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인 그 후 서문탁

한동안 너를 잊고 지냈어 많이 아파도 했지만 네가 보고플땐 마지막 너를 떠올렸어 너의 차가웠던 눈빛을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내가 어떻게 해야해 두번다신 너와 인연이 되고 싶진 않아 어떻게 지워 내 이 상처를 힘껏 너를 붙잡고 우는 날 떼어 놓으며 고개돌리던 너는 어디 간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웃음지면 너에게 달려가 울거라 생각했니 어떠니? 이런 ...

각인, 그 후... 서문탁

한동안 너를 잊고 지냈어 많이 아파도 했지만 니가 보고플땐 마지막 너를 떠올렸어 너의 차가웠던 눈빛을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내가 어떻게 해야 해 두번 다신 너와 인연이 되고 싶진 않아 어떻게 지워 내 이 상처를 힘껏 너를 붙잡고 우는 날 떼어 놓으며 고개 돌리던 너는 어디간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웃음지면 너에게 달려가 울거라 생각했니 어떠니 이런...

각인, 그 후... 서문탁

한동안 너를 잊고 지냈어 많이 아파도 했지만 니가 보고플땐 마지막 너를 떠올렸어 너의 차가웠던 눈빛을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내가 어떻게 해야 해 두번 다신 너와 인연이 되고 싶진 않아 어떻게 지워 내 이 상처를 힘껏 너를 붙잡고 우는 날 떼어 놓으며 고개 돌리던 너는 어디간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웃음지면 너에게 달려가 울거라 생각했니 어떠니 이런...

각인 서문탁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 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 줄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내 모습 불쌍하다면

각인 서문탁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 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 줄거라고 생각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각인 서문탁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 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 줄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내 모습 불쌍하다면

각인 서문탁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 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 줄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내 모습

각인,그후 서문탁

각인, 그후 한동안 너를 잊고 지냈어 많이 아파도 했지만 네가 보고플땐 마지막 너를 떠올렸어 너의 차가웠던 눈빛을 이렇게 다시 돌아온 너를 내가 어떻게 해야해 두번다신 너와 인연이 되고 싶진 않아 어떻게 지워 내 이 상처를 힘껏 너를 붙잡고 우는 날 떼어 놓으며 고개돌리던 너는 어디 간거야 다시 내게 돌아와 웃음지면 너에게 달려가 울거라 생각했니

각인 (Remake) 서문탁

왜 그대를 그리며눈물 흘리는 일을내가 해야하나요왜 그대를 만나면고개돌리는 일을내게 강요하나요슬픈 얼굴로미안하다 말하면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그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대보내줄거라고생각말아요힘껏 붙들고 싶어내가 추해보여도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그대 손을 붙들고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내 모습 불쌍하다면떠나지말아요왜 사랑의 아픔을말해주지 않고서그걸 믿게...

이별 후 서문탁

이별 후 며칠동안 모든걸 잃은 사람처럼 아무일 못할걸 알아 지나쳐 온 길도 사람들의 말 한마디 조차도 기억나지가 않아 불도 켜지 않은 방 구석에 앉아 끌어안은 무릎에 얼굴을 묻고 행복했던 추억 지우기전에 다시 한번씩 기억해 보다가 * 난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되돌릴 순 없을까 돌아갈 순 없을까 처음부터 한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내가 아닌

이별 후.. 서문탁

이별 후 며칠동안 모든걸 잃은 사람처럼 아무일 못할걸 알아 지나쳐 온 길도 사람들의 말 한마디조차도 기억나지가 않아 불도 켜지 않은 방 구석에 앉아 끌어안은 무릎에 얼굴을 묻고 행복했던 추억 지우기전에 다시 한번씩 기억해 보다가 난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되돌릴 순 없을까 돌아갈 순 없을까 처음부터 한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기다림 끝나는 날 서문탁

** 오늘밤 그대의 곁에서 잠들며 불안한 듯 눈을 흘기고 있지만 난 걱정안해요 아무일 없을거예요 그대 사랑을 난 믿고 있을테니 하지만 주위를 맴도는 초조한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그대가 잠든 후 무언가 느껴진다면 나의 수줍은 입맞춤 일거예요 이제 그대 더 이상은 미안해 말아요 날 사랑한다면 언제까지 곁에 머물께요

각인 손석민

내 마음 속에는 지워지지 않는 각인 하나 그대가 날 버린 그날에 난 아파했지 마음이 찢겨진 듯한 그 느낌이 상처가 되어 남아서 각인이 되고 그대를 잊지도 못하게 만들어 버렸어 돌이켜 생각해 본다 해도 잘못한 게 없어 그대의 가혹한 그 결정이 이해 안돼 지금이라도 그대가 다시 내게로 돌아올 수 있다면 각인 따위는 중요하지 않아 충분히 견딜 수가 있어 우리의 인연이

기다림 끝나는 날 서문탁

"오늘밤 그대의 곁에서 잠들며 불안한 듯 눈을 흘기고 있지만 난 걱정안해요 아무일 없을거에요/그대 사랑을 난 믿고 있을테니 하지만 주위를 맴도는 초조한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그대가 잠든 후 무언간 느껴진다면/나의 수줍은 입맞춤 일거에요 나는 이제 더이상은 두려워 안해요 날 사랑할테니 언제까지 곁에 머물께요 난 그럴 수 있어요/내 안에

기다림끝나는날 서문탁

오늘밤 그대의 곁에서 잠들며 불안한 듯 눈을 흘기고 있지만 난 걱정안해요 아무일 없을거에요/그대 사랑을 난 믿고 있을테니 하지만 주위를 맴도는 초조한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아요 그대가 잠든 후 무언간 느껴진다면/나의 수줍은 입맞춤 일거에요 나는 이제 더이상은 두려워 안해요 날 사랑할테니 언제까지 곁에 머물께요 난 그럴 수 있어요/내 안에

각인 김범수

이 생 안에 네가 있으니 그걸로 다 된 거야 흔들리는 하루 속에서 나를 품어주는 한 사람 생각대로 안 되던 유난히 지치던 날들의 한숨의 그 끝에 어두운 방 촛불처럼 나의 그늘을 밝혀주는 그대 나를 네게 다 주었으니 이 생은 너 하나야 더 가질 것도 잃을 것도 의미없다는 걸 몰랐을 때엔 세상을 욕심 내어 채워지지 않는 갈증에 마른 내 입술에 사막의 단비처럼

각인 슈퍼리치밴드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그대의 말투 행동 작은 몸짓 까지도 나를 그때로 리턴시키네 조용한 말투속에 보여지는 눈빛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어 내 몸 나도 모르게 너를 따라했고 모든 걸 너에게 맞춰가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말이야 각인 각인 처럼 말이지 지워지지가 않아 그 사람의 이름이 지워지지 않아 내 머리엔 온통 그대 생각뿐

각인 제시(Jessi)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 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 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 줄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내 모습

각인 제시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 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 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 줄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내 모습

각인* 제시(Jessi)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 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 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 줄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이별 後 서문탁

이별 후 며칠동안 모든걸 잃은 사람처럼 아무일 못할걸 알아 지나쳐 온 길도 사람들의 말 한마디 조차도 기억나지가 않아 불도 켜지 않은 방 구석에 앉아 끌어안은 무릎에 얼굴을 묻고 행복했던 추억 지우기전에 다시 한번씩 기억해 보다가 * 난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되돌릴 순 없을까 돌아갈 순 없을까 돌아갈 순 없을까 처음부터

각인 뮤즈

I'll be Holding you Forever 여기에 있잖아요. I want feel your love I want feel your kiss 나를 보는 그대 기다리고 있죠. I'll be Holding you Forever 난 떨려오고 있죠 그대 눈속에 나의 모습이 지금처럼 깊이 파고드는 순간 You... 날보는 눈속에 조금씩 시간은 멈춰가고...

각인 제시 (Jessi)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줄 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내 모습 불쌍하다면 떠나지 ...

각인 제시(Jessi) [럭키제이]

?왜 그대를 그리며 눈물 흘리는 일을 내가 해야 하나요 왜 그대를 만나면 고개 돌리는 일을 내게 강요하나요 슬픈 얼굴로 미안하다 말하면 모든 것들이 다 용서되는지 그동안 많이 고마웠다며 그댈 보내줄 거라고 생각 말아요 힘껏 붙들고 싶어 내가 추해 보여도 이런 나를 보며 가지 않도록 그대 손을 붙들고 울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내 모습 불쌍하다면 떠나지 ...

일곱 번째 봄 서문탁/서문탁

햇살이 참 좋아 걷기 좋은 날이네요 오랜만에 나온 이 골목 많이도 변했네요 같이 가던 그 집 늘 앉던 자리에 앉아 아직도 나 지우지 못한 사진 꺼내 보죠 이렇게 또 봄이 와도 그대는 오질 않네요 그댈 기다리고 그댈 바라는 게 잘못인가요 일곱 번 겨울이 가고 일곱 번 봄이 왔는데 한 번을 변한 적 없는 내 마음은 끝을 모르네요 돌아오는

사랑 그 서문탁

그대와 난 한참을 헤매다 이별을 선택했죠 어긋나는 걸 서로 알면서 괜한 자존심에 말도 못했죠 그대와 난 한참 서성이다 서로를 놓아줬죠 어리숙하게 잡지 못하고 허탈하게 그댈 보냈죠 아직은 혼자인 게 어색하지만 점점 나아질 수 있을까? 힘들게 떼낸 너의 흔적이 왜 그리 가시질 않는지 몹쓸 말들로 마음을 할퀴고 떠나보냈어 그대를 참 모질게 독한 말들로...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원곡가수 할리퀸) 서문탁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때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서문탁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때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서문탁

하루해가 질 때 아쉬울 것 내겐 없어라 전장의 상처를 난 훨훨 털어버리고 그대의 품으로 돌아가기 때문에 세상 어두울 때 두려움도 내겐 없어라 잔잔한 물가 같은 평온함 그 속에서 그대의 손길이 기다리기 때문에 지친 하루해가 진 그 뒤에 내가 서 있는 건 그대 때문에 처음 네게 보여준 처음 내 모습 그 모습은 퇴색했지만 내

나쁜 사람 서문탁

해 뜨는 내방 머리맡은 이렇게 따뜻하기만 한데 텅 빈 내 가슴은 차갑기만 해 계절이 한번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나쁜사람 서문탁

해 뜨는 내방 머리맡은 이렇게 따뜻하기만 한데 텅 빈 내 가슴은 차갑기만 해 계절이 한번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마지막 답장 잘 지내란 그 말

나쁜사람 서문탁

나쁜사람 해 뜨는 내방 머리맡은 이렇게 따뜻하기만 한데 텅 빈 내 가슴은 차갑기만 해 계절이 한번 지났는데도 아직 그대로야 내 기억 속은 꼭 잡은 두 손에 우리 두 사람 그 모습 그래 난 잊을 순 없어 그대 떠나가도 멀리 가버려도 서로가 전부였었던 우리 그 마음은 영원토록 기억해줘 자꾸만 메일을 열어봐 지우지 못한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게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대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웃을 수 있는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게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대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웃을 수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게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대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웃을 수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 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 마저 우연히 쳐다 본 너의 사진 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 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

강서구청역 서문탁

항상 기다리던 강서구청역 그 날도 나혼자 엄마가 고이 싸주시던 따스한 그 손길이 그리워 웃어도 눈물이나 기뻐도 눈물이나 엄마 엄마 엄마 손이 그리워 긴생머리에 곱게 치마 입은 사진 속 울 엄마 엄마도 어렸었구나 고왔구나 그시절이 그리워 엄마도 꿈꿨겠지 끝없이 그렸겠지 엄마 엄마 엄마 꿈이 그리워 그때는 모두다 그렇게 살았다고 텅빈

놓아줘 서문탁

우 되돌릴 수 없는 순간들 그 기억들 이젠 너무 지쳤어 놓아줘 이제 편해질거라 나를 믿었어 아니 내 안의 너를 너 이젠 나보다 소중할 수 없다고 내겐 이미 없다고 아주 희미해졌어 나도 모르게 걸던 니 번호마저 우연히 쳐다본 너의 사진마저도 이젠 낯설어 보여 나 이제 다시 태어난데도 보지 않길 기도해 날 걱정마 그 고통만큼

거침없는 사랑 서문탁

가끔은 오래된 사랑이 힘들때 있지 지겨울때 있지 모두 다 그런거야 얼마나 힘들게 얻어 낸 우리 사랑을 시간에 무뎌져 잃을수가 있겠어 나는 처음 느낌을 잊지 않을께 이젠 우리 둘의 사랑이 흔들리지 않게 사랑에 취한다면 때로는 그 깊은 향기에 취해서 길을 잃기도 하는거야 사랑에 빠진다면 때로는 나올수가 없는 늪처럼 그 깊이를

거침없는 사랑 서문탁

가끔은 오래된 사랑이 힘들때 있지 지겨울때 있지 모두 다 그런거야 얼마나 힘들게 얻어 낸 우리 사랑을 시간에 무뎌져 잃을수가 있겠어 나는 처음 느낌을 잊지 않을께 이젠 우리 둘의 사랑이 흔들리지 않게 사랑에 취한다면 때로는 그 깊은 향기에 취해서 길을 잃기도 하는거야 사랑에 빠진다면 때로는 나올수가 없는 늪처럼 그 깊이를

저 꽃속에 찬란한 빛이 서문탁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눈물은 사랑을 잃어 흩어진 옛 추억의 그림자 잊을 수 없어 미련에 사무치던 슬픔은 상처로 아픈 내 가슴 깊은 곳의 그리움 다시 한번 돌아오라 눈물 없던 시절 그 노래여 찬란한 태양이 빛나는 거리 꽃피는 마음에 열리는 꿈길 사랑의 기쁨이 샘솟는 곳에 행복의 날개여 활짝 펴라 어둠에 묻혀 흘러간 그 세월의

거울아 거울아 서문탁

먼 그 옛날에 뜨거운 가슴 그 어디로 사라졌나 그토록 차가운 머리 어디에서 다시 찾겠어 어둠에 숨은 박쥐 같아 도대체 누구편야 회색빛 가슴으로 언제까지 버텨낼 거야 *늦지 않았어 너의 모습 다시 비춰봐 힘껏 너를 향해 Shoot at the target in the mirror 참을 수가 없어 Shoot at the target in the mirror

거울아 거울아 서문탁

먼 그 옛날에 뜨거운 가슴 그 어디로 사라졌나 그토록 차가운 머리 어디에서 다시 찾겠어 어둠에 숨은 박쥐 같아 도대체 누구편야 회색빛 가슴으로 언제까지 버텨낼 거야 *늦지 않았어 너의 모습 다시 비춰봐 힘껏 너를 향해 Shoot at the target in the mirror 참을 수가 없어 Shoot at the target in the mirror

하늘이 준 인연은 아니지만 서문탁

하늘이 준 인연은 아니지만 서문탁 참 많이 아파 참 많이 울고 또 울어서 하늘이 주신 인연이 아닌 널 만나서 너무 큰 죄를 짓고 말았지 그녀에게도 미안하지만 목숨보다 더 귀한 널 가져왔으니 난 널 사랑해 이 세상 아니면 못 만날 것을 난 잘 알기에 널 사랑해 그녈 울린댓가로 늘 벌 받아도 너만 살겠어 눈물에 내가 버려진대도

세발자전거 서문탁

난 흙으로 밥을 지어서 네게 주었어 아주 오래전 얘기야 내가 너의 신부가 되었을 적 그옛날 영혼까지도 투명했던 시절 I miss you 나는 가끔 생각나 I miss you 너도 날 생각하니 많은 사랑을 얻고서 다시 잃은 지금에야 그 맑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 I miss you 나는 가끔 생각나 I miss you 너도 날 생각하니 한번쯤이라도

세발자전거 서문탁

난 흙으로 밥을 지어서 네게 주었어 아주 오래전 얘기야 내가 너의 신부가 되었을 적 그옛날 영혼까지도 투명했던 시절 I miss you 나는 가끔 생각나 I miss you 너도 날 생각하니 많은 사랑을 얻고서 다시 잃은 지금에야 그 맑은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어 I miss you 나는 가끔 생각나 I miss you 너도 날 생각하니 한번쯤이라도

내가 더 사랑하니까 서문탁

그 사람과의 얘길 들어주면서 그대 눈물 닦아주어도 오.. 사랑하니까 내가 더 사랑하니까 고맙다는 말 내게는 하지 말아요.. 나 그대만을 원하죠 언제라도 난 그대만 바라보죠 한걸음 뒤에서 나 아닌 다른 사랑에 아파해도 참아야죠 참아야 겠죠 같이 아파하는 것 조차 그댈 사랑하는 거니까..

난 너보다 널 서문탁

니가 죽을 만큼 힘들다는 그 얘기 듣기 전엔 나 좋았었는데..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나보다 널 더 사랑하나 봐.. *행복해줘.. 내 아픔 따윈 상관없어.. 나의 모자란 사랑이었어.. 행복해줘..나에게로 오지 못해도.. 넌 웃어줘..이생에선 난 됐어.. 돌려줘요.. 그녀를 다시 되돌려줘요.. 그 사람이 바라는 대로요..

난 나보다 널…. 서문탁

니가 죽을 만큼 힘들다는 그 얘기 듣기 전엔 난 좋았었는데.. 이제야 알게 됐어.. 나는 나보다 널 더 사랑하나 봐.. 행복해줘.. 내 아픔 따윈 상관없어... 나의 모자란 사랑이었어.. 행복해줘.. 나에게로 오지 못해도.. 넌 웃어줘 이생에선 난 됐어.. 돌려줘요.. 그녀를 다시 되돌려 줘요.. 그 사람이 바라는 대로요...

난 나보다 널.. 서문탁

서문탁 - 난 나보다 널 ☆ 그래... 다 나 때문이었나 봐.. 사실 니가 불행하길 바랬어 나는 그래... 난 기도했던 거야.. 나처럼 버림받으라고 했어 그녀만 아니면.. 니가 내게 돌아올 것 같아서 그래...다 내 맘대로 된 거야.. 이별 소식에 웃고 있었던 게 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