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혼자 가는 여행 석재준

오래 전 내가 있던 그곳에 꿈을 꾸던 기억 속의 널 찾아서

goodbye 석재준

사랑이 끝난 후에 영원한 꿈이 끝난 후에 그대 슬픈 기억에 젖어 아련히 깨어나기전..... It`s time to say goodbye It`s time to say goodbye It`s time to say goodbye It`s time to say goodbye 눈물 가득 담은 두눈에 내모습이 보이지 않게 향기로운 기억에 젖어 나는 아직 그대 ...

Oriental express 석재준

잣..짯짜..잣..짯짜..짯...짯짜 짜.....아. ..................... ............... .............. 띠~~리리리리 리~~띠 띠~~리리리리리~리 띠...... ................. ........ 와~~~우(arm처리) .....................

여행 추가열

지나가는 시간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외로운 풍경 힘이 들 땐 쉬어 가는 길에 먼 하늘을 봐요 아름답고 소중한 여행길에 스쳐가는 바람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쓸쓸한 풍경 강을 지나 그리고 숲을 지나 산들을 지나가고 내 맘 속에 그리움도 지나가고 밤 기차를 타고 하늘을 높이 올라 가 볼까

혼자 가는 여행 김종서

이렇게 난 혼자서 떠나지 나른한 기분일땐 언제나 아는 사람 없는곳에 나혼자서 덜컹거리는 버스를 타고 멀리 갈수록 나는 더 좋은걸 창에 기대어 졸기도 해봤지만 눈 뜨면 다른 세상을 만나네 이렇게 난 혼자서 떠나지 나른한 기분일땐 언제나 아는 사람 없는곳에 나 혼자서

혼자 가는 여행 서문탁

맑은 바다 흰 파도 하늘을 닮은 것 같은 그모습에 반해서 혼자서 여행을 떠나려해 주머니엔 조심스레 숨겨논 설레임 하나 움츠렸던 어깨엔 비춰진 따스한 햇살 하늘을 날을것 같은 기분이야 지나가는 사람들 나를 반겨주는 듯해 시원히 불어오는 바람은 날 숨쉬게해 춤추는 파도 나를 부르고 있어 혼자라도 좋아 이순간 난 행복하니까 잊고 지냈던 살아있는 느낌으로 ...

여행 (Get Away) 추가열

지나가는 시간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외로운 풍경 힘이 들 땐 쉬어 가는 길에 먼 하늘을 봐요 아름답고 소중한 여행길에 스쳐가는 바람을 타고 가요 먼 여행길에 혼자 가는 쓸쓸한 풍경 강을 지나 그리고 숲을 지나 산들을 지나가고 내 맘 속에 그리움도 지나가고 * 밤 기차를 타고 하늘을 높이 올라 가 볼까 높은 곳에 있는 저기 저

혼자 나선 여행 나현욱

작은 배낭에 불어오는 시간을 담아 먼 곳으로 떠나온 여행 이 거리에선 날 반기는 사람 있을까 날 씻어 주는 거짓 없는 사람들 어지러운 낡은 버스 내 몸을 실으면 스쳐 가는 풍경 새로워 나만의 여행길에서 눈앞에 다가오는 길다란 가로수 노래해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따뚜 새로운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따뚜 발걸음 혼자 나선 여행길에서 따뚜

혼자 떠난 여행

늦은 밤, 산골짜기 아무 소리도 없이 주위엔 혼통 칠흙 같은 어둠이 내리네 혼자서 떠나는 여행 참 외롭기도 해 가만히 밤하늘을 보니 옛사랑 생각이 나네 음~ 별빛이 쏟아진다, 흘러가는 하늘 위로 음~ 너의 눈망울 속에도 아름다운 별이 내렸었지 거슬러 오르고 오를 만큼 내려와 혼자서 떠난 여행은 추억을 찾아 가는

행복한 여행 김민종

어떤 말을 해야 더 좋을지 고민을 해봐도 사랑한단 그말 밖에는 해줄 말이 없어 오랫동안 혼자 간직했던 나의 이마음을 알까 모를거야 어쩜 넌 놀라 달아날지 몰라 그렇다고 커져만 가는 너를 향한 나의 사랑을 친구라는 이유만으로 이렇게 나 혼자 감춰두고 싶진 않아 널 사랑해 난 너만을 위해 모든걸 다 버릴수도 있어

여행 바이올렛톤(Violetone)

맑게 개인하늘 벅차오른 마음 올라가 눈부시게 빛난 태양아래 나는 떠올라 힘들었던 기억 가슴 아픈 추억 버리고 이제부터 라도 자유로운 여행 떠날래 조금씩 내게 멀어져 너에게 가면 내 안에 있는 네 모습 찾을 수 있어 너에게로 가는 여행은 나를 잊어버리고 너에게로 가는 여행은 너를 가질 수 있어 너에게로 가는 여행은 나를 잊어버리고

여행 Violetone

맑게 개인하늘 벅차오른 마음 올라가 눈부시게 빛난 태양아래 나는 떠올라 힘들었던 기억 가슴 아픈 추억 버리고 이제부터 라도 자유로운 여행 떠날래 조금씩 내게 멀어져 너에게 가면 내 안에 있는 네 모습 찾을 수 있어 너에게로 가는 여행은 나를 잊어버리고 너에게로 가는 여행은 너를 가질 수 있어 너에게로 가는 여행은 나를 잊어버리고 너에게로

여행 Wed.G'loves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바람이 불어오는 곳으로 겨울바다를 마주보며 귓가엔 차가운 바람소리와 나를 숨쉬게 하는 그 노래 기억 그리고 수 많았던 편지들 내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을 따라 멈춰버린 시간 속으로 진정한 시간을 만나길 원하고 있어 바람이 불어오는 대로 흘러가는 시간 속으로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더 늦기 전에 나를 만나러 가는

여행 송봉주 (자전거 탄 풍경)

그림같은 여행을 떠날래 스쳐가는 풍경속 마음을 열고 흔들리는 차창에 기대어 기대어 그 지루했던 날들 날 누르던 짐들을 풀고 잃었던 나를 찾아서 될 수 있다면 낡은 청바지가 어울릴꺼야 음악을 크게 높이고 푸른 하늘에 가슴을 열고 거친 바람에 나를 던지며 날아가고 싶어 진정 자유로웁게 하얀 구름속에 비친 나를 생각해 바쁘게 떠밀려 가는

여행 더 캔버스

아무 것도 해 논게 없고 아무도 찾지 않고 알 수 없는 허무함에 나도 모르게 슬퍼질 때 작은 일에 화를 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왠지 모를 불안함에 용기를 잃고 헤매 일 때 어디로든 상관없어 이대로 떠나 보는 거야 발길 닿는 곳으로 이 길을 따라 가는 거야 바람 부는 언덕 너머 바다향기 부는 곳으로 내 마음 쉴 수 있는 곳으로

여행 풍경

여행 다가오는 주말엔 기차를 타고 그림같은 여행을 떠날래 스쳐가는 풍경속 마음을 열고 흔들리는 차창에 기대어 그 지루했던 날들 날 누르던 짐들을 풀고 잃었던 나를 찾아서..

여행 시지프스

가방을 둘러매고 가는 여행길에 언제나 함께하는 그대와 세상의 힘들었던 많은 고통들을 여기 남겨놓고 떠나갈 거야 햇살이 눈이 부신 넓은 바닷가에 내 몸을 감싸오는 바람들 파도와 바람 속에 모든 괴로움을 여기 묻어놓고 떠나갈 거야 슬프고 어려웠던 나의 지난 시절 희망과 바람으로 채우고 어깨를 짓누르던 모든 슬픔들을 여기 묻어놓고 떠나갈 거야 어렵고

여행 오세은

훌쩍 어디든 떠나가야지 기차를 타고 갈까 버스를 타고 갈까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나 혼자서 여행을 떠나야지 혼자서 가면 외롭겠지만 그런대로 괜찮겠지 즐거운 마음으로 여행을 떠나야지 날이 새면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야지 팔도강산 어디든지 산도 좋고 바다도 좋아 처음 가는 곳이라면 더욱 더 좋겠지 이번 길에는 어느 곳에서 밤하늘에 별을 볼까

여행 듀폴

1년만에 여행인가 행복으로 가득해 서둘러 문밖을 나섰을 때 가벼이 반기는 햇살이 밤새 눈이 왔나보다 싸늘한 찬바람이 어느새 눈가에 앉았을 때 가벼이 반기는 바람이 난 행복해 난 행복해 그 어떤 말보다 내게 가르쳐주는 저 바다와 저 구름과 저 바람과 저 나무와 햇살이 흐릿하게 흩어져 무엇을 위해서 가는 길이냐고 묻는다면 꿈을 찾으러 날

혼자서 여행 이숙영

남들 다 가는 바닷가 구경하고 혼자 카메라 보고 사진도 찍고 바람 부는 거리를 걸어봐 마치 영화 주인공처럼 만나는 사람 스치는 사람 모두게 특별한 의미를 두니 이내 맘이 너그러워지는걸 가만있어봐, 맛집이 어디더라? 일찍이 찾아뒀던 그 집에 가야지 오랜만야 이런 시간 바쁘게 살다보니 잊고 있던 내 마음에 안부를 물어보고 수고했어!

여행 권진원

그대가 바람이면 내게로 와 흔들어 주오 나 혼자 외롭지 않게 그대가 장미라면 가슴에 안을 수 있게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내게로 와 꽃피어 주오 그댈 바라보면서 속삭이며 향기에 취해 잠들고 싶어

여행 박미경

언제부턴가 내 추억에 붇힌 그곳이 그리워지면 난 작은 가방도 없이 거리를 혼자 나서네 떠나가려는 수많은 사람들 그곳에 나를 맡기면 기차는 어느새 달려 바다로 데려다 주네 또다시 찾아온 그 바닷가 변한건 하나 없는데내뒤를 아온 한줄 발자국만 나혼자를 말해 줄뿐 언제나 변함 없이 들려오는 파도소리 지워져 버린 너에이름 지금도 내 슬픔이 묻혀있는 그

여행 김원섭

조그만 가방 둘러메고 집을 나서면 나 혼자 신바람 나는 여행이라네 콧노래를 부르며 떠나는 길이니 외로움쯤은 웃으면서 날릴 수 있지 호올라레 왠지 모르게 닮은듯한 스쳐간 사람 그자리에서 돌아보며 생각해보니 즐거웠던 옛날에 꿈이 주마등처럼 거리마다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네 호올라레 땀에 젖은 모자를 높이 힘껏 던지면 넓은 세상 높은 하늘이 나의 것이네

여행 그리고 나 빛향기

늘 설레이는 공항 가는 길 위에 나 혼자 나와의 추억 담고서 하얀 구름이 환한 미소를 띠며 나 홀로가는 길 함께 있어줘 나 이렇게 항상 어디론가 가게 될 때 늘 꿈꾸던 만남이 어쩜 이뤄질지도 몰라 늘 두근대는 낯선 공항 풍경에 발길이 멈춰져 내 맘 설레게 파란 파도는 두 팔 벌리고 내게 뜨거운 인사를 자꾸 제촉해 나 이렇게

여행 더 캔버스(The Canvas)

아무 것도 해 놓은 게 없고 아무도 찾지 않고 알 수 없는 허무함에 나도 모르게 슬퍼질 때 작은 일에 화를 내고 같은 실수 반복하고 왠지 모를 불안함에 용기를 잃고 헤매일 때 [Repeat] 어디로든 상관없어 이대로 떠나보는 거야 발길 닿는 곳으로 이 길을 따라 가는 거야 바람 부는 언덕 너머 바다향기 부는 곳으로 내 마음

여행 안녕바다

나는 기차를 타고 가고 있어요 기차는 가는 길로만 가니까 안전해요 너의 방 너의 창문으로 너의 방 너의 창문으로 너의 방 너의 창문으로 내가 지금 들어갈게 들어갈게 당신은 불평이 많은 사람 같아요 당신은 쓸데 없는 걱정이 많은 것 같아요 지금 내가 여기에 있는데 지금 내가 여기에 있는데 지금 내가 여기 있는데 당신이 원하니까

여행 손지연

너와 함깨 지냈던 그날 밤 겨울은 찬 바람이 옷보다 더 따뜻했었지 내 눈에 간직하면 너의 얼굴 잊을까 내 맘으로 찍었던 작은 낡은 사진 한 장 노 저을 수 없는 얼음 배를 타고 너의 마음까지는 언제쯤 도착할지 그리움이 점점 더 가까워질때면 부끄러운 여행길 좀 더 멀리 떠나네 이미 멀리 떠나 버린 너의 가는 길에 환한 꽃 바람이 되어 불고

계획없는 여행 Leap Month

계획 없는 여행 이정표도 없는 발자국 이어진 시선이 머무는 그저 그 방향을 따라 가네 어디로 가는 여정인지는 몰라도 너에게 가는 그런 여행이기를 <간주중> 떠나온 곳이 어딘지 시선의 끝이 어딘지 원해서 시작한 여행이라고 할 수도 없는 지금 내가 가는 이 길에 원하는건 단 하나 내 지친 발걸음들이 너에게 가는 길로 이어지기를 너에게 가는 길로 이어지기를 너에게

여행 하늘호

함께 가는 이 길 사랑가득한 우리에겐 행복이 깃든 이 길 지난 시간들이 추억되어 내 맘 속에서 가득히 남아있는데 지금 내 곁에는 가장 행복한 그 시간을 함께한 사람이 있어 그 사람과 함께 지난 시간 되돌아보네 서로의 눈 맞추면서 사랑합니다 지금 이 순간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어 나의 곁에 있어 큰 힘이

여행 솔가와 이란

모든 이들 다 가는 유명 미술관보다 작은 마을 언덕에 올라 세상 그림을 볼래 시시각각 변하는 움직임과 소리에 잠시 멈춰 가만히 귀 기울여 보고 넓은 도시 많은 사람들 그 안에 섞여 스쳐가는 생각 남겨진 기억 들여다볼래 버리고픈 것들은 힘껏 비워내 보고 머리보단 가슴에 콕콕 밟아 내 안에 그렇게 여기에 그렇게 여기에 우린 아주 많은

기차 여행 Various Artists

1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신타게 달려가면은 아름다운 그림책이 나타나지요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2 엄마 아빠 따라서 시골 가는 길 기차타고 힘차게 달려가면은 지나가던 아이들이 손을 흔드네 기차타고 가는 여행 즐거운 여행

여행 때때로 베짱이

늘 여행은 혼자서 다녀도 외롭지 않았지 책과 음악이면 외롭지 않았어 근데 너와 만난 순간부터 나는 변했지 이제부터 여행은 혼자 다니지 않을 거야 깜깜한 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며 너와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날 거야 동트는 겨울바다 모래사장 위에는 영원히 남아있을 추억을 남길 거야 둘이서 다니면 싸움도 많이 하겠지 투정도 부리고 짜증도 날

여행 때때로베짱이

늘 여행은 혼자서 다녀도 외롭지 않았지 책과 음악이면 외롭지 않았어 근데 너와 만난 순간부터 나는 변했지 이제부터 여행은 혼자 다니지 않을 거야 깜깜한 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며 너와 기차를 타고 여행을 떠날 거야 동트는 겨울바다 모래사장 위에는 영원히 남아있을 추억을 남길 거야 둘이서 다니면 싸움도 많이 하겠지 투정도 부리고 짜증도 날

여행 장승혁

이른 새벽기차에 내 맘을 담고 그대에게 향해 가는 길 이젠 아프지 않아 우리 오해했던 맘 그대 미소에 모두 풀어 질 테니 말없던 며칠간 우리 멀리 떨어져 아닌 척 했지만 그대가 그리웠어 종일 비가 내려 나의 가슴속에 나를 가득채운 그댄 내사랑 너무나 보고 싶어 차창밖에 손 내밀며 종일 비가 내려 우리 처음 했던 그때 그 약속에 그댄

여행 경민경, 김예원

내 우체통에 날아 들어온 편지 하나가 날 기다렸어 바쁜 하루 속에 감추기만 했던 내겐 자유가 필요하다고 이젠 더 이상 갇혀 있긴 싫은걸 미랜 내가 만들어 가는 거니까 절대 후회하지 않아 오늘 만큼은 저 멀리 떠날 거야 날리는 풀잎들 사이로 스며드는 바람 귓가에 들리는 상쾌한 여름 노래처럼 좀 더 달려봐 지금 답답한 여길 벗어나 어디로 가든지 여기 저기 멀리

치즈달 여행 전자양

당신이 자는 동안 달콤한 달치즈 한 조각 가져가오 조용히 가져가오오래 전 달로 가는 버스에 오래 전 오래 전오래 전 달로 가는 버스에 오래 전 오래 전

치즈달 여행 전자양 (dencihinji)

당신이 자는 동안 달콤한 달치즈 한 조각 가져가오 조용히 가져가오 오래 전 달로 가는 버스에 오래 전 오래 전 오래 전 달로 가는 버스에 오래 전 오래 전

여행 Jose (호세)

산 계곡 바다 국내도 좋지 어디든 가고 싶다 여행 가고파 어김없이 하루가 지나고 또다시 돌아와 내 하루가 쳇바퀴 돌던 일과에 진절머리가 나 짜증이 났지 고생했어! 나의 하루하루 정말 지겨웠지?

혼자하는 여행 하바나

코끝을 간질이는 바람에 밀려오는 따뜻한 느낌 날 감싸는 손길 하늘 바라보며 조용히 노래해 그냥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 스쳐간 사람들도 지나간 사랑들도 모두다 잊고 난 여기에 있어 혼자 떠나는 길 생각보다 좋아 그냥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 밤하늘이 점점이 빛나 내 눈을 밝히고 있어 흐르는 물소리에 난 스쳐간 사람들도 지나간 사랑들도

여행 grdnrush (가든러쉬)

같은 거지 이것은 끝없는 레이스 넌 아무것도 없는 것 같지만 열쇠를 이미 쥐고 있어 풀지 않은 선물 같은 거지 열어보는 건 오직 네 마음에 달려있어 따라가 빛 따라가 빛 하 널 비추지 너의 주위를 NOW 밤이 되야 달빛이 빛나니까 어둠이 너를 가려도 멈추지 마 잃지 마 지금 너의 페이스 끝내 다 벗겨질 우리의 베일 이렇게 살아 문제 뭔데 결국 끝을 향해 가는

신나는 여행 김지후, 이서윤

야호 오늘은 여행 가는 날 일찍 일어나 준비해요 배낭엔 가득히 간식 넣어서 신나는 여행을 떠나요 산에 가면 숲속에서 랄랄라 휘파람불며 소나무와 악수하고 들꽃들과 인사 나눌까(안녕 인사해요) 바다 가면 갈매기와 랄랄라 노래부르며 하얀 파도 바라보고 모래밭을 뛰어다닐까(뛰어볼까) 야호 오늘은 여행 가는 날 가슴 설레며 떠나봐요 푸르른 산으로 맑은 바다로

여행 장성우

더 이상 잃을 것도 없어서 이제는 이야기를 그만하려 했었어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밤 혼자 생각을 했지 이렇게 살다가 죽으면 그 날 마지막에 내가 후회 하진 않을까, 시간이 흘러 누구나 죽음 을 맞이하니까, 그건, 모두가 갖고 있는 공평한 결말이지 어린 날, 십대 때 차분한 생각들은 지금의 날 만들었고 그 밤 에 겪었던 상념들이 글의 재료가 되어주었지 무덤 속에서

겨울 여행 스윗소로우

늦은 밤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밤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밤 널 잃은 나를 버리러 끊어진 듯한

겨울 여행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늦은 밤 술 취한 너를 데리러 울먹인 듯한 네 목소리를 따라간다 지난 밤 갈라진 맘을 에둘러 꺼내놓았던 네 목소리가 떠오른다 아름다운 나의 사랑이 떠나려 해 멀어져 가는 널 불러세울 수 없는 나를 미워해 꿈결 같은 나의 사랑 따뜻했던 내 사랑아 차가운 눈물이 흘러 견딜 수 없는 내가 미안해 검은 밤 널 잃은 나를 버리러 끊어진 듯한

떠나요, 여행 마멀레이드 키친

룰루랄라 룰루랄라 노래하고 싶은 날 뭉게구름 위에 들뜬 내 마음 들뜬 내 맘 흔들흔들 흔들흔들 움직이는 나뭇잎들 춤을 추며 나를 반겨 주나 봐 이런 날엔 하늘이 예쁜 날엔 이런 날엔 햇살이 좋은 날엔 잠시 모든 걸 내려놓고 어디든 가는 거야 여행을 떠나요 라릴라 모든 생각 다 잊어요 많은 생각들이 쌓여서 힘이 들고 지쳐갈 때쯤 바로

바람의 여행 Bye, Lupita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아무도 없는 걱정도 없는 그런 곳 참 많은 사람들 많은 생각들 많은 욕심들 모두 잊은 채 혼자서 맘 가는대로 서두르지 않고 혹 가는 길에 비라도 오면 노래하며 쉬어가고 날이 저물어 어두워 진대도 등이 닿는 곳 어디든 내게는 침대가 될테니 오오오오오오 난 달려갈꺼야 저 푸른 하늘을 향해 오오오오오오 난 달려갈꺼야 저 푸른 바다를 향해

여름 여행 오시영

여름이 여름이 여행이 너무 좋아 솔직하게 말하잖아 이번 여름 혼자 아닌 둘이서 자꾸만 자꾸만 떠오르는 my feeling (feeling) 달콤하게 summer 스며들어 우리 사랑에 바다가 보이는 그 방 푸른 빛 파도가 tonight 이번 여름 둘이서만 떠날까 계획을 세우자 가장 먼저 역시 해야할 건 바다로 달려가야지 그럼 난 어울리는 옷을 고를게 커다란 모자를

오빠랑 여행갈래? 프리티브라운(Pretty Brown),요다영

혼자 가긴 좀 그래 네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네가 가고 싶은 데로 너랑 가고 싶은 거야 너와 단둘이 첫 번째 가는 여행 오늘 밤 다 잔 것 같아 오빠랑 여행이나 갈까 Ye 오빠랑 여행이나 갈래 oh 설레 죽겠어 둘만에 시간들 어디든지 함께 가는 거야 그때는 좋았어 오빠도 마냥 좋았더랬지 예전 같은 맘 (

오빠랑 여행갈래? 프리티브라운, 요다영

갈만한 곳은 너무 많아 먹고 싶은 것 너무 많아 다하고 싶은데 어떤 걸 좋아해 나 혼자 가긴 좀 그래 네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네가 가고 싶은 데로 너랑 가고 싶은 거야 너와 단둘이 첫 번째 가는 여행 오늘 밤 다 잔 것 같아 오빠랑 여행이나 갈까 Ye 오빠랑 여행이나 갈래 oh 설레 죽겠어 둘만에 시간들 어디든지 함께

바람의 여행 바이루피타

늘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 아무도 없는 걱정도 없는 그런 곳 참 많은 사람들 많은 생각들 많은 욕심들 모두 잊은 채 혼자서 맘 가는대로 서두르지 않고 혹 가는 길에 비라도 오면 노래하며 쉬어가고 날이 저물어 어두워진대도 등이 닿는 곳 어디든 내게는 침대가 될테니 오오오오오오 난 달려갈꺼야 저 푸른 하늘을 향해 오오오오오오 난 달려갈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