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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혼가 (Duet with 강영미) 브레멘 사기단

의심했었죠 또 다른 상처의 시작일까 봐걱정했었죠 가끔은 나에게 실망할까 봐당신에게 난 완벽한 사람일까한결같은 미소를 보내줄까항상 행복할 수 있을까두려웠었죠 새로운 시작의 막연한 미래알 수 없었죠 당신을 향하는 내 마음조차당신에게 난 마지막 사랑일까지금 같은 미소를 보여줄까항상 사랑할 수 있을까영원히 함께하겠다는 약속잊지 않을게요. 변치 않을게요.더 이...

여행 가자 브레멘 사기단

따스한 바람이 불어와파릇파릇 새싹이 돋아나내 마음도 설레어와어디로든 달려가 고파알록달록 꽃들이 피어나무거운 외투를 벗어나내 기분도 가벼워 와어디로든 날아가 고파여행 가자 떠나 보자바람을 가르며 달려보자가끔은 비가 날려도 좋아무지개를 보러 가자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울긋불긋 단풍이 들어와발걸음도 가벼워 와어디라도 올라가 고파새파란 하늘이 높아와새하얀 구름이...

너와 함께라 좋아 브레멘 사기단

지루하기만 한 평범한 일상매일 반복되는 내 삶 속에서매일매일을 설레게 하는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는 건사소한 수다 함께 하는 술 한잔손 잡고 걷는 동네 한바퀴특별한 것들이 없어도 좋아그저 웃어주는 너만 있다면너를 만나서 좋아너와 함께라서 좋아지금 이순간 행복 할 수 있는 건나의 곁에 네가 있는 것사소한 수다 함께 하는 술 한잔손 잡고 걷는 동네 한바퀴...

사랑이 괴로워도 강영미

사랑이 괴로웠어도 헤어진단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요 한 적 없어요 그러나 이젠 달라요 여자만 나쁘다고 말 하셨죠 그러나 당신같은 남자가 없다면 천사로 살아갈 여자 그래요 나도 지쳤어 가세요 이제는 당신을 사랑 하지 않아요 사랑이 괴로웠어도 헤어진단 그런 생각은 하지 않아요 한 적 없어요 그러나 이젠 달라요 여자만 나쁘다고 말 하셨죠 그러나 당신같은 남...

청혼가 박진영

청혼가 박진영 니가 나의 부인이 돼 줬으면 해 나의 아이의 엄마가 돼 줬으면 해 작은 집에서 둘이서 아침엔 함께 눈뜨며 아침 햇살에 입을 맞추며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 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내가 너의 아침을 해 줬으면 해 하루의 시작을

청혼가 박진영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니가 나의 부인이 돼줬으면 해~ 나의 아이의 엄마가 돼줬으면 해 작은 집에서 둘이서 아침엔 함께 눈뜨며 아침 햇살에 입을 맞추며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 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내가 너의 아침을 해줬으면 해~ 하루의 시작은 늘 그...

청혼가 김명식

오랫동안 무심하게 스쳐지내다 이제서나 난깨달았어 마음깊은 곳에 있던 너의 자리가 어느샌가 너무 커졌다는걸 너를 보낸 하나님께 감사하며 깊은 맘으로 기도했어 기나긴 밤 지새우며 다짐했어 행복하게 해줄 용기가 생겼어 나와 결혼해줄래 이런 맘 처음이야 너만 사랑할거야 나와 결혼해줄래 남은 내삶을 바쳐 영원히 사랑할께 오랫동안 기도해온 날이 밝았어 왜 ...

청혼가 김영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오늘을 기다려왔는지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 기쁨과 슬펐던 일 모두 우리의 추억속에 담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오래전 우리 첫만남에서 우리 사랑을 예견했듯이 지금도 먼 훗날 우리 모습을 볼수있어 세상의 수많은 사람중에 그대와 함께 할 수 있기에 남은 시간도 나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기다림 그 설레임속에 지나간 우리의 시간이 ...

청혼가 박진영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 니가 나의 부인이 되줬으면 해 나의 아이의 엄마가 되줬으면 해 작은 집에서 둘이서 아침에 함께 눈뜨며 아침 햇살에 입을 맞추며 *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 내가 너의 아침을 해줬으면 해 하루의 시작을...

청혼가 박진영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 니가 나의 부인이 되줬으면 해 나의 아이의 엄마가 되줬으면 해 작은 집에서 둘이서 아침에 함께 눈뜨며 아침 햇살에 입을 맞추며 *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할 거야 * 내가 너의 아침을 해줬으면 해 하루의 시작을...

청혼가 박진영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니가 나의 부인이 돼줬으면 해~ 나의 아이의 엄마가 돼줬으면 해 작은 집에서 둘이서 아침엔 함께 눈뜨며 아침 햇살에 입을 맞추며 그대가 나와 결혼을 해준다면~ 나~는 그대의 노예가 되어도 좋아~ 그대가 나의 사랑을 받아 준다면~ 그대와 나는 영원히 함께 할거야~~~ 내가 너의 아침을 해줬으면 해~ 하루의 시작은 늘 그...

청혼가 비담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너 나에 미래엔 항상 니가 있음을 내가 꿈꾸는 나에 세상에 니가 있음을 언제나 나와 늘 함께하기를 언제나 내곁에서 늘 나만을 바라보며 서있는너 항상 그자리에 날 지키며 있어주는 너 그런 그대에게 이제야 사랑한다 말합니다 힘든시간 함께하며 변함없이 날 지켜주는 바보같은 사람 너 삶에 지쳐 포기하고 싶다가도 웃는...

청혼가 양인수

내 남은 인생 그대를 위해서만 살겠어요 내게 남은 시간과 남은 청춘을 그댈 위해 다 바칠게요 길고 길었던 방황을 지나 우리 이제서야 서로를 만났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은 그대와 함께 우리 함께 끝없이 서로만 꿈꾸기를.. 그대만 채워가며 살아갈게 그대만 사랑하며 살아갈게 길고 길었던 방황을 지나 우리 이제서야 서로를 만났지만 내 인생의 마지막은 그대...

청혼가 감성

나랑 결혼해줘요 나랑 함께 살아줘요 나와 영원히 사랑하고 행복한 시간 나눠요 나랑 결혼해줘요 평생 후회안할거예요 나 그대만 보면서 살거예요 내말 믿어요 사랑해요 *그댈 처음 본 날 내맘이 하늘을 날것만 같았죠 평생 기다렸던 나의 반쪽이죠 그 순간 나는 알아버렸죠 그댄 내 곁에서 내 손 잡고서 함께 있어주기만 하세요 그대 마음에 나 행복을 줄게요 그...

청혼가 비담(B;dam)

?사랑이란 두글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너 나에 미래엔 항상 니가 있음을 내가 꿈꾸는 나에 세상에 니가 있음을 언제나 나와 늘 함께하기를 언제나 내곁에서 늘 나만을 바라보며 서있는 너 항상 그자리에 날 지키며 있어주는 너 그런 그대에게 이제야 사랑한다 말합니다 힘든 시간 함께하며 변함없이 날 지켜주는 바보같은 사람 너 삶에 지쳐 포기하고 싶다가도 웃는...

청혼가 이준승

어느덧 길었던 외로움이 익숙한 네게넌 그렇게 조용히 내게와 잠들어 있는 날 깨우네마치 오래된 친구처럼 너는 날 편안하게 하네익숙한 혼자보다 너와 같이 함께한 편안함이 좋았어아직은 나 어색할지 몰라도조금씩 너를 사랑하는 법을 배워갈꺼야곁에서 너를 항상 지켜줄꺼야나 참아가며 널 조금씩 알아갈꺼야그러니 너 나와 결혼해 줄래사는게 처음부터 쉽진 않다는걸 알지...

청혼가 백수정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내겐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당신을 만나 알게 되었어요 오랜 시간 생각 했죠 영원히 함께 하잔 당신의 마음 누군가를 위해 산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음 -- 밤하늘에 별을 보며 당신의 마음을 받을께요 세월을 걷다 보면, 힘든 일도 많겠지만...

너에게 가다 브레멘

가끔 난 숨이 막혀서잠시 쉬어갈지 몰라멀리 저 앞에 서 있는네가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겠지혹 다른곳을 보진 않을까두려운 생각들도 많겠지너에게 가고 있다고나는 널 보고 있다고너에게 가고 있다고나는 널 보고 있다고작은 내 마음으로는조금 버거울지 몰라때론 난 모두 잊은듯그저 네게 기댈지도 몰라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무...

너 때문이야 브레멘

그래 내 잘못이라고정말 말은 쉬웠지만아직도 펄펄끓지좀 넘겨보려해도벌써 멈출 너는 아니지그 말 좀 줄일래 어 어 어왜 그런진 몰라도우린 마주칠 때 마다항상 이런식이지이젠 지겨워오 내 맘을 알아 주겠니아아아 우우우 안다고 말만 하지마아아아 우우우 솔직히 알긴 뭘 알아아아아 우우우 이게 다 너 때문이야오 왜 그런진 몰라도우린 마주칠 때 마다항상 이런식이지이...

청각장애 브레멘

들을 수 없다는걸서로 알지 못한 채통하지 않을 말로한참을 얘기하고그저 눈에 보이는모습들로여전히 들을 수 없는너의 마음별것 아닌 듯 해도어쩌면 너무 어려운그렇게 사랑하고또 그렇게 떠나가고너무도 어리석은 내입으로는솔직한 이맘모두 전할 수 없어난 그게 잘 안된다고한참을 말했지만너무도 오랬동안이런 모습 이기에어쩔수 없어너무도 어리석은 내입으로는솔직한 이맘모두...

5분만 브레멘

벌써 오전11시귀찮아 좀더 자 볼까 좋아언젠가 내가 가야할그곳은 나를 기다리는데일어나언제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무거운 이불을 박차고쓰레빨신고 그곳으로달려가 달려가5분만5분이 30분 되고10분이 한시간 되는 음안타까운이불 속 전쟁또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일어나언지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무거운 이불을 박차고쓰레빨신고 그곳으로달려가 달려가5분만일어나언제까지 ...

How are you doing? 브레멘

아무말 없는 그런 표정으론알 수가 없어오늘 지나가면또 다시 오지않아 다 그렇듯이시간은 냉정히도계속 그렇게 멀어지지만정말 끔찍한건더는 어제의 내가 아닌걸어디에나 있고또 어디에도 없는 진실한 내 모습누군지도 모를그런 끔찍한 얼굴을 쓰고결국우린 모두너무도 멀리 돌아왔다고그저 미소짓는이 바보같은 내게How are you doing넌 잘지내냐고묻는다면그래말 할...

즐거운 생활 브레멘

언제 밥이나 먹을래넌 차라리 영화나 보여줘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조금은 놀라운 사실그래 내가 말했듯이나도 역시 꿈을 보고 있어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조금은 놀라운 사실얼마나 좋은지널 만나면 uh oh oh oh돈도없이 그저 거리를 걷고이 주위는 모두 내것이 된듯생각에 잠겨잠시 춤을 추고 있어생각없이 보는 사람들 속에하루종일 이리저리 치여도너만 있으면해맑게...

20 브레멘

어제 보단 멋진 날이 될거라고 믿고보낸 날이 벌써 20년도 넘었어난 뭐라도 될거라고나만은 특별하겠지 라고가끔은 귀여운 생각들을 하며 살았지별것 아닐거라 생각했던 일도왜 꼭 끝에가서 말려나를 피곤하게 하는지온통 짜증나는 일들과너무도 식상한 해프닝에그저 오늘 하루도 난 웃어 넘길 뿐그런것이 세상이라고생각 하는 수 밖에어쩔 수가 없다 라는건유치한 변명이란걸...

그래 브레멘

내 머릴 좀 봐좀 산만해도um 나름데로 꽤나 멋지다고생각하고 있는데다들 내게 그런 머리로는안된다고 말하지그러지 좀 마나 이래뵈도um 차가 넘어가는 바람에도전혀 흐트러짐 없고튀어 나온 못에 부디쳐도전혀 아프지 않아누구나 한 두 가지감추고 싶은 비밀이너역시 그렇다는 걸나는 알고 있지니 꼴을 좀 봐아니라 해도여유있게 웃는 얼굴 뒤로남의 말에 긴장하고간지럽게...

SOMEDAY WE WILL FLY 브레멘

모두 집으로 돌아간늦은 오후의 두려움항상 흐느껴 왔었던감싸안은 그 아픔들모두 잊어 버리게그날이 오면너무 멀게 느껴졌던저 하늘의 저 새들도어느새 훌쩍 다가온마른 하늘의 구름도모두 잊어 버리게그날이 오면Good bye Good bye Good byeSomeday We'll Fly 어디론가Someday We'll Fly oh너무 멀게 느껴졌던저 하늘의 저 ...

공기 브레멘

모든것을 감싸는너의 환한 숨결어느곳에 있든지난 너를 알 수 있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엔 함께 울지어두운 마음 깊이채워주고 밝은 아침어느곳에 있든지난 너를 알 수 있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엔 함께 울지너를 보고있어도나는 볼 수 없지만이렇게 우리는 항상 함께해언제나 나와 함께 밝은 웃음 짓고눈물이 나는 날...

청혼가 - 백수정 온가족

아름다운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내겐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당신을 만나 알게 되었어요 오랜 시간 생각 했죠 영원히 함께 하잔 당신의 마음 누군가를 위해 산다는 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니겠지만 언제나 변함없는 사랑을 나누기엔 너무나도 부족한 사람이지만 음 -- 밤하늘에 별을 보며 당신의 마음을 받을께요 세월을 걷다 보면, 힘든 일도 많겠...

브레멘 음악대 박소정

당나귀는 브레멘 음악대가 되기로 결심했어요. 당나귀는 어려서부터 자신의 말발굽 소리를 이용해 신나는 리듬을 연주하곤 했거든요. 분명 브레멘 음악대에서도 좋은 대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 농장에서 멀리 떨어져 있던 들판에 힘이 다 빠진 개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청혼가 Part 1 McBT

아름다운 하늘 그 안에 하얀 구름 그아래 너와 나 우리라는 이쁜 커플 그속에서 계속되는 구속아닌 구속 그속에서 영원이란 약속아닌 약속을 했지 그리고 이렇게 이쁜날 이쁜너앞에 내가 섰지 그리고 뒤로 감춰둔 꽃다발을 꺼내 너에게 내밀지 너.. 나랑 결혼해줄래?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서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지난시간들을 돌이켜봐 우리 함께 할 ...

청혼가 (Piano Ver.) 김영준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오늘을 기다려 왔는지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 기쁨과 슬펐던 일 모두 우리의 추억속에 담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오래 전 우리 첫 만남에서 우리 사랑을 예견했듯이 지금도 먼 훗날 우리 모습을 볼 수있어 세상의 수 많은 사람중에 그대와 함께 할 수 있기에 남은 시간도 나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기다림 그 설레임속에 지나간 우리의 시간이...

청혼가 (Re-Mastered) 김영준

얼마나 오랜 시간 동안 오늘을 기다려왔는지 포근한 햇살을 맞으며 기쁨과 슬펐던 일 모두 우리의 추억 속에 담아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오래 전 우리 첫만남에서 우리 사랑을 예견했듯이 지금도 먼 훗날 우리 모습을 볼수 있어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에 그대와 함께 할 수 있기에 남은 시간도 나 그대만을 영원히 사랑해 기다림 그 설레임 속에 지나간 우리의 ...

민들레 사랑 (청혼가) 유현주

봄날에 향기가 없고 여름날 그늘이 없어도나의 민들레 당신을 언제나 지켜줄께가을에 달빛이 없고 겨울에 햇살이 없어도당신과 함께한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오민들레 봄날의 사랑 우리 사랑민들레 노란 민들레 사랑 우리 사랑이어라당신이 어디에있든 당신이 무엇을 하더라도나의 민들레 당신을 언제나 생각하네바람이 날 흔들어도 구름이 날때리고 가도그대를 향한 내마음은 ...

청혼가 (Feat. 서광현) 전상길

나에게 가장설레고 가장 소중한 그대처음 부터 당신인걸 알았죠기도하며 찾았던 사랑이 내앞에 선거죠가슴이 터질듯 떨려와아무말도 하지 못한채남몰래 훔쳐보았죠그사랑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많이 성급하고 못됐던 날 언제나깊이 이해해줬고 누구보다 사랑해줬죠지금부터 영원까지 내사랑은 당신이죠사랑해요 처음본순간 당신이 내사람이라는것을확신했죠 비록나 믿음직도 못하지만당신...

브레멘 음악대 1부 레몽

너라면 훌륭한 브레멘 악사가 될 수 있을 거야." 당나귀가 말했어. "야호, 좋은 생각이야. 함께 가자." 얼마쯤 가다 어느 농가를 지나게 되었는데 대문 위에 수탉 한 마리가 앉아서 목청이 찢어져라 소리를 지르고 있는 거야. "왜 그렇게 고함을 지르는 거야? 네 목소리에 내 귀청이 다 찢어지겠어!" 당나귀가 귀를 양쪽으로 흔들며 물었어.

브레멘 음악대 2부 레몽

하지만 하루 만에 브레멘에 닿을 수는 없었지. "벌써 저녁이 되었잖아. 우리 이 숲에서 하룻밤 지내야겠어.""그래, 당나귀야. 우린 이 커다란 나무 밑에서 쉬자고.""그럴래? 그럼, 수탉아, 우린 이 굵은 나뭇가지 위로 올라가자.""난 꼭대기까지 올라갈래. 거기가 가장 안전할 것 같아. 푸드덕"수탉은 나무 꼭대기로 푸드덕 날아 올라갔어. 수탉은 잠들기...

브레멘 음악대 3부 레몽

깊은 밤이 되자 도둑들은 자기들의 집에 불이 꺼진 것을 확인했어. 집 안도 조용한 것 같았고 말이야."이런, 겁먹을 필요 없었는데."대장은 화가 난 듯 말했어. 그리고는 옆에 있던 부하를 꾹 찌르며 명령했지."야~ 어서 가 봐. 가서 무슨 일이 있나 확인하고 와."부하 도둑이 집으로 살금살금 들어갔어. 집은 쥐 죽은 듯 조용했지. "불이 어디 있었지?...

브레멘 음악대 (영어) 파트1 별봄

"Then come with me to Bremen and become a musician!” “I can play the trumpet, and you can play the drums," the donkey suggested. The dog agreed, and the two set off together towards Bremen.

브레멘 음악대 (영어) 파트2 별봄

"Then come with us to Bremen! We will form a great band.” “I can play the trumpet, the dog can play the drums, the cat can play the violin, and you can sing!" suggested the donkey.

너 때문이야 브레멘(Bremen)

그래 내 잘못이라고 정말 말은 쉬웠지만 아직도 펄펄끓지 좀 넘겨보려해도 벌써 멈출 너는 아니지 그 말 좀 줄일래? 어~어~어~ 왜 그런진 몰라도 우린 마주칠 때 마다 항상 이런식이지 이젠 지겨워 오 내 맘을 알아 주겠니 (아아아~ 우우우~) 안다고 말만 하지마 (아아아~ 우우우~) 솔직히 알긴 뭘 알아 (아아아~ 우우우~) 이게 다 너 때문이야 ...

너에게 가다 브레멘(Bremen)

가끔 난 숨이 막혀서 잠시 쉬어갈지 몰라 멀리 저앞에 서 있는 네가 기다려야 할지도 몰라 때론 내가 보이지 않아 무서운 꿈을 꾸기도 하겠지 혹 다른 곳을 보진 않을까 두려운 생각들도 많겠지 너에게 가고있다고 나는 널 보고있다고 너에게 가고있다고 나는 널 보고있다고 적은 내 마음으로는 조금 버거울지 몰라 때론 난 모두 잊은 듯 그저 네게 기댈지도 ...

즐거운 생활 브레멘(Bremen)

언제 밥이나 먹을래 넌 차라리 영화나 보여줘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그래 니가 말했듯이 나도 역시 꿈을 보고있어 가끔은 생각지 못한 일 조금은 놀라운 사실 얼마나 좋은지 널 만나면 오오오오~ 돈도 없이 그저 거리를 걷고 이 주위는 모두 내 것이 된 듯 생각에 잠겨 잠시 춤을 추고 있어 생각없이 구는 사람들 속에 하루종일 이리저리...

5분만 브레멘(BREMEN)

벌써 오전11시 귀찮아 좀더 자 볼까 좋아 언젠가 내가 가야할 그곳은 나를 기다리는데 일어나 언제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 무거운 이불을 박차고 쓰레빨신고 그곳으로 달려가 달려가 5분만! 5분이 30분 되고 10분이 한시간 되는 음~ 안타까운 이불 속 전쟁 또 다시 시작되고 있는데 일어나 언제까지 앉아 있을 순 없어 무거운 이불을 박차고 쓰레빨신고 그곳...

How are you doing? 브레멘(BREMEN)

아무 말 없는 그런 표정으론 알 수가 없어 오늘 지나가면 또 다시 오지 않아 다 그렇듯이 시간은 냉정히도 계속 그렇게 멀어지지만 정말 끔찍한 건 더는 어제의 내가 아닌걸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는 진실한 내 모습 누군지도 모를 그런 끔찍한 얼굴을 쓰고 결국 우린 모두 너무도 멀리 돌아왔다고 그저 미소 짓는 이 바보같은 내게 how are yo...

Someday We will fly 브레멘(BREMEN)

모두 집으로 돌아간 늦은 오후의 두려움 항상 흐느껴 왔었던 감싸 안은 그 아픔들 모두 잊어버리게 그날이 오면 너무 멀게 느껴졌던 저 하늘의 저 새들도 어느새 훌쩍 다가온 마른 하늘의 구름도 모두 잊어버리게 그날이 오면 Good bye, good bye, good bye~ Someday we′ll fly 어디론가 Someday we′ll fly 어디론...

Duet Everything Everything

out I swear you were real You were there You were there You were there For a while But I don't know what's real and what's going on And I don't wanna be here when the sky is gone I just can't keep up with

Duet Black Eyed Peas

your honey Ain't got honey then you ain't got bees And if you ain't got no money I'ma still MC Then empty L-O-V-E all over the track Once you R-E-D then you never go back 'Til the end of studio with

우리는 브레멘 음악대 1 (노래) 주니토니

우리는 브레멘 동물 음악대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요 랄라라랄라 라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 브레멘으로 우리는 브레멘 동물 음악대 즐겁게 노래를 부르며 걸어가요 랄라라랄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 랄라라랄라 랄라라 브레멘으로

브레멘 음악대 (한글) 파트1 별봄

브레멘 음악대 옛날 옛적에, 나이가 많아 이제는 더 이상 일을 잘할 수 없게 된 당나귀가 있었어요. 그 당나귀는 주인을 위해 오랫동안 열심히 일을 했지만, 이제는 너무 늙어 힘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주인은 그 당나귀를 쫓아내기로 했답니다. "어떻게 된 거지? 내가 이렇게 열심히 일을 했는데, 나를 쫓아내다니!" 당나귀는 이렇게 생각했어요.

브레멘 음악대 (한글) 파트2 별봄

조금 더 가니 한 마리 닭이 울고 있더라고요."닭아, 무슨 일이야?" 당나귀가 물었어요."내일이면 주인이 나를 잡아먹을 거야. 그래서 도망쳐 나왔어." 닭이 대답했지요."그럼 우리와 함께 브레멘으로 가자! 우리는 멋진 음악대가 될 거야.”“나는 트럼펫, 사냥개는 북, 고양이는 바이올린, 너는 노래를 부르면 되겠네!" 당나귀가 닭에게 제안했어요.닭도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