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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하나81591 사월과오월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채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 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 얘...

나비하나 사월과오월

나비하나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체 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나비하나 사월과오월

나비하나 봄날과 함께 태어나서 장미와 함께 사라지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날개가루 흩날리며 바람을 타고 날아가네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잡으려 하면 도망가고 모른체 하면 다가오는 황금빛 날개 나비 하나 어디서 왔나 나는 몰라 무슨얘길까 무슨 얘기 백합과 함께 나누는 얘기

장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

등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장 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

사월과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

욕심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사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워우워 음음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 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이 너무 적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그...

사월과오월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 했다 오늘도 애태우며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 화가 이 세상 끝에 있다면 끝까지 따르리~~ 그래도 안되면~~ 화 안된다 너 가지마 너...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옛사랑 사월과오월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 못할 옛사랑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

등 불 사월과오월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 빛을 보이는 내 하나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 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 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 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은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장 미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부를땐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땐 당신을 ...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

욕심 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

겨울 바람 사월과오월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작 됐는지 산 너머인지 바다 건넌지 너무 너무 얄미워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 바람 때문에 손이 꽁꽁꽁 발이 꽁꽁꽁 겨울 바람 때문에 어디서 이 바람은 시...

오늘은 그대와 사월과오월

구름사이로 햇살이 비치고 하늘엔 오색빛 무지개 뜨고 오늘같은 날은 그대와 어디론가 떠나고 비개인 들녁의 향긋한 바람속으로 호젓한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꽃들 한아름 그대에게 안겨주며는 꽃보다 더 향기로운 해맑은 그대 미소가 노을진 하늘가에 퍼져가는데 진실한 가슴으로 그대를 사랑하고파

사랑의 의지 사월과오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가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차지하기엔 나의 마음 너무 작다는 것 그대 나 싫다고 해~도 나 화내지 않아요 그대 나~ 원망해~도 나 서럽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외롭지 않아요 그대 나 버린다 해~도 나 무섭지 않아요 나는 알고 있답니~다 당신의 온마음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 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

바다의여인 사월과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

욕심 없는 마음 사월과오월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입고 싶은 옷은 하얀 저고리 내가 갖고 싶은 책은 작은 성경책 욕심 없는 나의 마음 탓하지 마라 사람들아 사람들아 워우 워 아아 내가 살고 싶은 집은 작은 초가집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운 옥수수 욕심 없는 나의 ...

다듬이소리 사월과오월

다듬이 소리(가람과뫼) 그 옛날 달빛이 산과 들을 적실 적에 밤하늘에 은은히 들려오던 다듬이 소리 잦은 가락 치던 소리 정겨운 그 소리 동구밖까지 퍼져가던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시어머니 그 소리는 뚝딱뚝딱 뚝딱뚝딱 며느리의 그 소리는 똑딱똑딱 똑딱똑딱 잘도 넘어가네 가락도 흥겨워라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 다듬이소리 그 ...

옛사랑 @사월과오월@

00;11 고요하고 어두운 밤이 어스레한 등불의 밤이 외로움에 아픈 마음에 차곡 차곡 쌓~입니다 우리 님이 가신 뒤에는 저를 버리고 가신 뒤에 하염없이 긴 긴 밤들을 싫~도록 받았습니다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전날~~에 즐겁던 일들이 추억에 물들은 날 잊~~지~~못~~할~~` 옛사랑 01;52 돌아오는 화요일은 옛~님과 헤어지던 날 ...

장미(e_MR)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 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 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당신...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사월과오월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우리를...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사월과오월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내 고생하는 것 옛 야곱이 돌베개 베고 잠 같습니다 꿈에도 소원이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천성에 가는 길 험하여도 생명길 되나니 은혜로다 천사 날 부르니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사월과오월

나 주의 도움 받고자 주 예수님께 빕니다 그 구원 허락하시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허락하신 주 날 받으옵소서 큰 죄에 빠져 넘칠 때 날 위해 피 흘렸으니 주 형상대로 빚으사 날 받으옵소서 내 모습 이대로 주 받으옵소서 날 위해 돌아가신 주 날 받으옵소서 내 주님 서신 발앞에 나 꿇어엎드렸으니 그 크신 역...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사월과오월

1. 온 세상이 캄캄하여서 참 빛이 없었더니 그 빛나는 영광 나타나 온 세계 비치었네 *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밝은 그 빛 내게 비치었네 영광 영광의 주 영광 영광의 주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라 2. 주 말씀을 믿는 사람은 그 맘이 시원하고 주 명령을 준행하는 자 그 길이 환하겠네 *(Repeat) (간주중) 3. 죄 ...

등불 (사월과오월) 손승연

비오는 저녁 홀로 일어나 창밖을 보니 구름 사이로 푸른빛을 보이는 내 하나 밖에 없는 등불을 외로운 나의 벗을 삼으니 축복받게 하소서 희망의 빛을 항상 볼 수 있도록 내게 행운을 내리소서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길고 어둔 여행길 너와 나누리 하나의 꽃을 만나기 위해 긴긴밤들을 보람되도록 우리 두 사람 저 험한 세상 등불이 되리 넓고 외로운 세상에서 ...

화 (사월과오월) 박기영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또 하루를 보냈다 오늘도 젖은 짚단 태우듯 너와 맹세한 반지 보며 반지같이 동그란 너의 얼굴 그리며 오늘도 애태우며 또 너를 생각했다 오늘도 ...

바다의 여인 사월과오월 (4월과5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

나비 손상미

1,노랑나비 한마리내가슴에 날아왔다갔다 어느틈에 무릎에 살며시 내려와서 입맞춤 하곤 그냥 도망치듯 달아나버려 울어버리고 밤이슬이 차가웠을 텐데 나빈 내게 돌아오질 않네 따라갈래~ 오늘밤에 예쁜조명을 켜고 기다리다 잠이깬후 에야 꿈인줄알 았어 그대는 내게로 다시날아와(줘) 너를 따뜻하게 어루만질래. 가장 부드럽게 너의화려한 날개를~ 이젠 나를 우주로...

나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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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곳일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흔들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해 내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남은 날 유혹해 헝클어진 필름 처...

나비 김두수

나비 저물녘 바위 밭에 홀로 앉아 그윽히 피리를 불 때 어데선가 흰나비 한 마리 날아와 피리 끝에 앉았 던 기억 에헤라 내가 꽃인줄 알았더냐 내가 네 님인줄 알았더냐 너는 훨훨 하늘로 날아올라 다른 꽃을 찾아가거 라 아 눈멀고 귀먼 내 영혼은 그저 길에 핀 한송이 꽃 나비처럼 날아서 먼 하늘로 그저 흐느적 날고싶지 에헤라 내가

나비 소향

한마리 나비가 있죠~ 그저 할수 있는건~ 날개짓 밖에 없~ 지만~ 날마다~ 하늘로 올라가~ 주님앞에서 찬양하죠~ 온종일 날개짓해도~ 힘이 들지도않죠~ 날개가 오르고 내~리고 아름답게~ 움직일때~ 주님 기뻐해~ 사랑의 빛~ 환하게 비추시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난 주님 앞에서 날수만 있다면~ 찬양해요~ 내가 할수 있는 건~ 비록 날개짓밖에 할수 ...

나비 박기영

아름다운 빛을 잃은 너 없는 숲에서 난 지쳐가 어지럽게 날 흔드는 잿빛 바람결에 널 떠날게 내 작은 날개짓으론 조금은 먼 곳일 수 있겠지 숨이 가빠와도 훨훨 날아 내 아픈 기억이 다신 널 찾지 않도록 흩날리는 네 하얀 미소가 자꾸만 눈앞을 가려 oh~ 어떡해 어떡해 어떡해야 해 내 마음을... 향기로운 추억들이 이젠 홀로 남은 날 유혹해 헝클어...

나비 이청

그리움의 신 신고 님을 찾아 가보자 가슴한구석 무너진세상 어느누가 만져줄까 하얀구름을 타고 님을 찾아가보자 가슴한구석 보여진 눈물 어느누가 닦아줄까 훨 훨~ 올라가자 사랑이란 한줌의 꿈 훨 훨~ 날아보자 사랑이란 한조각 바람 보이누나 저강물에 나의 사랑 종이배 하나 날아간다 나의 사랑 나비되어 따라간다 하얀구름을 타고 님을 찾아 가보자 가슴한구석 보...

나비 자우림

라 라라 라, 라라 라라 라라…. 한번쯤은 이런 내게도 정말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꿈꾸었던 모든 것들이 전부 나를 배신하진 않을 거라고 늘 항상 언제나 처음부터 지금처럼 믿고 있었어 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하지만 가끔은 너무 힘들기도 했었지 가끔은 비바람 치기도 하니...

나비 사라

쓰지 넌 알까 차마 듣지도 못 한채 지우는 내맘 난 이제 갈수없는데 너 아닌 다른사람을 부탁해 나를 사랑하지마 기억속에 나를 지워 이대로 기다리지마 사랑을 버린 나잖아 제발 용서해줘 멀리 날아갈꼐 그래 나비처럼 난 널 떠나간거야 이제는 다른 꽃잎을 찾아 달콤한향기에 취해 잠시 니곁에 날갤 접을까봐 나는 서글픈 나비

나비 동서남북

허공 속을 나는 나비. 싱그런 바람을 타고, 어여쁜 날개 저으며, 빛'을... 빛''을 향하여~ 사랑을 아는가, 슬픔을 아는가, 고독을 아는가.. 나비야~ 이 세상 꽃들이 잠이 들 때까지 나비야 날아라.. 나비야~ 어두움이 내려올 때면, 새하얀 날개를 접어, 고이 고이 잠드는, 꽃'을...

나비 구본승

나 아주 작고 힘도 없는 벌레지만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약한 존재라고 비웃었던 바보 같은 편견위로 은빛날개 달고 비행하는 내 모습 보여줄께 난 나비가 되서 창공을 날아 난 꿈같은 미래 살면서 넌 무엇이 되서 넌 누구를 믿고 또 어떤 미래를 사는지 지켜볼께 나 나비되서 태어나는 날이 오면 작은 벌레라고 놀려대던 비뚤어진 시선위로 은빛날개 달...

나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나비 -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나즈막이 숨쉬고 눈을 감으면 너를 따라 오란듯 넌 날아 오르고 눈을 뜰 수 없어 금새 난 잠들고 너의 날개 속에 뭍혀 잠들고 멀리 날려 보내고 눈을 감지만 아직 내게 있는 듯 넌 날아오르고 눈을 뜰 수 없어 금새 난 잠들고 너의 날개 속에 뭍혀 잠들고 잠을 깨우고 날아가려해 애써 눈뜨고 널 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