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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은 못해요 선우혜경

웃고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 속의 걱정은 참 많을거예요 사람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 없이 말를 해도 내가 내 맘 아닐땐 화낼때도 많았죠 세상사는 게 바빠 마음의 틈이 생겨 처음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의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당신만은 못해요 박종호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 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람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해도 내가 내맘 아닐땐 화낼때도 많았죠 세상사는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했던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세상의 무엇을 나에게 다 준대도 가만히생각하니 당신만은

당신만은 못해요 Various Artists

불편하면 행복이 아닌 거죠 웃고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랑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사는 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 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무엇을 나에게 다 준데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천사같은 여자 송영광

장미꽃이 예쁘다해도 당신만은 못해요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당신만은 못해요 살다가 힘에겨워 눈물이 날때 그슬픔 함께한 사람 당신은 내게 천사같은 여자 나에게 용기 준 사람 이세상 모든것을 다 준다 해도 바꿀수 없는 당신 변함없는 당신의 사랑 내겐 행복 인거야 장미꽃이 예쁘다해도 당신만은 못해요 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당신만은 못해요

선우혜경

내미는 손 마디마디마다 따뜻한 사랑 담겼어요. 그 손을 잡고 가슴에 대면 따뜻한 사랑 담겼어요. 사랑한다는 말은 감추고 안해도 손을 잡아보면 난 난 알아요. 따뜻한 손 바닥으로 사랑이 넘쳐 흘러요. 내 미는 손 마디마디마다 못다한 얘기 숨었어요. 그 손을 잡고 귓가에 대면 못다한 얘기 들리네요. 사랑한다는 말은 감추고 안해도 손을 잡아보면 난 난 알...

당신 때문에 선우혜경

오늘도 어제처럼 잠못 들어요 내 곁에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내일도 오늘처럼 잠못 든다면 정답게 웃어 주던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내 꿈은 달라져 있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어도 나 이렇게 행복한 것은~~ 이 밤도 어디선가 잠못 이루고 내 생각하고 있을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내 꿈은 달려져 있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어도 나...

당신때문에 선우혜경

오늘도 어제처럼 잠 못 들어요. 내 곁에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내일도 오늘처럼 잠 못든다면 정답게 웃어주던 당신때문에 ::당신때문에 당신때문에 내 꿈은 달라져있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어도 나 이렇게 행복한 것을 이밤도 어디선가 잠못 이루고 내 생각하고 있을 당신 때문에:: 내 생각 하고 있을 당신때문에

그리워도 이제는 선우혜경

그 어느날 우연히 지난얘기 하다가 그대 생각 떠올라말을 멈춰 버렸네 나 지금도 그대를 생각하고 있는데 그대 지금 어디에 내생각 잊었는가 그리워도 이제는 그대행복 하다면 아름다운 추억은 가슴 깊이 묻어리 나 지금도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대지금 어디에 내 생각 잊었는가 지난 얘기 하다가 그대 생각 떠올라 하던 말을 멈추고...

당신은 나의꿈이죠 선우혜경

이 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보이는 건 당신의 그림자 뿐..... 아~아~ 혼자는 못 있어요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은 나의 꿈이죠

당신 때문에 선우혜경

오늘도 어제처럼 잠못 들어요 내 곁에 떠오르는 당신 때문에 내일도 오늘처럼 잠못 든다면 정답게 웃어 주던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내 꿈은 달라져 있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어도 나 이렇게 행복한 것은~~ 이 밤도 어디선가 잠못 이루고 내 생각하고 있을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내 꿈은 달려져 있고 혼자 있어도 혼자 있어도 나...

연민 반주곡 선우혜경

1절) 더 이상 그런 얼굴. 하지 말아요 어디서 어디까지. 알고 싶나요 서럽게 살아온. 나의 과거 때문에 이제 와 당신이 괴로워하시나요 언제나. 당신께 원하는 것은 지금 이 대로의 .사랑뿐 가난한 .나의 현실을. 감추고 싶지 않지만 아직은 아무 말 묻지 말아줘요 언제까지 .날 사랑할 수 있나요 정말 그런 .자신이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모든 걸 ...

철들무렴 선우혜경

*철들무렵* 갑 자 기 그대 앞에서 울고 싶어요 나도 이제 철이 들 었 나 봐 요 마음에 눈으로 커가는 나를 지 켜 보세요 나에게 사랑이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그리움 하나 가 슴 에 남 았어요~~랄랄랄랄 진 실 로 존경 했었던 그대앞에서 난 처 음 사랑 을 느꼈 어 요

연민 선우혜경

1절) 더 이상 그런 얼굴 하지 말아요 어디서 어디까지 알고 싶나요 서럽게 살아온 나의 과거 때문에 이제 와 당신이 괴로워하시나요 언제나 당신께 원하는 것은 지금 이대로의 사랑뿐 가난한 나의 현실을 감추고 싶지 않지만 아직은 아무 말 묻지 말아줘요 언제까지 날 사랑할 수 있나요 정말 그런 자신이 있는 건가요 그렇다면 모든 걸 보여드리죠 서럽게 살...

갈수없는고향 선우혜경

눈 감으면 보이려나 꿈속에서 만나려나 갈 수 없는 나의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원한의 삼팔선 가시철조망 그 누가 만들었나 나를 울리네 보고파요 어머니 가고픈 나의 고향 기나긴 세월 속에 가고픈 나의 고향 그 얼마나 변했을까 사랑하는 부모형제 내 고향 가는 길 찾아와 왔건만 삼팔선 철조망이 발길을 막네 언젠가는 만나겠지 내 고향 부모형제

부모님은혜 선우혜경

만지면 터질세라 불으면 날을세라 곱게곱게 길러주신 우리 부모님 흰머리 잔주름 그 높은 정성 내 어이 잊으리오 부모님 은혜 금이냐 옥이냐 거룩한 부모 마음 자나 깨나 자식 걱정 편할 날 없네 가슴 깊이 흐르는 뜨거운 사랑 내 어이 잊으리오 부모님 은혜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선우혜경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

해 같이 빛나리 선우혜경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겸손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믿음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충성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족하리 예수님 사랑으로 가득한 모습 천사도 흠모하는 아름다운 그 모습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당신의 그 순종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

주만 바라 볼찌라 선우혜경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 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선우혜경

1.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 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2.큰 죄에 빠져 영죽을 날 위해 피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3.내 힘과 결심 약하여 늘 깨어지기 쉬우니 주 이름으로 구원해 날 받으옵소서 4.내 주님 서신 발 앞에 나 꿇어 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사 이루게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선우혜경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날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

천부여 의지 없어서 선우혜경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 들고 옵니다? 주 나를 박대하시면 나 어디가리까? (후렴)?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영혼을? 보혈로 구해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3. 나 예수 의지하므로 큰 권능 받아서? 주 앞에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선우혜경

1.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2. 당신이 외로이 홀로 남았을 때 당신은 누구에게 위로를 얻나 주님은 아시네 당신의 마음을 그대 홀로 있지 못함을 누군가 널 ...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선우혜경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철들 무렵 선우혜경

갑자기 그대 앞에서 울고 싶어요 나도 이제 철이 들었나봐요 마음의 눈으로 커가는 나를 지켜 보세요 나에게 사랑이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그리움 하나 가슴에 남았어요 진실로 존경했었던 그대 앞에서 난 처음 사랑을 느꼈어요

당신은 나의 꿈이죠 선우혜경

당신은 나의 꿈이죠 - 선우혜경 이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보이는 건 당신의 그림자뿐 아 아 혼자는 못 있어요 참을 수 없어요 당신은 나의 꿈이죠 이날이 있기를 손꼽아 기다렸죠 기다리다가 갑자기 오니 눈물이 나네요 눈물을 닦아 주세요 세월이 흘러가도 나에게

뭉게구름 선우혜경

뭉게구름 - 선우혜경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하늘 끝까지 가는 날 맑은 빗물이 되어 가만히 이 땅에 내리면 어디라도 외로울까 이 땅의 끝에서 모두 다시 만나면 우리는 또 다시 둥글게 뭉게구름 되리라 이 땅이 끝나는 곳에서 뭉게구름이 되어 저 푸른 하늘 벗삼아 훨훨 날아다니리라 이 땅의

만약에 선우혜경

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사는 동안 단 한번의 사랑이만약에 너라면 허락하겠니얼마나 더 많이 외로워 해야널 끌어안고서 울어볼까이제는 더 이상 지칠 몸조차비워둘 마음 조차 없는데또 다른 이유로 널 못 본다면나 살아가는 의미도 없지만약에 널 위해 나 죽을 수 있다면날 받아주겠니텅빈 세상에 살아가는 이유가만약에 너라면 어떡하겠니사는 ...

옛시인의 노래 선우혜경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또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그 옛날의 사랑얘기를 ...

당신만은 못해요 (2010 Ver.) 김종환

있는 모습이 행복한 것 같아도 마음속에 걱정은 참 많을 거예요 사랑도 나무처럼 물을 줘야 하는데 가끔씩 난 당신께 슬픔만을 줬어요 너를 사랑한다고 수 없이 말을 해도 내가 내 맘 아닐 땐 화낼 때도 많았죠 세상사는게 바빠 마음에 틈이 생겨 처음했던 약속을 지키지 못하지만 이 세상에 무엇을 나에게 다 준데도 가만히 생각하니 당신만은

첫사랑 당신 노민아

당신이 돌아서 가실 줄 진정 난 몰랐어요 얄미운 당신이 너무나 미웠어요 못 믿을 건 남자의 남자의 마음인가요 이제는 생각을 생각을 말자해도 첫 사랑 당신만은 첫 사랑 당신만은 보고 싶어요 그렇게 떠나가실 줄 진정 난 몰랐어요 무정한 당신은 정말로 미웠어요 못 믿을 건 남자의 남자의 마음인가요 다시는 생각을 생각을 말자해도 첫

당신만은 옥합

그제서야 기대고 싶어하는 나를 용서하세요 나의 엄청난 이기심에도 실망치 않으시고 나를 항상 지켜 주신 당신의 사랑은 영원함을 한번도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한 어리석은 나는 이제야 고백합니다 사랑한다고 한번도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한 어리석은 나는 이제야 고백합니다 사랑한다고 세상에 그 어떤 누구도 나의 아픔에 관심 주지 않아도 당신만은

그리워도 이제는 김운 & 선우혜경

1절 그 어느날 우연히 지난얘기 하다가 그대 생각 떠올라 말을 멈춰 버렸네 무능했던 나에게 지극한 정성으로 감싸주려 애쓰던 그대어찌 잊으리 나 지금도 그대를 잊지못해 우는데 그대그대 지금 어디에 내생각 잊었는가 한해 두해 지나도 여전한 나이기에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깊이 묻으리 2절) 나 지금도 그대를 잊지못해 우는데 그대그대 지금 어디에 날 원망...

주님 당신만은 유로기아

주님 당신만은 유로기아 따스한 햇살 내 게 주소서 내가 사는 황폐 한 곳이라도 나를 주 품에 인도하소서 나를 받아 주시 옵소서 주여 연민을 베 푸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 주여 긍휼을 베 푸소서 나를 거하게 하 소서 주님 당신만은 주님 당신만은 내 삶에 빛의 근원되신 진리옵기에 당신만은 주님 당신만은 내 삶에 모든 찬양 속에 주인 되시네

주님 당신만은 율로기아

따스한 햇살 내게 주소서 내가 사는 황폐한 곳이라도 나를 주품에 인도하소서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주여 연민을 베푸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 당신만은 주님 당신만은 내삶에 빛의 근원 되신 진리옵기에 당신만은 주님 당신만은 내삶에 모든 찬양 속에 주인 되시네 주여 연민을 베푸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주님 당신만은 주님 당신만은 내삶에 빛의 근원 되신 진리옵기에

주님 당신만은 차민석

따스한 햇살 내게 주소서 내가 사는 황폐한 곳이라도 나를 주 품에 인도하소서 나를 받아 주시옵소서 주여 연민을 베푸소서 나를 받아 주소서 주님 당신만은 주님 당신만은 내 삶의 빛의 근원 되신 진리옵기에 당신만은 주님 당신만은 내 삶에 모든 찬양 속에 주인 되시네 주여 연민을 베푸소서 나를 받아 주소서 주님 당신만은 주님 당신만은 내 삶의 빛의 근원 되신 진리옵기에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준상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그랬어요 당신만은 실없는 소릴 한다고 바보 같다고 놀렸었는데 돌이켜보니 돌아봐보니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당신만은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봄이었어요 나에게는 그래줬어요 나에게는 봄꽃을 담아온다고 바보 같다고 그랬었는데 돌아봐보니 뒤돌아보니 떠나와보니 잃어도보니 헤매도보니 살아도보니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나에게는 꽃이었어요 봄날은 어물쩍 사라졌어도

꽃놀이 문희옥

사랑 바람 살랑살랑 불어오는 날 꽃놀이 갑니다 나비처럼 나폴나폴 꽃바람 쐬러 갑니다 준비는 따로 필요 없죠 사랑만 갖고 떠나요 사랑은 사랑은 달기만 해요 요로콤 요로콤 좋기만 해요 음 노란 꽃 음 파란 꽃 이 꽃을 다 더해도 당신만은 못해요 룰루랄라 꽃놀이 갑니다 내 마음이 싱숭생숭 설레이는 날 꽃놀이 갑니다 사랑이 올까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No Background Sound Ver.) 준상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그랬어요 당신만은 실없는 소릴 한다고 바보 같다고 놀렸었는데 돌이켜보니 돌아봐보니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당신만은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봄이었어요 나에게는 그래줬어요 나에게는 봄꽃을 담아온다고 바보 같다고 그랬었는데 돌아봐보니 뒤돌아보니 떠나와보니 잃어도보니 헤매도보니 살아도보니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나에게는 꽃이었어요 봄날은 어물쩍 사라졌어도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Acoustic Ver.) 준상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그랬어요 당신만은 실없는 소릴 한다고 바보 같다고 놀렸었는데 돌이켜보니 돌아봐보니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당신만은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봄이었어요 나에게는 그래줬어요 나에게는 봄꽃을 담아온다고 바보 같다고 그랬었는데 돌아봐보니 뒤돌아보니 떠나와보니 잃어도보니 헤매도보니 살아도보니 봄이었어요 당신만은 나에게는 꽃이었어요 봄날은 어물쩍 사라졌어도

천년도 당신 눈에는 신상옥과 형제들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천년도 당신 눈에는 홍민

천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 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 버리나이다

못해요 써티(Thirty)

말로는 안돼요 나 말을 잘 못해요 더듬대는 말투에 좀 모자라 보일 까 봐 편지도 안돼요 글씨를 잘 못써요 삐뚤어진 글자에 내 맘 못나 보일까 봐요 내 눈이 말하고 있잖아요 당신이 이런 날 봤잖아요 그대여 그냥 알아서 알아주면 안돼요? 진짜 몰라서 몰라주는 건가요? 그냥 알아서 알아주면 안돼요? 진짜 몰라서 몰라주는 건가요?

못해요 써티

말로는 안돼요 나 말을 잘 못해요 더듬대는 말투에 좀 모자라 보일까봐 편지도 안돼요 글씨를 잘 못써요 삐뚤어진 글자에 내 맘 못나 보일까 봐요 내 눈이 말하고 있잖아요 당신이 이런 날 봤잖아요 그대여 그냥 알아서 알아주면 안돼요 진짜 몰라서 몰라주는 건가요 그냥 알아서 알아주면 안돼요 진짜 몰라서 몰라주는 건가요 태양이 저물고 달빛도 멀어 져요 하지만 아직도

당신안은 정음

세상에 모든 것이 변한다 해도 당신만은 변하지를 않겠지요 사랑이 요리조리 숨바꼭질해도 당신만은 그러지를 않겠지요 사랑을 믿지 않지만 남자를 믿지 않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믿고 싶어요 운명같은 내 사랑 목숨같은 내사랑 두고두고 변하지 않도록 영원히 영원히 사랑하며 살아갈래요 거-센 비바람이 불어온다 해도 꼭잡은손

웃으며 안녕 정재은

당신만은 당신만은 눈물을 보이지 말아요 울면서 울면서 안녕하긴 싫어요 [후] 만날땐 웃으며 안녕 했는데 지금은 울면서 안녕 이군요 사랑에 기쁨도 사랑에 슬픔도 이제는 모두다 지나간 이야기 당신만은 당신만은 웃어 주세요 웃으며 웃으며 안녕을 해요~

그런남자 신경자

그런남자 - 신경자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그 어디로 갔나 나만 홀로 쓸쓸히 두고 세월만 가네 세월만 가네 영영 돌아올줄 모르네 꿈같은 사랑 행복한 시절 추억일랑 남겨두지 말고 모두모두 잊을 거예요 아아 못믿을 건 못믿을 건 남자라지만 당신만은 안 그래 당신만은 안 그래 당신만은 믿고 싶었어 그러나 당신은 그런 남자 간주중

마지노선 김경란

아슬아슬 한 내 인생을 잡아주던 당신 아찔아찔 한 내인생을 지켜주던 마지노선 간밤을 그리움에 가슴졸이며 멀고먼 뒤안길을 그렇게 걸었나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밤마다 소쩍새는 슬피도 울었나 마지노선 마지노선 당신만은 마지노선 쓰러지고 넘어져도 당신만은내 마지노선 흔들흔들 한 내 인생을 잡아주던 당신 어찔어찔 한

육감 김혜연

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한 사랑에 만족하지 못하고 또다른 여자를 사랑한다 하여도 당신만은 당신만은 믿고 또 믿었는데 다른 여자가 생긴것을 부인하려 하지만 여자의 육감은 못속여 잡아떼지 말아요 그 여자가 나보다 예쁘기나해 잘 빠지길 했어 말해보아요 당신도 역시 어쩔수 없는 그렇고 그런 남자야 이 세상의 모든 남자들이 한 사랑에 만족하지

차라리 김교찬

바라보면 내 눈가에 어느새 눈물 맺히고 돌아서면 내 가슴은 이렇게 젖어드는데 어이해 당신만은 만날 수 없나요 당신만은 사랑할 수 없나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그렇게 세월은 흘러 내 청춘은 다 갔어요 차라리 차라리 날 잊어주오 이젠 내가 떠날 수 있게 어이해 당신만은 보낼 수 없나요 당신만은 잊을 수 없나요 그렇게 시간은 흘러 그렇게 세월은 흘러 내 인생은 다

꼬집힌풋사랑 김성환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꼬집힌 풋사랑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싶고 꼬집어 뜯고 싶겠지요 누가 당신을 밉다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의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맘대로 피우다가 버리는 사랑 하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그래도 당신만은 마음껏 울려다오 네 맘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