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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때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때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처음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때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 가는 세상 속의 모든 일들 사랑 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때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처음 (Inst.) 성시경

처음 나의 손끝이 당신을 느꼈을 때 나는 당신의 향기에 취하여 오고가는 세상속의 모든일들 사랑하나로 멈추었고 처음 당신의 눈물이 내 옷깃을 적셨을 때 나는 당신의 눈물에 젖어서 내가 알지 못하였던 내 모습들 당신과 함께 알게 됐죠 때론 모를 두려움과 외로움속에 나를 가두었고 밤과 낮에 다른 내 모습과 생각들 속에서 나는 노래하고 때론 모를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이자녹스 CF-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녀 성시경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세상은 하얗게 변해버리고 오직 그대의 얼굴만 어쩌면 그렇게 예쁜가요. 정말로 이 세상에 사나요. 그대가 천사라 말한다 해도 아마 난 믿었을걸요. 그대 나를 볼 때면 내게 웃어 줄 때면 내겐 세상 모두가 기쁨이죠. 그대뿐인걸 정말 그대뿐인걸 처음 만난 날 반했던 그대인걸.

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녀 (이자녹스CF) 성시경

시간이 멈춰설줄 알았죠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세상은 하얗게 변해 버리고 오직 그대의 얼굴만 어쩌면 그렇게 예쁜가요 정말로 이세상에 사나요 그대가 천사란말 한다해도 아마 난 믿었을껄요 그댄 나를 볼때면 내게 웃어줄때면 내게 세상 모두가 기쁨이죠 아나요 내겐 그대 뿐인걸 정말 그대뿐인걸 처음 만난날 반했던 그대론 걸 가끔씩 보이는 그

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녀 성시경

시간이 멈춰선 줄 알았죠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세상은 하얗게 변해 버리고 오직 그대의 얼굴만 어쩌면 그렇게 예쁜가요 정말로 이 세상에 사나요 그대가 천사란 말 한다 해도 아마 난 믿었을껄요 그댄 나를 볼 때면 내게 웃어줄 때면 내게 세상 모두가 기쁨이죠 아나요 내겐 그대뿐인 걸 정말 그대뿐인 걸 처음 만난 날 반했던

내겐 너무 아름다운 그녀(이자녹스 CF) 성시경

시간이 멈춰선 줄 알았죠 그대를 처음 만난 그 순간 세상은 하얗게 변해 버리고 오직 그대의 얼굴만 어쩌면 그렇게 예쁜가요 정말로 이 세상에 사나요 그대가 천사란 말 한다 해도 아마 난 믿었을껄요 *그댄 나를 볼 때면 내게 웃어줄 때면 내게 세상 모두가 기쁨이죠 아나요 내겐 그대뿐인 걸 정말 그대뿐인 걸 처음 만난 날 반했던 그대론

Mom and dad 성시경

이렇게 너를 안으면 찬 밤도 따뜻해지네 이렇게 너와 있으면 숨소리도 노래가 되네 우리 엄마 아빠 서로 처음 만나 사랑해 내가 있는 것처럼 내가 너를 만나 그때의 사랑을 다시 나눌 수 있다는 것은 비록 엄마 아빠는 헤어졌지만 그들의 마음 나에게 남아 못다 한 사랑 이야기 너와 내게서 이어지네 우리 엄마 아빠 서로 처음 만나 사랑해 내가

소박했던 행복했던... 성시경

.> 곳은 언제나 내게 쉴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그 옆에 어렸던 나 처음 입맞춘 그 밤 기억하니?

소박했던 행복했던 성시경

곳은 언제나 내게 쉴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그 옆엔 어렸던 나 처음 입맞춘 그 밤 기억하니 무슨 말을 할까 어색해 '내일 봐,안녕' 그 한마디만 남긴 채 난 뛰어갔지 그대론데 널 바래다 주던 그 길엔 가로등 놀이터 여전히 그 자리에 아쉬움을 남긴채 뒤 돌아보면 손 흔들어 웃음짓던 니 모습만 보이질 않아 장난기 많던 나의 모습과 그 옆엔

소박했던 행복했던… 성시경

그곳은 언제나 내게 쉴 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그 옆엔 어렸던 나 처음 입맞춘 그 밤 기억하니 무슨 말을 할까 어색해 "내일 봐 안녕" 그 한 마디만 남긴 채 뛰어갔지 그대론데 널 바래다 주던 그 길엔 가로등 놀이터 여전히 그 자리에 아쉬움을 남긴 채 뒤돌아 보면 손 흔들며 웃음짓던 니 모습만 보이질 않아 장난끼 많던 나에의 모습과

소박했던, 행복했던... 성시경

그 곳은 언제나 내게 쉴 곳을 주지 수줍음 많던 너의 모습과 그 옆에 어렸던 나 처음 입 맞춘 그 밤 기억하니 무슨 말을 할까 어색해 내일 봐 안녕 그 한마디만 남긴 채 뛰어갔지 그대론데 널 바래다 주던 그 길엔 가로등 놀이터 여전히 그 자리에 아쉬움을 남긴 채 뒤돌아 보면 손 흔들어 웃음 짓던 니 모습만 보이질 않아 장난기 많던 나의 모습과 그 옆엔 어렸던

시작 성시경

* 시작 * 오직 너만을 생각한 밤이 있었어 내가 정말 왜이러는건지~ 아무래도 니가너무 좋아진게 아닐까 이게 바로 사랑인가바 처음 본 순간 나는 느꼈어 내가 기다리던 사람이 바로 너란걸~~~ 난 네게 말하고 싶어~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모든 것을네게 주고 싶다고~ 어떡해야 내마음을 알겠니~ 니가 나의 전부라는걸~ 나의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어디선가 언젠가[푸른 바다의 전설 OST Part.5] 성시경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어디선가 언젠가 (Inst.) 성시경

따라 불러보아요~♪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아는 여자 (Inst.) 성시경

나 혼자서는 와지지 않던 곳 함께 오니 이렇게 쉬운데 아팠던 추억이 행복과 더 가까운데 맘으로만 부르던 니 이름 꺼내 부르니 서글퍼 너무 잘 아는 여자죠 내가 사랑한 여자죠 그리운 내 손이 잡아본 그대 손이 익숙해 멈춘 시간이 어느샌가 뒤따라 걷는데 사랑일까요 추억이 될까요 우리 처음 그댈 만난 날이 그리워 나 사랑도 이별도

아는 여자 성시경

[성시경 - 아는 여자]..결비 참 신기하죠 우리가 이렇게 다시 만나 웃을 수 있다니 그대의 왼편에 나란히 걸으니 오래전 사랑할때 같아요..

세 사람 성시경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내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내 친구

그리움 성시경

다시 또 해는 지고 잠 못 이루는 이밤 애달픈 사랑 노래는 그대 모습을 그리네 닿을수 없는 사랑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없으니깐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롭지 않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처음 본 수간부터

마리이야기 성시경

마리이야기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수없는 느낌 멈춰버릴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온 우리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 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너를 떠나갔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그 아픔까지 사랑한 거야 성시경

너를 처음 만난 날 소리없이 밤새 눈은 내리고 끝도 없이 잦아드는 기다림..

마리이야기 My Beautiful Girl, Mari 성시경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 수 없는 느낌 멈춰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맘껏 하늘 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 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엇인지 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이

마리이야기 (영화"마리이야기"OST) 성시경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 수 없는 느낌 멈춰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듯 맘껏 하늘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 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 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마리이야기 (영화"마리이야기"OST) 성시경

오늘 그대의 모습 마치 나는 꿈을 꾸는 것 같아 처음 마주했던 알 수 없는 느낌 멈춰버린 시간이 되어 오늘 그대의 모습 아주 먼곳에서 찾아오는 듯 맘껏 하늘높이 나의 손을 잡고 날아가는 세상이 되어 때로는 우리의 얘기 현실과는 달랐고 하나 둘 어디론가 사라지듯 모두 떠나겠지만 나는 알아요 우리의 만남이 무얼 의미하는지 나는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여우야 성시경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 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어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꼬박 새우고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지금의 사랑 (Feat. Ann) 성시경

사랑을 믿지 않아서 눈물날일은 없겠죠 사랑을 믿지 않으니 웃을일 또한 없었죠 어쩌면 또 울지 몰라도 그 상처까지 떠안고 꿈을꾸고 싶어져요 행복하고 싶어요 더 많이 웃어줘요 더 많이 웃을께요 그댄 다를거라 믿어 버렸어요 혹시 불안해지면 솔직히 물을께요 우리는 지금 같은곳을 보나요 참 어렵게 만나진 우리 고맙다고 더 고마운건 나라고~~ 처음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늘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사랑이겠죠 (Duet With 김조한) 성시경

작사 : 조은희 / 작곡 : 김조한 / 편곡 : 김조한, 김덕윤 처음 순간을 난 잊지 못하죠 한눈에 사랑이 오는걸 느꼈죠 세상 걱정도 환하게 밝히듯 그대의 햇살 같은 미소 긴 꿈에서 내게로 걸어왔죠 아주 오래 전에 나의 자리가 그대 곁에 정해진 것처럼 이끌려왔죠 chorus) Everytime I close my eyes 이런 내맘 알고 있나요

고마워 성시경

걷다 보니 또 여기까지 왔나봐 이러지 말자 다짐해 놓고서 난처한 너의 맘도 편하진 않을텐데 내가 괜한 욕심 냈나봐 기억하니 나 우리 처음 만난날 잘 보이려고 더 허둥대던 나 무덤덤한 듯 네 작은손을 꼭 잡았지만 사실 많이 떨렸어 왜 자꾸 멈춰 서는지 고갤 돌리는지 뒤돌면 네가 있을 것 같아 "잘할게" 매일 밤을 지새던 약속 미안해 생각만큼

여우야 성시경

창밖엔 서글픈 비만 내려오네 내 마음 너무 안타까워 이젠 다시 볼 수가 없기에 처음 만났던 그날도 비가 왔어 우산도 없이 마냥 걸었었지 너의 눈빛 촉촉히 빛났지 이 밤 너에게 주고픈 노래 너만을 사랑하고 있다는 것 들려줄 사람도 없이 빗속으로 (흩어지네) 너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닿을 수 없다는 걸 알고 있어 긴 밤을

사랑이겠죠 (Duet With. 김조한) 성시경

처음 순간을 난 잊지못하죠 한눈에 사랑이 오는 걸 느꼈죠 세상 걱정도 환하게 밝히듯 그대의 햇살 같은 미소 긴꿈에서 내게로 걸어왔죠 아주 오래전에 나의 자리가 그대 곁에 정해진것처럼 이끌려왔죠 Everytime I close my eyes 이런 내맘 알고 있나요 세상에 가장 좋은 건 그댈 위해 나 주고 싶어 그대

사랑이겠죠 (Duet. 김조한) 성시경

처음 순간을 난 잊지 못하죠 한눈에 사랑이 오는걸 느꼈죠 세상 걱정도 환하게 밝히듯 그대의 햇살 같은 미소 긴 꿈에서 내게로 걸어왔죠 아주 오래 전에 나의 자리가 그대 곁에 정해진 것처럼 이끌려왔죠 Everytime I close my eyes 이런 내맘 알고 있나요 세상에 가장 좋은 건 그댈 위해 나 주고 싶어 내게 온 것만으로 그대 허락한 것만으로

사랑이겠죠 성시경

처음 순간을 난 잊지 못하죠 한눈에 사랑이 오는걸 느꼈죠 세상 걱정도 환하게 밝히듯 그대의 햇살 같은 미소 긴 꿈에서 내게로 걸어왔죠 아주 오래 전에 나의 자리가 그대 곁에 정해진 것처럼 이끌려왔죠 Everytime I close my eyes 이런 내맘 알고 있나요 세상에 가장 좋은 건 그댈 위해 나 주고 싶어 내게 온 것만으로 그대

사랑이겠죠 (With. 김조한) 성시경

처음 순간을 난 잊지못하죠 한눈에 사랑이 오는 걸 느꼈죠 세상 걱정도 환하게 밝히듯 그대의 햇살 같은 미소 긴꿈에서 내게로 걸어왔죠 아주 오래전에 나의 자리가 그대 곁에 정해진것처럼 이끌려왔죠 Everytime I close my eyes 이런 내맘 알고 있나요 세상에 가장 좋은 건 그댈 위해 나 주고 싶어 그대 온 것만으로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성시경

세상 모두 멈춘 것 같은 밤 방 안 가득 별빛 쏟아져 내려 지친 하루 피곤한 모습의 엄마와 우릴 닮은 니가 잠들어 있단다 처음 샀던 엄지만한 신발 품에 안고 기뻐하던 어느 봄날 누구보다 행복해 보이던 엄마의 얼굴 그토록 밝게 빛나던 4월의 미소 영원히 잊지 못할 설레임 가득하던 엄마의 눈망울 사랑스런 너를 만나던 날 바보처럼

내가 살아갈 곳 성시경

너에게 떠밀어버렸지 미안하다는 그 말을 또 하기가 너무 미안해 아무 말도 못하고 니 곁을 맴돌기만 했던 못난 날 용서해줘 넌 공기처럼 내 심장에 필요해 너무 답답해 심장이 멈춘 것만 같아 제발 나를 살게 해줘 난 다시 또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이제 사랑을 알 것 같아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며 같이 울어준 이 세상 단 한 사람 처음

첫눈에 반하다 성시경

피해 보려해도 어쩔 수 없을걸 까만 생머리 날 웃게 하는 너의 예쁜 미소 Ooh lovely girl 처음 본 순간 이미 알고 있었어 넌 내 여자라는 걸 chorus) Think I'm Fallin in. Think I'm gonna get drowned in it. 맘에 준비는 필요 없어 Think I'm Fallin in.

첫 눈에 반하다 성시경

피해 보려해도 어쩔 수 없을걸 까만 생머리 날 웃게 하는 너의 예쁜 미소 Ooh lovely girl 처음 본 순간 이미 알고 있었어 넌 내 여자라는 걸 chorus) Think I'm Fallin in. Think I'm gonna get drowned in it. 맘에 준비는 필요 없어 Think I'm Fallin in.

내가 살아갈 곳 (울랄라부부 OST) 성시경

아니라는 거 알잖아 딱 한 번 더 사랑을 믿어줄래 나를 한 번 더 받아줄래 내가 돌아갈 곳은 너뿐이야 내 남은 사랑 너에게 바칠게 넌 공기처럼 내 심장에 필요해 너무 답답해 심장이 멈춘 것만 같아 제발 나를 살게 해줘 난 다시 또 사랑에 빠진 것 같아 이제 사랑을 알 것 같아 언제나 내 곁을 지켜주며 같이 울어준 이 세상 단 한 사람 처음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성시경

나와 같다면 고백할게요 우리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Des mots encore une fois Je vais aux facile Toujours I'amour c'est pour riens, rines que des mots Comment les enfant, toi 별을 줍듯 사랑을 다시 담아줄게요 내 못된 버릇 말장난까지 고쳐볼게요 처음

너에게 성시경/성시경

너의 말들을 웃어 넘기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르겠지 너의 모든 걸 좋아하지만 지금 나에겐 두려움이 앞서 너무 많은 생각들이 너를 가로 막고는 있지만 날 보고 웃어주는 네가 너는 아직 순수한 마음이 너무 예쁘게 남았어 하지만 나는 왜 그런지 모두가 어려운걸 세상은 분명히 변하겠지 우리의 생각들도 달라지겠지 생각해 봐 어려운 일 뿐이지 나에게 보내는...

나의 밤 나의 너 성시경/성시경

적당히 잘 지내고 적당히 아파 아무렇지도 않다면 거짓말이잖아 네 생각에 또 잠 못 드는 오늘 같은 밤 집 앞을 오래 걸어 널 바라보던 난 아직 여기 있는데 내게 안기던 넌 이제 여기 없단 게 슬프기보단 서운하고 쓸쓸해져서 문득 밤하늘을 봐 그리운 것은 다 저만치 별이 됐나 안녕 나의 밤 나의 너 계절은 어디로 흐르고 있을까 오 이 밤 holding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