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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도 없이 서아리

커다란 눈망울 여린가슴 그게 바로 나예요 기뻐서 눈물 슬퍼도 또 눈물 눈물많은 나였죠 꿈많던 시절에 어여쁜 나 그때가 그립지만 하지만 지금이 더멋진 나예요 당신이 있으니까 허락도 없이 내마음을 훔치고 메마른 사막 내가슴에 단비를 뿌린당신 이리와요 내사랑 내품으로 내가 안아줄께요 이리보고 저리보고 보고 또봐도 내사랑이죠 가시돋힌 장미꽃을 꺽어버린 남자 허락도

핑크 사랑 서아리

사랑하는 나의나의 사람아 온세상이 전부 내것같은 기분 저하늘을 날아 날아가는 저새도 짝을찾아 날아가나봐 사랑이란 이름 두글자에 내가슴이 설레입니다 핑크빛에 물든 가슴 가슴아 영원토록 뛰어도 좋아 내가 내가 내가그대 사랑할게요 잡은 두손 놓지말아요 우리는 영원한 연인 우리는 영원한 여인

달이 뜨고 서아리

사모하는 님 그리워 옷고름 여미나 노을이 먼저 다가와 타는 가슴 베고가네 사모하는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내사랑 오늘밤 꿈속에 만날수가 있을까 달이뜬다 가슴에 달기운 밤은 깊고

죄가 되나요 이자연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속에 아침이면 힘들어 허락도 없이 짝 사랑 한게 죄가 되나요 미안해요 감사해요 염치없는 줄 알아요 미치도록 좋아하면 내 맘 알아 줄 거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죄가되나요 이자연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앞서네 빰을 때리는 밤공기 속에 아침이면 힘들어 허락도 없이 짝 사랑 한게 죄가 되나요 미안해요 감사해요 염치없는 줄 알아요 미치도록 좋아하면 내 맘 알아 줄 거야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루 나비처럼 날아서 그대 품에 안길까 뿌리치면 어떻게 두려움이

시간 신씨

창틀에 먼지가 드리울때 거리에 낙엽이 넘어질때 따뜻한 밥들이 식어갈때 멀리서 다가오는 시간에 짖이겨지는 그럴때 시간이 가고있어 볼 수 없는 시간들이 허락도 없이 가고 있어 어느샌가 기억되는 1분1초 너를 그리고 어느샌가 잊혀지는 1분1초 나를 그리고 하늘에 구름이 바삐갈때 그대의 향기가 잊혀질때 시간이 사라져가 잡지 못 할 시간들이 허락도 없이 사라져가 어느샌가

바람 마야

바람을 타고 온 따스한 내 사랑이 떠나갈 준비를 하는 것 같아 가야만 한다면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 난 준비가 안된 것 같아 꿈처럼 사라질까봐 너무나 두려워 그대는 왜 허락도 없이 떠나려고 하는지 이렇게 사랑하는데 바람은 왜 떠날 그대를 내게 데려 왔는지 내겐 사랑이 전분데 이대로 보낼 수 없어 날 버리고

갈까 말까 포크스푼

그대는 왜 나에게만 차가운 건지 아니면 모두에게 다 그러는 건지 그러다 가끔 내게 웃어 보이면 혼자 헷갈리다가 잠을 설쳐 미쳐 쉬는 날에는 무얼 하나요 당신에게 궁금한 게 너무 많아 얼마 전 머리는 또 왜 바꿨나요 혼자 그리워하다 잠드네 지금 너에게 다가가 장미꽃 한 송이를 건네 준다면 너는 내게서 영원히 도망갈까 말까 올까 말까 그대는 허락도 없이 내 맘을

모르시나요 (Remix) 혜랑

1절 내 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아직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왜아직 여자맘을 모르시나요 싫어요 싫어요 외로운 이밤 혼자는 싫어요 사랑 그말대신 웃음을 보였는데 내맘을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2절 내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아직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모르시나요 김용임

1절 내 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아직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왜아직 여자맘을 모르시나요 싫어요 싫어요 외로운 이밤 혼자는 싫어요 사랑 그말대신 웃음을 보였는데 내맘을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2절 내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아직

모르시나요 이수진

1절 내 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아직 내마음을 모르시나요 왜아직 여자맘을 모르시나요 싫어요 싫어요 외로운 이밤 혼자는 싫어요 사랑 그말대신 웃음을 보였는데 내맘을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2절 내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아직

누구요 메아리

똑 똑똑똑 거기 누구요 이 내맘을 훔쳐간사람 아무말없이 내 손을 잡아주던 당신만이 오직 내사랑 똑 똑똑똑 내맘열어요 두군대는 설레임따라 허락도 없이 내맘에 들어와 가슴떨린 당신 내사랑 살랑살랑 꽃바람이 부는계절에 내게와준 오직한사람 아아 두근대는 이내맘이 흔들릴까봐 다가와서 안아주려 하네 똑 똑똑똑 거기 누구요 이

&***님마중***& 정규리

님이여 언제쯤이면 나에게 오실건가요 아득한 기다림 속에 오늘도 해는 저무네 기별도 없는 님이여 수없이 부르던 이름이여 야속한 맘 흐르고 흘러 강물되고 말았는데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님마중 정규리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누구의 허락도 없이 꽃은 피고 지고 잡지도 못하는 바람같은 세월이여 돌아오는 길 너무 멀어 행여 올 수 없다시면 차라리 내가 가면 안되나요 님의 향기 너무 그리워 오늘도 난 님마중 가네

LIGHT SE O (젤리쿠키)

You\'re so beautiful like shining day 내 맘에 허락도 없이 너 들어와 우리 함께 많은 걸 나누고파 그대가 있어 나의 세상은 빛이나 정말 난 처음인걸 이런 이끌림 너에게 어느새 다가가고 있어 너는 너무 사랑스러워 나도 내가 왜 이러는 건지 몰라 내가 다가간 만큼 내게로 와줘 나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 You\'

내맘에쏙든 당신 장민기

앗싸 그 여자 아름다운 눈동자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요리보고 저리보아도 내 맘에 쏙 든당신 살랑 살랑 봄바람타고 내 가슴에 꽃씨를 뿌려준 너 심장이 두근두근 쿵쾅쿵쾅 어떡해요 허락도 없이 당신을 사랑해버린걸 그 여자는 그 여자는 바로 당신 당신입니다 앗싸 그 여자 아름다운 눈동자 첫눈에 반한 그 여자 요리보고 저리보아도 내 맘에 쏙

08바람 MAYA[마야1집]

바람을 타고온 따스한 내 사랑이 떠나갈 준비를 하는것 같아 가야만한다면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난 준비가 안된것 같아 꿈처럼 사라질까봐 너무나 두려워 *그대는 왜 허락도 없이 떠나려고 하는지 이렇게 사랑하는데 바람은왜 떠날 그대를 네개 대려왔는지 내겐 사랑이 전분데 이대로 보낼순 없어 날버리고 가지마 눈물이

사랑은 말없이 박현종

기다려보자 조금 더 지켜보자 사랑이 아닐 수도 있잖아 그저 스쳐지나는 바람일 수 있잖아 기다려보자 조금 더 지켜보자 사랑이 아닐 수도 있잖아 잠시 지나가는 외로움일 수 있잖아 사랑은 허락도 없이 내게 다가와 그대란 이름 하나 남겨뒀을 뿐인데 내 마음은 그댈 원하고 또 그댈 원망하며 아파하는지 그대는 말없이 내게로 다가와 아무것도

몹쓸사랑 서주옥

허락도 없이 내마음대로 그대를 사랑했나바요 맘이 아파요...정말 아파요 이못난 사랑때문에 아직도 사랑하고픈맘이 이렇게 남아있는데~~~ 웃으며 돌아올것만 같은 바보같은 미련때문에~~~ 어디쯤 서성이고 있을까~~ 이렇게 보고싶은데 얼마나 애태워야 잊을까~ 이몹쓸 사랑아~~~~~ 간주.............

모르시나요 황지현

내 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해야 내 맘에 들어올 수 있나요 왜 아직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왜 아직 여자 맘을 모르시나요 싫어요 싫어요 외로운 이 밤 혼자는 싫어요 사랑 그 말 대신 웃음을 보였는데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내 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해야 내 맘에 들어올 수 있나요 왜 아직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모르시나요 (Remix Ver.) 황지현

내 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 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 아직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왜 아직 여자맘을 모르시나요 싫어요 싫어요 외로운 이 밤 혼자는 싫어요 사랑 그 말 대신 웃음을 보였는데 내 맘을 몰라주는 당신이 미워 내 맘을 허락도 없이 가져간 사람아 얼만큼 그리워 해야 내 맘에 들어올수 있나요 왜 아직 내 마음을 모르시나요 왜

다짜고짜 [방송용] 이하림

노크도 없이허락도 없이 내 마음의 문을 열고 다짜고짜 사랑을 달라 매달리던 그사람 아무런 준비없는 나였기에 망설이긴 했지만 용기있는 그 모습이 매력있어 내눈에 들어온 당신 ※ 알고보니 내가

빨간 미니스카트 나훈아

빨간 미니스커트의 귀염둥이 우리 애인 미끈한 그 다리 훤칠한 키에 멋이 있어요 빨간 미니스커트의 새침뜨기 우리 애인 새까만 눈동자 예쁜 얼굴엔 멋이 있어요 누구나 갖고 싶은 인형 같은 아가씨 그러나 마음대로 허락도 없이 쳐다보지 마세요 날 버리진 않겠지만 안심할 수 없잖아요 누구나 보고서 반해 버리면 나는 싫어요 빨간 미니스커트의 귀염둥이 우리

노크 주하

똑 똑 똑 똑 허락도 없이 누가 불렀다고 똑 똑 똑 똑 노크도 않고 내안에 들어온 당신 사랑한다고 한번도 말한적 없었는데 알았나봐 내마음 어디를 보고 있는지 어차피 내 가슴에 들어왔다면 이별 따윈 잊으세요 사실은 나도 그댈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죠 똑 똑 똑 똑 허락도 없이 누가 불렀다고 똑 똑 똑 똑 노크도 않고 내안에 들어온 당신

향기 하현상

좀 익숙한가 봐 너 없는 거리가 이렇게 그대를 보낸다 실감은 잘 안 나 그때의 우리가 있었던 일인지 아닌 건지 허락도 없이 찾아온 마음이 나를 또 안아서 어떤 말도 소용없을까 멀어진 우리의 거리가 네가 없는 나의 어제가 변하질 않아 어떤 말도 소용없을까 아득해진 너의 향기가 사라져가네 잃어버렸나 봐 찾고 싶었나 봐 혹시나 이대로 끝일까 봐 허락도 없이 찾아온

나의 신부에게 T.O.M

습관처럼 기다렸어 네가 나타나주기를 사랑한다는 말은 이제 시작일 뿐이야 그냥 너를 바라봐도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너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그것만으로도 행복한 걸 네 허락도 없이 널 사랑했다고 날 미운듯이 눈흘기며 화를 냈지만 너의 기쁨에 웃음보다는 네가 슬플 때 흘리는 눈물이 되고 싶었어 너의 기억에서 내가 잊혀지는 그날까지 너의 가슴의

I CAN 박혜경

묻지도 않고 왜 내 맘을 가졌어 I gotta know I gatta know the reason 허락도 없이 왜 내 맘을 훔쳐버려 I gotta know I gotta know the reason 묻지도 않고 넌 왜 내 맘을 가졌어 I gotta know I gotta know the reason 허락도 없이 왜 넌 내 맘을 훔쳐버려 I gotta

바람 마야(MAYA)

바람을 타고 온 따스한 내 사랑이 떠나갈 준비를 하는 것 같아 가야만 한다면 보내야만 하는데 아직 난 준비가 안된 것 같아 꿈처럼 사라질까봐 너무나 두려워 *그대는 왜 허락도 없이 떠나려고 하는지 이렇게 사랑하는데.. 바람은 왜 떠날 그대를 내게 데려 왔는지 내겐 사랑이 전분데..

별이 된 사랑 (22992) (MR) 금영노래방

영원하자고 맹세했건만 어찌 나에게 등을 돌리시나요 냉정하게 가신 님이여 속절없이 가신 님이여 행복하라고 기도했건만 어찌 그렇게 떠나셨나요 가신 님이여 떠난 님이여 당신은 무정한 사람 이도 저도 하지 못하게 내 마음 흔들어 놓고 기다리란 말 한마디 해 주고 가면 안 되니 나는 어떡하라고 나 혼자 어찌 살라고 허락도 없이 가 버리면 내 마음 어떡하라구 별이 되어

백일몽 박규리 [카라]

까맣게 내 마음이 타들어가듯 어둠이 내린다 커질대로 벌어진 나의 선명한 상처 가려버리려 한다 깨져버린 우리 사랑이 나를 이토록 날카롭게 베어버렸다 흐르는 눈물에 부서진 심장이 아프게 너를 부른다 추억이란 몹쓸 이름에 갇혀 오늘도 널 지우려 애를 써봐도 달아날 수 없이 뿌리칠 수 없이 어둠에 니가 보인다 난 꿈 속을 꿈 속을 걷고

백일몽 박규리 (카라)

까맣게 내 마음이 타들어가듯 어둠이 내린다 커질대로 벌어진 나의 선명한 상처 가려버리려 한다 깨져버린 우리 사랑이 나를 이토록 날카롭게 베어버렸다 흐르는 눈물에 부서진 심장이 아프게 너를 부른다 추억이란 몹쓸 이름에 갇혀 오늘도 널 지우려 애를 써봐도 달아날 수 없이 뿌리칠 수 없이 어둠에 니가 보인다 난 꿈 속을 꿈 속을 걷고 있어

눈물이 난다 (Dear Hope/Dear Bloom) 여행스케치

소리 없이 창가에 흰 눈이 내리면 이유 없이 자꾸만 눈물이 난다 하염없이 네 모습이 보고픈 날엔 감춰둔 소주 한 잔으로 널 대신 한다 옛 노래 가사처럼 계절은 이렇게 바람처럼 갔다가 또 오는데 허락도 없이 가져간 나의 순정은 왜 돌아오지 않는지 어느덧 내 나이도 청춘을 지나가고 날 사랑하는 사람도 곁에 있는데 철모를 사춘기의 감정도 아닐텐데

여자에요 장윤정

세상살이 내 마음대로 될 리도 없지만 내 맘조차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여자예요 허락도 없이 다가와 나를 사랑하고 마음 주니까 가버렸네 나만

그대니까 원피스

처음엔 내 맘 모른 척 그렇게 눈이 먼 듯 외면했었죠 애써 감춰도 서툰 내 사랑은 숨질 못하죠 두 눈이 그대를 지워도 내 발걸음은 또 그댈 찾죠 못 박힌 내 맘 그대라도 난 괜찮아요 사랑은 아프니까- 내 고장 난 심장은 허락도 없이 그댈 가진 벌이 맞나 봐요 그대라서 아파도 그대니까 난 또 살아요 나 혼자 하는 슬픈 사랑 이별은

누가 와 유승찬

누가 와 자꾸 허락도 없이 아픈 기억 깨우고 가 누가 와 너인듯 나를 만지며 나의 곁에 누웠다가.. 오늘도 함께 했던 거릴 헤매고 다니다 더는 갈 곳없어 술에 취한 밤 휘청이며 불켜고 들어서는 텅빈 방안 가득히.. 누가 와 자꾸 허락도 없이 아픈 기억 깨우고 가 누가 와 너인듯 나를 만지며 취한 나를 재우가 가..

그대니까(신의OST).Mp3 원피스

처음엔 내 맘 모른 척 그렇게 눈이 먼 듯 외면했었죠 애써 감춰도 서툰 내 사랑은 숨질 못하죠 두 눈이 그대를 지워도 내 발걸음은 또 그댈 찾죠 못 박힌 내 맘 그대라도 난 괜찮아요 사랑은 아프니까 내 고장 난 심장은 허락도 없이 그댈 가진 벌이 맞나 봐요 그대라서 아파도 그대니까 난 또 살아요 나 혼자 하는 슬픈 사랑 이별은 없다

그대니까 [신의 OST] 원피스

처음엔 내 맘 모른 척 그렇게 눈이 먼 듯 외면했었죠 애써 감춰도 서툰 내 사랑은 숨질 못하죠 두 눈이 그대를 지워도 내 발걸음은 또 그댈 찾죠 못 박힌 내 맘 그대라도 난 괜찮아요 사랑은 아프니까- 내 고장 난 심장은 허락도 없이 그댈 가진 벌이 맞나 봐요 그대라서 아파도 그대니까 난 또 살아요

사랑 웃기지마 황가람

마음이 또 흔들렸죠, 정말 바보 같은 일이죠 굳게 다짐했었는데 마음 뺏기는 게 싫어서 허락도 없이 자꾸 내 안에 스며들어와 지금 이 떨림 아픔이 되어 올 테니까 사랑은 이별을 자꾸 데려오니까 예전에도 겪어 봤잖아 사랑 웃기지마, 마음을 주면 이별이 올 것 같아 일부러 밀어내면서 모른 척 하지만 내 안에 그대가 커져만 가 사랑

이사 구(九)

잊혀진다 마른 먼지같은 기억은 눈에 띄지 않는 구석에 제자리를 잡고 나보다 오래 머무르다 나의 뒤에 남겨진 나는 이렇게 버려진다 이제는 나의 사람이 아닌 그 사람의 흔적을 애써 지우지 않고 다음 사람에게 허락없이 이대로 맡겨 본다 바람이 이리저리 흔들 거릴 찾아 텅 빈 내 방을 기웃거린다 단단히 여민 줄 알았던 맘이 그 바람에 준비 없이

넌 영원히 내 가슴 속에 종이배 여행

한다고 오는 길 내내 연습했는데 행복해보여 싫은 표정지었지 이해하는 듯 애써 모른척 하는 네게 미안했어 지금도 난 아픈데 너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미웠어 그랬어 니가 가고난 후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 밤을 울며 난 기도했었고 돌아오지 않는 널 잊어야 했지 너를 이해할께 말은 했지만 마음은 왜 니가 그리도 미운지 하지만 넌 영원히 내 가슴속에 내 허락도

아임백 이효리

Are you ready hey, guess who's back one and only, i'm back 비슷하게 날 따라해 허락도 없이 They use my name 너도 알잖아 You know what i'm sayin' 긴장해 'Cause i'm back 비슷하게 날 따라해 하지만 사람들은 Say my name 모두 알잖아 Never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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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 백일몽 까맣게 내 마음이 타들어가듯 어둠이 내린다 커질 대로 벌어진 나의 선명한 상처 가려 버리려 한다 깨져 버린 우리 사랑이 나를 이토록 날카롭게 베어 버렸다 흐르는 눈물에 부서진 심장이 아프게 너를 부른다 반주 중 추억이란 몹쓸 이름에 갇혀 오늘도 널 지우려 애를 써 봐도 달아날 수 없이 뿌리칠 수 없이 어둠에

다짜고짜 유미

노크도 없이허락도 없이 내마음의 문을 열고 다짜고짜 사랑을 달라 매달리던 그 사람 아무런 준비없는 나였기에 망설이긴 했지만 용기있는 그 모습이 매력있어 내 눈에 들어온 당신 알고보니 내가 찾는 이상형 바로 그 사람 마음의 빗장을 조금씩 열고 당신께 다가갈래요 내마음 그렇게 다짜고짜 빼앗아 가버린 사람 바로 당신

내 맘속의 너 (Words by 황태자) Various Artists

언제부턴가 너란 아이가 허락도 없이 내맘속에 비집고 들어왔어 그리고 날 흔들어 놓더니 내속에 숨겨져 있는날 자꾸 끄집어냈어 마치 심장이 고장이라도 난것처럼 날마다 니가 궁금해지고 한번만 보고싶고 너 때문에 피식피식 웃음이 났어 바보처럼 말이야

다짜고짜 이하림

노크도 없이허락도 없이 내 마음의 문~ 을 열고 다짜고짜 사랑을 달라 매달리던 그사람 아무런 준비없는 나였기에 망설이긴 했~ 지만 용기있는 그 모습이 매력있어 내눈에 들어온 당신~~~~ 알고보니 내가 찿는 이상형 바로 그 사람~ 마음의 빗장을 조금씩 열고 당신께 다가 갈래요 내마음 그 렇게 다짜고짜 빼앗아

Lodestar Meiv

쏟아지는 물음표와 답 어느순간부터 허락도 없이 한 구석 자릴잡아 너 없인 can't imagine my life can't imagine my life 언젠가 또 길을 잃더라도 찾아낼 강한 확신이 들어 cause you stay by my side you're my lodestar 사슬도 없이 단단히 묶여 모든건 너의 것일 운명 거부할 수 없.어 차라리

넌 영원히 내 가슴속에 김인식

행복해보여 싫은 표정지었지 이해하는 듯 애써 모른척 하는 네게 미안했어 지금도 난 아픈데 너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미웠어 그랬어 니가 가고난 후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 밤을 울며 난 기도했었고 돌아오지 않는 널 잊어야 했지 너를 이해할께 말은 했지만 마음은 왜 니가 그리도 미운지 하지만 넌 영원히 내 가슴속에 내 허락도

넌 영원히 내 가슴속에 종이배 여행

연습했는데 행복해보여 싫은 표정지었지 이해하는 듯 애써 모른척 하는 네게 미안했어 지금도 난 아픈데 너는 그렇지 않은 것 같아 미웠어 그랬어 니가 가고난 후에 한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 그 밤을 울며 난 기도했었고 돌아오지 않는 널 잊어야 했지 너를 이해할께 말은 했지만 마음은 왜 니가 그리도 미운지 하지만 넌 영원히 내 가슴속에 내 허락도

유죄 씨야

어디서부터 손을대야 내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꺼내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에 섞여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내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내도 또 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갖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유죄 씨야(SEEYA)

어디서부터 손을 되야 내맘 곳곳에 박혀있는 너를 다 빼낼까 얼마나 더 울어야 눈물을 삼켜 너의 기억이 흘러갈까 늘 가슴속을 쓸고 또 닦아내도 또 다시 와 어지르는 너 허락도 없이 나의 마음을 가져간 죄 너를 용서치 못해 보내지 못해 영원히 그 댓가로 내안에 살아야해 사랑해서는 안될 사람을 사랑한 죄 나도 겪고 있잖아 아파하잖아 죽도록 한사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