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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나 빅마마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다른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눈을 뜨는

기분 좋은 날 빅마마

지며 한들한들 날 간지럽히네 아침 햇살에 입맞춤하고 수줍게 그대 이름 부르면 꿈 결처럼 그대의 미소가 그대의 향기가 방안 가득 피어 기분 좋은 날 ** 떠나요 우리 단 둘이서 아무 걱정 없이 어디든 좋아요 노을 지는 바닷가에 앉아 수많은 별을 세며 이 밤 잠들고 싶어 ** 가방 한가득 추억을 담아 돌아오는 길 아쉬워해도 내일이면

체념 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체념 (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체념 後(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체념 後(후)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 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내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 본

꽃피는 봄이오면 빅마마

니가 떠난 그 후로 내 눈물은 얼수 없나봐 oh 얼어붙고 싶어도 다시 흐른 눈물 때문에 널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oh oh 뿌리 깊은 사랑을 이젠 떼어낼수 없나봐 oh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 몸이었던 것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짖는데

꽃피는 봄이 오면 빅마마

처음부터 넌 내 몸과 한 몸이었던 것 처럼 그 어떤 사랑 조차 꿈도 못 꾸고 이내 널 그리고 원하고 난 니 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 올까~~ 니가 내 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 주면 우리 너무 사랑한 지난 날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 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아 다시 꽃피는 봄이 오면..

체념 후(後)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빅마마

이젠 너 없는 익숙함으로 모든걸 다 너 없는 처음 그 자리로 지울 수 없었던 마지막 네 한마디도 이젠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어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마주쳐도 애써 웃어 보였지만 뒤돌아서면 난 왠지 모를 아픔에 그 언젠가 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Again 빅마마

없어 no more 내가 원하는 걸 해줄 생각 없는 너란 걸 난 이미 알고 있어 baby (want you say good bye) 나의 맘을 다 안아줄 누군가를 위해 이젠 그만 너를 떠날래 (leave me alone) 많은 시간을 더 많은 사랑을 잃기 전에 baby hey 다시 한 번 더 yeah yeah yeah 예전처럼 hey 언젠가 너와 다른

Again 빅마마

no more 내가 원하는 걸 해줄 생각 없는 너란 걸 난 이미 알고 있어 baby (want you say good bye) 나의 맘을 다 안아줄 누군가를 위해 이젠 그만 너를 떠날래 (leave me alone) 많은 시간을 더 많은 사랑을 잃기 전에 baby hey 다시 한 번 더 yeah yeah yeah 예전처럼 hey 언젠가 너와 다른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더 애를 써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더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날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다

i wish 빅마마

나이길..하루를 더 애를 써도 나보다 더 좋은 사람 곁에 웃고 있는 ㅓ 나이길...한참을 더 기다려 보아도 네가 아닌 다른 사랑 없는 내가 늘 가여워서 oh i wish (i wish) 모두 다 잊어내길 (yws i do) 고된 사랑도 따를 아픔도 가끔은 날 보는 스치는 네 눈길에 온종일 설레던 날도 oh i wish (i wish) 모두

Wine 빅마마

나를 훔치는 뜨거운 시선에 너를 느끼며 나를 느끼며 네게서 나는 술취한 향기는 나를 더욱 더 빠져들게 해 Let me show your heart 깊고 깊은 너를 보여줘 Can't you feel my heart 두근대는 내가 보이니 이젠 나를 느껴봐 더 가까이 다가와 그리고 날 안아봐 어때 이시간을 기다려왔어 너의 거친숨결로 떨림은

나 없이 잘 살텐데 빅마마

네가 떠나고 홀로 남겨진 거리에 우두커니 미친 것처럼 난 웃었어 내 잘못일까 뭐가 뭔지도 모르고 주저 앉아 파란 하늘만 한참 멍하니 봤었어 밀려 오는 일상에 내 하루를 맡기고 괜찮은 척 웃으며 나를 속여가 Hey boy I'm thinkin' bout you 같은 건 벌써 잊었겠지 더 뭘 바라겠어 어딜 가도 다신 돌아보지 마 없이 잘 살 텐데

체념 (빅마마) 싱어텍(SingerTech)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본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 라고 말야? 아주 오래된? 친구인것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할때마다? 숨길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 그 언제부턴가? 기도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또 다른 나 빅마마 (Big Mama)

어디에서 나를 부르며 다가와서 안아 준 사람 너의 이름은 다른 끝이 없는 길을 걷다 보면 헤매이다 보면 그저 넌 내 옆에서 말없이 걸어주었어 비 온 뒤 비치는 햇살 같은 맘으로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 너의 이름은 다른 나인가 봐 너는 그런가 봐 나와 닮은 한 사람 그 사람 너야 나를 바라볼 때면 어루만져 줄 때면 매일

이별, 그 후 빅마마

그저 꿈이기를 바랬죠 헤어지잔 그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난 한결같은 맘에 믿을 수 없어 자꾸 뒤돌아보고 보낼 수 없어서 이대로는 그댈 불러도 아무 대답 없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더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더 아프게 돌아서줘요 그대 안에 다른 사랑이 날 떠나라고 했나요

이별,그후 빅마마

그저 꿈이기를 바랬죠 헤어지잔 그 말에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죠 난 한결같은 맘에 믿을 수 없어 자꾸 뒤돌아보고 보낼 수 없어서 이대로는 그댈 불러도 아무 대답 없죠 그래요 지워볼게요 지금 기억까지 꿈에서도 남지 않게 조금 더 미울 수 있게 그댈 다 버리게 좀 더 아프게 돌아서줘요 <간주> 그대 안에 다른 사랑이 날 떠나라고 했나요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빅마마..기다리다 미쳐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슬픔안에

기다리다 미쳐 빅마마?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슬픔안에 갇혀 상처 만을 내게

기다리다미쳐 빅마마

아파도 아파도 아파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너 하나 뿐이니까 슬퍼도 슬퍼도 슬퍼도 널 기다려 내 사랑 변하지 않으니까 I`m Wating For You 널 기다릴께 다시 지겨운 사랑의 연속이여도 I`m Wating For You 상처 투성이인 가슴이 너를 원하고 원하니까 기다리다 미쳐 너 기다리다 지쳐 슬픔안에 갇혀 상처 만을 내게

체념 후 (後) 빅마마

아주 오래된 친구인 것처럼 웃으면서 너와 얘기 할때마다 숨길수 없었던 이기적인 나의 욕심에 그 언제부턴가 기도 했었어 아직 아니라고 아직 아니라고 다잊었다고 생각했던 내가 바보라고 다른 사람이라 생각하고 싶어서 못본척 그냥 지나쳐도 나를 이해해줘 라고 말야 ...

breakaway 빅마마

이제 너 없이도 살 수 있게... 널 떠나 맘 편하게 널 떠나 행복하게 이제 내 안에 너를 버려 널 위해 힘들었던 지난 날은 지웠어 우연히 나를 보더라도 나를 지나쳐줘 너를 잊은 나를 위해 혹시 너 말을 걸어와도 나는 모른체 할 테니 Breakaway. No, I can't wait.

Break Away 빅마마

이젠 너없이도 살수 있게 널떠나 맘 편하게 널떠나 행복하게 이젠 내 안에 너를 버려 널위해 힘들었던 지난 날은 지웠어 우연히 나를 보더라도 나를 지나쳐줘 너를 잊은 나를위해 (날위해) 혹시 너 말을 걸어와도 나는 모른체 할테니 break 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게 편하게 I'll make

Break Away 빅마마

이제 너 없이도 살 수 있게...

break away 빅마마

이제 너 없이도 살 수 있게... 널 떠나 맘 편하게 널 떠나 행복하게 이제 내 안에 너를 버려 널 위해 힘들었던 지난 날은 지웠어 우연히 나를 보더라도 나를 지나쳐줘 너를 잊은 나를 위해 혹시 너 말을 걸어와도 나는 모른체 할 테니 Breakaway. No, I can't wait.

Break Away (Accoustic Version) 빅마마

이젠 너 없이도 살 수 있게 널 떠나 맘 편하게 널 떠나 행복하게 이젠 내 안에 너를 버려 널 위해 힘들었던 지난 날은 지웠어 우연히 나를 보더라도 나를 지나쳐줘 너를 잊은 나를 위해 혹시 넌 말을 걸어와도 나는 모른 체 할테니 Break away. no, I can\'t wait.

break away. 빅마마

I'll throw my pain 이제 너 없이도 살 수 있게 널 떠나 맘 편하게 널 떠나 행복하게 이제 내 안에 너를 버려 널 위해 힘들었던 지난 날은 지웠어 우연히 나를 보더라도 나를 지나쳐줘 너를 잊은 나를 위해 혹시 너 말을 걸어와도 나는 모른체 할 테니 Break away(Break away) No, I can't

연상연하 빅마마

거울을 봤어 난 오늘도 한참 동안 함께 걸을 때 내가 좀 더 어려 보이게 널 사랑하고 싶은데 (with you) I\'ll do 난 여자이고 싶어 너에게 어떡하면 좋은 걸까 이래도 괜찮을까 너 하나 밖에 몰라 You and me yeah 어떡하면 좋은 걸까 내 맘 말해볼까 시간이 갈수록 난 겁이나 어떡해 (어떡해) My love

Break Away (Accoustic Ver.) 빅마마

차라리 죽었다면 어쩔수없이 참을텐데 이대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 단 한번 나를 봐주기를 말을 해주기를 예전처럼 단 한번만 그렇게 너를 기다리고 너를 사랑 해왔는데 Break away No I can't wait 내가 널 보내줄께 편하게 I'll make my way I'll throw my pain 이젠

언니 빅마마

수록 더 많은 아픔 겪는 걸 그댄 내게 변치 않는 희망을 준 사람 이런 내게 사랑의 힘 깨우쳐 준 사람 누가 뭐래도 다 잊어요 살아간다는 게 다 그렇죠 다시 땅을 딛고 설 수 있다면 그러면 돼요 그대여 그댄 내게 변치 않는 희망을 준 사람 이런 내게 사랑의 힘 깨우쳐 준 사람 돌이킬 수 없는 것이라면 그걸 품에 안고 살아가요

내안의 너 빅마마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너의 두 눈에 담긴 수많은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 너에게 두려운 하루로 남아 stay that stay it stay that stay it 말하고 말하고 너 지쳐 안쓰러보여 더 이상 그럴 필요 없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되 stay that stay it stay that

never mind 빅마마

없잖아 두려워 하지마 옳고 그른 사랑도 무심코 하다 보면 알잖아 서툰 변명 따위로 핑계대지 마 못 본 척 하고 혼자 지우면 돼 속는 셈 치고 한번 봐주면 돼 그냥 네 뜻대로 살아가도 상관없어 겁내지 말고 신경 쓰지도 마 한 두번 겪은 일도 아니잖아 돌아봐 미련도 후회도 없잖아 현명한 선택도 돌아 올 시련도 혼자서 마음먹기 나름이야

절대 빅마마

널 기다리며 울며불며 살 줄 알았니.. 천만에 필요 없어.. 난 멀쩡해..깨끗이 Bye야.. 너 따윈 다 잊었어..우린 이제 모르는 사이야.. 가버려 꺼져버려.. 내 맘 속에 영원히 Die야.. 다시는 내 눈 앞에 얼씬도 마.. 날 찾지마..제발 돌아가......    

내안의 너 빅마마

처음 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너의 두 눈에 담긴 수 많은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 너에게 두려운 하루로 남아 워우워 stay that stay it 워어우워 stay it stay that 말하고 말하고 너 지쳐 안쓰러보여 더 이상 그럴 필요 없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되 워우워 stay that stay

내 안의 너 빅마마

처음 부터 다 알고 있었는걸 너의 두 눈에 담긴 수 많은 해결되지 않은 물음들 너에게 두려운 하루로 남아 워우워 stay that stay it 워어우워 stay it stay that 말하고 말하고 너 지쳐 안쓰러보여 더 이상 그럴 필요 없어 내 곁에만 있어주면 되 워우워 stay that stay it 워어우워 stay that

하루만 더 빅마마

하루만 더 우리 이별을 늦춘다면 어땠을까 그럴 일 없다는 걸 나는 알면서도 아직 널 보낼 수가 없나봐 한번만 이렇게 널 불러볼게 오늘까지만 그리워할게 끝이 보이지않아 내 사랑은 가슴깊이 이별을 남기고 새까맣게 흉터가 되어도 다시 너를 그리워해 내 전부인 널 단 하루만 더 너를 사랑할게 단 한순간도 못 잊어 너 없는 세상이 너무나

나 홀로 빅마마

햇빛찬란한 나른하던 오후에 갑자기 스쳐가듯 내볼을 지나가는 그림자 나도 모르게 다시 다가온 슬픔에 잠겨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쉬고있어 세상은 아무렇지않게 가고 난홀로 멈춰 서있기만하고 또나에 이해할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못할 나에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수 없던 지나간 날들 힘없이 참아내길 기다리고 지쳐보이는

혼잣말 빅마마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어디선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해진 마음에 거리를 헤매이다 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빅마마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무엇도 난 필요치 않은데 어디 선가 무언가를 잃어버린 듯 허전해진 마음에 거리를 헤매이다 너와 함께 나누던 많은 기억들에

The Way (Solo 박민혜) 빅마마

빅마마..The Way (Solo 박민혜) 내 작은 몸짓에도 웃어주던 바보같은 소중한 사랑해도 그렇게 우린 행복했는데 사랑이란것은 참 알수없는것 한결같을순 없겠지 처음처럼 서투른 사랑으로 이해하며 아픔속에서 행복을 찾는 사랑이란것은 참 알수 없는것 달콤했던 입맞춤도 시간이 흘러 잊혀져 가겠지 사랑할때는 보이지 않아 왜 떠나고

끝이라는 말 빅마마

어제도 오늘도 웃는 너의 얼굴로 날 반겨줄 거라 굳게 믿었는데 끝이라는 말만 하지마 그냥 익숙한 대로 아무 의민 없는 걸 쉽게 돌아서려 하지마 너만 바라고 있는 바보같은 나에게 이러지마... 사랑해 사랑해 죽을 때까지 널 입버릇처럼 했던 말인데...

나홀로 빅마마

햇빛 찬란한 나른하던 오후에 갑자기 스쳐가듯 내 볼을 지나가는 그 그림자 나도 모르게 (몰래) 다시 다가온 슬픔에 잠겨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 쉬고 있어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가고 난 홀로 멈춰 서있기만 하고 나의 이해할 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 못할 너의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 수 없던지나간 날들 난 힘없이 참아내길

나홀로 빅마마

햇빛 찬란한 나른하던 오후에 갑자기 스쳐가듯 내 볼을 지나가는 그 그림자 나도 모르게 (몰래) 다시 다가온 슬픔에 잠겨 어두운 그리운 생각들로 한숨만 쉬고 있어 세상은 아무렇지 않게 가고 난 홀로 멈춰 서있기만 하고 나의 이해할 수 없는 욕심과 이해하지 못할 너의 기대가 자꾸만 엇갈리나봐 말하지 못해 해줄 수 없던지나간 날들 난 힘없이

바람의 노래 이영현(빅마마)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의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 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아야 해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소리 질러 빅마마

지겨워 이것저것 눈치 보긴 싫어 오늘만 생각해 오늘만 복잡한 일도 많지만 잊어버리고 싶어 오늘 단 하루만큼은 세상의 모든 걸 다 가져보는 거야 소리 질러 더 크게 멀리 이젠 마음대로 웃어봐 흔들어봐 오늘만은 한번 신나게 놀아봐 주인공이 되어 보는 거야 오늘은 날 위한 날이야 하늘 위를 나는 기분인 걸 행복해 행복해 행복해 어제와는 다른

서울의 달 빅마마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눈 떠보니 이별이더라 빅마마

휴대폰을 확인해 봤더니 다시 봐도 이별이더라 헛웃음만 흘러나왔고 두 다리는 풀려 버렸고 문득 스친 네 얼굴 생각나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데 대체 무슨 짓을 한 건데 엎질러진 물에 난 젖은 채로 꼼짝 못하고 그 수많은 이별 뒤에도 넌 분명히 사랑이었다 정말 내 옆에 있었잖아 늘 여기 있었잖아 네가 날 떠나가면 그냥 가버리면 이런 식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