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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팔선에 꽃이 피면 설운도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리라 남...

38선에 꽃이 피면 설운도

얼마나 사무치던 그리운 세월인가 남과 북이 하나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사랑하는 사람끼리 돌아서지 않으리라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통일의 그 날이 오면 한숨과 피눈물로 흘러가던 강물이여 백두산과 한라산이 봄소식을 전해 주는데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라 죽도록 사랑하며 함께 노래를 부르리라 남...

삼팔선의 봄 설운도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길 없구나 꽃이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어라

꽃이 피면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박향림

못 잊어서 여윈 몸 한숨에 타고 잊지 못해 글킨 혼 눈물에 젖어 햇발 없는 거리를 허덕거리며 갈피 없는 넷 길을 감 돌아드네 맺지 못할 사랑을 얼근 탓으로 설은 정에 남 몰래 구곡에 타니 넋이 떠온 삼천에 한이 남아서 성편연월 한 평생 어디 벗 할래 검정 밤이 지새어 닭이 울도록 가려가며 추려진 몹쓸 원성이 죽기 전에 이 즐길 가이 없으나...

꽃이 피면 이승열 (Yi Sung Yol)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꽃이 피면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하늘사랑님 신청곡) 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퀸ll러브님 희망곡)이승열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꽃이 피면 @이승열@

꽃이 피면 - 이승열 00;04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에에~~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01;51 아직은 울 수 없어

꽃이 피면 신카나리아

못 잊어서 여윈 몸 한숨에 타고 잊지 못해 글킨 혼 눈물에 젖어 햇발 없는 거리를 허덕거리며 갈피 없는 넷 길을 감 돌아드네 맺지 못할 사랑을 얼근 탓으로 설은 정에 남 몰래 구곡에 타니 넋이 떠온 삼천에 한이 남아서 성편연월 한 평생 어디 벗 할래 검정 밤이 지새어 닭이 울도록 가려가며 추려진 몹쓸 원성이 죽기 전에 이 즐길 가이 없으나...

꽃이 피면 손덕준, 최병열

내 맘에 꽃이 폈다네 그대라는 환한 웃음꽃 어디서 왔나 그대라는 이 떨림 행여 사라질까봐 내 맘에 봄이 왔다네 따사로운 햇살도 함께 살랑이는 꽃잎처럼 내 맘도 그대에게 흔들거리네 햇살은 꽃을 비추고 내 맘은 그대를 비추네 바람 결에 떨어지는 꽃처럼 그대가 사라질까 겁나 그대 맘도 내 맘과 같을까 그대 맘에 어떤 꽃필까 그대 맘에도 꽃이 피어있다면 그대도 나

꽃이 피면 정희원

정말 가시는 가요한마디 인사도 없이기다리면 될까요오시는 길 닦아놓고약속했잖아요금방 돌아오기로떠나간 이는 말이 없다고묻고 기다려요꽃이피면둘이서 다정히걷기로한 그 길에이렇게 만개한 아픈 가슴이눈물이 되어 흩날려요나는 여기내려 있어요언제 오실지 몰라기다리고 기다려요당신을 당~신을당신을 사랑했어요약속했잖아요금방 돌아오기로떠나간 이는 말이 없다고묻고 기다려요꽃...

원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원점 (03 :17) 설운도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말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한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산수유꽃 피면 박진박

그리운 산수유꽃 반겨주는 내 고향 노고단 산마루에 산새들도 노래를 하네 보리밭 길쌈매며 땀에찌든 어머니 산수유 꽃이 피면 산수유 꽃이 피면 보고싶은 어머니 오늘도 산마루에 뻐꾹새는 구슬프게 울고 있는데 그리운 산수유꽃 반겨주는 내 고향 노고단 산마루에 산새들도 노래를 하네 보리밭 길쌈매며 속삭이던 첫사랑 산수유 꽃이 피면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 눈물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원 점 설운도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 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걸 외면하려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은 내 얼굴에 묻어 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바람의 노래 설운도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 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벛꽃이 피면 러브히나

やねのうえでそらをあおぐひざしはうららか 야네노우에데소라오아오구히자시하우라라카 지붕 위에서 하늘을 우러러보니 햇살이 화창하고 みあげるそらからだじゅうげんきがみなぎってく 미아게루소라카라다찌유우게은키가미나깃- 떼쿠 올려다본 하늘에는 활력이 넘쳐흘러요. That's so wonderful いきてるんだ That's so wonderful 이키떼루은다 근사하지 않...

벗, 꽃이 피면 조은세

밤 사이 피어난 꽃말을아침에 마주한 꽃들을 너는 아니그 사이 흔들렸을지 모를발그레 하얀 꽃들을 너는 보았니걱정하지 마 아파도 되니까지지 않을 날 올 거야상상해 봐 우리의 미소는웃을 때 더 커져가는걸조용히 피어난 꽃잎으로흐르는 시간 건너편에서너라는 봄에 피어있을래우리 다섯 손가락 모아서깊은 눈의 소중한 나를알 것 같아애쓰지 않아도찬 봄이 올 테니 말야하...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이적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소풍 나가자 친구들 손목을 잡고 할머니 모시고 얘, 앞산에 꽃이 피면 꽃구경 가자 고무신 꺾어서 신고 하늘을 향해서 봄을 맞으러 이 세상이 싫어진 건 우리들의 잘못은 아닐지 몰라 얘, 앞산에 꽃이 피면 소풍 나가자 얘, 앞산에 꽃이 피면 꽃구경 가자 너도 같이 얘, 앞산에 꽃이 피면 다 함께 가자 고무신 꺾어서

오월의 어느날 이봄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 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 들 중 그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그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그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되 버린 그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오월의 어느날 규성

햇빛이 지고 달빛이 빛나면 어두운 밤에 바래다주며 나눴던 수많은 이야기들 중 그 약속이 생각나네 벚꽃이 지고 그 꽃이 필 때면 너를 만났던 그 소중했던 이제는 너무나 오래돼버린 그 약속이 생각나네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아카시아 꽃이 피는 오월에 함께 걷자고 했었잖아 오월의 어느 날 그 꽃이 피면 함께 걷자고

사랑해봤으면 이정민

꽃이 피면 벌 나비가 오는데 나에겐 아무도 와주지 않네 해가 뜨면 새들도 노래하는데 나에겐 아무도 와주지 않네 외로운 창가에 기다리는 마음 조용히 그렇게 사랑해 봤으면 꽃이 피면 벌 나비가 오는데 나에겐 아무도 와주지 않네 꽃이 피면 봄 가을 오는데 나에겐 아무도 와주지 않네 달이 뜨면 별들이 속삭이는데 나에겐 아득히

서울의 아가씨 무드살롱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에 꽃이 피면 라라라라 랄라라 *발걸음 가볍게 라라라라 랄라라 그대와 둘이서 웃음꽃을 피워요 서울의 아가씨는 깍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에 꽃이

서울의 아가씨 무드살롱(Mood Salon)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에 꽃이 피면 라라라라 랄라라 *발걸음 가볍게 라라라라 랄라라 그대와 둘이서 웃음꽃을 피워요 서울의 아가씨는 깍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에 꽃이

꽃이 이승열렀e고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꽃이 ? 오타의유혹님 청곡 이승열렀e고

동그라미 하나를 하늘에 그려본다 마치 웃는 구름이 나를 달래듯 위로해도 아직 울지 못해서 나는 웃지 못하네 얼음 같은 내 마음 언제나 꽃이 필까 점점 계절은 지고 늙은 시간만 늘어가고 아직 울지 못한 건 그대 때문이겠지 아무 말조차 전하지 못해 나는 잊지 못하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은 울 수 없네 아직은 울 수 없어 아직 난 울

나는 봄 마룡C

봄이 오잖아 꽃이 피잖아 나의 맘에도 꽃이 피네 꽃이 피면 꽃가루 날려 꽃가루 날리면 어떡하지 꽃가루 알러지 나는야 있잖아 꽃가루도 (미워) 커플들도 (얄미워) 그래서 터득한 법 봄은 좋으니까 벚꽃이 활짝 피면 나는 봄 집에서 봄 혼자서 봄 신나게 봄 나는 봄 TV로 봄 혼자서 봄 즐거운 봄 봄이 왔잖아 꽃이 폈잖아 길가 곳곳에 꽃이 폈네 꽃길 사이로

서울의 아가씨 이 시스터즈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에 꽃이 피면 랄라랄라랄라라 발걸음 가벼웁게 랄라랄라랄라라 그대와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요 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에

설운도 설운도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숙여 우는 그 여자 이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다함께 차차차 설운도 노래 어차피 잊어야

설운도 경음악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잔에 얼룩 지는데~ 내가 사랑 한것은 내가 사랑 한것은 당신에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2절 희미한 불빛 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눈물은 빈...

서울의 아가씨 이시스터즈

서울의 아가씨 - 이 시스터즈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아가씨 남산에 꽃이 피면 랄라랄라랄라라 발걸음 가벼웁게 랄라랄라랄라라 그대와 나란히 손을 잡고 걸어요 서울의 아가씨는 멋쟁이 아가씨 서울의 아가씨는 맘 좋고 슬기로워 서울의 아가씨는 명랑한

봄타령 정원영

앞산에 꽃이 피면 님 보러 간다 아지랑이 오를 때 님 보러 간다 앞산에 꽃이 피면 님 보러 간다 아지랑이 오를 때 님 보러 간다

원점 설운도攀

사랑했던 그 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꽃,새,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꽃새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아아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아아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꽃길 에델바이스

꽃이 피면 꽃길을 걷고 낙엽 지면 낙엽 밟아 오리 함께 가는 이 길은 너무나 행복한 이길 비바람이 불어도 좋아 그대 함께 가는 이 길은 눈이 오고 낙엽 져도 나는 그대만 있으면 좋아 아 아 내사랑 아 아 내사랑 그대와 함께라면 난 좋아 꽃길만 걷고 싶어요 이 세상 하나뿐인 내사랑 영원한 나만의 사랑 꽃이 피면 꽃길을 걷고 낙엽 지면

꽃, 새, 눈물 송창식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앉아 새 처럼 노래를 부르고 싶어 지는 봄 서러워 부르고 말아 아 아 가누나 봄이 가누나 아 아 지누나 꽃이 지누나 그대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 한 방울 떨어져서 꽃이 되었네 그 꽃이 자라서 예쁘게 피면 한 송이 꺾어다가 창가에

봄날은 간다 이동원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봄날은 간다 스웨터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봄날은 간다 스웨터(Sweater)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봄날은 간다 린 (LYn)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 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 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짤랑대는 역마차 길에 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행복은 마음에***& 옥자매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단다 미리부터 실망말아라 굿은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단다 꾹꾹 참고 기다려보자 세상은 빙글빙글 돌고 도는것 큰소리 뻥뻥 쳐도 영원한 건 없단다 오늘 눈물은 내일 약이 될거야 행복은 마음에 있다 어화둥둥 내 사랑아 어화둥둥 내 사랑아 꽃이 피면 내 님 온단다 주는 날이 있으면 받는 날도 있단다 미리부터 울지말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