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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방 사이

우린 모두 반짝이는 반딧불들 푸른 별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들 어쩌면 우린 외롭고 지친 사람들 시처럼 자유로운 방이 필요해 당신은 가졌나요 당신만의 엄마처럼 깊고 따듯한 그 방을 당신은 가졌나요 당신만의 어릴 적 숨어들던 다락방 같은 어릴 적 숨어들던 다락방 같은 어릴 적 숨어들던 다락방 같은

당신의 방 태진아

☆★☆★☆★☆★☆★☆★ 외로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피던꽃도 시들어 버렸나 언제나 당신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나없는 동안 울었나요..내모습이 그리워~ 나이제 당신의 당신의 방에서~`` 행복할거야~ 그리웠나요~ 내가 없는 동안 당신의 방에 내사진도 먼지만 쌓였나 언제나 당신방은 따뜻했는데 사랑으로 가득했는데

작은 방 We

그 순간 보았네 나는 보았네 언젠간 터질것 같은 그 깊은 곳 아주 아주 작은 그 순간 들었네 나는 들었네 언젠간 터질것 같은 내맘 깊은 곳 아주 작은 사랑의 노래 그방 가득 피어나는 당신의 향기 그방 가득 채워지는 당신의 모습 이 순간 보았네 나는 보았네 언젠간 터질것 같은 그 깊은 곳 아주 아주 작은 그방 가득 피어나는 당신의 향기

일기예보

언제든지 내 방으로 오세요 오세요 포근한 침대와 아늑한 공간 조명 음악 원하면 밤새도록 함께하지요 누구라도 내 방으로 오세요 오세요 당신의 얘기를 들려줘요 꿈 사랑 인생 원하면 내 얘기도 들려드리죠 그 누구의 방해도 참견도 간섭도 없어요 아버지의 눈치만 조금씩 보면 되요 괜찮아요 괜찮아 부담 가질 필요 없어요 아버지의 눈치만 조금씩

초록빛의 방 굴소년단

오늘 밤 나는 당신의 지친 손을 잡겠소 당신의 여린 숨소리 가득한 이 공간에 모퉁이 앞 계단에 앉아 앞 계단에 앉아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과 맥주 한 잔으로 충분한 퇴근 길의 어딘가에서 너와 지친 여기 여기에서 세상을 향해서 실없는 농담이나 지껄이는 너와 나와 이 밤 이 공기 이 밤 이 공간 너와 나와 정말 필요한 건 꿈 보다

So Much Soul (Feat.MC Meta, P-Type) 프라이머리 스쿨(Primary Skool)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안에서 방황해도 이미 삶의 방아쇠는 당겨졌어 삶이래봐야 겨우 9723일 세상에 넌 남겨졌어 이것봐 내 고백을 들어봐 내 이름을 한번 불러봐 수많은 가면을 벗고 난 이제 본색이 드러나 그 분명한 욕망 하나로 나의 삶은 굴러가 그 많던 말 속에서 바래

야몽음인 (夜夢陰人) 이바다 (LEE BADA)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m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너와 나만 I'm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sitting in

굴러라 나무야 사이

나는 늙고 병들어 추위에 떨고 안에 앉아서 거짓말을 쓰네 어느 바람 하나 막지 못하고 뗏목 위에 앉아서 난 울고 있네 굴러라 나무야 그림자 나를 비웃고 또 놀리고 나는 무서워 물 밑으로 가라 앉네 흘리는 눈물 닦아 주지 못하고 징검다리 위에 서서 난 떨고 있네 굴러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굴러라 굴러라 굴러라 내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야몽음인 (夜夢陰人) 이바다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I\'m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너와 나만 I\'m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sitting

야몽음인(92220) (MR) 금영노래방

Yeah eh eh yeah eh eh yeah eh eh eh eh eh eh Yeah eh eh yeah eh eh yeah eh eh I'm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너와 나만 uh uh uh uh Sitting in the dark 그림자 사이 피어올라 uh woo uh uh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계단위의 작은 방 최호섭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꿈이 있어요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높다란 계단처럼 이 험한 인생은 당신을 슬픔에 젖게 하지요 하지만 그대는 오를 수 있어요 아직도 우리는 젊었으니까 한 발 또 한 발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소박한 꿈들이 있어요 높다란

야몽음인 (夜夢陰人) (Demo Ver.) 이바다

You was good underflow umum 난 알고 싶어 how you feel umum 밤이 되면 몰려오는 꿈들 사이 우린 뒤엉켜 너와 나 사이 좁혀져 So wet so where 어딜 가고 싶은지 말해줄래 흔들려 이 방안의 공기가 어지러워 날 헝클어줄래 I\'m sitting in the dark 그 어두운 너와 나만 I

당신의 노래 박소연

비 오는 날 당신 노래 불러요 내 맘 가득히 당신 노래 들려요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구름 저 편 어둠 속에 있어요 예쁜 꽃 피던 언덕 위에 있어요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다정하던 그 목소리 어디에 있을까 아 무지개 빛나는 동산에 있나 사랑해요 빗소리에 들려요 구름 사이 핀 당신 모습

당신의 노래 탐진

비 오는 날 당신 노래 불러요 내 맘 가득히 당신 노래 들려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구름 저 편 어둠 속에 있어요 예쁜 꽃 피던 언덕 위에 있어요 이제는 잊을 수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다정하던 그 목소리 어디에 있을까 아 무지개 빛나는 동산에 있나 사랑해요 빗소리에 들려요 구름 사이 핀 당신 모습

초록빛의 방 (Feat. 진영) 굴소년단

오늘 밤 나는 당신의 지친 손을 잡겠소 당신의 여린 숨소리 가득한 이 공간에 모퉁이 앞 계단에 앉아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과 맥주 한 잔으로 충분한 퇴근 길의 어딘가에서 너와 지친 여기 여기에서 세상을 향해서 실없는 농담이나 지껄이는 너와 나와 이 밤 이 공기 이 밤 이 공간 너와 나와 정말 필요한 건 꿈 보다 가벼운

초록빛의 방(Feat. 진영) 굴소년단

오늘 밤 나는 당신의 지친 손을 잡겠소 당신의 여린 숨소리 가득한 이 공간에 모퉁이 앞 계단에 앉아 간간히 불어 오는 바람과 맥주 한 잔으로 충분한 퇴근 길의 어딘가에서 너와 지친 여기 여기에서 세상을 향해서 실없는 농담이나 지껄이는 너와 나와 이 밤 이 공기 이 밤 이 공간 너와 나와 정말 필요한 건 꿈 보다 가벼운 수다를

남부터미널 사이

오 이러니 그것은 풍요롭던 시절이야 그리죠 오 지금은 매트리스 찜즐해줄 시간 오 미니스커트는 내 마음을 들뜨게도 하지만 우연히 만나 수다를 떨어보는 것도 나름대로 남부터미널 아 당신의 노래는 반짝 빛날때도 있겠지만 아 콩이야 말로 진정한 상상력이라고 할 수있죠 어디로 가는가 멋지게 차려입은 당신만의 그방 어머니 말씀하셨죠 얘야 부디 벅차게 살지는 말아라 남부터미널

당신의 노래 스텔라 박

당신의 노래 스텔라 박 (박소연) 비 오는 날 당신 노래 불러요 내 맘 가득히 당신 노래 들려 요 이제는 잊을 수 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구름 저 편 어둠 속에 있어 요 예쁜 꽃 피던 언덕 위에 있어 요 이제는 잊을 수 가 없어요 눈물같이 맑은 노래를 다정하던 그 목 소리 어디에 있을까 아 무지개 빛나 는 동산에 있나

사이 (Sigh) 오키드(Orckid)

지금 얘기 잘 들었지 우리 지금 손 놓지 말라고 이리저리 돌아보고 다 지쳐서 어디로 가는지 몰라 홀린 듯이 붙잡았던 한구석의 너와 나 홀린 듯이 내버렸던 내 짐을 놓지 말아 줘 서로 닿을 때 마치 멈춰버리는 그건 (느낌 좋은 사이 그건 느낌 좋은 사이) 서로 닿을 때 마치 얼어버리는 그건 (느낌 좋은 사이 그건 느낌 좋은 사이) 뭐 하냐고 왜 물었니

Arrival (Feat. DJ JUICE) 알이에스티(R-est)

당신이 느끼는 사이 난 scene의 중심을 겨눠. 뱉어낸 한마디마디. 살아 숨쉬는 언어. 아직 난 대부분이 등을 돌렸던 그 길을 걸어. 내 몸에 피가 흐르는 동안은 절대 안멈춰. 난 던져. 날 먼저. 의심 없는 결정. 내 열정이 더욱 타오르게 불을 지펴줘. 당신의 함성으로 계속 나를 지켜줘. VERSE 2) 일년 열두달.

Arrival (Feat. DJ Juice) 알이에스티 (R-EST)

buildin' holla back 누구보다 끈질긴 기다림의 시간을 지나 기나긴 공백을 메우고 시작한 준비 된 첫걸음 터지는 rhyme은 새시작을 알리는 신호 던지는 sign은 무대 위 뿌려논 거친 호흡 여기 100% 순수 microphone checker Back again 재촉해 두근거리는 심장은 늘 내 속에서 그 동안 닫아뒀던 두 귀를 열어 당신이 느끼는 사이

당근밭에서 노을을 보았다 사이

당근보다도 못할 거면서 요렇게 죠렇게 머릴 굴려서 당신의 시보다도 시적인 대~단하시구려 시인 K 일하다가 돌아와서 샤워하고 드러누워 드러누워 듣고 싶어 당근 노래 (반복) 새우깡 라깡 데리다 주고 어머니 앞에서 고백해 봐요 당근 밭에서 춤추고 있는 노을은 노을보다 아름다워라 게으르다고 욕하신대도 어디까지나 즐거운 마음입니다 게으르다고 욕하신대도 마루에

믿음과 현실 사이 소망의 바다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망설이고 있나요 지쳐버린 현실과 보이지 않는 미래 당신이 늘 앉아있던 믿음과 현실사이에서 늘 힘이 없는 소리로 얘기하는 당신의 모습 당신이 믿어왔던 하나님은 어디 있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당신의 먼지 쌓인 성경속에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왕이요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믿음과 현실 사이 좋은씨앗

무엇이 그렇게 두려워 망설이고 있나요 지쳐버린 현실과 보이지 않는 미래 당신이 늘 앉아있던 믿음과 현실사이에서 늘 힘이 없는 소리로 얘기하는 당신의 모습 당신이 믿어왔던 하나님은 어디 있나요 당신의 마음속에 당신의 먼지 쌓인 성경속에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의 왕이요 영원한 내 아버지 내 하나님은 크고 전능하신 하나님 영원한 내

생활편집 애플스

*아침에 일어나 일어나 그냥 잠들기까지 그 사이 즐겁게 즐겁게 그냥 너를 잊다가 소파에 누워서 누워선 그냥 뒹구르르 충분한 비타민 혼자만의 휴식 공간 이상적 신생활 때로는 무거운 날씨 탓에 우울해 질 땐 그땐 말야 친구와 쇼핑 가면 어떨까?

꽃잎은 닮는다 지향희

금슬지락에 피어난 꽃잎을 향기롭다 했지요 새벽의 달빛을 어여쁘다 하시던 당신을 기억해요 실가지락에 태어난 꽃잎을 사랑한다 했지요 새벽을 밝히듯 환한 미소 주시던 당신을 기억해요 꽃들이 피고 지듯이 어느 사이 당신의 나이가 되어서 바라보았죠 당신의 고운 세월이 스치듯 지난 것이 왜 이리 아픈가요 가리울 수도 없는 당신의 세월을 넘어 피어난 꽃잎은 어느새

전망 좋은 방 이아미

난 너에게로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열어 기다림이 영원처럼 느껴질 때 흐르는 물에 지난 나를 지우고 순결한 추억 속에 다른 내가 되어 나 이제는 너에게 가는 거야 그대로의 나를 보여 줄거야 두렵지만 시작된 사랑 앞에 난 다시 태어난 거야 이순간 문 하나 사이 너와나 같은 사랑이 있어 가슴까지 모두 열어 너에게로 숨막힌 기쁨으로 내게 들어와

빗물이 흘러 박노아

그리움에 사무쳐 빗 속을 걸어 본 적이 있다면 당신의 다음 사랑은 덜 아프길 빌어요 슬퍼서, 그리워서, 눈물을 흘려 빗물 섞인 눈물이 흘러 내려 핼쑥해진 볼을 타고 하염없이 흘러내려 그렇게, 그렇게 내 눈물을 감추며 빗 속을 걸어 너와 수없이 걷던 이 길을 너와 같이 썼던 그 우산을 접어 들은 손이 떨려와, 시려와 빗 길에 서두르는 사람들 사이

어머님의 사랑 나용수

당신의 그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하늘과 땅 사이 깊은 사랑 어머님의 사랑 바다보다 깊고 깊은 하늘보다 높고 높은 당신의 참사랑이 보석같은 내 아낼 아름다운 내 아낼 사랑으로 만났습니다 정말로 고맙습니다 당신의 그 사랑이 무어냐고 물어 본다면 하늘과 땅 사이 깊은 사랑 어머님의 사랑 나하나를 잘 되라고 두손모아 빌어주던 당신의 참사랑이 보석같은

굴러라 나무야 사이(Sai)

나는 늙고 병들어 추위에 떨고 안에 앉아서 거짓말을 쓰네 어느 바람 하나 막지 못하고 뗏목 위에 앉아서 난 울고 있네 굴러라 니무야 그림자 나를 비웃고 또 놀리고 나는 무서워 물 밑으로 가라 앉네 흘리는 눈물 닦아주지 못하고 징검다리 위에 서서 난 떨고 있네 굴러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내 나무야 굴로라 굴러라 굴러라

새드서울 섬혁(SumHyuk)

거리를 가득 메운 저 훌륭한 사람 나는 소심한 마음 가진 겁먹은 사람 차가운 늑대의 눈이 번뜩이는 도시 원하는 모든걸 다 이뤄 줄 수 있는 곳 새드 서울 행복을 노래 하네 서러운 도시의 밤을 오늘도 홀로 걸어가고 있네 새드 서울 희망을 노래 하네 용기 있는 사람들의 거친 호흡을 듣고 있네 무심히 자리잡은 저 높고 높은 집 사이 이틀 치 감기에도 위태로운

Yellow Room (나의 방) 이루마

Yellow Room 나의 내 방안은 온통 노란 빛... 커튼을 통해 들어오는 포근한 빛... 당신의 빛을 듬뿍 먹은 노란 배경의 그림... 그리고 난 그 속의 주인공. 그 안에서 난... 그대로 잠들고. 저는 노란 색을 좋아합니다. 어렸을 적 바닥에 엎드려 스케치북에다가 노란 꽃을 그려 본 적도 있었고...

異空 (20) 오지총

스무살 스무살이란건 단지 열아홉과 스물하나의 사이 그것만은 아닌 것을 모두가 날 가두었던 모두가 순간에 사라진 가벼운 내 몸은 완전한 듯 했지만 수채화 같던 꿈들은 빗물에 씻겨버리고 물먹은 눅눅한 한구석에 웅크린 나를 보아야만 했고 가져야 할 것 가득한 욕심많은 세상은 결국 버리고 또 버려야 할 것 투성이란 걸 깨달아야 했던 워우워 워우워

이공(異空)(20) 오지총

스무살 스무살이란건 단지 열아홉과 스물하나의 사이 그것만은 아닌 것을 모두가 날 가두었던 모두가 순간에 사라진 가벼운 내 몸은 완전한 듯 했지만 수채화 같던 꿈들은 빗물에 씻겨버리고 물먹은 눅눅한 한구석에 웅크린 나를 보아야만 했고 가져야 할 것 가득한 욕심많은 세상은 결국 버리고 또 버려야 할 것 투성이란

아이가 하는 말 아노남

가난이 무엇인지 알았을 즘에 부끄러울 줄만 알았고 다툼의 이유조차 같았을 즘에 모두 내 탓인 것만 같았네 우- 기나긴 소음들 우- 그 안의 침묵을 날 무너트릴 수 있었던 억울함과 질타에 스며든 아픔과 그 환경들 안 가면 안 돼요 이렇게 울잖아 당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었잖아 비워진 안 한 켠에 앉아서 문을 열고 기다리잖아 우- 새벽의 어디쯤 우- 안도의

사랑한다 고백할게요 박주언

사랑한다 고백할게요 이제는 우리 사이 사랑한다고 월미도에서 만난 당신 모습을 잊을수가 없네 내 맘을 사로잡은 당신의 사랑스런 미소가 왜 이리 생각날까 보고싶을까 내 맘을 사로잡은 당신이 정말 정말 좋은데 왜 나는 사랑한다 말을 못할까 사랑한다 고백할게요 이제는 우리 사이 사랑한다고 당신께 사랑한다 고백할게요 사랑한다

Flashback 주성

작은 방에 숨어 살며 지난날을 돌아보며 어지럽혀진 내 사이 갇힌 어린 나의 과거가 여기 묻힌 그대로 남아도 가만히 있어도 나를 죽여가도

Bossa 01(영일)

Just take me other side 기댈 곳이 없던 아이 Just take me other side 기댈 곳이 없던 아이 밖은 다 완벽한 타인뿐 여린 맘에 흠이 쌓일 뿐 Just take me other side 외로움이 짙은 빛이 새던 창문 사이 틈 흐려지는 어느 아이의 꿈 You all I have , I never Thought never we

내 방 침대 위엔 코튼페이퍼

너의 그 표정 그 말투도 잊을 수 없어 도무지 무슨 잘못 한 걸까 수백 번도 더 생각해봤어 내 침대 위엔 너란 추억 흔적만 남아 너 없는 슬픔으로 가득한 이 공간에서 한숨만 나와 눈물도 안나 이제 도대체 넌 뭐가 그리 잘난 거길래 이렇게 비참하고 찌질 하게 만드는 거니 다신 보지말자 흔들지도 마 다시는 눈물도 안나 이제 도대체 넌 뭐가

I'm Your Pet 에스코

당신의 펫 주인님만의 공간에 얹혀 사는 펫 당신의 펫 아무한테도 절대 말하지 않을게. 당신의 펫 주인님만의 공간에 얹혀 사는 펫 당신의 펫 아무한테도 절대 말하지 않을게.

사랑이라는 그 한마디는 D'SCHOOL

슬픈 마음 가진 나는 오늘도 이 외로운 길을 혼자 걷고 있네요 혼자여서 편했었던 이 길이 이제 나를 두렵게 만드네요 두려움에 갇혀버린 내 마음은 누군가를 누구를 기다리고 내가 열 수 없게 잠가버린 이 한가운데에서 당신의 목소리 내 맘을 여네요 사랑이라는 그 한마디는 이 험한 세상의 소망이요 사랑이라는 그 한마디가 이 모진 세상의 기쁨일세 두려움에

때려라 조주한

이 세상 무엇 하나 되는 거 없고 지갑이 홀쭉해져도 국밥에 김칫국물 싹 말아먹고 이 꽉 깨물고 다시 달리자 인생 뭐 있냐 때리는 거지 때려라 한 때려라 젖 먹던 힘까지 꽉 짜서 때려라 때려라 한잔 때려라 오늘은 다 잊고 맘껏 때려라 인생 뭐 있냐 때리는 거지 저 많은 건물 사이 내 집은 없고 이 세상 혼자 같아도 허리끈

때려라 (inst.) 조주한

이 세상 무엇 하나 되는 거 없고 지갑이 홀쭉해져도 국밥에 김칫국물 싹 말아먹고 이 꽉 깨물고 다시 달리자 인생 뭐 있냐 때리는 거지 때려라 한 때려라 젖 먹던 힘까지 꽉 짜서 때려라 때려라 한잔 때려라 오늘은 다 잊고 맘껏 때려라 인생 뭐 있냐 때리는 거지 저 많은 건물 사이 내 집은 없고 이 세상 혼자 같아도 허리끈 졸라매고 가보는 거야 이제는 나도

Waterglobe 시데리크

당신의 두려움. 고마움. 유일하게 소리 내는 모음. Waterglobe, 눈물로 채워진 밀폐된 . Waterglobe, 당신의 자궁처럼 아늑한, Waterglobe, 나는 노여움을 산 요나.

당신이 잠든 사이 손상미

[손상미 - 당신이 잠든 사이]..결비 당신이 잠든 그 사이에 일부러 그랬죠.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이 유민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사랑하자고 언약한 사이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이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사이 흙으로 가는 그 날까지 함께 하자고 약속한 사이 많은 세월 많은 시련 참고 산 세월에 당신의 멋진 얼굴 주름 패이고 고왔던 당신 얼굴 주름 가득 하지만 우리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이

비와 함께 파피루스(Papyrus)

그대를 그리다 그리움 안고 살며시 잠이 든 이른 새벽에 창문을 두드리는 저 빗소리에 잠을 깨 그대 모습 그려요 안에 불을 켜 그리움 접고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사이 꿈속에서 보았던 슬픈 그대가 이 빗속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대 행여나 그대 모습 내 눈에 띄일까 모두 다 잠이 든 이른 새벽에 비와 함께 비에 숨어

비와 함께 (최근호) 파피루스(Papyrus)

그대를 그리다 그리움 안고 살며시 잠이 든 이른 새벽에 창문을 두드리는 저 빗소리에 잠을 깨 그대 모습 그려요 안에 불을 켜 그리움 접고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사이 꿈속에서 보았던 슬픈 그대가 이 빗속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대 행여나 그대 모습 내 눈에 띄일까 모두 다 잠이 든 이른 새벽에 비와 함께 비에 숨어

비와 함께 (최근호) 파피루스

그대를 그리다 그리움 안고 살며시 잠이 든 이른 새벽에 창문을 두드리는 저 빗소리에 잠을 깨 그대 모습 그려요 안에 불을 켜 그리움 접고 꿈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사이 꿈속에서 보았던 슬픈 그대가 이 빗속에 홀로 서 있는 것 같아요 어쩌면 그대 행여나 그대 모습 내 눈에 띄일까 모두 다 잠이 든 이른 새벽에 비와 함께 비에 숨어 오셨나요 안에 불을

남부터미널 사이(Sai)

아~이러니 그것은 풍요롭던 시절 이야기죠 아~지금은 매트릭스 진지해질 시간 우~미니스커트는 내 마음을 들뜨게도 하지만 우~연히 만나 수다를 떨어보는 것도 나름대로 남부터미널 아~당신의 노래는 반짝 빛날 때도 있겠지만 아~궁이야말로 진정한 상상력이라고 할 수 있죠 어~디로 가는가 멋지게 차려 입은 당신만의 그 밤 어~머닌 말씀하셨죠 얘야 부디 멍청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