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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있겠니 서지원

잊을수 있겠니 커피가 식어가 오히려 너에겐 저암ㄹ 잘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모습조명속에 점점희미해 지는데 푸른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앞에 난 서서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 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 눈물까지는 숨길 없었어 미안해.

잊을수 있겠니 서지원

잊을 있겠니 커피가 식어가 오히려 너에겐 정말 잘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모습 조명속에 점점희미해 지는 데 푸른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앞에 난서서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눈물 까지는 숨길수 없었어 미안해 (Piano:서지원)

잊을수 있겠니 서지원

잊을 있겠니... 커피가 식어가... 오히려 너에겐 정말.. 잘 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 조명 속에..점점.. 희미해지는데... 푸른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 앞에 난 서서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 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 했지만...

잊을수 있겠니 서지원

# 잊을수 있겠니 작사 박선경 / 작곡 안진우 / 편곡 안진우 잊을수 있겠니 커피가 식어가 오히려 너에겐 정말 잘된 일이야 조금만 건드려도 쓰러질 것 같은 모습 조명속에 점점희미해 지는데 푸른빛에 가득한 강물처럼 닫혀진 맘의 문앞에 난 서서 웃어야할지 울어야 할지 몰라서자꾸 시계만 보며 너를 외면했지만 식은 커피에 떨어지는 내 눈물 까지는

너와 함께 할거야 (Remix) 서지원

다른 누구도 사랑할 없을 거라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며 흘렸던 마음의 눈물도 얼마나 많았니. 나를 이해하니. 그때는 왜 너를 떠나야만 했는지 나의 모든 것을 네게 줄수 없다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었어. 이제야 너에게로 돌아온 내 맘을 받아줄 있겠니. 니가 날 사랑했었던것만큼 나도 널 사랑할 있어.

너와 함께 할거야(Remix) 서지원

이제와 나 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 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것을 용서해주겠니 언제나 넌 내게 말해왔잖니 다른 누구도 사랑할수 없을거라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며 흘렸던 마음의 눈물도 얼마나 많았니 나를 이해하니 그때는 왜 너를 떠나야만 했는지 나의 모든 것을 네게 줄 없다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었어 이제야

내 눈물 모아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너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다짐 서지원

나를 내버려둬.너를 잊은 것은 아직 자신없어 니가 남겨준 것이라고 추억까지 뺏으라고 말아 항상 슬픔은 남게 마련 애써 잊을 필욘 없어 지워질 때까지 이젠 내 뜻대로 헤매임도 내가 원한거야 날 간섭하지마 떠난뒤 내가 살아가는 방법인걸 넌 상관없잖아 혹시 또 내게 돌아오면 모르지만쉽게 널 잊는다는 다짐까진 못하지만 다시한번 기댈꺼야 시간은 너를 잊을꺼야 이런

다짐 서지원

나를 내버려둬.너를 잊은 것은 아직 자신없어 니가 남겨준 것이라고 추억까지 뺏으라고 말아 항상 슬픔은 남게 마련 애써 잊을 필욘 없어 지워질 때까지 이젠 내 뜻대로 헤매임도 내가 원한거야 날 간섭하지마 떠난뒤 내가 살아가는 방법인걸 넌 상관없잖아 혹시 또 내게 돌아오면 모르지만쉽게 널 잊는다는 다짐까진 못하지만 다시한번 기댈꺼야 시간은 너를 잊을꺼야 이런

너와 함께 할꺼야 (REMIX) 서지원

# 너와 함께 할꺼야 (REMIX) 작사 서지원 / 작곡 홍종화 / 편곡 방시혁 이제와 나 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 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것을 용서해斂渼?

내 눈물 모아 서지원

창밖으로 하나 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오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내눈물모아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너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눈물 모아(Remix)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나를 찾으며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 지지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에요 눈물 모아

내 눈물모아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너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 모아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너를 찾으면 너의 곁에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예요 내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내 눈물 모아 서지원

창밖으로 하나 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오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내눈물 모아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내 눈물모아.. 서지원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나를 찾으며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음으로 너..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꺼에여.. 내 눈물에 편지 하늘에 닿으며.. 오~~~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에요..

내 눈물 모아─━♀━─현규※Music4U━─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 모아♪ii팽도리ii♬ 서지원

창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에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꺼예요

내 눈물모아(이렇게 죠은곡을 -_ㅠ 웨 가사 틀리고그래요!!)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너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모아 서지원

창밖으로 하나 둘씩 별빛이 꺼질 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내 눈물 모아 (Remix)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너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대늿臾쇰え??Remix)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둘씩 별빛이 꺼질때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 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간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 거예요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Remix) 서지원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 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 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지난 모든 것들을 잊어 버려야만해 돌이켜 질 없는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할 널 위해 이별을 겁내지 않을 너라는 것은 나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서지원

하 ~ 워 ~ ~ ~ 예 ~ ~ 워 ~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 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 했지만 그리움 속에서 상처만 남긴 채 난 지쳐 버렸어 지난 모든 것 들을 잊어 버려야만 해 돌이켜질 없는 걸 나 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서지원

하 ~ 워 ~ ~ ~ 예 ~ ~ 워 ~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 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 했지만 그리움 속에서 상처만 남긴 채 난 지쳐 버렸어 지난 모든 것 들을 잊어 버려야만 해 돌이켜질 없는 걸 나 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너만을 위해 서지원

생각하며 내 아픔을 들키지 않게 숨소리 죽여서 하고픈 말은 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너의 이별에 이유가 없듯이 지난 밤 지친 목소리 눈에 보일듯 잡힐때엔 품안의 너의 사진을 꺼내보곤 했었지 그렇게 눈물 겹도록 사랑한 니 얼굴 위에는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 이렇게 얼룩져 있어 돌아와줘 내 눈을 봐 널 보고 있는 나의 사랑을 느낄

너만을 위해 서지원

생각하며 내 아픔을 들키지 않게 숨소리 죽여서 하고픈 말은 내 사랑엔 이유가 없어 너의 이별에 이유가 없듯이 지난 밤 지친 목소리 눈에 보일듯 잡힐때엔 품안의 너의 사진을 꺼내보곤 했었지 그렇게 눈물 겹도록 사랑한 니 얼굴 위에는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 이렇게 얼룩져 있어 돌아와줘 내 눈을 봐 널 보고 있는 나의 사랑을 느낄

너와 함께 할거야 서지원

이제와 나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 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 것을 용서해주겠니 언제나 넌 내게 말해왔잖니 다른 누구도 사랑할 없을거라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며 흘렸던 마음의 눈물도 얼마나 많았니 나를 이해하니, 그때는 왜 너를 떠나야만 했는지 나의 모든 것을 내게 줄수없다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었어 니가 날 사랑했었던것만큼

너와함께할꺼야 서지원

이제와 나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 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 것을 용서해주겠니 언제나 넌 내게 말해왔잖니 다른 누구도 사랑할 없을거라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며 흘렸던 마음의 눈물도 얼마나 많았니 나를 이해하니, 그때는 왜 너를 떠나야만 했는지 나의 모든 것을 내게 줄수없다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었어 니가 날 사랑했었던것만큼

너와 함께 할꺼야 서지원

이제와 나혼자 생각해보니 너는 나에게 너무 큰 사랑을 주었어 그 사랑을 모른체만하고 외면한 내 모든 것을 용서해주겠니 언제나 넌 내게 말해왔잖니 다른 누구도 사랑할 없을거라고 오랫동안 나를 지켜보며 흘렸던 마음의 눈물도 얼마나 많았니 나를 이해하니, 그때는 왜 너를 떠나야만 했는지 나의 모든 것을 내게 줄수없다면 너를 아프게 하긴 싫었어 니가 날 사랑했었던것만큼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서지원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 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지난 모든 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 없는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할 널 위해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서지원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Inst.) 서지원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왜 못하나 원하는 그대 앞에서 모아둔 시간도 이젠 없는데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Live+) 서지원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기다린 날도 지워질 날도 다 그대를 위했던 시간인데 이렇게 멀어져만 가는 그대 느낌은 더 이상 내게 무얼 바라나 많은 의미도 필요친 않아 그저 웃는 그대 모습 보고 싶은데 또 언제까지 그대를 그리워해 아무런 말도 못하고 지금 떠난다면 볼 수도 없는데 그대를 사랑한단 그말을

비오는날의슬픈노래 서지원

언젠가 외로움에 지친 날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었잖아 환하게 웃어도 내안에는 비오는 날의 슬픈 노래가 있다고 했지 나 이제 너의 눈을 보면 너의 작은 괴로움과 슬픔을 알아 지나간 아픔에 무너진 별 하나 느낄 있어 한줌의 아쉬움 그대로 남긴채 너를 잃고 살아야한다는 나의 다짐도 보내선 안될 너의 그 뒷모습에 소리없이 비내리네

연가 서지원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항상 거기에 있어 줄줄 알았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저 너의 미소를 보는거 하나로 충분했 어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 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주겠다했지 워∼난 널 느낄수있어 내안에 너를 안을 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 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널 위해 노래할꺼야 (내 삶에 마지막 날까지)

내 눈물 모아─━현♀규━─Φ+++▷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 모아(제대로 된 게 없구만!) 틀린 거 고침 古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내가 너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 모아…♀…※─━현규Music4U━─※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 모아”…ⓒⓙ 현규♀Music4U━─ ºº غ━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 모아─━♀━─클Φ릭+++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 모아” ─━현규♀Music4U━─ ºº غ━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내 눈물 모아…♨♥♨ººº 〓♀ 서지원

창 밖으로 하나 둘씩 불빛이 꺼질 때 쯤이면 하늘에 편지를 써 날 떠나 다른 사람에게 갔던 너를 잊을 없으니 내 눈물 모아서 하늘에 너의 사랑이 아니라도 네가 나를 찾으면 너의 곁에 키를 낮춰 눕겠다고 잊혀지지 않으므로 널 그저 사랑하겠다고 그대여 난 기다릴거예요 내 눈물의 편지 하늘에 닿으면 언젠가 그대 돌아오겠죠 내게로 난 믿을거예요

착한사람을떠나보내며 서지원

날 떠나가요 단 한번도 돌아보지 말아요 나 웃으며 널 보냈지만 눈물 참을 없어 축하해요 이제는 행복하게 살수 있겠죠 너무나 모자란 나를 다시 안볼테니까 왜 힘들어할땐 난 그대를 알게된걸까 원망스러워요 한번도 널 기쁘게 해준적 없는 내 자신이 너무 미워요 제발 뒤돌아 보지 말고 떠나가요 착한사람이기에 행복해야해 영원히 기억속에서 나를 지워요 어둔 밤에도

76 - 70 = ♡ 서지원

= ♡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한다는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걸 혹시 그대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네가 나를 사랑한다는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및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76-70=사랑 서지원

혹시 그걸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하다는걸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 걸 혹시 그대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없다는 사실

76-70=♡ (Duet With 박선주) 서지원

혹시 그대 알고 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 한다는거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걸 혹시 그대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거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없다는 그

76-70=♡ (Feat. 박선주) 서지원

혹시 그걸 알고있나요 내가 그댈 사랑 한다는거 가끔씩 멍하니 그댈 몰래 훔쳐보곤 했었다는걸 혹시 그대 알게 될까봐 가끔 차갑고 냉정한 말투로 말했지만 더이상 숨길 자신이 없네요 나도 그쯤은 알고 있어 니가 나를 사랑한다는 거 어리숙한 너의 말투와 너의 가끔씩 멍하니 날 보던 눈빛 하지만 내가 걱정하는 건 세상이 우리를 이해할 없다는 그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