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같은 곳으로 새라

새벽 빛살에 무표정한 우리 아침 전철에 오르면 어제를 카피한 오늘이 또 시작이 되고 두 줄로 갈린 작은 이어폰으로 커다란 벽을 만들고 두 눈을 감는다 똑 같은 그 표정들로 가득한 세상 그대의 창 밖엔 세상 모든 것이 오른쪽으로 내 눈에 세상은 스쳐 지나가지 왼쪽 끝으로 마주 앉았을 뿐 건너편에 우린 이렇게 같은 곳으로 또 습관처럼 마신

월파루(月波樓) 새라

월파루(月波樓) - 새라 한적한 들판을 걸어 너에게 문득 말을 건네 너는 가장 예쁜 곳에서 달을 본 적 있냐고 저기 월파루에선 새로운 달을 볼 수 있대 그건 보름달이 담긴 검은 눈동자야 아무 말도 없이 달에 비쳐지는 풀잎들만 바라봤던 우린 같은 숲속 안에서 우린 같이 시간을 걸어 너는 별들을 눈에 담고 나는 널 눈동자에 담아 곧 해가 뜰 거야 이젠 더

청춘에 몸담은 우리 새라

청춘에 몸담은 우리는 어디든 갈 수 있겠죠 너와 같이 있다면 뭐든 해볼 수 있겠어요 바보 같은 행동에도 웃으며 넘어가지만 그렇게 잠이 들면 우린 뭐가 남는 걸까요

너와 나의 이야기 (Feat. 새라) SKYWALK

놀러와 마이홈 내가 있는 곳으로 oh oh 무거운 짐들은 저 멀리 힘껏 던져버리고 머리가 다 아프겠어 oh, oh, oh 어른들의 세상은 다 이런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계산만 하다가 밤이 되잖아 Oh 난 아니에요 용기가 없어 한 마디 말조차 부끄러워 내게 힘을 줄래요?

안아주는 나의 너 새라

별을 보고 싶었던 걸까 아님 너를 보고 싶어서 이곳에 온 걸까 난 참 모든 게 마음처럼 잘 안되지만 너만은 다르고 싶어 또 혼자 그런 표정 짓고 있지 마요 이상하게 내가 더 아프니까 떨리는 마음 고마운 마음 미안한 마음 모두 담아서 전할래 그땐 내가 전하지 못한 그 진심을 그대의 품에 이젠 마음껏 기대해도 되는 걸까 대답 대신 안아주는 나의 너 힘들었...

칵테일 사랑 새라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마음 ...

안아주는 나의 너 (inst.) 새라

별을 보고 싶었던 걸까아님 너를 보고 싶어서 이곳에 온 걸까난 참 모든 게 마음처럼 잘 안되지만너만은 다르고 싶어또 혼자 그런 표정 짓고 있지 마요이상하게 내가 더 아프니까떨리는 마음고마운 마음미안한 마음모두 담아서 전할래그땐 내가 전하지 못한 그 진심을그대의 품에이젠 마음껏기대해도 되는 걸까대답 대신안아주는 나의 너힘들었지 이런 나라서많이 늦었지만 ...

너처럼 날 사랑할 수 있게 새라

Sometimes 가끔은 작아지고 우울해질 그런 일이 있잖아그런 뒤엔 다시 일어날 용기가 잘 안 나곤 해 (It's so hard) 그때마다 내 손을 잡아주던 너어떻게 그렇게 날 바라보는 눈빛이나보다 자상한지 궁금해너처럼 날 사랑할 수 있게용기를 줘 내가 나를 바라볼 수 있게곁에 있어줘하나부터 열까지 부족한 내게너란 사람과 함께라는 건It’s my b...

새라

여기에 온 지7일이 지났네모두 언제 떠날지모르겠지만후회는 남지 않게충분히 즐기다가 가후회한다면 추억마저도물들어 잊게 되니까모두 추억에 날 간직해줘요바람 소리 파도 소리 전부 다기억한다면 언제든필요할 때 찾아와줘요이제 떠날 날이야아쉬움은 추억에 남겨말은 할 수 없으니물결로 인사할게모두 추억에 날 간직해줘요바람 소리 파도 소리 전부 다기억한다면 언제든필요...

DONUT ! (Feat. 새라, 예령) 모레 (more)

우린 도넛 같은 걸 중간이 없는 것만 같은 걸 때론 달콤해져도 변하지 않을 것만 같아서 We broke up 이대로 남은 건 손에 묻은채로 삼켜 이제는 잡았던 손을 놓고 시간이 너무 빨랐네 우린 마지막이라기엔 변한 게 없는 것 같아 맞춰보려고 했는데 가끔 틀리던 내게 넌 상처를 줘 그럼 뭘 나는 하기도 싫어졌고 우린 중간이 없는 걸 알면서도 계속 끝에서 싸우겠지

홍시 나운도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시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박재권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새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김인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민지남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치고

홍시 (Acustic Guitar Ver.) 채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회초리

홍시 박진석

홍시 - 박진석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새라 비가오면 비젖을 새라 험한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눈에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 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명품)홍시(울엄마)(나훈아) 이헌승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질 새라 사랑 때문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홍시 유지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2.

홍시 희정이

홍시 - 희정이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홍시 유성화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홍시 윤옥, 이상화, 이수정,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홍시 이창배

홍시 - 이창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 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명품) 홍시 (울엄마) (나훈아) 채환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홍시 (Original Edit) 김양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홍시 이은청

홍시 - 이은청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홍시 김덕희

홍시 - 김덕희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 난다 홍시가

홍시 배주리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홍시 박종기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 오면 눈 맞을 새라, 비가 오면 비 젖을 새라 험한 세상 넘어 질 새라, 사랑땜에 울먹일 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 엄마가 그리워진다. - 간 주 -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사랑한다는 말 새라 (saera)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눈을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며 아무 말 없이 고백해 맘이 설레는 밤에 입술을 맞추고 이곳에서 너를 노래해 love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보다 더 많이 안아줬으면 널 바라보는 나의 이 맘을 알아주겠니 I\'ll be missing you 너를 바라보는 내 맘도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는데 그 어떤 말이라도 날 위해 해주겠니 나를 바라보...

별에게 쓰는 편지 새라 (saera)

잘 지내고 있니 거긴 춥지 않니 그곳은 좀 어떤 곳이니 나는 잘 지내고 있어 지켜보고 있니 자꾸만 네 생각에 눈물이 나곤 해 너와 내가 함께 걸었던 지난 시간을 보면 그때로 자꾸 돌아가고 싶어 함께 했던 모든 추억들 스쳐 지나가곤 해 아직 널 보낼 수가 없었는데 이제는 별이 돼 줘 나를 비춰줘 항상 볼 수 있게 자리를 지켜줘 이젠 넓은 하늘을 볼 때 ...

사랑한다는 말 새라(Saera)

별이 빛나는 밤에 너와 눈을 맞추고 사랑을 속삭이며 아무 말 없이 고백해 맘이 설레는 밤에 입술을 맞추고 이곳에서 너를 노래해 love 사랑한다는 달콤한 말보다 더 많이 안아줬으면 널 바라보는 나의 이 맘을 알아주겠니 I\'ll be missing you 너를 바라보는 내 맘도 더 이상 숨길 수가 없는데 그 어떤 말이라도 날 위해 해주겠니 나를 바라보...

I`m In Love 새라 (saera)

다 그렇죠 다 믿겠죠 목소리만 나 들어도 설레겠죠 두근거리죠 다른 사람은 보이지 않아 그런가요 다 맞겠죠 그 사람이면은 돼요 falling in love falling in love 사랑에 빠졌나 봐요 뚝뚝 떨어지는 이 눈물도 다 이해해주는 사람이니까 그 사람 내가 사랑하는 전부에요 점점 멀어지는 내 생각도 다 아니라는 걸 그댄 알아요 그 사람 나만 ...

칵테일 사랑 새라, 이한울

마음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향기로운 칵테일에 취해도보고한편의 시가 있는 전시회장도 가고밤새도록 그리움에 편질 쓰고파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 이십일번그 음악을 내 귓가에 속삭여주며아침 햇살 눈부심에 나를 깨워줄그럴 연인이 내게 있으면나는 아직 순수함을 느끼고 싶어어느 작은 우체국 앞 계단에 앉아프리지아 꽃향기를 내게 안겨줄그런 연인을 만나봤으면마음 ...

대답해줘 새라, SER!N

내 작은 고백의 대답을 자 어서 대답해줘 고요한 여름밤의 끝이 올 때쯤 내 마음처럼 너도 같은 생각을 하는지 oh oh 조금씩 어색해지는 공기를 빌려 꺼낸 말 우리 사이를 어떻게 말해야 할지 이렇게 달콤한 눈빛으로 날 바라보는 너인데 그저 편한 친구나 그런 건 아니잖아 너 아직 못한 말이 더 남아있단 걸 알아?

오늘 밤을 새라 생각하네 와이

뭘까 갈증 없애 줄 물이 없기 때문이고 내가 지금 잠이 오는 이유는 또 뭐야 편히 잘 시간이 없기 때문이야 지금 너의 생각을 하는 나는 왜 그런 걸까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I can't stop thinking about you 난 오늘 밤을 새라

룰루랄라 휘파람 태란

바람불면 날아갈까 비가 오면 젖을 새라 애타는 마음으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새콤달콤 약속으로 짜릿짜릿 봄으로 살살 녹는 내 맘엔 어느새 사랑이 가득 룰루랄라 휘파람에 세상은 나의 거예요.

천생연분 오유진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 눈이 오면 추울 새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지켜줄꺼야 한 평생 의지하며 뜨겁게 사랑할꺼야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천생연분 따로 있나요 우리 사랑 천생연분일세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천생연분 이쁜이들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 눈이 오면 추울 새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지켜줄꺼야 한 평생 의지하며 뜨겁게 사랑할꺼야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천생연분 따로 있나요 우리 사랑 천생연분일세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천생연분 봉봉4중창단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맘 이것이 우리들의 사랑이야 눈이 오면 추울 새라 따뜻하게 감싸주면서 지켜줄꺼야 한 평생 의지하며 뜨겁게 사랑할꺼야 좋아 좋아 아주 좋아 천생연분 따로 있나요 우리 사랑 천생연분일세 하늘이 내려주신 우리는 천생연분 인연이 따로 있나요 마음주고 사랑주고 아껴주는

섬 같은 곳으로 기프트 (GIFT)

계절이 지나고 여름밤을 거쳐 한적한 바다로 여행이나 갈까 정류장을 거쳐 아무 계획 없이 저기 저 섬 같은 곳으로 생각 없이 길을 나섰지 아무것도 없이 낯선 사람들 사이 웃고 있지만 난 떠나야 될 것 같아 바람 부는 언덕 위에서 잠깐 쉬어가도 될 것 같아 내 머릿속의 모든 것들을 이젠 계절이 지나고 여름밤을 거쳐 한적한 바다로 여행이나 갈까 정류장을 거쳐 아무

부서진 정이나마 박향림

홍가등 흠흠흠 거리를 물들린다 이 한 밤을 이 한 밤을 어찌나 새라 그라스 흠흠흠 연지가 흘리운다 옛사랑을 옛사랑을 못 잊는 터라 사랑아 흠흠흠 영원히 잘 있거라 그늘 속에 그늘 속에 우는 첫사랑

회기동 로맨티스트 (청춘가) 회기동 로맨티스트

시간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제멋대로 날 끌고 가네 그렇게 10년은 눈 깜짝할 새라 내 수염은 굵고 짙어졌네 많은 게 변해 버렸네 어느새 나도 서울 사람이 됐고 욕심을 좇아 살았던 난 결국엔 남는 건 지친 하루 뿐이야 세상은 내게 말하지 내 꿈들을 포기하라고 현실이 그걸 보여주더라 몇 번을 넘어지고서 정신을 못 차릴 때쯤 난 내가 바라던

청춘가 회기동 로맨티스트

시간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제멋대로 날 끌고 가네 그렇게 10년은 눈 깜짝할 새라 내 수염은 굵고 짙어졌네 많은 게 변해 버렸네 어느새 나도 서울 사람이 됐고 욕심을 좇아 살았던 난 결국엔 남는 건 지친 하루 뿐이야 세상은 내게 말하지 내 꿈들을 포기하라고 현실이 그걸 보여주더라 몇 번을 넘어지고서 정신을 못 차릴 때쯤 난 내가 바라던

영원한 약속 들여쓰기

우리 처음 만났을 때를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해 네 앞에선 모든 게 서툴렀고 실수 투성이였어 아무것도 모르고 철이 없었던 어린아이 같던 나는 너를 만나 그렇게 어른이 되고 사랑을 알았어 매일 같은 곳으로 돌아와 같은 곳으로 나아가는 그런 축복같은 일이 내게도 있게 된다면 매일이 축복이 되는 일상이 당신과 함께라서 정말 고마워 우리 행복하게 살자 어디든

Darling My Little Band

우린 같은 말을 했었지 우린 같은 꿈을 꾸었지 저 새들을 따라가자 따뜻한 곳으로 우린 같은 소릴 들었지 우린 같은 곳을 보았지 하루종일 춤을 추자 행복한 곳으로 가자 Darling Oh My Darling 나의 사랑 Darling 괜찮아 실컷 웃어도 돼 Darling Oh My Darling 나의 사랑 Darling 괜찮아 내가 여깄어 우린

눈물이 진주라면 박건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 새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오성욱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 새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DJ처리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 새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박정란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 새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그 날에 진주 방석 만들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흔적만 남아 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 마음 내 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 님 오실 자리에 진주 방석 드릴 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 흘려서 자국만 남아 있네

꽃잎 같은 먼지가 클래지콰이 (Clazziquai)

I ll be there with you 이 마지막 날에 내 안의 두려움 모두 떨치고 I will hold you so close 네 숨소리 느끼며 어둠 속을 지나 우주 그 먼 곳으로 꽃잎 같은 먼지가 흩날리는 세상을 뒤로 한 채 우린 저 멀리 다른 곳으로 눈부신 태양 옆의 이름 모를 행성을 향해서 Go on I ll be there 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