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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새벽두시

50 - 음 번지 니가 좋아한 미술관 들려 전시를 보는지 너를 생각하는지 혹시 다녀갔을까 누구랑 다녀갔을까 생각하다 난 또 아 다시봐야지 반지하에 그 카페 음악이 참 좋았지 니가 좋아한 커피는 여전히 5500원 혹시 다녀갔을까 누구랑 다녀갔을까 생각하다 한 잔 아 집에가야지 이 거리는 온통 너로 가득차 너의 사진앨범 속 인 것 같아 이 거리는 온통...

한남동 316

홀로 남는게 선택이 아니라 당신도 많이 서글펐나요 홀로 남는게 마치 정해진 일 같아 당신도 많이 울었던가요 미안해요 당신도 울고 있나요 미안해요 당신도 울고 있나요 그리움 조차도 이젠 분에 차다 느껴지지만 미안해요 난 당신이 보고 싶네요 미안해요 난 당신이 보고 싶네요

수건 새벽두시

난 말라가고 있었어 너를 만나 너에게 젖어 들다 니가 자릴 비우면 니가 오길 하염없이 기다려 수없이 반복 해봐도 익숙해지지 않아 이 감정이 아직 난 낯설어 툭 하고 던져 지고도 눈을 감고 뜰 때면 너의 품에 나는 안기겠지 널 만나 할 일을 접어두고 널 만나 사랑에 젖어 들다 넌 내가 눅눅해질 때쯤엔 그렇게 나를 던져놓겠지 넌 멀어지고 있잖아 너는 이제...

여자 사람 친구 새벽두시

오늘은 널 만나는 날 심장이 콩닥콩닥 거려 근데 넌 아무렇지 않나 봐 너에게 난 그냥 친군가 봐 너도 날 좋아한다면 날 바라본다면 내 맘과 같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냥 친구는 난 싫은데 널 안고 싶은데 괜히 멀어질까 봐 겁이 나 요즘 따라 니가 예뻐 보여 하루 종일 너의 생각만 나요 첫눈에 빠져든 사람이 아냐 잠깐만 바라볼 사람이 아냐 밤이면 전화하는 ...

어린날 새벽두시

이유없이 열어봤던 서랍안에 어릴적에 갖고놀던 내 장난감 꺼내보니 따라나온 어린날에 내모습에 하루종일 헤엄치네 그때에 나 방한구석 장난감에 웃을줄 아는 그런 아이였지 그때에나 책장속에 동화책에 웃으며 잠이 들던 아이였지 놀이터에 뒹굴던 흙투성이 놀다지쳐 들어와 잠들어버린 자다깨 목마름에 울어버린 밤마다 엄마를 찾던 내 어린날 그때에 나 방한구석 장남감에...

독백 새벽두시

사실 어디 말하기 불편해져 내가 불편한건 그게 나라서 가끔 누군 그래 다그렇다고 딱히 공감 안하지만 \'응 그래\' 어젠 혼자 걷다보니 새벽이야 밤이 길어져 살것같은 요즘이야 숨이 트여 걷다보니 아침이야 딱히 졸린건 아닌데 잠에 들게 시간이 지나니 먹어버린게 나이야 나이가 먹으니 버렸던게 시간 이야 좀처럼 크지않는 나는 아직 아이야 마주하기 벅차 ...

눈을 감고 지내온 날들에 새벽두시

내가 머물다 가는 이 세상에 내가 주워 담은 것과 버린 건 아무 의미 없이 흘러 다니는 것들 일까 하면 그건 나의 어리석음인지 내 손 위에 얹어 놓을 것들에 뒤집어 버리지도 못하고 저기 멀리 놓인 빈 상자에 어떤 미련을 가졌고 마음 줬는지 보이지 않는 것보다 보이는 것들에 시간을 보내고 이미 내 안에 담긴 것들에 내가 가진 것들에 믿음을 못 줬네 ...

위로 새벽두시

오늘도 난 멍하니 멈춰서 이렇게 하루를 보내겠죠 또 나에게 모질게 말하죠 그게 더 마음은 편할 테니 또 누군간 이런 날 위로하려 하겠죠 또 이렇게 누구에게 위로를 받았어요 내 하루를 내 하루를 내 하루를 내 하루를 뒤척이다 멍하니 누워서 이 밤을 바라보고 있겠죠 이런저런 생각에 빠져서 이 밤을 헤엄치고 있겠죠 또 누군간 이런 날 안아주려 하겠죠 또 이...

OFF 새벽두시

떠있는 구름 가벼운 걸음 너를 담아 표현한것 같은 그런날 마침 너는 take off 너를 위해 그런가봐 아직 부끄러운 손은 스치고 있어 창문을 열고 밖을봐 네가 좋아하는 저기 한강위에 떠있는 태양을봐 그럼 난 너를 봐 너의 옆모습을 너를 닮은 날에 너의 옆자리에서 사실 넌 몰랐겠지만 많이 그려왔어 나 너와 함께 하는 이시간을 말이야 떠있는 구름 가벼운...

조각 새벽두시

너를 우연히 만났을때 나 설레여 웃던 네 모습 기억나 까만 긴머리를 넘길때면 내눈에 온통 네 모습 가득차 작은 네 손을 잡을때면 나 너 말곤 하나도 손에 안잡혀 내가 이래도 되는걸까 생각을 하지만 의미 없었지 그때 그 감정이야 지금 나 내가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어 내 마음을 네게 이해를 바라면 나 너무 이기적일까 haa. 너를 만날때보다 그 사...

중얼중얼 새벽두시

사랑이란 원래 다 그런거지 지나가면 남보다 못한거지 나만 사랑한거지 그런거지 나만 불쌍한거지 그런거지 오늘은 잠이나 잘래 아무 생각없이 말야 오늘은 잠이나 잘래 아무 생각없이 말야 진심인척 하지마 또 안속아 미안하다 하지마 맘도 없이 나만 이상한거지 그런거지 나만 나빳던거지 그런거지 오늘은 잠이나 잘래 아무 생각없이 말야 오늘은 잠이나 잘래 ...

달이 예뻐서 (Feat. 새벽두시) 1NB (원앤비)

널보면 나는 잘안돼 내맘 혼자 숨기는거 애들이 사랑이래 원래 다 그런거래 그냥 네게 말해보래 너도 좋아할거래 어차피 티날거래 얼굴에 다써있대 오늘 네게 연락할게 잠깐만 나와줄래 내가 먼저 말해도 될까 오늘 달이 참 예쁘다고 사실 네게 듣고 싶은데 오늘 달이 참 예쁘다고 사실나 오래 전부터 네게 말 못한게 있어 이제는 말해볼까 조금 더 다가갈까...

없어 레이디 그레이시

같이 왔는지 같이 왔다면 그게 여자인건지 남자인건지 물어보고 싶어 난 일단 잠깐 옆에 앉을게 시간을 많이 뺏진 않을게 So baby girl 부디 제발 맘에 없는 말만 말아줘 이 밤은 길고 대화는 깊고 진해져 마치 내 잔에 담긴 액체처럼 Girl I just wanna spend some time with you 이대앞 홍대앞 연남동 & 한남동

봄이 오면 뭐해 (Feat. 새벽두시) 1NB (원앤비)

너가 떠나고 시간이 지나 너와 걷던 밤 위에 예쁜 별이 떴더라 너의 손잡던 그날이 이제 내겐 추억이 되어 예쁜 꿈이 되더라 걷는 내 손잡으려 내게 다가와 안겼던 그 모습이 귀여워 자꾸 난 장난쳤는데 지나가는 연인들 속에 남겨진 내 모습 자꾸 니가 떠올라 난 힘들어 벚꽃이 피면 뭐해 봄이 오면 뭐해 니가 없는데 그게 뭐가 중요해 벚꽃이 대체 뭔데 봄이 ...

루프탑에서 차차 (Cha Cha)

오늘 같은 날 만나 한남동 루프탑에서 너와 내가 술 한잔 마셔보는 건 어때 ye ye 한껏 꾸미고 나와 한남동 거리에서 한 시간 먼저 도착 널 기다리고 있어 사실 널 난 워 아이니 ye I can\'t talk about love 수줍게 볼 발그레 넌 날 워 아이니 예 T O D A Y 좋아한다 말해줘 Oh oh oh 루프탑에서 내

UN Village 백현 (BAEKHYUN)

everywhere anywhere 얼마든지 보여 Girl we need to be romantic함이 필요한 시점이야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해도 처음 느끼는 기분으로 널 리드할게 lean on me 나에게만 너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격이 있단 걸 난 알아 I know that, I know that, I know 그래 우린 지금 한남동

UN Village(98723) (MR) 금영노래방

하겠지 어디서든지 everywhere anywhere 얼마든지 보여 Girl we need to be romantic함이 필요한 시점이야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해도 처음 느끼는 기분으로 널 리드할게 lean on me 나에게만 너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격이 있단 걸 난 알아 I know that I know that I know 그래 우린 지금 한남동

한남동추억 (feat.김희선) DoneThat(던댓)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따스한 그 미소, 우리 함께한 순간들 이 한남동 그 골목 끝, 작은 열쇠 하나 남산을 보며 걸자고 했던 그 약속 지키지 못한 말들이 내 마음 울리고 언제나 그곳엔 우리의 추억만 남아 난 그때의 내가 너무 미워져 너를 보내고 홀로 밤이 깊어져 시간은 흘러가고, 기억은 바래져도 가슴 한편엔 네가 머물러 있어 오거리의 그 공기 속에

동호대교 선댄스(Sundance)

왼쪽엔 서울숲이 오른쪽엔 한남동 옹기종기 주택들 눈앞엔 잠원지구 초록빛이 이쁘구나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아 - 오렌지빛 물결들이 일렁거리는 창문 넘어 불어오는 강바람 저기 옥수동이 보여 네가 사는 곳 잠깐 얼굴이나 볼래 라라라라 왼쪽엔 한남동이 오른쪽엔 서울숲 까맣게 우거지고 눈앞엔 강변북로 불빛들이 이쁘구나 아 -

동호대교 조승아

왼쪽엔 서울숲이 오른쪽엔 한남동 옹기종기 주택들 눈앞엔 잠원지구 초록빛이 이쁘구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오렌지빛 물결들이 일렁거리는 창문 넘어 불어오는 강바람 저기 옥수동이 보여 네가 사는 곳 잠깐 얼굴이나 볼래 라라라라 왼쪽엔 한남동이 오른쪽엔 서울숲 까맣게 우거지고 눈앞엔 강변북로 불빛들이 이쁘구나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오렌지빛 물결들이 일렁거리는

두가지 향기 오태호

새벽두시 편의점을 나와 무작정 걸어 가는 길 전활걸어 무슨 말이라도 하고싶지만 마음 뿐 게절과 여잔 왜 지난후에야 그 향기가 그리울까 빈 캔 멀리 던져버리다가 정든얼굴 그려지네 다 때가 되면 떠나갈 바람 흔들리는 믿음 사랑때문에 울고웃는 안타까운 우리들 인연도 조용히 멀리서 혼자 손흔들며 보내줄수 있도록 떠날갈수 있도록 언제든 끈내 못

Ninja Turtle (Feat. Wifisfuneral) Keith Ape

Ay, yeah [Hook : Keith Ape] Come fuck with me, fuck with me, 그냥 내게 줘 머리 나는 위, 너무 위, 가까워보여 하늘이 Dark stout, Russian cream, 생긴건 마치 나뭇잎 Sippin\' lean, smoke cookies, 난 느려져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거북이, 새벽두시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밖에 서 있었다 (시낭송) 고재근

너는 항상 내곁에 그림자로 맴돌지만 짙은 어둠 스며들어 빛들마저 사라지면 어디론가 소리없이 바람으로 떠나간다 허락된 시간만큼 사랑안에 머물며 사랑을 하면서도 사랑밖에 서있는건 바람닮은 니 모습이 두려운 까닭이다 머물다 사라지고 투명하게 돌아오는 바람의 그 의미를 전혀 알수없어서 니가 떠난 새벽두시 그 길목을 서성이며 사랑잃은 내 안에서 슬픈춤을

퇴근한너에게 noss

퇴근한 너에게 널 위한 노을이 퇴근한 너에게 일하는 한남동 에서 용산까지 또 어땠을지 퇴근한 너에게 어떤 기분인지 어떤 생각인지 알면 안 되잖아 퇴근한 너에게 이제 나는 네게 뭘 물어보는게 안된다는 게 퇴근한 너에게 오늘 회사일은 건물 안 하루는 같은 이야기 퇴근한 너에게 어깨는 안 아픈지 손은 따뜻한 지 같은 이야기 퇴근한 너에게 날 생각하는게 힘이 든건

이태원 이장님 샘 해밍턴

나 누군지 아니 그 호주형 난 이태원 이장 이곳 저곳 골목 골목 모르는 곳은 없지 한남동 끝 녹사평 스타트 여기가 이태원이다 오늘 밤 우리 만나자 난 이태원 이장 6시에 녹사평역 일단 속부터 채워 m에서 치즈버거 속이 느글 거린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난 이태원 이장 날이 어두워진다 지금부터 시작해 welcome

이태원 이장님 샘해밍턴

나 누군지 아니 그 호주형 난 이태원 이장 이곳 저곳 골목 골목 모르는 곳은 없지 한남동 끝 녹사평 스타트 여기가 이태원이다 오늘 밤 우리 만나자 난 이태원 이장 6시에 녹사평역 일단 속부터 채워 m에서 치즈버거 속이 느글거린다 삼겹살에 소주 한 잔 난 이태원 이장 날이 어두워진다 지금부터 시작해 welcome

진아, 나에게와 noss

이제와 왜, 아는 척이니 열받지도 않지 네 수준이니, 깨달아버렸지 나는 또 다시, 네게 흔들리지 no no no no no no no no no no 입술 터져가며 일해, 그게 딱 너야 그 잘난 한남동, 일할 때 말야 널 구해줄 사람, 나였단 말야 결국엔 너도, 알았던 거잖아 옛정을 핑계로 넌 내 손을 놨어, 나랑 놀아난 걸 모르는 촌뜨기, 네 옆에 그놈이

새벽2시 (Feat. 딜라이트) PD블루(이주환)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술에취해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네모난액자위에 니얼굴이 그려있어 오늘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시간은 새벽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실력이 줄었나봐 (

새벽 2시 PD 블루 Feat. 딜라이트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술에취해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네모난액자위에 니얼굴이 그려있어 오늘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시간은 새벽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실력이 줄었나봐

새벽 2시 (feat. 딜라이트) PD블루 [이주환]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술에취해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네모난액자위에 니얼굴이 그려있어 오늘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시간은 새벽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실력이 줄었나봐

새벽 2시 (Feat. 딜라이트) PD블루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술에취해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네모난액자위에 니얼굴이 그려있어 오늘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시간은 새벽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실력이 줄었나봐 (겜비를

On Air Youth Hostel

문득 떠오르네 잊고 있었던 게 있어 서울의 하늘이 보이네 매일 난 눈을 뜰 때면 너무 당연해져있어 이제 내 꿈 가끔 동기가 되어주던 내 의심도 지금은 잘 보이지 않아 꽤 심심하곤 하지만 난 이제야 조금 실감이 날까 하네 들뜨곤 하지만 항상 겸손한 척이 미덕 그 안엔 너넨 못 보는 야망도 숨어 있어 Driving to the 한남동 스튜디오 I've never

새벽2시 (Featuring 딜라이트) PD블루

후렴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랩1 술에취해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네모난액자위에 니얼굴이 그려있어 오늘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시간은 새벽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오늘은 동해랑

전활 걸어 큰소리로 물어봐야지 내게 관심있냐고 #2 오늘 그댈 보고싶었어요 한번도 두번도 아닌 그순간 그댄 내 맘에 되살아나죠 오늘 그대를 만났었어요 나의 작은 꿈속에서 어젯밤 자기전 난 기돌 했거든요 결코 이게 사랑인가 묻진않아 나는 알고있으니까 만약 나를 좋아하냐 묻는다면 수줍어해도 그댄 나의 손을 잡아줄까 그대 외로울 때면 나를 불러봐 새벽두시

새벽2시 (New ver.) PD블루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술에취해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네모난 액자위에 니얼굴이 그려있어 오늘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시간은 새벽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 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실력이 줄었나봐

라틴택시 (Feat. 슬기) 머니벅스(Money Vux)

새벽두시. 흐르고, 라디오가 흐리고. 창밖에는 네온 별빛이 흐르고 또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ye 속도위반 라틴택시. 너에게 달릴 거야. 기억 따윈 묻어둬. 바람을 지나 별을 헤치고, 가슴이 끌리는 곳. 네가 손짓 하는 숲. 저 너머에서 나를 안아줘. 전화를 걸었지만 받질 않잖아, 네 맘은 아직도 부재중인가 봐. 널 버린 건 나.

현재 진행형 (Clear Wide Mix) 헤피씰

흘러내려 두 뺨을 타고 흐르는 눈물 닦을수록 더 많이 나오죠 순간 아쉬운 순간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죠 또 다른 희망 그대에겐 더 많은 기회들이 바보같이 너를 잊고 방황했던 지난 세월 두번 다시 놓지 않아 두 손을 붙잡고 나와 같이 가요 웃음을 잃은 그대 내게로 와요 어두운 그대 나와같이 이겨나가요 하루동안 어두워질 때까지 나와함께 놀자 놀자 (걱정없이) 새벽두시

이태원 이장님 (Inst.) Sam Hammington

나 누군지 아니 그 호주형 난 이태원 이장 이곳 저곳 골목 골목 모르는 곳은 없지 한남동 끝 녹사평 스타트 여기가 이태원이다 오늘 밤 우리 만나자 난 이태원 이장 6시에 녹사평역 일단 속부터 채워 m에서 치즈버거 속이 느글 거린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난 이태원 이장 날이 어두워진다 지금부터 시작해 welcome to 이태원

Stutter Mac Kidd

what's up 사임 racks 오이시다 yo i told you 50 track 스택 쌓아 맘이 왜 안 놓이지 딱 괜찮음 keep push 불태우니까 stacking racks 못 멈춰 시동 보물 더미 돈더미 박스에다 실어 geek up 뛰엄하다 식어 저스틴 비버 처럼 달려야지 안해 삐꺽 stacking track 합정 뜨거워 스피커 베이스트랩 stutter 한남동

이태원 이장님 Sam Hammington

나 누군지 아니 그 호주형 난 이태원 이장 이곳 저곳 골목 골목 모르는 곳은 없지 한남동 끝 녹사평 스타트 여기가 이태원이다 오늘 밤 우리 만나자 난 이태원 이장 6시에 녹사평역 일단 속부터 채워 m에서 치즈버거 속이 느글 거린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난 이태원 이장 날이 어두워진다 지금부터 시작해 welcome to 이태원 it

이태원 이장님 샘 해밍턴(Sam Hammington)

나 누군지 아니 그 호주형 난 이태원 이장 이곳 저곳 골목 골목 모르는 곳은 없지 한남동 끝 녹사평 스타트 여기가 이태원이다 오늘 밤 우리 만나자 난 이태원 이장 6시에 녹사평역 일단 속부터 채워 m에서 치즈버거 속이 느글 거린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난 이태원 이장 날이 어두워진다 지금부터 시작해 welcome to 이태원 it

이태원 이장님 wlrtitdb Sam Hammington

나 누군지 아니 그 호주형 난 이태원 이장 이곳 저곳 골목 골목 모르는 곳은 없지 한남동 끝 녹사평 스타트 여기가 이태원이다 오늘 밤 우리 만나자 난 이태원 이장 6시에 녹사평역 일단 속부터 채워 m에서 치즈버거 속이 느글 거린다 삼겹살에 소주 한잔 난 이태원 이장 날이 어두워진다 지금부터 시작해 welcome to 이태원 it

새벽2시 (Feat. 딜라이트) 파스텔블루(By PD블루)

너 없는 하루도 잡지못할 순간도 이제 오지 않는 너의 새벽전화도 너 없는 하루도 내가 없는 일분 일초도 그저 지나는 새벽2시 술에취해누워있어 천정이 돌아가고 내모난 액자위에 니 얼굴이 그려있어 오늘 아침에는 아무일 없었는데 시간은 새벽두시 이별을 즐기고 있어 지겨웠던 너의 귀찮은 간섭이없어 친구들과 오랜만에 당구한겜 쳤어 실력이 줄었나봐(겜비를 물렸어) 너

현재 진행형 헤피씰

더 많이 나오죠 순간 아쉬운 순간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죠 또 다른 희망 그대에겐 더 많은 기회들이 바보같이 너를 잊고 방황했던 지난 세월 두번 다시 놓지 않아 두 손을 붙잡고 나와 같이 가요 웃음을 잃은 그대 내게로 와요 어두운 그대 나와같이 이겨나가요 하루동안 어두워질 때까지 나와함께 놀자 걱정없이 새벽두시

현재 진행형 (2013) 헤피씰

흐르는 눈물 닦을수록 더 많이 나오죠 순간 아쉬운 순간 그 때로 돌아갈 순 없죠 또 다른 희망 그대에겐 더 많은 기회들이 바보같이 너를 잊고 방황했던 지난 세월 두번 다시 놓지 않아 두 손을 붙잡고 나와 같이 가요 웃음을 잃은 그대 내게로 와요 어두운 그대 나와같이 이겨나가요 하루동안 어두워질 때까지 나와 함께 놀자 걱정없이 새벽두시

돼버릴거야 (Feat. 휘인 of 마마무) (Prod.기리보이) 딘딘

되고 싶어 모든 게 되고 싶어 모든 게 되고 싶어 모든 게 너와 손잡고 한남동 거리를 누벼 맛집을 구경만 했어 줄이 넘 길어 1시간 동안 화가 나버린 우울한 표정 화가가 돼 너의 표정을 그려 웃게만 할 수 있다면 그림을 배워 작가가 돼 우리 대본을 짜면 모든 게 영화처럼 바뀔 텐데 그냥 돼버릴거야 너의 하루를 책임지는 너의 핸드폰처럼

돼 버릴 거야(Feat.휘인of 마마무)(Prod. 기리보이) (53646) (MR) 금영노래방

되고 싶어 모든 게 되고 싶어 모든 게 되고 싶어 모든 게 너와 손잡고 한남동 거리를 누벼 맛집을 구경만 했어 줄이 넘 길어 1시간 동안 화가 나버린 우울한 표정 화가가 돼 너의 표정을 그려 웃게만 할 수 있다면 그림을 배워 작가가 돼 우리 대본을 짜면 모든 게 영화처럼 바뀔 텐데 그냥 돼버릴거야 너의 하루를 책임지는 너의 핸드폰처럼 너와 함께 나를 충전해

라틴택시 (Feat. 슬기) 머니 벅스

새벽두시. 흐르고, 라디오가 흐리고. 창밖에는 네온 별빛이 흐르고 또 흘리고, 눈물을 흘리고. ye 속도위반 라틴택시. 너에게 달릴 거야.기억 따윈 묻어둬. 바람을 지나 별을 헤치고,가슴이 끌리는 곳. 네가 손짓 하는 숲. 저 너머에서 나를 안아줘. 전화를 걸었지만 받질 않잖아, 네 맘은 아직도 부재중인가 봐. 널 버린 건 나. 고개 돌린 나.

낯선 서울밤 신재서

모두가 날 공격하는 것 같아 어린아이로 살아서 그런가봐 세상의 모든것들이 다 낯설어지고 밤만되면 무섭잖아 다 나만 빼고 어른으로 살아 난 아직도 엄마를 기다리나 세상 살아가기가 무서워 어린아이라 그런가봐 경찰 신고하고 새벽두시 비 오는데 나와 지하철에 앉아 울음대신 써 내리는 가사 나처럼 예민한 아인 살아갈 수 없을것같아 집이 없는 나는

Perrier 장주형

무더운 여름 한남동 거리를 걷기만 해도 땀이 삐질 나는 Go inside 바람 쐐야해 그리고 한 손에는 방금 꺼낸 perrier 노란색 조명 light it up 난 싫어 형광등은 불 붙이고 인센스 위 향기가 퍼져 연기처럼 연기처럼 웃음을 지어 방해되는 건 다 치우고 다 지우고 시끄러워 Getting away from 걔네 잔소리 쟤네 목소리 들리지 않지 노이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