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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 내 이불 삼월생

해진 이불 널브러진 자리 새빨간 노트 거짓 뿐인 얘기 끝내 또 못한 말, 삼켜 둔 옛 일 끄집어내도 말 못할 입은 해가 다 지고도 떼지지 않네 해가 될 까봐 그때 난 어려서 알지 못했고 이미 마음은 무너졌어 말할 수 없다고 삭혀 둔 그 말 누가 될 까봐, 내가 될 까봐 후회한다고 지겹게 떼를 쓰네 이 밤이 쓰다, 입 안이 쓰네

삼월생

지친 맘을 닫아줘 해진 벽들이 아직 여기 무너져 있어 같은 밤을 지우고 우린 알아갈테니까 내일을 Save me from a scary night. from a sleepless night Don't let me be left.

좋아지려나 (demo) 삼월생

oh baby 난 니가 얼마나 더 좋아지려나 뻔하디 뻔한 말이라도 다 말해줄게 익숙한 사랑을 줘야만 한다고 생각했어 이런 말 꺼내기 쑥스럽고 많이 붉어지지만 익어버린 얼굴처럼 우린 더 달아질거야 oh baby 난 니가 얼마나 더 좋아지려나 뻔하디 뻔한 말이라도 다 말해줄게 사람이 한 순간 변하지는 않는다지만 사랑을 한 순간 변하는 건 너무 당연하잖아 이런

About our time 삼월생

How long will I love youI think that was decidedeven before we knew itHow long will I be with youI think we have no regrets about our timeI feel gratefulI met youHow long will I remember youEven if...

내게 인사를 하지 삼월생

매일 같은 자릴 누워있는게아마 당연한 거지자꾸만 뒤척이는게 익숙한 밤도인사를 하지인사를 하지왜 난 항상 기어코 울고왜 난 막상 기대지 못하고그냥 나를 알아주면 안될까그만 나를 안아주면매일 다른 말을 생각하는게아마 당연한 거지자꾸만 후회 하는게 익숙한 날도인사를 했지인사를 했지왜 난 항상 기어코 울고왜 난 막상 기대지 못하고그냥 나를 알아주면 안될까그만...

어설픈 애 삼월생

나는 생각이 짧아 서툴고 모자라요곱고 무던한 그대를 덧없이 사랑하기엔나는 변하지 않아 바보같이 보여도온종일 생각에 잠긴 채 그대만 보았음 해요내가 실수가 잦고 툭하면 허둥대도자꾸만 커지는 마음에 넘어지진 않아요어떤 평범한 말도, 무뚝뚝한 표현도건네기 버거운 나지만 조금은 참아볼게요조금 무심한 말에도 장난스런 표정에도아직은 어설픈 나지만 단지 그대만을 ...

without you 삼월생

Sometimes I wake up in the quiet daytime. gentle sunlight shines me through the curtains. It's warm and nostalgic.Wasting a spare time and had a late lunch I enjoyed a lot of videos and comics. It'...

Where am i right now! 삼월생

Can’t trust anymoreBurdens and pressuresTrap my body on my bed oh I’m still sleepingCouple shots get me mellowCan’t breathe anymoreCan’t explain anymoreJust like it’s the end of the dreamJust like ...

사랑의 의미 해진

사랑은 주어도 끝이 없다고 사랑은 아낌없이 주는거라고 아낌없이 주어도 모자란듯이 가슴에 미련만 남기는 사람 세월이 흘러가도 여전히 좋은 사람 작은 가슴에 행복을 주는 사람 이런 사람도 오로지 당신뿐이기에 당신마음 이렇게 좋기만 하답니다 어쩌면 당신을 사랑하지 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 갈 의미도 행복도 없어요 당신이

해진 양말 이토마토(tOmatO)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 매일 해져버린 양말을 신고 신발 안에 욱여넣으며 멀쩡한 양말인 척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 너라면 양말에 구멍까지도 사랑해 줄 것 같은데 확신은 없나 봐 당연하지 누가 구멍 나기 직전인 해진 양말을 사랑하겠어 욕심일 것 같고 유난인 것 같고 양말의 구멍은 점점 커져 가 나는 무엇이 문제일까 매일 해져버린 양말을 신고 빠른 걸음 이리저리

이불 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이불 영 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독고다이님께//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웅이님께.절영도님께//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파랑새님, 청곡 ㅡ영탁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이불 박서진

도닥도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사람아 고운 꿈만 꾸길 바라오 이리저리 부는 바람에 휘청이며 걸어왔구려 그대 혼자 외로이 어둔 밤에 쓸쓸히 눈물

이불 Innate B

멍하니 스크롤바 내리다가 봤지 담벼락에 합격축하 사진 그 위에 겹친 Ma 이태백 Body 초조해진 난 취업게시판을 클릭 anxiety shit 얻은 게 없네 나 혼자 제일 밑에 엄마친구 아들들은 머리위에 They got the SPEC How about you man 도대체 뭐가 될래 질문 앞에 흔들리는 이십대 From 삼성 현대 포스코 To 공무원 로스쿨

이불 유수이 (yusuii)

숨이 막혀, 왜 널 보다 그렇게 됐어 너무 아늑했는데 이제 뭐, 이렇게 됐어 걷은 건 난데 yeah 떠난 그 자리에 아직 closing in on me myself 몸을 감아 너 대신 널 위한 결정에 자꾸만 벗어날 수 없게 can't get away 허전한 주위에 네가 그려지게 I told ya plz hug me 더 세게 just follow me

이불 @영탁@

영탁 - 이불 00;20 도닥도닥 ~~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01;00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 사람아 고운

이불 영탁 -

영탁 - 이불 00;20 도닥도닥 ~~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걸음걸음 걸음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01;00 나는 그~~대 이불이~~ 되어 아픈 마~음 덮어 주겠소 이젠 나~의 품에 안~`~기어 좋은 꿈~만 꾸길 바~~라오 도닥도닥 ~~ 사람아 고운

이불 라야

아직은 사랑을 모를 거라고 친구들이 그랬지 나 꿈속에 그린 왕자님 언제쯤 백마 타고 오실까 아니야 바보야 내가 드라마를 많이 보긴 했나 봐 눈에만 멋진 그런 사람이면 괜찮은 걸 혹시 지금 날 보고 있는 거니 괜한 착각하는 거라면 부끄러워 왜 지금 얼굴 빨개지니 따뜻하게 포근하게 나를 안아주는 이불처럼 감싸줄래 너의 마음 변치 말고 소소한 일상 얘기를

☆이불☆ 영탁

♬영탁-이불♬ -------------------------------- 토닥 토닥 ~사람아 오늘 하루 어찌 보냈소 -------------------------------- 걸음 걸음 걸음 걸음이 힘겨웠다 말도 못 하고 -------------------------------- 찬비 맞아 시려운 달빛 마저 무거운 그저 몸을 뉘고 싶을 때

이불 백시온

다 살아 그렇게 그러니 더 노력해 떠나고 싶었니 그렇게 스케줄 보니, 글렀네 돌아가 나를 좀 더 소중하게 대해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을게 이불 속에 나를 숨겼네 잠시 눈에 힘을 풀고, take a rest 2평안은 방음 이 굳은살만큼 끌어모았지 나를 단어를 고민하지 한참을 나를 더 뺐어 고개는 숙여져 계속 가끔 난 이상에 취해서 이상해 보였지,

이불 케이준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 우린 또 이곳에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어 우리만의 특별한 비밀 너의 허리 너의 머리 너무 예쁜 너의 다리와 lips 서로 꽉 잡은 손 날 바라보는 눈 너의 T-Shirts 너의 high heel 너의 귀에 반짝이는 shining (ring) 이름을 불러줘 더 크게 아직도 나는 믿을 수 없어 앞에 너를

이불 케이준(K Jun)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 우린 또 이곳에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어 우리만의 특별한 비밀 너의 허리 너의 머리 너무 예쁜 너의 다리와 lips 서로 꽉 잡은 손 날 바라보는 눈 너의 T-Shirts 너의 high heel 너의 귀에 반짝이는 shining (ring) 이름을 불러줘 더 크게 아직도 나는 믿을 수 없어 앞에 너를

이불 케이준 (K Jun)

오늘도 어제와 같은 시간 우린 또 이곳에 아무도 모르게 하고 싶어 우리만의 특별한 비밀 너의 허리 너의 머리 너무 예쁜 너의 다리와 lips 서로 꽉 잡은 손 날 바라보는 눈 너의 T-Shirts 너의 high heel 너의 귀에 반짝이는 shining (ring) 이름을 불러줘 더 크게 아직도 나는 믿을 수 없어 앞에 너를

말하는대로 해진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인생은 그렇게 변한다지 꿈꾸는대로 꿈꾸는대로 현실이 될테니까 (말하는대로) 어차피 살아갈 이 한세상 웃으면서 살아가야지 누구나 힘들건 마찬가지야 다 똑같은거야 어제도 오늘도 또 내일도 오르내림 없이 산다면 어쩌다 오는 작은 행복도 느낄수 없을테니 걱정따윈 근심따윈 스스로 만들어낸 잡념일뿐 두려워마 겁낼필요 없어 맘먹기 나름이...

이불 비다래

나쁜 꿈을 꿨어요 요새는 드문 일이었는데 괜히 난 이불 끝자락 쥐고서 천장만 봐요 내용도 잘 기억나질 않는데 나에게 포근한 이불 같은 이럴 때에 안아줄 누군가가 있어준다면(준다면) 평화로울까(난) 함께 있다면(그래) 잠이 올까 여전히 길던 장마의 끝은 도저히 보이질 않고 고민만 열 손가락 꼽으며 세어보다가 어느새 밝아져 버린 오늘도 나에게 포근한 이불 같은

이불 여동생

머금고 그 무엇보다 내가 가장 따뜻할 거야 그리고 날 안을 거야 뭔가 한가득 흘린 마음을 문지르고 텅 비어버린 눈에는 온기를 담고서 모든 걱정을 깨끗한 물에 헹궈 쭉쭉 짜버리면 좋을 텐데 난 그냥 다 잊어버릴 거야 그게 좋았건 아니었건 상관없이 기억을 빨래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생각만 뭔가 미운 냄새가 나던 기억 속의 눅눅해진

이불 (침묵하다님 ♥봄 happy Day『♥』 여동생

머금고 그 무엇보다 내가 가장 따뜻할 거야 그리고 날 안을 거야 뭔가 한가득 흘린 마음을 문지르고 텅 비어버린 눈에는 온기를 담고서 모든 걱정을 깨끗한 물에 헹궈 쭉쭉 짜버리면 좋을 텐데 난 그냥 다 잊어버릴 거야 그게 좋았건 아니었건 상관없이 기억을 빨래할 수는 없으니까 그냥 생각만 뭔가 미운 냄새가 나던 기억 속의 눅눅해진

이불 SOIN (서인)

향기를 내어줘 침대 위 고스란히 누워있는 널 보니 참을 수 없어 umm Ooh - right now 지금 당장 필요해 네가 너를 뒤집어 안을 때 모든 시공간이 멈춰버린 선물 같아 Hu - ooh right now 지금 당장 달려가는 중 넌 그냥 있어주면 돼 침대 위 우린 매일 아침 보는 사이 그래도 늘 새로운데 더는 쏟아내기에 어려운 하루가 가고 지친

이불 홍갑

?나를 보러 와 줘요 나 이상한 가봐요 몸이 조금 떨려요 이불에 숨어 있어요 우리 집에 와 줘요 벨을 눌러 주세요 문은 열어 둘게요 이불에 숨어 있을게요 코를 골고 있으면 몸을 밀어 보세요 깊이 자고 있으면 무릎으로 옮겨 주세요 무릎으로 옮겨 주세요

이불 디지로그나인

이불속에서 사랑에 빠졌네 하루왠종일 아주 나올줄을 모르네 이불속에서 꿈만 꾸고있네 하루왠종일 아주 나올줄을 모르네 게을러 너무 게을러 오직 발가락만 꼼지락대네 게을러 너무너무너무 게을러 오직 입술만 부지런하지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만나고 싶지 않아요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시간 다음에 다시만나고 싶지 않아요 Digilog9 Dig...

이불 김토일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일어나야 일어나야 되는데 미뤄봐야 미뤄봐야 안되는데

이불 버둥

해결되지 않을 이야기가 자꾸 꺼내어질 때 덮여지지 않는 이야기가 자꾸 귀에 닿을 때 난 다시 일어날 거야 이불을 박차고 언제 그랬냐는 듯 난 다시 이겨낼 거야 모든 걸 얄팍한 저 아래 묻어두고 이불 속 울먹임들이 눈에 자꾸 밟혀도 돌아올 다음날까지 정리를 미루자 해결되지 않을 이야기가 자꾸 꺼내어질 때 덮여지지 않는 이야기가 자꾸 귀에 닿을 때 꼭 다시 일어날

추억 (Inst.) 이불

추억은 바람 되어 저 멀리 사라져 가나봐 이제는 사랑이 아니라며 고개 저으며 떠나네 나 그 누구도 볼 수 가 없고 아무 말도 듣지 못하는데 넌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그립다 네가 그리웁다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so Wonderful 눈은 여전히 너를 보고 You are so Beautiful You are

사고치고 싶어 (feat. 손담비, 이하늘) (90's Mix ver.)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사고치고 싶어 (Feat. 손담비, 이하늘) (90 s Mix Ver.)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사고치고 싶어 (Featuring 손담비, 이하늘) (Version 90`s Mix)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사고치고 싶어 (90`s Mix Ver.) (Feat. 손담비, 이하늘) 이불

나 오늘밤 사랑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가지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심장이 터질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내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Featuring 손담비)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나

사고치고 싶어 (feat. 손담비)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사고치고 싶어[feat. 손담비] 이불

나 오늘밤 사고치고 싶어 아껴둔 너의 입술을 훔치고 싶어 사랑을 왜 참아야 하는데 심장이 터질 것 같은데   도대체 착한게 뭔지 잘 모르겠어 누구를 위해 그래야 하는건지 맘에도 없는 말을 뱉는 것보다 솔직한게 내겐 어울려   널 사랑 하는 만큼 확인하고 싶은게 나야 적어도 심장은 적어도 가슴은 너를 향해 뛰고 있으니까

영원.. 이불

죽어도 잊지못할 눈으로 으스러질만큼 아픔들을 안아줘 너의 맘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그사람 많이 사랑해야해 외로운 난 마지막 잎새되어 널 기억하며 지낼께 영원히~~ ♬~~ 사랑해 사랑해 우리 헤어져도 사랑해 보고싶어도 널찾고싶어도 울면서 참을꺼야.. 나 한번 안아줄수 있니?

영원(01..) 이불

내가 잘못했어 내가 많이 나빴던거야 벌을 받나봐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잘가란 말 못해 미안해 정말 너무 미안해 아주 못된 나였어 늘 웃어주던 너 늘 참아주던 너 언제나 고마웠어 나 한번 안아줄 수 있니 죽어도 잊지못할 눈으로 으스러질만큼 아픔들을 안아줘 너의 맘으로 아름다고 행복하게

영원(01..) (04:39) (Inst.) 이불

내가 잘못했어 내가 많이 나빴던거야 벌을 받나봐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잘가란 말 못해 미안해 정말 너무 미안해 아주 못된 나였어 늘 웃어주던 너 늘 참아주던 너 언제나 고마웠어 나 한번 안아줄 수 있니 죽어도 잊지못할 눈으로 으스러질만큼 아픔들을 안아줘 너의 맘으로 아름다고 행복하게

01 (영원..) 이불

[이불(E-BUL) - 01(영원..)]

영원 (01..) 이불

내가 잘못했어 내가 많이 나빴던거야 벌을 받나봐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잘가란 말 못해 미안해 정말 너무 미안해 아주 못된 나였어 늘 웃어 주던 너 늘 참아 주던 너 언제나 고마웠어 나 한번 안아줄 수 있니 죽어도 잊지 못할 눈으로 으스러질 만큼 아픔들을 안아줘 너의 맘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그 사람 많이 사랑해야해 외로운 난 마지막

영원 이불

으스러질 만큼 아픔들을 안아줘 너의 맘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그 사람 많이 사랑해야해!! 외로운 난 마지막 잎새 되어 널 기억하며 지낼게 영원히… 사랑해 사랑해 우리 헤어져도 사랑해.. 보고 싶어도 .,널 찾고 싶어도., 울면서 참을거야.. 나 한번 안아 줄 수 있니 죽어도 잊지 못할 눈으로...

01(영원..) (Inst.) 이불

내가 잘못했어 내가 많이 나빴던 거야 벌을 받나봐 가슴이 너무나 아파서 잘가란 말 못해 미안해 정말 너무 미안해 아주 못 된 나였어 늘 웃어 주던 너 늘 참아 주던 너 언제나 고마웠어 나 한번 안아 줄 수 있니 죽어도 잊지 못할 눈으로 으스러질 만큼 아픔들을 안아줘 너의 맘으로 아름답고 행복하게 그 사람 많이 사랑해야해 외로운 난 마지막 잎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