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용기의 한 걸음 서미래

두려워하지 마 함께 헤쳐가는 거야 걱정 마 힘을 내 용기를 내는 거야 너는 할 수 있어 맛있는 케이크 달콤한 막대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무엇이든 좋아 즐거운 생각들로 채워봐 괜찮아 용기를 내보는 거야 두려워하지 마함께 헤쳐가는 거야걱정 마 힘을 내용기를 내는 거야너는 할 수 있어맛있는 케이크 달콤한 막대사탕초콜릿 아이스크림 무엇이든 좋아즐거운 생각들로...

용기의 꽃 zipfe

우리가 꿈꿔온 세상을 향해, 걸음 걸음 나아갈 때, 지친 어깨 위로 부는 바람에도, Sing the song of hope, louder and farther. 이제 막 시작된 새로운 여정에, 가슴 가득 피어나는 용기의 꽃, 지나온 고통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Rushing towards tomorrow with vigor.

첫눈에 반했지? 서미래/서미래

첫눈에 알았지 내 사람이란 걸 날 보고 웃고 있네 난 행복해요 첫눈이 내리던 날 눈송이처럼 내게 살포시 내 안에 스며들어왔죠 그대와 매일 눈 감고 또 눈을 뜨는 아침 꿈꿔온 희망을 나에게 준 사랑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온 몸이 짜릿짜릿해 티 없이 깨끗한 아름다운 눈빛 첫눈에 알았지 내 사람이란 걸 날 보고 웃고 있네 난 행복해요 첫눈이 내리던...

첫눈에 반했지? 서미래

첫눈에 알았지 내 사람이란 걸 날 보고 웃고 있네 난 행복해요 첫눈이 내리던 날 눈송이처럼 내게 살포시 내 안에 스며들어왔죠 그대와 매일 눈 감고 또 눈을 뜨는 아침 꿈꿔온 희망을 나에게 준 사랑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온 몸이 짜릿짜릿해 티 없이 깨끗한 아름다운 눈빛 첫눈에 알았지 내 사람이란 걸 날 보고 웃고 있네 난 행복해요 첫눈이 내리던...

Stand Up Now 서미래

say 영원하다고 내 손 놓지 않는다고 tell me 너뿐이라고 오래 기다리게 말고 제일 최고야 너는 나에겐 세상 무엇보다 좋아 hey boy 용기를 내봐 눈부신 그댄 나만의 sunshine even though you don\'t know this place, gonna be in your own space 내 손을 잡고 무대로 올라가 stand...

첫눈에 반했지 서미래

첫눈에 알았지 내 사람이란 걸 날 보고 웃고 있네 난 행복해요 첫눈이 내리던 날 눈송이처럼 내게 살포시 내 안에 스며들어왔죠 그대와 매일 눈 감고 또 눈을 뜨는 아침 꿈꿔온 희망을 나에게 준 사랑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온 몸이 짜릿짜릿해 티 없이 깨끗한 아름다운 눈빛 첫눈에 알았지 내 사람이란 걸 날 보고 웃고 있네 난 행복해요 첫눈이 내리던...

첫눈에반했지 서미래

첫눈에 알았지 내 사람이란 걸 날 보고 웃고 있네 난 행복해요 첫눈이 내리던 날 눈송이처럼 내게 살포시 내 안에 스며들어왔죠 그대와 매일 눈 감고 또 눈을 뜨는 아침 꿈꿔온 희망을 나에게 준 사랑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온 몸이 짜릿짜릿해 티 없이 깨끗한 아름다운 눈빛 첫눈에 알았지 내 사람이란 걸 날 보고 웃고 있네 난 행복해요 첫눈이 내리던...

바람이지나길 서미래

바람이 불어 공기가 이동해 흘러가도록 그대로 둬야 해 마냥 행복했던 계절이 지나면 평정을 유지하기 어려워 우리 둘 사이에 바람이 지나길 더 멀리 못 가길 당신의 기억이 사라지지 않고 만질 수 있기를 바래 많이 미웠지 난 너를 이해해 지금 어디야 어디로 가야 해 언젠가 나에게 약속했었잖아 너무 힘들어도 잡은 두 손 놓지 않기로 우리 둘 사이에 ...

우리 결혼하면... (장석원에게...) 서미래

떨리는 맘 어떻게 아름다운 그대 나와 결혼해줘요 드디어 기다린 시간 우리 하나 되는 날 꿈만 같아요 서로만 바라봐주고 믿고 이해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가끔은 다투더라도 우리 큰 소리는 말아요 집에는 일찍 들어와 눈웃음 절대로 안 돼 딴 여자 쳐다 보지마 절대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없이 못살아 힘들 땐 내게 기대요 포근히 안아 줄...

That's When I feel Love 서미래

That's When I feel Love 하루 종일 길을 걸었죠 햇살이 내 맘을 감싸요 그 따스했던 날 안아주던 그대 품처럼 걷고 걸어 너무 힘들어 가던 길을 멈추고 눈물이 스쳐지나던 바람이 내게 말해준 건 사랑 밤하늘에 반짝이는 그대 날 비춰요 영원히 함께 해요 That's When I feel Love Love Love That's When I ...

별의 자장가 서미래

Dream Dreaming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별바다 하늘을 나는 침대를 타고 누구도 말한 적 없고 오직 꿈 속에서만 보던 수많은 별조각들 다이아몬드 스카이 또로롱 또로롱 달빛 꿈을 꾸듯 샤라랑 샤라랑 다가오네 까만 내 방을 채워 Dream Dreaming 잠들지 않는 캄캄한 밤에 행복했던 별빛 꿈을 가득 눈 앞에 펼쳐진 푸른 별바다하늘을 나는 침대...

우리 결혼하면... (장석원에게...) 황성제, 서미래

떨리는 맘 어떻게 아름다운 그대 나와 결혼해줘요 드디어 기다린 시간 우리 하나 되는 날 꿈만 같아요 서로만 바라봐주고 믿고 이해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가끔은 다투더라도 우리 큰 소리는 말아요 집에는 일찍 들어와 눈웃음 절대로 안 돼 딴 여자 쳐다 보지마 절대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없이 못살아 힘들 땐 내게 기대요 포근히 안아 줄게요 언...

우리 결혼하면 황성제/서미래

떨리는 맘 어떻게 아름다운 그대 나와 결혼해줘요 드디어 기다린 시간 우리 하나 되는 날 꿈만 같아요 서로만 바라봐주고 믿고 이해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가끔은 다투더라도 우리 큰 소리는 말아요 집에는 일찍 들어와 눈웃음 절대로 안 돼 딴 여자 쳐다 보지마 절대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없이 못살아 힘들 땐 내게 기대요 포근히 안아 줄게요 언...

우리 결혼하면... (장석원에게...) 황성제/서미래

떨리는 맘 어떻게 아름다운 그대 나와 결혼해줘요 드디어 기다린 시간 우리 하나 되는 날 꿈만 같아요 서로만 바라봐주고 믿고 이해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가끔은 다투더라도 우리 큰 소리는 말아요 집에는 일찍 들어와 눈웃음 절대로 안 돼 딴 여자 쳐다 보지마 절대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없이 못살아 힘들 땐 내게 기대요 포근히 안아 줄게요 언...

우리 결혼하면... (장석원에게...) 황성제 & 서미래

떨리는 맘 어떻게 아름다운 그대 나와 결혼해줘요 드디어 기다린 시간 우리 하나 되는 날 꿈만 같아요 서로만 바라봐주고 믿고 이해해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줘 가끔은 다투더라도 우리 큰 소리는 말아요 집에는 일찍 들어와 눈웃음 절대로 안 돼 딴 여자 쳐다 보지마 절대로 사랑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없이 못살아 힘들 땐 내게 기대요 포근히 안아 줄게요 언...

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 황정미, 서미래

생일을 축하해 yeah프린세스 프링프링 프링 나의 프린세스 프링생일왕국의 프린세스 프링두근두근 간직했던 꿈들을모두모두 모아나의 친구 프링 프링 프링소원을 말해 봐프링 프링 프린세스 프링우리들의 친구 마이 프린세스 프링생일왕국의 공주 프린세스 프링프링 프링 프링 프링꿈꿔왔던 소원을 말해봐우리들의 친구 마이 프린세스 프링생일왕국의 공주 프린세스 프링프링 ...

무지개빛 꿈을 따라 황정미, 서미래

오늘은 특별한 날모두 함께 노래해세상에서 가장 행복한너를 위한 파티슬퍼도 힘들어도니가 제일 예뻐사랑하는 너만을 위해서너의 편이 되줄게아무도 몰랐었던비밀같은 너의 꿈들이일기장에 적어논 세상이 마법처럼 이뤄지네사랑스런 프린세스 프링사랑스런 프린세스 프링일곱빛깔 무지개를 타고서꿈의 여행 떠나볼까사랑스런 프린세스 프링사랑스런 프린세스 프링알록달록 푸른기구 타...

Again 윤선희

추억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네 돌아갈 수도 나아갈 수도 없는 길 끝에서 발끝만 보고 나는 서 있네 어제처럼 공허한 맘은 걷어내고 가득찬 머리는 비우고 다가서는 용기와 우릴 향한 믿음을 이렇게 내 안에 새긴다 내 마음속 깊은 곳에 담긴 상자를 열어 추억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네 돌아갈 수도 나아갈 수도 없는 길 끝에서 발끝만 보고 나는 서 있네 어제처럼 다시

한 걸음 한 걸음 그_냥

오늘따라 더 네 모습이 떠올라 나도 모르게 네게 전화를 걸어 아직은 조금 어색할 수 있지만 나는 너의 곁에 다가가고 싶은걸 널 보면 난 미소 짓게 돼 넌 어떻게 매일 더 예뻐지는지 왜이리 매력투성인지 딴 남자가 채가기 전에 널 나만의 여자로 만들고 싶어 이제는 말할게 걸음 걸음 너의 곁에 다가가 작은 목소리로 네게 살짝

한 걸음 한 걸음 후이 (펜타곤)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 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시작 시금치

한 걸음 한 걸음 주현미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한 걸음 한 걸음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걸음 걸음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요 걸음 걸음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뛰어봐요 걸음 걸음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걸어가요 걸음 걸음 걸음씩 예수님과 함께 뛰어봐요 예수님이 날 사랑하신다니 이런 내맘 말로다 표현할 수 없어요.

한 걸음 한 걸음 파이디온선교회

떠나라 하나님 말씀하시네 나의 헛된 욕심 모두 다 내려놓고 떠나라 하나님 말씀과 함께 참된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걸음 걸음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만 의지하며 걸어갑니다 걸음 걸음 약속의 땅으로 하나님만 믿고 따라갑니다 떠나라 하나님 말씀하시네 나의 헛된 욕심 모두 다 내려놓고 떠나라 하나님 말씀과 함께 참된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어린이에게 서미래, 정수민(SSMusic)

언젠가 너희도 어른이 될 거야 이 순간은 소중해 서둘 필요는 없어 해주고 싶은 게 많은데 모든 걸 해줄 순 없어 하지만 우리는 너희를 정말 정말 진짜 진짜 너무 사랑한다 언젠가 어른이 되어도 모든 걸 다 맘대로 할 수는 없어 어른들의 비밀을 네게만 말해 줄게 사실 우린 다시 아이가 되고파

한 걸음 김은영

오늘도 홀로 나선 길 무거운 내 발걸음 의미 없는 똑같은 하루 언제나 그 자리 우리가 바라왔었던 내일이란 꿈들이 오늘이란 현실 앞에서 연기처럼 사라져 지금 우리가 걷는 이 길이 비록 험하고 어두울 지라도 겨울이 가면 봄이 오듯이 밝은 내일도 곧 오겠지 걸음 걸음 아무리 먼 곳에 있어도 여기 멈춰서지 않으리 꿈 닿는 날까지

한 걸음??]? 박지윤???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한 걸음 박지윤 (Park Ji Yoon)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한 걸음 허공

그대를 향한 마음 겁이나 망설이다 걸음도 내딛지 못해서 눈에 가득 담아둔 아련한 그대 모습 추억하며 그리울 뿐이죠 애써 참아보려 두 눈을 감아도 선명한 그대 잠긴 눈물만 흐르죠 그대 곁으로 다가갈게요 멀게 느껴진 그대와의 마음의 거리 조금은 가까워져 손끝에 닿을 수 있다면 영영 그대를 향해 걸어가 안아줄게 언제나 내 하루는 그대로 가득해져

한 걸음 박지윤

걸음 걸음 어느새 이만큼 무턱대고 떠나온 날 만나준 우연들 여행의 시작은 아무것도 모른 채 눈 감으면 떠오르는 수많은 날들 사람들 모두 아주 상쾌했던 공기의 어느 날 힘껏 던져 올린 너와 나의 터질듯한 가슴이 가슴 벅찬 눈물이 내 마음이 한꺼번에 밀려와 쏟아져 버린 울음 속 미칠듯한 바람이 마구 헝클어트린 내 마음이 가리키는 그곳은

한 걸음 박재정

내겐 참 익숙해질 수 없는 이 설렘을 그대를 만난 후 매일 느껴요 눈을 뜨는데 미소 짓게 돼 그대와 별 얘길 안 해도 온 세상이 너무 예뻐보여 걸음걸음 너무 서둘지 않아도 좋아 그대가 행복한 그런 미소를 보여준다면 나는 언제나 항상 내 모든걸 주고 싶은걸 그댄 이런 내 맘 알까요 내게 나타나 준 그대가 고마워 사랑받는 사람의

한 걸음 LuA

흐르는 시간 그 속에 난 혼자 그대로 그 자리에 변할 거라는 변하지 않는 말 여전히 난 겨울은 가고 봄은 오고 올까 나에게도 시작되겠지 내일도 아무것도 아닌 듯 괜찮단 말 한마디 잘하고 있단 너의 말들이 힘내란 말 한마디 사소한 너의 그 행동들이 오늘도 나아갈 수 있게 해 숨 쉴 수있게 덧없이 작고 사소해도 오늘도 나아가 걸음 더 걸을 수 있길

한 걸음 앨리샤 (Alicia)

나 보이지 않으나 이 길에 나서네주님 내 맘 받아주소서걸음마다 새로우며주가 세우신 계획 앞에나 조금씩 나아가네자유하네 그가 함께 하기에두렴없네 그의 능력으로 인해호흡있는 매 순간 마다나 찬양합니다 주님나 때론 무너지고내 안에 남은 것 하나 없이약하기만 할 때거친 파도 다가와도주의 시선안에 내가 거하는 줄 난 믿네자유하네 그가 함께 하기에두렴없네 그의 ...

한 걸음 뼝아리 (Ari Peep)

어떤 생각인 걸까 너의 눈에 담긴 마음 우린 어떻게 될까 나는 너를 정말 알고 싶어 솔직하게 말을 해봐 서로를 이해하고 싶은데 시간이 지나간다면 나는 알 수 있는 걸까 “내게 말해줘” 걸음 걸음 다가가도 아직 멀리 있는 것만 같아 끝이 없는 계단에 선 것처럼 아직 난 알 수 없는 걸 너는 내게 말했었지 우린 서로 닮았다고 불쑥 내민 손길에 환한 웃음으로

걸음 달, 려운

하늘 날아 바다건너 낯선 땅에서부터 해가 지고 빛이 뜨고 이야기가 시작돼 까만 하늘 반짝이는 별을 뜨고 함께 해줄래 그 무렵 우린 희망을 꿈꾸며 구름을 한가득 준비할게 타이밍도 중요해 놓치지말고 따라와 붉은 달이 푸르도록 달려가는 시간을 봐 그때가 우리가 달빛을 항해할때 우리의 걸음은 꽃으로 피어나 구름을 매고 걸음씩 우리의 여정을 같이해 걸음을 떼며 이야기

한 걸음 두 걸음 Various Artists

한걸을 두걸음 골목길 걸을 때 들려오는 찬양 소리에 어깨를 흔들며 밤하늘 보면은 우리주님 네온 십자가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나는 예수님이 정말로 좋아요 난 항상 사랑할래요 아무리 바라보고 바라보아도 그사랑 알 수가 없어기쁜날을 주신 나의 예수님 난 항상 흥에 겨워요나는 예수님이 정말...

아름다운 씨앗 (Feat. 김동욱, 조서연) 히즈윌 (HisWill)

말이라는 씨앗 내 마음에 심겨서 내 삶에 힘이 되어준 말 말이라는 씨앗 내 마음에 심겨서 오랫동안 날 괴롭힌 말 말은 이렇게 마음에 자라서 사람들의 삶에 늘 함께 하는데 나는 누군가의 마음의 밭에 어떤 씨앗을 심었나 위로의 씨앗 용기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심어서 누군가의 삶에 등대가 되어줄 아름다운 열매를 위로의 씨앗 용기의 씨앗 사랑의 씨앗을 심어서

걸음 매일매일

발은 점점 무거워 걸음이 느려져 날잡아 줄 것 같던 시작의 설렘도 흐릿해져 숨이 차올라 빨리 커버리고 싶던 꼬마아인 너무 빨리 자란게 서러워 사랑에 설렘을 꿈꾸던 소녀는 설렘보다 먼저온 아픔에 눈물을 흘려요 지친 걸음을 의자에 놓아 두고 숨을 돌릴 때에 어디에선가 꼬마의 노래소리가 귓가에 들려와 반짝이는 눈 설레는 표정을

축복의 걸음 His garden (히즈가든)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몸으로 부르셔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은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

찬란한 걸음 페일그레이

지금까지 내 하루하루가 넘어지고 망가져 부끄러움뿐이라 해도 번도 끊어지지 않고 오늘에 이르게 내일로 이어질 순간들 아직 버젓이 심장이 뛰는 것만으로 감히 누구도 비웃을 수 없는 위대한 시간들 어쩌면 무모했을지는 몰라도 결코 무의미한 적은 없었던 찬란한 걸음들 온통 한숨과 눈물과 상처뿐이라도 어느 순간도 버릴 수 없는 빛나는 하루들 가끔은 힘없이

제자리 걸음 고유진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 만날 수 없는 너와 난 마치 해와 달처럼 다가갈 수록 멀리 사라진다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제자리 걸음 고유진 (플라워)

웃는다 어색한듯 고갤 돌리며 또 웃는다 눈을 마주치질 않아 마치 등을 맞댄 듯 왜 다른 곳을 보며 서 있는 걸까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다 만날

제자리 걸음 고유진(플라워)

울린다 잊으라는 말로 나를 돌아선다 그저 바라본 너의 뒷모습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걷다 길을 잃으면 다시 돌아올까봐 난 또 제자리 걸음만 걷는다 이 길의 끝에서 마주하길 기도한 만날 수 없는 너와 난 마치 해와 달처럼 다가갈 수록 멀리 사라진다 걸음 걸음 조금씩 멀어져 점점 작아지는 너의 그림자

한 걸음 한 걸음 (Bonus Track) 주현미

저만치 그대가 오고 있네요 햇살을 머금고서 새하얀 운동화 수줍은 발걸음 그대가 참 아름다워요 왜 내게 오셨나요 부족한 사람인데 아무것도 해주지 못한 나는 내가 미워요 걸음 걸음 우리 걸어가 봐요 고단한 인생일지라도 걸어서 걸어서 우리 만나는 풍경 그게 우리 화양연화요 방 칸 부엌에 조그만 욕실 소박한 우리 시작 시금치 된장국

편한 걸음 김예린

널 위해 살아본 적 있나요 누가 볼까 봐 웃음 짓나요 너의 사랑도 남의 눈치를 봐야 하나요 네 마음은 또 버려졌나요 한숨을 크게 쉬려 노력해봐요 우리 걸음도 느리게 걸어봐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쓰지 말아요 먼 곳을 봐요 또 다른 너를 위해서 번뿐인 하루에요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채워봐요 또다시

편한 걸음 김예린 (01)

널 위해 살아본 적 있나요 누가 볼까 봐 웃음 짓나요 너의 사랑도 남의 눈치를 봐야 하나요 네 마음은 또 버려졌나요 한숨을 크게 쉬려 노력해봐요 우리 걸음도 느리게 걸어봐요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쓰지 말아요 먼 곳을 봐요 또 다른 너를 위해서 번뿐인 하루에요 오늘은 다시 오지 않을 이 순간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회 없이 채워봐요 또다시

작은 걸음 홍태연

작은 걸음으로 나의 마음에 들어와 준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네 너는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에게로 나는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작은 사랑이 커지게 네게 다가갈게 너에게 커다란 마음을 난 줄게 우우우 네 사랑이 날 따스히 감싸고 발맞춰가며 우우우 난 걸음씩 조심스레 걸으며 오늘도 나란히 걸어가 자꾸 멀어져만 가던 내 맘에 다가와 준 너는 나의 마음을 보살펴주고

너의 걸음 히즈이(hizui)

여름 일렁이는 아지랑이 위에 피어나던 그 발자국 걸음 걸음 나를 반기던 너 있었네 지친 표정 하나 않고서 뜨거운 햇살 환한 그 그림자 그냥 잠깐 들어가 앉을까 언젠가 초록이 바래진 여름이 와도 변함없이 변함없이 그대 나는 여전히 당신의 걸음을 생각해요 반복되는 네 곁에서 걷고 다시 걸으리 자라지 않는 너의 발에 맞추어 어제 날 부르던 목소리 높이가

축복의 걸음 소망의 바다

부르심의 소망 안에서 하나된 우리 서로 다른 우릴 한몸으로 부르셔 길 걷게 하시는 주의 뜻 이제 우리 같은 곳 바라보며 하나 되어서 뒤에 있는 것들을 모두 잊어버리고 푯대 되신 예수만 바라네 가야할 그 곳 지금은 비록 멀게만 느껴지지만 * 결국은 다다를 곳 아버지 나라 우리 더딘 걸음이지만 결코 멈추진 않죠 연약한 이 일으켜주며

제자리 걸음 페이퍼컷 프로젝트(Papercut Project)

잡힐 듯한 널 가지려 해도 걸음 들어가보려 해도 다시 제자리 걸음 말뿐인 내 마음 나도 답답해 한참을 떠들어보곤 해도 닿을 듯 네게 말을 해봐도 다시 제자리 걸음 들리지 않는 내 말이 나도 답답해 잊지 말아 차마 하지 못한 얕지 않아 지금 나의 맘도 쉽지 않은 내가 더 누구보다 힘들고 싫어 이대로

걸음 걸음 박기영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 주저앉고 싶은 맘은 어쩔 수 없네 하루가 또 시작되면 어제랑은 다를까 조용히 한걸음 내딛으며 기대해보네 어디쯤 왔을까 얼마나 가야 할까 알 수 없는 나의 이야기 시간은 자꾸 자꾸 흐르고 나는 점점 작아져 가네 마음을 비우고 비워도 오늘 하루는 힘겨운 날이 될 듯해 걸음 걸음마다 맘을 가다듬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