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

모르는 체 하고 있었죠 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 다칠까 두려워 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 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 바라고 또 바래 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 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 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 그대 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 걸음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다가와요 햇살처럼 따뜻하게구름처럼

천천히 가까이 빠담빠담님 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 가까이. (이쁜Oo올리브oO님청곡)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살찐고양이 - 천천히 가까이 당당백두님 신청곡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천천히가까이 살찐고양이

모르는체 하고 있었죠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다칠까 두려워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그대맘 다 알아요 오늘도 한걸음내일도 한걸음그렇게

눈물비 살찐고양이

?왜 늘 나의 사랑은 눈물로 그 끝을 맺는지 내가 그렇게 잘못된 아이 인지 난 행복해지면 안되는지 햇살처럼 포근한 사랑을 난 바라고 꿈꿀수 없는지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내려 막으려 해도 바보처럼 하염 없어 한 여름날의 소나기 같은 눈물이 내리고 내리고 내려 왜 또 나의 사랑은 상처로 끝이 났는지 내가 그렇게 잘못 투성인지 난 행복해질수 없는건지 참으려 ...

꿈만 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그날이 생각나 살찐고양이

가끔 기억이 날까 너도 생각이 날까 너와나 우리둘이 뭐가 좋았을까 첫눈 내리던 그날밤 살며시 잡은 니손 설레고 떨려서 난 아무말 못했었지 웃어주고 안아주고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넌 나의 everything 그 기억들이 나 리멤버유 오늘 니가 생각나 그땐 우리 너무 어려서 잘 몰랐었지만 I\'m Missing You 너도 가끔 나를 생각했으면 좋겠다 ...

080 살찐고양이 - 꿈만 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063 살찐고양이 - 꿈만 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015 살찐고양이 - 꿈만 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034 살찐고양이 - 꿈만 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힘쎈여자 살찐고양이

자타공인 내숭 따윈 없는 털털한 나 이상하게 니 앞에서 난 사춘기 소녀 난생 처음 입는 미니스커트 예쁜 다리는 보너스 (Thanks mom) 내 머리 어깨 무릎 발끝까지 온통 핑크 핑크 해 소시 티파니같애 울 엄마도 모르는 내 모습까지 다 찾아내네 O.K.A.Y. alright 인정(어?) 넌 대한민국 love scene 최고 producer 넌 내...

눈물비(야왕 OST) 살찐고양이

?왜 늘 나의 사랑은 눈물로 그 끝을 맺는지 내가 그렇게 잘못된 아이 인지 난 행복해지면 안되는지 햇살처럼 포근한 사랑을 난 바라고 꿈꿀수 없는지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내려 막으려 해도 바보처럼 하염 없어 한 여름날의 소나기 같은 눈물이 내리고 내리고 내려 왜 또 나의 사랑은 상처로 끝이 났는지 내가 그렇게 잘못 투성인지 난 행복해질수 없는건지 참으려 ...

예쁜게다니 살찐고양이

왜들왜들 그래 꼭 못난 것들이 더 따져 그런 속물들은 제발 꺼져 겉과 속이 항상 같진 않아 이젠 나도 사랑하고 싶은데 보란듯이 사랑하고 싶은데 나만 아껴줄 그런 사람을 원해 예쁜게 다니 겉모습만 보니 이제는 좀 그만 그만해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내가 못났니 그렇게 못났니 그건 정말 아니 아니야 내 맘을 봐봐봐 (봐봐봐) (Rap) 나는 살찐고양이

눈물비(야왕 O.S.T Part.4 (SBS 월화드라마)) 살찐고양이

왜 늘 나의 사랑은 눈물로 그 끝을 맺는지 내가 그렇게 잘못된 아이 인지 난 행복해지면 안되는지 햇살처럼 포근한 사랑을 난 바라고 꿈꿀수 없는지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내려 막으려 해도 바보처럼 하염 없어 한 여름날의 소나기 같은 눈물이 내리고 내리고 내려... 왜 또 나의 사랑은 상처로 끝이 났는지 내가 그렇게 잘못 투성인지 난 행복해질수 없는건지 참으...

눈물비 (야왕 OST) 살찐고양이

?왜 늘 나의 사랑은 눈물로 그 끝을 맺는지 내가 그렇게 잘못된 아이 인지 난 행복해지면 안되는지 햇살처럼 포근한 사랑을 난 바라고 꿈꿀수 없는지 참으려 해도 눈물이 내려 막으려 해도 바보처럼 하염 없어 한 여름날의 소나기 같은 눈물이 내리고 내리고 내려 왜 또 나의 사랑은 상처로 끝이 났는지 내가 그렇게 잘못 투성인지 난 행복해질수 없는건지 참으려 ...

꿈만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동행 살찐고양이

내 목소리는 못 들어도 지금 부르는 이 노래가 네게 닿는 그 순간까지 돌아봐줄 수 있겠니 손 내밀어 모두가 내게 등돌릴 때 슬픔을 같이 이겨나가 포기할 수 없는 내 인생에 향기를 네게 주고 싶어 너와의 길고 긴 동행 오늘도 난 꿈꾸며 살아가 짙은 안개가 널 가려도 봐줄 수 만 있다면 다시 돌아봐줄래 내 외침의 숨결만은 너에게 닿는 그날까지만 I L...

꿈만같아요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천천히 가까이 살찐 고양이

모르는 체 하고 있었죠 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 다칠까 두려워 애써 외면 하네요 바람처럼 스쳐 가길 빗물처럼 흘러 가길 원하고 원해도 바라고 또 바래 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 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 있어요 너무 서두르진 말아요 그대 맘 다 알아요

꿈만 같아요 [방송용]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내곁으로 와요 살찐고양이, 진한팍

매일 꿈을 꾸듯 기다려요 두근대는 가슴 안고 파란 하늘 위를 바라보며 그대 모습 떠올려봐요 화장을 하고 웃어요 그대는 알까요 들려오는 따스한 멜로디 거울에 비친 내 모습 혹시나 알까요 조금씩 떨려오는 내 맘 어떡하나요 한걸음씩 내가 먼저 다가갈래 이런 내 맘 보여 주고 싶어 어쩌죠 아무것도 몰라요 그대만 보이는데 그대를 사랑하게 된 거죠 바라만 봐도 ...

ADAM & EVE (Prod. SPACE ONE) 주비, 살찐고양이

짙은 안갯길을 걸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눈앞에 차가운 공기만 보이는 유일한 시간 지켜지지 않는대도 누구의 책임도 없을 수많은 약속 어두운 빛들만 나를 건너 사라져 우 우린 어디쯤 가고 있을까 함께이긴 한 걸까 날개 찢어진 나비 줄이 끊어진 기타 that\'s where we are standing that\'s where we are standing...

ADAM & EVE (Prod. SPACE ONE) (Instrumental) 주비, 살찐고양이

짙은 안갯길을 걸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눈앞에 차가운 공기만 보이는 유일한 시간 지켜지지 않는대도 누구의 책임도 없을 수많은 약속 어두운 빛들만 나를 건너 사라져 우 우린 어디쯤 가고 있을까 함께이긴 한 걸까 날개 찢어진 나비 줄이 끊어진 기타 that\'s where we are standing that\'s where we are standing...

천천히 블루파프리카

천천히 더 천천히 걸어가고 있어 스쳐 가던 그 손을 서로 잡고 있어 가까이 더 가까이 너를 맞춰 가면 차가웠던 길 위에 꽃이피어 나네 함께 걸어 가 이별이 없는 눈물도 닿지 않는 그곳으로 바람 부는 들판을 지나 너와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천천히 더 천천히 걸어가고 있어 스쳐 가던 그 손을 서로 잡고 있어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지고 있어 외로움에

완벽한 날들 (Feat. 살찐고양이) The Fake Place

늦은 오후 눈 비비며 잠에서 깨 어제는 무슨 꿈을 꾼 걸까 잠시 생각해 사과 하나 베어 물며 책을 꺼내 오늘은 뭔갈 해봐야지 근데 또 졸려 조금 후면 새벽인데 만화나 볼까 뭘 그리하고 싶은 건지 복잡하네 늦은 하룬 의미 없이 끝나가고 오늘은 무슨 꿈을 꿀까 꿈에서 볼까

조금만 천천히 소울 타투

모르는 체 하고 있었죠 다 알지만 다 느껴지지만 사랑이 두려워 다칠까 두려워 애써 외면하네요 바람처럼 스쳐가길 빗물처럼 흘러가길 원하고 원해도 바라고 또 바래봐도 그대를 밀어낼 용기도 없네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만 가까이 나에게 다가와줘요 아물지 않은 아픈 상처가 남아있어요 그대 맘 다 알잖아요 오늘도 한 걸음 내일도

너라는 봄 노룬산 프로젝트

봄이 오네 거리엔 꽃잎이 날리네 봄이 오네 따스한 봄바람에 봄이 오네 봄볕에 너의 모습 눈부셔 봄이 오네 둘이서 걷고 싶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대로 영원히 봄이 오네 내맘에 너라는 봄이 오네 꽃잎처럼 아름다운 너라는 봄이 오네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너와 함께 걷고 싶다 천천히 천천히 아주 천천히 이대로

꿈만 같아요(살찐고양이)(멜로디)(MR) Unknown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서로 (Puppy) 은주 (EunJoo)

Thinkin bout 혼자 걸어가던 이 거리를 너와 발을 맞춰걸을 때 속삭여 너가 알아듣지 못한데도 바라만 봐도 좋아보여 (And baby dance with me babe) 우리 함께한다면 세상 그 무엇도 난 두렵지 않아 (Let’s go with me anywhere) 너만 있어준다면 우리 함께 어디라도 난 좋아 조금만 더 가까이 네게 다가갈래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 영준(브라운 아이드 소울)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영준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꿈만 같아요 (KFC모레아님 신청곡)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꿈만 같아요 (해피Bin님 신청곡)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꿈만 같아요 추풍나겹님 청곡 // 살찐고양이

꿈만 같아서 온종일 웃고 다니죠 꼭 꿈만 같아서 내 볼을 꼬집어 보죠 꿈만 같아서 그대가 내게 와줘서 꿈만 같아요 날 그저 꼬맹이로 좋은 동생으로 보는줄만 알았던 그대 나를 부르죠 나 너를 사랑해 그렇게 말을 해 뒤돌아서 볼 꼬집었어 너무 아픈데 웃지마 안지마 맘 뺏긴단 말야 이게 꿈이라면 깨지말란 말야 이제 그대 전화기 속 내 이름엔 하트 나비처럼...

천천히 TBN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무 서두르지말고 너와 나 서로 원하는 그 느낌을 slowly baby 천천히 l go slowly 난 너를 보면 또 넋 놓지 넌 날개 돋힌 천사 오 손짓 하나면 돼 난아마 고삐 풀린 투우 소 you so sexy 모두를 뻗게 한 유도 우표 처럼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영준

나란히 걷던 길 이제는 혼자서 걸어 지나친 모든 게 내 맘을 흔들어 깨워 바람 불면 내 맘은 시간을 거슬러서 너에게로 그때로 사랑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떠나버린 그대 내게 와요 나 이렇게 이 자리에 있을게요 더 천천히 내게 더 조금씩 내게 다가와요 무너지는 내게 다시 와요 그때처럼 내게 다시 안겨줘요 더 따스히 내게로 조금 더 가까이

한 발자국 김현호

내가 한 발자국만 양보해 섰으면 됐었다는 걸 늦게 알았어 내가 한 발자국 더 사랑해 안으면 그랬었다면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닌데 왜 그땐 그렇게 어려웠는지 뒤늦게 너무도 늦게 알았어 왜 그땐 몰라서 그랬었는지 이렇게 아파할 거를 알면서 왜 그땐 자꾸만 부딪혔는지 뒤늦게 서로가 지쳐왔단 걸 헤어진 뒤에야 알았었는지 그대 들어줄래요 그대 한 발자국 더 가까이

조금 더 가까이 신혜성 영준

조금 더 가까이 (feat.

가까이 와요 산체스

맑았던 날 우리 흐렸던 날 잊지 말고 Let\'s stay together 맑았던 날 우리 흐렸던 날 잊지 말고 Let\'s stay together 가까이 와요 떨리는 걸요 우리 둘이 가을 향기보다 짙은 밤 오늘은 허락 없이 훔쳐요 그대 입술을 천천히 오늘 머리한 거 참 예쁘네 한번 더 반할 것 같아 친구들도 얘기해 우리 둘 정말 잘 어울린대

분홍색의 Tango (Feat. Thomas Cook) W

네게 건네지 못한 말, 사랑, 이별, 또 입맞춤 그래,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가까이 나의 손을 잡아. 이제 우리 단 둘이서 마지막 꽃잎처럼 사랑을 나누리. 이별,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한 채 다가와서 난 헤매지. 네게 건넬 수 없는 말, 다시 한번 또 입맞춤 그래, 조금 더 천천히, 조금 더 가까이 나의 손을 잡아.

Gentleman 애쉬

다가와 내게 천천히 Show me your love 내게 보여줘 널 속삭이듯 내게 아주 가까이 Show me your heart I'm not that kind of girl 조금만 더 천천히 다가와 내게 천천히 내게 천천히 Gentlemen만 Baby 말과 마음 일치한 남자만 I'm not easy 조금만 더 천천히 / 다가와 내게 천천히 내게

숨 소영

감각들을 깨워 비밀스럽게 나와 속삭여 KNOW I WANT YOU 이 공간의 온도는 선을 넘어가 사소한 몸짓에도 어지러워 끊어질 듯 아찔한 우리 숨이 엇갈려 이제 내게 맡겨 긴장할 필요 없어 GIMME THAT GIMME THAT BABY 떠오르는 대로 GIMME THAT BABY 이 밤 MORE & MORE & MORE 좀 더 천천히

Rainbow Rose 지영(카라)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다가와 나의 맘을 열어줘 내 손을 꼭 잡고 날 따라와 저 뜰 끝 보이는 사랑의 낙원으로 My Love My Love 너와 함께면 갈 수 있어 My Love My Love 너라면 좋아 내게 천천히 사랑을 너에게 창밖에 가득한 햇살처럼 까만 밤에 달처럼 어쩌면 처음부터 넌 여기 있었는데 간밤에 내리는 꽃잎처럼

유혹 라나

날 보는 너의 시선 차가운 너의 향기 어느새 내 주위를 맴도는 너의 모습 모른 척 하려 해도 널 보는 나의 마음 그렇게 나는 점점 너에게 다가가네 점점 더 너를 원해 너만을 바라보네 아닌 듯 하려 해도 널 보는 나의 눈빛 알리고 싶지 않아 널 향한 나의 마음 천천히 다가오는 널 원해 갖고 싶어 가까이 다가갔다 천천히 멀어져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