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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서기상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슴속에 있을때 이 순간 나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싶은데 너무도 힘겨운 세상에서 모여사는 사람들 너무나 힘이 들 땐 나의 노랠 들어 봐 어느 새 지쳐버린 모습 뒤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길이 있어 조금은 힘들고 조금은 지쳐도 우린 다시 일어서야 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나의 가슴속에 있을때 이 순간 나의 사랑으로 감싸주고

착한 사람들에게 서기상

왜 우린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이 필요하다는걸 알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똑같은 것 똑같은 권력이 싫고 염증이 난다 하면서도 왜아직 망설일까요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에 아이는 갖지도 낮지도 말란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돌아봐요 아니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저들이 만든 저 들만...

엄마 미안해 서기상

처음 봤을 때부터 이 남자다 싶었죠 착한 미소와 말투가 듬직하고 좋았죠 취미도 비슷하고 둘 다 왼손잡이란 게 신기해 내 짝이다 싶더라구요 근데 가진 게 없다고 내가 고생할 거라고 엄만 헤어지라지만 어떻게 그래요 사랑하는 걸요 심장 같은 사람이에요 그 사람 좀 예쁘게 봐줘요 아파요 맘이 너무 아파요 허락해 주세요 기가죽은 그의 모습에 참 많이 울어요 우리는 절대로

세상속으로 서기상

하루하루 이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낯선길을 걷고있는나를 볼때가있어 지나버린시간들 잊혀져간사람들 추억으로 남은 아련한여행길 지금까지 걸어왔던길도 다른길도 고단한 내영혼을 구하는 저들도 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인생길을 낯선길을 떠나가야 할때가있어 뒤돌아보게 되지 가끔은용감하게 때로는 숨막히게 그렇게 지내온날들 파도처럼 밀려오는 후회속에 잠기면 아침에는에는 아리다고 할때가있지

어린 백성 서기상

미심쩍은 것 많고 말해 주는 이 없고 하니무관심에 찌들 수 밖에 없네뭐라 묻지를 마라 좋은게 좋은거라 하네사탕을 입에 물려주곤 하지 신문에도 tv에도 나는 어린 백성 재즈에 포켓볼에 드라마에넋나간 사이 지하에서 금가는 소리세탁기에 검은 돈 피래미만 걸리곤 하지속는 줄 알면서도 속는 백성 기가 막혀 입이 막혀 화를 냈어 시도했어 하지만나는 어린 백성 뭐...

파도 서기상

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저 바다 언제 까지나 잠들어있으리라생각했으니아!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아!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아! 얼마나 신바람 나는 일인가저 파도 일제히 일어나 저 파도 일제히 일어나 아우성치고 덤벼드는 것보면자 힘차게 푸르른 꿈으로 가자자 힘차게 사나운 물결로 가자아얼마나어리석은일인가아얼마나어리석은 일인가저 바다 언제 까지나 잠들어 있...

앉은뱅이 연가 서기상

그대는 산이고 나는강이다 구름과함께 거리에섰고 나는강물과함께 물도돼는하늘 그대는산이거 나는강이라 사랑하는그대 고개숙여 묵묵히 흐르고보면 나는소리쳐 소리쳐 흐느껴 끝없이 그대를우러러 그대는산이요 나는강이다 지금이대로 그대는산이고 나는강이다 사랑하는그대를 고개숙여 묵묵히 두고보면 나는소리쳐 소리쳐 흐느껴 끝없이끝없이 그대를우러러 그대는산이요 나는강이라 지금이대로

서울 하늘 서기상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무조건 올라 왔소무슨 사람 그리 많은지 무슨 차가 그리 많은지무슨 돈이 그리 많은지 내 안경이 기절했다오돈을 조금 벌고 싶어서 좆 빠지게 일해 봤으나정리해고 명예퇴직에 내 몫만은 없습니다.나는 내일 떠날랍니다. 두번 다시 안올랍니다화려하고 머리 복잡한 서울하늘 그 밑으로헤이-헤이-헤이-헤이...

겨울 바다 서기상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세찬바람 울먹이는 음~~~파도소리 끝도없는 사랑앓이 등이 굽은 사람하나 겨울바다 겨울 바다 찾아왔네 끝도 없는 겨울 사랑앓이 끝도 없는 겨울바다 아~~

서기상

가라 저 하늘로 내 다시 날아가리니 세상따가운 햇살 홀쓰고 슬피울던 새 가라 가거라이 구석진 곳 썩은 땅위로 바람부는 강 지나곤한 날개로 내 다시 날아가리라날아 이 땅 위로 내 접힌 날개 펴고서 세월무거운 산천 또다시 푸득이는 새 날아가거라이 서러운 곳 뒤로 하고서 힘찬 날개 짓으로펼쳐진 하늘 내 다시 날아가리라 가라 가거라이 구석진 곳 썩은 땅...

타는 목마름으로 서기상

1. 너와 내가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곳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

서기상

강 - 서기상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

나의 자리 서기상

그래언제나날한곳에서설수있게한세상을사랑했어언제나 돌아서서 내가 서 있던 자리가그대로 인걸 느낄 때 쯤이면 떠나야 한다고생각했었어 이젠 떠나야 해이 자리가 아닌 다른 어떤곳으로 아쉬움과 눈물 내가 사랑했던 모든추억들그대로 남겨둔채로 하지만 돌아서서흘린 눈물속으로 다시 눈감아 생각할 때쯤이면 난 다른 자리에 서 있는걸난 떠나갈거야 새로운 세상을 향해난 사랑...

네 가슴에 하고픈 말 서기상

아무리 감추려 애써도 너의 얼굴 위엔 눈물 자욱이 있어 햇살처럼 번지던 그 미소를 어디에서 너는 잃어 버렸니 깊이 잠든 네 영혼을 깨워 우리들의 미래를 되새겨 보려 마 세상은 이 순간도 바쁘게 쉼 없이 돌아가고 있단다 오늘은 어느새 어제가 되고 내일은 또 어느새 오늘이 되는 것 우리가 나누었던 수많은 얘기들이 늘 내일의 꿈일 수는 없어 그래 우리는 너...

어린백성 서기상

미심쩍은 것 많고 말해 주는 이 없고 하니무관심에 찌들 수 밖에 없네뭐라 묻지를 마라 좋은게 좋은거라 하네사탕을 입에 물려주곤 하지 신문에도 tv에도 나는 어린 백성 재즈에 포켓볼에 드라마에넋나간 사이 지하에서 금가는 소리세탁기에 검은 돈 피래미만 걸리곤 하지속는 줄 알면서도 속는 백성 기가 막혀 입이 막혀 화를 냈어 시도했어 하지만나는 어린 백성 뭐...

그루터기 서기상

1. 천년을 굵어온 아름 등걸에 한올로 엉켜엉킨 우리의 한이 고달픈 잠깨우고 사라져오면 그루터기 가슴엔 회한도 없다 2. 하늘을 향해 벌린 푸른 가지와 쇳소리로 엉켜붙은 우리의 피가 안타까운 열매를 붉게 익히면 푸르던 날 어느새 단풍 물든다 3. 대지를 꿰뚫은 깊은 뿌리와 내일을 드리고 선 바쁜 의지로 초롱불 밝히는 이밤 여기에 뜨거운 가슴마다 사랑넘친다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레브(Reve)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 레브(Reve) / 데이지 (Instrumental - Newage Piano)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Whiteusedsocks

내 사랑 그대여지금까지 고생 많았어우릴 위해서 희생했던당신의 젊은 날들은그대가 내게 준 마음바다 건너 이곳에 넘치게 닿았어다 갚으려 해도 벅찬 너무 큰 사랑은뼈에 새겨 눈 감아도 가져갈래요내 사랑 그대여담배만 늘어가네요남은 할 말이 전부 잔소리래도더 오래 듣고 싶어요그대가 내게 준 마음바다 건너 이곳에 넘치게 닿았어다 갚으려 해도 벅찬 너무 큰 사랑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김연은

간밤에 꿈꾸었던 내 작은 소망 하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고파 사랑과 믿음 소망 주가 주신 귀한 선물 세상 모두 널리 전하리 새벽 공기에 눈을 뜨면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아침햇살에 내일을 생각하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주의 사랑을 얘기할까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 이 마음 전할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김연은 (Kim Yon Eun)

간밤에 꿈꾸었던 내 작은 소망 하나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나눠주고파 사랑과 믿음 소망 주가 주신 귀한 선물 세상 모두 널리 전하리 새벽 공기에 눈을 뜨면 창문 틈으로 스며드는 아침햇살에 내일을 생각하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어 주의 사랑을 얘기할까 내가 보고 싶은 사람들에게 편지를 써 이 마음 전할까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하 (MIHA)

시간을 따라 걷다보니 더 어려운건 가장 나다운 내모습을 찾아 가는 것 날 감추려는 세상 속에 손을 내밀어 준 나를 사랑하는 그댈 만나 속지 않고 나를 찾아요 나 노래할래 그대의 사랑을 받아 가장 나다운 내 모습을 찾죠 그대의 방법으로 감싸주었듯 나다운 노래로 사랑하며 살래요 날 감추려는 세상 속에 손을 내밀어 준 나를 사랑하는 그댈 만나 속지 않고 나를 찾아요

모든 사람들에게 하은

맑은 햇살 은은히 젖어드는 창가에 앉아 기름을 나눔은 만물에 깃들어 있는 주님의 사랑이 있기 때문이죠 주사랑 안에 그대와 함께 기뻐할수 있음은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리라는 믿음 때문이죠 주님의 축복으로 이루어진 사랑하는 그대와나 주님의 사랑안에 거할때 우리의 삶이 빛나리요 많은 날을 서로의 지체되어 섬길때 우리의 모습은 주님의 만물 속에 전해지리.

익숙함에 속아서 WIP

익숙함에 속아서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이 인색했어요 주님이 제자들을 정말 사랑하신 것처럼 내 사람들을 그렇게 사랑하고픈데 익숙함에 속아서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이 인색했어요 주님이 제자들을 정말 사랑하신 것처럼 내 사람들을 그렇게 사랑하고픈데 익숙함에 속아서 정말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표현이 인색했어요 주님이

푸바오를 다시 보내줘요 (Feat. 김지은) 안지홍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갔나요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는 아인데 사랑하지 않을 아이를 왜 데리고 있나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다시 보내줘요 많은 것을 바라지 않아 단지 있는 그대로 알고 싶어, 있는 그대로 듣고

사랑해 축복해 감사해 전국주일학교연합회

사랑해 축복해 감사해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사랑해 축복해 감사해 사랑하는 선생님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가장 예쁜 말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속삭여봐요 이렇게 사랑해 축복해 감사해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사랑해 축복해 감사해 사랑하는 선생님에게 사랑해 축복해 감사해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사랑해 축복해 감사해 사랑하는 선생님에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가르쳐주신 가장

수고했어 박성수

수고했어 너의 하루 끝에서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빌어 수고했어 지치고 힘들었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길 바래 고단했던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있어 피곤하고 지친 이 하루 끝에서 너에게 해 주고픈 것이 너무나도 많지만 그 무엇보다 제일 먼저 너에게 나 하고 싶은 이말 수고했어 너의 하루 끝에서 모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에게 남궁송옥

세상 슬픔에 시달린 많은 사람들 그들에게 무슨 말로 참 위로를 할수 있을까 슬픔과 괴로움에 지친 사람들 그들에게 어떤 말로 참평안을 전할수 있을까 사람의 어떤 말로도 그들의 아픔위로 할수 없고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그들에게 참된 평안 전할수 없네 오직예수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의 영혼을 구할수 있으며 오직예수 예수 예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영...

사람들에게 찬미워십

세상 슬픔에 시달린 많은 사람들 그들에게 무슨 말로 참 위로를 할수 있을까 슬픔과 괴로움에 지친 사람들 그들에게 어떤 말로 참평안을 전할수 있을까 사람의 어떤 말로도 그들의 아픔위로 할수 없고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그들에게 참된 평안 전할수 없네 오직예수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의 영혼을 구할수 있으며 오직예수 예수 예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영...

사람들에게 최인혁

세상 슬픔에 시달린 많은 사람들그들에게 무슨 말로 위로를 할 수 있을까슬픔과 외로움에 지친 사람들그들에게 무슨말로 참 평안을 전할수 있을까사람의 어떤 말로도 그들의 아픔 위로할 수 없고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그들에게 참된 평안 전할 수 없네오직 예수 예수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의 영혼을 구할수 있으며오직 예수 예수 예수의 사랑으로 그들에게 영원한 위로가 ...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중에 (Feat. 오동한, 김기원, 박예원, 신은서, 한혜선) 서울장신대학교 송라이팅 프로젝트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있을까 주의 사랑 원해 불러보지만 왜사람들밖에는 보이지않을까 수만은 사람 날 둘러싸네 하나님의 사랑의 알기위해서 사람들 이곳에 모여있으니 사랑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모두 주셨으니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중에 오직 하나 주의 사랑 알게하셨네 하나님의 사랑은 어디있을까 주의 사랑 원해 불러보지만 왜사람들밖에는

꿈(Dream) 리잭(Lizac)

너는 어떤 꿈들이 있니 너에 모든 열정을 태울 너는 어떤 꿈 갖고 있니 저 하늘 위로 나르는 그런 꿈 세상의 기준이 아닌 진정한 가치가 있는 마음 속 그렇게 바랜 그런 꿈이 내게 있다면 좋은 차들과 좋은 집 많은 돈과 부요 세상의 보석 하지만 그게 아니었어 하늘을 향하여 고백하는 날 난 말하고 싶어 저 멀리 있는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언제나

잘되길 바랄게(79725) (MR) 금영노래방

함께했던 순간들 뒤돌아보면 어설퍼 보이는 너 더 좋아 널 찾아봐 마냥 좋을 순 없는걸 내 모습 초라해져 미련하게 기다릴 수밖에 한 번만이라도 기적을 바라고 잘되길 바라는 마음을 행복하길 바라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잘되길 바랄게 날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보면 난 왜 이리 한심한 모습을 한 걸까 괜찮아 고갤 들어 줘 넌 가장 빛나는걸 널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기억해요 정예원

길을걸어가다 혼자라고 느낄때 하고있는 일들 포기하고 싶을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을때 마음가득 어려움으로 눈물지을때 (힘을내요) 힘을내요 내손을 잡아요 어렵지않죠~ 마음 문을열어요 (기억해요) 기억해요 당신곁엔 항상 당신을 위해 기도하는 주님이 계신걸 길을걸어가다 혼자라고 느낄때 하고있는 일들 포기하고 싶을때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상처받을때

크리스마스 전야 미사 후 갓등 중창단

크리스마스 전야 미사 후 모두 떠나버린 이 성당엔 허탈한 마음 감출수 없어 나 홀로 감실앞에 앉아 이 큰성당을 크게 울리던 성가의 메아리도 끝나고 조용히 부르는 나의 노래만 아기예수님 경배해 하늘 저 높은곳에는 천주께 영광 (땅에서는) 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평화 오 나의사랑 주여 새로나신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한없이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시작의 노래 전빈협

시작의 노래 - 작사: 심상구,곡: 김호철,노래: 서기상 - 모두가 떠나고 아무도 없는 그대 가슴속에 세월에 씻겨도 지울 수 없는 해방의 노래가 있었네 지난시절 너와 나의 그 쓰라린 패배가 주었던 어둠보다 고통스런 아픔의 노래가 있었네 이재 그대가슴에 맺힌 불같은 투혼으로 다시 참된 삶의 노래를 이재 시작해야 한다네 아- 삼백 예순날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한없이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아름다운 시간들 강수지

좋은일들만 기억하면서 살아가기에도 세상은 짧은 걸 서로 아끼며 도움을 주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해 눈부시게 맑은 하늘에 입맞춤을 보내고 싶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작은 감사드리고 싶어 때로는 서로 아픈말들로 마음상하게도 하지 하지만 그건 순간일 뿐야 먼저 이해하면 그 뿐인거야 좋은일들만 기억하면서 살아가기에도 세상은 짧은 걸

솜과 사탕? 안녕하신가영

한없이 부드럽기만한 너에게 혹시 조금은 내가 딱딱한 걸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네가 혹시나 거센 바람결에 날아가버리진 않을까 우린 충분히 달콤하지만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같은 너를 보며 달콤달콤 녹아버린 난 너에게 향한 나의 추파 따스해서 기분좋은 날 우리 함께 무엇이 되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은 마음 전할 수 있을까

소중한 사람들에게 박지윤

1. 살아가는 어떤 누구에게도 항상 많이 지쳐 외로움 있겠지만 너무 어렸었던 내겐 더 큰 상처가 되어 많은 걸 모르고 있던 것 같아 주위를 아무리 둘러봐도 언제나 내겐 홀로 텅빈 회색 빛 같아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떨고있던 내게 하나의 빛을 밝혀준 사람들 * 내 앞에 날 바라보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들 소중함을 안고 내게 다가와 내안의 빛이 되어...

착한 사람들에게 정윤경

착한 사람들에게정윤경 글/곡 1. 왜 우린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똑같은 놈 똑같은 권력이 싫고 염증이 난다 하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후렴)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라는 말은 말아요 완벽한 부모가 되기전엔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2. 돌아봐...

소중한 사람들에게 박지윤

소중한 사람들에게☆ 1.

착한 사람들에게 정윤경

1.왜 우린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이 필요하다는건 알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똑같은 놈 똑같은 권력이 싫고 염증이 난다 하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 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에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 말과 똑같잔아요 똑같잔아요 오~ 2.돌아봐요 아니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

고마운 사람들에게 유혜린

끝없어 보이는 저 하늘도어디선가 끝이 나듯내 곁에 머무는 이들도 언젠간 떠나내 작은 상처에도 나보다더 아파하는 당신을나는 한번도 주지 못한커다란 맘인 걸 알기에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영원한 건 없다 말아줘할 수 있다면 더 안아줘아무 이유없이 이대로이대로 내 곁에 있어줘영원한 건 없다 말아줘할 수 있다면 더 안아줘아무 이유없이 이대로언젠가 말했던 것 같은...

침례를 베푼 요한 K키즈

낙타 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꿀을 먹으며 광야에서 사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는 침례 요한이었지요 '회개하세요 천국이 가까이 있어요' 침례 요한은 늘 이렇게 외쳤어요 요한은 광야에서 사람들에게 하나님에 대해 전했어요 '죄를 지어서는 안돼요'요한은 사람들에게 죄에 대해서도 가르쳐 주었지요 착하고 친절하고 정직한 사람이 되라고 말했어요 사람들은 잘못을 뉘우치고 하나님께

아름다운 시간들 강수지

눈부시게 맑은 하늘에 입맞춤을 보내고 싶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작은 감사드리고 싶어 때로는 서로 아픈말들로 마음상하게도 하지 하지만 그건 순간일뿐야 먼저 이해하면 그뿐인거야 좋은일들만 기억하면서 살아가기에도 세상은 짧은걸 서로 아끼며 도움을 주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해

아름다운시간들 강수지

눈부시게 맑은 하늘에 입맞춤을 보내고 싶어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나의 작은 감사드리고 싶어 때로는 서로 아픈말들로 마음상하게도 하지 하지만 그건 순간일뿐야 먼저 이해하면 그뿐인거야 좋은일들만 기억하면서 살아가기에도 세상은 짧은걸 서로 아끼며 도움을 주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을 해

주를 믿는 사람들 사랑이야기

주를 믿는 사람은 즐거운 소리로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살고 언제나 기쁨을 간직하고 사는 사람은 모든 슬픔도 밝은 얼굴로 바꾸어 가며 살지 때로는 기쁨에 때로는 슬픔에 주어진 삶속에 밝은 웃음지으며 주님의 사랑을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오늘도 우린 밝은 얼굴로 사랑과 기쁨을 나누어 주며 살지 아주 조그마한 일에도 우린 즐거워 하면서 모두가

Kindergarten 최윤영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떠나가는 사람들에게, 이제 그만 돌아올까 하는 생각은, 이제 그냥 잊어야만 해 항상 곁에 있는 것 들은 끝을 향해 걸어나가지 잠깐 하고 잊었었다면 너는 다시 찾아가야 해 어른들의 슬픈 표정엔 알 수 없는 것들이 있어 우린 모두 똑같겠지만 언젠간 꼭 눈을 맞추자

나누고 싶은 이야기 셋 곽재혁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 아빠가 너희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이 있단다 이렇게 자라거라 성경에 나오는 어린 예수와 요한과 사무엘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분안에서 아름답게 자랐단다 키와 지혜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과 칭찬을 받으며 자라났는데 너희도 그렇게 자랐으면 사랑하는 아이들아 성경에 나오는 디모데는 어린시절 성경을 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