 여자 잔인하기도

그대네요 (inst.) 성시경 & 아이유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그대네요 (Inst.) 성시경, 아이유

?따라 불러보아요~ ♪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

두사람 (성시경) (Inst.) 디어웨딩

지친 하루가 가고 달빛 아래 두 사람 하나의 그림자 눈 감으면 잡힐 듯 아련한 행복이 아직 저기 있는데 상처 입은 마음은 너의 꿈마저 그늘을 드리워도 기억해줘 아프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걸 때로는 이 길이 멀게만 보여도 서글픈 마음에 눈물이 흘러도 모든일이 추억이 될 때까지 우리 두 사람 서로의 쉴 곳 이 되어주리 너와 함께 걸을 때 어디로...

사랑해줄 사람 (Inst.) 김애리

나만을 사랑해줄 사람 사랑이 뭔지 아는 남자 어디에 꼭꼭 숨어 있나 사랑하며 살고 싶어 서울에서 제주 높다디 이곳 저곳 뒤져 보지만 그런 남자 없어 그런 남자 없어 그런 남자 없어요 내일 아침 찾으면 되지 나만을 사랑 해 줄 사람 그런 사람 간 ~ 주 ~ 중 나만을 사랑해 줄 사람 사랑이 뭔지 아는 여자 어디에 꼭꼭 숨어 있나 사랑하며 살고

Blooming Today 성시경

눈을 보며 나의 머릴 만져줄 때 편히 누워 서로의 발 포개질 때 이제 너와 함께 꾸는 꿈을 꾸고파 그저 스칠 추억이 되기는 싫어 Oh-blooming today- 언제라도 내곁에 있어줘 오 -빛나는 노래 단 하나의 내사랑, 꽃피는 오늘- 가끔 우리 아무 것도 하지말자 둘만 아는 농담이나 나누면서 어지러운 세상

바보라죠 성시경

바보라죠 날 보고 사람들은 놀려댔죠 하나밖에 난 모르니까 그런가 봐요 난 바보맞죠 정말 난 두려운게 없죠 그댈 보내고 살 수 있단 못난 생각도 했나봐요 수천 수만번 생각 또 이해하려 해봐도 하지만 역시 내가 아는 단 한가지란 이것뿐 나는 그댈 모릅니다 등 돌린채 날 떠나던 내 손 뿌리치며 뛰어가던 그 모진 사람을 나는 그댈 지웁니다 내가

바람둥이 (Inst.) 미스터 밥

이런 이런 한심해 저런 저런 조심해 그러다 발등찍혀 큰일나요 이런 남자 한심해 저런 여자 조심해 바람둥이 만나요 조심해요 쉿 괜히 있는 척 차려입고 애인 없는 척 시침떼고 속에도 없는 흔한 말로 맘을 쏙 뺏어가요 사랑에 눈 멀지 말아요 그러다 술 독에 빠져요 외로운 누님 괴로운 형님 그 속에서 좀 나와봐요 이런 이런 한심해 저런 저런 조심해 그러다 발등찍혀

잃어버린 것들 성시경

[성시경 - 잃어버린 것들]..결비 어디쯤에 와있는걸까 나 홀로 빈손을 느끼는 밤 슬픈 꿈을 꾼것 처럼 다시 잠 이룰수가 없어.. 손톱처럼 자란 그리움 난 뭐가 그리운지도 몰라 나를 외롭게 만드는것이 정말 널 아는 사람 하나뿐일까..

노래가 되어 성시경

성시경 - 노래가 되어 혼자서 먼 길을 걸어 갈 때 기댈 곳 하나 보이지 않고 너의 슬픔 아는 이 없어 외로운 날이 저물 때 보고 싶은 얼굴을 그리다 끝내 참아왔던 눈물이 너의 옷깃을 적실 때 날 떠올려 준다면 너에게 위로가 될 수 있다면 노래가 되어 네 눈물을 닦아 줄게 모두가 널 두고 떠나도 나는 너의 곁을 지킬게 세상에

내가 아는 그녀 (Inst.) Parang

그녈 오해 마요 괜한 의심 마요 딴 사람 품에 갔다고 변한 그녈 나만 모른다고 못된 여자 라고 뒤돌아 볼것 없이 잊으라지만 잠시 떨어져도 믿고 싶어요 혹, 이대로 나 혼자서 남아도 그녀에겐 잘못이 없죠 내가 좀 더 잘해야했죠 다른일로 바빠서 마음쓰지 못한날들도 늘 나밖에 모르던 여자 인걸요. 머지않아 연락 올거죠 전 처럼 웃으며...

The Christmas Song (Feat. 김조한) 성시경

->Yuletide (크리스마스 주기:12월 24- 1월 6일까지) Everybody knows a turkey and some mistletoe Help to make the season bright Tiny tots with their eyes all aglow Will find it hard to sleep tonight 모두가 아는

썸남썸녀 (Inst.) 케이윌, 마마무 (Mamamoo)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 미뤄 고백이나 뭐 그런 진심은 우리 나중에 다 나누면 돼 길어 우리 갈 길은 멀어 지금이 바로 이 관계의 highlight yeah 알지 모든 건 타이밍 난 느낌 왔어 너도 왔니 let's talk about this 사실 나 같은 남자 까칠한 게 살짝 넌 궁금해 그래서 지금 물을게 나 같은 여자

여자사람친구 (Inst.) 가비엔제이

요즘 넌 왜 전화 한 번 없는지 혹시 연애하는 걸까 어떤 여자 만나는지 내가 아는 사람인지 물어보고 싶지만 좋은 여자 생겼다면 어쩌지 축하해야 하는 걸까 평소처럼 밥 먹재도 이젠 니가 좀 불편해 우린 친구 사일 뿐인데 요즘 난 너의 시간 너의 하루 궁금해지고 안 입던 옷들까지 꺼내 놓고 고민고민 나 왜 이러는데 예전 같지 않은데 니 맘 훔쳐보고 싶어져 이제

여자 맞나봐 (Inst.) 리쉬(Lishe)

Can you look at my eyes I love U 처음에 네 모습은 정말 별로였어 원하던 내 스타일이 아니었어 너와는 친해질 수 없다고 나 혼자 선을 긋고 어색해서 자리를 일어났어 며칠이 지나 전화에 뜬 네 사진 호기심에 들여다봤어 벌써 여자 친구 생긴 건지 아는 동생인지 너무 다정해보여? 나 진짜 여자 맞나봐?

희망사항 (Inst.) 마이티 마우스

꼭 기적이 일어날 거라고 난 난 믿어 남자들은 아직도 여자를 잘 몰라 여자는 남자가 하기 나름인 거야 세상 가장 멋진 여자를 만드는 건 바로 멋진 남자란 말이야 작은 미소를 언제나 안겨주는 남자 모든걸 감싸 안아 줄 수 있는 남자 바로 그런 남자가 멋진 여자를 찾을 수 있는 거야 Rap> 청바지와 흰 티 하나만으로도 멋이 나는 여자

크리스마스니까 (Inst.) 성시경 외 4명

오늘은 뭔가 좀 다른 기분 Feeling 이젠 때가 된 것 같은 느낌 Love U하늘에선 마침 눈이 내려 Now It's Falling 뭔가 잘 될 것 같은 예감하얀 거리마다 행복해 보이는 연인들 니 맘은 어떤지 내 맘과 같은지 우리 시작해볼까 오늘은 괜찮을까요 내 맘이 전해질까요 내리는 하얀 눈처럼 너에게 닿을까요 숨겨왔던 내 맘 전부 고백할게요바로...

했네 했어 (Inst.) 숨셔

했네 했어 친구라기엔 그 자식 뭔가 이상해 보였어 했네 했어 단둘이 술 마실 때부터 난 알아봤어 했네 했어 혹시 나를 갖고 장난쳐본 거니 했네 했어 오 했네 했어 사귈 때부터 알아봤어 주위에 남자 많은 거 아는 오빠 아는 친구들이 길거리만 나가도 한 트럭인 거 쉬지 않고 울려 네 전화기 쉬지 않고 움직여 네 손가락 정수리

아는 여자 (Orchestra Ver.) (Inst.) 나르샤

알고 있나요 그대 보고싶어 종일 기다린 나죠 그저 가벼운 인사란 걸 알면서 그대의 뒷모습을 보면 다시 서운해지죠 듣고 있나요 그댄 모르죠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언제나 내가 바라보는 곳 그대 밖에 없는데 차라리 내게 잘해주지 마요 그게 난 더 아파요 애써 그대를 잊으려는 다짐도 다정한 그 미소에 그 말투에

첫키스 (Inst.) 아주

목소리 너도 내 맘과 다를 게 없겠지 날 믿는 만큼만 기대면 돼 난 기다린 만큼 잘해볼게 두려운 마음까지 이젠 끝이라고 따뜻한 너를 가슴에 담고 살며시 열리는 붉은 니 입술에 심장이 터질것만 같아 꼭 감은 눈 땜에 보이진 않더라도 이 느낌 그 숨결 니 사랑 영원히 간직할게 겉으론 아닌 척 귀여운 너를 이미 들켜버린 속마음까지 우리만 아는

아는 여자 (영화"아는 여자") DayLight

항상 다른 곳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그런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던 나는 한번쯤은 뒤돌아볼까봐 매일 가슴 조이며 그대 그림자를 밟고 서 있었던 거죠 어쩜 나란 사람 많이 부족하더라도 나의 모든 걸 그대에게 다 줄 수 있죠 그대에게 나라는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아는 여자일지 몰라도 난 그것마저 작은 행복인 걸요 그렇게 천천히

아는 여자 나르샤

알고 있나요 그대 보고싶어 종일 기다린 나죠 그저 가벼운 인사란 걸 알면서 그대의 뒷모습을 보면 다시 서운해지죠 듣고 있나요 그댄 모르죠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언제나 내가 바라보는 곳 그대 밖에 없는데 차라리 내게 잘해주지 마요 그게 난 더 아파요 애써 그대를 잊으려는 다짐도 다정한 그 미소에 그

아는 여자 나르샤 (Brown Eyed Girls)

알고 있나요 그대 보고싶어 종일 기다린 나죠 그저 가벼운 인사란 걸 알면서 그대의 뒷모습을 보면 다시 서운해지죠 듣고 있나요 그댄 모르죠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언제나 내가 바라보는 곳 그대 밖에 없는데 차라리 내게 잘해주지 마요 그게 난 더 아파요 애써 그대를 잊으려는 다짐도 다정한 그 미소에 그

아는 여자 데이라이트(Daylight)

항상 다른곳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그런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던 나는 한번쯤은 뒤돌아볼까봐 매일 가슴조이며 그대 그림자를 밟고 서있었던거죠 어쩜 나란 사람 많이 부족하더라도 나의 모든걸 그대에게 다 줄수있죠 그대에게 나라는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아는여자 일지몰라도 난 그것마저 작은 행복인걸요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난 느껴요 내 서툰 ...

아는 여자 피기돌스(Piggy Dolls)

두근두근 뛰어본 적 있나요 사랑 사랑 사랑에 오~ 사랑에 아파 울어본 적 있나요 가슴을 콕콕콕콕 바늘로 찔르는 느낌 아야 아야 사랑에 오~ 밥 먹을 때도 너만 생각이 나 가슴이 찌릿찌릿 자꾸 저려와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질 않어 나 어떻게 할지 모르겠어 아 왜 이렇게 사랑은 또 시작됐는지 아 왜 이렇게 하염없이 끌려가는지 또 아는

아는 여자 데이라이트

항상 다른곳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그런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던 나는 한번쯤은 뒤돌아볼까봐 매일 가슴조이며 그대 그림자를 밟고 서있었던거죠 어쩜 나란 사람 많이 부족하더라도 나의 모든걸 그대에게 다 줄수있죠 그대에게 나라는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아는여자 일지몰라도 난 그것마저 작은 행복인걸요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난 느껴요 내 서툰 ...

아는 여자 나르샤(브아걸)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언제나 내가 바라보는 곳 그대밖에 없는데... 차라리 내게 잘해주지 마요. 그게 난 더 아파요. 애써 그대를 잊으려는 다짐도 다정한 그 미소에, 그 말투에 난 또 무너져. 듣고 있나요? 그댄 모르죠...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아는 여자 데이라잇

항상 다른 곳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그런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던 나는 한번쯤은 뒤돌아볼까봐 매일 가슴 조이며 그대 그림자를 밟고 서 있었던 거죠 어쩜 나란 사람 많이 부족하더라도 나의 모든 걸 그대에게 다 줄 수 있죠 그대에게 나라는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아는 여자일지 몰라도 난 그것마저 작은 행복인 걸요 그렇게 천천히

아는 여자 Day Light (데이라이트)

항상 다른곳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그런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던 나는 한번쯤은 뒤돌아볼까봐 매일 가슴 조이며 그대 그림자를 밟고 서 있었던거죠 어쩜 나란 사람 많이 부족하더라고 나의 모든걸 그대에게 다줄수있죠 그대에게 나라는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아는 여자일지 몰라도 난 그것마저 작은 행복인걸요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난 느껴요

아는 여자 아침(Achime)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네 몇 발 내딛지도 않았는데 온 몸은 진흙투성이 세상이 꿈같지는 않다는 사실 막상 인정하려 하니 갑자기 모든 게 무서워져서 그녀는 오늘도 베갯잇을 적시네 화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 웃고는 있지만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이 있는데 견디는 것이 일상이 되 버린 그녀의 마음 속 가득 차 있는 나쁜 생각들 오늘...

아는 여자 나르샤 [가시나무 새 OST]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언제나 내가 바라보는 곳 그대밖에 없는데... 차라리 내게 잘해주지 마요. 그게 난 더 아파요. 애써 그대를 잊으려는 다짐도 다정한 그 미소에, 그 말투에 난 또 무너져. 듣고 있나요? 그댄 모르죠...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아는 여자 [방송용] 나르샤

(간주중) 알고 있나요 그대 보고싶어 종일 기다린 나죠 그저 가벼운 인사란 걸 알면서 그대의 뒷모습을 보면 다시 서운해 지죠 듣고 있나요 그댄 모르죠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봐요 언제나 내가 바라보는 곳 그대 밖에 없는데 차라리 내게 잘해주지 마요 그게 난 더 아파요 애써 그대를 잊으려는 다짐도 다정한 그 미소에

아는 여자 데이라이트 (Day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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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여자 Daylight

아는여자 Daylight 앨범 : 아는여자 ost 항상 다른곳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그런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던 나는 한번쯤은 뒤돌아볼까봐 매일 가슴 조이며 그대 그림자를 밟고 서 있었던거죠 어쩜 나란 사람 많이 부족할꺼라고 나의 모든걸 그대에게 다줄수있죠 그대에게 나라는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아는 여자일지 몰라도 난 그것마저

아는 여자 아침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네 몇 발 내딛지도 않았는데 온 몸은 진흙투성이 세상이 꿈같지는 않다는 사실 막상 인정하려 하니 갑자기 모든게 무서워져서 오늘밤도 그녀는 베갯잎을 적시네 정답에 목말라 있는 그녀 모두에게 물어보지만 아직 깨어있는 이가 없네 화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 웃고는 있지만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참 많이 있는데 견디는...

아는 여자 Day Light

항상 다른곳만 바라보고 있던 그대 그런 그대 뒷모습만 바라보던 나는 한번쯤은 뒤돌아볼까봐 매일 가슴조이며 그대 그림자를 밟고 서있었던거죠 어쩜 나란 사람 많이 부족하더라도 나의 모든걸 그대에게 다 줄수있죠 그대에게 나라는 사람이 이름조차 모르는 그냥 아는여자 일지몰라도 난 그것마저 작은 행복인걸요 그렇게 천천히 아주 조금씩 난 느껴요 내 서툰 사랑이 ...

아는 여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나르샤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언제나 내가 바라보는 곳 그대밖에 없는데... 차라리 내게 잘해주지 마요. 그게 난 더 아파요. 애써 그대를 잊으려는 다짐도 다정한 그 미소에, 그 말투에 난 또 무너져. 듣고 있나요? 그댄 모르죠... 난 그저 그대의 아는 여자죠. 그대 왜 날 못 봐요?

아는 여자 헬로 스트레인저

알수가 없어 너의 속마음 비밀이 많은지 말수가 별로 없는 너는 나를 알아 너는 사람들 앞에서 나를 소개할 땐 그냥 아는 오빠 그냥 아는 사람 너는 나를 몰라 우린 대체 뭐야 너는 내게 그저 그냥 아는 여자 길을 걸을땐 가슴 설레게 내 손을 꼭잡아 남들이 보면은 다정한 연인 처럼 너는 나 잠들려 할 때 술에 취한 채로 내게 전활 걸어 집에 쳐들어

아는 여자 아침 (achime)

기쁜 마음으로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네 몇 발 내딛지도 않았는데 온 몸은 진흙투성이 세상이 꿈같지는 않다는 사실 막상 인정하려 하니 갑자기 모든게 무서워져서 오늘밤도 그녀는 베갯잎을 적시네정답에 목말라 있는 그녀 모두에게 물어보지만 아직 깨어있는 이가 없네 화내는 방법을 잘 몰라서 웃고는 있지만 해야 할 말도 하고 싶은 말도 ...

아는 여자 유성은

내 맘을 꺼내 보여줄 수 있는 엑스레이가 있으면 좋겠어 내 사랑의 무게를 잴 수 있는 저울이라도 있으면 좋겠어 다가갈수록 내 맘 자꾸 다쳐 난 아파 시간이 갈수록 작아져 가 그저 난 아는 여자 아는 여자 맴돌고 돌아도 여전히 멀리 멀리 멀리 그냥 아는 여자 단지 편한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걸 이것밖에 안되는 걸 나 다가가려다 뒷걸음만 치는 단

겨울 고백 (Inst.) 성시경 외 4명

첫눈이 내리던 날 나는 네게 전활 했지 oh 가장 기쁜 소식은 다 젤 먼저 들려주고 싶어서 내 목소린 태연했지만 사실 난 떨렸어 너를 만나서 해야 할 말이 내겐 너무 큰 진심이라서 하루종일 망설이다가 창밖에 내린 새하얀 눈에 맘 설레여서 너의 집 앞으로 난 달려갔지 횡설수설 말돌리다가 너와 내 눈이 마주친 순간 그만 나도 모르게 입맞추며 내 맘 전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