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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사이

오래된 발자국 남포동 길따라 걷는다 해질녘 잘 익은 냄새 버드나무 같은 113번 버스는 달린다 서러움 자갈치를 지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나쁜 생각 많이 했지 못된 짓만 상상했지 나쁜 생각 참 많이 했네 못된 짓만 골라했지

영도 사이(Sai)

오래된 발자국 남포동 길따라 걷는다 해질녘 잘 익은 냄새 버드나무 같은 113번 버스는 달린다 서러움 자갈치를 지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나쁜 생각, 많이 했지 못된 짓만 상상했지 나쁜 생각, 참 많이 했네 못된 짓만 골라했지

이게 좋아 (feat.$Electo.) 영도

이게 좋아 이게 좋아 그냥 느낌 가는 대로해 워 너의 향기가 그대로 그냥 나를 멈추게 해 워 너의 목소리 이대로 그냥 나를 춤추게 해 Woo baby 날 보며 걸어오는 너 Woo baby 널 보며 달려가는 나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먹는 여자 그게 너란 걸 아니 이게 좋아 이게 좋아 그냥 마음 가는 대로해 이게 좋아 이게 좋아...

그대 없는 나 영도

나 놓아주려 해요 그댈 잊으려 해요 나의 마음 안에서 혹시 그대도 이런 날 알아준다면 조금만 멀리 있어줄래요 내 맘 듣고 있다면 지금 나를 보고 있다면 이런 나를 허락한다면 이런 내 마음 알아주기를 오늘부터 나에게는 웃고 있는 기억이기를 그런 모습만 남아있기를 내일부터 그대 없는 시간들에 익숙하기를 살아야죠 이제 그대 없는 나 나 눈 감으려 해요...

Say I Love U (Feat. 우희 Of 달샤벳) 영도

우연 같던 우리 처음만남과 별이 빛나던 날들차갑기만 했던 내 모습도이젠 널 바라보면 웃음만 나 우연 같던 우리 닮은 이별오늘 내게 남길 순 없지만시간지나 서로 지쳤을 때꺼내볼 수 있는 추억이 되고스쳐지나가는 저 별처럼우리 남겨진 날 뒤로 보냈었지내 맘 항상 변함없다면내 손 꼭 잡아준 널 기억해요내 맘은 그대만 떠올라나도 그대 생각이나너와 나 함께 있으...

영도 다리 비가 박재홍

1.영도다리 끊어질 때 사랑은 끊어지고 영도다리 내려와도 사랑은 간 곳 없네 한 실은 부산항구 그날 그 맹서 마음조차 변한다면 누굴 믿느냐 마음조차 변한다면 누굴 믿느냐 2.영도다리 난간 우에 조각달 걸린 밤에 영도다리 물새들도 추억에 슬피 운다 여수목도 하루서면 가고 오건만 한번 떠난 그 사람은 찾을 길 없네 한번 떠난 그 사람은 찾을길 없네 3...

보고싶어 (Feat. 영도) 알이에스티(R-est)

I don`t wanna miss you.. 변한 건 없어 보였어 모든게 평소와 똑같이 도는 매일 익숙한 이 거리와 내 사람들의 얼굴 여전에 내 곁에서 머무네 그리 힘들지가 않더라구 걱정한 것 보다 그 많고 많은 기억의 조각 모두다 쓸어담았다고 생각했는데 그렇게 난 생각했는데 미쳐몰랐어 그동안 계속 같이 있었더라 그래서 그리 힘들지 않을 수 있던걸까...

영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한강물 맑은 뜻 마음 가득 담아 씩씩하고 올바르며 슬기롭게 영원히 뻗어 나갈 푸른 새싹들 이 세상 기둥되리 영도 어린이 천호벌 너른 기상 한 곳에 모아 씩씩하고 올바르며 슬기롭게 언제나 즐거운 배움터 가꾸어 이 나라 빛이 되리 영도 어린이

보고싶어 (Feat. 영도) 알이에스티 (R-EST)

I don't wanna miss you변한 건 없어 보였어 모든게평소와 똑같이 도는 매일익숙한 이 거리와 내 사람들의 얼굴여전히 내 곁에서 머무네 그리 힘들지가 않더라구걱정한 것 보다그 많고 많은 기억의 조각모두다 쓸어담았다고 생각했는데그렇게 난 생각했는데미쳐몰랐어그동안 계속 같이 있었더라그래서 그리 힘들지 않을 수 있던걸까한참 그대로 뒀어마주할 자...

하늘의해와 달도 라헬

------------------------------- 하늘의 해와 달도 주님을 찬양 만물이 주 발 앞에 엎드려 절하네 주님은 만왕의 왕 만유의 주인 내 영도 주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해 -------------------------------(x2) 전능의 주 하나님 강한 손을 내게 펼치시사 새롭게 충만하게 성령의 기름을 부으소서 내 영혼

영도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강물 맑은 뜻 마음 가득 담아 씩씩하고 올바르며 슬기롭게 영원히 뻗어 나갈 푸른 새싹들 이 세상 기둥되리 영도 어린이 천호벌 너른 기상 한 곳에 모아 씩씩하고 올바르며 슬기롭게 언제나 즐거운 배움터 가꾸어 이 나라 빛이 되리 영도 어린이

고찌글라(고치글라) 박순동

고찌글라 고찌가게 느영고찌글민 지꺼짐이 열배여 고찌글라게 고찌글라 고찌가게 느영고찌글민 지꺼짐이 백배여 영도 곱닥헌 날 공기 좋고 사람 좋고 느영나영 고찌글민 무신 걱정 싯나 하영골민 존다니 고찌글라 고찌가게 느영고찌글민 지꺼짐이 열배여 고찌글라게 고찌글라 고찌가게 느영고찌글민 지꺼짐이 백배여 영도 곱닥헌 날 공기 좋고 사람 좋고 느영나영 고찌글민 무신 걱정

사랑의 영도 다리 (23075) (MR) 금영노래방

내 노래를 들어 주겠니 세상 가장 따뜻한 그 노래를 오직 너만을 위한 노래 오직 너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부르는 그 노래 너가 외롭고 힘이 들 때 너가 아프고 눈물이 날 때 사랑을 가득 담아 진심을 가득 담아 너에게 전하고 싶어 사랑의 영도 다리 위에서 니 노래를 불러 주겠니 세상 가장 달콤한 그 노래를 오직 나만을 위한 노래 오직 나만의 사랑 노래 처음 불러

영도 해녀촌의 아낙네들 (Feat. 김현식) 권태우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가슴에 바람이 분다 바다 위한 하늘 향한 들꽃같은 인생이 날리고 파도가 인다 파도가 인다 아낙네 마음을 적신다 살랑이는 나뭇잎 같은 물질하듯 파도가 인다 저 바위는 세월을 아나 밤하늘에 떠도는 별처럼 저 산은 듣고 있나 큰 나팔 같은 어머니 숨비 휘이 휘이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가슴에 바람이 분다 영도 해녀 아낙네 세월의 바람 영혼에

빛이 되어 (천안함 수병과 한주호 준위 추모곡) 김선

천국에 빛이 되어 남으리 저하늘에 있다하여도 그대 뜨거운 가슴 영원히 기리며 함께 하며 살아가리라 (빛이되어) 거친 파도 거센 물결 힘들어도 천안함 전우야 편히 잠드소서 영웅이여 무거운 짐 다 버리고 영도 하늘아래 편히 잠드소서 우~ 그대 꿈을 모두 조국에 받쳤기에 우리가 있고 미래가 있네 그대 생명을 조국에 받쳤기에 영원히

내 앞에 계신 주님 (Feat. e_Je) J.음자리표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내 우편에 계시도다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내 우편에 계시도다 그러므로 내 마음이 기뻐하였고 내 혀도 즐거워하였으며 내 영도 즐거워하니 나의 육체가 희망에 거하네 주께서 내 영혼을 버리지 않고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

이별의 부산항 손인호

송도야 잘 있거라 해운대야 다시 보자 백사장 숨은 추억 세월도 무심한데 흰 돛대 어디 가고 물 소리만 처량한가 사공아 정든 님아 나그네 울고간다 오륙도 건너 편에 영도 다리 서러워라 부산항 정든 포구 떠난들 잊을손가 섬 색시 검은 머리 휘파람도 다정한데 뱃고동 슬피 울어 이별가 불러주네

못다한 고백 (Feat. Soul One, 영도) 팔로알토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우리 둘이 같이 가는 거야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넌 내게 마음을 열어 내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모두가 꿈꾸는 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너와 나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전혀 의심치 않아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 그대만이 나와 가장 어울리는 짝이야 지금 이 아찔한 느...

피노키오 (Feat. Teby, Delicat And 영도) 도발

계속 앞질러 갔던 너 넌 앞에서 웃었어 내가 볼 수 있었던건 너의 등뿐 도저히 오르지 않는 나의 승률 오늘도 난 대기석에서 너의 멋진 타이틀 매치를 봤어 언젠가는 나도 올라갈 무대 시작한지 몇년인데 아직도 준비해 잠깐 반짝했던 것에 홀려 그 환상에 젖어 있는자에겐 Never call ya 아무도 나를 찾지 않아 가만히 있으면 점점더 깊어지는 표...

뱃고동 소리 (하윤주) 하윤주

어린 시절 귀에익은 뱃고동 소리 그때는 그렇게도 듣기 싫었지 부둣가에 흐르는 뱃 비린내 그 비린내 싫어서 화도 냈었지 어디론가 머물곳에 떠나가자고 그렇게도 싫었던 그 비린내가 이제는 그냄새가 향기로워라 아침마다 외치던 파단아줌마 재치국 사달라고 외치던 그때 어린시절 내가 자란 영도 다리요 지금은 추억으로 묻혀버리고 파도만이 철석철석 너울거리내

태종대 황원태

태종대 정귀문 작사 김리학 작곡 황원태 노래 1) 남빛바다 은빛물결 그림같은 감지해변 언제봐도 아름다운 여기는부산 영도태종대 연인들 쌍쌍이 조약돌 밟으며 사랑을 노래 하는곳 붉게타는 동백꽃이 나를 부르내 추억이있고 낭만이있는 태종대 내사랑아 2) 파도치는 몽돌해변 둘이걷든 동백꽃길 언제봐도 아를다운 여기는부산 영도 태종대 수많은 사람들 추억을

함경도사나이 손인호

흥남 부두 울며 찾던 눈보라 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고나 영도 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동아 극장 그림 같은 눈물에 젖은 고향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빼앗기고 이천리

고향의 그림자 (트로트) 유성민

찾아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버리고 떠난 고향 이길래 수박등 흐려진 선창가 전봇대에 기대 서서 울 적에 똑딱선 프로펠라 소리가 이 밤도 처량하게 들린다 물위에 복사꽃 그림자 같이 내 고향 꿈이 어린다 찾아 갈 곳은 못되더라 내 고향 첫사랑 버린 고향 이길래 종달새 외로이 떠 있는 영도 다리 난간 잡고 울 적에 술취한 마도로스 담배불 연기가 내 가슴에 날린다

함경도 사나이 유성민

함경도 사나이 - 유성민 흥남 부두 울며 새던 눈보라치던 그날 밤 내 자식 내 아내 잃고 나만 외로이 한이 맺혀 설움에 맺혀 남한 땅에 왔건만 부산 항구 갈매기의 노래조차 슬프구나 영도 다리 난간에서 누구를 기다리나 간주중 동아 극장 그림같은 피눈물 젖은 고향 꿈 내 동리 물방아 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농토까지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

축하해줄까 하이봐

축하한다고 윤문식도 축하해 축하한다 이 싸가지 없는 놈아 아유 이 싸가지 김혜자도 축하해 축하한다 야 오늘은 니가 내라 야 현 영도 축하해 아~축하한다 이~게장만도 못한 것아 신문선도 축하해 미드필드에서 압박 축하해 삼 대 삼 축하해 김인문도 축하해 너 임마 축하할일 있으면 진작에 얘기 해야되는거 아니여?

굳세어라 금순아 현 인

~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에 목을~ 놓아~ 불러~봤다~ 찾아~를 봤~~다 금~순아 어디~로 가고 길을 잃고 헤매~~였던가 피눈~물~을~~ 흘리~면~서 일사 이~후 나 홀로~ 왔~다 일가~친척 없는~ 몸이 지금은 무엇을 하나 이 내~ 몸은~ 국제~시장~ 장사~치기~~다 금~순아 보고~ 싶구나 고향꿈도 그리~~워진다 영도

사이 사이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못다한 고백 (feat with. Soul One, 영도) 팔로알토(Paloalto)

[Hook]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우리 둘이 같이 가는 거야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 넌 내게 마음을 열어 [Verse 1] 내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모두가 꿈꾸는 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너와 나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전혀 의심치 않아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 그대만이 나와 가...

못다한 고백 (feat with. Soul One, 영도) 팔로알토 (Paloalto)

HOOK) Hah,Shinin' Star 함께 한 순간 우리 둘이 같이 가는 거야 Hah,Shinin' Star 함께 한 순간 넌 내게 마음을 열어 Verse 1) 내 전부를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 모두가 꿈꾸는 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바로 너와 나 우리의 믿음과 사랑을 전혀 의심치 않아 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 그대만이 나와 가장...

못다 한 고백 (feat. Soul One & 영도) 팔로알토 (Paloalto)

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우리 둘이 같이 가는 거야hah shinin star 함께한 순간넌 내게 마음을 열어내 전부를 줘도아깝지 않은 사람모두가 꿈꾸는운명 같은 만남의 주인공은다름 아닌 바로 너와 나우리의 믿음과 사랑을전혀 의심치 않아세상에 이쁜 여자는 많지만그대만이 나와가장 어울리는 짝이야지금 이 아찔한 느낌그대로 간직한 채로마지막까...

경상도 아가씨 오은주

처량스러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길이 틜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맺힌 내 고향이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영도

Paradise (Feat. 호란) Jeiff & 영도 (Young Do)

눈을 뜰 것도 없어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 찬란한 오후 sunlight처럼 나를 만지는 널 느끼고 있어 손끝에서 세상이 지워지네 시작되는 우리의 paradise 너만의 마법을 시작해 여긴 우리 둘이 somewhere else 네 눈 속에 love filter crazy sweet, maybe little bitter 어느새 여긴 above the s...

Paradise (ft. 호란) Jeiff, 영도 (Young Do)

눈을 뜰 것도 없어 나를 바라보는 네 눈빛 찬란한 오후 sunlight처럼 나를 만지는 널 느끼고 있어 손 끝에서 세상이 지워지네 시작되는 우리의 paradise 너만의 마법을 시작해 여긴 우리 둘이 above the sky 네 눈 속에 love filter crazy sweet maybe little bitter 어느새 여긴 somewhere bet...

경상도 아가씨 양진수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고향 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수 하더래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부산항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눈물만이 흘러젖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간주중 영도

하나님이여 나를 (시편 16편) (Search Me, O Lord) (Psalm 16) SaGA 예배 아카데미, 이진표

나의 나의 주님이시니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였나이다 여호와는 내 산업과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내게 줄로 재어준 구역은 아름다운 곳에 나의 기업이 참으로 아름답도다 나를 훈계하신 주를 송축할지라 밤마다 내 양심이 나를 교훈하도다 내가 여호와 주를 항상 내 앞에 모셔 내 오른편에 계시니 흔들리지 아니하리 나의 맘이 기쁘고 나의 영도

경상도아가씨 (Cover Ver,.) 김민화

나그네 울지 말고 속 시원히 말 좀 하세요 피난살이 처량스레 동정하는 판자집에 경상도 아가씨가 애처러워 묻는구나 그래도 대답없이 슬피 우는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고향 길이 틀 때까지 국제시장 거리에 담배 장수 하더라도 살아보세요 정이 들면 타관땅도 내가 살던 정든 산천 경상도 아가씨가 두 손목을 잡는구나 그래도 뼈에 젖은 내 고장이 이북 고향 언제 가려나 영도

사이 사이 (트로트) 오은채

뛴다 뛴다 뛴다 또 뛴다 당신 향한 나의 가슴이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당신때문입니다 분다 분다 분다 또 분다 너의 진한 사랑 향기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나의 사랑아 당신 만나 살면서 행복을 배웠습니다 당신 사랑 받으며 사랑을 알았습니다 우리 사이 가슴이 터지도록 사이사이 우리 사이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우리 사이 이대로 영원토록

사이 지존

★지존(G-Zone) - 사이.....Lr우★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사이 지존(G-Zone)

★지존(G-Zone) - 사이.....Lr우★ 이러저러한 사이 그렇고 그런 사이 남녀의 사이는 뻔한건데 그런데 빠져들어 너와 내 어깨 틈 사이 한 뼘의 차이 닿을듯 말듯 하는데 왠지 짜릿해 사이사이 마다 맘이 설레여 너를 보면 자꾸 두근두근대 매너 없다고 할까 눈치 없다고 할까 뒤죽박죽 나의 사랑 하나둘둘 셋둘 원 투 쓰리 down

사이 Sharp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내가 더욱 그리운 건 왜 일까.. 라랄라...

사이

아니면 give it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CIKI

내가 너를 알게 되고 몇 번의 시시콜콜한 얘길 하고 조각나버린 병실처럼 멍하니 너를 기다리고 있어 그렇게도 저주하고 슬플 걸 알면서도 네가 날 구하러 와주길 다정한 목소리로 참 잘했다고 행복하게 잘 지내라며 우울하고 허전하고 여전히 네가 나를 잡을 것 같고 어젯밤도 지금 이 순간도 나만이 잠들지 못하는 것 같애 그렇게도 목을 매고 죽을 걸 알면서...

사이 앤 (Ann)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

사이 S#arp

잘해 그게 아니면 give it up song) 니가 잘해 너만 잘하면 우린 아무 문제 없어 너나 잘해 내게 바라지 말고 이러단 날 놓쳐 내게 너무 자신만만해하지마 나에 대한 배려 소홀해지고 너 아니면 심지어 날 데려갈 사람 이제 없을 거라니 뭐야 모두 거짓말이야 나의 반이 되겠다던 니 처음 고백 믿었어 믿은게 잘못이니 날 처음처럼 아껴줘 너를 만난 사이

사이

" 사 이 " -sung by Ann 사랑 그 흔한 이름으로 널 붙잡는게 아닌데 널 사랑하기 전으로 나, 가고싶어 그땐 내 곁에 니가 오면 마냥 웃어줄 수 있었는데 이제는 너무 많은 바램 너무 다른 생각에 우린 서로 많이 아프게 해~ 이건아니였어. 내가 원했던 우린 지금보단 더 아름다운 모습인데 너의 앞에 서면 내맘 변했던 날들 자꾸 예전에 너와 ...

사이 에이트

사랑 이라 하기엔 무겁고 좋아한다 하긴 가벼운걸 baby what you think about 감은 두 눈 생각을 그려 내 맘 계속 커져가 아니 내 눈 속을 채워 ooh girl 내 손 가득 니 온기 사랑한다 말하는 니 눈빛 하지만 그 입술 말을 못해 두근대는 소리만 들려 조금만 더 다가와 그 입술로 안아봐 ooh girl 나는 네게서 (나를 느끼...

사이 하현우

메마른 이 길 위에 현실의 갈피 속에 한 자락 바람결에 걸음을 멈춰 뒤를 보다 나를 비껴간 봄날이 떨어뜨린 향기들을 따라가, 따라가, 따라가 잰걸음 사이에도 저 빌딩들 사이에도 도무지, 어디에, 있는지 모두 가지려 발버둥을 쳐도 작은 두 손에 잡힌 건 부스러진 욕심과 닳아 버린 희망과 게워 버린 상한 믿음들 잰걸음 사이에도 저 빌딩들 사이에도 ...

사이 박정식

못잊어 못잊어 맺은 사이! 눈보라가 친다 해도 찌던 더위 새겨서 추위를 이깁시다. 아 우리사이 먼동이 틀 때까지 꿈꾸는 사이! 2. 여름과 겨울사이 우리가 거둔 열매 가을에 쌓여서 밑천이 되었습니다. 좋아서 좋아서 바친 사이! 비바람이 친다 해도 떨던 추위 새겨서 더위를 이깁시다. 아 우리사이 노을이 질 때까지 부르는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