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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win My Mind 브라운아이드소울

불어와 내게로 거리가 온통 내 맘에 꼭 들어 바람도 햇살도 너무나 달콤해 무뎌진 표정 투박해진 말투가 (멈춰있던 내 맘에) 살며시 녹아 부드러워져 길을 걸으며 빨라진 발걸음 바보처럼 보여 웃어도 난 좋아 가만히 들어봐 (I feel good) 살며시 다가와 (I feel your love) 사랑이 불어와 you blowin

Outro 브라운아이드소울

Show me your love I'm never leaving your mind loving you forever this time can get you out of my mind

Anything (Through the rain) 브라운아이드소울

조금씩 비가 내려와 습관처럼 이 거리에 또 서 있어 아직도 나의 우산에 내 가슴에 니 자린 그대로인데 So I 아직도 널 생각해 아직도 널 사랑해 이젠 잊고 싶은데 내 가슴은 (I can\'t show u my mind) anything anything (But you came in my life) anything anything (Don\

사랑의말 브라운아이드소울

Oh Baby 달콤한 지금 이 순간 I See The Candlelight 더 눈이 부신 너 그래 가까이 내게 다가와줄래 I Don't Wanna Leave You Alone Tonight Baby, I Just Wanna Stay In Your Eyes All Night 그대 귓가에 들려오는 이 노래 같아 I Feel Your Mind

Life & Love are the same 브라운아이드소울

more than you could ever taste in mouth Like the days when I can lay all morning on my bed Or I can even get up, ask my little baby for a dance smell of spring, cool summer breeze Full of surprise

해주길 브라운아이드소울

혼자 해결하기 힘든 벅찬 일이 생기길 내가 사랑하는 니가 불행하면 좋겠어 그렇게라도 내가 생각난다면 되도록 많은 사람이 내 얘길 꺼내주길 우리 헤어진걸 알면 안타까워 해주길 널 가눌수 없도록 아파서 나에게 전화해 주길 *How do I live without your love What can I Show you all my

Promise you 브라운아이드소울

나언제까지 난 널 안아주기엔 부족한게 많지만 I promise you (I promise you) 오직 너만을 사랑한다고 I can never breathe without your love 날 빈틈없이 사랑한 사람 so it′s everyday oh every night 난 여기 있을게 I can feel you′re always on my

My Story 브라운아이드소울

*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마음을 볼 순 없지만 누구나 알 수가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 ** 사랑할 때 마다 상처가 늘어서 두려움의 벽은 높아만 가고 그 안에 숨어서 그대가 나를 불러도 한참을 그렇게 망설이고 있었지만 *** My Story , My Story 닫혀버린 맘 열고서

my story 브라운아이드소울

바람을 볼 순 없지만 분명히 느낄 수 있어 어디로 향하는지 마음을 볼 순 없지만 누구나 알 수가 있어 무엇을 원하는지 사랑 할 때마다 상처가 늘어서 두려움에 벽은 높아만가고 그 안에 숨어서 그대가 나를 불러도 한참을 그렇게 망설이고 있었지만 My Story.. My Story..

My Everything 브라운아이드소울

이제 나 알게됐죠 늘 부족했던 나를 감싸준 당신이죠 기다림에 지쳐있던 그대 내손을 잡아봐요 힘겨웠던 우리 지난날 모두다 잊을수있죠 (우~ 그대 곁에 내가 있어요) 쓸쓸하게 혼자였던 그길도 이젠 내가 함께 할께요 *You are my everything for always my everything 언제나 내 맘속에 my everything

밤의 멜로디 브라운아이드소울

그 누가 불을 껐나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네요 그 누굴 바라보나요 나의 목소리 들리지 않나요 나에게 남은 사랑이 그대 더는 없는 거겠죠 마지막 오늘 밤이 지나고 나면 난 멈출 수 없죠 돌아서는 그대를 밤이 떠나가네 You\'re My World 소리 없이 우네 You\'re My Lonely Girl 메마른 나의 입술로 부르네 You

밤의멜로디-아찌음악실- 브라운아이드소울

그 누가 불을 껐나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네요 그 누굴 바라보나요 나의 목소리 들리지 않나요 나에게 남은 사랑이 그대 더는 없는 거겠죠 마지막 오늘 밤이 지나고 나면 난 멈출 수 없죠 돌아서는 그대를 밤이 떠나가네 You\'re My World 소리 없이 우네 You\'re My Lonely Girl 메마른 나의 입술로 부르네 You

Home 브라운아이드소울

난 무엇도 할 수 없어 눈물까지 말라버렸지 고갤 들어 먼 하늘도 바라보기가 힘이 들어 어느새 숨이 차올라 생각 없이 걷는 이 길은 그 끝엔 지친 나를 안아줄 말 없이 웃어주는 니가 있어 l\'m Missing You You Are My Only 무너져버린 날 어루만져 포근히 감싸주네 너만이 오직 기다리는 날 불러주네 I Miss You

Brown Eyed Girl (브라운아이드소울)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대 내곁에 머물던 그 소중했던 순간들 운명이라 믿었던 지난 날들 그때 지우고 싶진않아 널 원했던 나의 전부 그렇게 다가갔던 나의 숨결 그때 이젠 알겠어 내가 우습겠지만 모든 것이 내겐 꿈이었단걸 너무 소중했던 너 그래 늦었겠지만 이젠 널 잊겠어 너의 기억 모두 제발 날 떠나가줘 Never gonna love my

Gone 브라운아이드소울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었다는 걸 바보처럼 나만 몰랐나봐 허전해져 많이 보고 싶어 니 얼굴을 떠올려 봐도 흐릿해져가는 너의 모습에 사랑을 몰라 눈 가린 듯 모르는 척 니 맘을 버린 뒤 바보 같은 내 맘은 같은 맘을 주었더라면 곁에 있을까 더디기만 한 사랑은 이제야 조금 늦은 내 맘이 너를 불러도 희미해진 니 맘은 날 떠나고 (Gone my

sweet thing 브라운아이드소울

세워도 출세를 약속하는 많은 지식들을 배워도 가슴속 빈자리 그 여백은 절대 못 메워 yo 난 필요해 새로운 삶의 태도 반듯한 잠든 나를 깨워 주시는 신의 충고 따끔한 유혹보다 달콤한 첫kiss 보다 상큼한 Sweet Thing (I need it) 어머니 배속보다 따뜻한 [NARATION]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Candy 브라운아이드소울

같은데 너보다 네 주머니 사정에 관심이 많터라 어디에 살더라 네 차가 뭐더라 물어보는 게 많터라 listen 조심해 내말 들어 전에 내가 겪어 봤어 제발 네 고집 좀 꺾어 [brown eyed soul] *she was a candy so sweet a candy begging for love I wanna love I wanna love my

Round & Round 브라운아이드소울

닫혀진 너의 맘, 너무 차가운 맘, 얼어버린 새벽 같은 맘 흩어진 나의 맘, 울고 또 웃는 밤, 내 모든걸 내던진 싸늘한 이 밤 Please girl you, baby call my name 더는 눈물마저 소용없는 이 밤 달빛이 저물 듯, 모두 사라지듯, 너도 그러기를 , for a while 모든 걸 잊은 듯, 그런 일 없는 듯, I`

How am i? 브라운아이드소울

When I build my world around. The hope that one day we'd be so much more than friends. And I don't wanna know the price. I'm gonna pay for dreaming.

딜라일라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went out of my mind MY my my --

Nothing better 브라운아이드소울

내게 언젠가 왔던 너의 얼굴을 기억해 멈춰있던 내 맘을 밉게도 고장난 내 가슴을 너의 환한 미소가 쉽게도 연거야 그래 그렇게 내가 너의 사랑이 된 거야 못났던 내 추억들이 이젠 기억조차 안 나 나를 꼭 잡은 손이 봄처럼 따뜻해서 이제 꿈처럼 내 맘은 그대 곁에 가만히 멈춰서요 한 순간도 깨지 않는 끝 없는 꿈을 꿔요 이제 숨처럼 내 곁에 항상쉬어 ...

오래도록 고맙도록 브라운아이드소울

사랑하는 사람과 머물렀던 공간은 오래도록 고스란히 기억해 노력하지 않아도 추억들을 불러내 날 그때로 또 데려가 멈춰 서게 해 비가 오면 손잡고 걷기를 좋아했던 길 자그마한 우산 속엔 그대 웃음이 비가 오면 향기가 짙어진 머리카락이 눈 감아도 그대인걸 알게 해 아무것도 모르고 흘러가는 사람들 돌이킬 수 없는 줄도 모르고 미운 누굴 찾으려 고운 누굴...

바람인가요 브라운아이드소울

제발 나를 봐 줘요 한번만 나를 내 맘을 알아줘요 그대 꽃이 피던 봄의 시작 무더운 여름과 우울했던 가을 지나 겨울 괜한호기심으로 시작된 걱정 너무나 깊어져서 이젠 나를 멈출수가 없죠 불안한 한숨과 그리움에 지쳐가는 나를 바람인가요 그저 흔들리는 나뭇잎이 떨리듯 두려운 맘을 사랑인가요 그대와 상관없이 내맘은 이렇게흔들려요 하루 열두번도 더 결심하...

아름다운날들 브라운아이드소울

아니 날마다 변해가는 날 내게로 아주 조금씩 물들어가는 널 늘 보고픔에 눈을 뜨고 그리움으로 우린 같은 꿈을 꾸는 걸 널 기다리는게 난 자꾸 힘들고 널 보러 가는 그 길이 너무나 들뜨고 니 곁에 있는 순간들이 가장 기쁘고 널 보내고 오는 길이 어려워져만 가고 *사랑이라 말하면 달아날까(사라질까) 목젖까지 차오른 말 삼켜냈지만 어떻하니...

그런 사람이기를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런 사람이 너이기를 다시 없을 나의 사랑이기를 멀리 그대가 보일 때 쯤 마음은 몇 번이나 기도했었지 지나간 날 그안에서 헤매이던 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그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 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 때 너의...

Because of you 브라운아이드소울

살을 에듯 차가운 오늘이 그때 나의 모습같진 않을까 모질게 널 떠밀던 나의 얼굴이 네게 담길 내 전부일까 한 없이 날 감싸준 너인데 나의 편이 되어준 사람인데 무뎌진 내 가슴은 이제 그만 됐다며 애원하며 매달리는 널 차갑게도 밀어냈어 I never knew 너의 작은 어깨가 I never knew 얼마만큼 소중한지 다른 사람을 또 만나도 기대어 울...

정말 사랑했을까 브라운아이드소울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견디게 아픈걸 보니 음~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 있는 날 아는걸 씩씩한척 강한척 하는내가 웃는 눈빛 마저도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우리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리 닮은 지난 ...

시계 브라운아이드소울

얼마나 많은 시간이 지나야 하는지 얼마나 많은 날들을 보내야 하는지 지친 내 모습 뒤에 남겨진건 한숨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속삭이는 이밤 누군가 내게 말했지 쉽진 않을꺼라고 벗어나려 할수록 더 힘겨워 질꺼라고 지쳐버린 모습뒤로 남겨진건 후회뿐 아무렇지 않은 듯 내게 다가오는 이밤 tell me why tell me please tell me ...

Go 브라운아이드소울

생각해보면 너무 한심했어 그렇게 보내는게 아니였어 그 못난 자존심은 내던지고 너를 잡아야했어 또다시 잠시동안 앓고나면 그렇게 시간속에 무뎌지면 언제나 그래왔듯 너역시도 잊게 될 줄 알았어 *( I miss you )늘 입맞추던 이 길에서 ( cry for you )널 떠나보낸 이 곳에서 ( still i love you )아주 길었던 꿈을 꾼 듯 ...

추억 사랑만큼 (Feat. 강현정 Of Bubble Sisters) 브라운아이드소울

추억 사랑만큼 커다란 힘이 있는 것 순간의 기억을 두 맘 깊이 간직하는 일 추억 사랑만큼 기대어 울 수있는 것 몇일이 지나고 몇년이 흘러도 간직하는 일 지금 이 순간부터 후회하지 말라고 사랑한만큼 기억하라고 사랑이 말하네 이렇게 말하네 내 맘 가득히 사랑한만큼 아프라고 말해도 또 이별 앞에 약해진대도 사랑이 말하네(우리를 말하네) 작은 선물이라고...

브라운아이드소울

사랑만큼 독한 것 같아 내 코 끝에 너의 향기는 달콤한 듯 내게 닿은 유혹을 따라 난 빠지고 있어 이별만큼 쓰린 것 같아 니 느낌은 내 입술 너머 춤을 추듯 흔들리는 물결이 되어 날 채우고 있어 시간 속에 잠든 기억들도 너를 느낄 때면 어느샌가 소리 없이 내 안에 또 살아나고 I can't stop 잠시 나 세상을 잊고 눈감고 싶은 오늘 밤 너를 원...

바보 브라운아이드소울

hoo yeah.. oh, oh.. 그렇게 널 보내고 말았어 쉬울것만 같았지 사랑, 그런건 없다고 생각 했는데 믿기 어렵겠지만 너는 알수 없겠지만 나도 모르게 다시 수화기를 들고 말았어 온종일 멍하니 그대 생각만 하니 그래 정말 너를 좋아하긴 했나봐 그렇지만 어떻해 이제와 뭘 어떻해 all right 바보같은 나 이런게 사랑인가봐 이젠 이런말 늦었지...

Blue Day 브라운아이드소울

What a so blue days! wo~ your way What should I do to you? 겨우 며칠이 지나갔을 뿐인데 단지 니가 떠나갔을 뿐인데 왜 이렇게 세상이 낯서니 머리없이 살게 되면 좋겠어 차라리 니 곁에 만들던 추억을 모르게 우리 만난 그 날부터 백지처럼 지우게 널 되돌릴 힘 없는 날 위해 한걸음씩 멀어져가 우린 같은 ...

Brown City 브라운아이드소울

저문 햇살이 아직 꺼지기 전에 희미하게나마 사라질듯 남아 아직은 이 거리를 밝혀주는 지금 갈색 빛으로 물든 이 도시에 남아 이 거리에 남아 세상을 바라보며 걸어가네 * 카페 간판 위로 깜빡이는 불빛, 바쁜 걸음으로 집에 가는 사람 극장 앞에 모인 연인들에 얼굴, 거리 위엔 벌써 불을 밝힌 노점들... 가로등이 켜지고 꺼진 불빛아래 켜진 달빛 아래...

북천이 맑다커늘 브라운아이드소울

조선시대 林 悌 (임 제)의 시조 북천(北天)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 비로다. 오늘은 찬 비 맞아시니 얼어잘가 하노라.

정말 사랑했을까 브라운아이드소울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 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 있는 날 다 아는 걸 씩씩한 척 강한 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마저도 우는 것 같아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 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

비켜줄게 브라운아이드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볼까...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수가 있겠어 브라운아이드소울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은 손을 뻗어 내 볼을 만져주면 바보 같은 눈물이 어...

똑같다면 브라운아이드소울

너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 생각에 걸음이 무겁다면 아직은 내 맘을 잊지마 늘 우리가 함께 걷던 길 익숙함에 고개를 돌린다면 지금은 우리를 놓지마 마음이 아직 나를 기억해서 추억을 버릴 수 없다면 늦은 밤 슬픈 음악에 아파 잠 못 들고 있다면 내게로 돌아와 아무렇지 않은 듯 내 품에

정말 사랑했을까 브라운아이드소울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있는 날 다 아는걸 씩씩한척 강한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마저도 우는것 같이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리 닮은 지난 추억이 초라...

candy 브라운아이드소울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지지난 주말 클럽에서 네가 먼저 집에 갔던 그날 난 웨이터의 소개로 그녀를 만났어 우린 밤새워 술잔에 대화를 담았어 나도 네가 친구로서 네가 날 걱정하는걸 알아 하지만 그건 오해 소문과는 달라 그 어떤 것도 우릴 못 갈라 나와 그녀는 하나 네가 어떻게 내 맘 이해하냐 잠깐만 내 생각은 반대 이뿐건 인정하는데 그애는 소문이 너무...

비켜 줄게 브라운아이드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볼까...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브라운아이드소울

어떻게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어 어떻게 너를 안아주지 않을 수가 있겠어 매일 매일 아니 오늘보다 내일 더 사랑해 너 없이 아름다운 노랠 부를 수가 있겠어 선물처럼 너를 만났던 8월의 어느 오후 세상 모두 아름답던 그 순간을 난 기억해 이른 아침 문틈 사이로 소곤소곤 재잘대는 소리 그 작은 손을 뻗어 내 볼을 만져주면 바보 같은 눈물이 어...

정말사랑했을까 브라운아이드소울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있는 날 다 아는걸 씩씩한척 강한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마저도 우는것 같아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리 닮은 지난 추억이...

비켜줄께 브라운아이드소울

잡은 손 이제 그만 놓을께 수척해진얼굴 안쓰러워 못 보겠어 미안해 하는 표정을 보면 알 것 같아 이젠 나를 떠난 너인걸 비켜줄께 내 맘 붙잡았던 니 앞에 그 자리에 다른 사람과 니가 멋있게 걸을 수 있게 보내 줄께 비켜줄께 나만 있고 싶던 니 맘에 그 자리에 내가 아닌 누군가 니 웃음 지킬 수 있게 비켜줄께 자꾸만 목이 메인 내 얼굴 초라하게 볼까...

내려놔요 (아테나 OST) 브라운아이드소울

다 잊은 듯이 태연하게 지내 그렇게 믿고 싶은 하루가 지나가면 또 그대는 바람이 되어 불어 내 맘을 흩어 놓고 사라져 아주 멀리 마지막 그대가 내게 했던 말 나 눈물에 목이 메어 하지 못한 그 말 그대 이제 나를 내려놔요 (I really love you girl) 힘겨운 그대의 모습에 슬퍼져 (Wanna be your love Tell me w...

정말사랑했을까 브라운아이드소울

좋았나봐 널 많이 아꼈나봐 다시 못견디게 아픈걸 보니 가슴에서 자꾸만 열이 나고 널 떠올릴때마다 그리움이 흘러 숨겨봐도 그게 잘 안되나봐 이별 앓고있는 날 다 아는걸 씩씩한척 강한척 하는 내가 웃는 눈빛마저도 우는것 같이 보인대 우리 정말 사랑하긴 했을까 느낄 수가 없잖아 작고 좁은 나의 세상속에 살던 넌 행복하긴 했을까 우리 닮은 지난 추...

Pass Me By 브라운아이드소울

?못난 사랑이였을까 내가 잘못했던걸까 아파서 지우고싶은 사람은 끝없는 미련일까 나를 보면서 말했던 아름다운 낱말들이 어쩌면 가슴에 박혀 가끔 날 서럽게 괴롭힐까 이토록 미운 사랑이 있을까 너무 쉬운 이별일까 모르는체 지나갔었다면 너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디서 잘못됐을까 우린 왜 몰랐던걸까 어쩌다 우리가 만나 이렇게도 서로 아픈걸까 기적이라 착각했고 운명...

Always Be There 브라운아이드소울

계절의 틈 사이로 추억의 날들이 떠밀려와 말없이 웃어주던 널 생각나게 해 한 여름 햇살에도 그늘이 돼준 너의 위로가 다정하던 목소리가 너무나도 그리워 기나긴 침묵이 이별은 아닌지 Let me show you love Let me give you love 조심스레 뒤돌아보면 늘 반겨주던 너 귀를 기울여 맘을 들어줘 조금 늦은 나의 고백을 지친 너의 하루...

너를 브라운아이드소울

아득하게 멀어보여 함께 걷던 이 길이 이젠 나지막히 불러보았지 그 이름 더 차갑게 느껴지는 밤 하늘과 이 공기는 나의 곁에 너 없는 까닭이겠지 별들이 하나 둘 어둠에 잠기면 헛된 기다림도 이 밤을 따라 떠나면 좋을텐데 달아나도 가지못해 미련은 무거운 짐이 되어 한순간도 잊지못해 그리운 니 모습만 내곁을 맴도는데 아직 난 널 이렇게 흰눈이 흩어져 사라지...