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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길 가다보면 새벽소래

가다보면 김정환 글, 이범준 곡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거치른 숲속길 해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해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 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 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 앉아 있으리오 끝이 없는 길이 어디있단

이 길 가다보면 새벽소래

가다보면 김정환 글, 이범준 곡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거치른 숲속길 해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해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 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 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 앉아 있으리오 끝이 없는 길이 어디있단

편지 새벽소래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 흘려도 투쟁의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 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나가자

편지 새벽소래

친구여 너의 웃음은 투쟁의 소중한 희망이었고 친구여 너의 눈물은 뼈아픈 반성이라오 ** 가끔은 실망도 하고 힘겨움에 돌아서 눈물 흘려도 투쟁의 함께 간다면 승리는 우리 것이라 친구여 이제는 동지로 서는 진정 자랑스런 나의 친구여 너와 나 서로의 흙가슴되어 해방의 열어나가자

민중권력쟁취가 새벽소래

독재와 독점의 땅에 빼앗기고 짓밟힌 노동형제여 우리들의 참 세상 건설하는 피에 물든 길에 치마폭 감싸주시던 어머님의 주름살 가슴에 새겨 한꺼번에 되찾을 해방의 길에 당당하게 나서자 후렴: 구속 수배에 백골단 폭력에 육해공군 상륙작전 전쟁선포에 이제 우리의 선택은 하나다 죽느냐 민중권력 쟁취하느냐 역사 위에 피어 만발한 해방의 불꽃으로

민중권력 쟁취가 새벽소래

독재와 독점의 땅에 빼앗기고 짓밟힌 노동형제여 우리들의 참 세상 건설하는 피에 물든 길에 치마폭 감싸주시던 어머님의 주름살 가슴에 새겨 한꺼번에 되찾을 해방의 길에 당당하게 나서자 후렴: 구속 수배에 백골단 폭력에 육해공군 상륙작전 전쟁선포에 이제 우리의 선택은 하나다 죽느냐 민중권력 쟁취하느냐 역사 위에 피어 만발한 해방의 불꽃으로

내일이 당당해질때 까지 새벽소래

안정일 글/곡 이제 서로의 잠긴 목소리를 높이며 내일 일터의 노랠 부르자 갇힌 어깨 너머 읊조리던 이야기들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는 서로의 기쁨과 즐거운 웃음을 나누어 높이 하늘로 날려보내자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피어난 삶의 노동의 소리를 깊은 어둠은 우리가 가리고픈 시린 눈물을 가려주지만 다시 일어서야 함을 일깨워주는 밤은 결코

내일이 당당해질 때까지 새벽소래

안정일 글/곡 이제 서로의 잠긴 목소리를 높이며 내일 일터의 노랠 부르자 갇힌 어깨 너머 읊조리던 이야기들 얼어붙은 가슴을 녹이는 서로의 기쁨과 즐거운 웃음을 나누어 높이 하늘로 날려보내자 얼어붙은 대지를 뚫고 피어난 삶의 노동의 소리를 깊은 어둠은 우리가 가리고픈 시린 눈물을 가려주지만 다시 일어서야 함을 일깨워주는 밤은 결코

한번 더 새벽소래

한번 더 (이지은/글,가락) 한 번 돌아봐 그 아름다웠던 지난날을 음- 거리를 가득 메운 수많은 눈부신 자유 있었지 으음- 기억해요 그때 자랑스런 우리 젊은 함성들을 이젠 지쳐버렸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지만 그대 일어나- 한 번 더 자 이제 우리 자유를 말해봐요 저 침묵을 깨고 (아직)할 일이 많잖아요 새로운 세상 아...

한걸음씩 새벽소래

한걸음씩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 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룬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노동자 선언 새벽소래

김호철 글/곡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문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 버린 낭떠러지에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노동해방 위해 동터오르는 저 붉은 태양과 같이 투쟁으로 결단하여라 함성으로...

대결 새벽소래

새벽 글/곡 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라 힘찬투쟁 라라라라 라 라라 민주노조 만만세 아늑한 사장실 책상을 마구치며 노조를 노조를 포기하라 모두 개새끼들 불순분자 길길이 날뛰는 저들은 아 기업주와 노동자는 마치 사슴과 돼지들 처럼 동등 할 수는 없대요 묵묵히 일하고 시키는 대로 따르고 주는 대로 받고 항상 복종함이 안정사회 이루는 노동자 도...

투사의 한길 새벽소래

시련의 고개 넘어 투쟁과 투쟁속에 눈물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면 사랑도 뜨거워라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 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

투사의 한길 새벽소래

시련의 고개 넘어 투쟁과 투쟁속에 눈물많던 철부지가 어느새 투사되어 언제나 샛별처럼 빛나는 눈빛으로 동지들과 마주하면 사랑도 뜨거워라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안겨라 승리여 이내 가슴에 우리가 가는길 해방의 길에 깨끗이 피고 지는 청춘 투사의 한길이다 아 투쟁 또 사랑 순결한 청춘이여 오늘도 내일도 투쟁전선에서 ...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새벽소래

박향미 글/곡 꽃다지 노래. 꽃다지 3집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위에 우릴 만나자 어제는 벗어 던지고 갈라짐 다시 어울려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오~~ 오~ 가자! 덮쳐오는 눈보라에 눈앞이 어두워 고개를 숙이지 마라 눈감지 마라 내손으로 만든세상에 나를 던진다 노동자 그 이름으로 당당하리라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

대결 새벽소래

라라 라라라라 라 라라 라 라라라 힘찬투쟁 라라라라 라 라라 민주노조 만만세 아늑한 사장실 책상을 마구치며 노조를 노조를 포기하라 모두 개새끼들 불순분자 길길이 날뛰는 저들은 아 기업주와 노동자는 마치 사슴과 돼지들 처럼 동등 할 수는 없대요 묵묵히 일하고 시키는 대로 따르고 주는 대로 받고 항상 복종함이 안정사회 이루는 노동자 도리 라지만 인간...

노동자 선언 새벽소래

김호철 글/곡 일천만 노동자여 해방을 선언하라 노동해방 참세상을 온몸으로 말하라 자본의 산을 넘어 분열의 강을 건너 평등평화 참세상을 실천으로 말하라 자본의 땅에 높아만 가는 착취의 성 동지여 더이상 침문은 캄캄한 지옥의 아우성이다 올라 버린 낭떠러지에 생과사의 갈림길에서 노동해방 위해 동터오르는 저 붉은 태양과 같이 투쟁으로 결단하여라 함성으로...

동지를 위하여 새벽소래

그대 가는 산 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도 살...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새벽소래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위에 우릴 만나자 어제는 벗어 던지고 갈라짐 다시 어울려 노동이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 오~~ 오~ 가자! 덮쳐오는 눈보라에 눈앞이 어두워 고개를 숙이지 마라 눈감지 마라 내손으로 만든세상에 나를 던진다 노동자 그 이름으로 당당하리라 굴레를 벗어 던지고 침묵의 구름을 걷어 평등한 대지위에 우릴 만나...

한걸음씩 새벽소래

한걸음씩 꼭 한걸음씩 내가 가야 할 길이 멀수록 곁에 서있는 너의 손을 잡고 한걸음씩 갈꺼야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을 보며 너무 늦다고 생각이 들겠지 *가끔씩 우리가 이룬 세상이 너무 멀다고 생각이 들때도 한걸음씩 딛었던 그곳에서 해방의 불꽃들이 피어날거야 언젠가 너에게 보여줄 세상을 향해 쓰러져도 그건 두렵지 않아 언제든 일어설 용기가 있어 멈추지...

이 길 가다보면 조국과청춘

가다보면 김정환 글, 이범준 곡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거치른 숲속길 해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해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 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 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 앉아 있으리오 끝이 없는 길이 어디있단

이길 가다보면 통일동이

보면 거치른 숲속길 헤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헤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고 험한 한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 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앉아 있으리요 끝이 없는 길이 어디 있단 말이오 저 산길 내려간다고 포기할 수 있으리요 정상으로 안 가는

이길 가다보면 새내기기념음반

이길 가다보면(3:31) 김정환 글 이번준 곡 조국과 청춘 노래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거칠은 숲속길 헤매기도 하지만, 가시덤불 먼저 헤치는 사람이 있어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고, 험한 산길 오르다보면 내리막길 만나 주저도 하지만, 그 길은 끝내 지름길로 이어이어져 언제나 산길은 열려지네. 저 산길 험하다고 주저앉아 있으리요.

우리 주님과 함께 하자 (Let's Be With Our Lord) Grace Son

주님과 함께하자 우리 주님과 함께하자 그 누구에게는 가시밭길이요 그 누구에게는 십자가의 길이요 그러나 주님 함께하시니 두려울 것 전혀없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또 걸어가자 가다보면 가다보면 우리 주님 만나리라 우리 주님 곧 만나리라 우리 주님과 함께하자 우리 주님과 함께하자 그 누구에게는 가시밭길이요 그 누구에게는 십자가의 길이요

거꾸로 흐르는 강물을 거슬로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홍진호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 걸어걸어걸어 오는 ..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Forever 프로젝트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연어 민중가요모음

1.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기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 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연어 이주영

1.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기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 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손진영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연어들처럼 윤정열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플라이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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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00%정확)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수와진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거꾸로 강을 거슬러 Various Artists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성시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Various Artists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힘찬연어처럼 Various Artists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힘찬 연어들처럼 윤정렬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수와 진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일지라도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엠팩토리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 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일지라도 딱딱 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거꾸로 강을 거슬러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함준영, 유기완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수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까치와 엄지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에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여러 갈래 중 만약에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애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강물을거꾸로 거슬러 강을 거슬러 오는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 걸어 걸어 오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가야만 하는지 2.

Hoolay 그레이스케일(Grayscale)

홀로걸어가는 잊자(잊자)잊자(잊자) 하! 다시 시작하는 웃자(웃자)웃자(웃자) 아~아~아~헤이! Hoolay! 세상의 길을 잃어도 앞이 보이지 않아도 하 두발에 땀이 나도록 걸어 걸어 가는거다 Hoolay! 이번이 마지막이야 아직 늦은게 아니야 하 쿨하게 웃는 그날이 가다보면 언젠가는 나의 두손에 ~ Hoo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