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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꺾자 사공빈외2

고사리 대사리 꺽 자 나 무 대사리 꺽 자 유 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 장-장 벌-이 여 꺾 자 꺽- 자 고사리 대사리 꺾 자 앞동산 고사리 꺽-어 다-가

고사리 꺾자 사공빈

고사리 대사리 끅자 나무대사리 끅자 유자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 벌이여 끅자 끅자 고사리대사리 끅자 앞동산 고사리 끅어다가 우리아빠 반찬하세

고사리 꺾자 Various Artists

고사리 대사리 꺾자 나무 대사리 꺾자 유자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벌이여 꺾자 꺾-자 고사리 대사리 꺾자 앞동산 고사리 꺾-어다-가 우리아빠 반찬하세

고사리 꺽자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고사리 대사리 꺾자 나무 대사리 꺾자 유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 장벌이여 꺾자 꺾자 고사리 대사리 꺾자 앞동산 고사리 꺾어 다가 우리아빠 반찬하세

고사리 꺾자(5학년) 전 래 동 요

고사리 대사리 꺾자 나무 대사리 꺾자 유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 벌이여 꺾자 꺾~자 고사리 대사리 꺾자 앞동산 고사리 꺾~어다~가 우리 아빠 반찬하세 고사리 대사리 꺾자 나무 대사리 꺾자 유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장장 벌이여 꺾자 꺾~자 고사리 대사리 꺾자 앞동산 고사리 꺾~어다~가 우리 아빠 반찬하세

나물노래 사공빈외2

꼬불꼬불 고사리 이산저산 넘나물 가자가자 갓나무 오자오자 옻나무 말랑말랑 말랭이 잡아어 꽃다지 배가아파 배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바귀바귀 씀바귀 매끈매끈 기름나물

체키모레나 사공빈외2

두손을 흔들면서 두발을 구르며 저 아름다운 음악에 맞춰 춤을 춰보자 핫둘셋넷 앞으로 둘둘 셋넷 뒤로 저 음악에 맞춰 신나게 돌며 춤을 춰보자 헤이!! 체키모레나 체키 체키모레나 헤이 께 돈데 스타 시 릿모 카람 바 텔 메이 레 쿰 베이 운빠시토아 란떼 요 뜨로 빠 라 뜨라스 이 단도라브엘 따단도라 브엘 따끼엔 시께 다라 헤이 !

리자로 끝나는 말은 사공빈외2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괴나리 보따리 댑사리 소쿠리 유리 항아리 리 리 리자로 끝나는 말은 꾀꼬리 목소리 개나리 울타리 오리 한마리

체체 쿨레이 사공빈외2

체체쿨레 체체쿨레 체체코이사 체체코이사 코이사랑가 코이사랑가 쿠카쉬랑가 쿠카쉬랑가 오아레레 오아레레

까로부쉬까 사공빈외2

오 나의 멋진- 마 차 달 리 네 비 단 가 득 싣 고 서 사 랑 하는- 나 의 사 람 기 다 리 는 그 곳 에 오 이 뽈-라 뽈-라 까 로 부쉬카 예스찌 이 이 빨르 차 빠 좔 레이 마-야 자 즈로 부쉬카 말 라 젯쯔 까 보 쁠레 차

어린이 노래 사공빈외2

1.하늘 향해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같이 하늘 보고 두팔 벌린 나무들 같이 무럭무럭 자라나는 나무들같이 너도 나도 씩씩하게 어서 자라-서 새 나라의 기둥되자 우리 어린-이 -----------------------------간 주 중--------------------------------- 2.햇님 보고 방긋웃는 꽃송이 ...

모두 모두 자란다 사공빈외2

1.산 산 산 산 - 에 - 서 나 무들 이자 라 고 들 들 들 들 - 에 - 서 곡 식들이 자란 다 조롱조 롱 가 - 지에 과일들이자란 다 졸 - 졸 졸 비 맞 고 잘 도자란 다 모두모두자란다 시시때때자란다 모두모두자 란다 우 리나라가 자 란 다 ---------------------------------간주중-------------------...

도라지 타령 사공빈외2

도 라 지 도 - 라지 백 - 도 - 라 - - 지 심 - 심 - 산 -천 - 에 백 도 - 라 지 - 에헤 -요 에헤 -요 에헤 - - 요 - - 에 야 라 난 - -다 지 화자 - - 좋다 - - 다 얼 -씨 구 좋 -구 -나 내 사 랑 아 - 한두 - 뿌 - 리만 캐 - 어 - 도 - - - 대 바구 니 철 -철 -철- 다 넘 - 는 다 - ...

수건 돌려라 사공빈외2

수 건 돌 려 라 수 건 돌 려 라 띠 우 서 우 쥐엔 띠 우 서 우 쥐엔 아 무 도 모르 게 친 구 뒤 에 숨 겨 라 칭 칭 디 팡 짜이 샤오 펑 여우 디 허우 - 비엔 알 려 주 지 말 아 라 빨 리 빨 리 잡 아 라 따 지아 ...

이 몸이 새라면 사공빈외2

1절 이 몸 이 새 라 면 이 몸 이 새 라 면 날 아 가 리 저 건 너 보 이 는 저 건 너 보 이 는 작 은 섬 까 지 2절 이 몸 이 새 라 면 이 몸 이 새 라 면 날 아 가 리 저 하 늘 높 이 뜬 저 하 늘 높 이 뜬 ...

소풍 사공빈외2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우리는 산으로 놀러가죠 하늘은 드높고 우리는 즐겁다 꽃들이 웃으며 반겨주네 졸졸졸 산꼴짝 시냇물이 노래를 부르며 흘러가죠 하늘은 푸르고 우리는 즐겁다 새들도 노래로 반겨주네

개천절 노래 사공빈외2

개천절 노래 1. 우리가 물이라면 새알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나라 한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 백두산 높은 터에 부자요 부부성인의 자취마라 하늘이 텄다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이날이 시월상달에 초사흘이니 3. 오래다 멀다해도 즐기는 하나 다시 필 단목 잎에서 삼천리 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

나뭇잎 사공빈외2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참새 노래 사공빈외2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가니~ 순희네 처마에 알 낳으러 간다~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가니~ 귀여운 아기에 밥 주러 간다~~

과수원 길 사공빈외2

동구 밖 과수원 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 수 원 길

광복절 노래 사공빈외2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 어이 보시려-던 어른 님벗 님 어찌 하-리 이 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자 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가을길 사공빈외2

1절 노 랗 게 노 랗 게 물 들었네 빨 갛 게 빨 갛 게 물 들었네 파 랗 게 파 랗 게 높 은하늘 가 을 길 은 고 운 길 아 트랄 랄 랄 라 트랄 랄 라 트랄 랄 랄 랄 라 노 래 부 르 자 산 넘 어 물 건 너 가 는 - 길 가 을 길 은 비 단 길 2절 노...

스승의 은혜 사공빈외2

1.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아서 우러러 볼수록 높아만 지네 참되거라 바르거라 가르쳐 주신 스승은 마음의 어비이시다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람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2.태산 같이 무거운 스승의 사람 떠나며는 잊기 쉬운 스승의 은혜 어디 간들 언제인들 잊사오리까 마음을 길러주신 스승의 은혜 아아 고마워라 스승의 사람 아아 보답하리 스승의 은혜 ...

개구리 소리 사공빈외2

1.거 뭇거뭇 숲 속-에 퍼-런 못 자리 물- 속에 도랑 물옆 긴- 둑따라 포플-러 신 작로 따- 라 울어라 개구리야- 2. 외딴집 빨간 불빛 풀잎 숨쉬는 들판에서 도랑물 옆 긴 둑 따라 포플러 신작로 따라 울어라 개구리야

방울꽃 사공빈외2

아 무 도 오 지않 는 깊 은 산 - 속 에 쪼 로 롱 방 울꽃 이 혼 자 폈 -어 요 산 새들 몰 래 몰 래 꺽 어 -갈 래 도 쪼 로 롱 소 리날까 까 그 냥 둡 -니 다. 산 바 람 지 나가 다 건 드 리 -면 은 쪼 로 롱 방 울소 리 쏟 아 지 -겠 다 산 노루 울 음 소 리 메 아 -리 치 면 쪼...

한글날 노래 사공빈외2

1.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나라 긴역사 오랜전통 지녀온겨레 거룩한 세종대왕 한글펴시니 새세상 밝혀주는 해가돋았네 한글은 우리자랑 문화의터전 이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2. 볼수록 아름다운 스물넉자는 그속에 모든이치 갖추어있고 누구나 쉬배우며 쓰기편하니 세계의 글자중에 으뜸이도다 한글은 우리자랑 민주의근본 이글로 이나라의 힘을기르자 3. 한겨레 한맘...

뒷산에 올라 사공빈외2

1절 뒷 산 에 올 라 가 꽃 송 이 를 땃 어 요 빨 - 간 꽃 노 한 꽃 - 꽃 송 이 를 땃 어 요 송 이 송 이 엮 어 서 꽃 목 걸 이 만 들 어 살 며 시 목 에 다 걸 어 봤 어 요 2절 뒷 산 에 올 라 가 꽃 송 이 를 땄 ...

아침 해 사공빈외2

뜬-다 뜬다 해가-뜬다 / 곱고-고 운 아침-해가 동-사 위 에 밝 게 -뜬다/내마 -음 에 환희-뜬다 해야 해 야 아침-해야/동산 위 에 솟은-해야 웃는 얼 굴 밝은-해야 /내마 음 -에-환한-해-야

유관순 사공빈외2

3월하늘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누나를생-각 합니다 옥속에같혀서도 만세부르다 푸른하늘그리-며 숨이대요 3월하늘가만히 우러러보며 유관순-누나를 불-러 봅니다 지금도그목 소리 들릴듯하여 푸른하늘 우러-러 불러-봅니다

금다래꿍 사공빈외2

1절 금 - 다 래 - 꿍 금 - 다 래 - 꿍 금 다 래 꿍 - 금 다 래 꿍 - 금 - 다 라 졌 - 네 보 고 지 고 보 고 지 고 이 옥 녀 - 아 가 씨 가 - 보 - 고 - 지 - 고 2절 금 - 다 래 - 꿍 금 - 다 래 - 꿍 금 다 래 꿍 - 금 다 래 꿍...

고사리 무중력 소년

별들이 쏟아지는 바닷가 하얀 모래 위에 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 파도처럼 일렁이는 내 마음과 내 두눈엔 무엇보다 더 밝게 빛나는 너의 환한 미소 내 맘 속 캔버스 위에 이 그림을 그려줘 내 마음에 니가 있는 그 풍경속에 나도 그려줘 살며시 손을 잡고 있는 날 희미한 속삭임이 내려와 고이 바라보던 노을에 귀 기울이는 너 촉촉히 물들여진 그림자 내 손이 닿...

고사리 무중력소년

별들이 쏟아지는 바닷가하얀 모래 위에머리를 쓸어 올리는 너파도처럼 일렁이는내마음과 내 두눈엔무엇보다 더 밝게 빛나는너의 환한 미소내 맘 속 캔버스 위에이 그림을 그려줘 내 마음에니가 있는 그 풍경 속에나도 그려줘살며시 손을 잡고 있는 날희미한 속삭임이 내려와고이 바라보던노을에 귀 기울이는 너촉촉히 물들여진 그림자내 손이 닿고파몇번을 보듬어 볼래도닿을듯...

고사리 꼼짝 씨 없는 수박 김대중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멍석말라비왑쪄 멍석펴라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어이비왐쪄 어이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멍석말라비왑쪄 멍석펴라볕남쪄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라산고사리꼼짝 꼼짝꼼짝고사리꼼짝 제주도한...

고사리 끊자 Various Artists

고사리 대사리 끊자 나무 대사리 끊자 유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 장장 벌이여 끊자끊자 고사리 대사리 끊자 앞동네 고사리 끊어다가 우리 아빠 반찬 하세 고사리 대사리 끊자 나무 대사리 끊자 유자 꽁꽁 재미나 넘자 아장 장장 벌이여 끊자끊자 고사리 대사리 끊자 앞동네 고사리 끊어다가 우리 아빠 반찬 하세

고사리 꺽자 대교 어린이 합창단

고사리 대사리 꺽자 나무 대사리 꺽자 유자 퐁퐁 재미나 넉자 아장장장 머리어 꺽자 꺽자 고사리 대사리 꺽자 고사리 꺽어 바구니 담고 아 산이나 넘자 고사리 대사리 꺽자 나무 대사리 꺽자 송구 꺽어 울집 역고 대 산이나 넘자 꺽자 꺽자 고사리 대사리 꺽자 단풍산 고사리 꺽어다가 우리 아빠 팔자 나세 고사리 대사리 꺽자 나무 대사리 꺽자 유자 퐁퐁 재미나 넉자

시금치 고사리 송 신정희

시금치는 슈퍼푸드야 비타민 철분 식이섬유 등 수많은 영양소가 들어있지. 너 같이 똥 못싸는 친구들에게도 좋아 그리고 기억력도 좋아져 고사리도 너무 맛있지 영양이 풍부해서 면역력이 좋아지거든 그래서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그랬잖아 팥쥐야 고기만 너무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돼 변비가 생겨 야채도 같이 먹어야 하는 거야.

고사리손 조혜리

가만히 살짝 가만히 살짝 양지비탈 고사리 손이 나왔네 꽃바람을 쥐었나 꿈을 쥐었나 쪼그리고 앉아서 들어다 봐도 손을 펴지 않아요 고사리 손을 엄마 몰래 다시와 혼자 또 볼까 나한테만 살짜쿵 살짜쿵 살짜쿵 살짜쿵 보여달라고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산 그늘에 고사리 손을 내미네 메아리를 쥐었나 꽃을 쥐었나 가만가만 다가가 건들여 봐도 손을 펴지

강강술래 아미(AMI)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강강술래 남생아 놀아라 촐래 촐래가 잘논다 어화색이 저색이 고구남생 놀아라 육사 적사 소사리가 내려온다 청주뜨자 아랑주뜨자 철나무 초야 내 젓가락 나무접시 쿠갱캥 개고리 개골청 방죽안에 왕개골 왕개골을 찾을라면 양팔을 득득 걷고 미나리 방죽을 더듬어 껑자 껑자 고사리 대사리 껑자 껑자 껑자 고사리

고사리손 이정면

노래: 조혜리 가만히 살짝 가만히 살짝 양지비탈 고사리 손이 나왔네 꽃바람을 쥐었나 꿈을 쥐었나 쪼그리고 앉아서 들어다 봐도 손을 펴지 않아요 고사리 손을 엄마 몰래 다시와 혼자 또 볼까 나한테만 살짜쿵 살짜쿵 살짜쿵 살짜쿵 보여달라고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산 그늘에 고사리 손을 내미네 메아리를 쥐었나 꽃을 쥐었나 가만가만 다가가 건들여

Road Movie 고사리(강민석)

차는 달렸다. 한가한 고속도로를.조수석의 여자는 끊임없이 이야기를 했다.계급에 대하여. 사랑에 대하여.인생에 대하여.이야기의 일부분은 흥미로웠고운전사는 대꾸하지 않았다.차는 달렸다.알려지지 않은 황량한 지역을.여자는 반포 재건축 아파트의분양가 이야기를 멈추고서네비를 틀어보라고 제안했지만운전사는 여전히 대꾸하지 않았는데시나리오에 그렇게 설정되어 있었기때...

끔대타령 Various Artists

구부러졌다 활나물이요 펄럭펄럭 나비나물 이나물 저나물 바삐 펴 채광우리를 채와가지구 해 지기 전에만 집이가자 끔대 끔대 끔대끔 놀아라 화산전지 만사국에 연일경비 보리고개라 끔대 끔대 끔대끔 놀아라 응달 고사리 음고사리 양달 고사리 양고사리 부지끈 뚝딱 다 꺾어라 채광 우리를 채와가지고 해 지기전에만 집에가자 끔대 끔대 끔대끔 놀아라

나물타령 (끔대타령) 유지숙

나물타령 (끔대타령) - 유지숙 구부러졌다 활나물이오 펄럭펄럭 나비나물 이 나물 저 나물 바삐 펴서 채광우리를 채워가지고 해 지기 전에만 집에 가자 끔대 끔대 끔대끔 놀아라 끔대 끔대 끔대끔 놀아라 화산 천지 만사 중에 연일 경비 보리고개라 끔대 끔대 끔대끔 놀아라 끔대 끔대 끔대끔 놀아라 응달 고사리 음고사리 양달 고사리 양고사리라 부지끈 뚝닥

가는 중이야 kiribbu (키리뿌)

바퀴벌레와 고사리 검은 고양이와 무지개 악기소리와 돌고래 해맑은 웃음 어리석음까지도 새하얀 구름과 순두부 커다란 나무와 춤사위 나무로 만든 멋진 의자도 사람과 사랑 친구 가족도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가는 가는 가는 중이야 바퀴벌레와 고사리 검은 고양이와 무지개 악기소리와 돌고래 해맑은 웃음 어리석음까지도 새하얀

소꿉친구 김정아

친구야 가자 마음만은 고향으로 달려가보자 어린시절 너와 나 소꿉놀이 하던 시절에 너는 아빠가 되고 나는 엄마가 되어 봄 동산에 올라 진달래꽃 아름따다 진수성찬 차려놓고 소꿉놀이 할 때면 고사리 손가락에 꽃반지를 끼워주던 친구야 친구야 소꿉 친구야 우리 다시 만나면 마음의 문 활짝 열고 고향으로 달려가자 친구야 친구야 친구야 가자 마음만은

나물 노래 전래동요

.꼬불꼬불 고사리 이 산 저 산 넘나물 꼬불꼬불 고사리 이 산 저 산 넘나물 말랑말랑 말냉이 잡아뜯어 꽃다지 배가 아파 배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배가 아파 배나무 따끔따끔 가시나무 2.가자 가자 갓나무 오자 오자 옻나무 가자 가자 갓나무 오자 오자 옻나무 말랑말랑 말냉이 잡아뜯어 꽃다지 바귀 바귀 쓰바귀 매끈매끈 기름나무 바귀 바귀 쓰바귀

타임캡슐 신현재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묻어둔 이제야 꺼내 열어본 그 타임캡슐 타임머신 타고 그때로 돌아간 착각을 하게 만드는 어린 내 모습 아주 오래 된 친구와 소주 한잔 하고 있을 때 친구놈이 대뜸 말하길 그때 그 시절이 그립다 버린 줄 알았던 흔적들 잊고만 있었 던 기억들 여전히 그 곳에 있다고 우릴 기다린다고 고사리 같은 손으로 묻어둔 이제야 꺼내 열어본 그 타임캡슐 타임머신

아가 윤정하

방실 방실 아가의 눈 티없이 맑은 눈 마주 보고 웃어줄까 티없이 맑은 눈 토실 토실 아가의 손 고사리 작은 손 마주 잡고 춤을 출까 고사리 작은 손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나비 춤추네 둥실 둥실 엄마의 꽃 아가의 예쁜 꽃 하늘 높이 바다 깊이 아가의 예쁜 꽃 우리 아가 잠들때 꽃밭 열리고 우리 아가 웃을때

쓰라린 회상 강포중

쓰라린 회상 - 강포중 바람이 부네 바람이 부네 살랑춘풍 불어올 때 버들처럼 늘인 머리 치마자락 싸고 도네 앵두꽃이 피어나는 우물 건너 양지쪽에 고사리 손끝으로 목화 심는 큰애기야 음~ 음~ 어느 님을 주려고서 한나절이 다 가도록 한 고랑 두 고랑 웃어가면서 남 모르게 심고 있다네 간주중 바람이 부네 바람이 부네 가을 바람 불어올 때 추석달도

&***여심***& 최연화

꽃 피는 젊은 날에 부러운게 없었던 내가 한 사람 아내가 되어 그 힘든 세월 보내고 후회의 눈물마저 아까워 가슴에 묻고 살아온 그 여인의 눈물비가 내린다 고사리 같은 자식 그 손을 뿌리 치고 몇 번을 모진 이 목숨 포기 하려 했는데 그것도 내 마음 대로 되지 않는 여자의 운명 지금은 웃고 있어도 그 세월을 잊을 수 없어 고사리

여심 최연화

고사리 같은 자식 그 손을 뿌리 치고 몇 번을 모진 이 목숨 포기하려 했는데 그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의 운명 지금은 웃고 있어도 그 세월을 잊을 수 없어 고사리 같은 자식 그 손을 뿌리 치고 몇 번을 모진 이 목숨 포기하려 했는데 그것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 여자의 운명 지금은 웃고 있어도 그 세월을 잊을 수 없어 그 세월을 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