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gle navigation
}
가사집
인기가사
실시간 검색가사
공지사항
가사 요청
다운로드
자유게시판
검색
한국어
English
가사 등록
싱크 가사 등록
검색어
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검색
꽃날
서웅석
It′s been the longest winter without you I didn′t know where to turn to See somehow I can′t forget you After all that we′ve been through 그대없이는 긴긴겨울과같아서 난어디에기대야할지를몰랐어요 어떻게해도그대를잊을수가없음을깨달았죠 모든게끝난후에...
꽃날
루나 (LUNA)
그래 그런 표정 짓지 마 이런 나만 괜히 미안해지잖아 날씨만 좋아 눈치도 없이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이제 우리 사이 꽃날에 봄처럼 피웠는데 아름다운 만큼 빠르게 시들어 우리 이별이라 생각하진 않을게 잠시 멀어질 뿐이야 그래 다행이라 생각해 두 눈물을 가려 널 볼 수 없어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떠나가는 네 모습 말이야 별로 아무 말 없이 어떤 ...
꽃날
루나 (LUNA)
그래 그런 표정 짓지 마 이런 나만 괜히 미안해지잖아 날씨만 좋아 눈치도 없이 차라리 비라도 내렸으면 이제 우리 사이 꽃날에 봄처럼 피웠는데 아름다운 만큼 빠르게 시들어 우리 이별이라 생각하진 않을게 잠시 멀어질 뿐이야 그래 다행이라 생각해 두 눈물을 가려 널 볼 수 없어서 기억하고 싶지 않은데 떠나가는 네 모습 말이야 별로 아무 말 없이 어떤 ...
꽃날
최여완 외 3명
하얀 바람이 뺨을 스친다햇살은 눈부시게 부서지는데설레는 가슴은 어쩔 수 없네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만남이렇게 사랑이 올 것만 같구나아름다운 세상아이들의 웃음소리사람들의 환한 미소무엇보다 한 여인의 아름다운 미소흔들리는 내 맘은 어쩔 수가 없네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만남이렇게 내게도 사랑이 오는구나따스한 봄날 내 인생의 봄날바람을 타고 들리는 소리사랑이 올...
마음 주지 않는 꽃
서웅석
깊은 사랑은 마음을 망치는 법이다. 한낱 감정에 치우쳐 일생을 버리진 말거라. 모두 숨기거라. 슬픔도, 기쁨도, 놀라움도 기녀는 그 어떠한 감정도 내보여서는 아니된다. 사람의 마음이 감춘다고 감추어지나 희노애락은 얼굴에 저절로 나타나는데 과연 예전에 기녀들은 그랬을까 하긴 사람속은 겪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다고 했었지 표정은 감춘다고 하더라도 눈...
예인의 길
서웅석
예쁘게 꽃이 피었네 그러나 나는 다른 사람이 날 좋아해도 난 사랑을 할 수가없다. 예인은 사랑을 하고 싶어도 할 수없는 고달픈것이다. 예인의 사랑은 고달프고 또 멀고도 험하다. 그렇듯이 쓸쓸이 혼자 머물러있는 꽃은 예인의 꽃이다. ...사랑하는 남자가 있어도 그것이 예인의 길이며 법이니. 예인의 마음은 슬프고, 고달픈것이다.
사랑 느낌
서웅석
Instrumental
시절사랑
최유리
꿈은 살아온 만큼 작아져가고 그리움은 만난만큼 커져가는데 못이룬 내사랑이 두고두고 가슴이 아파
꽃날
가득한 봄이 오면은 더욱 슬퍼져요 삶이 무거워 지친날에는 당신이 나의 하루가되고 불러봐도 대답없는 당신은 어디있나요 그리워 그리워 니가 너무 보고파서 빛바랜 사진속 볼을 만지며 찔림도 없이 아픈 내 가슴 가시처럼 자꾸만 파고든다 아~ 아~ 삶이 무거워 지친날에는
너와 나는
딜리버
꽃날
그어느날 둘이 창가에 앉아 숨막힐듯 햇살을 맞죠 그런날 서러운날 텅빈맘이 되어온날 가득 채워줄 당신 있죠 걸음 아주 느리게라도 발과 눈을 맞추며 걸어요 낡은 상자위에 내려앉은 먼지를 쓸어내고 여린두손으로 고이 안은 따듯한 빛을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나는 그래...
너와나는
딜리버
꽃날
그어느날 둘이 창가에 앉아 숨막힐듯 햇살을 맞죠 그런날 서러운날 텅빈맘이 되어온날 가득 채워줄 당신 있죠 걸음 아주 느리게라도 발과 눈을 맞추며 걸어요 낡은 상자위에 내려앉은 먼지를 쓸어내고 여린두손으로 고이 안은 따듯한 빛을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나는 그래...
너와 나는
딜리버 (Deliver)
꽃날
그어느날 둘이 창가에 앉아 숨막힐듯 햇살을 맞죠 그런날 서러운날 텅빈맘이 되어온날 가득 채워줄 당신 있죠 걸음 아주 느리게라도 발과 눈을 맞추며 걸어요 낡은 상자위에 내려앉은 먼지를 쓸어내고 여린두손으로 고이 안은 따뜻한 빛을담아 늘품에 간직하듯 너와나는 그래 온달이 뜨는날 둘이 강가에 앉아 환히 비춘 달빛을 품죠 유난히 어린날 여느 아이와 같은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