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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서문탁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적 우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는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임희숙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 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이 날개여 활짝 펴라 *반복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김효정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흘러간 옛사랑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곳의 그리움 다시한번 돌아오라 눈물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거리 꽃피는 마음이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적우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박경희) 적우 (Red Rain)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Butterfly (원곡가수 러브홀릭스) 서문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Butterfly (러브홀릭스) 서문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Butterfly 서문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Butterfly (러브홀릭스) (나는 가수다 2 - 10월의 가수전 2012.10.28) 서문탁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Victoria 서문탁

게임은 아직 끝나지 않았어 다시 타오르는 거야 내 인생의 끝에 마지막 벨이 울릴 때까지 높은 곳에 뛰어 올라 당당하게 선 날 보여줄꺼야 숨을 곳도 없는 피할곳도 없는 인생이란 여기 사각의 링과도 같은 걸 지쳐 쓰러져도 누구 하나라도 손 내밀어 일으켜 줄 사람 없는 걸 * repeat 나의 신생에 빛이 내려올 때에 두 팔을 들고

Maria (원곡가수 김아중) 서문탁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두려워하지 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 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절대 멈추지 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Maria (김아중) 서문탁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두려워하지 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 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절대 멈추지 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Maria (김아중) (나는 가수다 2 9월 A조 경연 2012.09.09) 서문탁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두려워하지 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 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절대 멈추지 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Maria 서문탁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두려워하지 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마리아 아베마리아 흰 구름 끝까지 날아 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기적은 이렇게 네 눈앞에 펼쳐있어 절대 멈추지 마 펼쳐진 눈앞에 태양이 길을 비춰 절대 멈추지 마

등대지기 서문탁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등대지기 (동요) 서문탁

얼어붙은 달그림자 물결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모질게도 비바람이 바다를 덮어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의 마음을

불놀이야 서문탁

(전주 - 7초)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들판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간주 - 15초) 저녁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들판사이로 가며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날개 서문탁

너의 그 믿음으로 힘이 되어줘 * 내 불안한 미래가 두렵기는 하지만 무엇도 우릴 갈라놓지는 못하리니 넌 힘겨워 하지 말고 날 지켜봐줘 나의 미래를 쉽지는 않겠지 하지만 피할 수 없어 난 견뎌낼거야 무모한 나를 기다리는 널 위해 실패는 있겠지 끝까지 단념 않겠어 나를 녹이던 세상 속에서도 난 할 수 있어 이 짙은 어둠에서도 너의 그 사랑으로 빛이

날개 서문탁

너의 그 믿음으로 힘이 되어줘 * 내 불안한 미래가 두렵기는 하지만 무엇도 우릴 갈라놓지는 못하리니 넌 힘겨워 하지 말고 날 지켜봐줘 나의 미래를 쉽지는 않겠지 하지만 피할 수 없어 난 견뎌낼거야 무모한 나를 기다리는 널 위해 실패는 있겠지 끝까지 단념 않겠어 나를 녹이던 세상 속에서도 난 할 수 있어 이 짙은 어둠에서도 너의 그 사랑으로 빛이

날개 서문탁

힘이 되어줘 내 불안한 미래가 두렵기는 하지만 무엇도 우릴 갈라놓지는 못하리니 넌 힘겨워 하지 말고 날 지켜봐줘 나의 미래를 쉽지는 않겠지 하지만 피할 순 없어 난 견뎌낼거야 무모한 나를 기다리는 널 위해 실패는 있겠지 끝까지 단념 않겠어 나를 녹이던 세상속에서도 난 할 수 있어 이 짙은 어둠에서도 너의 그 사랑으로 빛이

바람처럼, 파도처럼 서문탁

어디쯤일까 내가 걷고 있는 이길이 얼마쯤 가야 너를 잊어버릴 수 있을까 많이 헤메다 너무 지쳐버려 가는 곳을 잃었어 숨이 턱까지 차오를 때마다 너의 이름 불렀어 나는 너 없이도 이렇게 살아 너는 나 없는게 더 좋은지 나는 오늘까지만 너를 미워해 난 바람처럼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 영원히 나 상처받지 않도록 난 파도처럼 바다의 끝으로

분수 서문탁

멈춰있던 것을 뚫고 모든 힘을모아 높은곳 천상을 향해 막혀있던 것은 아냐 나에게 다가올 기회를 엿보고 있었을뿐야 **힘차게 쏘아올려 소리내 뿜어봐 이제껏 누가 더 높이 올라갔는지 끝없이 펼쳐있는 나만의 세상을 찾으려 해 내가 머물러야 할 곳 이곳은 아니야 높은곳 천상을 향해 나를 가로막고 있던 아픈기억들을 이젠 모두 깨끗이 날려버려

분수 서문탁

멈춰있던 것을 뚫고 모든 힘을모아 높은곳 천상을 향해 막혀있던 것은 아냐 나에게 다가올 기회를 엿보고 있었을뿐야 **힘차게 쏘아올려 소리내 뿜어봐 이제껏 누가 더 높이 올라갔는지 끝없이 펼쳐있는 나만의 세상을 찾으려 해 내가 머물러야 할 곳 이곳은 아니야 높은곳 천상을 향해 나를 가로막고 있던 아픈기억들을 이젠 모두 깨끗이 날려버려

분수 서문탁

멈춰있던 것을 뚫고 모든 힘을모아 높은곳 천상을 향해 막혀있던 것은 아냐 나에게 다가올 기회를 엿보고 있었을뿐야 **힘차게 쏘아올려 소리내 뿜어봐 이제껏 누가 더 높이 올라갔는지 끝없이 펼쳐있는 나만의 세상을 찾으려 해 내가 머물러야 할 곳 이곳은 아니야 높은곳 천상을 향해 나를 가로막고 있던 아픈기억들을 이젠 모두 깨끗이 날려버려

분수(噴水) 서문탁

멈춰있던 것을 뚫고 모든 힘을모아 높은곳 천상을 향해 막혀있던 것은 아냐 나에게 다가올 기회를 엿보고 있었을뿐야 **힘차게 쏘아올려 소리내 뿜어봐 이제껏 누가 더 높이 올라갔는지 끝없이 펼쳐있는 나만의 세상을 찾으려 해 내가 머물러야 할 곳 이곳은 아니야 높은곳 천상을 향해 나를 가로막고 있던 아픈기억들을 이젠 모두 깨끗이 날려버려

噴水 서문탁

멈춰있던 것을 뚫고 모든 힘을 모아 높은 천상을 향해 막혀 있던 건 아냐 나에게 다가올 기회를 엿보고 있었을 뿐야 **힘차게 쏘아 올려 소리내 뿜어봐 이제껏 누가 더 높이 올라갔는지 끝없이 펼쳐있는 나만의 세상을 찾으려 해 내가 머물러야 할 곳 이곳은 아냐 높은 곳 천상을 향해 나를 가로막고 있던 아픈 기억들을 이젠 모두

바람처럼 파도처럼 서문탁

어디쯤일까 내가 걷고있는 이 길이 얼마쯤 가야 너를 잊어버릴 수 있을까 널 위해 내가 너무 지쳐버려 가는 곳을 잃었어 숨이 턱까지 차 오를 때마다 너의 이름 불렀어 나는 너 없이도 이렇게 살아 너는 나 없는게 더 좋은지 나는 오늘까지만 너를 미워해 난 바람처럼 하늘로 자유롭게 날아가 너 버리려 상처받지 않도록 난 파도처럼 바다의

기억을 자르다 서문탁

슬픈 예감이 날 찾아와 못난 나는 널 붙잡았어 이쯤에서 그만 헤어져 어떻게 쉽게 넌 말하니 고이는 눈물을 닦기도 전에 아무 일도 아닌듯 별일이 아닌듯 차갑게 돌아 서버린 너는 사랑 한적 없나봐 그런가봐 내가 널 버린다 너도 별수 없는 그런 사람 멀리 사라져 기억조차 못하게 기억을 자른다 시린 인연의 끈 베어내려 이렇게 끝나면 다신 만나지

미지의 세계 서문탁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머물 곳을 찾아서 낯선 곳을 찾아가서 미래를 만드는 우리들의 푸른 꿈 오 오 오 오 가슴으로 느끼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우리는 노래를 사랑하는 친구들 오 오 오 오 하 하 하 노래를 사랑의 노래를 미지의 세계를 찾아서 떠나요 사랑의 노래를 멈추지 멈추지 말아요 언제나 끝이 없어라 알 수 없는 질문과 대답

아름다운 강산 서문탁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 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 희망을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 마음 우리는 이 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 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이 오셨네 성밴드

그 누구도 내 빈 영혼 채울 수 없어 달려가는 시간속에 길 잃어 눈앞을 가린 어둠에 지쳐갈때 오 빛이 오셨네 한 순간 모든 어둠이 흩어져간 그 자리에 구름을 뚫고 쏟아진 찬란한 햇살 밤이 지면 갓 태어난 미풍사이로 새벽하늘 무지개 떠 올라 매마른 내 마음에 우물가에 오 단비 내리네 한 순간 모든 어둠이 흩어져간 그 자리에 구름을 뚫고

씨지프스 서문탁

때론 거친 숨을 쉬며 주저앉고 싶어했지 흐르는 땀을 닦으며 그늘에 쉬고 싶었어 내가 받은 이 아픔도 내 자신과 바꿀 수는 없어 힘들어도 쉬어가지는 않겠어 더 높이 너의 위에 난 오를거야 나의 발아래 널 내려다 볼수있게 저기 끝까지 올라갈거야 하늘위에 난 닿을 거야 정해진 운명은 내겐 어울리진 않아 지난 시간을 후회하지는 않아 두려울 때도

시찌프스 서문탁

그늘에 쉬고 싶었어 내가 받은 이 아픔도 내 자신과 바꿀 수는 없어 힘들어도 쉬어가지는 않겠어 두려울 때도 있었지 난 겁이 나기도 했었어 허나 무릎꿇진 않아 나를 절대로 꺽진않아 내 맘대로 난 살았어 내가 가진 운명따윈 내겐 그 무엇도 가르쳐 주진 않았어 **더 높이 너의 위에 난 오를거야 나의 발아래 널 내려다 볼 수 있게 저기

Sudden Death 서문탁

) 사람이 한 사람을 사랑한다는 건 니 모든걸 바치는거 야 (잊혀질거야) 너의 곁에 있다고 다신 떠나지는 않을거라고 방심하면 다 사라져 **(혼란스러운 전쟁인거야) 누군가를 사랑하고 이별하는 모든 건 (잊지마) 깨끗이 다 끝날 수 있어 널 믿고 있던 그 사랑도 * repeat ** repeat (알 수가 없는 게임인 거야) 자그마한 흉터쯤은

처음 서문탁

자 이젠 내게 다가와봐 아직 두렵다면 너의 두 눈을 감아 내마음 나 입술로 느끼게 할테니 내 온몸으로 나의 사랑 전할테니 "아직 하늘을 꿈꾸듯 날아보지 못했다면 내가 그 기분이 이젠 느끼게 해줄께 붉은 와인잔도 내 나이 만큼의 꽃도 없지만 나는 충분히 행복할거야 "You make me feel so high 넌 단지 입맞춤이지만

처음 서문탁

자 이젠 내게 다가와봐 아직 두렵다면 너의 두 눈을 감아 내마음 나 입술로 느끼게 할테니 내 온몸으로 나의 사랑 전할테니 "아직 하늘을 꿈꾸듯 날아보지 못했다면 내가 그 기분이 이젠 느끼게 해줄께 붉은 와인잔도 내 나이 만큼의 꽃도 없지만 나는 충분히 행복할거야 "You make me feel so high 넌

사랑,결코시들지않는 서문탁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 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무너지는 날 용서하길 바래 이렇게 너를 잊을 순 없었어 그저 술에 취해 너를 잊어버리는 것 내가 무너져 너를 지우는 것 ** 언젠간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게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 것 같아 널 잊는 나의 모습이 (하지만) 기억해줘

Pianissimo 서문탁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속은 꼭 잡은 두손에 우리들 사랑 그 모습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지내란 그말 행복하란 말 너무나 쉬운 마지막 인사 아직 그대로야 니가준 상처

나쁜 사람 서문탁

해 계절이 한번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행복하란 말 너무나 쉬운 마지막 인사 아직 그대로야 니가 준 상처

나쁜사람 서문탁

해 계절이 한번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행복하란 말 너무나 쉬운 마지막 인사 아직 그대로야 니가 준 상처

나쁜사람 서문탁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행복하란 말 너무나 쉬운 마지막 인사 아직 그대로야 니가 준 상처

가라 서문탁

목소리 날 안던 그 손길이 모든게 다 거짓인 걸 이제야 알게 됐어 날 속인 너의 사랑 갖고 제발 멀리 가라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게 영원히 떠나가라 믿지 않아 슬픈 얼굴로 날 보면서 내 행복을 바란다는 지독한 너의 변명 날 속인 너의 사랑 갖고 제발 멀리 가라 다시는 너를 볼 수 없게 사라져 가라 잔인한 너의 거짓따윈 제발

사랑결코시들지않을 서문탁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같아 널 잊은 나의모습이 하지만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픔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 같아 널잊는 나의 모습이 하지만 기억해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같아 널 잊은 나의모습이 하지만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픔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 같아 널잊는 나의 모습이 하지만 기억해줘

사랑 결코 시들지 않는 서문탁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같아 널 잊은 나의모습이 하지만 기억해줘 널 사랑한 한 슬픔 영혼이 여기 있었다는걸 이젠 너의 곁을 지킬 수 없는 날 죽었다고 생각해 사랑없는 삶 그것과 같을테니 언젠가 너를 잃고 살아가게 되겠지만 시간이 너를 떠나가게 만들겠지만 나는 그것조차 아플것 같아 널잊는 나의 모습이 하지만 기억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