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12시 삐삐롱스타킹

그때 12시일때 나에 모든건 그 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음음~ 아침에 일어났을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의 끝을 알리고 음음~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음음~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바램들 그쯤에서 그만큼 어쨋건 흘러가버려지잖아

안녕하세요 삐삐롱스타킹

식사하셨어요 별 일 없으시죠 괜찮으세요 수고가 많아요(시대에 따라서 인사도 변하나 봐요) 우리강아지는 멍멍멍 옆집 강아지도 멍멍멍 (개들도 서로 인사를 해요.그러나 변함이 없어요) 좋은 꿈 꾸었지 좋은 아침이죠 (우리나라는 원래 예의바른 사람이었어요) 지금 사람들은 1995년 (을 살아가고요) 옛날 사람들은 1945년 (을 살았어요) 안녕하세요(신세...

사건 삐삐롱스타킹

사건 - 삐삐 롱스타킹(3집) 작사 : 달파란 작곡 : 달파란,고구마,박현준 우리속에 자살 사건 사건 차도 위를 걸으며 선을 긋는다 그리고 도망 어디로 도망 사건 해결 연속 사건 젓가락 나무 젓가락 두개에 선을 긋는다. 젓가락 그래도 결국 사건 연속 사건 우리 속에 자살 꿈꾸는 비행 언제나 손을 흔들 수 있다. 사건 내 말이 들리는 것...

바보버스 삐삐롱스타킹

1. 잘난 척 하지마. 똑바로 살아봐. 첨으로 돌아가. 단추를 풀러봐. 주위를 둘러봐. 뽀사시 아가씨 예- 구정물 아저씨 으- 화가 날 것 같애요 * 오어오오어 무슨 얘길 해야 할지 오어오오어 아무 말도 할게 없는데... 2. 목소리 떨지마. 듣는 나 괴로워 소리를 질러봐. 매일매일 올라. 주위를 둘러봐. 빗자루 한마리. 쓰레기 두마리 으- 짜증...

딸기 삐삐롱스타킹

설탕에 찍어 딸기를 먹었어 딸기밭에서 하루종일 놀았어 한참 놀다보니 하루가 다갔어 하루는 왜 스물네 시간일까 수박 아줌마는 얼룩무늬 치마 참외 할머니는 귀머거리 할머니 사과 외숙모는 친절한가봐 딸기 내 친구는 사랑스러워 딸기를 사달라고 졸랐어 딸기를 먹지 않고 웃기만 했어 나는 왜 이렇게 너를 좋아하는 걸까 나는 왜 니가 좋은지 몰라 그건 정말 몰라 ...

때로는 그대가 삐삐롱스타킹

때로는 그대가 날 보고 있었지 때로는 그대가 미소를 지었었지 난 그대에게 빠져버렸어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네가 없는 지금 난 너무 슬퍼 난 이대로 그냥 잊을 수 없어 다시 만난다면 너무나 행복할거야 그럴거야 때로는 그대가 아무말도 하질 않았지 때로는 그대가 거짓말을 했었지 때로는 그대가 화를 내며 돌아섰었지 그렇지만 잊을 수 없어 널 사랑했기 때문...

아이스크림 삐삐롱스타킹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먹고싶어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행복해요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침이나와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중독되요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달콤해요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차가워요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맛있어요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림 아이스 크...

조금만 더 삐삐롱스타킹

1. 이제 그런 알 수가 없는 일도 괜찮아져 오늘 같이 좋아해도 더는 특별하진 않아 간혹은 나와 간혹 너와 2. 사랑을 해 떠날 수 있게 돌아보지 않게 가슴으로 지껄이게 그건 나의 바램이지 알 수가 없어 아니면 저들 같은 사람 사람 * 하지만 웃는 내 모습이 보여지지 않아도 좋아한다는게 영원히 사라진 건 아니야 우리가 원하던 기분은 사실처럼 내 ...

빠삐용 삐삐롱스타킹

어두웠던 번데기 시절 예쁜 꽃들도 구경 못하고 쭈글거리는 주름 벗고 화려한 웃을 입고서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잠자리와 벌들의 친구 되어 풀잎 위에서 노랠 부르고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날아가자 얼룩무늬 날개를 달고 뛰어내리자 색동옷을 입고서 저 위로 날아가자 꽃냄새를 맡으며 가고싶은 곳으로 마음껏 날아가자 날아가...

바보 버스 삐삐롱스타킹

잘난척 하지마 똑바로 살아봐 처음으로 돌아가 단추를 풀어봐 와와 주위를 둘러봐 뽀사시 아가씨 예 구정물 아저씨 으 화가날것 같애요 와 아우 와아 아우 무슨 얘길 해야할지 와 아우 와아 아우 아무 말도 할게 없는데 와 아우 와아 아우 무슨 얘길 해야할지 와 아우 와아 아우 아무 말도 할게 없는데 목소리 떨지마 듣는 나 괴로워 소리를 질러봐 매일 매일 올...

요즘 애들 10계명 삐삐롱스타킹

담배 정도는 태워야 기본이고 메이커 옷은 각각 두어 벌 압구정동 어느 카페를 말하면 두 번 묻지 않고 찾아오고 oh oh oh oh oh oh 요즘 애들 10계명) oh oh oh oh oh oh 요즘 애들 10계명) 요즘 애들 네 명이 한곳에 모이면 자동차 키가 두 개 이상은 나이트는 안가면 춤이 바뀌니까 한 달에 두어 번은 가야지 순수한 사랑...

도레미파솔라시도 삐삐롱스타킹

미파솔도빨주노초파남보 나는 도 나는 미 너는 솔 너는 빨강색 너는 노랑색 너는 보라색 너는 무슨 음이니 소리내봐 너는 무슨 색이니 색칠해봐 세상은 도시라솔파미레도 세상은 보남파초노주빨강 세상은 아름답게 미파솔도빨주노초파남보 너는 솔 나는 시 너는 레 나는 주황색 너는 파랑색 너는 하얀색 나는 주황색 너는 파랑색 너는 하얀색 세상은 도시라솔파미레도 세상...

바보버스 삐삐롱스타킹

잘난척하지마 똑바로살아봐 첨으로돌아가 단추를 풀러봐 워워! 주위를 둘러봐 뽀샤시아가씨 예~ 꾸정물아저씨 으~ 화가날것 같아요 *워우워워워우~무슨얘길해야할~지 워워우워워워우~아무말도 할게 없는데 워워우워워워오~무슨얘길해야할~지 워워워~아무말도 할게 없는데 목소리 떨지마 듣는나 괴로워 소리를 질러봐 매일매일 올라 주위를 둘러봐 빗자루 한마리 쓰레기 ...

아직도 눈이 내려 삐삐롱스타킹

1.또다시 겨울이 와 이젠 눈이 내려 정말이야 조금 더 다가가 난 마지 못해 그안으로 가 나는 너에게 말하지 못한게 있어 그렇지 않아 아직도 눈이 내려 함께 떨어지는 시간의 꿈 조금 더 멀어져 난 눈을 감고 꿈속으로 가 나는 너에게 말 하지 못한게 있어 그럴뿐이야 조금 기다려 너에 거짓말에 *또 다시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빨간 유리구두 청동넥타이 ...

슈퍼마켓 삐삐롱스타킹

그 애를 쫓아갔어 수퍼마켓까지 들어가버렸네 따라 들어갔어 통조림 사이로 그애의 머리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시작이야 비닐봉지 너머로 그애의 하얀 이마 플라스틱 컵 밑으로 그애의 머리칼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어지 비닐봉지 너머로 그애의 하얀 이마 플라스틱 컵 밑으로 그애의 헌 운동화 무스통 엎으로 그애의 뒷모습 이것이 우리들의 처음 시작이었지 이것...

바보 버스 삐삐롱스타킹

잘난척 하지마 똑바로 살아봐 처음으로 돌아가 단추를 풀어봐 와와 주위를 둘러봐 뽀사시 아가씨 예 구정물 아저씨 으 화가날것 같애요 와 아우 와아 아우 무슨 얘길 해야할지 와 아우 와아 아우 아무 말도 할게 없는데 와 아우 와아 아우 무슨 얘길 해야할지 와 아우 와아 아우 아무 말도 할게 없는데 목소리 떨지마 듣는 나 괴로워 소리를 질러봐 매일 매일 올...

어울리기 삐삐롱스타킹

세상엔 아주 많은 사람들 모두 다르게 살아가고 있어 잘생긴 남자와 예쁜 여자 잘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 어떻게든 어울리면 되니까 거리엔 아주 많은 연인들 모두다르게 살아가고 있어 못생긴 남자와 예쁜 여자 못생긴 남자와 못생긴 여자 모두가 다 잘 어울려 돈이 많은 여자 능력있는 남자 진짜로 정말로 어울리는 사랑하는 세상엔 아주 많은 사람들 모두 다르게 ...

거북이 삐삐롱스타킹

.

사랑 삐삐롱스타킹

멋진 그대를 만나 난 행복해요 우리의 만남은 예언돼 있던거야 우리에겐 또 다른 선택이 없을거야 그건 운명적이야 증명할 필요 없어 우리는 말이 없었지만 나는 너를 이해해 난 너의 기분을 알고 있어 우리의 원칙적인 이성은 참 가까위 나는 네가 필요해 내일부터 어제가지 난 너와 모든 걸 함께 할거야 이제는 난 너를 정말 사랑해 할머니가 되어도 발렌타인 초코...

계단 삐삐롱스타킹

흔들리고 향기롭고 자유롭고 한가롭고 사랑하고 떨어지고 올라가고 부탁하고 게으르고 배고프고 흥분하고 목마르고 어지럽고 정직하고 잠이오고 아름답고 또... 흔들리면... ( 계단 계단 계단 관두세요 ) 흔들리면 향기롭고 자유롭고 한가롭고 사랑하면 떨어지고 부탁하고 게으르고 흥분하면 목마르고 베고프고 게으르고 정직하면 어지럽고 자유롭고 아름답...

토끼 사람 삐삐롱스타킹

보고 싶은 토끼사람 아이스크림 아저씨 안개꽃의 아저씨를 요술불러 오게도하지 이리저리 뛰어봤자 소용 없어 아무런 조금만 더 기다려봐 파란꽃에 넘어져 버렸네 요투~ 다시착은 토끼사람 아이스크림아저씨 나에 입술 너를 위해 무감각에 키스를 하지 요투!~ 커다란 두개에 귀와 빨간 눈을 가진 토끼 이젠없어 이젠없어 커다란 두개에 귀와 빨간 눈을 가진 토끼 ...

마이너스 삐삐롱스타킹

아이들과 같이 놀던 내 모습을 웃고 있던 그림자들 조금씩만 더 잊은 줄만 알았던 나의 잘못을 모르는 바보처럼 잊고 살던 나의 모든 것들이 다가와 그 나열이 싫고 줄어드는 마이너스에 내 모습이 싫고 또 이 안에서 빠져들지 못하는 그런 줄어드는 마이너스에 내 모습이 싫고 또, 나도 이해할 수 없고 너도 알 수 없고 죽을 수도 없고 도망가긴 ...

12시 원민

1절 열두시가 지낫는데~ 잠은 안오네여~~ 나 이렇게 잠이안오면~ 친구생각 뿐 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세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2절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사랑 한다오 눈물로서 지세...

12시 바나나걸

Wake up 그만 일어나 어느새 쓸쓸하니 어두워져 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아래 조금더 반짝이게 하나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늦은 저녁일때 오지 다시금 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붙이면 모든 준비가 끝이야 춤을 춰봐 춤을 춰봐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 춤을 춰봐 춤을 춰봐 그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 자리에 오래 있으...

12시 삐삐 롱스타킹

1. 그때 12시일 때 나의 모든 건 그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2. 없음을 알았을 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3.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 바램들 그 쯤에서 그만둬 어쨌건 흘러가 버려지잖아

12시 삐삐밴드

1. 그때 12시일 때 나의 모든 건 그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2. 없음을 알았을 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3.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 바램들 그 쯤에서 그만둬 어쨌건 흘러가 버려지잖아

12시 환상약국

그래 우린 이미 본 거야 너와 난 또 추워질 거야 내게 남은 불을 피워야 조금은 따뜻해질 거야 숨어버린 태양 너머로 몰래 우리를 비춰줄 거야 그때까지 이러자 그래 우린 이미 본 거야 너와 난 추워질 거야 그래 우린 쓰러질 거야 상처만이 남게 될 거야 내 마음을 재촉해야 해 풀린 끈을 조여 매야 해 숨어버린 태양 너머로 몰래 우리를 비춰줄 거야 ...

12시 바나나 걸

Wake Up 그만 일어나 어느새 슬슬 날이 어두워져 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 아래 조금 더 반작이게 하나 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대충 저녁을 때우고 택시 둣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고치면 이 모든 준비가 끝이야 춤을 춰봐 춤을 춰봐 이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 춤을 춰봐 춤을 춰봐 모든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자...

12시 Hana

Wake Up 그만 일어나 어느새 슬슬 날이 어두워져Make Up 어제와 달라 조명 아래 조금 더 반짝이게 하나 둘 모여드는 시간 적당히 간단히 대충 저녁을 때우고 택시 뒷자리에 앉아서 립스틱 고치면 이 모든 준비가 끝이야춤을 춰봐 춤을 춰봐 이 리듬에 제일 섹시하게춤을 춰봐 춤을 춰봐 모든 사람들 눈에 들어오게 Stand Up 그만 일어나 한자리에 ...

12시 삐삐 롱 스타킹

그때 12시일 때 나의 모든 건 그자리로 돌아와 똑같은 색을 머금고 없음을 알았을 때 내가 던진 꿈 또 내게로 돌아와 처음에 끝을 알리고 3. 그 처음을 잊어갈때 헛된 바램들 그 쯤에서 그만둬 어쨌건 흘러가 버려지잖아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5분 박화요비

하얀 원탁 두개의 잔 멋진 춤을 추는 candle night 나는 지금 숙녀처럼 더 수줍은척 소녀처럼 나를 관찰하는 시선들을 유혹하듯 즐기고 있어 무시도하고 내게 멈춰있는 수많은 눈빛 이런 기분에 취하면 그대의 시갠 지금 12시5분 잠을 자야할 시간 나의 시계도 지금 12시5분 밤을 즐기고 있지 어떤 연극 배우라도 날 흉내내진 못하지 로맨틱한 음악...

12시 34분 SM타운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어느 새부터 자연스레 내 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 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 적 없던 날들...

벌써 12시 청하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12시 5분 화요비

하얀 원탁 두개의 잔 멋진 춤을 추는 candle night 나는 지금 숙녀처럼 더 수줍은척 소녀처럼 나를 관찰하는 시선들을 유혹하듯 즐기고 있어 무시도하고 내게 멈춰있는 수많은 눈빛 이런 기분에 취하면 그대의 시갠 지금 12시5분 잠을 자야할 시간 나의 시계도 지금 12시5분 밤을 즐기고 있지 어떤 연극 배우라도 날 흉내내진 못하지 로맨틱한 음악처럼...

신데렐라의 12시 예민

fvgvc

벌써 12시 청하 (CHUNG HA)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밤 12시 감자

시침과 분침이 손바닥 마주칠 때 나 혼자 거울 보면서 청춘에 건배 그동안 겪은 어둠에 대해서 수단에서 이젠 목적이 된 paper 1 life 알면서 점점 약했진 날 봤어 승자의 조건이 뭘까 그걸 갖추기 위해서 알맹이가 아닌 껍데기를 위해서 살았었나. 술기운 올라 날 덮칠 때쯤에는 누군갈 원망 시계 바늘이 두 팔을 쫙 벌리면 의미 없는 반항도 여기까지라...

12시 30분.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앗사라비아님>>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30분 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정각이었어 자전거 탄 풍경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12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드넓은 광장이였지 그때 너를 만난건 화창한 봄날이였어 옷깃으로 스쳐가는 봄 바람이 너무나도 간지러웠지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12시 30분 비스트 (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벌써 12시 [방송용] 청하 (CHUNG HA)

know Like the way 말없이 손을 잡고 Like the way 조금은 놀래도 싫지가 않은걸 You know boy boy boy boy 물감처럼 파랗던 하늘은 벌써 까맣고 감정은 더 깊어져 yeah I gotta tell you this 우리 둘만 느껴지는 이상한 느낌 나도 너무 좋아 but it’s too late 아쉬워 벌써 12시

12시 30분 비스트(Beast)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시곗바늘처럼

12시 정각이였어 자전거탄 풍경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12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드넓은 광장이였지 그때 너를 만난건 화창한 봄날이였어 옷깃으로 스쳐가는 봄 바람이 너무나도 간지러웠지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 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얘기가

12시 30분 [ 꼬꼬뒷다리님 신청곡 ] 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12시 정각이었어 열두냥 서푼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12번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던 드넓은 광장이였지 그때 너를 만난건 화창한 봄날이였어 옷깃으로 스쳐가는 봄 바람이 너무나도 간지러웠지 깔깔 거리며 웃어대던 너의 웃음소리는 지금은 아득하지만~~ 네가내민 부드러운 손길은 아직도 내마음에 남았어~~ 그때 너를 만난건 12시 정각이였어 바람결에 들려버린 우리들의

12시 30분 <오달자님희망곡>비스트

요란한 소릴 내며 깨지는 유리병 우리 모습일까 낮게 깔린 하늘이 금방이라도 부서질 것 같으니까 왜 이제야 왔냐며 날 기다렸다며 내 사랑 반겼던 너는 이제 어쩌다 마주친 모르는 사람보다 차갑게 얼어있다 환한 네 미소도 (환한 미소도) 따뜻한 네 품도 (네 얼굴도) 더 이상 볼 수도 만질 수도 없을 것만 같아 두려워 지금 우린 마치 12시 30분의

8월의 12시 태비 (Taeb2)

여름이 되니 조금 더워진 탓에 너에 대한 나의 사랑도 같아 커지려 할수록 더 불안한 마음에 성급히 한 말들은 왜 후회만 남는지 지난 여름에는 왜 몰랐을까 난 너를 그걸 생각하니 더 더워진 건지 그만큼 너를 향한 내 마음도 올라간 채로 너를 보러 가는 길 뛰어도 덥지가 않네 8월에 제일 더운 시간에 온도가 12시쯤 말이야 너에 대한 내 사랑 온도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