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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도 있는 사람 선데이서울(Sunday Seoul)

오늘 난 호기심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해 봤어 그는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널 내게 소개 했어 인터넷은 너를 몰라 무언가 말하려다 말고 굳게 다문 그 입술에 번지던 희미한 떨림을 인터넷은 너를 몰라 싸구려 음식을 먹다가 요즘 이게 너무 먹고 싶었다며 웃던 네 얼굴을 오늘 난 호기심으로 너의 일상에 들어가 봤어 너는 수도 있는 사람들처럼

스토커 선데이서울(Sunday Seoul)

같은 시간 같은 공간 속에 우리 둘이서 서로의 눈을 마주본다면 딱히 무슨 일을 하지 않아도 난 괜찮아 그저 서로를 바라본다면 이런 상상을 하며 오늘 하루를 보내요 그 많은 시간들을 누가 보상해주죠 오직 한 사람 당신뿐이죠 요즘 들어 날씨가 많이 추워졌나봐요 그대의 몸이 자꾸 떨리네요 이젠 그만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요 이제 여기엔

Sunday Seoul 중식이

?이혼한 내 친구는 술취해 물었지 가난이 죄가 되냐고 친구야 꿈이 있고 가난한 청년에겐 사랑이란 어쩌면 사치다 나는 힘없는 노동자의 자식 낭만이란 내겐 무거운 사치다 아직은 꿈 많은 책임질 것 없는 청춘이라서 나는 아직도 노래 부르며 산다 빚까지 내서 대학 보낸 우리 아버지 졸업해도 취직 못 하는 자식 오늘도 피씨방 야간알바를 하러 간다 식대는 컵라면...

In Seoul 1999 대한민국

혁건> 여태까지 살아오며 수 있던 것, 네가 태어났던 자그마한 도시 그 이름 서울, 내가 Rap을 하니 너희들이 들을 수 있고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는 지금 서울, 따가리들 모두 모여 발광떠는 서울, 가식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서울, 길거리 짱먹는 자식 시중받던 서울, 내가 사랑하던 사람 속여 뺏어버린 서울.

In Seoul 1999대한민국

혁건> 여태까지 살아오며 수 있던 것, 네가 태어났던 자그마한 도시 그 이름 서울, 내가 Rap을 하니 너희들이 들을 수 있고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는 지금 서울, 따가리들 모두 모여 발광떠는 서울, 가식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서울, 길거리 짱먹는 자식 시중받던 서울, 내가 사랑하던 사람 속여 뺏어버린 서울.

In Seoul Various Artists

혁건> 여태까지 살아오며 수 있던 것, 네가 태어났던 자그마한 도시 그 이름 서 울, 내가 Rap을 하니 너희들이 들을 수 있고 지금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는 지금 서울, 따가리들 모두 모여 발광떠는 서울, 가식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서울, 길거 리 짱먹는 자식 시중받던 서울, 내가 사랑하던 사람 속여 뺏어버린 서울.

Seoul 슈퍼주니어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집으로 향한 나의 발걸음 부푼 가슴에 첨 시작했던 그 맘 그대로 가끔은 피곤한 일상 속에 지쳐버린 내 몸을 이끌고 길을 따라서 숨쉬고 있는 나의 자유 Yes 느껴봐 희망 가득한 세상 Yes 저기 높은 미랠 향해서 S.E.O.U.L함께 불러봐요 꿈이 이뤄질 아름다운 세상 어디서나 즐거운 일이 넘치는 곳 사랑해 S.E.O.U.L함께

Seoul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집으로 향한 나의 발걸음 부푼 가슴에 처음 시작했던 그 맘 그대로 가끔은 피곤한 일상 속에 지쳐 버린 내 몸을 이끌고 길을 따라서 춤추고 있는 나의 자유 Yes 느껴봐 희망 가득 세상 Yes 저기 높은 미래 향해서 S E O U L 함께 불러 봐요 꿈이 이뤄질 아름다운 세상 어디서나 즐거움이 넘치는 곳 사랑해 S E O U L 함께

Sunday 그리고 Seoul My Aunt Mary

눈을 뜨면 일어나면 조용한 거리맑은 하늘 쥬스를 마시는 일요일 거리위의 거지들 정치파동 더 이상의 비웃음도 없는 일요일 교회의 종소리 꽃들이 춤추네 아무것도 필요없어 일요일이니까

Sunday 그리고 Seoul 마이 앤트 메리

눈을 뜨면 일어나면 조용한 거리 맑은 하늘 쥬스를 마시는 일요일 거리위의 거지들 정치파동 더 이상의 비웃음도 없는 일요일 교회의 종소리 꽃들이 춤추네 아무것도 필요없어 일요일이니까

알 수도 있는 사람 박종인

네가 정말 좋아서 많이 좋아서 너를 더 알고 싶었어 말을 걸고 싶었고 맘을 열고 싶어져 어떡하면 좋을까 차마 용기를 못 내 애타는 내 마음에 답이 없어 답답할 때에 빨간 불이 들어온 작은 창에 떠오른 너의 이름이 보여 나에게 너는 수도 있는 사람 함께 아는 친구도 많은 사이지만 정작 너와 난 아직 모르는 사람 친구라도 돼

알 수도 있는 사람 박종인

♬ 네가 정말 좋아서 많이 좋아서 너를 더 알고 싶었어 말을 걸고 싶었고 맘을 열고 싶어져 어떡하면 좋을까 차마 용기를 못 내 애타는 내 마음에 답이 없어 답답할 때에 빨간 불이 들어온 작은 창에 떠오른 너의 이름이 보여 나에게 너는 수도 있는 사람 함께 아는 친구도 많은 사이지만 정작 너와 난 아직 모르는 사람 친구라도

알 수도 있는 사람 려욱

화면에서 ‘ 수도 있는 사람’이라고 너의 얼굴과 이름을 보고 우리가 끊어짐을 알았지 난 어떡해 말이 안 돼.

알 수도 있는 사람 선데이 서울

오늘 난 호기심으로 페이스북에 가입해 봤어 그는 수도 있는 사람이라며 널 내게 소개 했어 인터넷은 너를 몰라 무언가 말하려다 말고 굳게 다문 그 입술에 번지던 희미한 떨림을 인터넷은 너를 몰라 싸구려 음식을 먹다가 요즘 이게 너무 먹고 싶었다며 웃던 네 얼굴을 오늘 난 호기심으로 너의 일상에 들어가 봤어 너는 수도 있는 사람들처럼 낯설게 느껴졌어

Seoul (서울시홍보송) 슈퍼주니어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집으로 향한 나의 발걸음 부푼 가슴에 첨 시작했던 그 맘 그대로 가끔은 피곤한 일상 속에 지쳐버린 내 몸을 이끌고 길을 따라서 숨쉬고 있는 나의 자유 Yes 느껴봐 희망 가득한 세상 Yes 저기 높은 미랠 향해서 S.E.O.U.L함께 불러봐요 꿈이 이뤄질 아름다운 세상 어디서나 즐거운 일이 넘치는 곳 사랑해 S.E.O.U.L함께

Seoul (서울시홍보송) 소녀시대 (GIRLS` GENERATION),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고 집으로 향한 나의 발걸음 부푼 가슴에 첨 시작했던 그 맘 그대로 가끔은 피곤한 일상 속에 지쳐버린 내 몸을 이끌고 길을 따라서 숨쉬고 있는 나의 자유 Yes 느껴봐 희망 가득한 세상 Yes 저기 높은 미랠 향해서 S.E.O.U.L함께 불러봐요 꿈이 이뤄질 아름다운 세상 어디서나 즐거운 일이 넘치는 곳 사랑해 S.E.O.U.L함께

In Seoul 제이(J.ae), 고영욱, Steve

혁건>여태까지 살아오며 수 있던 것,네가 태어났던 자그 마한 도시 그 이름 서울. 내가 Rap을 하니 너희들이 들을 수 있고 지금 이 노래를 들고 있는 너는 지 금 서울, 따가리들 모두 모여 발광떠는 서울, 가식으로 둘러쌓인 우리나라 서울, 길거리 짱먹는 자식 시중받던 서울, 내가 사랑하던 사람 속여 뺏어버린 서울.

미운 사람 Sunday Seoul Blues Band

바람 부니까 사람 마음 변하네 비가 오니까 옛날 생각이 나네 옛날 생각이 더 나네 미운 사람사람 생각이 나네 마음 달래려 친구들 만나봐도 맘에도 없는 얘길 늘어놓다가 실없는 말만 하다가 집에 와서 그 사람 또 생각하네

SEOUL 김아름

기분이 좀 센치한 듯 할 땐 선곡을 더 신경 써 어제와는 다른 나만의 느낌 치장하고 기분을 내봐 한밤중 벨 소리 혹시 너일까 난 한걸음에 달려가 설레는 마음으로 문을 여는 순간 웃고 있는 네가 있는 걸 들떠 있던 계절에 변해가는 하늘을 눈치채지 못한 채 널 보내야 했어 공허해진 거리에 떠다니는 추억이 그리운 이 서울에서 해질 대로 해져 버린 마음이 무얼 해도

SEOUL BASECREAM 외 4명

화려한 도시의 낭만 It’s been running on my mind 자주 가던 거리에 널 봤지 좁아진 시야엔 너만 너도 날 보겠지 아마 숨겨봐도 티가 나 성수대교를 건너가면 날 부르는 소리 저 불빛 압구정 그 담엔 성수 어디든 상관없잖아 I’ll show you what I want 낯선 곳마저 이내 다 익숙해질 걸 알아 내가 있는 이곳 아직 사실은

믿을 사람 하나 없네 Sunday Seoul Blues Band

나는 나는 믿었네 내 사랑을 믿었네 옛 친구를 믿었네 아낌없이 다 주었네 이렇게 떠나갈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네 돈이라도 돌려줘 반의 반만이라도 믿을 사람 하나 없네 믿을 사람 하나 없네 믿을 사람 하나 없네 믿을 사람 하나 없네 생각하면 할수록 난 잘못한 게 없는데 넌 웃고 있겠지만 나는 울 것만 같아 사랑이 싫어졌네 세상이 미워졌네 돈이라도 돌려줘 반의

Seoul 비원에이포

so fine Oh my girl relax your mind 입을 맞춰줄게 두 눈 두 코 입술 I always love you 네 곁에 잠들고 싶은 밤 I always love you 기대어 쉬어 네 어깨에 oh my baby 그 아무도 없는 발 붙일 곳 없는 이 도시에서 너 마저 없다면 그 아무도 없는 발 붙일 곳 없는 너만 기다리고 있는

Seoul B1A4

fine Oh my girl relax your mind 입을 맞춰줄게 두 눈 두 코 입술 I always love you 네 곁에 잠들고 싶은 밤 I always love you 기대어 쉬어 네 어깨에 oh my baby 그 아무도 없는 발 붙일 곳 없는 이 도시에서 너 마저 없다면 그 아무도 없는 발 붙일 곳 없는 너만 기다리고 있는

SEOUL 비원에이포(B1A4)

I`m so fine Oh my girl relax your mind 입을 맞춰줄게 두 눈 두 코 입술 I always love you 네 곁에 잠들고 싶은 밤 I always love you 기대어 쉬어 네 어깨에 oh my baby 그 아무도 없는 발 붙일 곳 없는 이 도시에서 너 마저 없다면 그 아무도 없는 발 붙일 곳 없는 너만 기다리고 있는

Sunday 재주소년

Sunday 오후 늦게 일어나 버린 Maybe Sunday 동네에 울리는 교회 종소리 Happy Sunday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 나갈 준비를 하지 너의 소식 기분이 좋아 Sunday 모두 모이기로 한 오늘 late afternoon 홍대 앞으로 일단 모이세요 6시 반 뜬금없이 보내온 문자 메세지 우습기도 했지만 너의 모습

Seoul 이진성

인사동 여긴 문화의 거리 높은 63빌딩도 자랑거리 광화문 사거리 서울에 중심 위풍당당한 이순신 맑은 빛을 간직한 채 흐르는 한강 푸른 하늘과 흐르는 땀에 젖은 사람들 입가엔 내일을 꿈꾸는 가득한 미소가 존재하는 곳 아침에는 새들이 노래하는 곳 때론 커피한잔에 여유를 찾는 곳 사람들이 붐비는 이곳 서울 사람들 사는 재미 느낄 수 있는

Seoul 팔로알토 (Paloalto), 이보(Evo)

왕같은 기분 일하는건 like slaves 한번 들어오면 벗어날수없는 place thats seoul 모두 같은것을 쫓지 빨라지는 초침 게으르면 놓치는 chance 눈부신 sights and 반짝이는 lights해가지면 더 잘보이는 얼굴들 so shady 통제할수 있어 생각해도 막상 반대로 like me and my ladies 갇혔어 in

seoul seoul seoul 조용필

작사:양인자 작곡:조용필 1.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 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 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버린 그대 *Seoul Seoul Seoul 아름다운

Seoul Seoul Seoul 조용필

해질 무렵 거리에 나가 차를 마시면 내가슴에 아름다운 냇물이 흐르네 이별이란 헤어짐이 아니었구나 추억속에서 다시 만나는 그대 베고니아 화분이 놓인 우체국 계단 어딘가에 엽서를 쓰던 그녀의 고운손 그 언제쯤 나를 볼까 마음이 서두네 나의 사랑을 가져가 버린 그대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거리 서울 서울 서울 그리움이 남는곳 서울 서울 서울 사랑으...

Seoul 팔로알토(Paloalto), 이보(Evo)

왕같은 기분 일하는건 like slaves 한번 들어오면 벗어날수없는 place thats seoul 모두 같은것을 쫓지 빨라지는 초침 게으르면 놓치는 chance 눈부신 sights and 반짝이는 lights해가지면 더 잘보이는 얼굴들 so shady 통제할수 있어 생각해도 막상 반대로 like me and my ladies 갇혔어 in this

Seoul Paloalto & EVO

1절) Evo 왕같은 기분 일하는건 like slaves 한번 들어오면 벗어날수없는 place thats seoul 모두 같은것을 쫓지 빨라지는 초침 게으르면 놓치는 chance 눈부신 sights and 반짝이는 lights해가지면 더 잘보이는 얼굴들 so shady 통제할수 있어 생각해도 막상 반대로 like me and my ladies 갇혔어

Seoul 팔로알토

왕같은 기분 일하는건 like slaves 한번 들어오면 벗어날수없는 place thats seoul 모두 같은것을 쫓지 빨라지는 초침 게으르면 놓치는 chance 눈부신 sights and 반짝이는 lights해가지면 더 잘보이는 얼굴들 so shady 통제할수 있어 생각해도 막상 반대로 like me and my ladies 갇혔어 in this

Seoul Paloalto, Evo

왕같은 기분 일하는건 like slaves 한번 들어오면 벗어날수없는 place thats seoul 모두 같은것을 쫓지 빨라지는 초침 게으르면 놓치는 chance 눈부신 sights and 반짝이는 lights해가지면 더 잘보이는 얼굴들 so shady 통제할수 있어 생각해도 막상 반대로 like me and my ladies 갇혔어 in this

SEOUL (Inst.) 프리멜로

다 하고 멋지게 살 거야 Cash Money Paper 더 원해 Diamond More cash more love no money more problems 집, 차 All I need is 신사임당 값비싼 식사 마천루로 또 My life is travel 못 돼도 Playboy는 먹여 My fam & homies 다 모여 내 Payday Eyday is sunday

Seoul 팔로알토, Evo

왕같은 기분 일하는건 like slaves 한번 들어오면 벗어날수없는 place thats seoul 모두 같은것을 쫓지 빨라지는 초침 게으르면 놓치는 chance 눈부신 sights and 반짝이는 lights 해가지면 더 잘보이는 얼굴들 so shady 통제할수 있어 생각해도 막상 반대로 like me and my ladies 갇혔어

Seoul 팔로알토 (Paloalto), Evo

왕같은 기분 일하는건 like slaves 한번 들어오면 벗어날수없는 place thats seoul 모두 같은것을 쫓지 빨라지는 초침 게으르면 놓치는 chance 눈부신 sights and 반짝이는 lights 해가지면 더 잘보이는 얼굴들 so shady 통제할수 있어 생각해도 막상 반대로 like me and my ladies 갇혔어 in this prison

Gloomy Sunday 채동하

1> 그대는 참 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가네요 보이는 건 가는곳 어디든 있는 그대 알고 있나요.

gloomy sunday 채동하

<1> 그대는 참 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가네요 보이는 건 가는 곳 어디든 있는 그대 알고 있나요.

Sunday Morning 고희만

sunday I wake up in the morning 난 조용히 내 눈을 뜨고 내 숨소리가 들려오네 조용히 양치질을 하고 나 혼자 앉아 밥을먹고 집밖으로 길을 나섰어 추운 공기가 내 몸을 차게해 입김으로 난 수 있었지 찬 바람을 난 맞으면서 예배당으로 음~내 발걸음은..

Gloomy Sunday 채동하

그대는 참 많이도 추억을 남겨두고 갔네요 보이는 것 가는 곳 어디든 있는 그대 알고 있나요 그 추억이 얼마나 내겐 잔인한건지 어제는 이별로 이젠 기억으로 날 두번 울리는 사람 이렇게 될 것을 끝내 잃고 말 것을 왜 내 전부를 걸고 사랑했었는지 가끔 생각이나 할까요 혹시 미워하고 있나요 사랑한 죄밖엔 없는 날 만일 나처럼 힘들다면

Sunday 요조

Sunday 오후 늦게 일어나 버린 Maybe Sunday 동네에 울리는 교회 종소리 Happy Sunday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 나갈 준비를 하지 너의 소식 기분이 좋아 Sunday 모두 모이기로 한 오늘 late afternoon 홍대 앞으로 일단 모이세요. 6시 반 뜬금없이 보내온 문자 메세지 우습기도 했지만 너의 모습 보고 싶어

Sunday 요조(Yozoh)

Sunday 오후 늦게 일어나 버린 Maybe Sunday 동네에 울리는 교회 종소리 Happy Sunday 오랜만에 걸려온 친구의 전화 나갈 준비를 하지 너의 소식 기분이 좋아 Sunday 모두 모이기로 한 오늘 late afternoon 홍대 앞으로 일단 모이세요. 6시 반 뜬금없이 보내온 문자 메세지 우습기도 했지만 너의 모습 보고 싶어

SUNDAY FANATICS (파나틱스)

매일이 오늘처럼 like a sunday 오늘은 괜히 좀 울적해 그 어디로든 훌쩍 떠날래 생각만 해도 맘이 설레 두 눈 감고 내 맘이 끌리는 대로 그 누구도 아무도 내 맘을 수는 없어 나조차 아끼지 못했던 나를 안아줘 그 누구도 아무도 날 가둬 둘 수는 없어 이 순간부턴 맘이 끌리는 대로 Kiss me like a sunday

Seoul Gravi-T

city lights people’s eyes 도시 속에 걸음 오늘도 바쁜 busy life we’ve been like 쳇바퀴 속에 삶을 사는 것 같이 down town은 마치 모든 불빛이 우릴 비추는 듯 살아가 마치 some kind of marchin band 거리를 걸어 이 거리를 걸어 yeah you 이 노래를 흥얼거리며 거릴 걷는 중 너와 함께 있는

Sunday Morning (Remix) 고희만

Step by step sunday i wake up in the mourning 난 조용히 내 눈을 뜨고 내 숨소리가 들려오네 조용히 양치질을 하고 나 혼자 앉아 밥을 먹고 집 밖으로 길을 나섰어 추운 공기가 내 몸을 차게해 입김으로 난 수 있었지 찬 바람을 난 맞으면서 예배당으로 내 발걸음은...

Sunset Seoul 서인호(Seo In Ho)

네가 없어도 다르지 않아 이 거리 이 그림은 붉은 빛 저 노을에 네 입술을 다시 떠올린 대도 우스워 내겐 이 도시에 네가 전부란 게 봄인 것처럼 날 들뜨게 했던 너라는 겨울 나를 떠나줘 이제 밤이 노을 빛 삼키듯 모든 곳에 있는 너의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게 그래 혼자는 낯설지 않아 누구든 혼자니까 까맣게 멍드는 저녁 어둠이 너를 떠올린 대도 우스워 내겐 이

알 수도 있는 사람 (feat. Liquid) 아이삭스쿼브(Issac Squab)

[Droplet] 눈뜨면 제일 먼저 확인하는 phone 몇개에 알림 덕에 급히 바빠지는 손가락 아침이 상쾌하대나 기분이 우울하대나 관심 없는 내가 보기엔 하나같이 관심병 센 척 한답시고 아는 욕을 마구 써놔 외로운 여인들은 쉽게 가슴을 열어놔 그걸 또 빨고 있는 적지 않은 수컷들 누구는 누굴 저격하고 욕하는 흔적들 길거리에서 찍은 영상 하나가

Seoul Metro 루나 일렉트릭스

Seoul Metro 갑시다 Seoul Metro 열차 빨리 가 I used to worry about getting around Seoul But then I found my favor in the Metro Seoul Metro 사람 많아요 Seoul Metro 똑바로 가세요 I never thought I'd make it to 동대문 But the Metro

Sunday drewboi

널 보면 수 있어 뭔가 답답해 보여 I‘m gonna make u smile ooh-wah 수많은 silver and gold 내겐 부럽지 않아 Just need a party at night with you uh 가끔 너무 많아 thinkin’ 눈치 보지 않아 우리 아무도 신경쓰지 마 너와 함께면 두렵지 않아 시간이 흘러 No way 따라와줘 이게 my

SEOUL CITY 마이애프터눈 (My Afternoon)

쫓기는 사람. 감정의 낭비. 패배의 낙인. 불을 켜줘 막막한 나를 비춰줘. 출구로 향하는 길을 난 모르겠어 우린 어디로 가는 걸까 쌓인, 내 마음 깊숙이 쌓인 그 말을 이제 하고 싶어 정지된 진실, 반추의 도시 정체된 기억, 희망은 환상. 불을 켜줘 막막한 나를 비춰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